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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울어 양진수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누가울어 양진수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남자라는 이유로 양진수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 있네 언제 한번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소리내어 울어 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도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꿈꾸는 백마강 양진수

1.백마강 달밤에 물새가 울어 잃어버린옛날~아알이 애달프구나 저어라 사공~호옹아 일엽편주두둥실 낙화암 그늘 아래 울어나~아아보~호오자 ,,,,,,,,,,,,2. 고란사 종소~오오리 사~아아모치는데 구곡간장(오로~오오지)올올이 찢어지는~으은듯 누구라 알`리요 백마강 탄식~이히익을 깨어진 달빛만 옛날 같으리.

사랑해서 미안해 양진수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사랑해서 미안해 사랑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좋아해서 미안해 좋아해서 미안해 나는 그대를 좋아하고 있어요 그대바라 보면 황홀해 그대바라 보면 행복해 그대가 아파할때 난 그만 울어 버렸어 너의 슬픔 내 슬픔이야 너의 기쁨 내 기쁨이야 간절하게 기도를 했지 내사랑

로맨스 사랑 양진수

내 사랑은 행복이었나 아니면 아니면 불행이었나 그 누가 누가 말을 했었지 생각하기 나름이라고 남이 남이 사랑하면 불장난 내가 내가 사랑하면 로맨스 하지만 나에게도 그런 사랑 있었답니다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내 사랑은 내 사랑은 로맨스라고 누가 누가 말을 해줘요 분명 로맨스라고 내 사랑은 신기루였나 아니면 아니면 무지개였나 그 누가 누가 말을

나는 울었네 양진수

나는 울었네 - 양진수 나는 몰랐네 나는 몰랐네 저 달이 날 속일 줄 나는 울었네 나는 울었네 나룻터 언덕에서 손목을 잡고 다시 오마던 그 님은 소식없고 나만 홀로 이슬에 젖어 달빛에 젖어 밤새도록 나는 울었네 간주중 나는 속았네 나는 속았네 무정한 봄바람에 달도 기울고 별도 흐르고 강물도 흘러 갔소 가슴에 안겨 흐느껴 울던 그대여 어디 가고

빗속에서 누가 우나 양진수

흐느끼 듯 쏟아지는 빗 속에서 누가 우나 그 누가 그렇게도 사무치게 울려놓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 올 그 사람 메아리만 남기고 멀리 멀리 떠났기에 밤 새도록 슬피 울고 있나 가슴 매이도록 상처 뿐인 그 가슴을 달랠 길은 없건만 그 얼굴 잊으려고 하염없이 울고 있나 꽃잎처럼 떨어진 마음 새긴 그 사람 그리움만 남기고 먼 곳으로 떠났기에 찬비에

고향무정 양진수

구름도 울고 넘는 울고 넘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산골짝엔 물이 마르고? 기름진 문전옥답 잡초에 묻혀있네 새들도 집을 찾는 집을 찾는 저 산 아래 그 옛날 내가 살던 고향이 있었건만 지금은 어느 누가? 살고 있는지?

기타의 소야곡 양진수

달밤에 기타는 누가뜯느냐 구슬픈 가락마다 가슴저리다 달래줄 님도없는 외로운 타향 내설움 자아내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눈물의 기타는 누가 뜯느냐 메마른 세상인심 저주함이냐 인생이 저물어간 쓸쓸한 타향 내 애간장 녹여주는 기타는 누가 뜯나요

갈테면 가라지 양진수

갈테면 가라지 - 양진수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갈테면 가라지 멋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어차피 떠날 사람 얄밉지만 차라리 웃고 말지 뭐 못 잊어 그리워서 두고 두고 가슴 치며 후회할지라도 갈 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누가 너를 붙잡을 줄 알고 간주중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내가 싫어 가겠다면

동행 양진수

아직도 내겐 슬픔이 우두커니 남아 있어요 그날을 생각하자니 어느새 흐려진 안개 빈 밤을 오가는 마음 어디로 가야만 하나 어둠에 갈 곳 모르고 외로워 헤매는 미로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누가 나와 같이 함께 따뜻한 동행이 될까 사랑하고 싶어요 빈 가슴 채울 때까지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있는 날까지 누가 나와 같이 함께 울어줄 사람있나요

귀여운 여인 양진수

앗싸~~ 불타는 이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있는 그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것 같은 첫눈에 반한 그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이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참을수 없이 불타는 이마음 누가 날좀 말려 주세요 앗싸~~ 황홀한 이기분 그대가 좋아 매력있는 그모습이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창밖의 여자 양진수

1.창가에서면 눈물처럼 떠~어어오르는 그대의 흰손 돌아서~어어 눈 감으면 강물이어라 한 줄기 바람되어 거리에 서면 그대는 가로등되어 내~헤에에 곁에 (있네)머무네 @누가 사~하랑을 아~하아름답다 했는가 누가~아아 사랑을 아~하아름답다 했는가 차~하아아라리 차라리 그대의 흰손으로 나를 잠`들게 하라 ,,,,,,,,,,,2. 누가~~~~라.

아따 고것참 양진수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이 땅에 잘생긴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꽃과같은 내 사랑이야 방아방아 내 서방아 어화둥둥 내 기둥아 아따 고것참 인물이구나 남자 중에 남자로구나 이 땅에 자상한 남자중에 으뜸인 남자를 들라하면 누가 뭐라해도 뭐니뭐니해도 하늘아래 하나뿐인

울어라 열풍아 양진수

울어라 열풍아 - 양진수 못 견디게 괴로워도 울지 못하고 가는 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그 누가 알아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간주중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 도는 서러운 밤길 내 가슴의 이 상처를 그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새타령 양진수,나영이

1.새가 날아든다 웬갖 잡새가 날아든다 새 중에는 봉황새 만수문전에 풍년새 삼교곡심 무임초 수립비조 뭇새들이 농촌화답에 짝을 지어~어 쌍거쌍개가 날아든다 저 쑥꾹새가 울음 운다 울어~어~어어 울어 울~울어 울음 운다 이 산으로 가면 쏙국 쏙국 저 산으로 가면 쏘쏙국 쏙국 어허어~어 어히~이~잉 이히 이히 이히히이~ 음음 좌우로 다녀 울음 운다 ,,,,,,,,

조용한 이별 양진수

조용한 이별 - 양진수 눈물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얼룩 젖어 가슴 조여도 헤어지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간주중 한숨을 거두고 조용히 보내리 내 순정 비에 젖어 슬픔 많아도 이별하는 서러움을 그 누가 알랴 아쉬운 내 사랑 상처가 아파도 말없이 보내는 조용한 이별

고향이 좋아 양진수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향수를 달래려고 술에 취해 하는 말이야 아 타향은 싫어 고향이 좋아 타향도 정이 들면 정이 들면 고향이라고 그 누가 말했던가 말을 했던가 바보처럼 바보처럼 아니야 아니야 그것은 거짓말 님 생각 고향 생각 달래려고

부초같은 인생 양진수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요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살리오 몇백 년을 살다가리요 세상은 가만있는데 우리만 변하는구려 아 부초같은 우리네 인생 아 우리네 인생 내 인생 고달프다 울어본다고 누가 내 맘 알리오 어차피 내가 택한 길이 아니냐 웃으면서 살아가보자 천 년을

울고싶어 양진수

울고 싶어 - 양진수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울고 싶어 양진수

울고 싶어 - 양진수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에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간주중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그 누구가 그 사람을 앗아가 버렸는지 못 견디게 아픈 마음 소리치며 울고 싶네 내리는 비소리는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양진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들국화 여인 양진수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세월이 흘러 가면 잊어진다 하지만 그 것은 내 마음을 달래려고 하는말 아~ 오늘 밤도 오늘 밤도 눈물 짖는 들국화 여인 간 ~ 주 ~ 중 가슴에 타는 불꽃은 무엇으로 끄나요 그 것은 하나 오직 당신에 그 정이라야 합니다 찬바람 불어오는 외진 길가 모퉁이 오늘도 서러웁게 떨고 있는 들국화 아~ 어느 누가

빗속에서 누가우나 양진수

1.흐느~흐으끼듯 쏟아지~이이는 빗속에서 누가 우~우우나 그 누가 저렇~허엇게도 사모치게 울려 놓~호옷고 철새처럼 가버린 다시 못올 그~흐으사람 메아~아리만 @남기~히이고 멀`리 멀리떠났~하앗기에 밤이 새도록 @슬피~이이울고~오오있나 가~하아슴이 메~에에이도~호오오록 ,,,,,,,,,,,2.

버팀목 양진수

보고 싶을때 못보는 심정을 알까 가고 싶을때 못가는 심정을 알까 내 사랑 당신을 코 앞에 두고서 나는 밤 마다 그리워 고독이 친구됐네 혹시하는 내 마음에 전화앞에 시선을 두고 짓누르는 그리움에 나의 모습은 자꾸만 작아지는데 살아선 당신을 절대로 잊을수 없어 내 나의 인생을 포기도 해봤단다 이제는 그 누가 나에게 버팀목 될까 텅빈 가슴을 어떻게

열두줄 양진수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달빛 실은 가야금 소리 한 줄을 퉁기면 옛님이 생각나고 또 한줄을 퉁 기면 술 맛이 절로 난다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둥기당기 둥기당기 당 사랑 사랑 내 사랑아 어화 둥둥 내 사랑아 열두줄 가야금에 실은 그 사연 어느 누가 달래주리요 간 ~ 주 ~ 중 가슴을 뜯는 가야금 소리 구곡간장 애타는 소리 한

쑈쑈쑈 양진수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돈많다고 그렇게 잘난체 마라? 돈없다고 그렇게 기죽지 마라? 인생은 어차피 쑈쑈쑈? 쑈쑈쑈? 쑈쑈쑈? 사랑도 쑈 이별도 쑈? 웃음도 쑈 눈물도 쑈? 세상사 모두가 텔레비전 쑈 같은것? 가슴이 답답해 눈물이 나면? 춤추고 소리쳐 노랠 불러봐? 인생은 황홀한 꿈같은것? 흐르는 세월을 누가 막으랴?

알뜰한 당신 양진수

울고왔다 울고가는 섫은 사정을 당신이 몰라주면 그 누가 알라 주나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만나면 사정하자 먹은 마음을 울어서 당신앞에 하소연 할까요 알뜰한 당신은 알뜰한 당신은 무슨 까닭에 모른체 하십니까요

애수의 소야곡 양진수

애수의 소야곡 - 양진수 운다고 옛사랑이 오리오만은 눈물로 달래보는 구슬픈 이 밤 고요히 창을 열고 별빛을 보면 그 누가 불러주나 휘파람 소리 간주중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하건만 못생긴 미련인가 생각하는 밤 가슴에 손을 얹고 눈을 감으면 애타는 숨결마저 싸늘하구나

갈대의 순정 양진수

갈대의 순정 - 양진수 사나이 우는 마음을 그 누가 알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사랑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간주중 말없이 가신 여인이 눈물을 알랴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의 순정 눈물엔 약한 것이 사나이 마음 울지를 마라 아~ 갈대의 순정

청춘고백 양진수

청춘고백 - 양진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간주중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건 이내 마음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고백 양진수

헤어지면 그리웁고 만나보면 시들하고 몹쓸 건 이내 심사 믿는다 믿어라 변치말자 누가 먼저 말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 간 주 중 ~ 좋다할 때 뿌리치고 싫다할 때 달려드는 모를 건 이내 심사 봉오리 꺾어서 울려놓고 본체 만체 왜 했던가 아~ 생각하면 생각사록 죄많은 내 청춘

처녀뱃사공 양진수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면 군인간 오라버니 소식이 오네 큰 애기 사공이면 누가 뭐라나 늙어신 부모님들 내가 모시고 에 헤야 데 헤야 노를 저어라 삿대를 저어라 간 ~ 주 ~ 중 낙동강 강바람이 앞 가슴을 헤치면 고요한 처녀 가슴 물결이 이네 오라비 제대하면 시집 보네마 어머님 그 말씀이 수줍어 질때 에 헤야 데 헤야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양진수

젖은 손이 애처로워 살며시 잡아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웠소 시린 손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 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민 옷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미운 투정 고운 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 내가 아니면 누가

맹꽁이타령 양진수,나영이

1.열무김치 담을~흐을때는 님(임) 생각이 절로나서 걱정 많은 이 심~히임정을 흔들어주나 논두렁에 맹꽁이야 @너는 왜~에에 울어 으우흐으@음~ 걱정` 많은 이 심정을 흔들어 주나 @맹이야 꽁이야 너마~아저 울어 아이고(대고)나요~오호 맹꽁아 어이나 하리 ,,,,,,,,,,,,,,,2.

사랑과 인생 양진수

사랑과 인생 - 양진수 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이 심정 누가 알겠니 이럴 땐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 되는 게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간주중 술 한 잔이 내 마음 달래 주겠니 고향 벗이 내

멋진 인생 양진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멋진인생 양진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잘났다고 못났다고 누가 말했나 서로 믿고 사랑하면 그것이 멋진 인생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우리 만남은 하늘에서 맺어주신 천생연분일세 아리랑 쓰리랑 아라리가 났구나 아리 아리 아리 동동 쓰리 쓰리 쓰리 동동 아름다운 이 세상에 한 번 왔다 가는 인생 멋지게 살아보세 간 ~

사뿐사뿐 양진수

친구였었지만 내게 사랑인 걸 지금 내 가슴엔 니 얼굴뿐인 걸 친근하게만 느껴왔던 손길 이제 사뿐사뿐 네게로 가 그냥 몰래 있었던 사람인 걸 누가 봐도 친구라고 느꼈던 막대해도 내게 언제나 웃던 그냥 친군 줄 알고 있었어 좋은 일은 제일 먼저 축하를 나쁜 일엔 항상 방패가 되고 슬픈 일은 나보다도 눈물을 그런 친군 줄 알고 있었어 언제부턴가

신고산타령 양진수,나영이

1.신고산이 우루루루~후 함흥차 떠나는 소리에 잠못 드는 큰 애기는 단보짐만 싼다네 @어랑 어`랑 어~허어허야 어~허어어야~하 디~히야 내~헤에에사~아아~아랑~아앙아 ~~산수갑산 머루 다래는 얼크러 설크러 졌는데 나는 언제 임을 만나 얼크러(럭) 설크러(럭) 질거나 (윗)어~~~~~아 가을바람 소슬하니 낙엽~혀이 우수수 지고요 풀벌레는 울고 울어 이 내 심사를

누가 울어 배 호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누가 울어 나훈아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 올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누가 울어 배 호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누가 울어 이상열

소리 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누가 울어 배호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누가 울어 조용필

소리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잃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누가 울어 김복남

소리 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 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 울어 어둠을 적시나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같은 이슬비 누가 울러 이 한 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네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 울어 감은 눈을 적시나

누가 울어 박일남

1 소리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2 하염없이 흘러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누가 울어 이성애

소리 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추억인가 멀리 가버린 내 사랑은 돌아올 길 없는데 피가 맺히게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 하염 없이 흘러 내리는 눈물 같은 이슬비 누가 울어 이 한밤 잊었던 상처인가 멀리 떠나간 내 사랑은 기약조차 없는데 애가 타도록 그 누가 울어울어 검은 눈을 적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