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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양지원

시시 때때로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남자 보기만 해도 가슴 떨리는 정말 남자야 한번을 보고 두 번을 봐도 보통 그사람 누군가 닮은 듯한 보통 그사람 정이 들었네 빠져 버렸네 아하 정말 남자 여자의 순정까지 아는 남자 날이 갈수록 보고 싶어서 아하 정말 내남자 언제나처럼 편한 기분에 정말 남자야 한달이 가고 두달이 가도 보통 그사람 어디서 본

꽃을 든 남자 양지원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 간 주 중 ~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너는내남자 양지원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너를 의식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그런여자 없나요 양지원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 질때 안아줄 그런 여자 없나요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쓸쓸해서 싫어요

그런 여자 없나요 (원곡 - 설운도의 그런 여자 없나요) 양지원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가슴에 꽃잎처럼 날라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 질때 안아줄 그런 여자 없나요 2.

그런여자없나요 양지원

그런 여자 없나요 - 양지원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 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 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질 때 안아 줄 그런 여자 없나요 간주중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스리살짝 양지원

*내게는 너무나 멋있는 남자? 곁에 있어서 난 행복해? 내게는 너무나 소중한 사람? 그대는 맘에 쏙 들어? 가끔씩은 종일 투정해도? 워~우 워~우 워워~? 어깨를 안아준 그 사람? 살짝궁 슬쩍궁 스리 살짝 다가와? 단 한번 윙크에 난 끌려버렸어? 살짝궁 슬쩍궁 은근슬쩍 다가와? 맘을 사로잡은 그 사람?

날 버린 남자 (원곡 - 하춘화의 날 버린 남자) 양지원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타령 양지원

별난 남자 별난 여자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믿고 아껴주고 정이 들면 사는거지 사람들은 사랑에 길 잃은 철새처럼 이리가도 사랑타령 저리가도 사랑타령 사랑을 하면서 의심하고 사랑을 하면서 헤어지고 사랑을 하면서 또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네 아 사랑사랑사랑사랑사랑 늙으나 젊으나 사랑 타령 별난 사람 별난 인연 세상에 따로 있나 서로 마음 주고 받고

날버린 남자 양지원 (YangJiwon)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정 때문에 나는 어떡해 날 울린 남자 날 버린 남자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한 게 잘못이더라 사랑이 야속하더라 가는 당신이 무정하더라 잡지도 못하고 막지도 못하고 어쩔 수가 없더라 여자이기 때문에 나를 두고 떠나가면 떠나버리면

너는 내남자 양지원 (YangJiwon)

꽉낀 청바지 갈아입고 거리에 나섰다 오늘따라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그 까페를 찾아 갔지만 너의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너를 의식못한 방식대로 사랑한 탓으로 왠지 너를 놓칠 것 같은 예감 때문에 돌아오는 길이 난 무척 힘들었어 내가 미워도 한 눈 팔지마 너는 남자 그래도 언제나 너는 남자 다시 한 번 마음 돌려 내게로 돌아와

그런여자 없나요 양지원 (YangJiwon)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누구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외로워서 싫어요 힘든 가슴에 꽃잎처럼 날아와 사랑을 심어놓고 영원히 곁에 머물수 있는 그런 여자 그런 여자 어디 없나요 힘들고 지쳐 쓰러 질때 안아줄 그런 여자 없나요 친구도 좋아요 애인도 좋아요 그대라도 좋아요 혼자 있는건 죽기보다 싫어요 쓸쓸해서 싫어요 힘든 가슴에 나비처럼

갈매기사랑 양지원

갈매기야 갈매기야 부산항 갈매기야 청춘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변함이 없구나 수많은 저 배들은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언제쯤 올까 밤이면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린단다 갈매기 내갈매기야 님은 언제 오겠니 갈매기야 갈매기야 인천항 갈매기야 인생이 흘러가도 너는 아직 그대로구나 수많은 무역선은 오고 가는데 사랑 그 님은

로맨스사랑 양지원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사랑은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춘자야 양지원

춘자야 - 양지원 (춘자야 보고 싶구나 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 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 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 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 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갔구나 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사랑 춘자야 간주중 춘자야 보고 싶구나

아야야 (A-Ya-Ya) 양지원

못난 나를 용서해 사랑아~ 아리아리아리 아파라 쓰리쓰리쓰리 아야야~ 아리아리아리 사랑~ 아리 쓰~리 아야야~ 2) 아리 쓰~리 아야야~ 사르르 녹아버렸나 달콤한 솜사탕처럼 둘이서 알~콩달~콩 살자던 약~속 잊었나. 있을 때 잘해줄걸 조금 더 잘해줄걸 못나디.

꽃바람 양지원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마음 흔들어 논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그대 사랑하니까 누군가를 사랑하면 이렇게 눈이 머나요 단 한사람 당신이기에 사랑에 눈을 떴어요 가면 가는대로 오는대로 그 까짓것 사랑이 뭐길래 이렇게 아프고 괴로운지 마음 나도 몰라요 그대는 나에게 꽃바람 마음 흔들어 논 꽃바람 바보가 되고 말았어요 나

오빠는 잘있단다 양지원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 두고 떠나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이름 생각 난다면 오빠는 잘 있단다 지킬 수 없었던 약속 남자는 울었지 실패한 사랑에 이름을 지우고 이별 앞에 몸을 숨긴 오빠를 잊어다오 세월 속에서 오빠는 잘 있단다 너를 만나 사랑했다 행복했었다 날 두고 떠나갈 수 있나 잃어버린 세월에 이름 생각 난다면

쓰리랑 양지원

놀아보세 흥겨웁게 한잔 술에 물 탄듯이 놀아보세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같은 세월 둥글둥글 놀아보세 아리아리 아리랑(아리아리 아리랑) 쓰리쓰리 쓰리랑(쓰리쓰리 쓰리랑) 아리아리 쓰리쓰리 넘어간다 아리랑 고개를 쓰리랑 고개를 넘어간다 여보시오 여보시오 날 좀 보소 나를 두고 떠나가면 아니되오 이 사람 저 사람 요 사람 그 사람 찾아봐도

열두줄 양지원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 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사랑아 어화 둥둥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간 ~ 주 ~ 중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줄을 퉁기면

당신의 트로트 (원곡 - 최현숙의 당신의 트로트) 양지원

사랑의 노랫말 가슴에 새겨 놓고 바람처럼 떠나간 당신 사랑의 노랫말 1절만 쓰고 가시면 나머지 2절은 어찌 합니까 죽도록 당신만을 사랑하게 해놓고 진정 그렇게 가야만했나요 아직 못 새긴 노랫말이 입술에 맴도는데 차갑게 되돌아선 무정한 당신 아 당신은 당신은 정녕 사랑을 버리셨나요 ~ 간 주 중 ~ 사랑의 멜로디 가슴에 그려놓고

열두줄 (원곡 - 김용임의 열두줄) 양지원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 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사랑아 어화 둥둥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간 ~ 주 ~ 중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울산 아리랑 양지원

운무를 품에 안고 사랑찾는 무룡산아 산딸기 머루 다래 따다주던 그 손길 앵두같은 입술에 그 이름 새겨놓고 꿈을 찾아 떠난 사람아 둘이서 거닐던 태화강변에 대나무 숲들은 그대로인데 어느 곳에 정을 두고 나를 잊었나 나를 나를 잊었나 돌아온다 그 약속에 청춘이 시든다 까치들이 울어주니 님 오시려나 아아아 아 울산 아리랑 ♬간주 중♪ 석양을 품에

성은 김이요 양지원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지금쯤 그 누구를 사랑하는 사람이 되어 있을까 봐 차마 그 이름을 밝힐 수가 없어요 영혼까지 사랑하고 간 사람 전부를 사랑하고 간 사람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찾을 수도 없었어요 그러나 꼭 한 번은 만나야 할 사람 성은 김 이름은 디에스 성은 김이요 이름은 디에스 알파벳 약자로 디에스이지요

나라면 양지원

언젠가 어느날 네 사랑이 내게 오는 날 지금 아니라도 다른 사람 보는 너라도 난 지울수가 없었어 하얀 그리움 꽃 눈처럼 내리고 아픈 사랑 그 끝에 난 매일 밤 꿈을꿔 사랑이면 얼마나 좋을까 품이라면 너 안겨 우는 곳 말하면 물거품되어 사라져버릴 너무 아픈 사랑이라서 너 향하는 곳 나라면 널 웃게하는 나라면 날 스쳐갔던 그 순간

나라면* 양지원

언젠가 어느날 네 사랑이 내게 오는 날 지금 아니라도 다른 사람 보는 너라도 난 지울수가 없었어 하얀 그리움 꽃 눈처럼 내리고 아픈 사랑 그 끝에 난 매일 밤 꿈을꿔 사랑이면 얼마나 좋을까 품이라면 너 안겨 우는 곳 말하면 물거품되어 사라져버릴 너무 아픈 사랑이라서 너 향하는 곳 나라면 널 웃게하는 나라면 날 스쳐갔던 그

나라면[14 신의 선물14일] OST.mp3 양지원

언젠가 어느날 네 사랑이 내게 오는 날 지금 아니라도 다른 사람 보는 너라도 난 지울수가 없었어 하얀 그리움 꽃 눈처럼 내리고 아픈 사랑 그 끝에 난 매일 밤 꿈을꿔 사랑이면 얼마나 좋을까 품이라면 너 안겨 우는 곳 말하면 물거품되어 사라져버릴 너무 아픈 사랑이라서 너 향하는 곳 나라면 널 웃게하는 나라면 날 스쳐갔던 그 순간

당신은 바보야 양지원

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마음 몰라주는 당신은 바보야 바보야 사랑에 약한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내사랑 그대여 양지원

(내사랑 내사랑 그대여) 내사랑 내사랑 영원히 날 좋아 한다고 말해요 그대없이 나는 못 살아요 메마른 내가슴에 단비를 뿌리는 그대를 너무나 좋아해 날사랑 한다고 말해요 그대두고 나는 못살아요 한줄기 빛이 되어 어둠을 밝히는 그대를 너무나 사랑해 이세상 영원 영원 곁에만 있어 주세요 나의 모든것들은 다 그대꺼예요 뭐든지 드리겠어요

뿌린만큼 거두리라 양지원

백년도 못 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 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어려운 일도 많지만은 짜증 내지 말고 서둘지 말고 웃으며 살아갑시다 세상에 뜻대로 되는 게 어디 있나요 노력하면서 살다가 보면 뿌린만큼 거둬지리다 백년도 못살면서 천년의 근심으로 살지 말아요 그렇잖아도 힘든 이세상인데 우리가 살다보면 힘겨운 일도

해바라기 꽃 양지원

사랑은 해바라기꽃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까만밤 하얀밤 달빛속을 지새며 순정을 먹고 사는 꽃 아침해가 뜰때까지 당신을 그리며 이슬맞고 피어나는 꽃 이밤이 새면 태양을 바라보며 일편단심임 그리는 꽃 해바라기 꽃을 아시나요 2.

카스바의 여인 양지원

담배연기 희미하게 자욱한 카스바에서 이름마저 잊은채 나이 마저 잊은채 춤추는 슬픈 여인아 그날 그카스바에 그날 그자리에서 처음만나 사랑을 하고 낯 설은 가슴에 쓰러져 한없이 울던 그 사람 오늘밤도 눈물에 젖어 춤추는 카스바의 여인 2.

당신은 바보야 (원곡 - 이혜리의 당신은 바보야) 양지원

사랑에 약한 것이 여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남자의 마음 한 사람 품안에서 잠들고 싶은 그 마음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마음을 모르는 사람 당신은 바보야 당신은 바보야 사랑을 모르는 바보 간 ~ 주 ~ 중 사랑에 약한 것이 남자라지만 그 마음 몰라주는 무정한 여자의 마음

보고싶어요 양지원

어디선가 꼭 한번만 만나고 싶어요 그대 그대를 우연이라도 낯선 길에서라도 꼭 한번 보고 싶어요 가슴시린 그 이별후 사랑의 몸살을 앓았던 나 그대 잘못도 있었지만 잘못이 너무 컸어요 시간지나 버려진 초대권 같은 사랑은 끝이 났어도 그대를 보고 싶어요 2.

선물 양지원

그대가 나와 만난건 세상이 준 가장 큰선물 그대가 있기에 내가 있고 내가 존재 하는 이유야 커피를 마셔도 맛있고 술 한잔 해도 즐겁고 그대없는 세상에 살기 싫어서 이렇게 노래 부르죠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첫눈에 반한건 실순가요 제가 많이 부족한가요 인생에 동반잔가요 그대는 삶의 유일한 사람 이

선물 (MR) 양지원

커ㅡ피ㅡ를ㅡ 마ㅡ셔도 맛있ㅡ고ㅡ 술ㅡ 한ㅡ잔ㅡ 해도ㅡ 즐ㅡ겁ㅡ고ㅡ으ㅡ음 ㅡ 그대 없는 세상에 ㅡ살기ㅡ 싫ㅡ어서ㅡ 이ㅡ렇ㅡ게ㅡ 노랠ㅡ 부르ㅡ죠ㅡㅡ 그ㅡ대ㅡ를 보면ㅡ 가ㅡ슴이 떨ㅡ려ㅡ서ㅡ 아ㅡ무ㅡ말ㅡ도 못하겠ㅡ어요ㅡ 첫눈ㅡ에 반ㅡ한ㅡ건ㅡ 실ㅡ순ㅡ가ㅡ요ㅡ 제ㅡ가ㅡ 많ㅡ이 부ㅡ족ㅡ한ㅡ가ㅡ요ㅡ)) 인ㅡ생ㅡ에ㅡ 동ㅡ반ㅡ잔ㅡ가ㅡ요ㅡ그ㅡ대는ㅡ

선물(mr-미니) 양지원

그대가 나와 만난건 세상이 준 가장 큰선물 음~ 그대가 있기에 내가 있고 내가 존재 하는 이유야 커피를 마셔도 맛있고 술 한잔 해도 즐겁고 음~ 그대없는 세상에 살기 싫어서 이렇게 노래 부르죠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첫눈에 반한건 실순가요 제가 많이 부족한가요 인생에 동반잔가요 그대는 삶의 유일한

선물 (반주) 양지원

그대가 나와 만난건 세상이 준 가장 큰선물 음음 그대가 있기에 내가 있고 내가 존재 하는 이유야 커피를 마셔도 맛있고 술 한잔 해도 즐겁고 음음 그대없는 세상에 살기 싫어서 이렇게 노래 부르죠 그대를 보면 가슴이 떨려서 아무말도 못하겠어요 첫눈에 반한건 실순가요 제가 많이 부족한가요 인생에 동반잔가요 그대는 삶의 유일한

토요일 밤에 양지원

오늘밤만은 그대 나를 따나 가지마라 깊어가는 이밤 토요일밤에 그대 이 순간을 느껴봐 날버리고 떠난 광수와 광패 다정했던영자와 욱자 오늘밤만은 모두 잊어요 토요일밤 토요일밤에 날 따라 해봐 미친척하고 소릴질러봐 삶이 날 나를 힘들게하고 열받게해도 이시간이 간이 다가기전에 품에 안겨 안겨봐 날 괴롭히는 사장부장님 사랑했던

까불지마 양지원

흥 까불지마 다른여자가 생겼다지 어쭈구리 많이컸군 대단한 발전을 했어 흥 별꼴이야 앞에서 발발 기었는데 양다리를 걸치다니 확실히 간이 부었어 실수한거야 실수한거야 착각한거야 야 야 야 야 야이야이 늑대같은 남자야 너는 무조건 내꺼야 다른데 눈돌리지마 결정은 내가해 까불지마 마지막 경고야 흥 까불지마 다른여자가 생겼다지

바보 (원곡 - 태진아의 바보) 양지원

바보 - 양지원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 양지원

바보 - 양지원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거짓말인가 정말 인가요 날 두고 가신다는 그 말이 기왕에 가시려거든 가슴에 남아있는 정마저 가져가야지 처음엔 왜 몰랐을까 이렇게 끝나는 것을 속 다르고 겉 다른 당신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바보였구나 사랑을 한 내가 바보였구나 간주중 마음 주고 정을 준 게

콩깍지 양지원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좋아 세상을 살다보면 날 사랑해 주는 사람 또 내가 원하는 사람도 있지 사랑을 받는것도 행복 이지만 누가 뭐래도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최고야 이러쿵 저러쿵 간섭 하지마 아무것도 보이지 않아 저러쿵 이러쿵 시비 걸지마 눈엔 그 사람만 보여 사랑의 콩깍지 씌여 버렸어 나는 나는 어쩌면

미스 고 양지원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너를 사랑했었다 짧은순간 가슴에 머물다간 그 흔적 너무 크더라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스쳐간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시인처럼 사랑하고 시인처럼 가버린 너 계곡처럼 깊이 패인 그리움만 남긴 너 미스 고 미스 고 나는 나는 사랑의 삐에로 나는

둥지 양지원

정주고 미움주고 둥지를 떠난 님아 후회 없이 미련 없이 지금은 떠났지만 먼 훗날에 님모시고 돌아올 꺼야 무정하게 상처를 주고 냉정하게아픔을 주고 돌아서지 말아요 방황하다가 길을 잃으면 둥지 찾아오세요 ~간 주 중~ 긴 세월 사랑주고 둥지를 떠난 님아 마음변해 미련 없이 곁을 떠났지만 먼 훗날에 뉘우치고 돌아올 꺼야 나에게만 상처를 주고

꽃바람 여인 양지원

영혼의 사랑인가 숨이 막혀 오네요 망가진 모습은 어쩔수 없는 사랑 한모금 담배연기 사랑을 그리며 한잔의 샴페인에 영혼을 팔리라 세월의 향기인가 다가선 당신은 꽃바람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사랑의 노예가 되어버렸어 어쩔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얼레리 꼴레리 양지원

개구장이 철없던 시절 놀려먹던 그 이름 얼레리 꼴레리 잘못도 없는데 약올리며 안달이났던 그 시절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뚜렷이 떠오르는 옛생각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속마음이 들통이 나서 놀려대던 그 이름 얼레리 꼴레리 잘못도 없는데 토라져서 안달이 났던 그 시절 그 친구는

얼레리 꼴레리 (REMIX) 양지원

개구장이 철없던 시절 놀려먹던 그 이름 얼레리 꼴레리 잘못도 없는데 약올리며 안달이났던 그 시절 친구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가만 가만히 생각해보면 뚜렷이 떠오르는 옛생각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얼레리 꼴레리 속마음이 들통이 나서 놀려대던 그 이름 얼레리 꼴레리 잘못도 없는데 토라져서 안달이 났던 그 시절 그 친구는

아야야(A-Ya-Ya) 양지원

양지원 - 아야야(A-Ya-Ya) 아리쓰리 아야야!! 아리쓰리 아야야!! 두둥실 날아갔을까,노란색 풍선을 타고 나 몰래 몰래 몰래 남몰래 눈물 훔쳤나 있을 때 잘해줄걸 조금 더 잘해줄걸 못나디 못난 나를 용서해 내사랑아~ 아리아리 아리 아파라!! 쓰리쓰리 쓰리 아야야!! 아리아리 아리 내사랑!! 아리쓰리 아야야!!

Love Me Boy 양지원

Love me boy Kiss me boy 아직 너의 따뜻한 그입술을 기억해 Boy Love me boy Kiss me boy 아직 너의 따뜻한 그입술을 기억해 Boy 네 입술을 가진 그날 나도 너를 원하게 됐고 네 마음을 갖고 우린 하나가 되었고 BABY 너 너 너 너만 사랑하는 맘을 아니 Babe u only my boy R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