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촛불의꿈 양윤경

내 아이들에게 난 말하고 싶어 그 날 그 자리에 이 엄마도 있었다고 내 아이들에게 나도 말할거야 이 아빠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저마다 촛불이 되어 어둠을 이겨내고 노래하던 날 화장실 한 번 못 가고 추위에 몸살이 나도 엄마 아빠는 그 자릴 지켰다고 그렇게 힘든데 왜 그러셨어요 두 눈 반짝이며 너희가 물어오면 난 대답할거야 ...

촛불의꿈 양윤경&윤민석

내 아이들에게 난 말하고 싶어 그 날 그 자리에 이 엄마도 있었다고 내 아이들에게 나도 말할거야 이 아빠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저마다 촛불이 되어 어둠을 이겨내고 노래하던 날 화장실 한 번 못 가고 추위에 몸살이 나도 엄마 아빠는 그 자릴 지켰다고 그렇게 힘든데 왜 그러셨어요 두 눈 반짝이며 너희가 물어오면 난 대답할거야 나도 말...

길을 떠나며 양윤경

나 이제 떠나야해 아쉬움 가득 남긴채 돌아올수 없는길...싫어도 가야하는데. 하지 못한 일들이 가슴에 남아 울어도 시간은 날 기다려 줄수 없다 제촉하지. 다시 설수 있다면 달려가고 싶은데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 만났던 거리 다시 볼수 있다면 신나게 부를텐데 어깨걸고 함께했던 그노래... 어딜가면 만날까 인사라도 나눴으면 날 기억하는 이들 가슴아프...

촛불의 꿈 양윤경

내 아이들에게 난 말하고 싶어 그 날 그 자리에 이 엄마도 있었다고 내 아이들에게 나도 말할거야 이 아빠도 그 자리에 있었다고 아름다운 사람들이 저마다 촛불이 되어 어둠을 이겨내고 노래하던 날 화장실 한 번 못 가고 추위에 몸살이 나도 엄마 아빠는 그 자릴 지켰다고 그렇게 힘든데 왜 그러셨어요 두 눈 반짝이며 너희가 물어오면 난 대답할거야 ...

참 쉬운 통일 양윤경

아깝다 생각않고 오손도손 나누면 참 쉽게 되는 일 참 쉬운 통일 멀다고 생각않고 벽 허물어 오가면 참 쉽게 되는 일 참 쉬운 통일 남이라 생각않고 손잡고 인사하면 참 쉽게 되는 일 참 쉬운 통일

길을떠나며 양윤경

나 이제 떠나야해 아쉬움 가득 남긴채 돌아올수 없는 이길 싫어도 가야 하는데 하지 못한 일들이 가슴에 남아 울어요 시간은 날 기다려줄수 없다 재촉하지 다시 설수 있다면 달려가고 싶은데 뜨거운 가슴으로 우리 만났던 거리 다시 볼수 있다면 신나게 부를텐데 어깨 걸고 함께 했던 그노래 어딜 가면 만날까 인사라도 나눴으면 나를 기억하는 이들 가슴아프지않게 ...

사랑하는 딸들에게 (Feat. 양윤경) 윤민석

?사랑하는 딸들아 태어나서 고맙구나 사랑하는 딸들아 웃어 주니 고맙구나 너희가 살아 갈 세상이 그리 녹록친 않겠지만 언제나 자신을 믿으렴 너의 꿈 너의 희망을 사랑하는 딸들아 너희가 주인이란다 즐겁게 또 당당하게 세상을 바꾸어 내렴 사랑하는 딸들아 태어나서 고맙구나 사랑하는 딸들아 웃어 주니 고맙구나 너희가 살아 갈 세상이 그리 녹록친 않겠지만 언제나...

윤민석의 자장가 (Feat. 양윤경) 윤민석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꽃보다 더 귀한 우리 아가야 달님도 별님도 너를 지키니 아침이 올 때까지 편히 쉬어라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꽃보다 더 귀한 우리 아가야 햇님도 널 위해 오고 계시니 아침이 올 때까지 편히 쉬어라 아가야 아가야 우리 아가야 꽃보다 더 귀한 우리 아가야 온 세상 행복이 너의 것이니 아침이 올 때가지 편히 쉬어라

우리 아가는 1 (Feat. 양윤경) 윤민석

?우리 아가는 이른 봄바람 온 세상을 설레게 하고 우리 아가는 푸르른 바다 내 마음을 착하게 하네 어디서 오는 님일까 이토록 환하게 세상을 반짝이게 하는 너는 어떻게 맞아야 할까 치우고 닦아도 내 삶은 부끄럽기만 한데 우리 아가는 가을의 들판 내 마음을 넉넉케 하고 우리 아가는 새하얀 첫눈 온 세상을 어루만지네 우리 아가는 이른 봄바람 온 세상을 설레...

우리 아가는 2 (Feat. 양윤경) 윤민석

?우리 아가 예쁜 아가 너의 눈엔 하늘을 담고 우리 아가 고운 아가 가슴엔 바다 담아 아빠처럼 씩씩하게 엄마처럼 지혜롭게 무럭무럭 자라나서 네 꿈을 펼쳐 내렴 우리 아가 장한 아가 두 발로 땅을 딛고 서서 우리 아가 귀한 아가 세상의 주인 되렴 우리 아가 예쁜 아가 너의 눈엔 하늘을 담고 우리 아가 고운 아가 가슴엔 바다 담아 아빠처럼 씩씩하게 엄마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