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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우체통에서 엄재원

살다가 살다가 너무너무 힘든날은 간절곶에서 만나자 조각조각 난 사연접어 주소없는 편지를 부치네 니가 나를 버렸나 내가 너를 울렸나 모든 것이 아픈세월이야 출렁이는 파도위에 진홍빛 마음 실어 보낸다 간절곶 우체통에서 살다가 살다가 너무너무 힘든날은 간절곶에서 만나자 조각조각 난 사연접어 주소없는 편지를 부치네 니가 나를 버렸나 내가 너를 울렸나

간절곶 성희

등대불이 비칠 때 뱃고동아 너는 울었지 간절곶 우체통 안에 내 님 소식을 전하여 봅니다 갯바위 푸른 잔디 위에서 손가락 걸고 사랑을 약속 했던 너 행여나 돌아올까 두 손 모아 기도 해 본다 아-아- 아아-아 간절곶 등대야 님의 발길 비춰다오 오늘도 기다린다 간절곶 내 사랑아 대바위 올레길을 걷다 보면 생각이 난다 솔개공원 벤치에 앉아 약속을

간절곶 사랑 오수빈

수평선 파도 멀리 떠오르는 아침햇살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녀상이 서러워라 가신님은 언제 오나 언제오려나 ~~ 천년을 기다려도 소식없는 무정한님 돌이 되고 바위되도록 기다림에 지쳤나 그리움에 지쳤나 간절곶 사랑 2.

간절곶 내사랑 박수오

등대 불이 비칠때 뱃고동아 너는 울었지 간절곶 우체통 안에 내 님 소식을 전하여 봅니다 갯바위 푸른 잔디 위에서 손가락 걸고 사랑을 약속했던 너 행여나 돌아올까 두손 모아 기도해본다 아아아 아아아아 간절곶 등대야 님의 발길 비춰다오 오늘도 기다린다 간절곶 내 사랑아 2) 대바위 올레길을 걷다보면 생각이 난다

간절곶 사랑 고은아

아아아아 아아아아 간절곶 둘레길 따라 돌고 돌아~서 밝은 해가 힘차게 솟아오~르면 동해 바다 푸른 빛이 반~짝거리네 새 소원 빌고 빌며 바다 위에 띄우고 사랑하는 마음을 우체통에 담는다 간절곶 망부석은 말없이 서 있는데 간절곶 사랑은 세월이 흘러도 영원~ 하리~라 아아아아 아아아아아아 간절곶 둘레길 따라 돌고 돌아~서 밝은 해가

&***간절곶 망부석***& 이자영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님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님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 돌아오는 저 배에 혹시 내 님 올까 하여 덩댓불 따라서 멈춰버린 내 눈길 홀로이 비추는 저 등대처럼 한없이 기다립니다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님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님 기다리다 망부석

간절곶 사랑 제후나

해돋이 일렁이는 붉은 물결 위에 애타는 마음 꿈처럼 아름답던 너와의 사랑 영원하리라 믿었죠 후회하고 뒤돌아봐도 다시볼수 없는 내사랑 주소없는 편지속에 이 내맘을 전합니다 사무치게 간절한 내 마음을 보고싶다 잊지못했다 나의 나의사랑 간절 일렁이는 물보라에 떠난 당신을 그려봅니다 간절곶 휘돌아서부는 바람이 이내마음 전해주길 후회하고 뒤돌아봐도 다시볼수 없는 내사랑

간절곶 망부석 이자영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님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님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 돌아오는 저 배에 혹시 내 님 올까 하여 등댓불 따라서 멈춰버린 내 눈길 홀로이 비추는 저 등대처럼 한없이 기다립니다 간절곶 석양 너머로 빛을 바랜 여인이여 가신 님 그리워서 선채로 돌이 되었나 떠난 님 기다리다 망부석 되었나 돌아오는 저 배에 혹시

간절곳 우체통에서 (신곡 트로트) 염재원

살다가 살다가 너무너무 힘든날은 간절곶에서 만나자 조각조각 난 사연접어 주소없는

주 영광 위해 (Feat. 엄재원) 위델 워십

영광스런 나의 주님 겸손의 왕 예수 영원토록 찬양하리 보좌 위 어린 양 나를 위해 죽으셨네 십자가에 달려 물과 피를 흘리셨네 죄 많은 나를 위해 주 영광 주 영광 위해 주 영광 위해 주 영광 주 영광 위해 주 영광 위해 내 온맘 정성 다해 주만 예배해 영광스런 나의 주님 겸손의 왕 예수 영원토록 찬양하리 보좌 위 어린 양 나를 위해 죽으...

울산 광역시 9 Foxes

울산 광역시 우리 공업도시 바닷가에 위치한 나의 작은 보물 간절곶 해맞이 장소 눈부신 덕목 새해 가장 먼저 해가 떠오르는 곳 유채꽃 만발 주변 경관 수려하고 간절곶 등대 옆 소망우체통 엽서를 넣으면 전국으로 배송 돼 내 바다의 청춘을 나보다 잘 전해 바다의 아침을 함께 바라보면 맑은 바다 속 행복이 넘쳐 흐르네 울산의 아름다움을 노래하면서 바다의 울산 광역시

간절곶 사랑 (Cover Ver.) 오수빈

수평선 파도멀리 떠오르는 아침햇살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녀상이 서러워라 가신님은 언제오나 언제 오려나 천년을 기다려도 소식없는 무정한님 돌이되고 바위 되도록 기다림에 지쳤나 그리움에 지쳤나 간절곶 사랑 등대불 깜박깜박 뱃길을 가리키고 검은바위 부딪치는 파도소리 서러워라 가신님은 언제오나 언제 오려나 애타게 기다려도 소식없는 무정한님 갈매기야 너는 알겠지 서러움에

간절한 그곳, 간절곶 (Feat. 주연) 살룬 유난(Saloon Yoonan)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주잡은 두손, 따스한 눈빛을 찾는다. 길고 긴 한 숨을 쉬며 두근대는 품속, 뜨거운 입술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초라한 두 발을 떼며 겹쳐진 그림자, 나란한 걸음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여기엔...

간절한 그곳, 간절곶 (Feat. 주연) 살룬 유난

주머니에 손을 넣고 마주잡은 두손 따스한 눈빛을 찾는다 길고 긴 한 숨을 쉬며 두근대는 품속 뜨거운 입술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초라한 두 발을 떼며 겹쳐진 그림자 나란한 걸음을 찾는다 간절히 서로를 원하던 곳에 우리를 찾지만 나혼자 꿈을 꾼듯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여기엔 우리가 없어 여기엔

고무풍선 태진아

내 작은 입술이 너의 날개를 펴놓고 세상이 온통 노랗게 보였어 서랍 속에 움츠린 너의 모습이 어쩌면 그렇게도 나를 닮았니 이름값 하자꾸나 청춘아 노익장아 간절곶 잔디밭에 주먹 쥔 돌사람도 나에게 힘을 주는데 하늘로 날아가는 너를 보면서 내 숨결 불어넣은 너를 보면서 아아 답 없는 인생에 박수를 보낸다

내님아 유진

간절곶 푸른물결 갈매기도 쌍을 이뤄 춤을추고 산새들 지지배배 사랑 노래 부르는데 내모든걸 다주어 사랑한 그님은 지금은 그어디서 무엇을 할까 저바다 건너가면 만날 수 있나 저산 넘어가면 볼수가 있나 보고파서 그리워서 잠못 이루는 가슴아픈 내사랑은 어쩌면 좋아 두둥실 떠가는 저구름아 휘영 청 밝디 밝은 저달님아 사랑하는 이내마음 우리님께

울산아지매 배진주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살며 정든 마음의 고향 힘찬 해야 소망 담은 간절곶 갈매기 춤을 추는 정자 바닷가 오고 가는 뱃길 밝히는 울기등대 없는 데 없답니다 오이소 오이소 어서들 오이소 정도 드려 사랑도 드려 인정많은 아지매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아지매 아지매 울산 아지매 태어난 곳은 아니지만 살며 정든

울산의 빛 200 Boyz

울산 광역시 어둠을 걷네 새벽이 오는 곳 간절곶 가네 힘찬 바다와 바람이 불 때 우리의 꿈이 다시 시작돼 공업도시의 빛과 열기 힘찬 기계들이 꿈을 만드네 우린 함께 손잡고 일어서 미래를 향해 새롭게 나아가 바닷가에 위치한 나의 작은 보물 해맞이 장소 간절곶에 서네 소망을 담은 우리의 미래 울산의 빛 나아간다네 나아간다네 바람이 불어도 우린 멈추지 않아 바다의

울산 산책 이영아

쉬어가는 십리대숲 아득히 내리는 은하수길처럼 반짝인 그대를 바라보네 파도가 들려주는 노래소리 함께 걸어가던 출렁다리 대왕암 솔바람길 가지마다 맺힌 우리의 추억 에헤이 데헤이 그대와 어디든 가자스라 울산의 그 어디든 그대와 함께라면 난 좋겠네 에헤이 데헤이 산과 바다 공원 야경까지 울산의 그 어디든 그대와 함께라면 난 좋겠네 -간주- 태양이 불그스름 피어나는 간절곶

Quiz Show (Feat. Lisa) 버벌 진트

(모두 기억해요) 참 행복했던 시간들 (모두 다) 그대와 헤어지던 그 날마저도 [Verse 2] Question four, 사귀는 사이가 되고 첫 여행 목적지 부산 간절곶. 새벽 bus에서 내려 향했던 광안리 예쁜 bar 이름 기억나니?

Quiz Show (Feat. Lisa) 버벌진트(Verbal Jint)

(모두 기억해요) 참 행복했던 시간들(모두 다) 그대와 헤어지던 그 날 마저도 [verse 2] Question four, 사귀는 사이가 되고 첫 여행 목적지 부산 간절곶, 새벽 bus에서 내려 향했던 광안리 예쁜 bar 이름 기억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