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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어사 친구 청곡 2번째 =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오늘밤도 꿈 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나들이 이광조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九-

나들이 이광조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에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위에 걸터 앉아 그 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가다 가...

정주고 내가 우네 어사 친구 청곡 2번째 = 최헌

정든 님 사랑에 우는 마음 모르시나 모르시나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아실 때는 땅을 치고 후회하련만 어차피 가신다면 이름마져 잊으리 정주고 내가 우네 너무나도 사랑했기에 정든 님 모습을 행여나 잊을 때는 잊을 때는 무정한 당신이 내 마음 꾸짖으니 야속하고 우울하지만 괴로움 남기시고 그대 어이 가려하오 첫사랑 고백하던 그 말씀을 잊으셨나요

나는 몰라요 어사 친구 청곡 = 옥희

나는 몰라요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밤이되면 왜 우는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빗소리가 슬프다해도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그손짓이 무얼 말한지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눈물속에 꽃이 피는가 하얀 꿈속에 잠을 잤어요 무엇이 사랑인지 눈물인지 나는 몰라 나는 몰라요 정말 몰라요 ...

회상 어사 친구 청곡 = 박은옥

?해 지고 노을 물 드는 바닷가 이제 또 다시 찾아온 저녁에 물새들의 울음소리 저 멀리 들리는 여기 고요한 섬마을에서 나 차라리 저 파도에 부딪치는 바위라도 되었어야 했을 걸 세월은 쉬지 않고 파도를 몰아다가 바위 가슴에 때려 안겨주네 그대 내 생각 잊었나 내 모습 잊었나 바위 검은 바위 파도가 씻어주고 내 가슴 슬픈 사랑 그 누가 씻어주리 음- 저...

아무렇게나 어사 친구 청곡 = 강억배

아무렇게나 말하지 말아요.. 순간의 기분으로.. 나 그대에게 이별을 원하지 않아요 그러니 아무말 말아요 지내다 보면.. 미워질때도 있는데... 그렇게 쉽게 이별을 말하는 그대 너무 힘들어 사랑해 지금 이 순간만은.. 이 말만 되풀이 해요 사랑해 사랑해 이말만 되풀이해요 지내다 보면.. 미워질때도 있는데... 그렇게 쉽게 이별을 말하는 그대 너무...

목이 멘다 어사 친구 청곡 = 김도향

밀어내고 싶은데 버려내고 싶은데 너를 바라보면 너만 생각하면 목이 멘다 우린 연이 아닌데 우린 여기까진데 너무 잘 알면서 쉽지가 않아서 가슴 무너진다 자꾸 화내게 된다 안되는걸 알면서 내 모습 속에서 그의 흔적 지우고 싶다 너를 사랑한다 사랑한다 그 한마디 못한채로 숨 쉬듯 숨 넘기듯 또 다시 삼킨다 끝내 오늘도 난 영원히 난 혼잣말로 소리쳐본다 널...

저 하늘에 구름따라 이광조

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히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이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않는

저 하늘의 구름따라 이광조

저 하늘의 구름따라 흐르는 강물따라 정처없이 걷고만 싶구나 바람을 벗삼아 가면 눈앞에 떠오는 옛 추억 아~ 그리워라 소나기 퍼붓는 거리를 나 홀로 외로히 걸으면 그리운 부모형제 다정한 옛친구 그러나 갈수없는 이몸 홀로 가슴 태우다 흙 속으로 묻혀 갈 나의 인생아 깊고 맑고 파란 무언가를 찾아 떠돌이 품팔이 마냥 친구 하나 찾아와 주지않는

봄 나들이 동요천국

(1절) 알록달록 봄꽃이 활짝 폈어요 어여쁜 꽃잎 향기 냄새 좋다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친구 하재요 (반복) 알록달록 봄꽃이 활짝 폈어요 어여쁜 꽃잎 향기 냄새 좋다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친구 하재요 (간주) (반복) 알록달록 봄꽃이 활짝 폈어요 어여쁜 꽃잎 향기 냄새 좋다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친구 하재요

배추밭 나들이 소리향기중창단

새하얀 배추흰나비 너울너울 춤추다 커다란 초록 배춧잎에 귀여운 노란 알 퐁퐁 낳아요 꼼지락 꼼지락 빼꼼히 얼굴 내민 귀여운 아기 애벌레 초록색 커다란 배춧잎 냠냠 먹고 초록색 옷 갈아 입고 꼬물꼬물 친구 찾아 배추밭 나들이 떠나요 피곤한 초록 애벌레 번데기 잠옷 입고 새하얀 나비 되는 꿈을 꾸면서 꿈 속을 날아요 꼼지락 꼼지락 빼꼼히 얼굴 내민 귀여운 아기

배추밭 나들이 마리샘

새하얀 배추흰나비 너울너울 춤추다 커다란 초록 배춧잎에 귀여운 노란 알 퐁퐁 낳아요 꼼지락 꼼지락 빼꼼히 얼굴 내민 귀여운 아기 애벌레 초록색 커다란 배춧잎 냠냠 먹고 초록색 옷 갈아 입고 꼬물꼬물 친구 찾아 배추밭 나들이 떠나요 피곤한 초록 애벌레 번데기 잠옷 입고 새하얀 나비 되는 꿈을 꾸면서 꿈 속을 날아요 꼼지락 꼼지락 빼꼼히 얼굴 내민 귀여운 아기

한국을 빛낸 100명의 위인들 나들이 동요

해동공자 최충 삼국유사 일연 역사는 흐른다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하라 최영 장군의 말씀 받들자 황희 정승 맹사성 과학 장영실 신숙주와 한명회 역사는 안다 십만 양병 이율곡 주리 이퇴계 신사임당 오죽헌 잘싸운다 곽재우 조헌 김시민 나라구한 이순신 태정태세문단세 사육신과 생육신 몸바쳐서 논개 행주치마 권율 역사는 흐른다 번쩍번쩍 홍길동 의적 임꺽정 대쪽같은 삼학사 어사

풍뎅이의 나들이 서덕출

쨍쨍 해님은 싫어(싫어) 땅속에 숨어 살다가 똑똑똑 빗방울 노래에 나들이 간다 엉금 엉금 엉금 꼬부랑 할머니 지팡이 짚고 한 뼘 강을 돌아 손톱 넘어 나들이 간다 친구 집에 놀러 가니 부모님 뵈러 가니 좀 쉬었다 가렴 해도 안 돼 안 돼 쉬잖고 간다 쉬잖고 간다 김종영 작사 최경진 작곡

봄 나들이 (봄동요) 뿌니와뽀미

(1절) 알록달록 봄꽃이 활짝 폈어요 어여쁜 꽃잎 향기 냄새 좋다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친구 하재요 (반복) 알록달록 봄꽃이 활짝 폈어요 어여쁜 꽃잎 향기 냄새 좋다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친구 하재요 (간주) (반복) 알록달록 봄꽃이 활짝 폈어요 어여쁜 꽃잎 향기 냄새 좋다고 살랑살랑 봄바람이 친구 하재요

나팔바지 왕눈이 친구 2번째 청곡 = 싸이

분위기 살려 어머 사람 살려 Let\'s give it up live it up baby (나팔바지) 세상이 나를 뭐라 판단해도 그냥 사는 거야 생긴 대로 나팔바지를 입고서 짝다리를 짚고서 한쪽 다리를 떨면서 건들건들 거리면서 멋있진 않지만 가끔 멋지지 나 웃긴 놈이지만 우습진 않지 나 맛이 안 가지 나 원래 맛 간 놈이니까 얼굴 두껍지만 지갑도 ...

눈이 오면 그대가 보고 싶다 김지현 친구 2번째 청곡 = 조용필

창밖에 눈이 오네 추억이 손짓하네 하얀 모자 하얀 장갑 하얀 얼굴 자욱한 그리움이 내 가슴을 채우네 그대 그대 어디갔나 거리엔 눈이 오네 하염없이 쏟아지네 내 가슴에 들어있는 얼굴 하나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모습 나만 홀로 걷고 있네 지난날은 흰눈이 즐거웠네 마아가렛 꽃향기 퍼졌었네 가슴깊이 흐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 그녀도 어디선가 나를 그릴까...

사랑한 그만큼만 뜨락 친구 청곡 2번째=서주경

?서주경/사랑한 그 만큼만.. 사랑한 그 만큼만 아파할께 사랑한 그 만큼만 추억을 미워하다가 사랑한 그 만큼 행복하길 바라며 너를 잊을께 이세상 그누구도 두번 다시 나처럼 사랑하지 못할거라는 그말을 널 위해 기억하지 않을께 너의 다른 사랑을 위해 언젠가 어쩌면 술에 취해 헤매다 너에게 찾아갈지도 몰라 초라한 내모습 가슴아파보여도 그런나를 받아주지...

차 한잔을 샘물 친구 청곡 2번째 = 김란영

?1.@ 차 한잔을 시켜놓고 당신을 생각합니다 함께 안던 그자리엔 창백한 그림자뿐 베토벤교향곡 5번` 씨(시)단~안조 운명이` 흐릅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너무 외롭`습니다 차잔에 떨어지는 이눈물은 아~하마도 당`신을 잃어버린 슬픔인가 봅니다 ,,,,,,,,,,2. 차~~~~다.

나들이 이정선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九-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유상록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는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간주중 > 이 ...

나들이 이병훈

[[ 이병훈 - 나들이]] ~~~~~~~~~~~~~~~~~~~~~ 바람이나 쐬러 길을 나서보자 낯선 곳에서 만나는 나를 느껴보자 답답한 마음을 저멀리 날려보자 수평선 저멀리에서 내맘에 닿을때 까지 ~~~~~~~~~~~~~~~~~~~~~ 해질녁 노~을 바다에 서면 우~울~한 마음이 질까 새~벽~역 이슬

나들이 하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땐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 간주중 > 이...

나들이 네자매 이야기 OST

지오디 짱 특히 계상이!!! 유준상은 제 남편입다. 건드리면 딱! 보자~~~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Various Artists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냄새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웃는아이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

나들이 겨울파도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연지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스위트오(Sweet-O)

솜사탕 하늘 싱그런 바람 기분이 좋아 설레이는 마음 신나는 일이 생길 것 같아 콧노래 흥얼거리는 내 모습 오늘을 기대해 이 길을 달려보자 멋진 것들이 가득한 곳에 날 데려가 두 눈에 가득 담아둘 거야 이 순간을 랄라랄라랄라 나를 반겨주는 나무가 좋아 랄라랄라랄라 미소 짓게 하는 하늘이 좋아 랄라랄라랄라 날 만나러 오는 햇살이 좋아 랄라랄라랄라 날 ...

나들이 123456님청곡//강승희

1. 오늘도 어제처럼 화장을 하고 아무도 찾지 않는 이 길을 나선다 도대체 알 수 없는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그만인 것을 어차피 아무도 몰라 내일이 올때까지 사랑해 줄 사람 비 내리는 창밖으로 술잔을 기울이며 가슴을 적셔 본다 2. 하루도 지나간다 세월이 간다 지나온 세월만큼 쌓이는 추억들 흘러간 시간앞에 무너진 사랑 지친 나를 채워줄 사람 비켜...

나들이 @이병훈@

이병훈 - 나들이 00;20 바람이나~ 쐬러 길을 나서~보자 낯선곳에서만나는~~ 나를 느껴보자 답답한 마음을 저멀리 날려~보자 수평선저멀리에서 내맘에 닿을때 까지 해질녁 노~을바다에서면 우~울~한 마음이 질까 새~벽~역이슬길을 걸으면 나는 나~를 ~볼~까 그~래@ 더 가다보면 해가 뜨고 지는 이유 그~래@ 아마 알게 될꺼야~~ 내가

나들이 최백호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 그곳에 쉬어 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 속에 떠 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미스타쏭

아주 조그맣고 따뜻한 마을에 아주 작은 소녀가 살고있었지 조그만 언덕위에 소녀는 올라가서 나무에 기대앉아 언제나 노래 불렀지 우후 우후 우후 우후 소녀는 꿈을 꿨지 아름다운 세상을 모든게 즐거웠지 바람도 노래불렀지 세상에 나갔었지 작은 마차를 타고 그곳엔 비가왔지 자욱한 안개와 함께 소녀는 울었었지 아무도 모르게 눈물을 흘렸었지 내리는 비속에서 소녀는...

나들이 Utopianist

Instrumental

나들이 문승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 새워 얘기 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멩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의 흙 냄새라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 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 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나들이 미라

발길 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 때 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 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 있으면 돌맹이 위에 걸터앉아 그 곳에 쉬어가리라 이 땅에 흙냄새 라면 아무데라도 좋아라 아 오늘밤도 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 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 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 이 땅에 흙냄새 라면아무데라도...

나들이 치코 쿠보

오늘 아침 기분은 어떠니 혹시 나쁜 꿈이라도 꾼건 아니니 예쁜 구두신고 따뜻한 햇살이 있는 곳으로 함께 나들이 가자 손을 잡고 가자 니 손을 놓지않아 그 손을 놓지 않아 불안해마 함께하는 길이 힘들땐 마음 닿는 곳에 잠시 쉬어가며 손을 잡고 가자 니 손을 놓지않아 그 손을 놓지 않아 불안해마 함께하는 길이 힘들땐 마음 닿는 곳에 잠시

나들이 김승기 & EGB

발길따라서 걷다가 바닷가 마을 지날때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 밤새워 얘기하리라산에는 꽃이 피어나고 물가에 붕어있으면돌맹이위에 걸터앉아 그곳에 쉬어가리라이땅에 흙냄새 나면 아무데라도 좋아라아 오늘밤도꿈속에 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웃는얼굴로 반겨주는 그대의 정든 품으로가다가다가 지치면 다시 돌아오리라웃는 얼굴로 반겨주는 그대...

나들이 해바라기

발길 따라서 걷다가바닷가 마을 지날때착한 마음씨의 사람들과밤새워 얘기하리라산에는 꽃이 피어나고물가에 붕어 있으면돌맹이 위에 걸터 앉아그곳에 쉬어 가리라이 땅에 흙냄새 나면아무데라도 좋아라아 오늘밤도 꿈 속에떠오르는 아름다운 모습들가다가다가 지치면다시 돌아오리라웃는 얼굴로 반겨주는그대의 정든 품으로가다가다가 지치면다시 돌아오리라웃는 얼굴로 반겨주는그대의...

나들이 리코

설레는 봄날 가벼운 발걸음 걸으며 룰루 신나게 걸어요 포근한 바람 가벼운 콧노래 부르며 랄라 신나게 불러요 (하나 둘 셋) 랄랄랄라 랄랄랄라 기분 좋아 룰룰룰루 룰룰룰루 노래하죠 랄랄랄라 랄랄랄라 오늘은 나들이 가는 날!

어사 박문수 사랑과 평화

바람이 거세어도 진실은 부동이라 떠난 자리 더욱 빛나는 의인은 정녕 없는가 죄 없는 착한 이를 제일 먼저 살피고 내가 태어난 푸른 땅 위에 눈물을 거두는 손 되어 한갓 사리는 벗어 던지는 세상을 기다리네 어허 그건 아니지 이제는 달라야지 길고 긴 날의 어둠을 걷어내어 내가 사랑한 어진 이들의 행복에 겨운 날들이 즈믄 해 동안 거듭 되기를 하늘아...

2번째 고백 Monday Kiz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you and 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you be my lover you and I 서로 한 걸음씩 다가갈래 다...

2번째 고백 먼데이키즈

오늘 하루가 지나가기 전에 또 애를 태우고 내 입가에서 맴도는 말 Would you love me 널 보낸 그 날이 오래된 어제처럼 느껴져 내게 널 찾아 헤매인 시간의 다짐들이 사랑인걸 And U&I 같은 바램으로 함께하고 같은 잘못에도 용서하고 사랑하길 영원토록 U be my lover U&I 서로 한걸음씩 다가갈래 다시 그대의 숨소리 내게 들릴...

2번째 만남 헬프미(Help Me)

1.어젠 너와 두번째 만나던날 이뻐보여 무드 한번 잡았지! 아닌데 난 왜 이럴까? 알텐데 순간적인 외치고 싶어요. 그냥 반해버렸다고 해요 가만가만가만가만 내 곁에 있어줘 너만 위해 사랑하려해 내 마음을 전하려고 서두른것 뿐인데 왜 몰랐니? 내 사랑을 2.이젠 모든 것을 보여주겠어. 성급하게 다가선 나의 모습 얼마나 좋으면 이래 빠른걸 알면서도 놓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