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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비 내리는 밤 양하영

찬비가 내리는 야속히 정만 주고 간 사람 생각이 나 구름처럼 바람처럼 내 곁에 머물다간 사람아 내 님은 이 세상 어디에 내 님은 언제나 오실까 이 비가 그치면 오실까 먼동이 터오면 오실까 찬비가 내리는 생각이 나 내 님은 이 세상 어디에 내 님은 언제나 오실까 이 비가 그치면 오실까 꽃처럼 웃으며 오실까 찬비가 내리는

찬비 원정숙

그대 떠난 창가에 눈물같은 빗방울이 소리없는 아픔처럼 내 맘을 적십니다 님은지금 그어디서 내리는 빗소리에 지난날의 그추억을 못잊고 계신가요 찬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다오 울고픈 이내마음 비바람에 씻겨가면 그리운님 나를찾아 행여올지 누가아니 찬비야 내려라 바람아 불어다오 울고픈 이내마음 비바람에 씻겨가면 그리운님 나를찾아 행여올지 누가아니 그리운님 나를찾아

촛불켜는 밤 양하영

나 이밤 그댈 잊지 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낀밤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후렴0 그대향한 나의 사랑은 내나이 너무어렸어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눈물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촛불켜는 밤에 그대오시나요

촛불켜는 밤 @양하영@

00;14 나~이밤 그댈 잊지 못해@@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낀밤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향한~~ 나의 사랑은~~ 내나이 너무어렸어~~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래@ 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

그대때문에 양하영

그대 때문에 잠못이루고 그대생각 자꾸만나여 오늘밤 처럼 비가오면 그대생각 자꾸만 나여 우리가 만날 그날 너무 기다려 저요 눈만 감으면 그대 모습 보이곤해여 그대때문에 마음아파 그대 뒤로 기다렸서여 내리는 비을 바라보면서 나는그만 울고말아여 우리가 만날그날 너무 기다려저요 눈만 감으면~ 그대 모습보이곤해여 사랑을 하면 할수록

촛불 켜는 밤 양하영

난~ 이~ 그댈 잊지 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 낀~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 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내 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 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 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 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촛불 켜는 밤 양하영

난~ 이~ 그댈 잊지 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 낀~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 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내 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 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 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 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촟불켜는 밤 양하영

난 이밤 그댈 잊지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촛불을 그댄 보시나요 안개 낀밤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마음을 그대 아시나요 그대향한 나의사랑은 내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그대향한 나의사랑은 내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웃음...

그대 때문에 양하영

그대 때문에 잠못 이루고 그대 생각 자꾸만 나요 오늘 밤처럼 비가 오면 그대 생각 자꾸만 나요 우리가 만날 그 날 너무 기다려져요 눈만 감으면 그대 모습 보이곤 해요 그대 때문에 마음 아파와 그대 뒤로 기다렸어요 내리는 비를 바라보면서 나는 그만 울고 말아요 우리가 만날 그 날 너무 기다려져요 눈만 감으면 그대 모습 보이곤 해요 사랑을

촛불켜는밤 ◆공간◆ 양하영

촛불켜는밤-양하영◆공간◆ 1)나~~~이~~~그댈~~~잊지못해~~~~ 촛불을~~켭~니다~~~~내~~창~가에~~~~ 예쁜~촛~불을~~~~그대~~~보~시나~요~~~ 안개~~낀~~~나는~~그~대그리워~~~~ 촛불을~~켭~니다~~~~지~~쳐~버린~~~~ 내~~마~음을~~~~그댄~~~아~시나요~~~ 그대~향한~~~나의~사랑~은~

유리창엔 비 양하영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이슬만 뿌려놓고서 밤이 되면 더욱 커지는 시계소리처럼 내 마음을 흔들고 있네 이 빗줄기는 언제나 숨겨놓은 내 마음에 비를 내리네 떠오는 아주 많은 시간들 속을 헤매이던 내 맘은 비에 젖는데 이젠 젖은 우산을 / 펼 수는 없는 것 낮부터 내린 비는 이 저녁 유리창에 슬픔만 뿌리고 있네 이

촛불 켜는 밤(mr-미니) 양하영

난 이 그댈 잊지 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댄 보시나요 안개 낀~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 마음을 그대 아시나요 그대향한 나의 사랑은 내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 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 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

예정된 시간을 위해 양하영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 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 하네 수 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해당화(mr-미니)(Acoustic ver.) 양하영

바닷가 모래 위 해당화 언제부터 꽃을 피웠나 바다 바람에 몸이 날려도 고운 꽃을 지켜냈구나 고단한 하루에 굽은 어깨 늘 말없이 미소만 짓던 힘든 삶에도 나를 지키시던 애틋한 눈길 잊지못해 모래바람에 거친 줄기에도 분홍으로 피어난 꽃이 이 바닷가를 물들이는 그 사랑이 눈물겹네 ==============================

해당화 양하영

바닷가 모래 위 해당화 언제부터 꽃을 피웠나 바다 바람에 몸이 날려도 고운 꽃을 지켜냈구나 고단한 하루에 굽은 어깨 늘 말없이 미소만 짓던 힘든 삶에도 나를 지키시던 애틋한 눈길 잊지못해 모래바람에 거친 줄기에도 분홍으로 피어난 꽃이 이 바닷가를 물들이는 그 사랑이 눈물겹네 무거운 몸에도 말없이 따뜻하게 품어주시던 열이 나 아프던 그 어느밤 봄바람이 되어준

해당화 (Acoustic ver.) 양하영

바닷가 모래 위 해당화 언제부터 꽃을 피웠나 바다 바람에 몸이 날려도 고운 꽃을 지켜냈구나 고단한 하루에 굽은 어깨 늘 말없이 미소만 짓던 힘든 삶에도 나를 지키시던 애틋한 눈길 잊지못해 모래바람에 거친 줄기에도 분홍으로 피어난 꽃이 이 바닷가를 물들이는 그 사랑이 눈물겹네 무거운 몸에도 말없이 따뜻하게 품어주시던 열이 나 아프던 그 어느밤 봄바람이 되어준

그때를 잊으셨나요 양하영

그때를 잊으셨나요 - 양하영 그때를 잊으셨나요 작은 가슴이 뛰던 그 날을 라일락꽃 향기 가득 했던 그곳의 추억을 잊으셨나요 그대는 기억하나요 꿈 같은 사랑의 약속을 바람이 불면 감싸 주던 작은 사랑을 그대는 잊으셨나요 세월이 흘러가네요 추억도 야위어가네요 오늘 꿈에서라도 볼 수 있다면 나는 촛불 하나 켜 놓겠어요 그대여 오 그대여 음음음

촛불켜는밤 양하영

나 이밤 그댈 잊지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낀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내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가슴앓이 (Acou. Ver.) 양하영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말이 다가와 따듯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곁에 있는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내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길에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네 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가슴앓이 양하영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 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가슴앓이 양하영

별들이 내려와 창문 틈에 머물고 너의 맘이 다가와 따뜻하게 나를 안으면 예전부터 내 곁에 있은 듯한 네 모습에 내가 가진 모든 것을 네게 주고 싶었는데 골목 길을 돌아서 뛰어가는 네 그림자 동그랗게 내버려진 나의 사랑이여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아~ 어쩌란 말이냐 이 아픈 가슴을 아~ 어쩌란 말이냐 흩어진 이 마음을

촛불켜는 밤(양하영) 옛가요모음

나 이밤 그댈 잊지못해 촛불을 켭니다 내 창가에 예쁜 촛불을 그대 보시나요 안개낀 나는 그대 그리워 촛불을 켭니다 지쳐버린 내마음을 그댄 아시나요 그대 향한 나의 사랑은 내나이 너무 어려서 그대 웃음 바람따라 바람따라 지나갔나요 낮은 목소리로 노랠부르면 그대 오시나요 내 두눈에 눈물 고이면 그대 오시나요

찬비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반복

찬비 윤정아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반복

찬비 최병걸

창가에 흩어지는 물방울을 보면은 지난 날의 내모습이 빗방울에 어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언제 다시 돌아올까 너만을 기다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찬비는 내리는데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찬비 최병걸

창가에 흩어지는 물방울을 보면은 지난 날의 내모습이 빗방울에 어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언제 다시 돌아올까 너만을 기다리네 네가 떠난 그날도 오늘처럼 찬비가 내렸지 찬비는 내리는데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와야 할 넌 지금은 어디에

찬비 양희은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은 지고 내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양희은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 내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예.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순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젠틀 레인(Gentle Rain)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너무 사랑했었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최고인기가요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은 지고 내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젠틀 레인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나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찬비 강지민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직도 남o†nㅓ\、、\、。

찬비 Various Artists

거리엔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내사랑 먼길을 떠난 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라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다~~ 내사랑 먼길을 떠난 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

찬비 ^ 하수영

찬비 윤정하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두잎 낙엽이지네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반복 Tweet {lang: 'ko'}

찬비 민들레

둘이서 거닐던 거리 찬비만 내리고 있네 외로운 내 마음은 내 마음은 그날을 잊지 못하네 온종일 티격태격 사랑싸움에 온밤을 너만 너만 사랑했었지 이젠 정말 잊어야지 하면서도 난 어찌하여 네 향기 찾아 찬비 속을 헤매고 있나

찬비 위일청

거리엔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

찬비 강촌사람들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

찬비 문희옥

거리에 찬 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 **(반복)

찬비 우리

찬비가 내려와 온 천지를 적시울 때 내마음 살며시 젖어들어~ 우산도 안쓰고 이 비를 맞으며 이 거리 저 거리를 나 홀로 헤매인다..... 길 잃은 아이처럼 무얼 찾는 이 처럼 쓸쓸이 빗속을 무슨 까닭에 이렇게 방황해야 하나~ 찬비야 찬비야 이제 그만 멈춰다오 이제 그만 멈춰다오.... (간주) 길 잃은 아이처럼 무얼 찾는 이 처럼 쓸쓸이 빗속을 무슨 ...

찬비 노사연

거리에 찬바람 불어 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찬비 정하나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찬비 최진희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는데 한잎 두잎 낙옆은 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세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찬비 김준규

찬비 - 김준규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중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찬비 김연숙

거리엔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 길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갈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

찬비 유상록

찬비 - 유상록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중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찬비 투엔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 지고 내 사랑 먼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 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찬비 김란영

찬비 - 김란영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간주중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찬비 하수영

찬비 - 하수영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을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잎 두잎 낙엽이지고 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했네 갈 사람은

찬비 미사리

거리엔 찬바람 불어오더니한잎 두잎 낙엽은 지고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가라 가라 아주가라 했네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너무 너무 사랑 했었다내 사랑 먼 길을 떠난다기에가라 가라 아주가라 했네갈 사람 가야지 잊을건 잊어야지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너무 너무 ...

찬비 유지성

거리에 찬바람 불어오더니 한 잎 두 잎 낙엽은 지고 내 사랑 먼길 떠난다기에 가라가라 아주 가라 했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 갈 사람 가야지 잊을 건 잊어야지 찬비야 내려라 밤을 새워 내려라 그래도 너만은 잊을 수 없다 너무 너무 사랑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