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잊을 수 없습니다 엄재

밥은 꼭 챙겨먹고 술 많이 마시지 말고 집에 일찍 들어가 많이 걱정 되니까 잔소리 처럼 들리던 너의 그 목소리가 오늘따라 너무 그립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믿어 지지 않아 우리의 사랑이 믿을 수가 없어 우리의 이별을 얼마나 아파해야 너를 잊을 있을까 잊혀 지지 않아 아니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떠올라 우리의 추억들이 그립고

잊을 수 없습니다 II한은새님>>엄재

밥은 꼭 챙겨먹고 술 많이 마시지 말고 집에 일찍 들어가 많이 걱정 되니까 잔소리 처럼 들리던 너의 그 목소리가 오늘따라 너무 그립다 니가 너무 보고 싶다 믿어 지지 않아 우리의 사랑이 믿을 수가 없어 우리의 이별을 얼마나 아파해야 너를 잊을 있을까 잊혀 지지 않아 아니 잊을 수가 없어 자꾸만 떠올라 우리의 추억들이 그립고

너나 잘하세요 엄재

너는 내게 완벽하기만을 바라지 너는 얼마나 완벽하길래 다른 누군가에게는 최고 아부의 왕 그러면서 내겐 밀림의 왕 술 한 잔으로 위로해 주겠다며 어느새 난 대리 넌 코알라 화가 나면 시원하게 욕하라면서 덕분에 나 완전히 새됐어 너나 잘하세요 뒤에서 까지만 말고 너나 잘하세요 뒤돌아 보기도 하고 너나 잘하세요 말로만 떠들지 말고 너나 잘하세요 잘난척은...

가지마오 엄재

이렇게도 아파해야 슬픔을 달래어 주나 말해주오 말해주오 아픔은 두눈에 흐르고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를 품에 안고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 두고 떠나지 마오 불러도 대답이 없는 너를 품에 안고 불어오는 찬바람에 내 넋도 흩날려 가오 가지마오 가지마오 나 두고 떠나지 마오

세월아 엄재

엄재..세월아 하늘도 슬피우네 이별은 파도처럼 밀려와 이 슬픔 어찌 감추고 이 아픔 어찌 감추고 살아 가리 떠나 가리 이 넓은 가슴에 너를 품고 바람되어 너에게 날아 가리라 별이 되어 너를 지켜 보리라 세상 모든 아픔 넓은 바다에 버리고 세상 모든 슬픔 아픈 가슴에 남기고 어찌 보내리 어찌 보내리 ─━♥ㅂi의발zr드

있을때 잘하지 엄재

이제와 잘해주면 다시 너에게 돌아갈거 같았니 넌 나를 너무 쉽게 생각했어 나 원래 쉬운남자 아니야 그때는 왜 그랬어 너와 이별을 생각한적 없었어 넌 나를 너무 쉽게 떠나갔어 날 다시 돌리기엔 늦었어 사랑한단 한마디에 너만 보면 좋아 웃던 철부지 같은 남자 아니야 예전 나를 생각지마 이젠 나도 변했어 나 너를 지웠어 있을 때 잘하지 너 쓸때 없는 ...

벚꽃이피는 엄재

엄재..벚꽃이피는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서 내곁을 떠난 그대를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 눈물로 세어와 젖은 얼굴에 잠들지 못하는 나 이뤄질 수가 없는 그대와 나의 사랑은 다가가려 애써봐도 아픈 상처만 남겨 그래도 웃는 그댈 더 바라볼 수가 없죠 내 곁을 떠나 그대가 행복하길 바랄뿐 이죠 . .

벚꽃이 피는 엄재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서 내곁을 떠난 그대를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 눈물로 세어와 젖은 얼굴에 잠들지 못하는 나 이뤄질 수가 없는 그대와 나의 사랑은 다가가려 애써봐도 아픈 상처만 남겨 그래도 웃는 그댈 더 바라볼 수가 없죠 내 곁을 떠나 그대가 행복하길 바랄뿐 이죠 꿈속을 걷다 마주친 그대는 그 때와 같은 미소로 날 반기네 바라만 봐도 행복한 ...

여기서 그만 (feat.Xxaw G) 엄재

여기서 그만 하자 더 아파지기 전에 이제 그만 날 잊고 나를 떠나 더 이상 울지마 더좋은 사람 만나 더 행복하게 살아 잘 해주지도 못한 못난 나를 용서해 미안해 여기서 그만 하자 더 눈물나기 전에 전에 행복했던 기억만 남겨두고 서로 잊을수 있게 여기서 그만 하자 더 미워지기 전에 전에 억지로 미워 하며 지우기엔 우리 사랑이 아파 여기서 그만 심...

있을 때 잘하지 엄재

이제와 잘해주면 다시 너에게 돌아갈거 같았니 넌 나를 너무 쉽게 생각했어 나 원래 쉬운남자 아니야 그때는 왜 그랬어 너와 이별을 생각한적 없었어 넌 나를 너무 쉽게 떠나갔어 날 다시 돌리기엔 늦었어 사랑한단 한마디에 너만 보면 좋아 웃던 철부지 같은 남자 아니야 예전 나를 생각지마 이젠 나도 변했어 나 너를 지웠어 있을 때 잘하지 너 쓸때 없는 ...

러블리송 (Feat. 새봄) 엄재

?참 놀라운 일이죠 그대와 내가 사랑에 빠진건 처음 그때의 마음과 지금의 내 맘은 너무나 달라요 항상 그대와 이 길을 And You 너무 아름답죠 나의 사랑의 설레임 너의 달콤한 속삭임 러뷰 러뷰 러뷰 넌 나의 사랑 원츄 원츄 원츄 넌 나의 운명 니쥬 니쥬 니쥬 넌 나의 에너지 러뷰 러뷰 러뷰 난 너의 사랑 원츄 원츄 원츄 난 너의 운명 니쥬 니쥬 니...

Stay 엄재

?하늘에 떠 있는 달빛이 말해줘 하늘에 떠 있는 별빛이 말해줘 니가 나를 떠나간다고 울고 또 울어도 나에게 말해줘 웃고 또 웃어도 나에게 말해줘 니가 나를 떠나간다고 Stay Hey OH Stay Hey You Stay Hey OH Stay Hey You 그대를 지우고 지워 봐도 잊고 또 잊어 봐도 떠나고 떠나 봐도 안 돼 돌아와 아프고 아파해도 잡고...

벚꽃이 피는 (2016.02.05)™ 엄재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서 내곁을 떠난 그대를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 눈물로 세어와 젖은 얼굴에 잠들지 못하는 나 이뤄질 수가 없는 그대와 나의 사랑은 다가가려 애써봐도 아픈 상처만 남겨 그래도 웃는 그댈 더 바라볼 수가 없죠 내 곁을 떠나 그대가 행복하길 바랄뿐 이죠 꿈속을 걷다 마주친 그대는 그 때와 같은 미소로 날 반기네 바라만 봐도 행복한 ...

여기서그만 엄재

여기서 그만 하자 더 아파지기 전에 이제 그만 날 잊고 나를 떠나 더 이상 울지마 더좋은 사람 만나 더 행복하게 살아 잘 해주지도 못한 못난 나를 용서해 미안해 여기서 그만 하자 더 눈물나기 전에 전에 행복했던 기억만 남겨두고 서로 잊을수 있게 여기서 그만 하자 더 미워지기 전에 전에 억지로 미워 하며 지우기엔 우리 사랑이 아파 여기서 그만 심...

너나잘하세요 엄재

너는 내게 완벽하기만을 바라지너는 얼마나 완벽하길래다른 누군가에게는최고 아부의 왕그러면서 내겐 밀림의 왕술 한 잔으로 위로해 주겠다며어느새 난 대리 넌 코알라화가 나면 시원하게 욕하라면서 덕분에 나 완전히 새됐어너나 잘하세요뒤에서 까지만 말고너나 잘하세요뒤돌아 보기도 하고너나 잘하세요말로만 떠들지 말고너나 잘하세요잘난척은 그만하고너일이나 잘해줄래힘들어...

여기서 그만 (Feat. XXaw G) 엄재

여기서 그만 하자더 아파지기 전에 이제 그만 날 잊고나를 떠나 더 이상 울지마더좋은 사람 만나더 행복하게 살아잘 해주지도 못한못난 나를 용서해 미안해 여기서 그만 하자더 눈물나기 전에 전에행복했던 기억만 남겨두고서로 잊을수 있게여기서 그만 하자더 미워지기 전에 전에억지로 미워 하며 지우기엔우리 사랑이 아파 여기서 그만 심장은 크게 요동치며 아파아픔은...

당신을 기억합니다 황후마마여 김고은

저 설희 기억합니다 당신을 기억합니다 따뜻하고 자상한 당신의 모습 잊을 수가 없습니다 당신의 두 눈에 맺혔던 핏빛 어린 눈물 제 마음에 깊은 한으로 남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날의 비명소리들이 아직도 귓가에 남아 떠나시던 황후마마의 간절한 마지막 모습 오지마라 손짓하시던 도망가라 눈짓하시던 그날 여기 옥호루 달빛 아래 경북궁 앞뜰을 휘졌던 낭인들의

하얀꽃 갑돌이

동이 트고 해가 뜨면 또 다시 떠 오릅니다 지난날 밤낮으로 이 못난 자식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하신 어머니 잊을 없습니다 지울 없습니다 냉정하게 갈라놓은 운명의 세월 저 강산은 몇 번씩 피고 지는데 세월은 무심하게 흘러 갑니다 하얀 꽃이 소복하게 내려앉은 이 길은 언제나 그대로 인데...

서시 (시인: 김남조) 김세한

더 많이 사랑했다고 해서 부끄러워 할 것은 없습니다. 더 오래 사랑한 일은 더군다나 수치일 수가 없습니다. 요행히 그 능력이 우리에게 있어 행할 있거든 부디 먼저 사랑하고 더 나중까지 지켜주는 이가 됩시다. 사랑하던 이를 미워하게 되는 일은 몹시 슬프고 부끄럽습니다.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채동하

그저 바라 보기만 해도 벅차던 그 모습을 넘치도록 받았던 갚지도 못할 은혜를 감히 어떻게 내가 어떻게 잊겠습니까 가슴 속에 살아서 나와 같이 숨쉬고 있는데 그댈 어떻게 내가 어떻게 잊겠습니까 영원 조차 못 지울 그대 이 세상 그 누가 그대만큼 나에게 마르지 않을 눈물을 흘리게 할까요 어떤 사람이 그대만큼 이렇게 가슴을 아프게 할퀼

없습니다 JK 김동욱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슬픈노랜...

없습니다 조덕배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노랜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

없습니다 김동욱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슬픈 노래는...

없습니다 Bugs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슬픈 노래는...

없습니다++++++++++++++++++++++++++ JK 김동욱

그래 세월은 가겠지 나도 따라서 가겠지 여기 사랑을 남기고 여기 추억을 남기고 슬픈 노래는 정말 하고 싶지 않았어 나도 모르게 여기까지 왔나봐 미안해 나 때문에 많이 울었지 나도 몰라 내가 왜 그랬는지 새벽 한강에 뜬 달빛은 당신으로 가는 길 어쩔려고 내가 이 길을 따라가고 있을까 좋은 날이 오겠지 만날 날이 오겠지 그때까지 난 그리워 슬픈 노래는...

어머니 최진희

마음하나 편할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업고 징검다리 건널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떠나 자란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엔 그팔벼개 그립니다 내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무정해

어머니 김국환 [성인가요]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벼개 그립니다 내 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나 그렇게 당신을 사랑합니다 정의송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사랑한다는 말을 안 합니다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못 하는 것이 사랑의 진실입니다 잊어버려야 하겠다는 말은 잊을 없다는 말 입니다 정말 잊고 싶을 때는 음음 말이 없습니다 헤어질 때 돌아보지 않는 것은 너무 헤어지기 싫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헤어지는 것이 아니라 같이 있다는 말 입니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

어머니 박현아

어머니 - 박현아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베개 그립니다 내 팔베개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어머니 하수영

어머니 - 하수영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때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간주중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엔 그 팔벼개 그립니다 내 팔벼개 의지하신 야윈

어머니 서주경

마음 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 여름 정든 고향 개울 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젖 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 마음은 그 팔 베게 그립니다 내 팔 베개 의지 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 그 세월이

당신만이 내사랑 최영주

당신 품에 안기운 채 울며 지낸 그 세월을 단 한 번도 당신께선 원망하지 않았어요 철이 없던 어린 나를 달래주던 당신이었어요 온갖 투정 다 받아주며 함께 했던 그 날들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이 세상 다 하도록 당신만이 내 사랑이에요 당신 품에 안기운 채 가슴 태운 그 세월을 한 순간도 당신께선 원망하지 않았어요 울보였던 어린 나를

연출자 강민주

그토록 가슴 져미며 쌓아올린 우리의 사랑 당신은 주인공 나도 주인공 아 모두 가슴에서 그러나 이제와 당신은 등돌려 눈물의 씨앗을 남긴 연출자 가시면 안됩니다 잊을 없습니다 당신의 사랑이 마지막이니까요 <간주중> 그렇게 서로를 원해 가슴태운 우리의 사랑 당신은 주인공 나도 주인공 아 모두 가슴에서 그렇나 당신은 남남을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유상록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있어서 사랑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임수정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있어서 사랑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Various Artists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있어서 사랑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오랜 기억속에 단 하나의

그럼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천번이고 다시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음~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있어서 사랑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당신을 보았습니다 이정민

당신이 가신 뒤로 나는 당신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까닭은 당신을 위하느니보다 나를 위함이 많습니다. 나는 갈고 심을 땅이 없으므로 추수가 없습니다. 저녁거리가 없어서 조나 감자를 꾸러 이웃집에 갔더니, 주인은 "거지는 인격이 없다. 인격이 없는 사람은 생명이 없다. 너를 도와주는 것은 죄악이다."고 말하였습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있어서 사랑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이승철

그런 그댈 위해서 아픈 눈물쯤이야 얼마든 참을 있는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있어서 사랑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아무것도 바라지 않아도 그대 웃어준다면 난 행복할텐데 사랑은 주는 거니까 그저 주는 거니까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타운프로젝트

그런 사람은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은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사랑엔 조건이 없습니다 부활(걸스데이,배기성,백청강,손진영,이태권,정단,최재훈,로다,죠이플)

희망이라는 열차에 나를 태우는 꿈을 꾸곤해 널 위해서 그 누군가가 다가오고 있을거라고 꿈 같은 얘기들 언젠가 한번은 찾아올꺼라는 희망으로 가는 사랑을 받기 위해 사랑을 해야하고 용서를 받기 위해 누군갈 용서하고 모든게 힘에 겨워 가슴이 아팠던게 희망을 만나려한 준비였을거야 세상을 바꿀수 있는 힘이랑 우리들의 사랑 나를 바꿀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황수정

그런 사람은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게 그런 사람은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거 보다 내 몸 더 챙겼던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황수정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그렇게 따뜻하고 눈물이 나올만큼 나를 아껴줬던 사람입니다 우리 서로 인연이 아니라서 이렇게 된거지 눈씻고 찾아봐도 내겐 그런 사람 또 없습니다 따뜻한 눈으로 나를 봐줬던 사람입니다 어쩜 그렇게 눈빛이 따스했는지 내가 무슨짓을 하고 살아도 이 사람은 이해해 주겠구나 생각들게 해주던 자기 몸 아픈거 보다 내 몸 더 챙겼던 사람입니다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승희(오마이걸)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 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추듯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승희 (오마이걸)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 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승희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 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승희 (오마이걸) [\'18 하나뿐인 내편 OST ]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 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승희 (오마이걸) ['18 하나뿐인 내편 OST ]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 데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준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수 있어서 사랑 할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 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어머니 내어머니 부부 듀엣 베스트

1 마음하나 편할 때는 가끔씩은 잊었다가 괴롭고 서러울 땐 생각나는 어머니 지난여름 정든고향 개울가에서 어머님을 등에 업고 징검다리 건널 때 너무나도 가벼워서 서러웠던 내 마음 아직도 나는 나는 잊을 수가 없답니다 2 젖줄 떠나 자란 키는 당신보다 크지만 지금도 내마음은 그 팔베게 그립니다 내 팔베게 의지하신 야윈 얼굴에 야속하게 흘러버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