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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꽃에 무지개를 달아 어제

instrumental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e

달아 달아 이정현

자꾸 왜 이러는데 다 끝난 일인데 그 사람은 이젠 내 곁에 없는데 날 차버리고 간 날 비참하게 한 사람 왜 그리도 못잊는 건데 아무것도 할 수 없어 아무데도 갈 수 없어 어딜 가도 그 사람의 흔적들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해 달아 달아 제발 나를 도와줘 그 사람은 나의 남자야 달아 달아 나를 잊지 못하게 그 사람을 떠나지마 절대

달아 달아 주현미

한잔 술 따르리다 마시고 떠나시오 산에 핀 꽃이 붙들고 아 ~ 들에 핀 꽃도 붙잡소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들려 물처럼 흘러도 그만이련만 한잔 한잔 또 한잔 아~ 냇사몰라 휘영청 달뜨는데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들려 물처럼 흘러도 그만이련만 한잔 한잔 또 한잔 아~ 냇사몰라 휘엉청 달뜨는데 달아 달아 나는 나는 못하네 네가

달아 달아 진서영

1.자~아꾸 왜 이러는데 다 끝난 일인데~에에 그 사람은 이젠 내 곁~엇에 없는데~에 날 차버리고 간 날 비참하게 한~안 사~아람 왜~에 그~으리도 못 잊는건데~에 아무것도 할~알수 없어 아무데도 갈~알수 없어 어~어딜가도 그~으사람의 흔~은적들~을이 내~에 가슴을 아.프.게 해 달~아아달아 제~에발 나를 도와줘~어 그~으 사람은 나의 남`자~아야~아...

달아 달아 석식호

그리 예쁘지도 않은데 왜 내 눈에 띄여서 오늘 밤 나를 잠 못 들게 해 저 많은 별중에 너보다 환하게 비추는 무언가 없다는게 아쉬워서 이렇게 너와 마주 앉아서 은밀한 이야기를 터 놓곤 해 달아 달아 있지 내가 원래 조금 소심해서 그러는데 달아 달아 있지 오늘 하는 얘기 우리만의 비밀로 해줬으면 하는데 달아 달아 얼마 지나지

&***달아 달아***& 마님(윤혜숙)

보름달이 뜨던 날밤 만났던 그 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 수가 없네 달아 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 달 보고 있으려나 아~ 계수나무 그늘 아래 살아보고 싶어라 보름달이 밝은 밤에 만났던 내 사랑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이 없어 잊으려 애써 봐도 잊을 수가 없네 달아 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달아 달아 몸짱댄스

자꾸 왜 이러는데 다 끝난 일인데 그 사람은 이제 내 곁에 없는데 날 차버리고 간 날 비참하게 한 사람 왜 그리도 못 잊는건데 아무것도 할수 없어 아무데도 갈수 없어 어딜가도 그사람의 흔적들이 내 가슴을 아프게 해 달아달아 제발 나를 도와줘 그 사람은 나의 남자야 달아달아 나를 잊지 못하게 그 사람을 떠나지마 절대 안돼 예전으로 돌아 갈...

달아 달아 아이시대

낯선 사람이 같이가자 하면 안돼요 강아지를 찾으러 가자해도 싫어요 선물을 주면서 같이 가자면 안돼요 그래도 데려가면 외쳐요 싫어요 자동차를 같이 타자고 하면 안돼요 맛있는걸 먹으러 가자해도 싫어요 부모님을 찾으러 가자하면 안돼요 억지로 데려가면 외쳐요 싫어요

달아 달아 Various Artists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가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레솔레레 레도솔솔 도솔레도 레도솔솔

달아 달아 진성, 민승아, 김민국, 장태민, 광표, 최유정, 이상화, 정희정, 이수정, 윤옥

1.한잔 술` 따르리다 마~`하아시~이이고 떠~어어나시오 산에 핀 꽃이 붙`들고` 아`하아아~하아 들에 핀 꽃도 붙`잡소 바람에 흔`들려 구`름에도 흔~`으은들려 물처럼 흘`러도~호오오 그`만이련`만~아아안 한~`하아아안잔` 한`잔 또 한잔 하아아~`아아하 냇`사 몰라` 휘~`위이`히영청 달뜨`는데~에헤에에 ,,,,,,,,,,,,,,2. 바~~~~~데...

달아 달아 마님(윤혜숙)

보름달이 뜨던날밤 만났던 그사람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있는지 아무리 찾아봐도 찾을수가 없네 달아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달보고 있으려나 아~아~아~ 계수나무 그늘아래 살아보고 싶어라 보름달이 밝은밤에 만났던 그사랑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이 없어 잊으려 애써봐도 잊을수가 없네 달아달아 너는 알겠지 사랑하는 사람도 저달보고 있으려나 아~아~아~ 계...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박인수

1절: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정월에 뜨는 저 달은 새 희망을 주는 달 이월에 뜨는 저 달은 동동주를 먹는 달 삼월에 뜨는 달은 처녀 가슴을 태우는 달 사월에 뜨는 달은 석가모니 탄생한 달 2절: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 태백이 놀던 달아 오월에 뜨는 저 달은 단오 그네 뛰는 달 유월에 뜨는 저 달은 유두 밀떡 먹는 달 칠월에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전래동요

1.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 달아 2.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3.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4.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 부모 모셔다가 5.천년 만년 살고 지고 천년 만년 살고 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신신애

저기 저기 두둥실 달이 뜬다 둥근 달이 떠오른다 세상사람 저 달을 닮았다면 얼마나 좋을까 흔들 흔들 가지마오 비틀 비틀 가지마오 한 평생을 끝까지 다 살아도 한 백년을 못 채우네 어이 어이 둥글 둥글 살아가는 우리 인생 가는 길을 밝혀다오 오늘밤도 밝게 밝게 비춰다오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저기 저기 두둥실 달이 뜬다 밝은 달이 떠오른다 동네사람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천국

(1절)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 천사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동요 친구들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Various Artists

달아달아 밝은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어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강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와우동요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또르릉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 저기 저 달 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나주시립합창단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노던 달아 저기 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내고 금도끼로 다듬어서 초가삼간 집을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나 또는 너에게 해주고 싶은 말 상우

많이 놀랬겠어 문득 찾아온 순간 낯선 아픔에 지쳐있는 모습이 너무나 외롭고 힘들어 보여 얼마나 슬플까 홀로 견뎌낸 순간 터놓지 못하고 품고 있는 생각에 바라보는 내 마음마저 슬퍼져 평소와는 달라져 버린 그 길 위에 서서 익숙했던 하루가 조금은 달라졌지만 반복되는 일상에도 행복함을 본다면 정말 그렇다면 비가 와서 남겨놓은 무지개를 만나고 어제 만난 해를 오늘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전래동요) 동요 친구들

"(1절) 달아달아 밝은 달아 이태백이 놀던달아 저기저기 저 달속에 계수나무 박혔으니 옥도끼로 찍어 내어 금도끼로 다듬어 초가삼간 집을 짓고 양친부모 모셔다가 천년만년 살고 지고 천년만년 살고지고"

달아 서지영 & 김우주

믿을께 속삭일래 이말 I Love U 수많은 사람들 속에 단 한명이야 나의 사랑 멀리서도 난 볼 수 있어 내 손 잡고 말해줘 난 변하지 않아 우리 둘 사랑 힘들었던 상처 모두 감싸 안을게 함께라면 행복해 세상 끝날 때 까지 변하지 않아 우리 둘 사랑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 난 어떻해 이대로 꼭 안아줘 이제 시작이야 사랑은 너무나 달아

달아 이병욱

[달아]는 강강술래의 멜로디와 춤사위를 생각하며 만든 곡입니다. 느린 부분과 빠른 부분으로 나뉘며 Ad-lib을 넣어 실제의 연주에서 즉흥 연주의 시도를 꾀하고 있습니다.

달아 서지영

이 말 I Love You 수 많은 사람들 속에 ( 단 한 명이야 나의 사랑 ) 멀리서도 난 볼 수 있어 내 손 잡고 말해줘 난 변하지 않아 우리 둘 사랑 힘들었던 상처 모두 감싸 안을게 함께라면 행복해 세상 끝날때까지 변하지 않아 우리 둘 사랑 자꾸만 웃음이 나오는 난 어떡해 이대로 꼭 안아줘 이제 시작이야 사랑은 너무나 달아

달아 길구봉구

아름다운 오늘밤 한곳만 바라봐 널 품에 가득 안고 사랑을 말하고 싶어 Tonight 가녀린 너의 두 팔로 내 몸을 감싸줘 헝클어진 머릿결 내 뺨을 만져줘 baby I can show you something 너의 모든걸 내게 줘 Don\'t be afraid 반쯤 감긴 너의 눈빛에 머물고 싶어 이 밤 숨기지 못해 너의 그 입술이 달아

달아 Unknown

달아 서러운 내 가슴에 초생달로 뜨지 말아라 내님 떠나고 없는 밤에 이 가슴 콕콕 찌르지 마라 달아 통곡의 세월에는 둥근달로 뜨지 말아라 창살에 가득 고운 얼굴들 서산에 지게 하지 말아라 기나긴 기다림에 꽃은 시들어 님가신 길목 가시산길에 고이 잠들어 님 오실 그날 그날까지 등불 밝혀두지 달아 솔바람 달빛타고 내 님이 널 찾아 오시거든

달아 김사월

슬픈 생각이 지겨워 나는 제멋대로 지냈네 사랑하는 미움들과 지냈네 9월의 어느 저녁에 나는 문득 생각이 났네 사랑하는 미움을 멈추고 싶어 스스로를 미워하며 살아가는 것은 너무 달아 그걸 끊을 수 없다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 걸까 슬픈 생각이 지겨워 그리 지겨울 것도 없어 그렇게나 슬플 것도 없을 거야 스스로를 미워하며 살아가는 것은

달아 강혜정

첩첩이 둘러 선 산에 어둠이 찾아오네 높기도 하거니와 무섭기도 하여라 재 넘어 학교 길이 시오리 길 밖인데 아이 혼자 넘는 산길 두렵고 숨찰레라 아이가 재를 넘을 때 달아 환히 뜨거라 산 여치 노래를 풀어 길동무 되게 하고 네눈이 내 눈이 되어 우리아이 길 밝혀라 가벼운 달음박질로 나의 품에 안길 아이 달아!

달아 벼리국악단

물종지에 방긋 들어와 있는 달과 눈 마주 쳤네 노오랗게 오른 달이 어찌그리 반갑던지 다시 한 번 쳐다보는디 두웅둥 달덩이 나만 보고 있드란다 그리 시작된 달 놀이는 이리가도 저리가도 나만 따라오니 오늘 밤 그대들과 달빛 한 모금 나누며 걱정일랑 모두 잊고 달 놀이 가볼까 하잔다 나무그릇 맑은 술에 동옹동달 띄워다 놓으니 걱정일랑 모두 잊고 달아달아 밝은 달아

무지개를 찾아서 여경이

?내가 꿈꾸웠던사랑은 이런게 아냐 내가원했던사랑도 조금은 달라 봄날 꿈처럼 세월은 흘러갓지만 난 알고잇어 눈감은 아직도 들려오는 목소리 일어나 괜찮아 사랑은 이제부터 시작인걸 아름다운 이세상 이제보이잖아 저기 멀리 무지개 다시찾아 올거야 내가 꿈꾸웠던사랑은 이런게 아냐 내가원했던사랑도 조금은 달라 봄날 꿈처럼 세월은 흘러갓지만 난 알고잇어 눈감은 아직...

무지개를 넘어서 시나위

환상을 담은 저 무지개에 우리의 이상이 담겨있네 현실의 모든걸 잊어버리고 꿈속의 세계를 찾아가보자 저 더높이 더높이 날아가보자 우리들의 우리의 이상을 찾아서 영원한 햇살의 저 무지개는 우리를 캄캄에 빠지게 하네 누구도 가질수 없기 때문에 아무도 만질수 없는거야 저 더높이 더높이 날아가보자 우리들의 우리의 이상을 찾아서 언덕위에 서 있는 그 모습을 환...

무지개를 찾아다니시나요 가스펠콰이어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몸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맘 기쁨으로 변해요 무지개를 찾아 다니시나요 돌고 도는 생활 하시나요 헛된 모든 꿈을 다 가지고 주님 발 앞에 모두 놓아요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 몸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맘 기쁨으로 변해요 맑은 날만 있다 하지 않아요 궂은날도

무지개를 찾아 지저스빌 (Jesusville)

1.무지개를 찾아 다니시나요 돌고 도는 생활하시나요 헛된 모든 꿈을 다 가지고 주님 발 앞에 모두 놓아요 후렴 : 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 몸, 드려요 모두 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 마음 기쁨으로 변해요 ( 2.맑은 날만 있다 하지 않아요 궂은 날도 있을거예요 그런 날도 찬송 할 수 있지요

무지개를 찾아다니시나요 옴니버스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몸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맘 기쁨으로 변해요 무지개를 찾아 다니시나요 돌고 도는 생활 하시나요 헛된 모든 꿈을 다 가지고 주님 발 앞에 모두 놓아요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 몸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맘 기쁨으로 변해요 맑은 날만 있다 하지 않아요 궂은날도 있을

무지개를 찾아다니시나요 Various Artists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몸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맘 기쁨으로 변해요 무지개를 찾아 다니시나요 돌고 도는 생활 하시나요 헛된 모든 꿈을 다 가지고 주님 발 앞에 모두 놓아요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 몸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맘 기쁨으로 변해요 맑은 날만 있다 하지 않아요 궂은날도 있을

무지개를 찾아서 Various Artists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몸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맘 기쁨으로 변해요 무지개를 찾아 다니시나요 돌고 도는 생활 하시나요 헛된 모든 꿈을 다 가지고 주님 발 앞에 모두 놓아요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깨진 꿈 상한 맘 지친 몸 드려요 모두다 주님께 드려요 슬픈맘 기쁨으로 변해요 맑은 날만 있다 하지 않아요 궂은날도 있을

무지개를 쫒아 이젠어린이동요

비 개인 하늘에 어여쁜 무지개가 떴지요 우리의 예쁜 소망을 무지개에 담아봐요 엄마아빠 손잡고 무지개를 쫒아간다 나섰지요 하지만 무지개는 가까워지지않았어요 예쁜 예쁜 나의 무지개야 너에 손을 잡을수있다면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어 알록달록 예쁜 무지개야 그러다 어느새 해가 지고 우린 낯선곳에 와있었죠 배가 고프고 목도 말랐어요 저기 식당 보이네요 시원한 물

무지개를 따다 정다은

마음 속에 예쁜 집을 만들어 보아요 하늘에 걸려 있는 무지개를 따다 보라색으로 벽돌을 쌓고 남색으로 문을 만들고 파란색 연못에 초록색깔 잔디를 깔은 아름다운 우리 집을 무지개로 만들어 봐요.

무지개를 쫒아 별나특

비 개인 하늘에 어여쁜 무지개가 떴지요​ 우리의 예쁜 소망을 무지개에 담아봐요 엄마아빠 손잡고 무지개를 쫒아간다 나섰지요 하지만 무지개는 가까워지지 않았어요 예쁜 예쁜 나의 무지개야 너에 손을 잡을 수 있다면 꼭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싶어 알록달록 예쁜 무지개야​ 그러다 어느새 해가 지고 우린 낯선 곳에 와있었죠 배가 고프고 목도 말랐어요 저기 식당 보이네요

무지개를 띄워 빨간의자

누워 한참을 너의 시선에 머물며 외로웠을 널 생각해 못 해준 마음 미안한 기억 함께였던 모든 순간 이유 없는 사랑 어여삐 웃던 미소 보고 싶어 Rainbow time 무지개 너머 따듯한 그곳으로 너의 조그만 한 발 또 한 발 용기를 내어 떠나렴 괜찮을 거야 겁먹지는 마 익숙한 온기를 느껴 매일 널 꺼내어 봐 그리워지면 한참 또 한참 널 위한 기도를 빌며 무지개를

빨간우산 토키토끼

똑똑 똑똑 똑똑 똑똑 창문을 두드리는 빗방울 소리에 내 마음은 설레어 문 밖으로 나가죠 어제 사 놓은 장화 선물 받은 우산을 꺼내고 준비해 Ready Go 출발 노란 장화 신고 빨간 우산을 쓰고 너에게로 가는 무지개를 건너서 missing you 이런 말은 어떨까 고민해 i love you 이런 말은 수줍지 않을까 노란 장화 신고

달아 달아 (TO MOON) 미니마니 M (MINIMANI M)

솔바람 솔솔 불어 내 볼을 간지럽히고 그대 마음도 나를 간지럽히네 웃으며 떠난 내 님 언제쯤 오시려나요 나는요 매일 매일 그대를 기다려요 휘영청 떠있는 저 달 저 달은 내 맘을 알까 그대 있는 곳 내게도 알려줘 환하게 웃지만 말고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애타는 내 맘 그에게 전해주오 바람처럼 날개 달아 그에게 전해주오 향긋한 꽃내음이

Truly Love 여자친구 (GFRIEND)

눈을 감을수록 네가 더 들려와 번져가 내 맘속 무지개를 건너 나에게 쿵 하고 닿은 너 나에게 오직 내게만 너의 목소린 마치 내 이야기 같아 Just falling in love I wanna truly love Just falling in love I wanna truly love 어린아이 꿈처럼 잊을 수가 없던 Just fallin’

비포장도로 이승호

얼마나 멀리 왔나 발걸음을 세어본다 쫓기듯이 괜히 맘이 달아 빙빙 돈 것만 같아 같은 곳에 주저앉아 멀뚱히 주위를 둘러본다 자꾸자꾸 닫히는 졸린 눈동자에는 매일매일 똑같은 이 아스팔트 길뿐 아, 요즘엔 더러 신기루가 보여 여기는 서울특별시인데 아무도 모르게 중얼거렸었던 내 꿈들이 어렴풋 기억나 언젠간 하늘까지 닿은 저 길을 따라 사막 너머엘 가보자 했었지 그래

보물섬 박혜경

튼튼한 신발과 큰 가방 맛있는 도시락 꼭 넉넉하게 잊지말고 챙겨와요 상상속을 날아 그곳으로 빠빠빠 가보자 함께가요 사람은 참 이기적이래 어떻게 생각해 안그랬을텐데 외로워서 그랬을 거라고 믿자 나만이라도 그렇게 믿자 그래야 살 맛 나지 상상속을 날아 그곳으로 빠빠빠 가보자 함께 가 시계와 어제 그 실수와 머리속의 때와 마음속 걱정

무지개 (feat. OLIVER) 1L2L

떠밀리듯 또 지나는 계절은 억지로 널 꿈꾸게 하지 어제 보다 조금 더 희미해진 널 안고 있어 마지막 우리 눈 맞추는 그날이 오면 저 하늘 별처럼 온 세상을 다 너의 꿈에 담아 알지 못하는 얘기일테지만 수없이 나는 너에게 사랑한다는 말로 고마움과 미안함 전해 마지막 너와 눈 맞추는 그날이 오면 저 하늘 별처럼 온 세상을 다 너의 꿈에 담아 보이지 않을 세상지나

극 (Marionette) 벤치위레오 (BenchWeLeo)

오늘, 어제, 내일의 난 전부 같으며 실은 달라 진실의 실, 날 허공에 달아 극으로 치달아 오르는 공허 끝이 없는 극, 그리고 극이 없는 끝 극을 하는 너, 그리고 극을 보는 너 꿈이었다면 매일 다른 인형으로 꿈이었다면 매일 다른 인형으로 꿈에서 깨면 다시 나란 인형 속에 꿈에서 깨면 다시 나란 인형 속에 가면 밑 공허엔 무엇이 될 수 있어 무엇도 될 수

고맙습니다 KCM

내가 나를 못믿어서 부족한것 뿐이라서 처음에는 많이 겁내고 달아 났었지만 자신 없었지만 내게 이 사람을 보내 주셔서 사랑하게 해주셔서 얼마나 고마운지 말했던가요 ( 좀더 좋은 사람이 되고싶게 ) ( 항상 열심히 살고싶게 해준 ) 사람 처음 이랍니다 혼자일때 춥던 바람도 아름다운 노래가 되죠 그대 나의 품에 안기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