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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를 생각하며~ㅁㅁ~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

그대를 생각하며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그대를 생각하며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세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간주중)))))

그대를 생각하며♥♥♥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세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그대를생각하며(e_MR) 양석화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대를생각하며 mr 양석화

1절 그대를 생각하며 또 다시 외로움에 이 밤도 깊어 가는데 행복했던 기억과 당신의 모습이 내 곁을 떠나지 않네 아무렇지 않게 다 잊은 것처럼 애를 써봐도 다시 또 그대를 바라볼 수 밖에는 없는 내 마음 그대를 기다리며 또 다시 이 밤도 그리움에 잠 못 이루네 어느새 다가온 당신의 그림자 내 곁을 맴돌고 있네 2절 아무렇지

반가워요~ㅁㅁ~ 타이거 jk

거짓말은 아니었잖아~ 나만 사랑한다 말해줬잖아 너도 그렇다고 고개 끄덕끄덕였잖아 쉴 틈 없는 생각 속에 날 찾아 넌 내 이름을 항상 머릿속에 끄적끄적 끄적였잖아 긴 긴 시간인 줄 알았지만 금세 지나간 Forever ever 긴 긴 시간인 줄 알았지만 금세 지나간 Forever ever 가끔 나를 생각하나요 그때 생각하며

사랑의 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간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서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영원 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

보고 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보고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네게 쓰는 편지 양석화

네게 쓰는 편지 초롱 한 눈망울에 예쁜 아기 강아지 널 만난 게 어제 같은데 넌 내 곁에 없구나 우리가 지내왔던 그 많은 기억들을 이젠 모두 추억 속으로 널 떠나 보내야해 <후렴> 지금은 가고 없는 보고 싶은 너의 모습 그 언젠가 너의 빈자리 크게만 느껴지네 안녕 안녕 널 보내기 싫었는데 너를 잊지 못 할꺼야 널 위해 기도할게 캄캄한 밤중에도 가만...

꿈길에서 양석화

?아름다운 꿈 깨어나서 하늘의 별빛을 바라보라 한갓 헛되이 꿈은지나 이 맘에 남모를 허공있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너 들어주게 나의 고운노래 부질없었던 근심걱정 다 함께 사라져 물러가면 벗이여 꿈 깨어 내게오라 바닷가 멀리 들려오는 내 노래 소리를 들어보라 아득한 강변 안개끼고 아침해 비치어 아롱지네 꿈길에 보는 귀여운 너 날은 밝아 하늘 아득한데 슬픔...

보고 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워진 발자욱처럼

별이지는 창가에 양석화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듯 내게로 다가오는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어두운 밤하늘에 별들이 떠오르면 고이 간직 하고픈 내님의 그 모습 어느새 내 곁을 떠나가네 ♬ 하늘엔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내님을 보내놓고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사랑의굴레 양석화

세월을 힘없이 동여 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가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 서 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게 해도 후회 없는 사랑이었네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나지 않는 알 ...

보고 싶어라. 양석화

보고 싶어라 -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워진 발자욱처럼

메기의 추억 양석화

메기의 추억 - 양석화 옛날에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 생각 동산수풀은 없어지고 장미화만 피어 만발하였다 물레방아 소리 그쳤다 메기 내 사랑하는 메기야 옛날의 금잔디 동산에 메기같이 앉아서 놀던 곳 물레방아소리 들린다 메기야 내 희미한 옛 생각 지금 우리는

별이지는 창가에(*MR) 양석화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내가슴 깊은 곳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듯 내게로 다가오는 별이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어두운 밤~하늘에ㅡ 별들이 떠~오르면 고이 간직 하~고픈 내님의 그모습 어느새 내곁을 떠나가네 하~늘엔 내~님 얼굴 구름처럼 떠ㅡ가는데 내~님을 보내 놓고 기다리는~ 내~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

사랑의굴레(MR) 양석화

~~~~~~~~~~~~~~~~~~~~~~~~~ 세월을 힘없이~ 동여 매고서 바람처럼 왔다가 떠난 당신의 소리도 없이 내게 채워진 벗을 수 없는 사랑의 굴레 *영원하자던~ 약속 때문에 내 가슴에 떠 나지 않는 알 수 없었던~ 당신의 마음 이제 그만~ 잊고 싶어요 행복했던 날~ 멈춰 서 버린 시간들이 다시 돌아와 또 다시 나를~ 힘들...

별이지는 창가에 양석화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는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 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 닮은 내 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을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

인연처럼 양석화

양석화 - 인연처럼 이토록 그리워서 씻겨질 달빛마저 하늘에 펼쳐지는 조그만 솜들이 간밤에 돌아 오지 않은 추억길의 남겨진 기역속에 그시 절 뒤로 낯선 인연처럼 차갑게 낯선 인연처럼 차갑게 머물다 떠나간 표정없는 그얼굴 낯선 인 연처럼 차갑게 낯선 인 연처럼 차갑게 머물다 떠나 버 린 표정 없는 그 얼굴 이젠

♡별이지는 창가에 양석화

유리창 너머로 별이 내리면 투명한 여명속에 그리움들이 속삭이는 미소로 보내오고 내님의 눈가에 이슬처럼 투명하게 빛나는 내님의 얼굴같아 고이 간직 하고픈 간절한 내 마음 별이 지는 창가에 그리운 사람 하늘 닮은 내 님 얼굴 구름처럼 떠가는데 하루을 보내면서 기다리는 내 마음 별빛이 쏟아지는 창가에 기대서면 어느새 다가오는 그리운 얼굴하나 >>>>...

숲속 나라 양석화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면 숲속의 아침은 밝아오고 산새들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고 엄마 곰 아기 곰 찾아와 세수하고 가지요 나무그늘 ...

내 안에 당신 양석화

?보랏빛 향기로 가슴을 태우던 사랑으로 써 내려간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피웠지 잊으려 하면 더욱 다가오는 그리운 당신 생각에 애쓰지 말고 잊어야 하는 그런 사랑인 줄 알면서도 바람 속으로 추억 속으로 난 걷고 있네 보랏빛 향기로 마음 설레이던 사랑으로 잠 못 이룬 아름답던 날들 그 속에 갇혀서 그 안에 갇혀서 그리움만...

쇼윈도우의 강아지 양석화

쇼 윈도우 안에 예쁜 강아지 어쩜 그리 예쁜지 한참이나 눈 떼지 못하고 바라보고 있었지요 매일 그곳을 지나갈 때면 발걸음이 멈춰 지 네 쇼 윈도우 안에 예쁜 강아지가 너무너무 귀여워서 까만 눈의 하얀 강아지야 널 정말 갖고 싶어 나를 알아 보는 것만 같아 꼬리를 흔드네요 쇼 윈도우 안에 아기 강아지 나를 쳐다 보고 있네 그 어느샌 가나도 모르게 ...

보고싶어라(e_MR)1.0b 양석화

그대가 떠난 이 자리 추억만 쌓여 가는데 누군가를 잊으려 잊으려고 이 길을 혼자 걸었지 그대 안에 갇히운 채로 그리움에 지친 채 초라한 내 모습 미워도 했었지 파도가 밀려오는 검은 빛 바닷가엔 그대가 남기고 간 모래 위의 발자욱 이 밤이 지나가면 당신의 추억들도 파도에 지친 발자욱처럼 쓸쓸히 쓸쓸히 사라져 가겠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숲속나라 양석화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면 숲속의 아침은 밝아오고 산새들 노래 소리에 꽃들은 춤 을 추네 햇살에 빛나는 산 이슬은 초록빛 잎새에 반짝이고 고요한 숲속 빈터에 아기사슴 찾아오네 라-------라-------라---------라------- 사랑이 넘치는 아름다운 숲속나라 행복이 넘치는 평화로운 숲속나라 산골짜기 좁다란 오솔길 옆 수정 같은 샘물은 솟아나...

브람스의 자장가 양석화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아름다운 장미꽃 너를 둘러 피었네 잘자라 내 아기 밤새 편히 쉬고 아침이 창앞에 찾아올 때 까지 잘자라 내 아기 내 귀여운 아기 오늘저녁 숲속에 천사 너를 보호해 잘자라 내 아기 밤새 고이고이 낙원의 단꿈을 꾸며 잘 자거라

섬집아기 양석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모차르트의 자장가 양석화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자라 우리 아가 잘자라 우리 아가 앞뜰과 뒷동산에 새들도 아가양도 다들 자는데 달님은 영창으로 은구슬 금구슬을 보내는 이 한밤 잘자라 우리 아가

누가누가 잠자나 양석화

넓고 넓은 밤 하늘에 누가누가 잠자나 하늘나라 아기별이 깜빡깜빡 잠자지 깊고 깊은 숲속에서 누가누가 잠자나 산새들이 모여 앉아 꾸벅꾸벅 잠자지 포근포근 엄마품에 누가누가 잠자나 우리 아기 예쁜 아기 쌔근쌔근 잠자지

슈베르트의 자장가 양석화

잘 자라 잘 자라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잘 자라 잘 자라 노래를 들으며 옥같이 어여쁜 우리 아가야 귀여운 너 잠 잘적에 하느적 하느적 나비 춤춘다

웨버의 자장가 양석화

자거라 귀여운 우리 아가 옥같은 눈동자를 감고서 지금은 자리속에 잠들어 단 꿈을 꾸며 꿈나라 간다 자거라 귀여운 우리 아가 옥같은 눈동자를 감고서 지금은 자리속에 잠들어 단 꿈을 꾸며 꿈나라 간다

작은별 양석화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반짝반짝 작은 별 아름답게 비치네 동쪽 하늘에서도 서쪽 하늘에서도 반짝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로렐라이 언덕 양석화

옛날부터 전해오는 쓸쓸한 이 말이 가슴속에 그립게도 끝없이 떠오른다 구름같이 하늘아래 고요한 나일강 저녁빛이 찬란하던 로렐라이 언덕 구름같이 하늘아래 고요한 나일강 저녁빛이 찬란하던 로렐라이 언덕

천년애~ㅁㅁ~ 남궁유진

아무말도 못했어 떠나가는 너에게 사랑한단 말조차 너무 힘이 들었어 가지말라고 떠나가지말라고 그대를 잡고 애원하고 싶지만 눈꽃처럼 사라지는 나를 보면서 그대를 보냈던~거~야~ 천년~을 기다리며 사랑하리라 저하~늘별이 되어 너를 지키며 나만의~ 사랑/ 행복을 빌어주리 바람/되어 그대를 느~끼며~~ ~~~~~~~##~~~

사랑하기전에는~ㅁㅁ~ 유해준

15 사랑하기 전에는 그대 사랑하기 전에는 사랑 아무것도 모르던 내ㅡ가 나보다 더 소중한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그대를 만나서 가슴이 떨려 시간이 흘러가도 세상 모든 것이 변해도 변치 않을 오직 내 사랑 그ㅡ대 아름다운 이 순간 항상 지금처럼 영원히 함께 행복하길 믿어요 우리 힘들면 내 손ㅡ을 잡ㅡ아요 어둠이 오면 내 품에

그날들~ㅁㅁ~ 김광석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ㅡ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ㅡ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ㅡ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ㅡ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 ~후렴~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귀한사랑~ㅁㅁ~ 권지후

내겐 너무나도 소중한 사람인데 내겐 너무나도 귀한 사람인데 이 못난 내가 또 그대를 울리고 말았네요.. 나를 너무나도 사랑해주는 사람 나를 너무나도 아껴주는 사람 그사람을 내가 또 다시 울리고 말았네요.. 항상 난 바보같은 모습뿐이죠 따뜻한 말한마디 못하는 지겹게도 고집센 미련한 남자죠..

그날들~ㅁㅁ~* 김광석

36 그대를 생각하는 것만ㅡ으로 그대를 바라볼 수 있는 것만ㅡ으로 그~대의 음성을 듣는 것만으로도 기쁨을 느낄 수 있~었던 그날~들 그대는 기억조차 못~하겠지ㅡ만 이렇듯 소식조차 알 수 없지만 그대~의 이름을 부르는 것만ㅡ으로도 눈물이 흐르곤 했~었던 그날~들 잊어야 한다면 잊혀지면 좋~겠어 부질없는 아픔과 이별할 수~ 있도록

안되더이다~ㅁㅁ~ 주정은

*안되더이다* 애써 지~우려 했었네 애써 놓으려 했었네 안되 더이다 나는 그대 그대를 잊는일 또한 사랑이더이다 이름 놓으려 하는일 더는 안되더이다 그대 그대를 잊는일 슬픈날 따로없더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다~ 시도 때도없이 다가와서~ 가슴 헤집어 놓더이다~ ~~~~~~~~~$$~~~ 슬픈날 따로없더이다

안녕히~ㅁㅁ~ 박강수

사랑 그끝엔 언제나 떠난 그 빈자리 영원할것 같은맘 어디로 어디로 ~~~~~~~~~~~%%~~~ 부디 행복한 꿈이라 부디 안녕이라 가슴먼저 눈물을 닦아도 닦아도 ~~~~~ 흘러 내리는 사랑을 어쩌나 그대가 떠나면 어쩌나 이대로 나 혼자가는 이길을 외로워 어쩌나 하~ 하얀 꿈속에 그대를 이젠 안녕이라 아무말도 못하고 안녕 안녕히

안개사랑~ㅁㅁ~ 박정주

당신의 내사랑은 잔잔한 안개처럼 나를 감싸고 새벽아침 피어나는 물안개처럼~ 내가슴에 피여났었죠~~ 사/랑을 하면서도 당신의 뒷모습만 바라보는 나를~ 보았고 사랑이 미움으로~ 기쁨이 슬픔으로~ 나의 사랑 묻어야~했죠~~ 당신과 나의사랑 기억속에 아픔되여 사라져가고 그대를 사랑했던 내/모습만 그대곁에 맴/돌고있네 ~~~

사랑합니다~ㅁㅁ~ 이재훈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ㅡ 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그대를 만난 건 이 세상이 나에게준~ 선~물인거죠~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세상이 우릴 갈라놓을지~라도~ 나의 사~랑 당신을 사랑합니다~ 내 삶이 끝날지~라도~ 난 행복합니다 내 소중한 사랑 그대가 있어 세상이 더 ㅡ아름답죠 난 행복합니다

이별앞에서~ㅁㅁ~ 박강성

처음 우리 만나ㅡ던 날 부터 이미 예정된 이ㅡ별인걸 내 자신 보다 더 ㅡ사랑한 만큼ㅡ 간~절했던 날~들이여~~~ 처~음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다면 지금보다 그대를 더~욱 사~랑할텐데 죽음까지 내~게 소중한 사~람아 영원히 사~랑한다 말~할께 이ㅡ별앞에서..

약속~ㅁㅁ~ 한영빈

영원히 함께 하자고 달콤한 입술로 내마음 빼았아 갔지 나를 위해 서라면 언제나 기쁨이 되어준다든 그~약속 잊~었나 이밤이 지나면 그대 오려나 슬픈사연 안고서 오려나 애타는 이마음 오늘도 멍하니 창가에~서서 하얗게 얼룩진 먼산만 바라다 보네 사랑이 이렇게 아프고 힘든 거라면 달콤한 그말에 내마음 뺏기지 안을것을 오지않을 그대를

초대~ㅁㅁ~ 엄정화

이마음과 이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앗아갔어. 하늘하늘 하게 촉촉하게ㅡ 그대 가슴 속에 젖어오게... 그대향한 그리움에 목이 마른 이 가슴에 그대 사랑에 비를 내리게. oh boy...

후애~ㅁㅁ~ 한영빈

나의못난 어리석음이 그대를 아프게하고~ 서로가 상처만 안겨주고만 말았어...

후애~ㅁㅁ~ 한영빈

나의못난 어리석음이 그대를 아프게하고~ 서로에게 상처만 안겨주고만 말았어 ~~~ㅇㅇ~~~ 말없는 슬픔속에서 그리움으로 피어 쓰러진 꽃처럼 나만 바라본사람~ ~~~~~~~~$$~~~~ 혹시 ,,그대가 날 먼저 버렸더라면, 내마음이 이렇게 아프진않겠지,,, 사랑만으로도 행복할수 있다고,, 눈물로 애원하던 사람아

안되더이다~ㅁㅁ`* 주정은

애ㅡ써 지ㅡ우려 했ㅡ었네 애ㅡ써 놓으려 했ㅡ었네 안되 더ㅡ이다 나ㅡ는 그대 그ㅡ대를 잊ㅡ는일 또ㅡ한 사랑이더ㅡ이다 이ㅡ름 놓으려 하는일 더는 안되더ㅡ이다 그대 그대를 잊ㅡ는일 슬픈날 따로없더ㅡ이다 그리움 예약없더이ㅡ다~ 시도 때ㅡ도없이 다가와서~~ 가슴 헤집어 놓더ㅡ이다~ ~~~~~~~~~$$~~~ 슬픈날 따로없더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