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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강아 말해 다오 양희정

굽이 굽이 뱃길따라 님 계신곳 왔건만은 님은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 우는구나 님계신곳 어디메냐 님보낸곳 어디메냐 말을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을해다오 굽이 굽이 물길따라 님 보려고 왔건만은 님은가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구나 나싫다고 떠났드냐 돌아온다 떠났드냐 대답해다오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양희정

구비 구비 뱃길 따라 임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임 계신 곳 어디 메냐 임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임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박진석

영산강아 말해다오 - 박진석 굽이굽이 뱃길 따라 님 계신 곳 왔건마는 님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 주는구나 님 계신 곳 어디메냐 님 보낸 곳 어디메냐 말을 해 다오 말을 해 다오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간주중 굽이굽이 물길 따라 님 보려고 왔건마는 님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 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 다오

목포항 부르스 루비

해 저문 목포항에 아가씨 치맛자락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공은 눈치도 없이 목포의 눈물을 부르고 있네 항구에 맺은 사랑 이별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어느 누가 말했나 유달산아 영산강아 노적봉아 말해 다오 <간주중> 삼학도 파도 소리 노을에 한숨 쉬며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공은 눈치도 없이 목포는 항구다 부르고 있네 사공아 뱃사공아 서풍 부는데 목포는

목포항 부르스 루비(Ruby)

목포항 부르스 루비 (RUBY) 해 저문 목포항 에 아가씨 치맛자락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 공은 눈치도 없이 목 포의 눈물을 부르고 있네 항구에 맺은 사 랑 이별이라고 그 누가 말했나 어느 누가 말했 나 유달산아 영산강아 노적봉아 말해 다오 <간주중> 삼학도 파도 소 리 노을에 한숨 쉬 며 눈물 짓는데 이름 모를 뱃사 공은 눈치도

울려고 내가 왔나 Various Artists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영산강아***& 목화

영산강아 영산강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어느 곳에서 머물소냐 가는곳이 그 어디메냐 내님찾아 떠나가는 배 나와 같이 떠나가렴아 저멀리 불빛사이로 등대불만 깜빡이네 말해다오 영산강아 나와 같이 떠나 간다고 영산강아 영산강아 너는 어이 말이 없느냐 어느 곳에서 머물소냐 가는곳이 그 어디메냐 내님찾아 떠나가는 배 나와 같이 떠나가렴아

영산강아 목화

1절 영산강아 영산강아 너는어이 말이없느냐 어느곳에서 머물소냐 가는곳이 그어드메냐 내님찾아 떠나가는배 나와같이 떠나가렴아 저멀리 불빛사이로 등대불만 깜박이네 말해다오 영산강아 나와같이 떠나간다고 후렴: 저멀리 불빛사이로 등대불만 깜박이네 말해다오 영산강아 나와같이 떠나간다고 1.2절 가사

4분20초-★ 메들리

메들리-4분20초-★ ♣남진-울려고내가왔나♣ 1절~~~○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찾아 여기왔나 /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찾아 천리길을 / 울려고 내가 왔나~@ 2절~~~○ 그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 반겨줄 그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사랑

서울 여선생 양희정

물결 먼길을 찾아 왔네 서울 여선생 섬마을이 좋아서 떠나지 않네 바다내음 갯벌에 섬처녀되어 까맣게 타신 얼굴 영롱한 눈빛 뱃길 몇십리 헤쳐왔네 서울 여선생 쓸쓸하던 이 섬에 천사가 되어 따사로운 그 마음 꽃피운 사랑 그 눈에 바다물결 물새 춤추네

가랑비는 내리고 양희정

가랑비 내리는 역에서 보내고 싶지 않아 마음이 아파요 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댔었지 떠나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별 속에 사랑한다는 그 말 믿어지지 않아 할말을 다 못하고 잠깐만 잠깐만 불러도 창가에 손 흔들며 떠나가네 기적소리만 기적소리만 나를 울리네 가랑비 내리는 역에서 보내고 싶지 않아 마음이 아파요 너의 가슴에 얼굴을 기댔었지 떠나...

목포의 눈물 양희정

1.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 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설움 3.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

짝사랑 양희정

1.아~ 으악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지나친 그 세월이 나를 울립니다 여울에 아롱젖은 이즈러진 조각달 강물도 출렁출렁 목이 멥니다 2.아~ 뜸북새 슬피 우니 가을인가요 잃어진 그 사랑이 나를 울립니다 들녘에 떨고 섰는 임자 없는 들국화 바람도 살랑살랑 맴을 돕니다

눈물 젖은 두만강 양희정

1.두만강 푸른 물에 노 젓는 뱃사공 흘러간 그 옛날에 내 님을 싣고 떠나간 그 배는 어데로 갔소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2.강물도 달밤이면 목메어 우는데 님 잃은 이 사람도 한숨을 쉬니 떠나간 그 님이 보고 싶구려 그리운 내 님이여 그리운 내 님이여 언제나 오려나 3.님 가신 강 언덕에 단풍이 물들고 눈물 진 두만강에 ...

울어라 기타줄 양희정

1.낯설은 타향땅에 그날 밤 그 처녀가 웬 일인지 나를 나를 못 잊게 하네 기타줄에 실은 사랑 뜨내기 사랑 울어라 추억의 나의 기타여 2.밤마다 꿈길마다 그림자 애처로히 떠오르네 아롱아롱 그 모습 그리워 기타줄에 실은 신세 유랑 몇 천 리 울면서 퉁기는 나의 기타여

고향초 양희정

1.남쪽나라 바다 멀리 물새가 날으면 뒷동산에 동백꽃도 곱게 피는데 뽕을 따던 아가씨들 서울로 가네 정든 사람 정든 고향 잊었단 말인가 2.찔레꽃이 한 잎 두 잎 물위에 내리면 내 고향에 봄은 가고 서리도 찬데 이 바닥에 정든 사람 어데로 가고 전해오던 흙 냄새를 잊었단 말인가

봄날은 간다 양희정

1.연분홍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으가며 산제비 넘나드는 성황당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맹세에 봄날은 간다 2.새파란 풀잎이 물에 떠서 흘러가더라 오늘도 꽃편지 내던지며 청노새 딸랑대는 신작로 길에 별이 뜨면 같이 웃고 별이 지면 같이 울던 실없는 그 기약에 봄날은 간다

타향살이 양희정

타향살이 몇 해던가 손꼽아 헤어보니 고향 떠난 십여 년에 청춘만 늙어 고향 앞에 버드나무 올봄도 푸르련만 호들기를 꺾어 불던 그때가 옛날 부평 같은 내 신세가 혼자도 기막혀서 창문 열고 바라보니 하늘은 저쪽 타향이라 정이 들면 내 고향 되는 것을 가도 그만 와도 그만 언제나 타향

찔레꽃 양희정

1.찔레꽃 붉게 피는 남쪽 나라 내 고향 언덕 위에 초가삼간 그립습니다 자주고름 입에 물고 눈물에 젖어 이별가를 불러주던 못 잊을 사람아 2.달 뜨는 저녁이면 노래하던 동창생 천리객창 북두성이 서럽습니다 작년 봄에 모여 앉아 찍은 사진 하염없이 바라보니 그리운 시절아

0168 - 백조이야기 양희정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 간 주 >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의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날을 울지를 않고

백조이야기 양희정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에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해 저무는 호숫가를 날으는 백조는 누구를 못 잊어서 기다리면서 돌아갈 줄 모르나 님을 보낸 이 마음도 호수에 백조처럼 기다려 기다려요 님 오실 그 날을 울지를 않고

고침을 받은지라 양희정

‘예수께서 그들과 함께 내려오사 평지에 서시니그 제자의 많은 무리와 예수의 말씀도 듣고 병 고침을 받으려고유대 사방과 예루살렘과 두로와 시돈의 해안으로부터 온 많은 백성도 있더라더러운 귀신에게 고난 받는 자들도 고침을 받은지라’ (눅 6: 17-18)내 모습 부끄러워 고개 못 드는데누가 널 사랑하겠나 쓴소리에미워지기까지 한 내 모습인데오라 나에게 오라...

오아시스 양희정

어디든 떠나보면 소중한 물 한 모금 끝없는 여정 길엔 언제나 벗 되어 걸어가는 외로움 찾아와도 언젠간 만나게 될 물 한 줌 오아시스 오아시스 오아시스처럼 오아시스 오아시스 오아시스처럼 크기가 그 깊이가 중요치 않다는 걸 누구든 물 한 모금 마시면 내가 그 물이 되어 목마른 사람 곁에 시원한 오아시스처럼

울려고 내가 왔나 조항조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왔나 남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 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날 울려 궂은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네게 갔나 그누구 찾아왔나 영산강아 말을 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찾아오리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울려고 내가 왔나 남 진

울려고 내가 왔나 누굴 찾아 여~기왔나 낯설은 타향땅에 내가 왜 왔나 하늘마저 나를 울려 궂은 비는 내리고 무정할사 옛 사람~아 그대 찾아 천리길을 울려고 내가~ 왔나 그 누가 찾아 왔나 영산강아 말~해 다오 반겨줄 그 사람은 마음이 변해 아쉬웠던 내~ 사랑 찬서리에 시드나 그렇지만 믿고 싶~어 보고프면 또 오리라 울면서

영산강아 말해다오 김용림

영산강아 말해다오 1.꽃피는 유달산아 꽃을 따던 처녀야달뜨는 영산강에 노래하던 총각아그리움을 못 잊어서 천리 길을 왔건만님들은 어디 갔나. 다 어디 갔나.유달산아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2.옛보던 노적봉도 변함없이 잘 있고안개낀 삼학도에 물새들도 자는데그리워서 보고파서 불러보는 옛 노래님이여 들으시나 못 들으시나영산강아 말해다오 말좀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방주연

구비 구비 뱃길 따라 임 계신 곳 왔건마는 임은 가고 물새들만 나를 반겨주는구나 임 계신 곳 어디 메냐 임 보낸 곳 어디 메냐 말을 해다오 말을 해다오 영산강아 말해다오 구비 구비 물길 따라 임 보려고 왔건마는 임은 없고 나룻배만 옛날처럼 오는 구나 나 싫다고 떠나더냐 돌아온다 떠나더냐 대답 해다오 대답 해다오 영산강아 대답해다오

파도야 말해 다오 염수연

출렁 출렁 출렁이며 밀려오는 저 파도야 지난 여름 네가 올 때 내 사랑도 따라왔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따라 떠난 사랑 파도야 말해다오 파도야 내 님이 올 그 날을 출렁 출렁 출렁이며 밀려오는 저 파도야 지난 여름 네가 올 때 내 사랑도 따라왔지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 따라 떠난 사랑 파도야 말해다오 파도야 내 님이 올 그 날을

연안부두 유지나

어쩌다 한 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 다오 말해 다오 연안부두 떠나는 배야 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 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정든 사람 손을 흔드네 저무는 연안부두 외로운 불빛 홀로서 이

연안 부두 윤수일

* 작사/조운파 작곡/안치행 1.어쩌다 한 번 오는 저 배는 무슨 사연 싣고 오길래 오는 사람 가는 사람 마음마다 설레게 하나 부두에 꿈을 두고 떠나는 배야 갈매기 우는 마음 너는 알겠지 말해 다오 말해 다오 연안 부두 떠나는 배야 * 2.바람이 불면 파도가 울고 배 떠나면 나도 운단다 안개 속에 가물가물 정든 사람 손을 흔드네 저무는

흰구름 먹구름 권윤경

흰구름 먹구름 - 권윤경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 것도 인년 인데 마지막 으로 보는당신 왜 우리는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 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가는 옛 이야기 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 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 가 려나 말해 다오 말을 해 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간주중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 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추억 묻은 영산강 편미래

영산강 영산강 추억의 영산강아 수많은 세월이 흘러갔어도 변함없이 흐르고 있네 흐르는 강물 속에 아련한 추억들 옛 생각에 눈물 지우며 불러봅니다 불러봅니다 그리운 우리 어머니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달랠 길 없어 지울 길 없어 뒤돌아서서 눈물만 뚝 뚝 아 아 아 아 추억이 남아 있는 곳 내 고향 영산강아 한 많은 세월 속에 구구절절 맺힌 사연

흰구름 먹구름 최만규

차라리 만나지나 말것을 만난것도 인연인데 마지막으로 보는당신 왜 이다지도 괴로울까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말 한마디 구름처럼 흘러가는 옛이야기인가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 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넓고도 좁은길 어이가라고 너홀로 둥실둥실 떠나가려나 말해다오 말해 다오 구름아 너의 갈 곳 어디

너 작은새여 박 형준

잎이 지고난 가지위에 너 작은 새 여 무엇이 즐겁다고 노래하~나 내님은 안는데 너 작은 새여 지난날에 같이 거닐던 내님은 보았으면 말해 다오 오 나를 위로해 데려 가다오 잎이 지고 난 안 가지위에 너 작은 새여 내 님이 다시 오면 말해 다오 언제나 그리워 언제나 그리워 언제나 그리워라~~~~~~

비야비야 @임희종@

비야비야 - 임희종 00;31 바람아 바람아 네가 나의 갈 곳을 말해~@다오 00;39 나 지금 어디론가 가야~ 하~~는데 00;49 세월아 세월아 네가 나의 설 곳을 말해~@다오 01;00나 지금 가긴해도 가는곳 어딘지 몰라 01;11 내 눈 둘곳 없는 나~ 지금 바람처럼 떠돌지만 아픔에 숨이~ 차~ 올라 세월에 나를 맡기네 ~ 비야~

달래강...Q..(MR).. 최유정(반주곡)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좀 해-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 언-덕에 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 상-처를 누가 아-랴 가슴 아픈 비운의 사연..

달래강...Q..(MR) 권윤경(반주곡)

말해-다오 말해-다오 말 좀 해-다오 달래-강아 말 좀 해-다-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달-래나-봐-- 달-래나-봐-- 바보-처럼 달래지도 못-하-고.. 노을-진 강 언-덕에 전-설-되어 세월-따라 흐-르는-데.. 그 상-처를 누가 아-랴 가슴 아픈 비-운의 사-연..

기다리는 마음 신중현

파도처럼 밀려 오는 그리움이여 나 혼자서 외로이 걸어 가네 오지 않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기다리는 어리석은 내 마음이여 오늘따라 밤하늘에 별도 많고 거리마다 비춰주는 가로등이여 말해 다오 그 사람은 어디 있나 기다리는 어리석은 내 마음이여 그 옛날 다정한 우리 사이 눈이 벗이네(눈이 벗이네) 기다려 보지만 그 사람은 눈이 벗이네(눈이 벗이네)

기다리는 마음 도훈

파도처럼 밀려 오는 그리움이여 나 혼자서 외로이 걸어 가네 오지 않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기다리는 어리석은 내 마음이여 오늘따라 밤하늘에 별도 많고 거리마다 비춰주는 가로등이여 말해 다오 그 사람은 어디 있나 기다리는 어리석은 내 마음이여 그 옛날 다정한 우리 사이 눈이 벗이네(눈이 벗이네) 기다려 보지만 그 사람은 눈이 벗이네(눈이 벗이네) 파도처럼 밀려오는

기다리는 마음 신중현과 뮤직파워

파도처럼 밀려 오는 그리움이여 나 혼자서 외로이 걸어 가네 오지 않는 사람인 줄 알면서도 기다리는 어리석은 내 마음이여 오늘따라 밤하늘에 별도 많고 거리마다 비춰주는 가로등이여 말해 다오 그 사람은 어디 있나 기다리는 어리석은 내 마음이여 그 옛날 다정한 우리 사이 눈이 벗이네(눈이 벗이네) 기다려 보지만 그 사람은 눈이 벗이네(눈이 벗이네)

&***꽃피는 영산강***& 나정자

바람 불어 영산강아 서리 서리 그리운 눈물 피는 꽃도 내 마음을 지는 꽃도 내 마음을 영산강은 말이 없는데 바람 같은 내 인생아 한 번 사는 내 인생아 곱디 고은 내 청춘에 꽃을 피워라 영산강에 꽃을 피워라 비에 젖은 영산강아 서리 서리 그리운 눈물 피는 꽃도 내 마음을 지는 꽃도 내 마음을 영산강은 말이 없는데 바람 같은 내

어느 새 조정훈

떠났던 새들이 따뜻한 바람과 함께 돌아오네 어떤 꽃을 물어 오나 아 얼마나 가까이 왔더냐 그렇구나 음음음 떠났던 새들이 돌아오네 그리도 그리워 하던 가족들과 좋구나 봄날이구나 이번 여행은 어땠는지 말해 다오

하늘아 1 (사랑에게...) 정현우

늦진 않았어 다시 사랑을 한다는 게 지나간 세월은 지금 나이를 말해 주고 이젠 사랑도 한 번 제대로 못 한 내가 싫어 한 번만 그 사랑을 다시 할 수 있다면 뜨겁고 또 식지 않는 그런 사랑을 받고 싶어 하늘아 전해 다오 소중한 내 사랑을 간절한 내 마음을 님에게 꼭 전해 줘 한 번만 그 사랑을 다시 할 수 있다면 뜨겁고 또 식지 않는

잘살아 다오 임재우

아 잘살아 다오 어느곳에 살드라도 무정하게 간사람아 부디행복 하여라 사라져간 첫사랑에 이가슴은 아파도 마음준 잘못으로 행복을 빈다. 2. 아 행복해 다오 어느곳에 가드라도 그사랑 못다한체 마음변한 내님아 당신이 날버리고 떠나는건 싫지만 웃으며 보네는길 잘살아 다오.

돌려십년만 다오 송미

가지마라 세월아 내 청춘아 내가 너를 잡을수 있다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꼭 잡고싶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십년만 돌려준다면 멋진사랑 멋진인생 꼭 한번 살고싶다 가는 세월 내 청춘 멈추어다오 정신없이 달려왔으니 더도 말고 덜도 말고십년만 돌려다오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위해 살고싶다 세월아 청춘아 가지마라 가지말아라 돌아보면 아쉬운 인생 날 ...

잘살아 다오 박경일

아 아 잘 살아다오 어느 곳에 살드래도 무정하게 간 사람아 부디 행복하여라 맺어놓고 못 다했던 아쉬움은 있지만 마음을 준 잘못으로 행복을 빈다 아 아 잘 살아다오 어느 곳에 가드래도 그 사랑 못 다한 채 마음 변한 내 님아 당신이 날 버리고 떠나는 건 싫지만 웃으며 보내는 길 잘 살아다오

충격을 다오 김근영

충격을 다오 이 미칠 것 같은 시간의 벽을 단 한 번에 부셔버릴 내게 큰 충격을 다오 날마다 나를 가두는 벽은 너무 견고하다 그 벽속에 공기는 숨이 막히게 답답하다 아침이면 밤새 고통의 부스러기가 수북수북 쌓여 이 속에서는 가야할 길의 끝이 안보여 충격을 다오 충격을 다오 눈에 미친 듯이 불을 켜고 더 이상 이젠 이제 더 이상은 갇혀 있지는 않겠다고 날마다

거두어 다오 Nomajin

그대가 떠간 내 마음 애원해 별도 이젠 내 편아냐 아무리 되물어도 나 같은 대답 그대 돌아와 바람아 그를 태워 내게로 찬 강물아 그를 던져 내게로 큰 바다야 그를 빠뜨려 내게로 어이 사막아 그를 파묻어 내게로 해가 지네 달이 지네 그도 같이 데려가 다오 이내맘에 걸려있구나 이제 그를 거두어 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