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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노처녀에게 고함 엄태석

우리 누나 어젯밤 한숨도 못자고 울었죠혼자 살고 싶다고 엄마를 설듣하다 혼났죠시집 못 간 노처녀 짜증만 늘어간다 하지만이해 할 수 있어요 가여운 우리누나 마음을시집은 언제가니 제발 그만해여자는 ?가 있다 매일 같은 말넌 너무 눈이 높아 이젠 지쳤어어서 빨리 어서 빨리 짚신도 짝이있다혼자 살고파 너 그게 진심이니나는 나일뿐 언제쯤 철이 들래내버려둬요 이...

사랑만으로 엄태석

나 오직 그대 사랑만으로.... 언제였는지 알 순 없지만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면 사랑만으론 살아갈 수 없다는걸 안 지금의 내 사랑도 잊혀져가려해.. 사랑하는 사람을 보아요 늘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을 늘 곁에 느껴 볼 순 없지만 하얀 그대 내곁에 머물러 언젠가 떠난다 해도 이별의 아픔 내겐 남겨줘.. 나 오직 그대 사랑만으로 살고파.. [반복]...

그런 기억만큼의 사랑 엄태석

[엄태석 - 그런 기억만큼의 사랑]..결비 생각나 개구쟁이 시절에 니가 왠지모를 느낌속에서 아무런 이유없이 나에게 장난치던 기억 그땐 왜 그랬는지 아마도 내가 너무 어렸었기에 가슴속에 어린 사랑을 가만히 표현 할 줄 몰라서 그게 나의 어린날의 사랑야 조금씩 우리 커가는 모습이 어쩌면 감춰진 그림같아 떠나 보내였던 많은 그 시간속에

너의 시선을 내게 엄태석

[엄태석 - 너의 시선을 내게]..결비 너 없이 내가 할 수 있는건~워우워 어디에도 있지를 않아~ 하고싶은게 너무 많지만 너는 먼곳에 있을 뿐.. 너에게 내가 원하는 것은~워우워 가끔씩의 미소일 뿐야..

사랑만으로.. 엄태석

※ 나 오직 그대 사랑만으로.. *언제였는지 알 순 없지만, 변해가는 내 모습을 보며 사랑만으론 살아 갈 수 없다는 걸 안 지금의 내 사랑도 잊혀져 가려해.. *사랑하는 사람을 보아요. 늘 곁에 두고 싶은 마음을 늘 곁에 느껴 볼 순 없지만, 하얀 그대 내 곁에 머물러 언젠가 떠난다 해도 이별의 아픔, 내겐 남겨줘.. 나 오직 그대 사랑만으로 살고파...

연인 엄태석

사랑이 너무 많아그냥 그대로만 있어 달라 말을 하는고개 숙인 그대 내게 하는 말 떠나가지 말아요울먹이는 그대 눈에 눈물이사랑하는 그대 나의 맘을 이해할까세차게 내리는 비 맞으며 후회도 참 많았지초라한 나의 볼에 눈물이헤어져 있는 동안은 이별이 아니지하지만 변해 버릴 것 같은 사랑이 너무 많아변하지 않는 사랑 나의 연인사랑하는 그대 나의 맘을 이해할까세...

너의 친구 이론 엄태석

아직 믿을 수가 없다며언제나 한걸음 떨어져 있는 너언제쯤 맘을 열거니남잔 지켜봐야 안다며언제나 친구가 어울린다 말했지여자라 원래 그렇게 의심이 많은지몇 달이 지나고 또 며칠이 지났어오늘은 분명히 내게 말을 해야만 해너만의 고집불통 친구 이론이나를 묶어 둘 수 있다 생각하겠지하지만 그건 착각이야굳이 단 흑백논리라 말하겠지그건 너를 사랑하고픈 나의 마음이...

크리스마스 디너 엄태석

기억나니 그때가 새하얗던 그밤창밖에 눈 바라보며 어떤 크리스마스 디너벽난로의 불꽃을 함께하며 우린얘길 나눴지 너의 맘처럼 포근한 세상모차르트의 선율 입에 담은 달콤한 와인잔의 추억꿈결같은 손길 아직 내게 전해오는데이젠 돌아갈 수 없나 너에게흐린 기억만으로 남겨져오는 크리스마스 디너키작은 촛불 속에 비춰진 눈내리던 하얀 겨울우리 둘의 시간으로 모차르트의...

이별리포트 엄태석

언젠간 너를 만난 그때는 아무런 느낌조차 없었어부담없는 친구로만 생각했었어하지만 이제와서 니가 먼저 이별을 말한다니 말도 안돼어리숙한 나에게도 자존심은 있는거야손한번 잡아본 죄밖에 없는내가 부담스럽대 누가 먼저 시작한 사랑인데이별을 당한 내가 비참에 오오오사랑이 떠나면 기억은 남겠지만이건 정말 부끄러운 바보의 이별 아무말도 못하고 자존심만 상하지이건 ...

넌 나의 평화 엄태석

힘겨운 일이란 없는거야 네가 내 곁에 있다면나의 희미한 미래조차 너의 사랑으로 피어어리석은 마음 잠 깨워 주네아무도 가르쳐 주지 않았지 세상을 사랑하는 법항상 내 곁에 머물던 외로움의 그림자사랑해 너만을 영원토록 사랑해내 곁에 너만 있다면 이 세상 언제나 아름다운 걸행복해 내 마음 너는 나의 작은 평화 언제나꿈을 꾸며 살 수 있어 내 곁에 너만 있다면...

고함 이승환

팔짱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 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지 뭣 땜에 왔는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 하는 널 위해 부르라지 지금 필요한 건 그대들의 젊은 거짓 없는 몸짓 뿐 뭐야 잘난 너 좀 유별난 척 고상한 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통맞은 분풀이나 해 보지 그러게나 Stand up! 일...

고함 박강수

?천둥소리 같은 고함이 들리지 않으니 멀어진다 삶에 바라옵고 원하는 사람들 소리가 사라진다 눈 감아도 보이고 가슴만으로 통하는 길 그 길에 빛나는 희망 하나로 우리는 소리친다 아무도 모르게 바람 같은 그 목소리로 삶에 바라는 일들이 다 이뤄진다 기적이 부르는 날들이 그대를 따르고 커져가네 동쪽 하늘이 열리고 어둠 저 멀리 사라져 눈 감아도 보이고 가슴...

고함 수림 (Surim)

살아보지 못한 인생을 살아나가며 어렵고 힘든 건 당연한 것 이 새까만 세상을 살아나가며 우울한 나는 정상이니 날 그렇게 보지 마요 숨어버릴 거예요 한 계절 얼마나 빠른지 벚꽃이 지는 날들과 낙엽과 하얀 눈 녹는걸 생각해보아요 여기 있는 이유는 왤까요 내가 정말 하고 싶은 건 이게 아니니 날 놔줘요 숨어버리기 전에 여기 있는 이유는 왤까요 내가 정말 하...

고함 타부

무위미하게 잊혀져갈 대답들을 바라는 사람들. 알면서도 모르는듯 모르는듯이. 달콤하게 포장해도 추악하게 들릴뿐야. 거짓들을 무심하게 침묵으로 외면하려 했건만. * 또 대답을 해버린 나- 또 대답을 해버린 나- 날 향핸 비판인줄 알면서도 그래 난 또, 또 대답을 해버린 나 (거짓을 말해버린 나) 메말라버린 시선들과 존경하듯이 무시하는, 다 그렇...

고함 이승환

팔짱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지 뭣땜에 왔는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 하는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 없는 몸짓 뿐 뭐야 잘 난 너좀 유별난 척 고상한 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퉁맞은 분풀이나 해보지 그러게나 Stand up! 일어 ...

고함 이승환

팔짱끼고 앉아서 방관하는 자 고개돌려 한바탕 하품하는 자 여기 왜 있는지 뭣땜에 왔는지 퀭한 눈을 비비며 끝없는 열정과 곧추세운 어깨로 매번 함께 하는자 널 위해 부르리라 지금 필요한건 그대들의 젊음 거짓 없는 몸짓 뿐 뭐야 잘 난 너좀 유별난 척 고상한 척 하지마 아님 여길 나가 심퉁맞은 분풀이나 해보지 그러게나 Stand up! 일어 ...

비트위에 짧은 시 고함

너 무도 타인의 시선을 인식한 체로더 괴로운 삶에 궤도더 새로운 무엇인가 대한 각오또 맴도는 한다는 간단한 판단만문명의 시작 앞에 주저 하던 어린 아해가함께 짓던 모래성 어린 이해가 어른들이 심어놓은 진리의 폐해가 친구 머리위로 쏟아지던 해가모두들 진실을 찾으려만하고 이루지 못한 흑백논리가나를 내 형제 들과 함께어울리고자 했던 모든 것을 omr 카드 ...

11 고함 박강수 6집

?천둥소리 같은 고함이 들리지 않으니 멀어진다 삶에 바라옵고 원하는 사람들 소리가 사라진다 눈 감아도 보이고 가슴만으로 통하는 길 그 길에 빛나는 희망 하나로 우리는 소리친다 아무도 모르게 바람 같은 그 목소리로 삶에 바라는 일들이 다 이뤄진다 기적이 부르는 날들이 그대를 따르고 커져가네 동쪽 하늘이 열리고 어둠 저 멀리 사라져 눈 감아도 보이고 가슴...

아름다운이들에게 고함 Azrael

2002년 6월 13일 기억하니 기억나니?한창달아오르던 월드컵 뒤로 경기도 양주 광적의 56지방도자리했던 소녀의 비명도 그들이 주장한 어쩔수없는 사고성의없는 그들의 사과와 당당한 태도제대로 위로 받지못한 위가족의 눈물힘없이 집으로 돌아가는 한아버지의 내뱉는 소리없는 절규아무 느낌 없다면 듣지말게 친구아무 생각 없다면 바다건너 미국의 아폴로오노와 친구 ...

너에게 고함 원더부라

이제 모두 다 안듯 하지만 / 니가 겪은 한 줌이 세상의 전부는 아냐 니 모두를 나누라고도 / 하지도, 할 수도 없는 걸 걱정하진 마 조금씩 고개를 들어 봐 봐 / 한 번에 알거라 생각진 마 하지만 스쳐도 베이는 얘기들이 있잖아 / 같이 아프다고 가식은 아냐 그렇게 니가 남보다 잘났다 싶을 때 / 기억해 다 그럴거라고 내가 남과 달라 한심하다 싶을 때...

Go함 (Feat. 보혜) COA

소리쳐 강원 강원 그대 가슴에 Fire Fire 꺼지지 않아 정상의 그날까지 오에오 오에오에오 Let me hear u say 고함 귀가 터질 듯이 고함 멈추지 않아 계속 고함 못 먹어도 우린 고 고 고함 그 어느 곳보다도 순수한 땀 승리보다 값진 곳이 Ground Sponsor는 팬들로 충분해 Champion 으로 보답

신데렐라 컴플렉스 (온달에게 고함) 쎄쎄쎄

여기저기 괜찮다하는 girl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은 모두 자긴 모델이래 짧은다리 5등신몸을하고 6인치의 높은힐로 그런다고 감춰지나 값비싼 외제차의 꽁무니만 따라가고 잉글리쉬 한마디에 무지한티내고 발음도 못하는 외제만 사랑하는 그대는 신데렐라 콤플렉스 난아니라고 봐 그런 모습 난아니라고 봐 내가굳이 말을안해도 니가 너무 잘알잖아 난아니라...

Overture 푸른하늘

전주 나가고 사람들 환호 소리 들리고 여학생들 고함 들리고 ......

L.W.T (feat.RHYME-A-) Ja + Aeizoku

음악을 듣기 뒤틀린 사고 방식에 휩싸이면 제대로 느끼지 못하기 쉽상이며 그 음악이 가진 힘조차 알 수가 없어 잊지마 이건 기초 작업임을 또한 다양성을 인정하며 열린 생각으로 받아 들이길 완성도가 어떻든 간에 시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존중받아야만해 자 지금 이 목소리에 더욱 집중해 RHYME-A- 이제 식어 버린 거리를 비추네 전국의

모기에게 고함 (To The Mosquito) 블래스톰(Blastorm)

모기 너 이 놈 자식 모기 너 이 놈 자식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 모기 너 이 놈 자식 모기 너 이 놈 자식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 내 피를 쪽빠는 순간 최후의 만찬이어라 내 눈에 보이는 순간 장례를 치뤄주마 모기 너 이 놈 자식 모기 너 이 놈 자식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다 죽여버릴테...

죄짐 맡은 우리 구주 (MR) 이정봉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름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시노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름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여진희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름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근심걱정 무거운 짐 아니진 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

어달리 (Vocal. AI 승윤) 이천우

널 찾으려 이곳 저곳 수소문 하다 너 봤다는 말 듣고 참을 수 없어 포항부터 걸었다 묵호까지 이리기웃 저리기웃 물었다 널 찾아 헤메며 걸었다 그 예날 어달리 등대 카페에서 내게 속삭이며 약속했잖아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내곁에 있겠다 그 거짓말 믿었다 믿었어 너를 믿었다 수평선을 뚫고 솟아 오른 해가 내게 머물면 마음이 답답해 바달 향해 고함 친다 지수야 지수야

그가 내게 친구라 말했다 G-TROOP 고함

이 세상을 살아오며 수도 없이 많은 나의 주변에 사람들과 난 똑같이 동화되고 그들과 웃고 즐기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왔지만 이 나이를 먹도록 내가 부대끼며 친구란 이름으로 불려졌던 나에 주변에 사람들은 언제나 나를 위협하는 경쟁자였던것 같네 저마다의 길이 다 달랐는데 손에 흙묻히고 놀 수 있던 시절 그땐 없었는데 학교가 부모가 나에 친구들을 더이상 친구...

chann G-TROOP 고함

전혀 새로운 너무나 낯선 어느 별 에서 맞이하는 힘겨운 아침이 때론 날 따사로이 맞아주는 하늘에 태양을 저주하는 눈빛 그 하늘 빛 을 기억하는 작은 마음으로 결국은 모두 같은 자리로 다들 다툼은 끝나고 외곡된 시선은 버리고 끝까지 버틴 자만 느낄 수 있는 자만 으로 가득된 의미없는 이야기의 끝은 없고 할 수 있었던 모든 의미들만 계속된...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노동가요 공식음반 1집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노래이야기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민주노총 진군의 노래 꽃다지

전국의 노동자 굳게 뭉쳐 자본의 탄압을 뚫고 민주노총 해방의 길로 폭풍처럼 진군이다 보아라 기업별 노조를 넘어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독점을 넘어 해방으로 일천만의 가슴이 되어 승리의 역사를 창조하리라 진군하라 민주노총 보아라 민족의 염원을 안고 우리는 간다 노동자는 결코 무릎 꿇고 기다려 얻지 않는다 분단을 넘어 통일로 칠천만의

L.W.T Remix (Feat. RHYME-A-) Ja + Aeizoku

버리고 현명한 자세를 가지고서 모든 음악을 듣기 뒤틀린 사고방식에 휩싸이면 제데로 느끼지 못하기 십상이며 그 음악이 가진 힘조차 알수가 없어 잊지마 이건 기초작업임을 또한 다양성을 인정하며 열린 생각으로 받아들이길 완성도가 어떻든 간에 시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존중받아야만해 자 지금 이 목소리에 더욱 집중해 이제 식어버린 거릴 비추네 전국의

L.W.T (Feat. Rhyme-A-) Ja + Aeizoku

버리고 현명한 자세를 가지고서 모든 음악을 듣기 뒤틀린 사고방식에 휩싸이면 제데로 느끼지 못하기 십상이며 그 음악이 가진 힘조차 알수가 없어 잊지마 이건 기초작업임을 또한 다양성을 인정하며 열린 생각으로 받아들이길 완성도가 어떻든 간에 시도 그 자체로도 충분히 존중받아야만해 자 지금 이 목소리에 더욱 집중해 이제 식어버린 거릴 비추네 전국의

전노협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지역과 업종은 모두 달라도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갈라진 조국의 역사 외세가 판쳐도 새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전국의 노동자 뭉쳤다. 한발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주인될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전노협 진군가 노동자노래단

독재가 판쳐도 새 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 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 두발 전진이다 지역과 업종은 모두 달라도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갈라진 조국의 역사 외세가 판쳐도 새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전국의

전노협 진군가 민중가요

총진군 잔악한 자본의 음모 독재가 판쳐도 새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총파업 깃발이 솟았다 한발두발 전진이다 노동자 해방의 그날을 위해 이제는 하나다 전노협 새날이 밝아온다 동지여 한발두발 전진이다 지역과 업종은 모두 달라도 전노협 깃발아래 총진군 갈라진 조국의 역사 외세가 판쳐도 새역사 동트는 기상 최후의 승리는 우리것 전국의

팔도 비빔밥 키즈멜로디 (Kids Melody)

충청도서 왔시유 내사마 미나리지예(하모) 경상도에서 왔심더 나는요 시금치랑께 (워메) 전라도서 왔지러 어울렁 더울렁 신나게 한바탕 놀아보세 소고기 고명에 고추장은 추임새 보기 좋고 맛도 좋은 팔도 비빔밥 나는요 당근이우다 제주도서 왑서(기여) 나는요 오이예요 경기도서 왔어요 나는 취나물이지요(긍게) 고흥 들판서 왔당께 국산 콩 콩나물은 어디 어디서든 참 좋아요 전국의

TOMMY ROCK (타미 락)

빈 문장 긴 꼴값 빈 통장 없지 꽃밭 마치 허상 린 코카 취해 속아 핑 오바이트 붕 뜬 기분 끝에 질식해 부릅 킨 눈으로 직시해 빈 공간 없지 고함 있지 욕망 실 없다 feed 잘 봤어 daily 병맛 보기 좋다 좋지 돈맛 군침 싹 돌아 네 폰 뒤 열매같이 알지 선악 no 장님 콩깍지 달콤한 무의식중 무호흡 반복되지 남겨 사진 들 그 허울들이

길에서 김태윤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김태윤 [발라드]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김태윤 [발라드]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길에서 김태윤 [

밤 하늘에 별이 하나 둘 셋 점점 구름속에 사라져 가네 노래 하던 나의 꿈과 희망들이 어둠속에 사라져 가네 차가워진 빗줄기 사이로 소리쳐보는 뜨거운 나의 목소리 누가 듣나요 나홀로 있어 아플때 아무도 없어 슬플때 나 홀로 걷던 길위를 비춰준 너 따스함 마져 모르고 세상에 고함 치던 그시절 나의 쓸쓸함 만이 있어요

언제나 오시겠소 남정희

1.물새도 너도함께 목메어 울던 부두를 또 왔어요 뱃고동 울길래 하지만 연락선은 간 곳이 없어 수평선 바라보며 고함 쳤어요 언제나 오시겠소 오시겠소 그언제나 기다리고 있어요 2.울면서 기다렸던 기나긴 세월 너무나 흘렀어요 헤일 수 없어요 떠날 때 하신 언약 잊으셨다면 이 슬픔 누구에게 하소를 해요 언제나 오시겠소 오시겠소 그언제나 기다리고

별주부 나가신다 경지

용왕이 아프니 전국의 대신들 일제히 모여라 영의정 거북이 좌의정 도미 판서 민어 주서 오징어 한림 박대 대사성 도루묵 방첨사 조개 해운공 방개 병사 청어 군수 대구 현감 홍어 조부장 조기 부별 낙지 장대 승대 청다리 가오리 좌우나졸 금군 모조리 상어 솔치 눈치 준치 멸치 삼치 가재 개구리까지 명을 듣고 어전에 입시한다 꾸벅 별주부가 나가신다 길을

죄짐맡은 우리 구주 신영조

죄짐맡은 우리구주 어찌좋은 친군지 걱정근심무거운 짐 우리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줄을 모를까 시험걱정 모든괴롬 없는사람 누군가 부질없이 낙심말고 기도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수 있을까 우리약함 아시오니 어찌아니 아뢸까 근심걱정 무거운짐 아니진자 누군가 피난처는 우리예수 주께 기도드리세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Feat. 박철오) 놀지어다

죄 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 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받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까 시험 걱정 모든 괴롬 없는 사람 누군가 부질 없이 낙심 말고 기도 드려 아뢰세 이런 진실하신 친구 찾아볼 수 있을까 우리 약함 아시오니 어찌 아니 아뢸까

멸종위기 동물 이름송 (ㅇ) 다나랜드 (DANALAND)

아마존 검은 짖는 원숭이 아침이면 커다란 고함 지르지 웜뱃 웜뱃 호주에 살고 있어요 해가 지면 땅속에서 나와요 올리브바다뱀 어푸 바다를 헤엄쳐 코브라보다 강한 독 올리브바다뱀 인도강 돌고래 시력이 나빠 입이 길쭉 길어서 사냥이 쉬워 원반 물고기 별명 열대어 황제 아름다운 줄무늬 원반 물고기 일각고래 엄니 뿔처럼 보여요 안데스 콘도르는 가장 덩치가 큰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