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가면 언제나 봄

거울 속에 비친 네 모습 멋쟁이라 착각하지 마 아무리 애를 써봐도 가질 수 없어 넌 자격이 없으니까 내 앞에서 쎈척 하지 마 넌 어차피 말뿐이잖아 아무리 감추려 해도 어쩔 수 없어 이젠 솔직하게 보여줘 넌 더 이상 내게 아무것도 아냐 지금 후회해 봐도 소용없어 날 사랑한다고 속이려 하지 마 이미 늦어 버렸어 소용 없어 가면 속에 숨어서 몰래 쳐다보지 마 늦었어

봄 봄 봄 Ten Fingers

따뜻한 날 있겠지 추운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대 오겠지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부르자 봄노래 그대와 같이 부르던 봄노래 겨울은 지나가고 따뜻한 그 봄이 봄이 내게로 걸어오네 그렇게 바라본 봄이 환한 미소를 짓고서 좀 뛰어보자 봄이 봄에 봄은 그렇게 다가 왔어 봄이 봄에 봄은 언제나

오늘은 간다

모든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남아 지난 모든것들 처럼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모든 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오늘은 간다

모든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남아 지난 모든것들 처럼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모든 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오늘은 간다 (OST Ver.)

모든 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남아 지난 모든 것들처럼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모든 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오늘은 간다

모든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남아 지난 모든것들 처럼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모든 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오?

모든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남아 지난 모든것들 처럼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모든 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모든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남아 지난 모든것들 처럼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모든 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11번째 봄 연남동 덤앤더머

낙엽이 떨어져요 씹다버릴 화려한 껌종이처럼 내 맘도 떨어져요 태워버린 회색빛 담뱃재처럼 이제 곧 가을도 가고 당신도 변해가고 겨울엔 더 멀어지고 봄이 와도 기쁘지 않겠죠 결국엔 잊혀져요 초등학교 옆옆옆옆 친구처럼 그래서 무서워요 이미 나를 정리해버린 당신이 이제 곧 가을이 가도 나는 변하지 못하고 겨울엔 움직일 수 없어 봄이 오면 길을 잃겠죠 열번의 가을이 가면

언제나 봄 레비 (LeB)

[hook] 불어오는 바람에실려있는 니향기 봄인가봐 이게 정말 봄인가봐.x4 타오르던 여름 식어가던 가을 얼어붙은 겨울 지나가도 날 깨운 네 향기의 빛은 언제나 . 언제나 언제나 x2

언제나 봄 윤제

놓아도 좋으리 시간은 훌쩍 지나있고 문득 옆을 돌아봤을 때 바람이 쉬고 해가 머물며 저 들녘 같은 너의 모습이 시간은 훌쩍 지나 있고 문득 옆을 돌아봤을 때 바람이 쉬고 해가 머물며 저 들녘 같은 너의 모습이 언제까지나 꽃피는 봄일 순 없겠죠 하지만 우린 믿어요 이 마음 곁에 봄이 왔단 걸 이 기쁜 소식을 전해요 우리 함께 이

언제나 봄 LeB

잊어버렸었던 처음이란 감정 잃어 버린 건지도 몰라 낯간지럽히는 말들 다 한 때라며 한 겨울처럼 얼어붙었던 몸과 맘 다신 날 찾아오지 않을 거라며 낮과 밤 걸어 잠근 문 틈 사이 비집고 들어오는 햇빛에 실려 있는 건 봄빛 향기 머금은 따스한 바람 누굴 그리워한 적도 없는데 비어 버린 마음은 지난 지나간 추억에 얼어붙었던 가슴이 녹아내린 물은 메말랐던

랄라스윗(lalasweet)

너의 달려가는데 나의 봄은 겨우 여기 서있네 꽃피는 시간 언제나 모두에게 같은 건 아닌가봐 봄을 노래하는 나는 꿈꾸는데 꽃이 지고 있는 너의 마음은 바래져만 가는 낙엽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꽃을 피우네 노랗게 만개한 나의 꽃들을 외면하고 있는 너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가는 저 달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랄라스윗

너의 달려가는데 나의 봄은 겨우 여기 서있네 꽃피는 시간 언제나 모두에게 같은 건 아닌가봐 봄을 노래하는 나는 꿈꾸는데 꽃이 지고 있는 너의 마음은 바래져만 가는 낙엽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꽃을 피우네 노랗게 만개한 나의 꽃들을 외면하고 있는 너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가는 저 달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랄라스윗 (lalasweet)

너의 달려가는데 나의 봄은 겨우 여기 서있네 꽃피는 시간 언제나 모두에게 같은 건 아닌가봐 봄을 노래하는 나는 꿈꾸는데 꽃이 지고 있는 너의 마음은 바래져만 가는 낙엽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꽃을 피우네 노랗게 만개한 나의 꽃들을 외면하고 있는 너의 마음은 차갑게 식어가는 저 달처럼 겨울을 기다려 같은 봄은 다른

이효정

언제부터였는지 자꾸 아른거렸죠 두근두근 설레어 잠 못 들었던 밤 그대 문자 소리에 핸드폰만 바라보며 시간 가는 줄도 몰랐죠 내 작은 마음이 이렇게 커버렸는지 이제는 그대가 내 옆에 꼭 있어줘요 그대의 두 손을 잡고 걸어가 싱그런 봄바람 가득 싣고서 같은 마음, 같은 곳을 바라보고 있는 걸 언제나 나를 보며 미소 짓는 그대의 설렘 가득한 마음에 난 오늘도 어제보다

추운 겨울가고 봄 청춘낭만사 (GSR)

눈이 녹아 내리고 추운 겨울이 가면 그대 얼어 붙은 맘도 녹아내릴까요 나무에 꽃이 피고 따스함 불어오면 미루고 미뤄뒀던 시작을 망설였던 계획을 시작할까요 불어오는 바람에 옷깃을 여미고 흘러가는 계절은 그대로 보내줘 정신없는 하루에 달력을 또 넘기고 달력을 또 넘기고 또 달력을 넘기고 시작을 다시 알리는 추운 겨울 가고 꽃이 가득한 거리 사랑이

가면 시나위

작사_강한 작곡_신대철 (뭐뭐하는 척하는 일이 내가 제일 잘하는 일야 수많은 사람들앞에 언제나 웃는 척 언제나 강한 척 무대위에서 내얼굴은 언제나 웃고 있는 삐에로 수많은 시선들 속에 언제나 변함없이 선채로) 뭐 뭐 하는척들 하는것이 내가 제일 잘하는일야 좋아하는일야 가식의 응어리를 끌어안고 연기를하는건 무척 쉬운일야 *내 가면을 벗게

오늘은 간다 봄(BOM)

모든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남아 지난 모든것들 처럼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모든 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오늘은 간다 (OST Ver.) 봄(BOM)

모든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남아 지난 모든것들 처럼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모든 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오늘은 간다 (OST Ver.) 봄 (BOM)

모든건 시간이 지나 추억으로 남아 지난 모든것들 처럼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모든 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지으며 그랬었지 할 수 있는 아프고도 잔인한 이 계절 가면 고마웠다고 난 말할 수 있을까 사랑이라 말하던 우리 그 시간들 이젠 어제로만 남았는데 시간이 흐르면 추억이 될까 미소

나의 봄 뭉클

언제나 꿈꾸면 마음속엔 또 다시 봄이 내려 오고 봄으로 걸어나가는 발걸음엔 희망이 작게 피어나고 초라한 가지 보듬어 주는 값없이 다시 사랑을 주는 이름 모를 꽃 이름을 얻는 한번도 날 버리지 않는 길 위엔 길만이 이 길 끝엔 또 다시 새로운 길들이 겨울빛 어둠 언제나 낯설어도 나의 다시 피어 나고 초라한 가지 보듬어 주는 값없이 다시

밤 벚꽃나무 옆 당신 윤태화

바람에 설레며 걷다 만난 그 밤 그 거리 밤 벚꽃 설레여 차가워진 기분에 당신과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 꿈일수가 없게.. 흘러가는시간 현실은 아닌듯 꿈 같던 시간 밤 가면 사라질까 두려워지는 강가 옆 그 밤의 밤 벚꽃 그렇게 기다린 보다, 그렇게 예쁜 그 무엇보다 오래보고 싶던 밤 벚꽃나무 옆 당신 밤 벚꽃나무 옆 당신 꿈일수가 없게..

밤 벚꽃나무 옆 당신 (inst.) 윤태화

바람에 설레며 걷다 만난 그 밤 그 거리 밤 벚꽃 설레여 차가워진 기분에 당신과 나누는 따뜻한 이야기 꿈일수가 없게.. 흘러가는시간 현실은 아닌듯 꿈 같던 시간 밤 가면 사라질까 두려워지는 강가 옆 그 밤의 밤 벚꽃 그렇게 기다린 보다, 그렇게 예쁜 그 무엇보다 오래보고 싶던 밤 벚꽃나무 옆 당신 밤 벚꽃나무 옆 당신 꿈일수가 없게..

아름다운 봄 함중아와 양키스

아름다운 봅이 오네 기다리던 봄이 오네 기나긴 겨울 저 멀리 떠나고 봄이 찾아왔네 산새 들새 노래 내 마음 즐거워서 춤을 추네 산에는 꽃피고 꽃향기 봄바람 타고 오네 봄이 오면 즐거워져 모두가 꽃향기 하늘높이 저멀리가네 아 봄이여 언제나 우리는 함께 정답게 저하늘 바라보며 뛰놀던 그시절 그리워 아름다운 봄이 오네 기다리던 봄이 오네

고목 김상진

여름 가고 가을이 오면 푸르던 잎은 낙엽되어 떨어지네 그래도 나는 울지 않는다 슬퍼도 안 한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면 잎 피는 봄이 오니까 여름 가고 가을이 오면 푸르던 잎은 낙엽되어 떨어지네 그래도 나는 외롭지 않다 슬프지도 않다 가을이 가고 겨울이 가면 잎 피는 봄이 오니까

디스코 메들리 28 설운도

여자 오늘 밤은 그 어디서 외로~움을 달래나~ 눈가에 머문 미소는 내 마음 흔들고 수수한 너의 옷차림 나~는 좋아 거울도 안보는 여자 거울도 안보는 여자 외로운 여자 오늘 밤 나~하고 우~~~~~~~ 사랑할꺼나 내 고향으로 마차는 간다 명국환 노래 벤조를 울리며 마~차~는 간다 마차는~ 간~다 저~ 산골을 돌~아~서 가면

봄 봄 봄 백난아

1.개나리꽃 피는 봄언덕 노고지리 우는 봄하늘 삼천리 이 강산에 ~~~~ 두 손을 마주 잡고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싹트는 봄이다. 2.진달래꽃 피는 봄언덕 버들가지 푸른 봄빼미 송아지 우는구나 ~~~~ 꽃나리 춤춘다 ~~~~ 랄라라랄 노래부르세 젊은이 봄이다 희망의 봄이다. 3.무궁화꽃 피는 온천길 아름다운

봄 봄 봄 로이킴

봄이 왔네요 우리가 처음 만났던 그때의 향기 그대로 그대가 앉아 있었던 그 벤치 옆에 나무도 아직도 남아있네요 살아가다 보면 잊혀질 거라 했지만 그 말을 하며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소 그대여 너를 처음 본 순간 나는 바로 알았지 그대여 나와 함께 해 주오 이 봄이 가기 전에 다시 봄이 왔네요 그대 없었던 내

나의 봄 송하예

이렇게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너는 언제나 나의 봄인가 봐 아직 떨어지는 꽃잎을 보면 참 따스했던 기억에 잠겨 한 발 두 발 같이 걸었던 이 거리 위에 시간들은 그때처럼 멈춰 있는데 수없이 보고 싶은데 한없이 널 사랑하는데 다 알면서 내 맘 다 알면서 나의 봄은 멀리 있나 봐 아직 겨울이 녹으면 봄이 오듯이 너는 언제나 나의

나의 봄 ※송하예

이렇게 몇 번의 계절이 지나도 너는 언제나 나의 봄인가 봐 아직 떨어지는 꽃잎을 보면 참 따스했던 기억에 잠겨 한 발 두 발 같이 걸었던 이 거리 위에 시간들은 그때처럼 멈춰 있는데 수없이 보고 싶은데 한없이 널 사랑하는데 다 알면서 내 맘 다 알면서 나의 봄은 멀리 있나 봐 아직 겨울이 녹으면 봄이 오듯이 너는 언제나 나의 봄인가 봐

봄 그리고 봄 (Feat. 칸토) 이보람 (씨야)

넌 나의 봄봄봄 언제나 봄봄봄 눈부신 햇살같은 매일에 네가 너무 좋아 온통 봄봄봄 코 끝에 봄봄봄 초콜릿 향기처럼 달콤해 너 너 너뿐야 그 어떤 포장없이 난 네가 좋아 추운겨울 얼은 마음 너로 인해 녹아 미소를 장착하네 뭐를 하던 간에 난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baby 매일 똑같던 패턴 난 너 때문에 매번 잠을 설쳐 내일도 기대가 되지

봄 그리고 봄 (Feat. 칸토) 이보람

넌 나의 봄봄봄 언제나 봄봄봄 눈부신 햇살 같은 매일에 네가 너무 좋아 온통 봄봄봄 코끝에 봄봄봄 초콜릿 향기처럼 달콤해 너 너 너뿐야 그 어떤 포장 없이 난 네가 좋아 추운 겨울 얼은 마음 너로 인해 녹아 미소를 장착하네 뭐를 하던 간에 난 네가 너무 자랑스러워 baby 매일 똑같던 패턴 난 너 때문에 매번 잠을 설쳐 내일도

언제나 김규옥, 이경민

그대는 기억하나요 우리가 함께했던 순간을 그대는 아시잖아요 추억도 그 자리에 맴돈다는 걸 그대는 느끼잖아요 우리가 함께했던 시간 속 사랑도 울고 있다는 걸 언제나 그대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어요 언제나 내 곁에는 그대가 웃고 있어요 언제나 그대 곁에는 언제나 내가 있어요 여름 가을 겨울 지나가도 그대 곁에는 내가 있어요 언제나 그대

다시 봄 박화애 (attwn park)

예를 들어, 평소와 같은 일상 중에 문득 창밖을 내다보니, 어느덧 이런 계절이라 꽃들이, 벚꽃이 가득 핀 거리가 시야에 들어 그뿐인데, 괜히 마음이 설레네 옷장 속 묵은 코트를 꺼내 입고 함께 산책 나가지 않을래, 우리 사랑에 빠지는 데에는 한 계절이면 족해 샘내어 불어오는 바람에 가벼운 빗방울에 꽃잎은 저물어 진다 해도 함께 본 풍경만은 언제나 은은한 향내를

연변의 봄 구정화

봄이오는 연변에 핑궈리 꽃 필때면 언제나 그리운 모습들이 눈물속에 떠오르는데 조국을 멀리 떠나 이국땅에 사는 몸 해란강 물결따라 내 청춘은 흐르고 아 비암산엔 뻐꾸기만 슬피우네 내 고향이 그리워서 모아산에 오르면 저멀리 보이는 평강벌이 눈물속에 어려오는데 용두레 우물가에 꿈이 잠든 지난날 조국을 생각하며 그 얼마나 울었나 아 장백산엔 메아리만 외로워 메아리만

가면 박미경

너만을 바라보는 날 보며 넌 누구를 떠올리는거야 겉으론 태연한 척 하지만 숨겨진 너의 마음이 보여 나도 몇번인가 이별에 아파했지만 널 만나기 전 모두 잊었어 새로 시작될 사랑을 위해서 지난 사랑을 잊기 위해 날 만난거니 그런 사랑이 영원할꺼라 믿지마 언제까지나 너를 사랑할 사람 그건 바로 나야 너의 과거가 아냐 언제나

연변의 봄 박일남

봄이 오는 연변에 핑궈리 꽃 필때면 언제나 그리운 모습들이 눈물 속에 떠오르는데 조국을 멀리 떠나 이국 땅에 사는 몸 해란강 물결따라 내 청춘은 흐르고 아~ 비암산엔 뻐꾸기만 슬피 우네 2.

바람에 떨어진 꽃잎 채성미

바람에 떨어진 저 꽃잎처럼 당신은 날 버리고 가셨지만 아직도 못잊을 그 이름이여 아직도 못잊을 내 사랑이여 가을 여름없이 피고지는 꽃잎따라 세월이 가면 희미한 기억속에 사라지는 내가 처음 사랑했던 이여 날보고 잊으라고 하셨지만 당신은 잊을수가 있던가여 단 한번 가슴속에 맺은 정이 그리 싶게 잊을수가 있을까요 가을 여름없이 피고지는

설중매 송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 놓고서 설한풍 떠는 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님이야 마음변해 가면 그만이지만 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밤 애끓는 정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 놓고서 눈 속에 피는 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님이야 사랑하고 가면 그만

**!설중매!** 송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 놓고서 설한풍 떠는 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님이야 마음변해 가면 그만이지만 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밤 애끓는 정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 놓고서 눈 속에 피는 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님이야 사랑하고

설중매 유지나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놓고서 설한풍 떠는 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임이야 마음 변해 가면 그만이지만 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 밤 애끓는 정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놓고서 눈 속에 피는 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임이야 사랑하고

설중매 조연아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놓고서 설한풍 은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임이야 마음 변해 가면 그만이지 긴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 밤 애끊는 속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놓고서 눈 속에 핀 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임이야 사랑하고 가면 그만이지 남은

설중매 김용임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베어놓고서 설한풍 은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임이야 마음 변해 가면 그만이지 긴긴 세월 감고 도는 이 몸은 어쩌라고 떠난 님 기다리다가 눈물로 사연 태우고 이 한 밤 애끊는 속을 태평소야 너는 알겠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 엮어놓고서 눈 속에 핀 매화야 오는 기다리느냐 임이야 사랑하고 가면 그만이지 남은 세월 감고 도는

Spring (봄) 그루비(Groovy)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친구가 권장했던 도서관 앉아 마주 했던 미소가 꽤 달라 반짝 한 다른 연애느낌과는 확달라 코코넛 향기와 분홍빛 컬러 yeah 금과 다이아몬드 가치보다도 귀중한건 우리가 함께 한단것 living in heaven 247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 날씨로 치자면 넌 언제나

500=봄 그루비(Groovy)

봤을때 심박수가 500을 넘겼네 가까이와 지금 옆으로 팔짱껴봐 우린 밖으로 친구가 권장했던 도서관 앉아 마주 했던 미소가 꽤 달라 반짝 한 다른 연애느낌과는 확달라 코코넛 향기와 분홍빛 컬러 yeah 금과 다이아몬드 가치보다도 귀중한건 우리가 함께 한단것 living in heaven 247 구름위에 떠있는 기분 날씨로 치자면 넌 언제나

바람 이야기 정서휘

살랑 살랑 봄바람에 새싹 돋고 꽃피어요 사뿐 사뿐 예뻐요 사뿐 사뿐 예뻐요 소올 소올 여름 바람이 나뭇잎새 흔들어요 시원하게 날아요 시원하게 날아요 아 바람이 오고 가고 아 바람이 왔다 가면 여름 가을 겨울 모두 만나요 바람 이야기 찰랑 찰랑 가을 바람에 단풍잎들 떨어져요 살금 살금 밟아요 살금 살금 밟아요 휘잉 휘잉 겨울 바람에 긴 고드름 단단해요 조심

(봄) 봄 Various Artists

푸른바다 건너서 봄이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봄이 와요 들 지나 산 너머 봄이봄이 와요 제비 앞장 세우고 봄이봄이 와요

봄 봄 wellbeingkooki

봄이 찾아왔네요 꽃도 피어났네요 벌이 날아다녀요 어디로 가는걸까요 꽃이 거리에 흩날리고 사람들이 거리에 북적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내네요 봄이 피어나 어딜가도 봄향기 가득해 , 먼 시간을 돌아 다시 봄이 왔네요 어디갈까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걸어갈까 향기롭다 나 나 나 나 나 나 나 같이 걷자

너만 봄 A.M Sheep

눈부신 햇살에 너를 떠올려 언제나 너만 , 너만 . 수많은 꽃들 사이, 오직 너만 보이는 걸. 내게 봄이 온 건 한걸음 다가가면, 봄바람 속 너의 향기. 세상은 멈춘 듯 너만 , 너만 봐 겨울이 지나고 너라는 계절이 와. 설레는 꽃잎처럼 내 맘도 흔들려. 널 볼 때마다 매일 봄이 와 너 없인 아무리 꽃이 펴도 겨울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