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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feat. 김수진) 양창근

흰 가루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지나간 일들은 이제는 없던 일로 해 하얀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있었던

양창근

흰 가루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지나간 일들은 이제는 없던 일로 해 하얀 내리던 그 밤에 서로의 몸으로 서로를 녹이던 이불 속 두 사람 찬란한 두 사랑 그 속에 피었던 너무도 빛나던 사랑, 몸짓, 말들, 약속 있었던

겨울비 양창근

아침부터 하늘이 흐린게 약속에 나갈길이 걱정됐었지 눈이 온다던 일기예본 거짓말쟁이 하늘에선 뚝뚝 비가 내리네 눈이왔음 좋겠다고 입술을 삐죽인 너 우산을 펼쳐든 내 팔 안으로 들어와 차가운 겨울 공기에 붉어진 나의 시린손을 잡고 걸었지 겨울비 내리던 길을 우산 하나를 둘이 쓰려니 자리는 당연히 좁을수밖에 비를 맞는걸 싫어하는 넌 내 곁...

조금힘드네요 양창근

♬ 조금힘드네요 술을 마셨죠 웃음이 나와요 괜히 전화기를 들었다가 그냥 내렸죠 담배 생각이 자꾸 나네요 피지말란 잔소리도 같이 생각나네요 지금 내맘을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허전하고 울쩍한게 조금 힘들어요 잠이 안와요 자꾸만 뒤척이죠 답답하고 더딘 가슴만 울렁거려요 길을 걸었죠 혼자 걸었죠 왠지 허전한 이 느낌에 익숙해져야겠죠 그...

5am 양창근

새벽 다섯시 무렵에 비 내리는 거리를 보며 담배 한개빌 피우다가 지나간 사람을 생각한다 좋았던 일들이 생각나 미소를 지었다가 잘못한 일들이 생각나 미안한 마음이 들었다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지만 말을 할 수가 없어 기타를 잡고 노래를 만든다 노래를 부른다 그댄 지금 다른 사람과 사랑을 하고 있다 들었다 나도 다른 사람을 만나 사랑을 꿈꾼다 행복을 ...

우린 양창근

우린 너무 달라서 같은 맘을 못 내죠 그래서 우린 서로 엇갈리나 봐요 우린 너무 닮아서 같은 것을 못참죠 그래서 우린 서로 밀어내나 봐요 기억을 하나 둘씩 더듬어 가보면 마음이 하나 둘씩 지워지는 걸요 우린 너무 어려서 뭐가 뭔질 모르죠 그래서 우린 서로 안되는가 봐요 생각을 하나 둘씩 정리하다 보면 마음이 하나 둘씩 지워지는 걸요 우린 너무...

조금 힘드네요 양창근

술을 마셨죠 웃음이 나와요 괜히 전화길 들었다가 그냥 내렸죠 담배 생각이 자꾸 나네요 피지말란 잔소리도 같이 생각나네요 지금 내맘을 나도 잘 모르겠어요 그냥 허전하고 울적한게 조금 힘들어요 잠이 안와요 자꾸만 뒤척이죠 답답하고 텅 빈 가슴만 울렁거려요 길을 걸었죠 혼자 걸었죠 왠지 허전한 이 느낌에 익숙해져야겠죠 그래야하는데 정말 그래야만 하...

오래된 마음 양창근

오래된 마음을 털어논다 이제와 어떻게 할 순 없겠지만 오래된 노래를 불러본다 그땐 아팠던 내 맘을 달래주던 오래된 사람을 그려본다 나와 사랑을 했고 싸움을 했던 오래된 일들을 돌아본다 지금의 내가 있게 해줬던 일들 잊을 순 있어도 잊지 못해 가슴속에 묻고 품었던 얘기들 라랄랄라라 노랠 부르며 오래된 마음들을 털어놓으려 해 이젠 내 이야길 들어줬으면 해

알아 양창근

기억나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그 시간들 속에 특히나 아름다웠던 기억해 너의 까만 두 눈 속에 비친 내 얼굴을 빛나는 내 눈빛을 알아 이제 끝나버린걸 우리 함께했던 시간도 우리 함께했던 음악도 알아 가버린 내 사랑을 기억하기 힘든 기억과 맘대로 할 수 없는 마음을 남기고 갔어 기억나니 우리 함께했던 날들 그 시간들 속에 특히나 가슴 설레던 기억해 나...

라랄라 양창근

슬프지 않으려 더 크게 웃고 외롭지 않으려 사람을 만나고 아프지 않으려 술을 마시고 허전하지 않으려고 음악을 켜고 라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라라랄라 노래를 불렀죠 라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라라랄라 노래를 불렀죠 슬프지 않으려 더 자주 웃고 외롭지 않으려 사람을 만지고 한숨이 쉬고 싶어 담배를 피워 물고 허전하지 않으려고 기타를 잡고 라랄라랄라랄라랄라랄라라라랄라 ...

노을 양창근

음~ 이제 우리 헤어질 시간이 됐나봐, 안녕~ 말없는 인사 다시 보잔 약속도 없이 넌 자꾸 멀어져 가네 참을 수 없는 이 마음 너무도 아름답던 넌 마치 노을 같았어 음~ 멀어지는 널 바라보다 깨닳았어, 난 바보 네 아름다움을 네 소중함을 왜 난 함께 할 땐 몰랐었을까 참을 수 없는 이 마음 할 수만 있다면 달려가 꼭 안아주고 싶지만...

장마 양창근

여전히 내리는 빗방울 내 눈물그 속에 젖어 드는 내 마음여전히 흐르는 노랫소리내 흐느낌 녹아 드는 내 가슴여전히 흐린 하늘 회색구름그늘이 드리운 내 얼굴스쳐가는 찬바람에그대 기억 그대 생각에 잠시하늘이 개이고햇살이 비치고미소를 짓다가다시또다시 내리는 빗방울내 눈물 그 속에 젖어 드는 내 마음또다시 흐르는 노랫소리내 흐느낌 녹아 드는 내 가슴또다시 흐린...

지금 나에게 양창근

어떻게 하면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네 맘을 알 수 있을까 지금 나에게 지금 나에겐 어떻게 하면 시간을 돌릴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네 맘을 돌릴 수 있을까 지금 나에게 지금 나에겐 재미있는 것도 맛있는 것도 다 허전하기만 해 좋은 것도 멋진 것도 아무런 느낌이 없어 지금 내가 필요한 건 바로 내 곁에 있어줄 니가 필요해 어떻게 하면 하늘을...

고백 양창근

그때 했던 말이네게 했던 말이처음 했던 말이이젠 입에 배어 버리고용길 내서 했던 말이울며 했던 말이힘들었던 말이이젠 편히 나와 버려도내가 하는 말이 널 향한 맘이변한게 아닌 떠난게 아닌내 걸음걸이와 몸뚱아리가가끔 길을 잃고 헤매어도네가 하는 말이 날 향한 맘이날 보는 눈이 날 있게 해줘그대 나와 함께란걸믿어 의심치 않아요간절했던 것이늘 원했던 것이어려...

그대가 양창근

아무것도 아닌 나의 손을 잡아주었던 사랑스런 그대가 가끔 난 믿기지 않아 외로움에 떨며 쌓았던 내 마음의 벽이 그대 환한 미소만으로 다 허물어졌네 그 누구도 원치 않았고 그 누구라도 원했던 내게 운명같이 다가와준 그대가 나를 살게 해주네 그 누구도 원치 않았고 그 누구라도 원했던 나를 매일같이 웃게 해주는 그대가 나는 고마울...

ending 김수진

아니길 바랬어 헤어지잔 너의 말 그래 난 너무도 나쁜꿈을 꾼거야 아침이면 모두 잊혀지길 바래 첨부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무 쉽게 내 마음 너에게 다 보여 주는게 아니였었나봐 넌 처음부터 잠시 머물 곳이 필요해서 그렇게 작고 달콤한 미소를 흘리며 나를 맴돌았니 니가 모두 가져간 나의 사랑 이제는 다른 만남이 와도 줄 것이 남지 않았어 너에게는 버려진...

사랑한다면 외워두세요 김수진

Baby Baby Your Love 내 맘에 가득한 그대가 날 괴롭히는걸 흔한 말이라서 더 하고싶은 말 So I Love U 사랑한다는 말 어쩜 그렇게 쉽게들 하는지 잘 자란 한마디도 내겐 너무 어렵기만 한 걸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하기 힘든 말 너무 보고싶어 Come On 사랑하고 있다면 외워두세요 바보가 돼 버린다는 걸 보고싶단 말도...

그랬다면 김수진

군대 가는 너를 배웅하고 돌아와 나도 모르게 흐르는 눈물 멈출 수가 없었지 왜 자꾸만 눈물이 날까 왜 가슴이 답답할까 말해줘 내게 말해줘 우리가 친구였는지 아니면 연인이였는지 의미없이 함께 찍은 사진들조차 왜 이렇게 아름답게 보이는건지 그랬다면 우린 마지막 입맞춤조차 나누지 못한 불쌍한 연인들 왜 자꾸만 눈물이 날까 왜 가슴이 답답할까 말해줘 ...

너에게 묻고 싶은 두가지 김수진

그대 처음 봤을 때 그대 차가워 보였죠 그렇지만 그댄 뭔가 달랐죠 그대 알고 싶어요 내가 그래도 될까요 말해 줘요 이젠 그대 마음을 나 두렵지만 솔직히 묻고 싶어요 날 어떻게 생각하는지 그리고 내가 다가가도 되는지 그대의 대답을 듣고 싶어요 이런 내 맘을 그대는 아는지 모르는지 미소만 짓죠 결국 오늘도 난 아무말 못한채 나도 따라 미소만 짓죠...

마지막 편지 김수진

내 마지막 편지를 너에게 보내지 못한 이유는 혹시 우리가 달라질지도 모른단 생각에 매일 우체국 그 앞을 지날때마다 항상 나는 망설여지곤 했었지 이미 너에겐 끝난일이 되었을지도 아니 그렇겠지만 나 아직도 나의 사랑을 내 맘에서 지울수가 없기에 난 여전히 후회만 하죠 보내지 못한 나의 마지막 편지와 함께 매일 우체국 그 앞을 지날때마다 항상 나는 ...

반지 김수진

눈 뜨고 나면 모든게 꿈이면 좋겠어 난 너를 따라 어디든 갈 수만 있다면 가겠어 희미해지는, 희미해지는 너의 조그만 숨소리 가지마 내 곁에 머물러 줘.. 난 너무 작고 초라해 보잘것 없지만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었어 소중했었던 지난 시간들 아름다웠던 그 미소 내 안에 빛이 되어 주었지.. '나는 그 때, 지워질듯이 사라지는.. 크리스...

천공의 에스카플로네 김수진

눈 뜨고 나면 모든 게 꿈이면 좋겠어 난 너를 따라 어디든 갈 수만 있다면 가겠어 희미해지는 희미해지는 너의 조그만 숨소리 가지마 내 곁에 머물러 줘 난 너무 작고 초라해 보잘것 없지만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었어 소중했었던 지난 시간들 아름다웠던 그 미소 내 안에 빛이 되어 주었지 (나는 그 때 지워질듯이 사라진 그 쓸쓸한 구름을 보...

Ending 김수진

아니길 바랬어 헤어지잔 너의 말 그래 난 너무도 나쁜 꿈을 꾼거야 아침이면 모두 잊혀지길 바래 처음부터 아무일 없던 것처럼 너무 쉽게 내 마음 너에게 다 보여주는게 아니였었나봐 넌 처음부터 잠시 머물곳이 필요해서 그렇게 작고 달콤한 미소를 흘리며 나를 맴돌았니 네가 모두 가져간 나의 사랑 이제는 다른 만남이 와도 줄 것이 남질 않았어 너에게는 버려진 ...

반지(에스카플로네) 김수진

눈 뜨고 나면 모든게 꿈이면 좋겠어 난 너를 따라 어디든 갈수만 있다면 가겠어 희미해지는 희미해지는 너의 조그만 숨소리 가지마 내곁에 머물러줘 난 너무 작고 초라해 보잘것 없지만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었어 소중했었던 지난 시간들 아름다웠던 그 미소 내 안에 빛이 되어 주었지 나는 그때 지워질듯이 사라진 그 쓸쓸한 구름을 보고 있었...

에스카플로네 엔딩곡-반지 김수진

눈뜨고 나면 모든게 꿈이면 좋겠어 난너를 따라 어디든 갈수만 있다면 가겠어.. 희미해지는~ 희미해지는~ 너의조그 만 숨소리 가지마 내곁에 머물러줘 난너무 작고 초라해 보잘것 없지만 이세상 어느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 었어.. 소중했었던~ 지난시간들 아름다웠 던 그 미소 내의 빛이 돼어주었지 나는 그때 죽어질듯이 사라지는 그 쓸쓸한 ...

꿈결같은 세상 김수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픔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했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고 살테야 꿈결같은 세상 세월이 날 철들게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 안돼 안돼 난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

난 믿어요 예수 김수진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옹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예수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옹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예수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사랑의 이름 예...

비밀의 문 김수진

내 눈을 봐 모두 알고 있겠지 뭘 원하고 있는지 처음 너를 스친 그 순간부터 오늘을 기다려 왔는걸 묻지않아 구차한 책임 따윈 이 순간 난 니꺼야 너에게만 젖어든 내 비밀에 지금 입맞춰주길 바래 *너의 리듬에 춤추며 너의 떨림에 시선이 흩어져도 나의 맘을 다 가르고 들어온 널위해 오늘만의 너의 인형이 될게 **so I want you, I need...

그대 뜻대로 김수진

그대 먼 산 만 보죠 아무 말 없이 한숨만 쉬죠 결국 이렇게 되어 그렇게 되어 가나요 *(어떻해야 그대를 위한 길인지 말해줘요 뜻대로 할께요 얼마나 더 내가 울며 기다려야 솔직하게 말해 주실 건가요 오직 그대 뿐 이죠 나를 분명하게 해 줄 수 있는 사람 이젠 가르쳐줘요 내가 갈 길을 말해요) *반복 그대 뜻대로 할께요

그대 뜻대로... 김수진

그대 먼 산 만 보죠 아무 말 없이 한숨만 쉬죠 결국 이렇게 되어 그렇게 되어 가나요 어떡해야 그대를 위한 길인지 말해줘요 뜻대로 할께요 얼마나 더 내가 울며 기다려야 솔직하게 말해 주실건가요 오직 그대 뿐이죠 나를 분명하게 해 줄 수있는 사람 이젠 가르쳐줘요 내가 갈 길을 말해요 어떡해야 그대를 위한 길인지 말해줘요 뜻대로 할께요 얼마나 더 ...

비밀의 문 김수진

내 눈을 봐 모두 알고 있겠지 뭘 원하고 있는지 처음 너를 스친 그 순간부터 오늘을 기다려 왔는걸 묻지않아 구차한 책임 따윈 이 순간 난 니꺼야 너에게만 젖어든 내 비밀에 지금 입맞춰주길 바래 *너의 리듬에 춤추며 너의 떨림에 시선이 흩어져도 나의 맘을 다 가르고 들어온 널위해 오늘만의 너의 인형이 될게 **so I want you, I need...

이룰수 없는 사랑은 없다 김수진

수진: 이 세상에서 이룰 수 없는 사랑은 없다는 걸 (난 믿어) 시현: 그러니 이젠 용기를 내어 부딪혀봐 같이: 다신 돌아올 수 없는 이순간 수진: 힘이 들어도 헤어짐보다 아프지 않다는걸 (난 알아) 시현: 그래서 더욱 서로를 향해 다가서 봐 같이: 우리 함께 있고 결국 행복해 수진: 점점 더 지치고 힘들어 눈물도 나겠지만 무언가 핑계댈 이유도 ...

에스카플로네 -반지(한국어) 김수진

눈 뜨고 나면 모든 게 꿈이면 좋겠어 난 너를 따라 어디든 갈 수만 있다면 가겠어 희미해지는 희미해지는 너의 조그만 숨소리 가지마 내 곁에 머물러 줘 난 너무 작고 초라해 보잘것 없지만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었어 소중했었던 지난 시간들 아름다웠던 그 미소 내 안에 빛이 되어 주었지 (나는 그 때 지워질듯이 사라진 그 쓸쓸한 구름을 보...

(에스카플로네 한국어 극장판 주제곡) 반지 김수진

눈 뜨고 나면 모든게 꿈이면 좋겠어 난 너를 따라 어디든 갈수만 있다면 가겠어 희미해지는 희미해지는 너의 조그만 숨소리 가지마 내곁에 머물러줘 난 너무 작고 초라해 보잘것 없지만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었어 소중했었던 지난 시간들 아름다웠던 그 미소 내 안에 빛이 되어 주었지 나는 그때 지워질듯이 사라진 그 쓸쓸한 구름을 보고 있었...

Tears Away 김수진

Will you ever tell me when it's open to it's broken Till you ever let me say that I am over you I always cry and try to make me feel it's alright But you just fly and try to not to tell But I wil...

난 믿어요 예수(MR) 김수진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예수 내 삶을 주께 드리며 살아요 온종일 주만 붙들며 살아요 매 순간 주를 부르며 살아요 가장 귀한 능력의 이름 예수 난 믿어요 예수 예수 예수 예수 능력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구원의 이름 예수 예수 예수 예수 사랑의 이름 예...

에스카플로네-반지(한국어) 김수진

눈 뜨고 나면 모든 게 꿈이면 좋겠어 난 너를 따라 어디든 갈 수만 있다면 가겠어 희미해지는 희미해지는 너의 조그만 숨소리 가지마 내 곁에 머물러 줘 난 너무 작고 초라해 보잘것 없지만 이 세상 어느 누구보다 너를 사랑했었어 소중했었던 지난 시간들 아름다웠던 그 미소 내 안에 빛이 되어 주었지 (나는 그 때 지워질듯이 사라진 그 쓸쓸한 구름을 보...

Ending (English) 김수진

You were looking at me when i finally turned to you But you were moving too fast when i finally gave my hands And you`ll just say "baby, i promise i`ll come back" But i know that you are just tell...

사랑한다면 외워 두세요 김수진

C1. Baby give me your love 내 맘에 가득한 그대가 날 괴롭히는 걸 흔한 말이라서 더 하고 싶은 말 so i love u A. 사랑한다는 말 어쩜 그렇게 쉽게들 하는지 잘 자란 한마디도 내겐 너무 어렵기만 한 걸 B. 벌써 일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하기 힘든 말 너무 보고 싶어 come on C2. 사랑하고 있다면 외워두세요 바...

INTRO 김수진

Guitar & Strings

Ending 김수진

아니길 바랬어 헤어지잔 너의 말 그래 난 너무도 나쁜꿈을 꾼거야 아침이면 모두 잊혀지길 바래 첨부터 아무일 없던것처럼 너무 쉽게 내 마음 너에게 다 보여 주는게 아니였었나봐 넌 처음부터 잠시 머물 곳이 필요해서 그렇게 작고 달콤한 미소를 흘리며 나를 맴돌았니 니가 모두 가져간 나의 사랑 이제는 다른 만남이 와도 줄 것이 남지 않았어 너에게는 버려진 ...

많이 많이 김수진

사람들은 말하지.. 인생은 슬픈이라고.. 사람들은 말하지.. 세상은 무서운 것이라고.... 난 믿지 않았지..... 슬픔의 인생을... 난 마냥 행복햇지.. 마치 꿈결같이.... 세월이 날 철들게 해.... 시간이 날 물들게 해..... 안돼...안돼...안돼........ 난 믿지 변치 않을래.. 힘없는 어른들처럼... 난 믿...

Ending 김수진

아니길 바랬어 헤어지잔 너의 말 그래 난 너무도 나쁜 꿈을 꾼거야 아침이면 모두 잊혀지길 바래 처음부터 아무일 없던 것처럼 너무 쉽게 내 마음 너에게 다 보여주는게 아니였었나봐 넌 처음부터 잠시 머물곳이 필요해서 그렇게 작고 달콤한 미소를 흘리며 나를 맴돌았니 네가 모두 가져간 나의 사랑 이제는 다른 만남이 와도 줄 것이 남질 않았어 너에게는 버려진 ...

Ending 김수진

아니길바랬어 헤어지잔 너의 말.. 그래 난 너무도 나쁜꿈을꾼거야.. 아침이면 모두 잊혀지길바래.. 첨부터아무일 없던것처럼.. 너무쉽게 내마음너에게 다 보여주는게... 아니였었나봐...넌처음부터.. 잠시머물곳이 필요해서..그렇게작고달콤한 미소를흘리며. 나를맴돌았니.. *니가모두가져간.. 나의사랑이제는 다른만남이와도.. 줄것이 남질 않았어.. 너에게...

Temptation 김수진

널 원하는거야 아무런 생각도 하지마 느껴지는데로 움직이면 내 앞에 있을꺼야 많은 사람들속에서 난 널 선택했어 아름다움은 바로 이런거야 그래 표현하지도 못하는 건 아니야 내가 다가갈까 니가 오기를 기다려줄까 너의 눈빛은 이미 나에게로 그래 빠져드는걸 원하잖아 더욱 더 서로 눈치보며 애태우기엔 이 밤이 짧아 사랑이라 말하는 만남도 지겨워 더 새로운...

애원 김수진

1. 달빛 아래서도 별빛 아래서도 가슴 속엔 내 얼굴 일렁이죠 지금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요 나뿐 인 걸 알아요 그러나 오늘밤 이별을 고하나요 한잎의 엽서로 슬픔을 말하나요 두렵나요 내 사랑 그토록 두렵나요 사랑해요 영원히 당신을 사랑해요 2. 태양 아래서도 어둠 속에서도 당신 심장 나를 향해 쉬지않죠 지금 당신이 생각하는 사람은 오...

((숨겨둔 사랑)) 김수진

황사 바람부는 언덕에 또하나의 계절이 오면 잊었다고 했던 그사람 불현듯 찾아오네 사랑이 너무아파 한사코 돌아섰는데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아~아 사랑은 길 떠나네 아~아 가슴이 잊지못해 아~아 사랑은 숨겨둔 아픔이였나 접었던 마음 나도 모르게 추억의 길 떠나네 아~아 사랑은 길 떠나네 아~아 가슴이 잊지못해 아~아 사랑은 숨겨둔 ...

((줄다리기)) 김수진

다가서면 멀어지고 다가오면 비켜섰던 사랑의 줄다리기로 세월만 보낸 우린 정말 바보였어요 이젠 마음의 문을 열고 내게로 다가와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도 당신 사랑할래요 멀어지면 다가서고 비켜서면 곁에오고 사랑의 줄다리기로 세월만 보낸 우린 정말 바보였어요 이젠 마음의 문을 열고 내게로 다가와 사랑한다고 말해주세요 나도 당신 사랑할래요

두치와 뿌꾸 김수진

?한치두치셋치넷치뿌꾸빠뿌꾸빠 한치두치셋치넷치뿌꾸뿌꾸빠빠 작은 키라고 놀리면 난 정말 싫어 키는 작지만 기쁜생각 내 친구두치 (뿌꾸뿌꾸나도나도) 달리는 두치 손내밀면 참을수있고 어려울땐 웃어주는 꿈이있~있어 날마다 자라는 키만큼 날마다 꿈도 자란다 멋진 내친구 두치와 귀여운 뿌꾸 한치두치셋치넷치뿌꾸빠뿌뿌꾸빠 한치두치셋치넷치뿌꾸뿌꾸빠바 두치와뿌꾸 한치두치...

&***호미곶 사랑***& 김수진

내 사랑 순이 순이야 호미곶을 잊었느냐 그토록 사랑하고 정들여 놓고 서울로 떠나 버린 님 호미곶 첫 새벽에 해 맞으며 맹세한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저 태양아 부디부디 순이 마음 가져다 주오 내 사랑 순이 순이야 호미곶을 잊었느냐 그토록 사랑하고 정들여 놓고 서울로 떠나 버린 님 호미곶 첫 새벽에 해 맞으며 언약한 우리 사랑 어찌하라고 저 태양아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