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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위로 양한나

마음이 힘들 때 늘 떠올리게 돼 눈이 부시게 빛이 내린 찬란했던 바다 많은 이의 고민을 삼켰을 수평선 내게 대답하듯 파도를 보내 내 발 밑 눈물 감추네 발 빠른 세상에 뒤쳐진 듯 할 때 괜찮을 거라고 잘 하고 있다고 파도의 속삭임을 건내 불 꺼진 방 하룰 마치고 외로움에 지칠 때 기대도 된다고 늘 여기 있겠다고 파도에 위로를

초록빛 산토끼 마을 양한나

햇살이 잠을 깨우는 초록빛 마을에는 산토끼 따오기 아침을 노래해요 작고 예쁜 아기 토끼 깡총 깡총 옹달샘 찾아가고 새 하얀 따오기 하늘 향해 날아 올라요 향긋한 풀꽃 내음 가득한 초록빛 산토끼 마을 따오기 산토끼 친구 되어 예쁜 꿈 꾸어요 ​행복한 꿈 꾸어요

나무의 노래 (양한나) Various Artists

아침 했살이 찾아들기전 작은 소리로 노래하는나무 아침 햇살이 찾아들면 가슴을 펴고 햇살을 흔들며 노래하는 나무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햇살이 눈부셔요 우리집나무가 노래부르면 이웃집나무가 대답을하고 탐스런 나뭇잎만큼 열린참새들 열린 참새만큼 고운노래 들려주는 나무 하늘에 그려지는 오선지에 햇살한줌 내노래 한가락

바다 시음 (Sieum), CY Park

새파란 하늘 스치는 바람 새로운 흐름에 설레는 마음 우리 함께 가자 새파란 바다 위로 자 다시 물살을 타 파도에 몸을 맡겨 사라지는 저 물보라에 미련 남기지 말자 다가올 바람과 파도로 세상을 새로이 푸르게 물들여 함께 해일이 우리를 덮쳐도 길 잃고 막막해도 다시 바다로 나아가자 길을 찾아서 멀리 해수면 위 바라보는 푸른 바다 그리고 하늘 짙푸르게 물든 너의

위로 김범수

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밤 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바다 투어리스트(Tourist)

우리 발치로 밀려 오는 파도 위로 햇빛 쏟아지던 소리 빛바랜 사진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바다 박재아

얼기설기 엮인 내 안의 가지들 숲을 이루기 전에 하나씩 나 걸어온 발자국 위로 두 개씩 돌아보지 않고 누군가의 안부가 담긴 금빛 물결이 먹색하늘을 머금은 파도가 될 때까지 발걸음 옮기다 보면 어느새 내 안은 너로 가득차 날카로운 바람도 새카만 파도도 포근하게 날 감싸 머물다 머물고 싶어 그리움이 머무는 이 곳 머물다 머물고

고요하던 바다 유하나

수만 가지 생각이 돌다 저편으로 사라진다 열에 들떠 붉어진 얼굴 위로 찬 바람이 엉겨 붙은 모래알처럼 모두 무기력하게 흩어진다 고요하던 바다 그날의 바람 잡힐 것 같았던 그 수면 아래 가라앉을 것도 내려갈 곳도 없는 어둠 속에 앉아 떠내려갈 때 수면 위로 반짝 그 아랠 비추는 칠흑 같던 바다를 밝혀 준 건 사라진 거품 위 꿈 같은 온기가 빛을

바다 투어리스트

우리 발치로 밀려 오는 파도 위로 햇빛 쏟아지던 소리 빛바랜 사진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흘러 내린다 이제 혼자 걷고 있는 바다 너울 지나간 모래 위에 깊어지는 그리움을 묻고 우리 안의 영원한 바다 흐르고 넘치는 기억을 담아둔 작은 유리병에 편질 띄우면 흘러 흘러 네게 닿길 해어진 일기 속의 초록빛 바다가 내 맘 깊은 곳에

바다 이르다 (irda)

끝이 보이지 않던 네 바다는 떠나가고 이제 내게 남은 건 움직이지 않는 배 한 척과 노뿐 달리 방법이 없어 나는 가만히 앉아 다시 물이 차오를 때까지 널 기다려 그렇게 흘러간 시간이 내겐 전혀 아깝지가 않고 바람이 반대로 부는 때 난 다시 미소 짓네 반짝이는 모랠 엮어 네 목걸이를 만들면 매일 밤 사라지곤 또다시 날 그리워하겠지 수많은 별이 저 위로 떠올라

나의 바다 김재환

잠깐만 기다려줄래 아직 하고 싶은 말 전해 주지 못한 말 있어 급하게 굴어 미안해 지금 아니면 지금 안 하면 나 안될 것 같아 뜨거운 태양도 꽉 막힌 차들도 하나도 두렵지 않아 너만 있으면 너와 나 푸른 하늘 위로 날아가 함께 하고 싶어 붉은 태양 아래 You are so beautiful (so beautiful) 오늘도 아름다운

바다 (Ocean) 리니 (Rini)

깊은 수면에 잠겨 호흡을 멈춰 기이하게도 난 이곳에 있어 헤어 나오지 못해 눈물을 삼켜 애석하게도 여전해 난 일그러진 마음 위로 흙을 덮어 꽃을 심었네 그건 내 무덤이었어 어질러진 마음 위에 손을 얹어 파도를 일궈내 그게 내 구원이었어 내가 알던 세상에 작별을 고해 머무른 기억의 흔적을 태워 나를 살린 손길을 놓쳐야 해 아무런 일도 없던 거야 일그러진 마음

위로 리예 (Re;ye)

불빛 고요한 바다 어둠이 깊어지면 툭 꺼져가는 너의 맘에 구름이 드리운 날 별빛을 꺼내어 줄래 찾아가는 길 그대 헤매지 않게 그 빛을 따라서 조금씩 걷다 보면 무료한 어둠이 밝아 올 거야 기억은 어느새 비가 되어 주르륵 주르륵 알아 두 손 놓지 않을게 찾아가는 길 그대 헤매지 않게 바람에 기대어 조금씩 걷다 보면 무료한 어둠이 밝아 올 거야 기억은 어느새 비가

Queen (Remix By 이정훈) 바다

못해 보고도 못 본척 너 따위는 내 말 뜻은 몰라도 돼 One Two 이 리듬에 맞춰서 니 맘을 내게 맞춰봐 빠 빠 빠바바 빠바 I got the music 여기도 여기도 나를 보지 저기도 저기도 나를 찾지 뭘 해도 거슬려 눈치 없는 너희들은 비켜 줄래 One Two 이 리듬에 맞춰서 마음을 잡지 못하고 거짓 사랑을 몰래 두 손을 위로

별의 바다 로첸 (ROCHEN)

하늘 위로 떠다니는 별들이 떨어지길 바라며 기도했어 매일 생각했던 그 소원은 그 짧은 순간에 빛났었지 기억나 우리가 마주친 그날에 닿진 않아도 기억나 그때 우리 너와 나를 새기고 영원히 빛났음 해 Just keep swimming all day 저 넓은 밤에 잠겨 숨 쉬어도 돼 Just keep swimming all day 내 안에 수많은 밤을 적어 보내

바다 (Prod. UCHAN) 백마산

접어둔 꿈속에 겁 없던 시절에선 노래에만 숨을 쉬었어 노래로만 살 수 있고 난 평생 음악 했어 딴 건 안 해도 될 줄 알았어 노력 따윈 필요 없어 파블로 피카소 고민 따윈 버려 내겐 불필요한 요소 난 이제서야 알았어 나 무모했단 걸 다 지나서 깨달아 다 부질없는 걸 봐 봐 쟤는 아무것도 못 하는 놈이야 알아 이젠 바보 같던 나를 말이야 더 위로 올라가 더 위로

바다 위에서 칼리오페

verse 1 유혼) 수평선 위로 타오른 햇살마냥 내 마음은 새 하얀날개. 더 높이 날아갈래. 내 한계와 먼꿈은 저 안개와 먹구름. 이 삶이란 검푸른 파도의 낯선 울음. 언제나 현재란 벽에 거세게 부딪쳐. 몹시 무기력해. 허나 여태 맘한켠에 지켜낸 한편의 선율을 켜내. 포기를 뿌리쳐내.

바다 파마씨 (Pharmacy)

하늘을 수놓은 널 닮은 별들이 바다에 반짝여 이 어둠 속을 밝혀주네 침묵과도 같았어 너무나 고요한 밤 새벽 바다의 시원한 바람 천천히 불어와 내 두 뺨을 스쳐가 그 바람이 불어가 너에게 다시 맞닿을까 너와 처음 만난 그때 그 바다 지나가버린 안타까운 너와 나의 사랑 두둥실 떠가는 유리병 어떤 이유일까 저 속엔 뭐가 있을까 저기 하늘 끝에 노을은

햇살이 별이 된 바다에서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샤리링 샤리링 하늘의 별들이 까만 바다 위로 내려와 파도 배 타고 밤새 놀다가 바다 품안에서 살고 있나봐 살랑이는 파란 물결 위로 은하수 꽃들이 피어나듯 햇살가득 눈부신 날엔 바다가 반짝여요 끝없이 펼쳐진 멋진 바다 내 친구 바다는 희망을 선물해 꿈빛을 선물해 하이안 별빛 바다 살랑이는 파란 물결 위로 은하수 꽃들이 피어나듯 햇살가득 눈부신 날엔

위로 휴먼레이스

말할 때 원하는걸 얻었지만 자신을 포기해야만 할 때 상처나고 찢기어져 또 잠에 들지 못할 때 눈물되어 흘러내린 그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되어 가슴에 새겨진 꺼지지 않는 꿈 그곳이 어딘지 멀고도 머나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 달리고 달려서 쓰러지지 않게 그 차갑던 심장에 불을 붙이고 넌 잊지 못한 꿈이 있어 누군가 헛되다고 말해도 깊은 바다

위로 휴먼레이스(Human Race)

실패라고 말할 때 원하는걸 얻었지만 자신을 포기해야만 할 때 상처나고 찢기어져 또 잠에 들지 못할 때 눈물되어 흘러내린 그어둠 속에서 한줄기 빛되어 가슴에 새겨진 꺼지지 않는 꿈 그곳이 어딘지 멀고도 머나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길 달리고 달려서 쓰러지지 않게 그 차갑던 심장에 불을 붙이고 넌 잊지 못한 꿈이 있어 누군가 헛되다고 말해도 깊은 바다

바다의 노래 정지찬 (HUE)

늘 나는 고민해 보다 나는 내 일만 그런 내 일이 날 힘들게 해 꿈꾸듯 부르는 바다의 노랫소리 커다란 고래의 노래를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노래를 들을 수 있게 파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노래 내게 들려줘 저 푸른 바다 어디에서도 너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구름 위로 높이 올라와 너의 꿈을 내게 보여줘 올라와 늘 나는 고민해

제주해 홍조X한스

바람이 불어오는 제주 바다 햇살 비추는 푸른 언덕 위에 자유롭게 떠나는 우리 멜로디 마음이 담긴 아름다운 풍경 한 폭의 그림 같은 제주 하늘 편안한 풍경은 우릴 감싸네 어디든 떠나갈 수 있는 순간 제주의 품에서 노래 하며 푸른 바다 위 피어난 노을 자연의 멜로디를 따라 푸른 언덕 위로 날아가 바다 속으로 깊은 꿈을 펼쳐 우리 함께하는 이 순간을 노래해 자연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출애굽기 14장) 미강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앞으로 나아가게 지팡이를 들고 지팡이를 손을 바다 위로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가 갈라지고 마른

윤슬 김영곤, 난에임밴드

아무도 달래주지 않는 밤 날 비추는 달이 내겐 안부 같아 깊은 어둠이 내린 이 넓은 바다 위에 너는 나의 길이 되어 아무도 달래주지 않는 밤 날 비추는 달이 내겐 안부 같아 깊은 어둠이 내린 이 넓은 바다 위에 너는 나의 길이 되어 손을 뻗어 달빛의 감촉을 느껴 고개를 숙여 소리를 들어 바다 뒤로 내려앉은 빛 속에서 나를 이끄는 달이 되어줘 아무도 찾아주지

SURFER 1415

Sometime 너와 나의 지난날을 기억해 처음엔 좀 알고 싶었어 널 이렇게 생각해 너와의 시간은 지났고 얼마전 우리 다시 봤을 땐 Oh 날 설레게 만드는 난 너와 떠나 Hawaii Oh 날 저 바다 위로 so high 너와 또 파도 위로 so nice 너와의 시간은 빛났고 얼마전 우리 다시 봤을 땐 Oh 날 춤추게 만드는 난 너와 떠나

Stones 윤희석

그 외로웠던 시간들을 밀물과 썰물 사이에 모두 무뎌져 가고 돌아오지 않을 그 사랑도 눈물과 시간 사이에 모두 다 갇혀 버리고 오늘도 난 여기서 슬픔을 던져 저 파도 위로바다 위로 난 돌을 던지고 눈물을 닦고 저 하늘 위로 over the rainbow 난 돌을 던지고 기억을 잊고 이젠 지나간 일을 Let it go I'm playing skipping

홍해바다 갈라졌죠 센싱더스토리 (Sensing The Story)

놀라워 (와우) 신기해 (와우) 홍해바다 갈라졌죠 하나님 말씀대로 모세 지팡이 손 바다 위로 내밀었죠 쫙쫙쫙 바다 갈라져 땅이 보여 놀라워 (와우) 신기해 (와우) 홍해바다 갈라졌죠 놀라워 (와우) 신기해 (와우) 홍해바다 갈라졌죠 하나님 말씀대로 모세 지팡이 손 바다 위로 내밀었죠 쫙쫙쫙 바다 갈라져 땅이 보여 놀라워 (와우) 신기해 (와우) 홍해바다 갈라졌죠

너의 바다 hertz (헤르츠)

만약 네가 한 편의 소설이라면 나는 너의 제목을 찾아 떠나는 여행자이고 싶다 내€머리 위로€낮게 부는 네 숨결을 맞으며 오오- 달려나가는 한 사람 잠시 멈추어 투명한 널 바라보면 끝이 없는€수평선 너머 널 찾아온 내가 있다 달리다€달리다 보면 너의 한 가운데서 나는 홀로 서있다 널 따라 불어온 찬바람 한 움큼이 내 맘속 문을 열고 들어와 지친€그대 맘의€쉼이

별 빛이 내린다 안녕 바다

그 밤에 그 밤 사랑하는 사람들 품으로 그 밤에 그 밤 지나간 추억에 따스함 위로 그 밤에 그 밤 어머니의 주름 그 사이로 그 밤에 그 밤 그 밤에 그 밤 따뜻한 별 빛이 내린다 샤라랄라랄라라 반짝이는 추억이 떠올라 초라한 내 모습이 멀어져 도시의 하늘은 내 맘처럼 어둡다 아픔도 참 많았고 눈물도 참 많아서 까만 밤하늘에

캘리포니아 해변 몽니

어제 먹다 남은 커피를 마시는데 네가 준 바다 포스터 내 눈에 들어와 나 지금 너에게 전화하고 있어 마음의 준비를 해줘 너와 떠날 거니까 네가 보낸 바닷속으로 캘리포니아 해변으로 가자 바다 위로 너와 함께 붉은 노을을 바라보고 싶어 캘리포니아 해변을 가보자 밤하늘에 쏟아지는 너와 나의 별을 바라보고 싶어 네가 보낸 바닷속으로

Heaven's Diary (2007) 레베즈(Revez)

또다시 시작되는 나의 파란 도화지속에 끝없이 빠져드는 세상 신비한 상상속을 거닐 나의 귓가멜로디 언제나 자유로운 여행 * 이 멋진 나의 천국 이 푸른 나의 바다 이 노래로 나를 위로 하려해~ 새하얀 종이위에 새롭게 쓰여질 나의 천국 heaven`s diary 빛나는 조명아래 그릴 나의 꿈꾸는 일기 수많은 사람들에

너의 바다 슬옹 (Seul Ong)

이런 날엔 괜한 공허함에 휩싸여있는 이런 맘은 괜히 너를 또 미워하게 되는 그런가 봐 부질없는 일인걸 알면서도 문득 또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한참을 끝 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내 안에 작은 호수 그 위로 너의 바다는 그 흔한 파도 하나 없이 잔잔한 채로 조용히 내 앞에 펼쳐진다 변할 수 없는 건 그 자리에 놓아두라고

너의 바다 슬옹

이런 날엔 괜한 공허함에 휩싸여있는 이런 맘은 괜히 너를 또 미워하게 되는 그런가 봐 부질없는 일인걸 알면서도 문득 또 생각나는 건 어쩔 수 없나 봐 한참을 끝 없이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리는 내 안에 작은 호수 그 위로 너의 바다는 그 흔한 파도 하나 없이 잔잔한 채로 조용히 내 앞에 펼쳐진다 변할 수 없는 건 그

둘만의 여름바다 비쥬얼

둘만의 여름바다 새하얀 파도소리 끝이 없는 찰랑임 너의 미소 빛나네 파도처럼 반짝여 우리의 추억처럼 끝없이 퍼져가네 여름날의 이야기 너와 난 손을 잡고 끝없는 바다 위로 함께 웃음 지으며 시간을 멈춰보자 햇살 아래 춤추며 바람 속에 휘날려 너와 나의 여름밤 영원히 기억해줘 파도 소리 들으며 우리 둘만의 세계 여기서 꿈꾸는 듯 넌 내 곁에 있어줘 너와 난 손을

둘만의 여름바다2 비쥬얼

둘만의 여름바다 새하얀 파도소리 끝이 없는 찰랑임 너의 미소 빛나네 파도처럼 반짝여 우리의 추억처럼 끝없이 퍼져가네 여름날의 이야기 너와 난 손을 잡고 끝없는 바다 위로 함께 웃음 지으며 시간을 멈춰보자 햇살 아래 춤추며 바람 속에 휘날려 너와 나의 여름밤 영원히 기억해줘 파도 소리 들으며 우리 둘만의 세계 여기서 꿈꾸는 듯 넌 내 곁에 있어줘 너와 난 손을

노을 바다

언젠간 보내줘야 한다는 걸 알지만 미안하다고 말하는 니 모습이 정말 미워 이렇게 빗속을 걸어도 너 생각 뿐 어떻게 너는 날 두고 떠날까 자꾸 웃는 너의 모습 떠 오르면서 수면 위로 번져오는 가슴 속 고인 눈물을 알까 (I need your love) 너를 잊지 못하니까 더는 자신 없으니까 그댈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지구의 끝 시소의 반대편 Remake 오철

지구 그 커다란 공 그 위 길다란 판 우리 두 사람만 덩그러니 그 끝에 앉아 내 맘 무거워지면 너는 가볍게 구름 위로 사라지고 내 맘 가벼워지면 너는 무겁게 깊은 바다 속으로 숨어버리네 파란 빛깔의 태양 빨간 색깔의 바다 차가운 불에 뒤엉킨 뜨거운 물같은 우리 두 사람 내 맘 무거워지면 너는 가볍게 구름 위로 사라지고 내 맘 가벼워지면 너는 무겁게 깊은 바다

위로 (22849) (MR) 금영노래방

늘 어두운 숲속과 같이 늘 캄캄한 밤길과 같이 내 맘에 걷히지 않아 오던 그림자의 흔적 이제 사라져 가네 나의 모습과 나 이제는 눈을 떴다네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것 흐린 마음의 눈을 뜨게 된 새로운 나 새로운 향기들 다가온다네 내 희망을 가득히 안고서 하늘 태양의 뜨거움보다 바다 그 넓은 찬란함보다 내게 더욱 강한 그림이 되었네 햇살 너머 깊은 물결 너머

남쪽 바다 권영찬

저 하늘 끝 깊은 바다로 날 오라 손짓하는 구름 속 희미한 별빛 따라 그 누구도 닿지 못했던 초라한 그 길 위로 내딛는 나의 작은 걸음 내 마음이 흘러가는 곳 고요한 강을 지나 쉼없이 일렁이는 바다로 날 데려가주오 이렇게 지쳐있던 나를 항상 그대 품에 날 안아주오 내 마음이 흘러가는 곳 푸른 숲 길 너머로 쉼없이 노래하는 그 바다로

서쪽 바다 장혜진 & 한동근

서쪽 바다 - 04:17 해 늦은 바람 따라 무작정 달려온 곳 네가 좋다던 그곳에 왔어 왜 오자고 했는지 뭘 보려고 했는지 너의 말뜻을 다 알 것 같아 그때 가고 싶다던 곳들 쉽게 흘려듣지 말고 어디든 데려와 줄 걸 네가 오자고 했었던 너만 없는 바다에 우리 이름과 우리 사랑을 흘려보내도 떠밀려오는 파도처럼 추억은

서쪽 바다 장혜진, 한동근

해 늦은 바람 따라 무작정 달려온 곳 네가 좋다던 그곳에 왔어 왜 오자고 했는지 뭘 보려고 했는지 너의 말뜻을 다 알 것 같아 그때 가고 싶다던 곳들 쉽게 흘려듣지 말고 어디든 데려와 줄 걸 네가 오자고 했었던 너만 없는 바다에 우리 이름과 우리 사랑을 흘려보내도 떠밀려오는 파도처럼 추억은 눈물로 돌아오는 걸 나 혼자 남은 서쪽 바다

서쪽 바다 장혜진/한동근

따라 무작정 달려온 곳 네가 좋다던 그곳에 왔어 왜 오자고 했는지 뭘 보려고 했는지 너의 말뜻을 다 알 것 같아 그때 가고 싶다던 곳들 쉽게 흘려듣지 말고 어디든 데려와 줄 걸 네가 오자고 했었던 너만 없는 바다에 우리 이름과 우리 사랑을 흘려보내도 떠밀려오는 파도처럼 추억은 눈물로 돌아오는 걸 나 혼자 남은 서쪽 바다

인어 공주 1부 레몽

바다 위 세상이 정말 궁금하거든요. 이건 바다 밑에 가라앉은 배에서 가져온 거예요.” “우리들은 열다섯 살이 되면 바다 위로 올라가 인간 세상을 구경할 수 있어. 너도 조금만 지나면 바다 위로 갈 수 있단다.” “언니들이 차례로 바다 위로 다녀와서 해주는 바다 위 세상 이야기가 전 제일 좋아요.” 막내 공주는 바다 위 세상이 몹시 궁금했지.

첫 번째 지도여행 모모오빠

너무 파란 저 바다 난 날아 또 여행을 시작해 천천히 다가와 저 바다 난 하늘에 Falling Down lie 시작하네 날아서 믿을 수가 없어, 사라지는 구름속에 fly away 파란 바다 위로 알수 없는 this fantastic falling down 너무 작은 그 소리 내 옆에 들리는 그리움 나는 따라 가고 싶지만 never, can never, find

첫 번째 지도여행 라온제나

너무 파란 저 바다 난 날아 또 여행을 시작해 천천히 다가와 저 바다 난 하늘에 Falling down lie 시작하네 날아서 믿을 수가 없어 사라지는 구름속에 Fly away 파란 바다 위로 알수 없는 This fantastic falling down 너무 작은 그 소리 내 옆에 들리는 그리움 나는 따라 가고 싶지만 Never can never Find

바람아걸을까 유혜승, 정다은

우리가 손잡고 걸을 때 나 그 숨에 기대어 쉬어가 너와 나의 따스한 온기 속에 마음을 가뿐히 내쉬어 너의 달콤한 사랑의 표현들은 나를 온전히 살게 해줘 내가 따뜻한 너의 손 잡았을 때 새로운 세계 열리지 저 깊은 바다 위로 우리 함께 걸어볼까 손잡고 우리 일어나 바다 끝 향해 날아갈까 따뜻한 너의 눈 마주 봐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너와 나의 숨 쉬는 이 공간

첫 번째 지도여행 (Remix Ver.) 모모오빠

너무 파란 저 바다 난 날아 또 여행을 시작 해 천천히 다가와 저 바다 난 하늘에 Falling Down lie 시작하네 날아서 <간주중> 믿을 수가 없어 사라지는 구름 속에 fly away 파란 바다 위로 알 수 없는 this fantastic falling down <간주중> 너무 작은 그 소리 내 옆에 들리는 그리움 나는 따라 가고

김꽃

머리 위로 떠 있는 별을 봐 별 위로 일렁이는 바람도 바람 위로 머물다간 저 새는 네가 꿈에 그리던 자유 네가 바라본 숨쉬는 모든 것 네가 바라온 세상의 모든 것 해와 달, 별과 무지개 꽃과 나무 포근한 구름 산과 바다 잔잔한 물결 널 위해 반짝이는 거야 저 멀리 흩어지는 햇살 시원하게 흩날리는 강물 쉬지 않는 세상의 모든 것 위로하려 반짝이는 거야 머리 위로

With 조용필

시원한 바람 사이로 나를 따르는 태양이 푸르른 하늘 사이를 몰래 가로지른 구름이 쓸쓸히 혼자 떠나는 나를 외롭지 않게 해 아무도 가지 않았던 세상으로 떠나봐 잠시 모두 잊어 버려 붉게 물든 석양에 기대 저 하늘에 자유로운 새처럼 멀리 날아볼까 하늘 위로 바다 건너 또 다른 세계 달려가고 싶어 싱그런 나무 사이로 새어나오는 햇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