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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잊어서 또왔네 양진수

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미련 때문에 울며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행여 내 님 돌아올까 기다렸는데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양진수

못 잊어서 왔네 - 양진수 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간주중 울고 떠난 내가 왔네 미련 때문에 울며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행여 내 님 돌아올까 기다렸는데 그리운 님 찾아서

산데리아 양진수

님을 찾아 내가 왔네 불 켜진 서울 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님 모습 비쳐만 오네 외로운 나그네의 넋두리 앞에 앉아 옆 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 네 모습 처량하다 간 주 중 못잊어서 내가 왔네 외로운 남산 거리를 네온 불빛 가물 가물 그리움이 손짓해 오네 떠도는 나그네의 첫사랑 너무 슬퍼 옛 추억을 달래보는 산데리아야 아아 네 모습 처량하다

못잊어서 또왔네 신영균

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오영산

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조미미

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Various Artists

못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왔네 나훈아

못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최진희, 이상화, 강촌사람들

못잊어서 왔네 - 최진희 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못잊어서 또 왔네 최진희 외 2명

못잊어서 왔네 - 최진희 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조미미

못 잊어서 왔네 - 조미미 못 잊어서 왔네 미련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간주중 못 잊어서 왔네 미련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화

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오서방

━★º영아와 함께 음악여행º★━ 못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못잊어서 또 왔네 오기택

1.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2.못 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못 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못잊어서 또 왔네 이상열

못잊어서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못잊어서 또 왔네 박진석

못잊어서 또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또왔네 그대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님 찾아서 내가 또왔네 울고떠난 내가왔네 그리다지쳐 울고 떠난 내가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마음을 행여다시 달래줄까 반겨줄실까 보고픈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또 왔네 김수희

못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몾잊어서 또왓네 이상열

못잊어서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못잊어서또왔네 반주곡

못잊어서 왔네 미련~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서 왔네 그리~다 지~쳐 못잊어서 왔네 상처가 아~파 차거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임 찾아서 내가

못잊어서 또왔네 (Cover Ver.) 양연희

못 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 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이나 달래 보려고 울며 가던 내가 왔네 못 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 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잊어 또 왔네 오세욱 경음악단

못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왔네

못 잊어서 또 왔네 (Cover Ver.) 이재은

못잊어서 왔네 미련 때문에 못잊어서 왔네 그대 보고파 차가운 추억일랑 달래보려고 울며가던 내가 왔네 못잊어 왔네 그리운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울고 떠난 내가 왔네 그리다 지쳐 울고 떠난 내가 왔네 상처가 아파 기나긴 세월속에 멍든 마음을 행여 다시 달래줄까 반겨주실까 보고픈 님 찾아서 내가 왔네

사랑의 이름표 현 철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정 때문에 송대관 노래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정~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못잊어서

사라의이름표 방재희

여인인가 나만의~ 사랑 사랑의 노예가 되어 버렸어 어쩔 수 없었네 꽃바람~ 여~~인 정 때문에 송대관 노래 정주고 떠~난~ 사~람 그리워서 울긴 왜 울어 추억을 뿌려놓~은 당신이기에 그날은~ 행복했다 할~~래~요 그까짓것 미련이야 버리면 그만인~것~을 끈끈한 정때문~에 정~때문에 괴로워~ 혼자 울고 있~~어~요 못잊어서

낭랑 18세 양진수

낭랑 18세 - 양진수 저고리 고름 말아쥐고서 누구를 기다리나 낭랑 십팔세 버들잎 지는 앞 개울에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소쩍궁 새가 울기만 하면 떠나간 그리운 님 오신댔어요 간주중 팔짱을 끼고 돌뿌리 차며 무엇을 기다리나 총각 이십세 송아지 매는 뒷산 넘어서 소쩍새 울 때만 기다립니다 소쩍궁 소쩍궁

그 추억을 찾아서 조은아

저산마루 안개걷히고 그리움의 해가 떠오면 밀려오는 그리움이 내마음에 메아리 친다~ 지난 시절 추억만 남긴 아름다운 노을 바닷가~ 저물결이 휩쓸어 갔나~ 저파도가 지워 버렸나~ 아아 못잊어서 내가또 왔네 그추억을 찾아서~ 저산마루 안개걷히고 그리움의 해가 떠오면 밀려오는 그리움이 내마음에 메아리 친다~ 지난 시절 추억만 남긴 아름다운

군밤타령 양진수,나영이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연평 바~하아다에 어허어 얼싸 돈바람 분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헤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봄이 왔네 봄이 왔네 금수 강산에 어허어얼싸 새봄이 왔네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헤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너도 청춘 나도 청춘 청춘 시~히이절에 어허어얼싸 할일은 하자 얼싸 좋네 하 좋네 군밤이요 에~헤에라 생률 밤이로구나 ,,

사랑은 하나 정재은

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왔네 두손을 붙잡고 아쉬워하던 그날을 생각했오 지금도 내마음엔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메는 이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나 노란 나무 의자에 나홀로 앉아서 꿈같은 자난날 생각하면서 그얼굴 그려봤오 지금도 내 마음엔 사랑은 하나 웃으며 살아가면 좋은날 있겠지 그리워 애타게 부르는

사랑은 하나 한길로

1.못잊어서 못잊어서 나 여기 왔네 두손을 붙잡고 아쉬워 하던 그날을 생각했~에엣오 @지금도~호오오 내 마~아아하음엔 사랑은 하나 너무나 그리워서 헤매는 (이) 마음 떨리는 입술에 부르는 이름 @당신은 알고 있~이잇나 ,,,,,,,,,,,,2.

각설이타령 양진수,나영이

얼시구 시구 들어간다 절시구 시구 들어간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가 죽지도 않고 왔네 요놈의 소리가 요래도오 천양을 주고 배운 소리 한푼 벌기가 땀이 난다 품 품 품바가 잘이한다 네 선생이 누군지 남보다도 잘이한다 논어 맹자 읽었는지 대문대문 잘이한다 냉수동이나 먹었는지 시원시원이 잘이한다 뜨물통이나 먹었는지 걸직걸직 잘이한다 기름통이나 먹었는지 미끈미끈 잘이한다

사랑아 내 사랑아 양진수

잊은 줄 알았었는데 지운 줄 알았었는데 가슴 안에 네가 한가득 차 숨조차 못 쉬고 눈물도 말라버려서 아파도 울 수가 없어 못 견디게 네가 그리워 내 목이 메어와 사랑은 날 울리고 가슴은 널 부르고 그래 나 사랑 때문에 너 때문에 울고 있잖아 사랑아 내 사랑아 아프고 아파도 기적이 정말 내게 온다면 너와 함께하는 것

산데리아 현철

님을 찾아 내가 왔네 불켜진 서울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 님 모습 비춰만 오네 외로운 나그네의 넋두리 앞에 앉아 옆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 네모습이 처량하다 못잊어서 내가 왔네 외로운 남산거리를 네온불빛 가물가물 그리움이 손짓해 오네 떠도는 나그네의 첫사랑 너무 슬퍼 옛추억을 달래보는 산데리아야 아아 네모습이 처량하다

천리먼길 반주곡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이발길@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못할 그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천리먼길

산데리아, 아낌없이주련다 육종길

님을 찾아 내가 왔네 불켜진 서울거리를 한강물에 아롱다롱 그 님 모습 비춰만 오네 외로운 나그네의 넋두리 앞에 앉아 옆모습을 바라보는 산데리아야 아아 네모습이 처량하다 못잊어서 내가 왔네 외로운 남산거리를 네온불빛 가물가물 그리움이 손짓해 오네 떠도는 나그네의 첫사랑 너무 슬퍼 옛추억을 달래보는 산데리아야 아아 네모습이 처량하다 추억

슬픈 인연 양진수

멀어져가는 저 뒤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훔벅 젖은 두 마음을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거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 올꺼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만나서 사랑 할 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달콤햇었지 그

슬픈인연 양진수

멀어져가는 저 뒷모습을 바라보면서 난 아직도 이순간을 이별이라 하지 않겠네 달콤했었지 그 수많았던 추억속에서 흠뻑젖은 두 마음은 우린 어떻게 잊을까 아 다시 올꺼야 너는 외로움을 견딜수 없어 아 나의 곁으로 다시 돌아올거야 그러나 그 시절에 너를 만나서 사랑할수 있을까 흐르는 그 세월에 나는 얼마나 많은 눈물을 흘리려나

서른 즈음에 양진수

하루 멀어져간다 내 뿜은 담배연기 처럼 작기만한 내 기억속엔 무얼 채워 살고 있는지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머물러 있는 청춘인 줄 알았는데 비어가는 내 가슴속엔 더 아무것도 찾을 수 없네 계절은 다시 돌아 오지만 떠나간 내 사랑은 어디에 내가 떠나 보낸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온 것도 아닌데 조금씩 잊혀져 간다 머물러있는 사랑인줄 알았는데 하루 멀어져간다

천리먼길 박우철

* 1절 *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준 마음인데 그렇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 왔다 돌아 서는 이발길....

천리먼길 민경희

1절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건너서 그러나 변해버린 사랑했던 그사람~ 한번준 마음인데 그렇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 왔다 돌아 서는 이발길.... 2절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름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 못할 그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거짓말 양진수

사랑했다는 그 말도 거짓말 돌아온다던 그 말도 거짓말 세상의 모든 거짓말 다 해놓고 행여 나를 찾아와 있을 너의 그 마음도 다칠까 너의 자리를 난 비워둔다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우수 양진수

우수 - 양진수 맺지 못할 인연일랑 생각을 말자 마음의 다짐을 받고 받아 한백번 달랬지만 어쩔 수 없네 잊으려 해도 잊지 못할 그대 모습 그려볼 때 밤비는 끝없이 소리없이 내 마음 들창가에 흘러 내린다 간주중 맺지 못할 사랑일랑 생각을 말자 아쉬운 미련만 남고 남아 잊으려 했었지만 잊을 길 없네 빗줄기 속에 추억 실어 그대 이름

속깊은 여자 양진수

속 깊은 여자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여자의 진한 정을 잘라버리고 얄밉게 돌아서는 남자야 나만을 사랑한다고 매달려 놓고 어떻게 날 두고 떠날 수 있나 가 가 가 가란 말이야 너의 멋대로 아주 가거라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나 처럼 속 깊은 여자 이 세상에 없을거다 나 처럼 속 깊은

비와 외로움 양진수

낯설은 이 비가 내몸을 적시며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선 술집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길가의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찾아드는 외로움 조용한 그 카페에서 생각하는 그대 모습 그대가 내곁에서 멀어져 바람속에 묻힐때 다시 길을 나서며 맞는 낯설은 비와 외로움 내마음 쓰러져 길가에 쓸쓸함이 쌓이네 길가의 가로등 내몸을 비추면 살며시

천리먼길 양지훈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보고 싶어 내가 왔네 산넘고 물 건너서 그러나 변해 버린 사랑했던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그럴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이 발길 - 간주중 - 그리운 님을 찾아 님을 찾아 천리길 못잊어서 내가 왔네 별따라 구 름 따라 그러나 남남이된 오지못할 그 사람 한번준 사랑인데 잊을수가 있을까 천리 먼길 찾아왔다 돌아서는

꼬마인형 양진수

그날밤 황홀한 시간을 난 잊을 수가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 없었네 창문에 부딪히는 빗방울을 하나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 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성을 쌓으며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옛시인의 노래 양진수

마른 나무 가지에서 떨어지는 작은 잎새 하나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우리들의 사이엔 아무 것도 남은 게 없어요 그대가 나무라해도 내가 내가 잎새라해도 좋은 날엔 시인의 눈빛되어 시인의 가슴이 되어 아름다운 사연들을 태우고 태우고 태웠었네~~~ 뚜루루루 귓전에 맴도는 낮은 휘파람 소리 시인은 시인은 노래 부른다

아슬아슬 양진수

사랑하다 헤어지면 남이되는걸 오래전에 알고있었다 오늘한번 더 느껴본 그기분은 예나 지금이나 좋지않네 다른사람 찾기에도 지쳐버린 나 세월이란 이런것인가 하루하루 지날수록 불안해지는 바람같은 내인생아 사랑은 무슨사랑 눈물은 무슨눈물 친구야 보고싶다 술잔이 비웠다 언제나 외로운 인생아 사랑아 아슬아슬 아슬아슬 아슬아슬 한 인생아

존재의 이유3 양진수

날 믿고 살아가도 괜찮겠니 이 험한 세상에 난 너와 함께 이 곳에서 살길 원했어 현실을 살아가는 내 마음이 얼마나 힘든 줄 아니 날 기다리는 너에 맘도 무척 힘들거야 천년보다 길고 긴 삼년동안 기다리다 가슴이 타버려도 왜 사랑했냐고 묻지는 않을거야 나보다 니가 더 힘들었을 테니까 현실에 길을 잃은 내 마음이 쓰러지지는 않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