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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까지 언어의정원

오늘은 여기까지라 말하고 웃는 모습 내일 일들 내일이면 내일대로 잘할 걸 알아 오늘은 어제보다 조금은 가벼운 마음 그저 이 향기 따라서 마음 놓고 쉬고플 뿐이야 따뜻한 노란 불빛 아래 포근한 침대 속에 누워 잠시 눈을 감으면 온 세상이 잠에 든듯해 아까의 이런저런 일들 일기 속에 쓰지 않아도 변치 않을 이야기들 잠시 덮어두자 이대로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노래가 돼 언어의정원

너를 보내고 돌아섰더니 하얀 겨울이 성큼 다가오더라 쌓인 눈이 어찌나 아프던지 그때 처음 느꼈네 우리 이별 했구나 우리도 헤어지게 될 거라는 너의 뻔한 말이 나는 싫었고 그저 못들은 척, 나는 모르는 척 하고 싶었어 사랑은 시가 되었고, 이별은 노래가 됐네 우리 사랑이 노래가 될 줄 몰랐어 그대에게 기대어 꿈꾸던 시간들은 정말 행복했었네 그리움은...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노래가 돼 ★ 언어의정원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노래가 돼 - 03:39 너를 보내고 돌아섰더니 하얀 겨울이 성큼 다가오더라 쌓인 눈이 어찌나 아프던지 그때 처음 느꼈네 우리 이별 했구나 우리도 헤어지게 될 거라는 너의 뻔한 말이 나는 싫었고 그저 못들은 척, 나는 모르는 척 하고 싶었어 사랑은 시가 되었고, 이별은 노래가 됐네 우리 사랑이 노래가 될 줄 몰랐어 그대에...

사랑은 시가 되고 이별은 노래가 돼 (하트브레이크마켓 OST) 언어의정원

너를 보내고 돌아섰더니 하얀 겨울이 성큼 다가오더라 쌓인 눈이 어찌나 아프던지 그때 처음 느꼈네 우리 이별 했구나 우리도 헤어지게 될 거라는 너의 뻔한 말이 나는 싫었고 그저 못들은 척 나는 모르는 척 하고 싶었어 사랑은 시가 되었고 이별은 노래가 됐네 우리 사랑이 노래가 될 줄 몰랐어 그대에게 기대어 꿈꾸던 시간들은 정말 행복했었네 그리움은 별이 되...

오늘은 박용하

박용하..오늘은 그동안 내가 받은 사랑을 무슨 말로 다 표현해야 하나요.. 고맙단 그 말은 너무 흔한데 그 말 밖에 난 할 수 없잖아요.. 때로는 서투 내사랑으로 그댈 아프게 한적도 많았겠죠 알아요 아무말 하지 않아도 난 그대 그 두눈빛이 무슨말을 하는지 늘 내걱정하는 그대 마음을 항상 그래왔듯이 그대는..

너란 축복이 내린 날 (Feat. 이재철 Of 몽키즈) 강남의 잡초들

오늘은 하루 종일 넌 웃어야만 해 조금의 짜증이라도 넌 부려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날 오늘 하루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너의 웃음은 절대로 멈춰 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날 어른이 된 너와 내가 세상에서 만나 같이 울고 웃으며 여기까지 걸어왔어 내가 너를 평생 동안 사랑으로 지켜줄께 사랑해

너란축복이내린날 강남의잡초들

오늘은 하루 종일 넌 웃어야만 해 조금의 짜증이라도 넌 부려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날 오늘 하루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너의 웃음은 절대로 멈춰 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날 어른이 된 너와 내가 세상에서 만나 같이 울고 웃으며 여기까지 걸어왔어 내가 너를 평생 동안사랑으로 지켜줄께 사랑해 지금

너란 축복이 내린 날 (Inst.) 강남의 잡초들

오늘은 하루 종일 넌 웃어야만 해 조금의 짜증이라도 넌 부려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날 오늘 하루가 끝나는 그 순간까지 너의 웃음은 절대로 멈춰 선 안돼 오늘은 우리 결혼하는 너란 축복이 내린 날 어른이 된 너와 내가 세상에서 만나 같이 울고 웃으며 여기까지 걸어왔어 내가 너를 평생 동안사랑으로 지켜줄께 사랑해

Party end KepF (권성수)

아마 오늘 파티는 여기까지 일거야 Thank you, Bye bye 다들 나중에 또 봐 나갈 때 만큼은 가면은 벗고서 나가자 오늘 하루도 너무 피곤했잖아 솔직히 말해서 나 질려버린 것 같아 재미 있는 일이 어떻게 하나도 없을까 억지 웃음 보다는 무표정이 나을까 파티가 끝나기 전엔 알고 싶단말이야 오늘은 여기까지 Party end 내일도 똑같겠지 You and

그래도 오늘은 밴드 그릇

오르고 올라 여기까지 왔네 내일의 문턱 고된 하룰 지나 하지만 내게 허락된 건 단지 내일의 불안 못 다 이룬 꿈 밤은 하얗게 또 피어오르고 오늘도 역시 잠 못 이루겠지 못 이룬 사랑 다 못 이룬 꿈들 여전히 내맘엔 가득한데 그래도 오늘은 왠지 하늘을 나는 꿈을 꿀 것 같아 가슴이 벌써 뛰잖아 내 마음 비추는 저 희미한 별빛 조금씩

방배? 방 빼! 트래블러 (TRAVELLER)

Don't say I cannot buy this room (whoo hoo) 오늘은 방 빼 발 빼 여기까지 안 돼 월세 인상하기 멈춰 줘 제발 get out of my room 이제 와 방 빼 발뺌 여기까지 동작 그만 밑장 빼기 부탁해요 제발 get out of my room 다른 방들은 내 맘속에 없죠 마음 넓은 아저씨 Can I tell you this

퇴근하고 싶어 SeoulBlade

여기서 뭐해요 아직도 시간은 벌써 밤인데요 오늘 하루도 길었죠 우리 이제 집에 가요 컴퓨터 앞에 앉아 있지 마세요 메일은 내일 봐도 돼요 전화기는 꺼두세요 퇴근은 우리가 먼저 해요 퇴근하고 싶어 빨리 집에 가고 싶어 상사님도 같이 가요 이제 그만 일해요 내일 또 시작해요 오늘은 여기까지 퇴근하고 싶어 빨리 집에 가고 싶어 불은

내일 해 김팬시

오늘도 바쁜 하루 또 쫓기고 있어 해야 할 일들 산처럼 쌓였는데 잠깐 멈춰서 하늘을 올려다봐 저기 빛나는 별들 날 부르는 걸 괜찮아 지금은 잠시 쉬어도 돼 모든 걸 다 이룰 수는 없잖아 조금 늦어도 돼 너만의 속도로 내일은 더 빛날 테니까 오늘은 여기까지 내일 해 내일 해 조금 더 쉬어가도 괜찮아 걱정은 내려놓고 내일 해 내일 해 내일의 내가 더 잘할 거야

여기까지 김진우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라죠 적어도 힘들지 안길 바라죠 내가 부족해서 아파하는그대 이제 그만 보내야할까바 사랑하나만으로 함께 할 수 없다는 그말을 이젠 나도 알것같아~ 나를 잊어주기를 잘 살아주기를 우리의 사랑은 여기까진가봐 슬퍼하진 말아요 날 찾지말아요 그대의 행복은 내가 아닌걸요 그대위해서 떠나가요 그래요 내가 먼저 사랑했죠 나만을 바라보게 만들...

여기까지 권진아 러브 샘김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Baby baby 니 말이 다 맞는 것 같애 지금 곁에 있는 사람 널 채울 수 없을 것 같애 너가 없는 하루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널 닮은 사람 찾는 걸 보면 널 못 잊는 것 같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이 자리에 너를 왜 불렀을까 바보처럼 널 이제 친한 친구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여기까지 유혜란

[유혜란 - 여기까지] 그냥 가요..괜찮아요 아무렇지 않은 날 바라봐요 사랑했던 시간들의 추억도 미련도 전부 내게 남겨 둔채.. 아려오는 내 심장이 그대라는 사람 자꾸 찾아도 견딜께요 웃을께요 미소로 그대를 그만 내려 놓을께요.. 여기까진걸 알기에 보내려 합니다.. 한가슴 아픈 사랑을 끝내려 합니다..

여기까지 이승훈

우린 여기까진가 봐요 사랑했던 날 하나 또 하나 잊혀져가요~ 너를 향한 미움 하나가 가시가 되어 점점 깊이 나를 찌르고 있어 거짓이였나요 나를 사랑한단 말 나는 아직도 그말을 기억하고 있어 어떡게 하죠 나만 힘든것 같아요 그댈 보내고 혼자서 살아야 하는데~ 알 수 없어요 그작은 미움 하나가 나를 이렇게 힘들게 할 줄 몰랐어요~ **(간주중) 거...

여기까지 Various Artists

그대가 행복하기를 바라죠 적어도 힘들지 안길 바라죠 내가 부족해서 아파하는그대 이제그만 보내야하할까바 사랑하나만으로 함께 할수없다는 그말을 이젠 나도 알것같아~ *나를잊어주기를 잘살아주기를 우리의사랑은 여기까진가봐 슬퍼하진 말아요 날찾지말아요 그대의 행복은 내가 아닌걸요 그대위해서 떠나가요 그래요 내가 먼저 사랑했죠 나만을 바라보게만들었죠 나의 ...

여기까지 류주석

[류주석 - 여기까지] 3년이 지나 이제 너의 흔적 잊을만도 한데 갑짜기 걸려온 너의 음성 여전히 수줍은 너의 목소리.. 알 수 있었어 어떻게 내가 널 잊을 수 있니 너의 모든게 아직도 선명한데 너의 투명한 눈빛 따뜻한 입술..

여기까지 슈가볼(Sugarbowl)

hook) 널 만난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널 가진 적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우리사이 여기까지가 잘 된 일일지도 몰라서, 옛 생각에 네 모습에 너만 보고 싶었었는데 verse) 널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그때 생각해 봤어 너의 모습 잊으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여기까지 레이니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돼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는다...

여기까지 권진아, 샘김 (SAM KIM)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슈가볼

널 만난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널 가진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우리 사이 여기까지가 잘 된 일일지도 몰라서 옛 생각에 네 모습에 너만 보고 싶었었는데 널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지우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그 때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널 만난 적 있...

여기까지 레이니(Rainy)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슈가볼 (Sugarbowl)

널 만난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널 가진 적 있었는지 다시 생각해봤어 우리 사이 여기까지가 잘 된 일일지도 몰라서 옛 생각에 네 모습에 너만 보고 싶었었는데 널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지우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그 때 생각해봤어 우리 약속 잊으려 했어. 함께 한 일들 지우려 했어. 지울 수 없어서 널 만난 적 있...

여기까지 샘김 & 권진아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Baby baby 니 말이 다 맞는 것 같애 지금 곁에 있는 사람 널 채울 수 없을 것 같애 너가 없는 하루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널 닮은 사람 찾는 걸 보면 널 못 잊는 것 같애 나도 내가 왜 이러는지 잘 모르겠어 이 자리에 너를 왜 불렀을까 바보처럼 널 이제 친한 친구라고 부를 수 밖에 없는

여기까지 Rainy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권진아, 샘김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권진아 & 샘김 (Sam Kim)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레이니(Rainy)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류주석

너의 말에 흔들릴 수밖에 없는 난 어떻게 해 어떻하라고 너도 나처럼 하루에 한번은 생각했겠지만 나도 그만큼 널 잊지 못한 거야 언젠간 거짓말처럼 지워지겠지 시린 가슴은 내게 남겠지만 나도 너처럼 우리 사랑을 다시 말하고 싶지만 우리 이제 그러면 안되는 거야 헤어진 가슴 안고 살기 쉽지 않아도 여기까지가 좋은 거야 좋은 기억도 여기까지

여기까지 이혜림

그 많은 추억도 너와 나의 그 시간도 잊혀지지 않을 것 같았던 그 장소 너의 숨결도 바라볼 수 있어서 믿어지지 않아서 내 눈은 보기만 하면서 내 맘은 흐느끼고 있어 여기까지 내 사랑했던 시절아 너도 그만 내 손을 놓아줘 달콤한 기억에 남아있는 그 사람의 추억아 날 그만 놓아줘 여기까지 내 소중했던 그대여 이제 그만 내 맘을 놓아줘

여기까지 이하정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운명인걸 붙잡고 애원해도 인연이 아닌걸 지나온 그 세월 원망도 했었지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우리 사랑 여기까지

여기까지 레이니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되서 그렇게 눈물을 삼킨다 나를 놓...

여기까지 권진아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지륜

모른척 했어 지친 네 목소리 한동안 그렇게 지냈어 돌아설까봐 눈치는 챘어 우리의 아픈 말 차갑던 너의 그 말투에 짐작은 했어 헤어지자 여기까지야 흐릿해진 네 모습 공기마저 차가워 아무말도 하지마 어떤 말도 들으면 흘러내릴까봐 쏟아져 내릴까봐 그래 멀어져 가는 너 자꾸 눈물이 흘러 너도 나만큼 아프잖아 뒤돌아서지마 이게 진심인거니 헤어지자 여기까...

여기까지 권진아 & 샘김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전태익

여기까지 여기까진가보다 우린 서로 너무 사랑했지만 시간이란 벽앞에 나약해진 우린 지금 헤어져야 하나보다 사랑한다 너무 사랑하는데 사랑한다 너무 사랑하는데 나로 인해 힘들 널 생각하면 그래 우린 여기까지가 맞나보다 여기까지 여기까진가보다 많은 추억 많은 날을 보냈지만 너를 위해 해줄 수 있는게 웃으면서 보내는 것 밖에 없다 사랑한다

여기까지. * 레이니

바람이 분다 발걸음이 무겁다 아무렇지 않은듯 웃어보지만 길을 잃어버려 잠시 주저앉는다 가슴에 바람이 불어온다 비가 내린다 내 심장이 젖는다 애써 외면하고 그렇게 천천히 걷다 조금씩 운다 내리는 빗소리에 숨어 크게 울어보지만 아무것도 할수 없는 내가 미워서 다시 되돌릴 수 없는 내가 싫어서 잘해주지 못해 자꾸 후회돼서 그렇게 ...

여기까지 지호

한 걸음 더 멀어지듯이 상처 주는 너를 잘 모르겠어 아무 생각도 없이 듣다 보면 나를 싫어하는 네가 보여 무슨 말인지 무슨 말 하는 건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하는 얘긴지 뭐가 뭔지 난 알 수가 없어 우리는 이제 어떻게 될지 생각할게 너무 많아서 그냥 아무 곳이나 그냥 아무 곳이나 발길 닿는 대로 가는 중이었어 여기까지 도대체 어떤 마음으로

여기까지 Kwon Jin Ah & Sam Kim

어울리는 것 같애 내가 알던 너의 미소 내 손을 꼭 잡아 주던 너 이제 그 옆자리는 내가 아냐 나를 제일 친한 친구라고 소개하는 너를 보면서 그저 웃음만 짓는 내가 싫어 예뻐 보여 착해 보여 그래 니 말대로야 좋아 보여 편해 보여 나와 있을 때보다 사실 난 좀 아프다 니 앞에선 웃지만 Baby i'll be Okay 할 말은 참 많지만 여기까지

여기까지 이상은

너와 이별을 준비하는 밤 조용히 혼자 이 노래를 들어 눈을 감고 있으면 파노라마처럼 니가 스쳐 지나가 그동안 정말 미안했어 이런 말을 꺼내야 하는 나도 내가 싫어 이제는 너를 사랑하는 일 더는 못할 것 같아 아프겠지만 여기까지 우리 이별을 준비하는 날 덤덤한 내 모습이 참 낯설어 감았던 눈을 뜨고 우리 추억들을 한 장씩 지워내 그동안

&***여기까지***& 이하정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운명인걸 붙잡고 애원해도 인연이 아닌 걸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사랑했지만 지나온 그 세월 원망도 했었지 아쉬움만 남기고 떠나간 그 사람 미워하지 않으리 미워하지 않으리 우리 사랑 여기까지 사랑했던 당신이기에 가슴 아픈 마음이지만 보내야 하는 길이라면 우리의

여기까지 leezeon(이제온)

우리 여기까지만 하자 더 이상은 말고지금까지의 시간에 서로 얽매이지 말고기억속엔 아름다웠었던 기억만 남겨우리의 시간이 헛됨이 아니었길 바라며굳이 내가 아니라도널 사랑해줄거야 나만큼 아니 나보다 더일거야 넌 그럴 자격 있으니그러니 이제 더 이상의 미련없이 우리여기까지만 하자더 이상은 서로 힘들지 말고여기까지만하자아름다운 추억들만 갖고뒤를 돌아서는게우리에...

여기까지 김수형

구차해지기 싫어 뭐하냐 묻지마 매일 똑같은 말투 표정 알 수가 있어 알 수가 있어 너와 나의 이야기는 끝이야 한 순간 지나간듯한 꿈이야 여기까지 너와 나의 노래는 여기까지 영원같이 함께이던 시간은 여기까지 수많은 추억들 모두 안녕 끝나지 않을것만 같았던 너의 품도 너의 웃음도 너의 눈물도 안녕 안녕 알 수가 있어 너와 나의 이야기는 끝이야 한 순간 지나간듯한

여기까지 라네스터 (Lanester)

I don’t feel your love anymore 매일 전화 안 받고 It's not love anymore 니 말투, 손짓도 모두 말해줘 너와 난 끝났어 너가 말해줘 이젠 내가 싫다고 woah 여기까지 진짜 여기까지 여기까지 함께한 난 딱 1초지 정말 딱 1초지 1초면 버려진다 관심없지 내 기분이 어떤지는 가랑이를 벌려 딴 놈에게도 Twenty four

party (SHUT DOWN) (Feat. 크러쉬) Sik-K (식케이)

Groovy Everywhere I love to party on the weekend 들어가기 싫어 너가 없는 우리 집엔 나 지금 취했어 난 여기를 떠날 준비해 널 보러 가기 위해 I shut down the party 오늘은 여기까지 I miss you so bad yeah I need you so bad I shut down the party

02. party (SHUT DOWN) (Feat. 크러쉬) Sik-K (식케이)

Groovy Everywhere I love to party on the weekend 들어가기 싫어 너가 없는 우리 집엔 나 지금 취했어 난 여기를 떠날 준비해 널 보러 가기 위해 I shut down the party 오늘은 여기까지 I miss you so bad yeah I need you so bad I shut down the party

Shh! 리트릴라 (LiTrilla), 24NOA

All my homies rockin’ rick, 니 친구들은 저기, 될대로 되란 식 여기까지 와서 실패는 없다 배웠지 오늘은 we pushin’ P 하나도 빠짐없이 we eat 말해줘 오늘의 recipe oh men tell em rest in peace 쉬었다가는거야 we chliin 내 말은 보란듯이 다물게 했지 너의 입 오늘은 걍 제발 쉿 오늘은

비오는 압구정 BROWN EYES

비오는 압구정 골목길에서 그댈 기다리다가 나 혼자 술에 취한 밤 혹시나 그댈 마주칠까봐 두 시가 지나도록 마냥 기다리네 Oh rainyday 어쩌면 이젠 못볼지도 몰라 일부러 네가 다시 날 찾기 전엔 oh rainyday tonight 너와 나의 인연이 여기까지 일까 며칠전까진 여기서 널 보곤했는데 오늘은 전화도 꺼놨나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