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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다시오면 양영호

날씨가 추워지고 바람이 낙엽을 흔들어 떨어뜨리면 지나간 내 사랑노래가 문득 귓가에 다시 들려오는 듯 그렇게 너에게 다가갔던 날 오늘처럼 차가운 밤이었지 추운 날씨 탓인지 비어버린 맘인지 내게 조용히 들어왔던 따뜻한 너의 손 그 기억들 어느새 계절이 바뀌고 또 봄이 올거라 그렇게 믿던 바라보기만 하던 날들 내 겨울은 길기만하고 바람은 차갑기만 해 ...

겨울이 다시오면 램즈

날씨가 추워지고바람이 낙엽을흔들어 떨어뜨리면지나간 내 사랑 노래가 문득귓가에 다시 들려오는 듯 그렇게너에게 다가갔던 날오늘처럼 차가운 밤이었지추운 날씨 탓인지비어 버린 맘인지내게 조용히 들어왔던따뜻한 너의 손 그 기억들어느새 계절이 바뀌고또 봄이 올 거라 그렇게 믿던바라보기만 하던 날들내 겨울은 길기만 하고바람은 슬프기만 해버틸 수 있을까 이번 겨울도...

비오는 삼청동 양영호

비가 내리는 삼청동 거리에서 혼자 비를 맞으며 말없이 널 그리고 불러도 참 대답 없는 너의 사진을 바라보면서 또 눈물이 흐르고 비가 내리는 삼청동 거리에서 혼자 비를 맞으며 말없이 널 그리고 불러도 참 대답 없는 너의 사진을 바라보다 다시 눈물만 비가 오면 함께 오던 카페에 앉아 내리는 빗물에 추억을 씻어내고 함께 걷던 아름다운 골목길에서 너를 불...

유로스타 양영호

시간은 흘러 다시 한 시간 뒤로 지친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열 한 시간 뿐 인걸 무심히 지나는 사람들 틈에서 이젠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눈이 바쁘도록 뒤로 도망가는 그리운 모습 벌판에 펼쳐진 시원한 가로수와 햇살이 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 보이지 않는 바닷속 끝까지 저 태양이 닿지 않는 어둠속을 흘러가네 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 난 지금 ...

나의 꿈을 찾아 (Feat. 다니엘 리) 양영호

녹슬어버린 우산 모서리에서 나의 꿈을 봤어 지나온 작은 추억과 아련했던 기억도 잊혀져가는 하루하루 지나고 점점 멀어져가네 닿을 듯 으스러지는 희미한 풍경들 왜 잊었을까 내 가슴은 아직 기억하고 있는데 왜 놓았을까 그대로 두기엔 아쉽기만 한데 내 방 한 켠에 작은 의자에 먼지처럼 쌓여있던 시간들 그렇게 꿈꾸던 지난날들은 언젠가 바래져가네 내가 부...

유로스타 (Eurostar) 양영호

시간은 흘러 다시 한 시간 뒤로 지친 하루가 지나고 오늘은 열 한 시간 뿐 인걸 무심히 지나는 사람들 틈에서 이젠 어디로 향하는 걸까 눈이 바쁘도록 뒤로 도망가는 그리운 모습 벌판에 펼쳐진 시원한 가로수와 햇살이 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 보이지 않는 바닷속 끝까지 저 태양이 닿지 않는 어둠속을 흘러가네 나를 부르네 또 나를 울리네 난 지금 ...

내게 다시오면 김제훈

김제훈..내게 다시오면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 .

그대 다시오면 푸른하늘

그 날 오면 다시 보겠지 잊혀져가는 그대 작은 미소 어디로 가는 건지 언제 돌아올는지 그대 뒷모습만 보았네 *늘 기다린다는 아픈 고통마저 나 마지막 끝까지 가리니 이 세상 끝에 가서 사랑 찾아 온다는 그대의 말 믿고 끝까지 가리니 **그대 다시 오면, 영원히 머물러 있어 주 저 하늘 끝에 닿을 듯 아름다운 것을 그대 내 품에 안겨 주오 하늘 보면 그대...

1월에 피는 꽃 터칭밴드

겨울이 다시오면 이별을 연주하고 노래를 하다보면 어느새 울고있죠 겨울이 다시오면 이별을 연주하고 노래를 하다보면 어느새 울고있죠 잊는다고 잊는다고 겨울 지나면 사라질것 같았죠 마음속에선 널 이렇게 부르고 있는데 어떻게 널잊어 지운다고 지웠다고 매일 속으로 되뇌이며 말해도 아직그날이 날 이렇게 부르고 있는데 이별이 물어간 행복 아직 몸속에

1월에 피는 꽃 터칭밴드(Touching Band)

겨울이 다시오면 이별을 연주하고 노래를 하다보면 어느새 울고있죠 겨울이 다시오면 이별을 연주하고 노래를 하다보면 어느새 울고있죠 잊는다고 잊는다고 겨울 지나면 사라질것 같았죠 마음속에선 널 이렇게 부르고 있는데 어떻게 널잊어 지운다고 지웠다고 매일 속으로 되뇌이며 말해도 아직그날이 날 이렇게 부르고 있는데 이별이 물어간 행복 아직 몸속에

미안하오 정밀아

날이 선 바람 따라 겨울이 불어오면 마른 잎은 서걱서걱 거리를 긁어대고 내 마음 한 켠에다 무심히 묻어놓은 그대 생각 떠올라서 애잔한 마음이오 아프지는 않은지 염려돼요 하지만 겹겹이도 쌓여있는 어긋난 심정 탓에 세월이 도와줄까 애꿎은 핑곌 대며 못난 마음 달래본다 사는 게 그렇다고 무뎌진 바람 따라 봄여름 다시오면 애잔했던 이마음도 분주해 지겠지만

그날이 다시 오면 백진후

사랑이 다시오면 내게 사랑이 다시오면 나 당신을 운명처럼 사랑하리라 인연이 다시 오면 내게 인연이 다시 오면 나 당신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리라 아~ 그날이 다시오면 수많은 시간을 되돌려 당신의 지친 삶을 비추어 주리 살면서 가장 행복한 날 당신을 만나는 날 그 날이 그날이 다시오면 하늘의 뜻을 따르리 아~ 그날이 다시오면

오월의 노래 2 럭스(Rux)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 갔지 망월동에 부릅뜬 눈 수천의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오월의 노래 2 럭스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디 갔지 망월동에 부릅뜬 눈 수천의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 피 솟네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어진 어여쁜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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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 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 오면 (Piano Ver. By 태경) 김제훈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 오면 (Piano Ver.) (By 태경) 김제훈

힘들었던 지난날을 모두다 내려 놓으며 너여서가 아닌 나의 삶을 살아온 지금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텐데 다시 내게 오면 내남은 사랑을 다 주고 싶어 난여기 있을께 난여기 있을께 한숨만 쉬며 돌아서면 돌아보면 내겐 다시 못올 순간들 내게 다시오면 내게 다시오면 묻었던 가슴은 다시 깨어날

이제는 잊을래 박경희

이제는 잊을래 그님의 그사랑 생각해 무엇하나 이제는 잊을래 이제는 잊을래 그님의 그추억 떠나간 그사람 이제는 잊을래 오늘 가고 또 내일이 다시오면 해가뜨리라 오늘 가고 또 내일이 다시오면 이소 찾으리 이제는 잊을래 그님의 첫사랑 생각해 무엇하나 이제는 잊을래 오늘 가고 또 내일이 다시오면 해가뜨리라 오늘 가고 또 내일이 다시오면 이소 찾으리 이제는 잊을래

오월의 노래 미상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의 붉은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뿐 너의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피 솟네 왜쏘았지(총) 왜찔렀지(칼) 트럭에싣고 어디갔지 망월동에 부릎뜬눈 수천의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가슴에 붉은피 솟네 대머리야 쪽발이야 양키놈 솟은 콧대야 물러나라 우리역사 우리가 보듬고 나간다 오월

오월가 없음

꽃잎처럼 금남로에 뿌려진 너에 붉은 피 두부처럼 잘리워진 어여쁜 너에 젖가슴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 왜 쏘았지 왜 찔렀지 트럭에 싣고 어딜 갔지 망월동에 부릅 뜬 눈 수천에 핏발 서려있네 오월, 그날이 다시오면 우리 가슴에 붉은 피솟네 산자들아 동지들아 모여서 함께 나가자 욕된 역사 투쟁없이 어떻게 헤쳐

사랑, 다시오면... (feat. 배성희) 라희

가다 걸어가다 음~ 걸림돌 있다면물살 센 강 건너가는음~디딤돌 이라 생각해살다 살아가다 음~ 먹구름 몰려 오면숨겨진 감성 들추는음~~ 꽃구름이라 생각해그대 잊다잊다잊다잊다살다가 잊다잊다 살다사랑 다시 오면 운명처럼 해후한 우~첫사랑 이라 생각해가다 걸어가다 음~ 걸림돌 있다면물살 센 강 건너가는음~디딤돌 이라 생각해살다 살아가다 음~ 먹구름 몰려 오면...

사랑은 계절따라 홍세민

여름에 만난사람 가을이면 가버리 가을에 만난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느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잊겠어요 웃으며 만났다 웃으며 떠난 그사람 계절이 다시오면 돌아와주오 돌아와 주세요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파란이별의 글씨 Various Artists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 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2.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아아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파란 이별의 글씨 소연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 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만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주>>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인데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훗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매일 꿈을 꾸나요... 레이나

내가 없는 모습이 어색하진 않나요..내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짓나요 이렇게 그대 생각하면은 웃음이 나요 나만 표현 못하고 언제나 그대주위를 맴돌기만 했죠 그때는 그대 향한 마음이 사랑이란걸 알지 못했나봐요 그대 다시오면 그땐 말할수 있죠.. 이렇게 비가오면 그대 생각이 나죠..

사랑은 계절따라 박건

여름에 만난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가을에 만난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느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잊겠어요 여름에 만난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가을에 만난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웃으며 만났다 웃으며 떠난 그사람 계절이 다시오면

사랑은 계절따라 양진수

여름에 만난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가을에 만난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어디서 왔다가 어느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그대는 떠나가도 계절만은 돌아오고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 못잊겠어요 여름에 만난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 가을에 만난사람 겨울이면 떠나가네 웃으며 만났다 웃으며 떠난 그사람 계절이 다시오면 돌아와주오

파란 이별의 글씨 안소정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 주 중~ 서로 가슴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밤열차 김연자

기-적소-리 울-음소-리 나를 나를 나를 울리네 이-제가면 못 볼 사랑 보-고-플 사-랑 다시오면 안 됩니까 말을 해 줘요 밤 열차는 미련없이 떠나가는데 ?~~~~간 주 ~~~~ 뜨-거운 눈-물 흘려야하는 사랑 빈 가슴 부여잡고 차-창에 기대어 밤이슬 내리는 창 밖-을 보며 아쉬움에 자꾸만 뒤돌아보는데 ?

매일 꿈을 꾸나요 레이나

Lr우★ 매일 꿈을 꾸나요 나와 함께 하는 꿈 그대도 나처럼 잠을 못 이루나요 내가 없는 모습이 어색하진 않나요 내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짓나요 이렇게 그대 생각하면은 웃음이 나요 나만 표현 못하고 언제나 그대주위를 맴돌기만 했죠 그때는 그대 향한 마음이 사랑이란걸 알지 못했나봐요 그대 다시오면 그땐 말할수 있죠 ♬ 이렇게

사랑은 계절에 따라 김란영

1.여름에 만난 사람 가을이면 가버리고~호오오~오호오 가을에 만난 사람 겨울이면 떠~허어나가네 어디서 왔다가~아하아 어느곳으로 가는지 계절이 다시오면 그대 오`려나 그대는 오려나 @ 그대는 떠나가고(도) 계절만은 돌아오고~호오~오호오 사랑은 떠나가도 그대만`은~으은 못잊`겠어요 ,,,,,,,,,,,,,,2 웃으며 만났다~아하아 웃으며 떠난 그~으흐으으`사람

세월 그것은 바람~ㅁㅁ~* 김정호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ㅡ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세월 그것은 바람 Various Artists

마음은 날아 예쁜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가을 겨울가고 꽃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석모도에 노을지면 김수곤

아아아 아 아아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 네가 보고파라. 여객선도 잠이들면 찾아오는 사람없어 보문사 풍경소리만 밤하늘에 퍼져가네. 아아아 아 아아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달빛에 띄워보내리..

석모도에 노을이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 노을이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 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 니가 보고파라 여객선도 잠이들면 찾아오는 사람없어 보문사

애모 유상록

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계절 다시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밀려와 되살아나네 서러운 이슬방울 창가에 어리면 당신의 모습이 가엾은 잎새에 세월을 느끼며 손짓하는데 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 너의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 <간주중> 꽃잎이 하나둘 바람에 날리는 슬픈계절 다시오면 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 바람에

낙엽의 사랑 문인숙

이계절이 가면 너도 가겠지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꽃피는 계절 추억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떠나가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면 바보야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사랑은 다그런거지 꽃피는 계절이 다시오면 더진한 사랑을 하자 바람이 불면 바람에 날려 기약도 없이 떠나가지만 함께 불렀던 사랑 노래는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낙엽의 사랑***& 아라리

이계절이 가면 너도 가겠지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꽃피는 계절 추억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떠나가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면 바보야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사랑은 다그런거지 꽃피는 계절이 다시오면 더진한 사랑을 하자 바람이 불면 바람에 날려 기약도 없이 떠나가지만 함께 불렀던 사랑 노래는 우리의 가슴에 남아 있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석모도에노을이지면-★ 김수곤

김수곤-석모도에노을이지면-★ 1절~~~○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노을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 날이 그리워라 바다에는 작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도 집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석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맘 노을에 띄워 보내리~@ 2절~~~○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도 달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낙엽의 사랑* 문인숙

이계절이 가면 너도 가겠지 가슴을 빨갛게 물들이면서 꽃피는 계절 추억을 안고 쓸쓸히 쓸쓸히 떠나가겠지 울지마라 울지마라 울면 바보야 만나고 헤어지고 또 만나고 사랑은 다그런거지 꽃피는 계절이 다시오면 더진한 사랑을 하자 2.

파란 이별의 글씨 권윤경

파란 이별의 글씨 - 권윤경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 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간주중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 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 깊이 상처 난 아픔일래 안녕도

세월 그것은 바람 김 정호

돌아가고 싶네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 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 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 세상은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가을 겨울 가고 꽃 이피는 봄이 다시오면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파란 이별의 글씨 문주란

검은 눈동자~에 맺~히는 이슬처~럼 이~슬비 소리없이 내~리던 밤~길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먼날 그리워지는 파~란 이별의 글씨 서로 가슴깊~이 상~처난 아픔이길래 안~녕도 못~하고 깨~물던 입~술 아~~~ 아 그~러나 이~슬~비 다시오면

겨울이 버블 시스터즈

낯선 거릴 쉼없이 걷다 문득 고른 숨을 내 쉰다 잿빛의 대기 사이로 하얀 김이 서려져 그만 나는 울어 버렸다 겨울이 왔다 이 겨울이 지독히도 길던 일년을 돌아 혼자인 내게 묻어둔 니 기억 담아온다 내 뺨위를 스치는 바람이 우리를 갈라놓았던 지난 겨울과 같다 더 차가운 바람이 불어도 흐르는 눈물을 날려 보낼순 없다 시린 볼을 감싸

석모도에 노을 지면 김수곤

석모도에 해기울면 금~빛노 을이 황홀하고 저녁노을 보노라면 지난날이 그리워라 바~다에 는작 은~배가 고기잡아 돌아오고 갈~매기 도집 을~찾아 바위섬에 날아드네 아아아 아~ 아아아 아 석 모도 다시오면 지~친몸 외로운마음~ 노~을에 띄워 보~내리 ★ 석모도에 달이뜨면 바~다에 도달 이~뜨고 눈~썹달 보노라면 나는네가 보고파라 여~

슬픈귀로 태영

작곡가임희종슬픈 귀로 태영 작사 작곡 편곡 임희종 안개비 내리는 길을 이슬비 내리는 길을 희미한 그림자 너의 목소리 날 부르며 다가오네 한 걸음도 지금 더는 놓을수 없는 건 너를 너무 사랑한 이유로 지금 숨 조차 고를 수 없어 얼마나 가슴이 아팠으면 서둘러 다시 돌아온 거니 행여 다시오면 죽음 조차도 널 넣지 못할 텐데

슬픈 귀로!~~ 태영

안개비 내리는 길을~ 이슬비 내리는 길을 희미한 그림자 너의 목소리 날 부르며 다가오네 한 걸음도 지금 더는~ 놓을수 없는 건 너를~ 너무 사랑한~ 이유로 지금~ 숨 조차 고를 수 없어 얼마나 가슴이 아팠으면 서둘러 다시 돌아온 거니 행여 다시오면 죽음 조차도 널 놓지 못할 텐데~ 이 바보야 어찌 가려고~ 어찌 가려고 돌아와~

매일 꿈을 꾸나요... Raina

매일 꿈을 꾸나요 나와 함께 하는 꿈 그대도 나처럼 잠을 못 이루나요 내가 없는 모습이 어색하진 않나요 내 사진을 보며 미소를 짓나요 이렇게 그대 생각하면은 웃음이 나요 나만 표현 못하고 언제나 그대 주위를 맴돌기만 했죠 그때는 그대 향한 마음이 사랑이란걸 알지 못 했나봐요 그대 다시오면 그땐 말할수있죠 이렇게 비가오면 그대 생각이나죠 비오는 거리를 그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