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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대 양희은 & 성시경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오늘이

늘 그대 양희은, 성시경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오늘이 멀어지는 소리

늘 그대 양희은/성시경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그날이후로 성시경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을 묻듯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그 날 이후로 성시경

여느 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애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이후로 성시경

#1 여느때 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 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에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말 그대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약속을 지키려 내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그날 이후로 (MBC 황태자의 첫사랑 삽입곡) 성시경

여느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은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 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 날 이후로 난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 없이 가끔이라도

늘 그대, (이쁜하원님청곡)양희은

어쩌면 산다는 건 말야 지금을 추억과 맞바꾸는 일 온종일 치운 집안 곳곳에 어느새 먼지가 또 내려앉듯 하루치의 시간은 흘러가 뭐랄까 그냥 그럴 때 있지 정말 아무것도 내 것 같지 않다고 느껴질 때 가만히 그대 이름을 부르곤 해 그걸로 조금 나아져 모두 사라진다 해도 내 것인 한가지 그댈 향해서 두근거리는 내 맘

그날이후 성시경

여는때 처럼 햇살은 따쓰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무말없죠 시간이 가도 헤어짐을 예기하기에 그대힘들까 무섭죠 입버릇처럼 예기했던말 그대원하면 난 무엇이던 하겠다고 바보같은날 물론 그약속을 지키며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날이후로 난 미안하게 지내요 단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없이 가끔이라도 웃으며 사라가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 (with 박학기)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흩어진 머리칼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요 아침 햇살이 부서져와요 외로워 하지 말아요 곁에 있을께요 손내밀면 닿을 수 있는 곳 난 그대 여린 가슴에 작은

그날 이후로 성시경

여느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을 묻듯 헤어짐을 얘기하기엔 그대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몰래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날 이후로 난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없이 가끔이라도

14.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그날 이후로 성시경

여느때처럼 햇살은 따스했고 내게 기대앉은 그대는 아름다웠죠 시간을 문득 헤어짐을 얘기하기에 그대 힘들까 웃었죠 입버릇처럼 얘기했던 말 그대 원하면 난 무엇이건 하겠다고 바보같은 난 못난 그 약속을 지키려 내 생에 전부였던 그댈 보냈죠 그날 이후로 난 미안하게 지내요 단, 하루라도 난 그댈 잊을까 걱정하면서 그대없이 가끔이라도

내안의 그대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들일 수 없죠 아무 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 날 보며 그댄 바보같다 하지만 사랑 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을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인 거에요 아마도 먼 길 갔다 오늘 그길에 내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갈지 모르니

쉬어요 성시경

어두운 회색빛 빌딩 숲 속을 쉼없이 달린 사람들 숨 가쁜가요 힘든가요 Take your time,It's alright 도무지 알수가 없는 내일을 힘겹게 만나는 그대 지쳐 있나요 이젠 쉬어요 Take your time, easy your mind 뺨을 스치는 부드런 바람도 가만히 웃는 아이의 웃음도 눈부시게 비춰주는 햇살의 사랑도 당신을

성시경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그리움 성시경

다시 또 해는 지고 잠 못 이루는 이밤 애달픈 사랑 노래는 그대 모습을 그리네 닿을수 없는 사랑을 마음 아파하지 말아요 나 어디에 있더라도 그대는 혼자가 아닌걸 멀리 헤어져 있어도 문득 눈물 나게 보고파도 그대 없이 보낸 시간은 내겐 한번도 한순간도 없으니깐 홀로 깨어난 아침이 외롭지 않나요 그대 생각뿐이죠 그대를 처음 본 수간부터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성시경

원곡 박학기 with 성시경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 뒤로 밤새 내리던 그 푸른 비도 걷혀 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 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with박학기) 성시경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 (with 박학기) 긴밤 눈물로 지새고 잠든 그대의 등뒤로 밤새 내리던 그푸른 비도 걷혀가고 슬프던 날이 가고 아침이 밝아와요 그대 창가로 눈부신 아침이....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 흩어진 머리결 내가 쓸어줄께... 내 소중한 사람 이제 눈을 떠..

아직난 성시경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아직 난 성시경

날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아직 난 성시경

날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워~) 난 그댈 못잊겠죠 그맘을 알고 파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 겠죠 아직

아직 난 성시경

날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 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난 사랑하는데 어쩔

아직난 성시경

날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 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워- 난 그댈 못 잊겠죠 그 맘은 알고가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나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아직난(틀릴확률 0.000000%) 성시경

날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대 내 두눈 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워~) 난 그댈 못잊겠죠 그맘을 알고 파요 그댈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 겠죠 아직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후렴)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아직 난 성시경

날 떠나가나요 우린 정말 끝인건가요 이젠 다시 못 볼텐데 정말 괜찮나요 아직 그대가 있는데 나는 벌써 눈물이 나요 아직 그댄 내 두 눈속에 있는데 벌써 보고 싶죠 난 내일이 없었으면 해요 함께 있는 오늘이 내 기억속에 마지막이길 난 그댈 못 잊겠죠 그맘은 알고가요 그대 지우려면 나는 날 버려야겠죠 아직 나 사랑하는데 어쩔 수 없나요 보내야하나요

First Date 성시경

그대 미소 속에.. 내 마음 가득 느껴지는 걸요. 비 게인 저녁햇살 그 빛을 막음은 그대 환한 두 눈동자처럼 해맑은 입술 입맞추고 싶어. 가녀린 두 어깰 감싸요 수줍어 말고 내게 사랑한단 말해요. 내 마음처럼만 다른 날로 이런 내기분 설명할 순 없나요. 내게 혹시 하고픈말 이런거 아닌가요.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처음 처럼 내가

내안의 그녀(마리이야기OST) 성시경

나에게 다가와서 잘해 주려는 그대 고맙지만 받아 들일 수 없죠..아무말도 없이 떠나간 그녀를 난 아직도 사랑하기에 이런날 보며 그대 바보 같다 하지만 사랑이란건 가슴이 시키죠 나만 사랑한단 그녀의 고운 약속은 아직 난 믿고 있기에~ 좀 늦을 뿐일 꺼에요~아마도 먼길 갔다오는 그 길에 난 곁에 있는 그대를 보고 혹시 되돌아

그날이후 성시경

친구들이 눈치 없이 우릴 얘기 물어볼 때 그때 그대는 뭐라구 하나요 괜찮아요 그대 없는 하루도 이젠 웃으며 사람들을 만나죠 정신없이 일을 하고 애써 바븐척 하지만 사실 많이 보고 싶네요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께요 그대도 시간이 필요하단걸 알아요 그리워요 내 사랑아 멀리 있지 않을께요 조금 늦어도 다시 내게 돌아올 거죠 그대는 내맘 가득 있어요

당신에겐 특별한 뭔가가 있어요 성시경

나 밖에 몰랐던 누구도 감쌀줄 모르던 내가 변하나 봐요 좋은건 뭐든 그대 얼굴이 젤 먼저 떠오르죠 사랑이죠 그런거죠 어느새 내게 스며든 그대 마법같은 일인걸요 좀 늦은 것만 같아 마음이 바쁘죠 거울만 또 쳐다봐요 연습해본 TV 에 주인공처럼 살짝 웃어도 보죠 맘에 안들까 촌스럽진 않을까 한참을 골라 입은건 그대 예쁘다 했던 입던 이 옷이죠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모습 기다려줬나요 그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 앞에 설께요

그대네요(With.아이유) 성시경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따뜻한 눈빛은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말도 나오지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그날이후 성시경

친구들이 눈치 없이 우릴 얘기 물어볼 때 그때 그대는 뭐라구 대답을 하나요 괜찮아요 그대 없는 하루도 이젠 웃으며 사람들을 만나죠 정신없이 일을 하고 애써 바쁜척 하지만 사실 솔직히 조금 많이 보고 싶네요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께요 그대도 시간이 필요하단걸 알아요 그리워요 내 사랑아 멀리 있지 않을께요 조금 늦어도 다시 내게 돌아올 거죠 아직

그날 이후 성시경

바쁜척하지만 사실 솔직히 조금 많이 보고싶네요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께요 그대도 시간이 필요하단걸 알아요 그리워요 내 사랑아 멀리있진 않을께요 조금 늦어도 다시 내게 돌아올거죠 아직 그대는 내 맘 가득 있어요 그날 이후로 계속 그댈 그려요 알고있죠 그댄 다만 나에게 소중한 걸 알게 해주려 나를 잠시 혼자둔거죠 헤어질 때 그대

그대네요 성시경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그날 이후 성시경

하지만 사실 솔직히 조금 많이 보고 싶네요 많은 것을 바라지는 않을게요 그대도 시간이 필요하단 걸 알아요 그리워요 내 사랑아 멀리 있지 않을게요 조금 늦어도 다시 내게 돌아올거죠 아직 그대는 내맘 가득 있어요 그날 이후로 계속 그댈 그려요 알고 있죠 그댄 다만 나에게 소중한 걸 알게 해주려 나를 잠시 혼자둔거죠 헤어질때 그대

그대네요 (ft 아이유) 성시경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그대네요 (duet with 아이유) (Bonus Track) 성시경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그대네요 (duet with 아이유) 성시경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하 늘 ◆공간◆ 양희은

-양희은◆공간◆ 1)하늘이~~내~게로~~온~다~~~ 여~릿~~~여~릿~~~멀~리~서~온~다~~~~ 멀~리~~서~오는~하~~은~~~~ 호~수~~~처~럼~~~푸~~~르~다~~~~ 호수~처럼~~푸른하늘~~에~내~가~ 안~긴~다~온~몸~이~~~온~몸~~~~이~~~~ 가~슴~으~~로스며드는~하늘~ 향기로~운하늘에~~호흡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 모습 기다려줬나요 그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처음처럼 성시경

이런 내 모습 기다려줬나요 그 자리에서 다른 세상을 보며 그대 자꾸 작아져 애써 멀리한 나를 처음 그대를 혼자 사랑하며 나 흘린 눈물이 이제 그대 눈에서 아픈 사랑이 되어 자꾸 흘러내려요 기억속으로 그 계절속으로 우리 함께한 날들 생각나죠 그댄 여기서 그대로 사랑했나요 변해가던 내 모습까지도 다가가던 그 눈물로 그대앞에

그대네요 (With 아이유) 성시경

[아이유]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여전하네요 [성시경]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all]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아이유]내 맘이 보이나요 [성시경

안녕 나의 사랑 →해피데이25시 ←귀염둥이은성방송중 성시경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안녕 나의 사랑 성시경

♬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04 안녕 나의 사랑 성시경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 위로할까

안녕나의사랑 성시경

여름냄새 벌써 이 거리에 날 비웃듯 시간은 흐르네 눈부신 햇살 얼굴을 가리면 빨갛게 손끝은 물들어가 몰래 동그라미 그려놨던 달력 위 숫자 어느덧 내일 제일 맘에 드는 옷 펼쳐놓고서 넌 어떤 표정일까 나 생각해 해맑은 아이 같은 그대의 눈동자 그 미소가 자꾸 밟혀서 눈에 선해 한숨만 웃음만 그대 힘겨운 하루의 끝 이젠 누가 지킬까 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