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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워할 수 없는 너 양진선

<양진선 - 미워할 없는 > 널 기다릴 없다고 아쉬운 거짓말을 해야했었지 어쩌면 많은 시간을 후회하겠지만 이미 이제는 예전의 니가 아니야 넌 너무 변해버렸어 좀처럼 자주 만날 수도 없었이 차라리 내가 너에게 떠나야 한다고 말을 하는게 좋을것만 같았어 *왜 이렇게 우린 어색하고 차갑게 변한지 몰라도 넌 알아야만 해 지금 나의

고백 양진선

더는 세상을 미워하지마 엇갈린 운명속에 우리 서로가 많은것을 잃을지도 모르지만 시간을 돌린다해도 나는 널 다시 택했을거야 우린 항상 하나였었듯이 이 순간도 하나일 뿐이야 너와나 마지막을 함께하자고 죽는날까지 서로를 아껴주자고 어느 밤 네게 고백한 나의 맹세가 이젠 한낱 거짓이되어 난 더 아프겠지만 누구보다 내가 사랑할

축하해 양진선

나 이미 모두 알고있어 청첩장 안에 그와의 예전의 너를 잊으라는 의미란 걸 알아 오늘이 밤이 지나가면 그의 화려한 신부인데 수화기 너머 너의 그 말 이해할 없어 왜 그때 나를 보냈냐고 모든게 싫어 견딜수 없다고 늦어버린 한심한 후회로 이제야 비로소 너의 사랑을 알았다고 난 널 지워가고 있었어 그를 더 사랑한 너였잖아 나에겐

사랑은 없다 양진선

야윈볼에 입맞춰 달라며 감은 눈을 뜨지 않았던 이것만은 아니라고 이런 마지막을 믿을 수가 없다고 강물위에 너를 뿌려두고 내 가슴엔 사랑을 묻었어 꿈에서만 느끼는 그날 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함께 걸었던 그 거리에서 우연히 들려온 그 음악 소리에 있던 추억만을 태울 뿐이야 거짓이라 우겨봐도 미친듯이 울어봐도 내 곁에 너는

사랑은 없다 양진선

야윈볼에 입맞춰 달라며 감은 눈을 뜨지 않았던 이것만은 아니라고 이런 마지막을 믿을수가 없다고 강물위에 너를 뿌려두고 내가슴엔 사랑을 묻었어 꿈에서만 느끼는 그날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함께 걸었던~~ 그 거리에서~~ 우연히 들려온 그 음악소리에 있던 추억만을 태울뿐이야 거짓이라 우겨봐도 미친듯이 울어봐도

사랑은 없다 양진선

야윈볼에 입맞춰 달라며 감은 눈을 뜨지 않았던 이것만은 아니라고 이런 마지막을 믿을수가 없다고 강물위에 너를 뿌려두고 내가슴엔 사랑을 묻었어 꿈에서만 느끼는 그날속에서 헤어날 수가~~ 없어 함께 걸었던~~ 그 거리에서~~ 우연히 들려온 그 음악소리에 있던 추억만을 태울뿐이야 거짓이라 우겨봐도 미친듯이 울어봐도

사랑은 없다 양진선

야윈볼에 입맞춰 달라며 감은 눈을 뜨지 않았던 이것만은 아니라고 이런 마지막을 믿을수가 없다고 강물위에 너를 뿌려두고 내 가슴엔 사랑을 묻었어 꿈에서만 느끼는 그날 속에서 헤어날수가 없어 함께 걸었던 그 거리에서 우연히 들려온 그 음악 소리에 잊던 추억만을 태울뿐이야 거짓이라 우겨봐도 미친듯이 울어봐도 내곁에 너는 없는거야

내 맘에 양진선

환하게 웃던 그대 날 사랑했는데 내 옆에 웃는 그대는 날~~사랑하진 않겠죠~~오 언제부터인지 몰라도 그대가 자꾸 보고 싶네요 아무리 지우고 또다시 잊어 볼래도 숨죽여 고개 들어봐도 그대는 먼곳만 보네요 내옆에 있는 환하게 웃는 그녀를~~ 사랑한다는 한마디~ 내 마음 통할수 잇을까요 다른 누군가 뭐라해도 내갠 그대 뿐인데 우~~~

너는 알고 있니 양진선

[ 양진선 - 너는 알고 있니 ] ♬ 내곁엔 아름다운 너의 모습이 보여 이렇게 웃고있지만 이건 내가 아니야 너는 알고 있니 나의 깊은 간절함 밤새도록 밀려드는 이 내 그리움 나는 말 못했어 널 보내야만 했기에 언젠가 때가 온다면 나는 말할텐데 사랑한다고 죽음보다 더 깊은 사랑 그것보다 더 진한 그리움 내가 지금할

슬픈 재회 양진선

노을빛 바다에 두 그림자~ 그만 내 마음을 울게 했어~ 너를 잊었었다고..생각 했는데~~ 지금 이순간 그게 아닌걸.. 그래..이젠 알겠어~~널 사랑했다는걸~~~ 이미 오랜 시간 흘러간 지금~~ 철없던 시질에 그땐 왜 몰랐는지~ 너는 이미 남이 되어 저기 있는데~~~~ 어색한 웃음을 너는 짓고 있지만~~ 마주친 너의 눈빛에~ 눈물이 고여~ 그저 멍하니...

미안해 양진선

(현란한 조명아래 난 취해있었어 흐르는 리듬에 내몸을 내던질 때 누눈가에 손에 끌려 너를 보았지 왠지 그땐 니가 좋았어 하지만 이게 내 감정의 전부일 뿐 미안해 난 널 사랑한게 아니야) 너를 처음 만난 그 시간 왠지 말이 없던 니가 좋았어 우린 한잔 한잔에 서로를 보이며 그렇게 닫힌 마음을 열었지~음~음 스치는 만남을 알았지만 나는 진심으로 너를 ...

그리움이 쌓인 시간들 양진선

양진선..그리움이 쌓인 시간들 어느땐가 우리가 함께 약속했던 세상을 그토록 믿던 나에게 아무말 없이 고개를 넌 떨군체 문득 이별을 고해왔어..

미워할 수 없는 너 보결

사랑했단 이유하나로 흔적없는 상처에 울고 눈물에 젖은 그 세월도 미워할 없는 어디에 가서 누구와 살던 내 모습 지우고 그 사람만 바라보며 살아요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없어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없어 날마다 그대 행복하세요 그대 사랑하세요 지난날은 잊을게 내 가슴에 묻을게 미워할 없는 정을 줬단 이유하나로 가슴아파

미워할 수 없는 너 금보결

사랑했단 이유하나로 흔적없는 상처에 울고 눈물에 젖은 그 세월도 미워할 없는 어디에 가서 누구와 살던 내 모습 지우고 그 사람만 바라보며 살아요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없어 홀로 남겨진다는 건 참을 없어 날마다 그대 행복하세요 그대 사랑하세요 지난날은 잊을게 내 가슴에 묻을게 미워할 없는 정을 줬단 이유하나로 가슴아파

미워할수 없는 너 웅산

얼마나 생각했나 얼마나 사모했나 얼마나 행복했나 사랑했기에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없는 당신이기에 사랑하리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없는 당신이기에

뭐 이래 하얀고래

내게 말 하는데 내게 말을 하는데 이별을 말하는데 이별을 말하는데 난 아직도 니가 아름다워 뭐 이래 시간은 멈춰서는데 세상은 흐려지는데 약속이 무너지는데 니가 떠나가는데 아직도 니가 아름다워 뭐 이래 맨발로 마중 나갔던 내 맘 갈 곳을 잃어도 나의 기억속에 남아있는 너를 난 기억해 내 안을 가득 채웠던 사랑이 떠나고 있어 미워할

미워할 수 없는 너 웅산

얼마나 생각했나 얼마나 사모했나 얼마나 행복했나 사랑했기에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 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없는 당신이기에 사랑하리 얼마나 그려봤나 얼마나 기다렸나 얼마나 외로웠나 기나긴 세월 이 마음 가득한 당신이기에 영원할 없는 당신이기에 미워할

내 환상속의 너 섀도우 (Shadow)

난 너에게만은 진실하고 싶은데 넌 나의 진실을 외면하고 있어 내가 너에게 다가서면 그만큼 멀어져만 가는 너는 환상인가 항상 어디에선가 너의 모습을 찾을 있을 것 같아 헤메이다 보면 다시 내 모습만 초라해져 이젠 나에게 너를 느끼게 해 줄수는 없는 것일까 울고 있는 나의 초라한 모습만 거리를 맴도는데 마지막 남은 너의

미워할 수 없는 너 이세훈

가득차야할 내가 늦 가을 오후같은 눈물이 흐르는 것은 왜 일까 느끼고 있어 지난날 그대에겐 나보다 좋은 사랑이 있었단걸 그대가 그런 사람이란걸 알기까지 시간필요했던 시간이 너무나도 길었어 난 괴로워 아무말도 하지 못했어 그땐 이미 너에게 깊이 빠져 버린 날 어떻게 할수 없어 방황도 하고 미워하기도했어 하지만 이젠 너를 떠나야만해 돌아올수 없는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애즈원

너란사람 이젠 내게 첨부터 없었던 것 처럼 스쳐가는 여름 소나기처럼 한날의 풋사랑처럼 돌이켜 생각해보면 두번 다신 없을 것 같은 황홀했던 꿈만 같던 시간들 돌이킬수 없는것 알고있어 널 붙잡을수도 널 놓아줄수도 없는 날 이런 내맘을 어떻게 너에게 전해줄까 너를 기다릴 수도 너를 잊고 살수도 없는 이런 날 어떡해 언젠가 철없는

헤어질 수 있어 재아

한숨이 깊어지는 밤 퍽 외로워지는 이런 맘도 익숙해져가 날 위해 놓아야 하는 건 그 시절의 너일까 내 욕심일까 제자릴 맴돌아 널 향한 미련이 한 움큼 남아서 수도 없이 비워내봐도 내 맘이 너인가 봐 헤어질 있어 미워할 있어 하나 잊지 못해 마음에도 없는 말 헤어질 있어 이렇게나 애써봐도 가득 채운 온 세상이 너라서 전할 없는 말 내 모든 순간은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에즈원

My mind wonders And then they appear in the middle of your stream 너란 사람 이젠 내겐 첨부터 없었던 것 처럼 스쳐가는 한여름 소나기 처럼 한 날에 풋 사랑 처럼 돌이켜 생각해 보면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은 화려했던 꿈만같던 시간들 돌이킬 없는 걸 알고 있어 Forget love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As One

My mind wonders And then they appear in the middle of your stream 너란 사람 이젠 내겐 첨부터 없었던 것 처럼 스쳐가는 한여름 소나기 처럼 한 날에 풋 사랑 처럼 돌이켜 생각해 보면 두 번 다신 없을 것 같은 화려했던 꿈만같던 시간들 돌이킬 없는 걸 알고 있어 Forget love

지울 수 없는 너 시내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있는 그

지울 수 없는 너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차라리(줄리엣의 남자) 오현란

차라리 이렇게 널 기다리기로 했어 이젠 널 찾지 않을께 그냥 여기 서 있을께 이런 오늘이 올 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안타까운 마음 어쩔 없는 나는 슬픔을 감출 밖에 널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갈 없는 난 어떡해 없이 살아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난 너를 미워할 수가 없잖아 이제는 누구를 사랑해야만 하는지 알

So You 보드카 레인

내게는 언제나 환하게 빛나는 때론 외로운 싸움을 즐기는 내겐 기묘한 위로가 되어준 그래 도저히 미워할 없는 새로운 세상을 간절히 바라는 너무 특별해 외면할 없는 네겐 다 고마울 뿐이야 한번도 제대로 말 못했지 이제는 서로가 말해주길 바래 네겐 다 고마울 뿐이야

말이 없는 너 피아노

싫어도 싫다 말못하는 그런 바보 미워도 미워할 없는 사람 그대는 나의 마음 속에 따사로운 햇살과도 같은 촛불 너를 밝혀 주기위해 타는 촛불처럼 나도 너를 위하여 밝혀주리라 오 비춰주리라 *언제나 걱정스런 표정으로 나를 지켜주던 나를 너무 많이 변하게 했네 늘 말이 없는 말이 없는 사랑해 언제까지나 영원히 *repeat

너 너 너 장계현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며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너 너 너 장계현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며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너와나 최성민

지울 없는 너였기에 내 마음은 아팠고 미워할 없었기에 그리움만 쌓이고 보고싶은 없는 이제 다시 우린 서로 지난 날들로 갈 없는가 또 다시 또 다시 헤어지는 사람들 언젠가 너와 나는 다시 또 만나겠지 보고싶은 없는 이제 다시 우린 서로 지난 날들로 갈 없는가 또 다시 또 다시 헤어지는 사람들 언젠가 너와 나는 다시 또

끝이 보인다 세드나

어느샌가 바람이 차가워지고 비가 많이 내리길 시작해 뭔가 허전해지더니 갑자기 느껴졌어 마음의 시간이 늘어지면서 어젯밤에 너와 헤어지고 나서 지난 시간을 되돌아 봤어 언제부터 그랬던걸까 쓸쓸하게 느껴지며 네 맘에 더 이상 내가 없는 기분 변하지 않는 건 없다는 걸 알지만 그게 우리라곤 생각해본 적 없어 가끔 불쑥 튀어나오는 냉담한

지울 수 없는 너 (Inst.) 시내(Sinae)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견딜

미워할 수 없어 예진

간다 간다고 마음이 편할까 운다 운다고 마음 편할까 그렇게 마음 주고 그렇게 정을 주고 사랑을 약속했는데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간다면 차라리 정을 주지 말아야 해요 아~ 당신이 당신이 좋은데 떠나간 당신이 얄밉지만은 미워할 없는 당신 당신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간다면 차라리 정을 주지 말아야 해요 아~ 당신이 당신이

미워할 수 없어 예진

간다 간다고 마음이 편할까 운다 운다고 마음 편할까 그렇게 마음 주고 그렇게 정을 주고 사랑을 약속했는데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간다면 차라리 정을 주지 말아야 해요 아~ 당신이 당신이 좋은데 떠나간 당신이 얄밉지만은 미워할 없는 당신 당신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간다면 차라리 정을 주지 말아야 해요 아~ 당신이 당신이

미워할 수 없나봐 김희정

잊자고 다짐해봐도 그리운걸 어찌합니까 사랑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미워할 없나봐요 차디차게 얼어붙은 싸늘한 그대 가슴에 내 마음 머물 수는 없는 건가요 무정하게 떠난 사람아 왜 내가 울긴 왜 우나 아마 내가 못난인가 봐 그리움 남겨놓은 당신이기에 미워할 없나봐요 아니 내가 잊어볼까 입술을 깨물어봐도 너무나 깊이 맺은 그 정 때문에 사랑하고

지울 수 없는 너メ。수정 시내

1A) 조금씩 멀어져 가는 너의 모습이 그리워 난 눈물로 위로해 나 견딜 있게 제발 시간을 줘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1*) 언제나 내 곁에 있었고 또 지켜주던 널 사랑해 수없이 널 찾지만 시간은 또 너를 잊고 살아가게 해 미워할 수도 받아줄 수도 지울 수도 없는 2A) 가끔은 다른 시간에 우리 모습을 생각해 난 슬픔을 감추고 나

밍글맹글 Hook

누가 봐도 너무너무 예쁜 누구보다 조용하고 얌전한 어디서나 용감하게 키스하는 매력적인 다리를 보이며 유혹하듯 여기저기 다니며 화장실 문 열고 볼일 보는 만나자고 전화할 필요 없이 언제나 만날 있는 예쁜 늘 아침마다 시간 되면 잠깨우는 얄미운 너에게 화를 내도 조금도 섭섭해하지 않고 안기지만 너와의 사랑은 이룰 수고 이루어질

차라리 (SBS 줄리엣의 남자 OST) 지영선

차라리 -지영선 차라리 이렇게 널기다리기로 했어 이젠 널 찾지 않을게 그냥 여기 서 있을게 이런 오늘이 올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안타까운 마음 어쩔 없는 나는 슬픔을 감출 밖에 널 만나기전으로 사랑하기전으로 돌아갈 없는 난 어떻게 너없이 살아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난 너를 미워할 수가 없잖아.

차라리 지영선

차라리 이렇게 널 기다리기로 했어 이젠 널 찾지 않을게 그냥 여기 서 있을게 이런 오늘이 올 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안타까운 마음 어쩔 없는 나는 슬픔을 감출 밖에 널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갈 없는 난 어떡해 없이 살아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난 너를 미워할 수가 없잖아 이제는 누굴 사랑해야만 하는지 알

차라리 줄리엣의 남자

차라리 이렇게 널 기다리기로 했어 이젠 널 찾지 않을게 그냥 여기 서 있을게 이런 오늘이 올 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안타까운 마음 어쩔 없는 나는 슬픔을 감출 밖에 널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갈 없는 난 어떡해 없이 살아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난 너를 미워할 수가 없잖아 이제는 누굴 사랑해야만 하는지 알

차라리 오현란

차라리 이렇게 널 기다리기로 했어 이젠 널 찾지 않을게 그냥 여기 서 있을게 이런 오늘이 올 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안타까운 마음 어쩔 없는 나는 슬픔을 감출 밖에 널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갈 없는 난 어떡해 없이 살아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난 너를 미워할 수가 없잖아 이제는 누굴 사랑해야만 하는지 알

차라리 (Ballad, SBS 줄리엣의 남자) 지영선

차라리 이렇게 널 기다리기로 했어 이젠 널 찾지 않을게 그냥 여기 서 있을게 이런 오늘이 올 줄 알고서도 널 받아들였었기에 안타까운 마음 어쩔 없는 나는 슬픔을 감출 밖에 널 만나기 전으로 사랑하기 전으로 돌아갈 없는 난 어떡해 없이 살아 사랑을 가르쳐주고 떠난 너를 미워할 수가 없잖아 이제는 누굴 사랑해야만 하는지 알

사랑공식 코요태

내가 너무 서툴렀나봐 사랑한다는 흔한 표현조차 하지 못했어 니맘 하나도 몰랐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항상 옆에 있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었어 사랑해 쉬운 그 한마디 왜 내게 못하니 나란 사람을 아직도 모르니 너밖에 모르는 날 이제는 알아 나만 보면 웃어준 사람 나 때문에 울어준 사람 항상 내 앞에만 서있으면 바보가 되어 준 한사람

사랑공식 코요테

사랑한다는 흔한 표현조차 하지 못했어 니맘 하나도 몰랐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항상 옆에 있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었어 사랑해 쉬운 그 한마디 왜 내게 못하니 나란 사람을 아직도 모르니 너밖에 모르는 날 이제는 알아 나만 보면 웃어준 사람 나 때문에 울어준 사람 항상 내 앞에만 서있으면 바보가 되어 준 한사람

사랑공식 KYT (코요태)

몰랐어 내가 너무 서툴렀나봐 사랑한다는 흔한 표현조차 하지 못했어 니맘 하나도 몰랐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항상 옆에 있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었어 사랑해 쉬운 그 한마디 왜 내게 못하니 나란 사람을 아직도 모르니 너밖에 모르는 날 이제는 알아 나만 보면 웃어준 사람 나 때문에 울어준 사람 항상 내 앞에만 서있으면 바보가 되어 준 한사람

사랑공식 (댄스 발라드) 코요태

사랑한다는 흔한 표현조차 하지 못했어 니맘 하나도 몰랐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항상 옆에 있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었어 사랑해 쉬운 그 한마디 왜 내게 못하니 나란 사람을 아직도 모르니 너밖에 모르는 날 이제는 알아 나만 보면 웃어준 사람 나 때문에 울어준 사람 항상 내 앞에만 서있으면 바보가 되어 준 한사람

사랑방식 코요테

사랑한다는 흔한 표현조차 하지 못했어 니맘 하나도 몰랐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항상 옆에 있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었어 사랑해 쉬운 그 한마디 왜 내게 못하니 나란 사람을 아직도 모르니 너밖에 모르는 날 이제는 알아 나만 보면 웃어준 사람 나 때문에 울어준 사람 항상 내 앞에만 서있으면 바보가 되어 준 한사람

사랑공식 코요태(KYT)

사랑을 몰랐어 내가 너무 서툴렀나봐 사랑한다는 흔한 표현조차 하지 못했어 니맘 하나도 몰랐어 괜한 투정인줄 알았어 항상 옆에 있어주면 된다고 생각했었어 사랑해 쉬운 그 한마디 왜 내게 못하니 나란 사람을 아직도 모르니 너밖에 모르는 날 이제는 알아 나만 보면 웃어준 사람 나 때문에 울어준 사람 항상 내 앞에만 서있으면 바보가 되어 준 한사람

너 너 너(3693)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앗아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슬픔도 모르던 나에게 나의 모든 마음 남기고 가버린 너를 알고부터 이젠 서로 남이 되어버린 너의 모습을 미워할 수도 없었던 지난 추억이지 어쩔 없었던 이별이었다고 생각을 해보며 잊어야지 해도 다시 생각나는 사랑이 무언지 미움이 무언지 모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