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여자에게 내말 전해주게 엄정행

내 친구에게 내 말 전해주게 나 항상 그를 생각함으로써 내 맘의 평화 다 잃어버린 것을 앞에 내맘 떨리어 말할 수 없도다 내 맘에 맺힌 이 말을 전해주게 내 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달리는 것 고운 두눈 내 마음 사로잡아 아무리 홀로 애쓰나 내 수고 헛될뿐 내 맘에 맺힌 이 말을 전해주게 내 맘에 숨은 사랑 그에게 달리는 것 고운 두눈 내 마음

그대에게 내말 전해주게 (Dicitencello Vuie) 김화용

di E. Fusco - R. Falvo Ed. La Canzonetta - Napoli english words by? 'A voglio bbene, 'a voglio bbene assaie, dicintecello vuie ca nun m' 'a scordo maie! E' 'na passiona cchiu forte 'e 'na catena, c...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84장) 엄정행

나 어느날 꿈속을 헤매며 어느 바닷가 거닐때 갈릴리 오신이 따르는 많은 무리를 보았네 나 그때에 확실히 소경이 눈을 뜨는 것 보았네 갈릴리 오신이 능력이 나를 놀라게 하였네 내가 영원히 사모할 주님 부드러운 모습을 나 뵈옵고 후로부터 내 구주로 섬겼네 동정의 눈빛과 음성을 나는 잊을 수 없겠네 갈릴리 오신 이 그때에 이 죄인을 향하여 못자국

거룩한 성 엄정행

나어제반에잘때 한꿈을꾸었네 그옛날예루살렘성의 곁에섰더니 허다한 아이들이 그묘한소리로 주 찬미하는 소리 참 청아하도다 천군천사 들이 화답함과 같이 예루삼렘 예루살렘 거룩한 성아 호산나 노래하자 호산나 부르자.

가고파 엄정행

내 고향 남쪽바다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요 잔잔한 고향 바다 지금도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 놀던 동무들 그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뛰놀던 고향 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파라 보고파 (간주) 물새 동무들 고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게 되었는고 온갖 것 다 뿌리치고

내 영혼 이제 깨어서 (15장) 엄정행

내 영혼 이제 깨어서 구주를 찬송하여라 나 찬송하는 제목은 사랑하심 한없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한없다 2. 나 죄에 빠짐 보시고 이처럼 사랑하셔서 죄에서 건져내시니 사랑하심 크도다 사랑하심 사랑하심 사랑하심 크도다 3.

가고파(전) 엄정행

내고향 남쪽바다 파란물 눈에 보이네 꿈엔들 잊으리오 잔잔한 고향바 다 지금도 물새들 날으리 가고파라 가고파 어릴제 같이놀던 그동무들 리워라 어디간들 잊으리요 뛰놀던 고향동무 오늘은 다 무얼 하는고 보고 파라 보고파 물새 동무들 향에 다 있는데 나는 왜 어이타가 떠나살 게 되었는고 옩가자 것 다 뿌리치고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엄정행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여원히 방패요 또 산성이신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2.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옷은 햇빛 집은 궁창 큰 우뢰 소리로 주 노하시고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3.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그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4.

저 장미꽃위의 이슬 (499장) 엄정행

저 장미꽃 위에 이슬 아직 맺혀있는 때에 귀에 은은히 소리들리니 주 음성 분명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청아한 주의 음성 우는 새도 잠잠케 한다 내게 들리던 주의 음성이 늘 귀에 쟁쟁하다 주님 나와 동행을 하면서 나를 친구 삼으셨네 우리 서로 받은 기쁨은 알 사람이 없도다

내 맘의 강물 엄정행

수 많은 날은 떠나갔어도 내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 바람 모진 된 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날 그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 파란 하늘 저 멀리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404장) 엄정행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 다 형용 못하네 저 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 위에 죄 범한 영혼 구하려 아들 보내사 화목 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 위의 영화 쇠할 때 주 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 소리 외쳐 울어도 주 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우리의 죄 사했으니 은혜 잊을까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옛 동산에 올라 엄정행

내 놀던 옛동산에 오늘 와 다시 서니 산천의구란 말 옛 시인의 허사로고 예 섰던 큰 소나무 베어 지고 없구료 지팡이 던져 짚고 산기슭 돌아 나니 어느 해 풍우엔지 사태져 무너지고 흙에 새 솔이 나서 키를 재려 하는구료

주 예수 대문 밖에 (325장) 엄정행

주 예수 대문 밖에 기다려 섰으나 단단히 잠가두니 못들어 오시네 나 주를 믿노라고 이름 부르나 문 밖에 세워두니 참 나의 수치라 문 두드리는 손은 못박힌 손이요 또 가시 면류관은 이마 둘렀네 이처럼 기다리심 참 사랑이로다 문 굳게 닫아두니 한없는 내 죄라 주 예수 간곡하게 권하는 말씀이 네 죄로 죽은 나를 너 박대 할소냐 나 죄를 회개하고 곧 문을 엽니다

그대 있음에 엄정행

그대의 근심 있는 곳에 나를 불러 손 잡게 하라 큰 기쁨과 조용한 갈망이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내 마음에 자라거늘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그대 있음에 내가 있네 나를 불러 손 잡게 해 그대의 사랑 문을 열 때 내가 있어 빛에 살게 해 사는 것의 외롭고 고단함 그대 그대 있음에 그대 있음에 사랑의 뜻을 배우니 오 그리움이여 그리움이여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87장) 엄정행

내 주님 입으신 옷은 참 아름다워라 향기 내 맘에 사무쳐 내 기쁨 되도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는 쓰라린 고통을 다 체험하셨네 주 지신 십자가 대할 때 나 눈물 흘리네 시온성 보다 더 찬란한 저 천성 떠나서 이 천한 세상 오신 주 참 내 구주님 내 주님 영광의 옷 입고 문 열어 주실 때 나

나물캐는 처녀 엄정행

푸른 잔디 풀 위로 봄바람은 불고 아지랑이 잔잔히 끼인 어느 날 나물캐는 처녀는 언덕을 다니며 고운나물 잧나니 어여쁘다 손목 소먹이던 목동이 손목잡았네 새빨개진 얼굴로 뿌리치고 가오니 그의 굳은 마음 변함없다네 어여쁘다 그처녀

돌아오라 소렌토로 엄정행

아름다운 저 바다와 그리운 빛난 햇빛 내맘 속에 잠시라도 떠날때가 없도다 향기로운 꽃만 발한 아름다운 동산에서 내게준 귀한 언약 어이하여 잊을까 멀리떠나간그대를 나는 홀로 사모하여 잊지못할이곳에서 기다리고 있노라 이곳을 잊지말고 Tor-na a Sor-ren-to, non~~~ far-mi-mo-rir!

비목 엄정행

궁노루 산울림 달빛타고 달빛타고 흐르는 밤 홀로 선 적막감에 울어지친 울어지친 비목이여 옛날 천진스런 추척은 애달퍼 서러움 알알이 돌이되어 쌓였네

물보면 흐르고 엄정행

물 보면 흐르고 별 보면 또렷한 마음이 어이면 늙으뇨 흰 날의 한숨만 끝없이 흘러 시절이 가엾고 멀어라 안 스런 눈물에 젖어 흩은 잎 쌓인 곳에 빗방울 들 듯 느낌은 후줄근히 흘러 흘러가건만 밤을 홀이 앉으면 무심코 야윈 볼도 만져 보느니 시들고 못 피인 꽃 어서 떨어지거라

87장 내 주님 입으신 그 옷은 엄정행

내주님 입으신 그옷은 참 아름다와라 그향기 내맘에사무쳐 내기쁨되도다 시온성 보다도 찬란한 저 천승 떠나서 이천한 세상오신주 참내구주님 내주는 쓰라린 고통을다체험하셨네 주지신 십자가 대할때난눈물흘리네 시온성 보다도 찬란한저천상떠나서 이천한 세상오신주 참내구주님 간주중 내주님 영광의옷입고 문열어주실때 나주님 나라의들어가 영원히살겠네 시온성 보다도 찬란한 ...

황혼의 노래 엄정행

아지랑이 하늘 거리고 진달래가 반기는 언덕 새겨진 꿈 추억을 안고 오늘 나는 찾았네 내 사랑아 그리운 너 종달새에 노래 싣고서 그대여 황혼의 노래 나는 너 를 잊지 못하리 마음 깊이 새겨진 사랑이 아롱 지네 맑은 시내 봄 꿈을 안고 어린 싹은 눈을 비빌때 옛날에 아른 한 모습 내 맘에 새겨진다.

그리운 금강산 엄정행

비로봉 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더럽힌지 몇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살아계신주 엄정행

주하나님 독생자 예수 날위하여 오시었네 내모든 죄 용서하시고 죽음에서 부활하신 나의 구세주 * 살아계신주 나의 참된 소망 걱정근심 전혀없네 사랑의 주 내 갈길 인도하니 내모든 삶에 기쁨 늘 충만하네 2 주안에서 거듭난 생명 도우시는 주의 사랑 참기쁨과 확신가지고 예수님의 도우심을 믿으며 살리 5 언젠가 주 뵐 때까지 주를 위해 싸우리라 승리의 길 멀고

나 같은 죄인 살리신 (405장) 엄정행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주 은혜 놀라워 잃었던 생명 찾았고 광명을 얻었네 큰 죄악에서 건지신 주 은혜 고마워 나 처음 믿은 시간 귀하고 귀하다 주 찬양 주 찬양 내 마음 다해 주 찬양 주 찬양 내 생명 다해 이제껏 내가 산 것도 주님의 은혜라 또 나를 장차 본향에 인도해 주시리 거기서 우리 영원히 주님의 은혜로 해처럼 밝게 살면서 주 찬양 하리라

찬송하는 소리있어 (44장) 엄정행

찬송하는 소리 있어 사람 기뻐하도다 하늘 아버지의 이름 거룩 거룩하도다 세상 사람 찬양하자 거룩하신 하나님께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나라 권세 영원토록 있도다 하나님의 영광 나라 거룩 거룩하도다 하늘 보좌 계신 주님 세상 주관하시도다 할렐루야 할렐루야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의 크신 섭리 뜻대로 되도다 우리 아버지의 뜻은 거룩

성자의 귀한몸 (356장) 엄정행

성자의 귀한 몸 날 위하여 버리신 사랑 고마워라 내 머리 주 앞에 조아려 하는 말 나 무엇 주님께 바치리까 지금도 날 위해 간구하심 이 옅은 믿음이 아옵나니 주님의 참사랑 고맙고 놀라와 찬송과 기도를 쉬지 않네 주님의 십자가 나도 지고 신실한 믿음과 마음으로 형제의 사랑과 친절한 위로를 뉘게나 베풀게 하옵소서 만가지 은혜를 받았으니 내 평생 슬프나 즐거우나

나 어느 곳에 있든지 (466장) 엄정행

참되신 주의 사랑을 형언치 못하네 사랑 내 맘 여시고 소망을 주셨네 4. 주 예수 온갖 고난을 왜 몸소 당했나 주 함께 고난 받으면 면류관 얻겠네 <후렴>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나의 맘 속이 늘 평안해 악한 죄 파도가 많으나 맘이 늘 평안해

나 위하여 십자가의 (403장) 엄정행

나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얻은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 같은 은혜로운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 할까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다시 사긴 구세주 (151장) 엄정행

다시 사신 구세주 나 항상 섬기네 온세상 조롱해도 주 정녕 사셨네 은혜로운 손길 부두러운 음성 내 평생 주님 함께 늘 계시네 2. 온 세상 살펴보니 주 사랑 알겠네 내 맘이 아플 때도 주 사랑 알겠네 이 세상 풍파 이길 힘 주시는 주님 마침내 영광중에 주 오시리 3.

위에 계신 나의 친구 (97장) 엄정행

날이 와 황금 길에 그의 영광 바라보며 그의 팔 로 날 안을 때 만나보리 나의 친구 <후렴>사랑하는 나의 친 구 늘 가까이 계시도다 그의 사 랑 놀랍도다 변함없는 나의 친구

가고파(후) 엄정행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되고 동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기쁨의 길이 아 아까와라 아까와 두고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되고 동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내 기쁨의 길이 아까와라 아까와 일하여 시름없고단잠들어 죄없는 몸이

가고파 (후) 엄정행

없는것을 두고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되고 동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기쁨의 길이 아 아까와라 아까와 두고온 내 보금자리에 가 안기자 가 안겨 처녀들 어미되고 동자들 아비된 사이 인생의 가는 길이 나뉘어 이렇구나 잃어진 내 기쁨의 길이 아까와라 아까와 일하여 시름없고단잠들어 죄없는 몸이

고향의 노래 엄정행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뜨락에 창 열면 하얗게 뭇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이제는 한적한 빈 들에 서 보라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고향 길 눈 속에선 꽃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이제는 손 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 집...

목련화 엄정행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겨울 헤치고 온 봄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파란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살아가리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사랑 ...

그리운 금강산 엄정행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고운산 그리운 만이천봉 말은 없어도 이제야 자유만민 옷깃여미며 그이름 다시부를 우리 금강산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못가본지 몇해 오늘에야 찾을날 왔나 금강산은 부른다 비로봉 그봉우리 짓밟힌 자리 흰구름 솔바람도 무심히 가나 발아래 산해만리 보이지 마라 우리 다 맺힌 원한 풀릴때까지 수수만년 아름다운 산 금강산은 부른다

내마음 엄정행

내마음은 호수요 그대 노 저어오 나는 그대의 흰 그림자를 안고 옥같이 그대의 뱃전에 부서지리다 내마음은 촛불이요 그대 저 문을 닫아주오 내는 그대의 비단 옷자락에 떨며 고요히 최후의 한방울도 남김없이 타오리다 내마음은 나그네요 그대 피리를 불어주오 나는 달 아래 귀를 기울이며 호젓이 나의 밤을 새오리다 내마음은 낙엽이요 잠깐 그대의 뜰에 머무...

목련화 엄정행

Moderato(아름답게) 1. 오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희고 순결한 그대모습 봄에 온 가인과 같고 추운 겨울 헤치고 온 봄 길잡이 목련화는 새시대의 선구자요 배달의 얼이로다 오 내사랑 목련화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오 내사랑 목련화 야 그대 내 사랑 목련화야 그대처럼 순결하게 그대처럼 강하게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 나 아름답게 ...

희망의 나라로 엄정행

배를 저어가자 험한 바다물결 건너 저편언덕에 산천 경개좋고 바람 시원한곳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바람 맞아 물결넘어 앞에 나가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자유 평등평화 행복 가득찬곳 희망의 나라로 (반주중) 돛을 달아라 에서 달아라 사이에 잘 꺾어주셔야합니다..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온다 종을 크게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들이로다...

동심초 엄정행

꽃잎은 하염없이 바람에 지고 만날날은 아득타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바람에 꽃이 지니 세월 덧없어 만날길은 뜬구름 기약이 없네 무어라 맘과 맘은 맺지 못하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한갖되이 풀잎만 맺으려는고

무정한 마음 (Core'ngrato) 엄정행

Ca ta ca ta pec che me di cestiparo le ama re Rec che meparlee oco re me tur miente ca ta ri Num te scur da ca t'ag gio da te'o Co re ca ta ri nun te scur da Ca ta ri ca ta ri che v neadicere Stu...

155장 주님께 영광 엄정행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흰옷입은 천사들을 옮겼고 누우셨던 곳은 비어있었네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모두 이기시었네 부활의 주님 나타나시사 두려움과 의심 물리치셨네 주의 찬송하여라 다시사신 주님 죽음이겼네 주님께 영광 다시사신주 사망권세 마져 이기시었네 간주중 생명의 임금 영광의 꾸밈없는 삶은 헛될뿐이라 주의 사랑 으로 ...

315장 돌아와 돌아와 엄정행

돌아와 돌아와 맘이 곤한이여 길이 참 어둡고 매우 험악하니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돌아와 돌아와 해가 질때까지 기다리고 계신 우리 아버지께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간주> 돌아와 돌아와 집에 돌아 오라 모든 것 풍성한 아버지 집으로 집을 나간자여 어서와 돌아와 어서와 돌아오라

옛날은 가고 없어도 엄정행

1. 더듬어 지나온길 피고지는 발자국들 헤이는 아픔대신 즐거움도 섞였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그때 어른거려라 2. 그렇게 걸어온길 숨김없는 거울에는 새겨진 믿음아닌 뉘우침도 비쳤구나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 옛날은 가고없어도 새삼 마음설레라

주기도 엄정행

하늘에 계신 아버지 이름 거룩 하사 주님 나라 임하시고 뜻이 이루어 지이다 <간주> 일용할 양식 주시고 우리들의 죄를 다 용서하옵시며 또 시험에 들게 마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대개 주의 나라 주의 권세 주의 영광이 영원히 아멘

님이 오시는지 엄정행

물망초 꿈 꾸는 강가를 돌아 달빛 먼 길 님이 오시는가 갈 숲에 이는 바람 그대 발자췰까 흐르는 물 소리 님의 노래인가 내 맘은 외로워 한없이 떠돌고 새벽이 오려는지 바람 만 차오네 백합화 꿈 꾸는 들녁을 지나 달빛 먼 길 내 님이 오시는가 풀 물에 배인 치마 끌고 오는 소리 꽃 향기 헤치고 님이 오시는가 내 맘은 떨리어 끝없이 헤매고 새벽이 오려는...

사공의 노래 엄정행

사공의 노래 함효영 작사 홍난파 작곡 문 립 기록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 간다.

선구자 엄정행

일송정 푸른솔은 늙어 늙어 갔어도 한줄기 해란강은 천년두고 흐른다 지난날 강가에서 말 달리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꿈이 깊었나 용주사 우물가에 저녁종이 울릴때 사나이 굳은마음 길이 새겨 두었네 조국을 찾겠노라 맹세하던 선구자 지금은 어느곳에 거친끔이 깊었나 깊었나

사공의 노래 엄정행

사공의 노래 1절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간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이 배는 달맞으러 강릉 가는 배 어기야 디여 라차 노를 저어라. 2절 순풍에 돛 달고서 어서 떠나자 서산에 해지며는 달 떠 온단다 두둥실 두리둥실 배 떠나가네 물 맑은 봄 바다에 배 떠나간다.

떠나가는 배 엄정행

떠나가는 배(양 중해 작시, 변 훈 작곡) (제 1절) 저 푸른 물결 외치는 거센 바다로 오! 떠나는 배 내 영원히 잊지 못할 임 실은 저 배는 야속하리 날 바닷가에 홀 남겨 두고 기어이 가고야 마느냐 (제 2절) 터져 나오라 애 슬픔 물결 위로 오! 한된 바다 아담한 꿈이 푸른 물에 애끊이 사라져 나 홀로 외로운 등대 와 더불어 수심 뜬 바다를 ...

187장 너희 죄 흉악하나 엄정행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너희 죄 흉악하나 눈과 같이 희겠네 죄의 빛 흉악하나 희게되리라 주홍빛 같은 네 죄 주홍빛 같은 네 죄 눈과 같이 희겠네 눈과 같이 희겠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악한 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하나님 크신 사랑 한이 없어라 악한 죄 벗으라고 악한죄 벗으라고 주님 너를 부르네 주님 너를 부르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