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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낮은 곳으로 흘러 (Inst.) 어노인팅

주인 되신 예수님 그 손으로 내 더러운 발을 씻기실 때 섬겨주신 예수님 나도 역시 낮은 데로 가서 섬기라네 낮은 나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천한 나를 위해 무릎 꿇으셨네 더러운 내 발을 그 손으로 씻어 먼저 섬김의 도를 보이신 예수의 그 마음은 낮은 곳으로 흘러 낮은 곳으로 흘러 낮게 낮게 깊게 깊게 낮은 곳으로 흘러 낮은

더 낮은 곳으로 흘러 어노인팅

주인되신 예수님 그 손으로 내 더러운 발을 씻기실 때 섬겨주신 예수님 나도 역시 낮은 데로 가서 섬기라네 낮은 나를 위해 머리를 숙이고 천한 나를 위해 무릎 꿇으셨네 더러운 내 발을 그 손으로 씻어 먼저 섬김의 도를 보이신 예수의 그 마음은 (그 생명은) 낮은 곳으로 흘러 낮은 곳으로 흘러 낮게 낮게 깊게 깊게 낮은 곳으로 흘러

가장 높은 곳에서 어노인팅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찾아오셨네 날 살리려고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셨네 크신 은혜로 그 사랑으로 그의 상함으로 나의 영혼 죄 사함 받았네 그 구원으로 그의 희생으로 나의 영혼 주 안에서 자유해 가장 높은 곳에서 가장 낮은 곳으로 찾아오셨네 날 살리려고 영원한 죽음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구원하셨네 크신 은혜로 그 사랑으로 그의 상함으로

주 사랑으로 오셨네 어노인팅

주 사랑으로 사랑으로 오셨네 주 사랑으로 사랑으로 오셨네 온 만물의 주님 가장 낮은 자를 위해 주 사랑으로 사랑으로 오셨네 주 사랑으로 사랑으로 오셨네 주 사랑으로 사랑으로 오셨네 온 만물의 주님 가장 낮은 자를 위해 주 사랑으로 사랑으로 오셨네 주 사랑으로 사랑으로 오셨네 주 사랑으로 사랑으로 오셨네 온 만물의 주님

낮은 PIETA (피에타)

이미 정해진 탓인듯해 내게 주어진 이름처럼 조금 깊은 곳 그 아래로 날 데려가 천장부터 바닥까지 이미 벌어져 아득해진 조금 깊은 곳 그 아래로 날 데려가 여기서 바닥보다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날 데려가 줘 바닥보다 낮은 곳으로 뭔가 삼켜야 괜찮아져 이제 충분히 쓰게 느껴져 조금 깊은 곳 그 아래로 날 데려가 여기서

바다 되게 하소서 바다 (BADA)

작은 빗방울들이 하나둘씩 모여 냇물을 이루어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듯 그 시냇물들이 하나둘씩 모여 강물을 이루어서 낮은 곳으로 흘러가듯 온 세상을 품고 있는 드넓은 바다처럼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아낌없이 내어주는 넉넉한 바다처럼 낮은 곳에서 낮은 곳에서 머물게 하소서 길가에 피어있는 이름 모를 꽃처럼 있는 듯 없는 듯이 내 자리를 지키게 하소서 그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어노인팅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화목제로 삼으시고 죄 용서 하셨네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 다 못하며 영원히 변치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여호와를 기뻐해 (Inst.) 어노인팅

여호와를 기뻐해 선하신 주 찬양해 인자하심 영원해 할렐루야 주 찬양 주 찬양해 주 찬양해 여호와를 기뻐해 선하신 주 찬양해 인자하심 영원해 할렐루야 주 찬양 여호와를 기뻐해 선하신 주 찬양해 인자하심 영원해 할렐루야 주 찬양 주 찬양해 주 찬양해 그는 나를 지으신 내 창조주 그는 우릴 도우시는 전능자 생명의 주 만왕의 왕 구원의 주님 내 마음 다하여 ...

사랑이 여기에 (Inst.) 어노인팅

나를 향한 사랑이 여기에 내게 넘치도록 부으시네 끝내 포기 않으신 사랑이 내 삶을 덮어 날 새롭게 하네 나를 향한 은혜가 이곳에 오늘 넘치도록 채우시네 끝내 나를 붙드신 자비가 내 삶을 덮어 날 새롭게 하네 내가 지나온 아픈 날들을 함께 걸으신 주님 모든 순간 품어 주시니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주 신뢰해 나를 향한 사랑이 여기에 내게 넘치도록 부으시네...

회복의 주 어노인팅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하여 가장 낮은 곳에 나를 찾아오신 주 끝이 보이지 않는 어두웠던 이곳에 밝은 빛 되어 비추어 주시네 영원한 나의 도움이 되신 주 이젠 주와 함께 그 길 걸어가려네 우리 다시 일어나 주의 손잡고 나의 주 예수 이름으로 회복의 주 날 일으키시네 능력의 주 내게 힘주시리라 예수 앞에 나오는 모든 자는 회복을 얻으리라 위로의 주 붙들어주시네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어노인팅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닿는곳마다 새로워지네 골짜기를 지나 들판으로 생수의 강물 흘러넘치네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해 기쁨으로 충만케하네

해가 뜨는 데부터 어노인팅

해가 뜨는 데부터 해가 지는 데까지 주의 아름다움은 끝이 없고 낮은 자의 하나님 이 땅을 두루 살피며 주의 공의와 사랑을 보게 하시리라 해가 뜨는 데부터 해가 지는 데까지 주의 아름다움을 찬양하고 천한 자의 하나님 이 땅을 두루 살피며 주의 선함과 인자를 보게 하시리라 주의 날에 우린 주의 자랑 되어 주와 함께 아름다움 세워 가리라 주의 사랑은 끝이 없고 주의

손잡고 함께 가세 어노인팅/어노인팅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 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 잡고 함께 가세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결코 처음 밟는 길은 아니야 수천년동안 온 땅 곳곳에서 주님 따른 흔적 있으니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낯설고 두려워 보일지라도 삶의 무게를 뚫고 흘러 들어오는 주님 부활의 생명을 봐

넘쳐나리라 어노인팅

주님이 계신 이곳에 은혜가 넘쳐나기를 우리의 왕의 왕 되신 주님의 나라가 이곳에 서기를 주님의 십자가 보혈 강같이 온 땅에 흘러 우리의 왕의 왕 되신 주님이 꿈꾸신 그 교회 되기를 주님의 강물이 흘러 여기 생명의 나무 열매 맺으며 넘쳐나리라 주님의 은혜로 생수의 강이 넘쳐나리라 기쁨의 노래가 되어 여기 마르지 않는 샘이 되리니 넘쳐나리라 주님의 은혜로 생수의

더 낮은 곳으로 엔학고레 찬양단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내가 가게 하소서 주님이 오셨던 여전히 계시는 그 곳으로 아무에게도 날 드러내지 마소서 오직 주만 내게서 오직 주만 세상에 나타내소서 낮은 곳으로 높아짐을 내가 두려워하게 하소서 내 교만이 나를 아버지에게서 멀어지게 합니다 주님이 모든 것 하셨음을 고백하게 하소서 나를 드러내지 나를 나타내지 않게 하소서

같은 호흡 (Same Hope) (Inst. Bonus Track) 입술을깨물다

잠시 쉬며 눈을 감은 사이에 작은 속삭임이 들렸지 귓가를 스치는 바람처럼 널 보려 고갤 들었을 땐 저만치 멀어 졌지만 잊혀지지 않아 너의 맑고 예쁜 맘을 돌아 나에게로 흘러 오는 낮은 숨소리가 따뜻하게 향기롭게 떨리지 않고 내게 닿게 우린 다시 손을 꼭 붙잡고 같은 호흡으로 노랠 불러 내 눈에 비춰 봐 어느새 수줍게 넌 웃고 있잖아 5월의

주 보좌로부터 (The River Is Here) 어노인팅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하네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하네 주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닿는 곳 마다 새로와지네 골짜기를 지나 들판으로 생수의 강물 흘러 넘치네 주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닿는 곳

손잡고 함께 가세 어노인팅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어려울지 라도 주님 부르신 그 감격 붙잡고 손 잡고 함께 가세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결코 처음 밟는 길은 아니야 수천년동안 온 땅 곳곳에서 주님 따른 흔적 있으니 우리 걸어가는 이 길이 낯설고 두려워 보일지라도 삶의 무게를 뚫고 흘러 들어오는 주님 부활의 생명을 봐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조금 느리고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네 어노인팅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네 주님의 음성이 나를 부르네 주 향한 노래가 나의 맘에 흘러 넘치네 싱그런 햇살 가득히 나를 비추시는 주의 그 사랑 주께 감사해 오늘도 내 영혼 기뻐하며 노래하리라 주님의 사랑이 나를 붙드시네 주님의 음성이 나를 부르네 주 향한 노래가 나의 맘에 흘러 넘치네 싱그런 햇살 가득히 나를 비추시는 주의 그 사랑 주께 감사해 오늘도 내 영혼

주 보좌로부터 어노인팅

주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닿는 곳마다 새로워지네 골짜기를 지나 들판으로 생수의 강물 흘러넘치네 주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닿는 곳마다 새로워지네 골짜기를 지나 들판으로 생수의 강물 흘러넘치네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새롭게 해 기쁨으로 충만케 하네 주님의 강이 우릴 즐겁게 해 주님의 강이 춤추게 해 주님의 강이 우릴

주님의 긍휼 어노인팅

주님의 긍휼 강같이 흘러 메마른 이땅 살아나리라 거친 광야에 꽃이 피어나는 그 날 우리는 보게 되리라 생명의 바람 이땅 불어와 메마른 뼈들 살아나리라 죽었던 영혼 주께 노래하는 그 날 우리는 보게 되리라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생명의 주 곧 오시네 기뻐하라 나의 영혼아 우리 주 곧 오시네 우리 주 곧 오시네

주 사랑이 나를 숨 쉬게 해 어노인팅

주님만이 내 맘 어루만지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님만이 내 능력이시며 주님만이 나의 구원이시네 어느 누구도 나를 향하신 주님의 사랑을 끊을 수 없네 주 사랑이 나를 숨쉬게 해 세상 그 어떤 어려움 속에도 주 은혜로 나를 돌보시며 세상 끝날까지 지켜주시네 주 사랑이 나를 이끄시네 내가 갈 수 없는 그 곳으로

비전(우리보좌앞에모였네) 어노인팅

of all who\'s seated on the throne And to the Lamb of God We cry aloud forevermore We cry aloud forevermore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 주셨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 받았네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강 같이 온 땅에 흘러

비전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어노인팅

the Lord of all who's seated on the throne And to the Lamb of God We cry aloud forevermore We cry aloud forevermore 우리 보좌 앞에 모였네 함께 주를 찬양하며 하나님의 사랑 그 아들 주셨네 그의 피로 우린 구원 받았네 십자가에서 쏟으신 그 사랑 강 같이 온 땅에 흘러

저절로 흐르는 곳, 낮은 이아립

정글을 넘어 긴 강을 넘어 험한 산을 넘어 바람을 넘어 희뿌연 도시 길잃은 야망 불편한 진실의 심판을 넘어 저절로 흘러 아래아래로 가 아래아래로 가 마른 목을 축이기 위해서 아래아래로 가 아래아래로 가 마른 목을 축이기 위해 낮은 곳으로 가 정글을 넘어 긴 강을 넘어 험한 산을 넘어 바람을 넘어 아래아래로 가 아래아래로

우리 주이름으로 모였으니 어노인팅

하나되어서 형제들 함께하리(하나되어서 자매들 함께하리) 어찌 그리선하고 아름다운가(어찌 그리선하고 아름다운가) 보배로운 성령의 기름 흘려 넘치고(보배로운 성령의 기름 흘러 넘치고) 영생의 축복 우리게 주시네(영생의 축복 우리게 주시네) 3.

낮은 곳으로 (Feat. 양해중) 염평안

비싼 헤드폰이 아니면 들을 수 없는 귀가 됐어 저렴한 미용실에선 자를 수 없는 머리가 됐지 메이커 아닌 운동화는 신기가 조금 창피하거든 특별한 날엔 조금 비싼 그런 식당 가야 하잖아 좀 높은 곳으로 편한 곳으로 그런 곳으로 가고 있잖아 주님 가신 그 길은 낮고 낮은 곳인데 나의 길과는 참 멀어보이네 난 어디로 가나

멍청이 (Inst.) 스텔라

멍청이 서 있다 버슬 놓치고 겨우 잡은 택시 뒷 자리엔 전활 흘리고 때마침 또 비는 오고 난 또 빈 손이고 내가 이러고 살아 니가 없이 혼자 잘 살려고 발악 발악해도 맘처럼 잘 안돼 흘러 들어 똑같이 매일 밤 똑같이 그래 난 멍청해 너만 아는 바본걸 알아 난 멍청해 잊는 법도 모르지 내가 뭐 그렇지 만날때에나 지금이나 너만 보는 너만 아는 그냥 너바라기 속삭이던

주님은 나의 사랑 어노인팅

어둠속에 내 소망 내 노래 되시네 주님이 주신 기쁨 날이 갈수록 커져가리라 영원 영원히 감사를 드리리 주님은 나의 사랑 내 삶의 이유 되시며 어둠속에 내 소망 내 노래 되시네 주님이 주신 기쁨 날이 갈수록 커져가리라 영원 영원히 감사를 드리리 주님 주신 것 다 알수가 없네 우릴 선택해 불러주셨네 보좌로부터 생명과 강건함 어느 곳에나 흘러

높은 산들 흔들리고 어노인팅

높은 산들 흔들리고 대양은 춤을 추네 모든 사람 하나 되어 예수 이름 부를 때 사람들의 함성 소리 거센 함성 듣나요 가난한 자 노래하며 구원의 주 맞이하리 오 주님 당신의 오심은 거친 바다처럼 흘러 모든 나라에 넘치니 천국의 문을 열어 우리 주의 길 예비하세 벽을 넘어서 목소리 높여 거리마다 부르는 노래 소망의 노래 기쁨의 노래 공의 안에 춤추는 노래 어두움은

Spring Fever 미스티 블루(Misty Blue)

오 안녕 나의 겨울아 아직도 기억할런지 따스한 봄이 오면은 안녕을 말하자 했지 내겐 뜨거웠던 겨울 등을 돌린 채 아무런 약속 없이 소리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그저 헤메이다 바람의 낮은 숨결 닮은 그대 포근한 봄기운에 나를 실어 다정했던 그 때 그 곳으로 한번만 나를 오 안녕 나의 사랑아 아직도 괜찮을런지 따스한

Spring Fever Misty Blue

오 안녕 나의 겨울아 아직도 기억할런지 따스한 봄이 오면은 안녕을 말하자 했지 내겐 뜨거웠던 겨울 등을 돌린 채 아무런 약속 없이 소리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그저 헤메이다 바람의 낮은 숨결 닮은 그대 포근한 봄기운에 나를 실어 다정했던 그 때 그 곳으로 한 번만 나를 오 안녕 나의 사랑아 아직도 괜찮을런지 따스한 봄이 오면은

Spring Fever 미스티 블루(Misty Blue)4℃ 유리 호수 아래 잠든 꽃

Spring Fever words 정은수 music 정은수, 최경훈 오 안녕 나의 겨울아 아직도 기억할런지 따스한 봄이 오면은 안녕을 말하자 했지 내겐 뜨거웠던 겨울 등을 돌린 채 아무런 약속 없이 소리 없이 마지막 인사도 없이 그저 헤메이다 바람의 낮은 숨결 닮은 그대 포근한 봄기운에 나를 실어 다정했던 그 때 그 곳으로

바다아이 윤하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세상의 얘기로 정해질 거라면

바다아이 윤하 (Younha)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세상의 얘기로 정해질 거라면

바다아이 윤하 (Younha/ユンナ)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그들의 얘기로 정해질

바다 아이 윤하

숨을 참고 눈을 감고 귀를 닫고 그 곳으로 갈거야 너를 안고 손을 잡고 그 곳으로 저 높은 곳을 날아오르는 새가 아니더라도 낮은 곳에 깊은 바다로, 깊은 바다로 점점 멀어지고 있어 두 발이 땅에 닿지 않아 천천히 나아가고 있어 조금도 두렵지 않은걸 세상은 나에게 내 삶을 말하지, 어른이 되면 되어 갈 수록 그들의 얘기로 정해질

Flowing River (Feat. 김만희) 크리스.t5

Yo I'm flowing flowing flowing flowing flowing flowing flowing like a river 당신을 따라 흐르네 낮은 곳으로 flowing flowing flowing flowing flowing flowing flowing like a river 당신을 따라 흐르네 낮은 곳으로 오늘 하루가 나는 은혜야

주께 가까이 어노인팅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 수 있도록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원합니다.

은보다 더 귀하신 주 어노인팅

은보다 귀하신 주 금보다 귀하신 주 금강석보다 아름다운 내 주님 같은 분 없도다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어노인팅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난 믿네 그 이름 예수의 그 이름 부를 때 새 생명 얻었네 마귀는 떠나가고 갇힌 자 자유케 해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주 예수 주 이름 큰 능력 있도다 예리한 검처럼 예수의 그 이름 외치며 일어나 나가세 원수는 주 발 앞에 무너져 떠나가네 모든 이름보다 높은 이름 주 예수 원수는 주 발 앞에 무너져 떠나가네

나 이제 돌아가 (Studio Ver.) 어노인팅

늘 정직함으로 또 진실함으로 나를 드립니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나도 주님 알기 원해요 마르지 않는 주의 자비하심 주의 품안에서 나 노래하네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노래되어 가장 귀한 나의 주님 찬양하며 살아가리 나 이제 돌아가 삶으로 주를 예배합니다 늘 정직함으로 또 진실함으로 나를 드립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어노인팅

하나님이 원하시는 예배는 나의 몸을 산제사로 드리는 것 내 몸을 쳐 순종함으로 거룩하고 받으실 만한 산제사로 드리는 것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는 상하고 통회하는 나의 마음 가난한 맘으로 나아가 회개하며 그에 합당한 참된 열매 맺는 삶 신령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는 거듭난 생명으로 주님과 사귀는 삶 주님을 알아가고 내 모든 것을 다 아뢰며 믿음으로 주님과 함께

아버지 품 안에서 난 어노인팅

내가 주를 알기도 전에 그 사랑은 나를 아셨네 사는 동안 내 할 일은 그 사랑 알아가는 것 내 아버지 창조의 주님 그 지혜는 완전하시네 수 많은 사람들 중에 내 이름 부르셨네 나 서두르지 않고 많은 것 바라지 않고 내게 주신 오늘을 살며 이 순간을 예배하리 내가 했던 일들보다 나를 사랑하시는 내 아버지 품 안에서 난

르방

숨죽인 이 곳의 고요를 바라봐 옅은 바람에도 출렁이는 잎 우리가 흘린 눈물이 모여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어디쯤일까 헐벗은 내 마음이 꿈을 꿀 수 있는 곳 더딘 발걸음으로도 천천히 걸어 닿을 곳 마른 가지 끝에 맺힌 새벽 이슬 그 안에도 스며든 숲 시린 겨울 견뎌낸 입김이 녹아 깊은 곳으로 깊은 곳으로 언제쯤 일까 착한 마음이 모여 땅을 일굴 그날이

나 이제 돌아가 어노인팅

나 이제 돌아가 내 삶으로 주를 예배합니다 늘 정직함으로 또 진실함으로 나를 드립니다 나를 잘 아시는 주님 나도 주님 알기 원해요 마르지 않는 주의 자비하심 주의 품 안에서 나 노래하네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이 아름다운 노래되어 가장 귀한 나의 주님 찬양하며 살아가리 나의 삶의 모든 순간이 향기로운 예배되어 가장 귀한 나의 주님 사랑하며

주게 가까이 어노인팅

어노인팅 등록자 : theK 주께 가까이 날 이끄소서 간절히 주님만을 원합니다 채워주소서 주의 사랑을 진정한 찬양 드릴수 있도록 (X2) -------------------------- 목마른 나의 영혼 주를 부르니 나의 맘 만져 주소서 주님만을 원합니다 원합니다 나의 맘 만져 주소서 ------

Destination (Inst.) 한기란

오후 두 시 잠에서 깨네 하루를 시작해 남보단 조금 느리게 쳐다보는 눈들이 많네 주위엔 온통 시끄러운 소음들 뿐이네 거리에는 웃음소리 빛이 밝게 비추고 어둔 방에 내 목소리 그 속의 빛을 따라가 목적지는 없어 그냥 발길이 닿는 곳으로 계획하지 않아도 돼 이 길을 왜 누가 말려 계속 달리다 보면 끝은 보이게 되어 있어 Destination Destination

Fly (Inst.) A-FLOW

어디까지 걸어가야 하는지 언제쯤이면 좀 편히 날수 있는지 끝이 없는 이 미로 속을 헤매는 것조차 익숙해져 버린 내 모습 막연하게 눈을 뜨는 하루하루가 아무 의미 없을 것만 같던 오늘이 매일 꾸는 꿈처럼 다시 피는 꽃처럼 크게 소리쳐 두 손을 꼭 쥐고 Fly high 자유로운 곳으로 i can fly 멋진 세상으로 움츠렸던 맘에 소중한 기억들을 다시 깨우며

고난 (Prod. oh사랑) 1820 Project

사람들 가득한 강남역 거리 어지럽고 고요해 그림자같이 작아진 내 걸음 위에 너도 땅만 보며 걸어가 넓은 길에 좁은 사람들은 위에 누가 있는지 몰라 누구도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몰라 모르지만 없는 건 아니야 숨 쉬는 것도 은혜로워 특별하고 자유롭게 달라져가고 낮은 곳에 떨어지고 희미하게 보이는 길 고통에 흐르는 긴 눈물이 순간의 행복을 알리고 모든 것의 끝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