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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169장) 엄정행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의 강림하심 정결한 맘이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마음에 성령 임하니 주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나의 맘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생명 시내가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가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 169장 이규도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청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2.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4.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 169장 Various Artists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강림함이라 정결한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됨은 성령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Bass오현명, 국립합창단) - 169장 코리안 심포니 오케스트라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청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2.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4.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은혜의 찬송가 명곡 72선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Various Artists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후렴>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선아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클래식 콰이어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현진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의 강림하심 정결한 맘이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마음에 성령 임하니 주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나의 맘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생명 시내가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가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옥탑방과 천사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강림함이라 정결한맘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2. 나의생명소생케됨은성령임함심이라모든의심슬픈사라져주의평강넘치네 .3. 하늘에서단비내리고햇빛찬란함같이우리맘에성령임하니주님보내심이라 4. 생명시내넘쳐흘러서마른광야적시니의의열매무르익어서추수를기다리네 5.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클래식콰이어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의 강림하심 정결한 맘이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마음에 성령 임하니 주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나의 맘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생명 시내가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가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옹기장이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의 강림하심 정결한 맘이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마음에 성령 임하니 주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나의 맘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생명 시내가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가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찬송가169장) 최원준

1.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후렴]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2.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182장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CTS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 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182)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Various Artists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내리고 햇빛 찬란함

182 -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Various Artists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 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내리고 햇빛 찬란함

(182장)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CTS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강같이 흐르는 기쁨 Various Artists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나의 생명 소생케 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Feat. 김태홍) 일천번제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의 강림하심 정결한 맘이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마음에 성령 임하니 주의 보내심이라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나의 맘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생명 시내가 흘러 넘쳐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열매가 무르익어서 추수를 기다리네 강물같이

살아계신주 엄정행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 살아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5 그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87장) 엄정행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참 아름다워라 그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비목 엄정행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그 옛날 천진스런 추척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세계 (40장) 엄정행

주 하나님 지은신 모든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찾네 주님의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숲속이나 험한 산 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은 내 영혼이 찬양하네

님이 오시는지 엄정행

물망초 꿈 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 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 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 만 차오네 백합화 꿈 꾸는 들녁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 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난 바람이 불면, 언덕위에 올라 그대 함께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것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같아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뿐 저 푸른 하늘 위 흘러가는 구름같이 내

흐르는 강물처럼 이문세 (With 조영남 )

난 바람이 불면, 언덕위에 올라 그대 함께했던 날들 그리워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것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가는 강물같이 내 맘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맘 강물같아 난 저 바람속에,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뿐 저 푸른 하늘 위 흘러가는 구름같이 내

너무나 많은 날들을 이문세

너무나 많은 날들을 (신중현 작사, 작곡) 흐르는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속에 너와나 함께 흘러가고 싶어 흐르는 구름같이 떠도는 내마음도 너와나 함께 머물러 있고싶어 너무나 많은 날들을 방황속에 헤메여왔오 너무나 많은 날들을 외로움속에 흐르는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속에 너와나 함께 흘러가고 싶어  

너무나 많은 날들을 이문세

너무나 많은 날들을 (신중현 작사, 작곡) 흐르는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속에 너와나 함께 흘러가고 싶어 흐르는 구름같이 떠도는 내마음도 너와나 함께 머물러 있고싶어 너무나 많은 날들을 방황속에 헤메여왔오 너무나 많은 날들을 외로움속에 흐르는 강물같이 흐르는 세월속에 너와나 함께 흘러가고 싶어  

182장-★ 182장

182장ㅡ강물같이흐르는기쁨★ 1절~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 되겠네 2절~ 나의 생명 소생케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3절~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 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4절~ 생명시내 넘쳐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169장) 사망의 권세가 CTS

사망의 권세가 주님 가두나예수님 일어나 부활하셨네부활하신 주 승리하셨네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어두운 무덤에 갇히었으나사망의 권세를 물리치셨네부활하신 주 승리하셨네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우리의 죄사슬 풀어주시고자유를 주시니 영생이로다부활하신 주 승리하셨네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주 싸움 끝내고 승리하시니부활의 우리주 영광이...

강물 같이 흐르는 기쁨 (Joys Are Flowing Like a River) 부부성악가

강물같이 흐르는 기쁨 성령 강림함이라 정결한 맘 영원하도록 주의 거처되겠네 나의 생명 소생케됨은 성령 임하심이라 모든 의심 슬픔 사라져 주의 평강 넘치네 주님 주시는 참된 평화가 내 맘속에 넘치네 주의 말씀에 거센 풍랑도 잠잠하게 되도다 하늘에서 단비 내리고 햇빛 찬란함같이 우리 맘에 성령 임하니 주님 보내심이라 생명 시내 넘쳐 흘러서 마른 광야 적시니 의의

흐르는 강물처럼(Duet, 조영남) 이문세

난 바람이 불면 언덕 위에 올라 그대 함께 했던 날들 그리워 하며 눈물짓네 난 저 바람 속의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 뿐 저 먼 대지 위에 흘러 가는 강물같이 내 마음 그대를 향해 가오 나의 마음 강물 같아 난 저 바람 속의 널 느낄 수 있어 그대 헤어짐이란 그저 서로가 멀리 있는 것

정의를 강물같이 부흥2003

제목 : 정의를 강물같이 너희가 나의 이름 부를 때 너희가 내게 기도할 때에 나는 듣네 가난한 자들의 탄식 소리 나는 듣네 힘 없는 자들의 탄식 소리 너희가 나의 집에 모일 때 너희가 내게 찬송 부를 때 나는 듣네 네 동포들의 울음 소리 나는 듣네 나그네들의 울음 소리 너희는 나의 공의 이 땅 강물같이 흐르게 하라 너희는 나의 정의

정의를 강물같이 이길승 외 3명

너희가 나의 이름 부를때 너희가 내게 기도할때에 나는 듣네 가난한 자들의 탄식소리 나는 듣네 힘없는 자들의 탄식소리 너희가 나의 집에 모일때 너희가 내게 찬송부를때 나는 듣네 네 동포들의 울음소리 나는 듣네 나그네 들의 울음소리 너희는 나의 공의 이땅 강물같이 흐르게하라 너희는 나의 정의 이땅 강물같이 흐르게하라

고향의 노래 엄정행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목련화 엄정행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파란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

그리운 금강산 엄정행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금강산은 부른다

내마음 엄정행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내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

가고파 엄정행

내 고향 남쪽바다 그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그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그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그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그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간주) 그 물새 그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돌아갈까 ...

목련화 엄정행

Moderato(아름답게) 1.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

가고파(후) 엄정행

물나면 모래판에서 가재거이랑 달음질치고 물들면 뱃장에 누워 별 헤다 잠들었지 세상 일 모르던 날이 그리워라 그리워 여기 물어보고 저기 가 알아보나 내 몫에 옛 즐거움은 아무데도 없는것을 두고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되고 동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기쁨의 길이 아 아까와라 아까와 ...

희망의 나라로 엄정행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물결 건너 저편언덕에 산천 경개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바람 맞아 물결넘어 앞에 나가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자유 평등평화 행복 가득찬곳 희망의 나라로 (반주중) 돛을 달아라 에서 달아라 사이에 잘 꺾어주셔야합니다..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온다 종을 크게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들이로다...

동심초 엄정행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무정한 마음 (Core'ngrato) 엄정행

Ca ta ca ta pec che me di cestiparo le ama re Rec che meparlee oco re me tur miente ca ta ri Num te scur da ca t'ag gio da te'o Co re ca ta ri nun te scur da Ca ta ri ca ta ri che v neadicere Stu...

155장 주님께 영광 엄정행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옷입은 천사들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부활의 주님 나타나시사 두려움과 의심 물리치셨네 주의 찬송하여라 다시사신 주님 죽음이겼네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마져 이기시었네 간주중 생명의 임금 영광의 꾸밈없는 삶은 헛될뿐이라 주의 사랑 으로 ...

내 맘의 강물 엄정행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

315장 돌아와 돌아와 엄정행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간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 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엄정행

1.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지는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2. 그렇게 걸어온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

주기도 엄정행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 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 지이다 <간주>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죄를 다 용서하옵시며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이 영원히 아멘

그리운 금강산 엄정행

Moderato cantabile(그리움에 사무쳐서) 1.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2. 비로봉 그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