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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친구 이론 엄태석

아직 믿을 수가 없다며 언제나 한걸음 떨어져 있는 너 언제쯤 맘을 열거니 남잔 지켜봐야 안다며 언제나 친구가 어울린다 말했지 여자라 원래 그렇게 의심이 많은지 몇 달이 지나고 또 며칠이 지났어 오늘은 분명히 내게 말을 해야만 해 너만의 고집불통 친구 이론이 나를 묶어 둘 수 있다 생각하겠지 하지만 그건 착각이야 굳이 단 흑백논리라 말하겠지 그건 너를 사랑하고픈

그런 기억만큼의 사랑 엄태석

[엄태석 - 그런 기억만큼의 사랑]..결비 생각나 개구쟁이 시절에 니가 왠지모를 느낌속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나에게 장난치던 기억 그땐 왜 그랬는지 아마도 내가 너무 어렸었기에 가슴속에 어린 사랑을 가만히 표현 할 줄 몰라서 그게 나의 어린날의 사랑야 조금씩 우리 커가는 모습이 어쩌면 감춰진 그림같아 떠나 보내였던 많은 그 시간속에

너의 시선을 내게 엄태석

[엄태석 - 너의 시선을 내게]..결비 너 없이 내가 할 수 있는건~워우워 어디에도 있지를 않아~ 하고싶은게 너무 많지만 너는 먼곳에 있을 뿐.. 너에게 내가 원하는 것은~워우워 가끔씩의 미소일 뿐야..

크리스마스 디너 엄태석

기억나니 그때가 새하얗던 그밤 창밖에 눈 바라보며 어떤 크리스마스 디너 벽난로의 불꽃을 함께하며 우린 얘길 나눴지 너의 맘처럼 포근한 세상 모차르트의 선율 입에 담은 달콤한 와인잔의 추억 꿈결같은 손길 아직 내게 전해오는데 이젠 돌아갈 수 없나 너에게 흐린 기억만으로 남겨져오는 크리스마스 디너 키작은 촛불 속에 비춰진 눈내리던 하얀 겨울 우리 둘의 시간으로

넌 나의 평화 엄태석

힘겨운 일이란 없는거야 네가 내 곁에 있다면 나의 희미한 미래조차 너의 사랑으로 피어 어리석은 마음 잠 깨워 주네 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 세상을 사랑하는 법 항상 내 곁에 머물던 외로움의 그림자 사랑해 너만을 영원토록 사랑해 내 곁에 너만 있다면 이 세상 언제나 아름다운 걸 행복해 내 마음 너는 나의 작은 평화 언제나 꿈을 꾸며 살 수 있어 내 곁에 너만

사랑만으로 엄태석

나 오직 그대 사랑만으로.... 언제였는지 알 순 없지만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면 사랑만으론 살아갈 수 없다는걸 안 지금의 내 사랑도 잊혀져가려해.. 사랑하는 사람을 보아요 늘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을 늘 곁에 느껴 볼 순 없지만 하얀 그대 내곁에 머물러 언젠가 떠난다 해도 이별의 아픔 내겐 남겨줘.. 나 오직 그대 사랑만으로 살고파.. [반복]...

사랑만으로.. 엄태석

※ 나 오직 그대 사랑만으로.. *언제였는지 알 순 없지만,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사랑만으론 살아 갈 수 없다는 걸 안 지금의 내 사랑도 잊혀져 가려해.. *사랑하는 사람을 보아요. 늘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을 늘 곁에 느껴 볼 순 없지만, 하얀 그대 내 곁에 머물러 언젠가 떠난다 해도 이별의 아픔, 내겐 남겨줘.. 나 오직 그대 사랑만으로 살고파...

연인 엄태석

사랑이 너무 많아그냥 그대로만 있어 달라 말을 하는고개 숙인 그대 내게 하는 말 떠나가지 말아요울먹이는 그대 눈에 눈물이사랑하는 그대 나의 맘을 이해할까세차게 내리는 비 맞으며 후회도 참 많았지초라한 나의 볼에 눈물이헤어져 있는 동안은 이별이 아니지하지만 변해 버릴 것 같은 사랑이 너무 많아변하지 않는 사랑 나의 연인사랑하는 그대 나의 맘을 이해할까세...

이별리포트 엄태석

언젠간 너를 만난 그때는 아무런 느낌조차 없었어부담없는 친구로만 생각했었어하지만 이제와서 니가 먼저 이별을 말한다니 말도 안돼어리숙한 나에게도 자존심은 있는거야손한번 잡아본 죄밖에 없는내가 부담스럽대 누가 먼저 시작한 사랑인데이별을 당한 내가 비참에 오오오사랑이 떠나면 기억은 남겠지만이건 정말 부끄러운 바보의 이별 아무말도 못하고 자존심만 상하지이건 ...

전국의 노처녀에게 고함 엄태석

우리 누나 어젯밤 한숨도 못자고 울었죠혼자 살고 싶다고 엄마를 설듣하다 혼났죠시집 못 간 노처녀 짜증만 늘어간다 하지만이해 할 수 있어요 가여운 우리누나 마음을시집은 언제가니 제발 그만해여자는 ?가 있다 매일 같은 말넌 너무 눈이 높아 이젠 지쳤어어서 빨리 어서 빨리 짚신도 짝이있다혼자 살고파 너 그게 진심이니나는 나일뿐 언제쯤 철이 들래내버려둬요 이...

이론 다니 아울 (DANI OWL)

Yeah Ready Get set go 나는 어느새 네 플리로 Tat tat tat처럼 내 삶을 한 땀 그려 천재가 아닌 놈 천재를 이기는 나의 이론 대가리가 깨지는 한이 있어도 가야 돼 위로 Race race race 손 놓치면 바로 밀려 Maze maze maze 출구 향해 존나 달려 천재가 아닌 놈 천재를 이기는 나의 이론 대가리가 깨지는 한이

미로 장은호

와인 한 잔에 내 맘 좀 그래 저 건너 너의 몸짓도 그림자 짙은 속눈썹 아래 눈빛도 아련해보여 네 하루는 그래 아마 뚜두 뚜뚜 네 심장은 그래 아마 뚜두 뚜 뚜 늘 그랬어 네 삶은 미로 난 넘었어 지루한 이론 넌 말했지 그 끝은 언제나 늘 지쳐 막다른 길로 난 찾았어 색다른 이론 널 안고 그 끝을 보여줘 와인 좀 잘해 그 말은 짠해 우울진 너의

깨진 유리창 이론 NVM (Never Mind)

내 맘은 참 이상한 게 갈라져 가는 땅 위에 피어나는 희망을 놓지 못해 그렇게 마친 하루엔 밀려오는 뜨거움에 처절함은 이렇게 자라난데 난 참 역설적인 게 모든 게 잘 될 거라 생각해 근데 그게 사람을 살린대근데 이게 때론 잘 안돼 모든 게 망가질 땐 맘에 이렇게 가시가 생기는데 나를 비추는 작은 빛은 어느새 비가 되어 나의 남은 온기를 가져가고 아름답...

친구 엠알제이

이젠 모습까지 닮아간다 내 친구야 말투에 걸음걸이 표정까지도 이젠 말 안해도 알 것 같은 너의 일들 요즘은 힘이 든지 통 말이 없구나 혼자 일어설 수 없던 순간에도 내 두 손을 잡아준 이여 이젠 혼자여도 쓸쓸하지 않음은 네 두 눈이 나를 찾고 있음에 내 오른손 내 한쪽 눈 가리고 우리 걸어온 길을 네 눈을 통해서 돌아본다 아름다운

친구 락스톤

군에서 보낸 너의 편지 우정어린 너의 애기들 왜 그리 웃음이 나는지 갑자기 울리는 전화에 반가웠던 너의 목소리 휴가를 나왔다는 말에 난 네게 달려가지 *반가운 너의 그 목소리 변하지 않는 너와의 우정 세월이 가도 난 변하지 않을 거야 너와 나 함게 한 술잔과 검게 그을린 니 모습에 웃음은 그칠 줄 모르고 함게한 많은 추억들과 지난

친구 Rock stone(락스톤)

꿈에서 보낸 너의 편지 우정어린 너의 얘기들 왜그리 웃음이 나는지 ( 예~ ) 갑자기 울리는 전화에 반가웠던 너의 목소리 휴가를 나왔다는 말에 난 네게 달려가지 반가운 너의 그 목소리 변하지 않는 너와의 우정 세월이 가도 난 변하지 않을꺼야 너와나 함께한 술잔과 검게 그을린 니 모습에 웃음은 그칠줄 모르고 ( 예~ ) 함께한 많은 추억들과

친구 Rockstone

꿈에서 보낸 너의 편지 우정어린 너의 얘기들 왜그리 웃음이 나는지 ( 예~ ) 갑자기 울리는 전화에 반가웠던 너의 목소리 휴가를 나왔다는 말에 난 네게 달려가지 반가운 너의 그 목소리 변하지 않는 너와의 우정 세월이 가도 난 변하지 않을꺼야 너와나 함께한 술잔과 검게 그을린 니 모습에 웃음은 그칠줄 모르고 ( 예~ ) 함께한 많은 추억들과 지난

친구 노래마을

친구여 이렇게 찌푸린 날에 너의 밭은 기침소릴 듣는다 썩어가는 고운 가슴으로 봄을 기다리던 너 친구여 맑은 소줏잔에 너의 헬쓱한 얼굴이 떠 있구나 이 추운 세상을 두고 봄을 찾아 떠난 너 그곳 네가 머물 그곳엔 따뜻한 바람이 불테지 그 힘겨운 노동일랑 하지 않아도 될테지 친구여 이렇게 쓸쓸한 밤에 너의 지친 음성을 듣는다 썩어가는 고운 가슴으로

친구 현숙

아직도 너는 날 이해못하니 왜 그렇게 넌 고집이 센거야 진짜로 나에게 잘못있어도 때로는 눈감아 줄수있잖아 끝내는 항상 내가 두손을 들지 한번도 널 이겨본적이없어 가깝다 느끼지만 때론 너무 멀어 친군지 애인인지 난 잘 모르겠어 니가 만일 나와 결혼해준다면 널 왕자처럼 모시고 살거야 밤마다 나는 너의 곁에 잠들거야 베개하나로 충분하니까 너의 생일날 회사앞 커피숍에서

친구 최현석

잘 살아오지 못했어도 좋다 빛나는 그 무엇이 없어도 좋다 함께 할 수 없던 길을 홀로 걸어 긴 세월을 뒤로 서있는 친구여 그립던 그 얼굴엔 햇살이 내려 눈이 부시도록 환한 햇살이 내려 마주선 오늘 너의 두눈엔 물 젖은 그리움이 흔들리누나 그래 세상은 때로 그토록 목말랐던 진실을 외면했지만 우리 살아가며 사랑하며 깨우쳐가며 이 길을 가리니 너의 뒷모습에 행복을

친구 야운

그냥 내 눈을 바라보며 얘기 해야지 안타까운 마음이야 자꾸 뒷걸음치는 너를 보면 눈물이 고여 내 손을 잡고 걸어봐 어릴적 해맑던 너의 모습이 아직도 내 미소를 불러오고 바나나 우유를 내밀던 너의 예쁜 손끝은 나를 따뜻하게 해 어른이 되면서 만났던 이런저런 일들이 힘겨워 보이지만 어쩐지 아무일 없는듯 더 큰소리로

친구 야운(Yawoon)

그냥 내눈을 바라보고 얘기 해야지 안타까운 마음이야 자꾸 뒷걸음치는 너를 보면 눈물이 고여 내 손을 잡고 걸어봐 어릴적 해맑던 너의 모습은 아직도 내미소를 불러오고 바나나 우유를 내밀던 너의 예쁜 손끝은 나를 따뜻하게해 어른이 되면서 만났던 이런저런 일들이 힘겨워 보이지만 어쩐지 아무일 없는듯 더 큰소리로 웃는너 안아주고

친구 글로리아

1.예수 한분 외에는 진실이 없네 내가 고통 받을 때 주님 내게 찾아와 나의 기쁨이 되시었네 이세상의 많은 친구들아 주께로 오라 예수 한분 외에는 생명이 없네 그분 만이 나의 주 영원한 나의 기쁨 나의 만족이 되시었네 어두웠던 내 영혼에 빛을 주시고 나의 아픈상처 치료했으니 예수 가장 귀한 나의 참 친구 가장 귀한 나의 친구라

친구 김호중

저 숲 그 향기로 우릴 감싸던 수줍은 우리 얘길 엿듣던 여전히 변하지 않은 그 곳 거친 이 세상 속에 주인공처럼 맑은 네 얼굴에 푸르르던 그 숲이 그곳이 매일 그리워 저 멀리 떠가는 그대여 바람 따라 만나리 지친 내 걸음도 눈물도 다 잊고서 시간을 건너 너의 곁에 내가 닿는다면 못다 한 꿈 너의 사랑 얘기마저 들려주오 두 눈 감으면

친구 차퍼스

싸늘한 바람이 스치는 날에는 돌아서던 뒷모습 아련히 떠올라 눈 덮인 그 길을 내달려 찾지만 차가운 상자 속에 너의 흔적뿐 어김없이 하얀 겨울이 찾아와 사진첩에 서글픈 추억들 뒤적여 먼 훗날 우리가 만나는 그날에 건배를 하자 친구여 괜찮아 원망하지 않아 괜찮아 기억 속에 있는 널 지우려 지우려 애를 써보아도 그리워 가슴 무너지는데 괜찮아 원망하지

친구 LazyBone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왜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나그네여 작은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깜빡 잊고 두고간 기억이네

친구 레이지 본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 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왜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나그네여 작은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깜빡 잊고 두고간 기억이네

친구 송정미

인생 참 어려운 노래라 누군 말햇지 그래 그 말 참 맞다고 생각했었지 삶은 서럽고 쓸쓸한 길 삶은 서럽고 쓸쓸한 길 그러나 혼자 가는 길이 아님을 살면서 배웠지 내게도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걸 난 알게 되었지 삶은 믿음과 도전의 길 삶은 믿음과 도전의 길 사는게 어려우면 어려운게지 부쳐 보라고 일어나 이제 너의 길을 가라고 친구는 말했지 사는게

華(화) 오지은

널 생각하면 목이 말라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나 언제나 니 앞에 있어도 두 살을 맞대어도 숨소릴 나눠도 왜 널 생각하면 약이 올라 영원히 가질 수 없는 보물 처럼 넌 널 보고 있으면 널 갈아 먹고 싶어 하지만 그럼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 나의 이성 나의 이론 나의 존엄 나의 권위 모두가 유치함과 조바심과 억지 부림

오지은

널 생각하면 목이 말라 아무리 마셔도 갈증이나 언제나 니 앞에 있어도 두 살을 맞대어도 숨소릴 나눠도 왜 널 생각하면 약이 올라 영원히 가질 수 없는 보물처럼 넌 널 보고 있으면 널 갈아먹고 싶어 하지만 그럼 두 번 다시 볼 수 없어 나의 이성 나의 이론 나의 존엄 나의 권위 모두가 유치함과 조바심과 억지 부림 속 좁은 오해로 바뀌는

친구 레이지본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 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왜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나그네여 작은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친구 레이지본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 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왜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나그네여 작은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친구 이승기

수많은 사람 중에 서로를 마주 보네 hmm 기억 이라는 끈을 이어서 그려온 같은 곳 그래 빠르게 변해가는 풍경 속에도 넌 쉴 곳이 되주고 돌아보면 왜 난 늘 너에게 받기만 했을까 잠시 내 맘 꺼내놓을게 서툰 얘기겠지만 난 있잖아 나 흘린 눈물보다 소리 죽이며 몰래 내뱉던 작은 너의 한숨을 달랠게 넌 언제나 당연한 듯 참아온 힘들었던

친구 레이지본(Lazybone)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 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왜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나그네여 작은 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 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깜빡 잊고

친구 라임티

세상 모든 건 쉽게 변해들 가고 우리 굳은 약속도 희미해졌지 기울어 가는 술 잔 끝없는 얘기 우린 그렇게 옛날 그 추억으로 달려갔지 변하지 않는 너의 그 웃음 소리 난 눈을 감고 노랠 불렀지 키 작은 나의 많은 꿈도 변해가고 세월은 흘렀지 하지만 나의 친구여 기억해줘 변해가는 세상 속에서도 우린 언제까지 함께 라는 걸 너무 철없던 나의 거친 말로 뜻하지 않은

친구 레이지본 (Lazybone)

밤늦게 울어대는 전화기 소리 많이 힘들어 하던 너의 목소리 장난스레 왜 그러냐 물어 보지만 아무런 대답없이 울어버린 너 힘들고 지칠땐 내가 노래해 줄께 날보고 니가 웃어 줄수 있다면 친구여 바보같은 나의 친구여 바보같은 내가 너의 힘이 되줄께 나그네여 작은구름이여 그대가 내 친굴 만날때 전해줬으면 하는 것이 있네 깜빡 잊고 두고간 기억이네

친구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

♬ 너는 내 친구 바람 바람과 같아 너의 작은 손은 내 어깰 토닥토닥 하네 작은 걱정들 나를 웃음짓게 해 집에 와서 너를 생각해 하하 웃음 짓는 친구 La La La La 어느새 내 맘에 La La La La 바람 바람 불고 La La La La 기운 쎈 나무는 너의 안부를 물어 보려네 ♬ 너는 내 친구 가을처럼 웃곤 해 가을처럼

친구 그리고 친구 신상준

신상준(Sin Song Jun)..친구 그리고 친구 우연히 마주친 내 친구와 너의 모습이 내 눈물속에 흔들리는데 차라리 나 보다 내친구에게 널 맡기는게 나을꺼라고 지금은 마음을 고치지만,, 친구의 친구가된 너의 눈을 마주볼때 친구의 친구로 내가 남을수 있을지 몰라.. 참을수 있을지..너를 사랑한단 그말을.. . .

친구 소규모아카시아밴드

너는 내 친구 바람 바람과 같아 너의 작은 손이 내 어깨 토닥토닥하네 작은 걱정들 나를 웃음짓게해 집에와서 너를 생각해 하하 웃음짓는 친구 ** 랄랄랄라 어느새 내 마음에 랄랄랄라 바람바람 불고 랄랄랄라 기운 센 나무는 너의 안부를 물어보라네 ** 너는 내 친구 가을처럼 웃곤해 가을처럼 웃고있지만 봄을 얘기하네 작은 기쁨들 이젠 함께하려해

친구 차은주

힘들 때 전화해 니 얘기 들어줄께 니가 그런 것처럼 아플 때 전화해 모자 하나 눌러쓰고 너에게 뛰어갈게 세상에서 가장 초라한 순간에도 늘 너의 편인 나를 기억해 속상한 일들도 함께 얘기하다보면 어느새 지난 일들 우리 함께라면 어디를 간다해도 웃음 가득한 여행 오랜만에 봐도 늘 어제 본 듯 똑같은 오래된 인연인 널 사랑해 힘들 때 전화해 니

친구 로렐라이

용서 해주겠니 널 볼 수가 없어 어리석었어 널 아프게 했어 그게 아닌데 왜 자꾸 말은 상철 주는지 미안해 날 용서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돌아 갈 순 없니 날 받아줘 허어~워우워어어~~ 환한 너의 미소가 날 부끄럽게 하네 내친구야 그게 아닌데 왜 자꾸 말은 상철 주는지 미안해 날 용서해 우리 예전처럼 다시 돌아 갈 순 없니 날 받아줘

친구 손지창

내가 좋아하는 친구의 모습속에서 항상 볼수 있어 아름다운 세상 힘이 들때마다 어깨를 다독거리던 너의 오랜 우정 언제까지 간직할거야 I'll be with you forever I'll be with you forever 영원토록 무엇이든 할수 있어 우리 이렇게 함께 있는다면 모든건 달라지지만 우리는 지금 이대로 나의 곁에 항상 나의 곁에 변함없는

친구 이길승

인생 참 어려운 노래라 누군 말했지 그래 그 말 참 맞다고 생각했었지 삶은 서럽고 쓸쓸한 길 삶은 서럽고 쓸쓸한 길 그러나 혼자 가는 길이 아님을 살면서 배웠지 내게도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걸 난 알게 되었지 삶은 믿음과 도전의 길 삶은 믿음과 도전의 길 사는 게 어려우면 어려운거지 부딪쳐 보라고 일어나 이제 너의 길을 가라고 친구는

친구 서진

친구여 우리들의 만남이 그토록 아쉬움만 남긴 채 떠난 아주 멀리 떠나간 초록빛 꿈이 되었네 친구여 지금 내가 있는 이곳은 더 파란 하늘이 있구나 너를 이젠 너를 잃고도 슬픔을 모르는구나 언제나 타오르던 너의 열정 음악만을 사랑했던 네 모습 선한데 사진 속의 추억들로 남기려니 그리움이 더 해 가네 우리의 만남이 그리 길진 않았지만 간직할

친구 글램 (The Glam)

오래된 추억의 널 그리며 함께 웃던 그땔 기억하네 저 언덕을 달리며 놀던 행복했던 시간은 흘러 두려워 지친 내게 너의 눈은 내게 희망을 줬어 미안해 그런 널 외면했던 변해버린 날 용서해 줘 니가 외로워할 땐 항상 곁에 있어 니가 힘들어할 땐 힘이 되고 싶어 날 원망하던 슬픈 너의 두 눈 나의 시기 나의 이기였을 뿐야 나약했던 나에게

친구 류형수

바람이 몹시도 소리 내며 우는 오늘 같은 날에는 너의 쓸쓸한 웃음 너머 흐르던 강물 소리 외줄 같았던 긴 날들 상냥하지 못했던 세상이 안 해주던 그 대답을 듣고 싶었던 건 아니었나 하여 나는 그 비바람 부는 언덕에 앉아 너를 기다리네 하여 나는 눈보라 치는 바다에 누워 널 기다리네 어둔 길 속을 걸어가며 끝까지 잡아주지 못했던 너의 작았던 그 손을 조금만 더

친구 모카 (Mocha)

어렸을적에 나와 함께 있던 소중한 나의 친구 어떻게 지내니 다시는 불순 없단거 알어 그래도 보고 싶은걸 어떻게 해 네게 말해 보고 싶어 너와 함께 지냈던 추억들이 생각 나 너와 함께 있었던 그 시간들로 돌아갈래 예전으로 니가 그리워서 그때로 어렸을적에 추억도 쌓았던 보고픈 나의 친구 어떻게 지내니 다시는 그때 올 수 없지만

친구 한이슬

우리 손잡고 가는 길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 우리 함께 한다면 그건 가장 소중한 기쁨 가끔씩 내가 힘들면 환한 미소로 다가오는 빛나는 너의 미소가 사랑으로 날 채우네 파란 하늘과 시원한 바람 오늘도 행복한 일이 가득 하루 또 하루 이 소중한 날 너와 함께 가고 싶어 우리 손잡고 가는 길 언제나 즐겁고 행복해 우리 함께 한다면 그건 가장 소중한 기쁨 가끔씩 내가

친구 정준영

사람 속에 살면서 살 냄새를 그리워하는 그런 나는 혼자 있는 게 편하면서 쓸쓸함이 아픈 그런 나는 세상 일을 알면서 모르는 게 많아져 나는 이 밤은 아무 생각 없이 살고파도 스쳐만 가지 별 생각은 이럴 때 난 네가 필요해 말도 없이 나의 어깨 잡아주는 너의 손이 항상 나를 숨 쉬게 하지 살게 하지 This is love 시답잖은 농담마저도

친구 클론

할건 아무것도 없다는걸 그래서 마음이 너무 아파 난 눈을 감아 본다 너와의 즐거운 시간을 떠올리며 못마시는 술을 마시며 지금의 이 괴로운 심정을 잊으려 잠을 청하다 어느새 잠이 들때면 난 지금도 너와 함께 춤을 추는 꿈을 꾸곤 한다 그래서 난 오늘도 니가 너무 그리워 니가 없이 아무것도 할수가 없어 chorus) 나 눈물로 기도 했었어 힘없는 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