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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양빛나라 [\'12 봄 (Single)]

조금만 더 이 곳에 있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기억이 옅어져 올 때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나를 떠올려줘 君は覺えているかな 輝くステ-ジの裏で うつむく微笑のひと時 一緖に聞いていた歌と 月明かりの中 お互いの夢を語っていた あの夜を いつか雨の中で 狹い傘をさして步いた 夜明けの道 少し早く出會えたら もう少しここに居ら...

April 양빛나라

조금만 더 이 곳에 있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기억이 옅어져 올 때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피아노소리에 나를 떠올려줘 君は覺えているかな 輝くステ-ジの裏で うつむく微笑のひと時 一緖に聞いていた歌と 月明かりの中 お互いの夢を語っていた あの夜を いつか雨の中で 狹い傘をさして步いた 夜明けの道 少し早く出會えたら もう少しここに居ら...

April (Korean ver.) 양빛나라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분주한 무대 뒤편에서 어색한 미소로 시작했던 첫 만남을 함께 들었던 음악과 까만 어둠 속에 서로의 꿈에 대해 얘기하던 그날 밤을 세찬 빗줄기 속에서 좁은 우산 하나로 걸어가던 걸음 그 새벽의 울림 조금 더 일찍 알게 됐다면 조금만 더 이곳에 있을 수 있다면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있다면 안녕 안녕 안녕 기억이 옅어져 올 때면 ...

봄타령 (Inst.) 양빛나라

곤두박질 치는 날씨 대체 언제 입냐며 입을 수는 있냐며 오늘도 솜이불 아래 숨이 막히네 전기장판은 언제쯤 집어 넣을까 그만 좀 튕기고 어서 오세요 봄아 제발 랄랄랄라 랄랄랄 라라 어서 어서 빨리 오라고 랄랄랄라 랄랄랄 라라 봄타령을 하고 있지 랄랄랄라 랄랄랄 라라 조금 더디기는 하지만 랄랄랄라 랄랄랄 라라 어느새 다가와 있는

봄타령 양빛나라

[ 봄타령 - 양빛나라 ] 봄이 오면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진달래 피는 곳에 내 마음도 피어...

春待ち (봄타령 Japanese Ver.) 양빛나라

冬ってこんなに長かったっけ もう5ヶ月は經ってるよ、絶對 冬冬黃砂 そして夏の間 春はいつ來るの 今年中に 來るんでしょと 春待ちながら 買っといたワンピ もう5着もあるっていうのに 每日マイナスにまで下がっちゃうの いつ着れるの 本當に着れるのと 今日も布團の中 息苦しい 電氣マットは いつまで使うのかな もういい加減 おいでになって 春よ~ねぇ~ *ララララ ラララララ 早く早くお...

29, ある日 양빛나라

ふと顔を上げるといつの間に伸びた影 紅色雲を眺めいつもの道を?くよ 深く高まった空顔に?れる風 ?しい香り含み?き?き?けるよ きらめく夏の日差しも輝く僕ら若さも 本棚の想い出となり振り返る日になっても 光の消えゆくそこ低いとこに手を伸ばし 笑顔を?えてゆこう 僕らそう生きてゆこう 冬の日より凍える日?が訪れようとも いつもそうまた?き誇る僕ら春の日を歌おう

어느날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 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

Fly Away (Live Ver.) 양빛나라

풀이 죽어 있는 니 모습 보고 있으면 안타까워 뭐라도 해 주고 싶은데 내가 너의 곁에서 힘이 돼 주고 싶은데 뭐라도 해 줄 게 없을까 마음먹은 대로 되는 일이 없어도 그렇게 서두를 필욘 없잖아 언젠가는 올 거야 환하게 웃을 그 날이 고민하던 시간은 추억 저 너머에 바라고 있는 것만으로 전해지지 않아 그냥 걸어가는 거야 가슴을 펴고서 한 걸음씩 나아...

Angela (Album ver.) 양빛나라

별이 떠 있던 밤 나지막히 불러 주던 그 노래 처음으로 둘이서 거닐었었던 거리의 그 향기 수줍은 듯이 울려 퍼지던 피아노 소리 지금도 들려오는 힘내라던 그대의 그 목소리 너무 당연한 듯이 서로 사진만 찍고 있었던 그 밤 고요하게 내려오던 그 해의 첫눈 기억하는지 시간은 흘러 흘러가고 이 거리도 조금씩 변해 가는데 그곳에 서 있던 그대의 모습은 그대...

합정과 망원 사이 양빛나라

버스 정류장을 지나 큰 길 따라 걸어가다 보니 병원 옆 목련나무에 봉오리가 맺혔더라 언젠가 니가 보내준 작년 이맘때 사진 속 나뭇가지 가득한 꽃망울 올해도 볼 수 있을까 닿을 듯 말 듯 구름 위를 둥둥 걷는 내 마음 너도 같은 건지 아님 나 혼자서 헷갈려 하고 있는 건지 합정과 망원 사이 매일 지나는 이 길처럼 늘 그렇고 그랬었던 우리 사이 어쩌자...

마음조심 (feat. 이기쁨) 양빛나라

쌀쌀해진 바람에 깊어진 밤공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을 괜찮다 괜찮다 다독여 본다 이유 없이 힐난하는 가시 돋친 말들에 나의 그대 아파하지 않길 나 역시 아프지 않길 반짝이던 꿈과 커다랗던 마음은 작아지고 작아져 사그러져만 가고 이게 옳은 길인 걸까 이제 틀린 것은 아닐까 되묻고만 있네 꿈처럼 흘러가는 거짓말 같은 시간 속에 왠지 모를 불안함을 괜찮...

29, 어느날 (Orchestra ver.)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

어느날 (Orchestra ver.)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

햇살송 양빛나라

살짝 스며든 오후 햇살에 눈을 찡그리다가 선선한 저녁 바람이 불어올 때까지 나는 노래해 봄의 끝자락에 살짝 놓아둔 반짝이던 기억들 아련하게 떠올라 그리워질 때쯤 하나씩 꺼내봐야지 움켜쥐면 부서질까 날아갈까 지워져 버릴 것 같아 눈을 감으면 떠올라 그 바다 내음 너의 미소 보통의 나날들 그 나른함 속에 햇살과도 같은 그대 일상 속의 조그만 기다림이 ...

Angela (Live Ver.) 양빛나라

별이 떠 있던 밤 나지막히 불러 주던 그 노래 처음으로 둘이서 거닐었었던 거리의 그 향기 수줍은 듯이 울려 퍼지던 피아노 소리 지금도 들려오는 힘내라던 그대의 그 목소리 너무 당연한 듯이 서로 사진만 찍고 있었던 그 밤 고요하게 내려오던 그 해의 첫눈 기억하는지 시간은 흘러 흘러가고 이 거리도 조금씩 변해 가는데 그 곳에 서 있던 그대의 모습은 ...

순간을 가두다 양빛나라

흩날리는 꽃향기가 문득 그리워질 땐 봄날의 흔적 모두가 사라져 버리고 난 후야 그 새벽 시린 겨울 공기 사무치게 그리울 땐 소복이 쌓인 흰 눈이 사라져 버리고 난 후야 네모난 기억의 조각 속에 가둔 나만의 계절 네모난 기억의 조각 속에 간직한 우리의 추억 순간을 기억해 time goes by 우리 행복한 시간의 흔적을 담아 time goes by...

꽃그림자 양빛나라

가만히 다가와 코 끝을 스치는 너의 향기 새벽 안개처럼 아스라히 피어난 이 계절은 나도 몰래 이끌려 간 발걸음에 불쑥 마주한 고운 꽃 그림자 그림자 같아라 나도 몰래 이끌려 간 발걸음에 불쑥 마주한 고운 꽃 그림자 그림자 같아라 가만히 다가와 코 끝을 스치는 너의 향기

노래 양빛나라

하루 해가 저물기 전에 저 태양 아래 나는 노래하네 매일 아침 눈을 뜨고 잠들 때까지 나는 노래하네 이 노래를 너에게 닿을 이 노래 어둠이 내려앉은 이 길을 나 혼자 걸어가고 있었네 한치 앞도 보이지 않아 눈물로 지새웠던 수많은 밤 먼 곳에 있지 않았어 언제나 내 곁에 있어 주던 그대라는 온기 하루 해가 저물기 전에 저 태양 아래 나는 노래하...

春待ち(봄타령 Japanese Ver.) 양빛나라

冬ってこんなに長かったっけ もう5ヶ月は?ってるよ、絶? 冬冬?砂 そして夏の間 春はいつ?るの 今年中に ?るんでしょと 春待ちながら 買っといたワンピ もう5着もあるっていうのに ?日マイナスにまで下がっちゃうの いつ着れるの 本?に着れるのと 今日も布?の中 息苦しい 電?マットは いつまで使うのかな もういい加減 おいでになって 春よ~ねぇ~ *ララララ ラララララ 早く早くおいでと...

29, 어느날 (Christmas Ver.)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 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 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 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 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 곳을 향해 손을 뻗어 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게 ...

食いしん坊の夏 (식탐소녀의 여름 Japanese Ver.) 양빛나라

パッビンスいっぱい ペロリと食べたい 冷たいアイスコ?ヒ? ?みたくてたまらない 夏がやってきた どうやって?り切ろうかな お腹痛くなっても 冷たいものばかり食べたくなる *ピンクのトラックの 冷やしぜんぜいも美味しいって はやくリハ終わらせて 食べに行こう今日はおごる 夏バテで?力も食欲もなくなった君 何が心配なの ここにさっぱりした冷?があるじゃん *repeat ララ ララ ララ ララ...

우리는 서울에 산다 양빛나라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인사도 없이 서로의 길로 헤어졌지만 없으면 인생이 심심해지는너와 나는 친구였지서울의 불빛이 밝아질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기에 서로를 기억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마음이 한가한 날엔 추억 속에 묻어둔 친구 얼굴 떠올리며 흐릿한 기억을 다듬어 가네 그렇게 우리는 서울에 산다 모든 것이 빠르...

우리는 서울에 산다 (Inst.) 양빛나라

서로의 소중함을 몰랐던 우리 인사도 없이 서로의 길로 헤어졌지만 없으면 인생이 심심해지는너와 나는 친구였지서울의 불빛이 밝아질수록 너의 모습은 자꾸 희미해지지만 그래도 우리는 친구이기에 서로를 기억하며 하루를 보낸다 어쩌다 마음이 한가한 날엔 추억 속에 묻어둔 친구 얼굴 떠올리며 흐릿한 기억을 다듬어 가네 그렇게 우리는 서울에 산다 모든 것이 빠르...

29 어느 날 양빛나라

문득 고개를 들어 보니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 선홍빛 구름을 보며 언제나의 그 길을 걷는다깊고 높아진 하늘과 얼굴을 스치우는 바람선선한 향기 머금어 마냥 또 걷고 걸어가네찬란한 여름의 햇살도 반짝이는 우리의 젊음도 책장 속 추억이 되어 꺼내어 보게 될 날이 와도빛이 사라져 가는 그 곳 낮은곳을 향해 손을 뻗어웃음을 전하며 살자 우리들 그렇게 살아가자깊고...

서울비요리 (Podcast '오늘도 서울비요리' 주제곡) 양빛나라

2호선 차창 너머로보이는 저 붉은 노을을찰칵 찰칵 담아내어너의 주머니에 넣어줄게라라라라라라라남산타워 하늘 위로헤매이는 저 작은 별들도조각 조각 떼어내어나의 수첩 속에 넣어둘게라라라라오늘도 서울비요리푸른 강은 꿈을 품고서서쪽으로 서쪽으로 흐르고구름은 꿈을 싣고서동쪽으로 동쪽으로 돌아가네마로니에 공원 가득히울려 퍼지는 웃음소리조심조심 다가가서네가 있는 곳...

서울비요리 (Inst.) 양빛나라

2호선 차창 너머로보이는 저 붉은 노을을찰칵 찰칵 담아내어너의 주머니에 넣어줄게라라라라라라라남산타워 하늘 위로헤매이는 저 작은 별들도조각 조각 떼어내어나의 수첩 속에 넣어둘게라라라라오늘도 서울비요리푸른 강은 꿈을 품고서서쪽으로 서쪽으로 흐르고구름은 꿈을 싣고서동쪽으로 동쪽으로 돌아가네마로니에 공원 가득히울려 퍼지는 웃음소리조심조심 다가가서네가 있는 곳...

마음조심 (Feat.이기쁨) 양빛나라

쌀쌀해진 바람에 깊어진 밤공기에 왠지 모를 불안함을 괜찮다 괜찮다 다독여 본다이유 없이 힐난하는 가시 돋친 말들에나의 그대 아파하지 않길 나 역시 아프지 않길반짝이던 꿈과 커다랗던 마음은작아지고 작아져 사그러져만 가고이게 옳은 길인 걸까 이제 틀린 것은 아닐까되묻고만 있네 꿈처럼 흘러가는 거짓말 같은 시간 속에 왠...

지나가는 노래 양빛나라

이게 다 즐겁자고 시작한 일인데잘하려다 보니 즐겁지가 않아 잘하는 사람은 세상에 너무나도 많은데나까지 굳이 잘해야 하나 난 그냥 평화로운 베짱이가 되고 싶은데사실 그게 참 어렵긴 하지 저 푸른 바다 바라보며 한없이 멍 때리다가노래 부르다 잠들고 싶다내가 좋아서 만든 이 노래 일기장 끄적이듯 쓴 얘기지만당신도 좋아해 주신다면 그건 정말 고맙습니다 좋은 ...

April Fools THE SOUND (더 사운드)

I made mistakes, thought about quitting, and even ran away, from all that pain I felt but it is alright Because everything will be okay and I’m not afraid no more and I think about this every single

Has Anyone Ever Written Anything For You Steve Nicks

Ever Written Anything For You - written by Stevie Nicks, Keith Olsen - appears on Rock a Little (1985); Timespace - The Best of Stevie Nicks (1991); The Enchanted Boxed Set (1998) - released as single

Rhiannon Steve Nicks

Fleetwood Mac (1975); Fleetwood Mac Live (1980); Fleetwood Mac - Greatest Hits (1988); Fleetwood Mac - The Chain (1992); Fleetwood Mac - The Dance (1997); Enchanted Boxed Set (1998) - released as a single

April Fools (Single Version) Vanessa Williams

In an April dream, once you came to me When you smiled I looked into your eyes and I knew I'd be loving you and Then you touched my hand And I learned April dreams can come true Are we just April fools

In April (For Nennette) 조정희 (Jung-hee Cho), 조순종

You feel the charm of spring in April Something's in the air The world's a playground swing in April Suddenly the sunshine discloses there'll be roses Your heart proposes twice a day Imagine Love

April (by 새벽) merrymerryseoul

4월의 시작에 같이 있길 바래 나른한 기분 아래 어떤 장면 안에 넌 나를 감싸네 따뜻한 온도 아래 차가웠어 사실은 니가 원했던 계절이 그래도 좋았던 우리 사이에 쌓인 눈 가끔 한 번씩 지나간 겨울 사진을 봐 그땐 너의 표정도 우리 사진도 아름다웠단 걸 알지 4월의 시작에 같이 있길 바래 나른한 기분 아래 어떤 장면 안에 넌 나를 감싸네 따뜻한 온도 아래

소녀의 고백 크레페(Crepe)

소녀의 고백 / April (Single) - 크레페(Crepe) (Instrumental - Newage)

April Deep Purple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the world will gently shake as it slowly comes awake So fault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if I cry

April Deep Purple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 the sun may shine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Still falls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April 푸른새벽

많이 울었었지 한참을 그래왔지 4월이 오기 전엔 눈부신 햇살과 나를 기다리는 널 떠올릴수 있는 April,,,

April SPEED

あなたをずっと April 忘れはしない April 아나타오 즛토 April 와스레와시나이 April 당신을 계속 April 잊을 수 없어 想い出は胸に刻んだ 寫眞の中で生きていく 오모이데와 무네니 키잔다 샤신노 나카데 이키테유쿠 추억은 가슴에 새겨져 사진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 April よく晴れた日ほど April 切ないもんだね April 요쿠

April 조은

그 어느날 4월에 아픔만 내게 남기고 희미해진 두눈속에 가려진 너에 슬픔을 보던 날 따뜻했던 봄바람 향기처럼 날 스쳐가 짧았던 사랑도 긴 이별속으로 아름거리는 잠들어가겠지만 * 그리워 해도 잡으려 해도 다가갈수록 멀어지는 너 모두 잊으라 말해도 나는 너를 잊을수가 없기에 널 그리고 있어 나 돌아도 아파하던 니 속을 너는 알기에 헤어졌던 그날 맑은...

april fake

이젠 잊자 낯선 말과 떨려오는 니 눈빛 어지러워 벽에 기대 천번도 참은 한숨 조금 더 쉽게 말을 해봐 나를 떠나는거지? 어색하게 울먹이던 네 모습 기억 하지마 떠나가 줄께 못본척 다 잊어 줄께 그게 아마도 내가 더 쉬워 질테니 니가 떠난 텅빈 의자 흐려져버린 테이블 하고픈 말 많았지만 다시 널 보기 싫어 조금 더 쉽게 말을 해봐 나를 ...

April Deep Purple

april is a cruel time even thought the sun may shine and world looks in the shade as it slowly comes away still falls the april rain and the valley's filled with pain and you can't tell me quiet

April 한재욱

내 작은 일기장에 오늘 하루를 적어보다 하얀 구름속 널보며 오늘도 한번 웃어봐 떨리는 내 두손에 가득한 설레임 행복하기만한 나를 꿈꾸며 내일을 또 기다려봐 싱그러운 아침 햇살속에서 미소짓는 네모습보며 향기없는 나는 미소속에서 꽃 한송이를 들고 있는 운명같은 단 한사람 그런 동화속에 주인공은 난 싫어 내맘 알수있도록 잠든 내 맘을 열어 소리치면 다가가면...

April Speed

April by Speed Sakura maichiru haru no tsumetaku tsuyoi kaze ni fukarete Hakanai shirame wa nidoto modoranai hi e furitsumoru Shuironi somatte ku Iro ase no kisetsu yo Soba ni ireta toki wa

April 슬로우 쥰

〃 살랑살랑 봄바람을 따라 . . .4월 April .  

April 밴드 오브 브라더스

이젠 잊자 낯선 말과 떨려오는 니 눈빛 어지러워 벽에 기대 천번도 참은 한숨 조금 더 쉽게 얘길 해봐 나를 떠나는거지? 어색하게 울먹이던 네 모습 기억 하지마 떠나가 줄께 못본척 다 잊어 줄게 그게 아마도 내가 더 쉬워 질테니 니가 떠난 텅빈 의자 흐려져버린 테이블 하고픈 말 많았지만 다시 널 보기 싫어 조금 더 쉽게 얘길 해봐 나를 떠나는거지?...

April

April, mild7seven menthol1, 넌 midium 그 땐 난 light coral blue, 나비가 어질어질, 라이시움 그리고 fiesta central square, shiny day`s green grass, some times coffees and some times beers every moments you and me 2gether

April 장윤주

붉게 물들은 저녁 노을 파란 하늘과 작별을 하네 반복되는 하루라는 시간이 흘러가는구나 아쉬움에 나는 미소 띄워본다 노오란 꽃잎에 얼굴을 대고 사랑의 연가를 불러 본다 내게 다시 찾아온 낮잠같은 포근함 그대 아름답다 나는 너를 기다렸다 나른한 오후의 꿈 함께 거닐던 그 길 눈부신 너의 햇살속에 안기어 나는 노래하네 분홍 향기를 가슴에 품고 바람과 함께 ...

April 누에보 디스코스

we met on sunny days when spring is start to bloom with your shiny bright warm smile then we start to begin live we never say another word but any more we never need somebody else without your lo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