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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양희은

얼어 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어두운 북녘땅에 한줄기 빛이 내리고 어디에서 왔나 표정없는 사람들 무얼찾아 헤메이나 저문 저 떵빈 마음들 ! 주여 이제는 그곳에 ! 주여 이제는 그곳에 !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곳에 그들과 함께 ! 주여 이제는 그곳에 ! 주여 이제는 그곳에 !

주여! 이제는 그곳에 양희은

! 주여 이제는 여기에 * 3 여기에 우리와 함께. ! 주여 이제는 여기에 * 3 우리와 함께 하소서. 아! 거리여... 외로운 거리여. 갈곳 없는 사람들에 아! 어두운 저 마음의 거리 어디에 있을까? 천국은 어디에... 언덕 저 편 푸른 숲에 아! 거기에 있을까? ! 주여 이제는 여기에 * 3 우리와 함께 하소서. !

금관의 예수 양희은

아---거리여 외로운 거리여 거절당한 손길 들의 아 캄캄한 저 곤욕의 거리 어디에 있을까 천국은 어디에 죽음 저 편 푸름 수에 아 거기에 있을 까 후렴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여기에 우리와 함께 오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주여 이제는 여기에 오주여 이제 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주여 이제는 그곳에 양희은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어두운 북녘 땅에 한줄기 빛이 내리고 어디에서 왔나 표정 없는 사람들 무얼 찾아 헤매이나 저 눈 저 텅 빈 마음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주여 이제는 그곳에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들과 함께 주여 이제는 그곳에 주여 이제는 그곳에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들과 함께 하소서 아 거리여 외로운 거리여

오! 주여 이제는 그곳에 양희은

! 주여 이제는 그곳에 양희은 얼어 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어두운 북녘 땅에 한줄기 빛이 내리고 어디에서 왔나 표정 없는 사람들 무얼 찾아 헤매 이나 저 눈 저 텅 빈 마음들 ! 주여 이제는 그곳에 ! 주여 이제는 그곳에 ! 주여 이제는 그곳에 그곳에 그들과 함께 ! 주여 이제는 그곳에 !

주여! 이 죄인이 양희은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 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욱 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내 주여

주여 이제는 여기에 Various Artists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저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매이나 저 눈 저 메마른 손길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여기에 우리와 함께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아 거리여 외로운 거리여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연극 '금관의 예수' 중에서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저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매이나 저 눈 저 메마른 손길 , 주여 이제는 여기에 , 주여 이제는 여기에 ,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고향도 없다네 지쳐 몸 눕힐 무덤도 없이 겨울 한 복판 버림받았네 버림받았네] 아 거리여

주여 이제는 여기에 김민기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저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메이나 저 눈 저 메마른 손길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고향도 없다네 지쳐 몸 눕힐 무덤도 없이 겨울 한 복판 버림받았네 버림받았네 아 거리여

주여, 이제는 여기에 김민기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연극 '금관의 예수'중에서) - 작시 김 지하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저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메이나 저 눈 저 메마른 손길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고향도 없다네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연극 금관의 예수 중에서) 김민기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아 캄캄한 저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매이나 저 눈 저 메마른 손길 , 주여 이제는 여기에 , 주여 이제는 여기에 ,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고향도 없다네 지쳐 몸 눕힐 무덤도 없이 겨울 한 복판 버림받았네 버림받았네] 아 거리여

주여, 이제는 여기에- 연극 금관의 예수 중에서 김민기

얼어붙은 저 하늘 얼어붙은 저 벌판 태양도 빛을 잃어 캄캄한 저 가난의 거리 어디에서 왔나 얼굴 여윈 사람들 무얼 찾아 헤메이나 저 눈 저 메마른 손길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주여 이제는 여기에 우리와 함께 하소서 (고향도 없다네 지쳐 몸 눕힐 무덤도 없이 겨울 한 복판 버림받았네 버림받았네) 아 거리여 외로운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양희은

1).저 높은 곳을 항하여 날마다 갑니다 내 뜻과 정성 모아서 날마다 기도합니다 후렴 내 주여 내 맘 붙드사 그 곳에 있게 하소서 그 곳은 빛과 사랑이 언제나 넘치옵니다 2).괴롬과 죄가 있는 곳 나 비록 여기 살아도 빛나고 높은 저 곳을 날마다 바라봅니다 3).의심의 안개 걷히고 근심의 구름 없는 곳 기쁘고 참 된 평화가 거기만 있사옵니다

오 거룩한 밤 양희은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 밤 거룩하신 우리주 나셨네 오랬동안 죄악에 얽매여서 헤매던 죄인위에 오셨네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마침 동이 터올라 경배하라

주 날개밑 내가 편안히 쉬네 양희은

주께 피하는 자를 그 일어나 치는 자에게서 오른손으로 구원하시는 주여 주의 기이한 인자를 나타내소서 나를 눈동자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 나를 압제하는 악인과 나를 에워싼 극한 원수에게서 벗어나게 하소서 주 날개밑 내가 편안히 쉬네 밤 깊고 비바람 불어쳐도 아버지께서 날 지키시리니 거기서 편안히 쉬리로다

비처럼 음악처럼 양희은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비가 내리고 음악이 흐르면 난 당신을 생각해요 당신이 떠나시던 그 밤에 이렇게 비가 왔어요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그냥 보내요 아름다운 음악같은 우리의 사랑의 이야기들은 흐르는 비처럼 너무 아프기 때문이죠 난 오늘도 이 비를 맞으며 하루를

오 작은 마을 벨레헴 양희은

작은 마을 벨레헴 너 잠들었느냐 별들만 높이 빛나고 잠잠히 있으니 저 놀라운 빛 지금 캄캄한 이 밤에 온 하늘 두루 비춘줄 너 어찌 모르나 온 세상 모든 사람들 잠자는 동안에 평화의 왕이 세상에 탄생하셨도다 저 새벽별이 홀로 그 일을 아는듯 밤새껏 귀한 그 일을 말없이 지켰네 놀라우신 하나님 큰 선물 주시니 주 믿는 사람 마음에 큰 은혜

이제는 웃기로 해요 양희은

기억하나요 아직 내 생각하나요 내 마음은 그때 그대로인 걸 당신은 알고 있나요 그대 날 모른척해도 나는 알 수 있어요 세월이 갈라놓은 그 마음을 나라고 어쩌겠어요 그래요 그간 잘 지냈나요 아이들도 모두들 건강하죠 이제 와서 다시 시작할 수 있을까 철없는 욕심이겠죠 그대 내 걱정 말아요 가끔 날 생각해줘요 혼자선 어쩔 수 없는 내 사랑 이제는

연인들 양희은

홀로 거니는 쓸쓸한 이 밤에 눈물은 하염없이 흐르나 소식 한번 전할 수 없는 안타까움 뿐이네 시들은 꽃잎 쬐는 햇볕 마다할 제 숙인 고개 축여줄라 언덕 너머 양떼 뛰놀고 젖소 노는 그 모습을 우리는 그리고 우리는 또 그리고 영원히 그리리라 아 우리의 사랑이 만발한 곳 어디요 행복은 영원할 수 없나요 꽃잎이 피었다 지고 없는 순간을 무어라 말할

그리운 친구에게 양희은

종일 내리던 비가 어느새 그쳐버린 저녁 무렵엔 나뭇잎 사이 스치면서 지나가는 바람이 좋은데 너는 지금 어디에 무엇을 생각하며 살고 있는지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그 얘기를 기억하는지 언제였던가 새벽이 오는 줄도 모르고 수많은 얘길 했었지 그땐 그랬지 우리의 젊은 가슴 속에는 수많은 꿈이 있었지 그 꿈에 날개를 달아 한없이 날고 싶었지

쿰바야 홍순관

우는 자에게 오소서 (X3) 주여 오소서 Yah Yah Kum Ba Yah 3. 갈라진 이 땅에 오소서 (X3) 님이여 오소서 Yah Yah Kum Ba Yah Yah Yah 여기에 4.

불나무 양희은

산 꼭대기 세워진 이 불나무를 밤바람이 찾아와 앗아가려고 타지도 못한 덩어리를 덮어버리네 !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양희은

후럼: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선물 크고 놀라운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여러해 동안 주 떠나 양희은

미련한 우리 인생은 주의 공로를 모르고 그 쓸쓸한 사막 가운데 늘 헤매고 다녔네 사랑의 예수님 내 맘을 곧 엽니다 곧 들어와 나와 동거하며 내 생명이 되소서

막걸리 양희은

취하는 맛 있네 막걸리 막걸리 시원하게 부어라 마셔라 즐거워라 오가는 술잔 오가는 마음 그래서 막걸리가 좋더라 막걸리 막걸리 막걸리 막걸리 달콤한 맛 톡 쏘는 맛 고향 생각나는 맛 집마다 동네마다 취하는 맛 있네 막걸리 막걸리 시원하게 부어라 마셔라 즐거워라 오가는 술잔 오가는 마음 그래서 막걸리가 좋더라 그래서 난 네가 제일 좋더라

블루스 메들리 21 양희은

둘이 서로 바라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잊으리 이승연 노래 그토록 사랑한 그 님을 보내고 어이해 나 홀로 외로워 하는가 생각하면 무얼해 만날 수 없는 님 차라리 손모아 행복을 빌리라 이제는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 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 ~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 먼 곳~에 나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

가난한 마음 양희은

나는 돌아 가리라 쓸쓸한 바~닷가로 그 곳에 작은 집을 짓고 돌~담 쌓으~~면 영원한 행~복~이 찾아~ ~리~라 내 가난한 마음속에 찾아 오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내 좋아하는 곳으로~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머나 먼 곳~에 나 돌아 가리라 나는 돌아 가리라 저 푸른 숲~으~로 이슬 젖은 풀위에 누워 산허리에 달을 보~

막걸리 (Feat. 이한철) 양희은

있네 막걸리 막걸리 시원하게 부어라 마셔라 즐거워라 오가는 술잔 오가는 마음 그 래서 막걸리가 좋더라 막걸리 막걸리 막걸리 막걸리 달콤한 맛 톡 쏘는 맛 고향 생각나는 맛 집마다 동네마다 취하는 맛 있네 막걸리 막걸리 시원하게 부어라 마셔라 즐거워라 오가는 술잔 오가는 마음 그래서 막걸리가 좋더라 그래서 난 네가 제일 좋더라

그해 겨울 양희은

찬비는 내리고 행여나 만나려나 헤매어 보면 먼 어제처럼 희뿌옇게 두 눈 가득 눈물이 흰 눈은 내리고 차가운 밤거리에 나 혼자 서면 그 님이 떠난 빈자리엔 수선화 향기 가득히 어디 갔을까 님의 따뜻한 미소 우리 처음 만난 그해 차가운 겨울 그 빛나던 눈빛은 찬바람 불어와 이제는 떠난 사람 생각이 나면 지나간 얘기 이제와서 눈물도 슬픔도 없이 언제였을까

쿰바야 (Bonus Track) 홍순관

우는 자에게 오소서 우는 자에게 오소서 우는 자에게 오소서 주여 오소서 Yah Yah Kum Ba Yah 3. 갈라진 이 땅에 오소서 갈라진 이 땅에 오소서 갈라진 이 땅에 오소서 님이여 오소서 Yah Yah Kum Ba Yah Yah Yah 여기에 4.

떠나 가고 싶어 양희은

떠나가고 싶어 아무런 생각도 없이 발길 닿는곳 그 어디로든 떠나가고 싶어 아무도 모르는 곳으로 너를 이제는 잊어버리려 내가 있다는건 하늘같은 그리움 떠난 그 순간 돌아오고 싶어지겠지 눈을 감으면 넌 항상 내맘에 빛나는 별이 되어 날 지켜주겠지 떠나가고 싶어 바람이 잠잠한 곳으로 돌아올 길이 없다고 해도 지쳐버린 난 이제 떠나가고 싶어 내가

어린이 찬송가 003장 여기 오소서 Various Artists

1)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주님의 참 제자가 되기 위해 서로 사랑하라 서로 사랑하라 주님을 사랑하기 위해 사랑은 우리의 생활 우리의 무기 또 내 이웃을 향한 우리들의 선물 2) 주여 여기 오소서 주여 여기 오소서 내 맘 속에 오소서 주여 주여 여기에 우리 맘에 오소서 주님 주신 믿음 소망 사랑 가지고 주님 앞에 왔으니 참된 기쁨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양희은

이 세상에 살면서 시달린 모든 친구여 나오라(나오라) 그 놀라운 은혜를 받아서 맘에 평안을 얻으라(얻으라) 나 주께서 명하신 복음을 힘써 전하며 살 동안(살 동안) 그 갈릴리 오신이 내 맘에 항상 계시기 원하네 <후렴> (1-3)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그 모습을 나 뵈옵고 그 후로 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4) 내 친구여

위로 서울가톨릭싱어즈

주여 여기에 홀로 기도하는 간절한 영혼을 돌보소서 주여 이 작은 떨림을 감실을 비추는 별빛 두 눈에 가득담아 주를 부르는 이 주여 이 작은 떨림을 이 아픈 영혼의 외침을 구원을 청하는 여린 손길을 당신의 큰 사랑으로 따스한 품 속에 보듬어주소서 내가 그 아픔을 마주하고 내가 그 마음을 이해하며 그렇게 내미는 손길에 주의 은총이 언제나 함께하길 어두운 밤하늘

주여 김석균, 박종윤

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나를 인도하셔서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나와 동행하셔서 승리 하게 하소서 무너진 가정을 세우고 잃어버린 주님을 찾아서 쓰러진 교회를 세우고 잃어버린 성령을 찾아서 *이곳에 오시옵소서 성령의 바람 불어와 기대하는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소서 이곳에 부어주소서 성령의 기름 부으사 사랑하는 자녀에게 새 힘과 소망 주소서

아름다운것들 ◆공간◆ 양희은

아름다운것들-양희은◆공간◆ 1)꽃~잎~~끝~에~~달~려~~있~는~~~ 작~은~~이슬방~~울~들~~~~~ 빗~줄~~기~이~들~을~찾아~~와~서~~ 음~~어~데~로~데려~갈~까~~~ 바~람~~아~너~는~알~고~~있~나~~~~ 비~야~~네가알~고~있~나~~~~ 무~엇~~이~이~숲~속~에~서~~~ 음~~이~들~을~데~려~갈

내려놓음 (Feat. 이지윤,김찬미,한영리) We See The Lord

나 흔들릴 때에 보이지 않는 주의 모습 외면하고 의심하며 믿지 못하는 이런 날 주님 언제나 기다리신다 하네 나 넘어질 때에도 난 두렵지 않아 울지 않아 다짐하며 내 뜻대로 살아가려 했던 내 작은 모습을 이제야 내려놓아요 주여 들어주소서 이 늦은 고백을 내 힘만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 어리석음조차 다 품어주시는 주님 주여

주여 이죄인이 혜은이

이 죄인도 용서받을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받을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서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해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할 것 없는 이몸 위로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국과 사랑의 손나를 어루만지셨네 내주여 이 죄인이 다시 눈물을 흘립니다

내려놓음 (Feat. 김찬미) We See The Lord

나 흔들릴 때에 보이지 않는 주의 모습 외면하고 의심하며 믿지 못하는 이런 날 주님 언제나 기다리신다 하네 나 넘어질 때에도 난 두렵지 않아 울지 않아 다짐하며 내 뜻대로 살아가려 했던 내 작은 모습을 이제야 내려놓아요 주여 들어주소서 이 늦은 고백을 내 힘만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 어리석음조차 다 품어주시는 주님 주여 내가

오 주여 최현수

1. 주여 내 생명 모두 주께 드리오 더이상 망설이지 않으리 주여 부드런 주의 음성 내 맘에 들려오네 나 이제 주님 따르리 죄악에서 벗어나 주님을 영접하여 새론 삶을 시작하리 2. 주여 내 생명 모두 주께 드리오 당신의 사랑 전파하리오 주여 나 어느곳에든지 주님 인도하시면 주 뜻대로 행하리라 십자가 달리시사 우리를 구원하신

오 주여 팍스(Pax)

너무나 크신 사랑을 나 헤아릴 수가 없어요 사랑의 길이라고 하기엔 감당하기 어려웠었던 일 아버지 뜻이었기에 온전히 받아들이신 주님 당신 뺨에 흐르는 눈물을 이젠 닦아 드리겠어요 누구 위해 무거운 짐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심은 우리들을 사랑하심에 그 모두를 사랑하심에 십자가 고통마저도 아버지 뜻대로 받아들이신 예수 예수여, 당신을

오 주여 팍스

너무나 크신 사랑을 나 헤아릴 수가 없어요 사랑의 길이라고 하기엔 감당하기 어려웠었던 일 아버지 뜻이었기에 온전히 받아들이신 주님 당신 뺨에 흐르는 눈물을 이젠 닦아 드리겠어요 누구 위해 무거운 짐을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심은 우리들을 사랑하심에 그 모두를 사랑하심에 십자가 고통마저도 아버지 뜻대로 받아들이신 예수 예수여, 당신을

주여 자사현

주여 나와 함께 하소서 나를 인도하셔서 주의 길 가게 하소서 주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나와 동행하셔서 승리 하게 하소서 무너진 가정을 세우고 잃어버린 주님을 찾아서 쓰러진 교회를 세우고 잃어버린 성령을 찾아서 이곳에 오시옵소서 성령의 바람 불어와 기대하는 우리에게 충만하게 하소서 이곳에 부어주소서 성령의 기름 부으사 사랑하는 자녀에게 새 힘과

주여 이죄인이 힐링찬양나라

내맘대로 고집하며 온갖 죄를 저질렀네 예수여 이 죄인도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벌레만도 못한 내가 용서 받을 수 있나요 많은 사람 찾아와서 나의 친구가 되어도 병든 몸과 상한 마음 위로 받지 못했다오 예수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주소서 의지 할 것 없는 이 몸 위로 받기 원합니다 이 죄인의 애통함을 예수께서 들으셨네 못자욱 난 사랑의 손 나를 어루만지셨네 내 주여

주님의 강이 흐르네(주영광) Companion

주님의 강이 흐르네 지금 바로 여기에 우리들을 일으키시네? 후렴] 성령하나님 주님의 역사 가운데 우릴 세우사 사용하소서? 주님의 나라 이땅 가운데 서도록 우리 영혼을 사용하소서? Bridge] 주님의 강이 흐르네 우리 서있는 이곳에? 우리 가운데 주 소망 이뤄지도록 주여 함께하소서

주님의 강이 흐르네 (주영광) Companion

주님의 강이 흐르네 우리 몸과 영혼에 주의 비로 적시네 주님의 강이 흐르네 지금 바로 여기에 우리들을 일으키시네 후렴] 성령하나님 주님의 역사 가운데 우릴 세우사 사용하소서 주님의 나라 이땅 가운데 서도록 우리 영혼을 사용하소서 Bridge] 주님의 강이 흐르네 우리 서있는 이곳에 우리 가운데 주 소망 이뤄지도록 주여 함께하소서

엄마가 딸에게 (Feat. Tymee, 김규리) (Rap Ver.) 양희은/양희은

난 잠시 눈을 붙인 줄만 알았는데 벌써 늙어 있었고 넌 항상 어린 아이일 줄만 알았는데 벌써 어른이 다 되었고 난 삶에 대해 아직도 잘 모르기에 너에게 해줄 말이 없지만 네가 좀 더 행복해지기를 원하는 마음에 내 가슴 속을 뒤져 할 말을 찾지 공부해라 아냐 그건 너무 교과서야 성실해라 나도 그러지 못했잖아 사랑해라 아냐 그건 너무 어려워 너의 삶을 살...

주여 내가 여기에 (Feat. 이기현) 일천번제

주여 내가 여기에 주님 앞에 섰나이다 오직 나의 구원은 예수 예수 뿐이니라 주여 내가 여기에 주님 앞에 섰나이다 오직 나의 구원은 예수 예수 뿐이니라 주여 나를 더욱 강하게 하사 새힘을 주옵소서 나의 모든 정성을 다하여서 주를 위해 살게 하소서 주여 내가 여기에 주님 앞에 섰나이다 오직 나의 구원은 예수 예수 뿐이니라 주여 나를

주여 인도하도서 장윤영

지치고 상한 나의 영혼을 주여 받아주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가오니 버림받고 깨진 나의 마음을 주여 사랑하소서 내가 주께로 지금 갑니다 험한 세상에 날 혼자 있게 마시고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거친 비 바람 불어올 때 나를 보호하시고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험한 세상에 날 혼자 있게 마시고 주여 나를 인도하소서 거친 비 바람 불어올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