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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엄태환

비가 내릴 것만 같아 밤하늘을 힘없이 바라보다 떠나가는 너를 위해 두손 모아 간절히 바라는 마음 너에게 어떤 시련이 온다해도 이겨낼 수 있을 꺼야 너만은 이별의 아픈 마음은 잠시일뿐 위로의 말 하지마 괜찮아 괜찮아 세상 어느 곳에 있다해도 너의 행복을 빌어 줄께 돌아선 널 보며 안녕 안녕 그리고 이것만은 알아주렴 너만을 사랑한 것을

이룰수없는사랑 엄태환

다가가면 갈수록 너는 거릴두고 나를 보고만 있는지 내~가 힘들어 하는 모습이 눈시울 지나친건지 너무해 그이제 나도 지쳣어 너를 향한 나의 마음을 지울께 너하나 때문에 애만 태우고 왜 나만 아파해야해 널 사랑한다고 말을 할때면 또다시 차가운비 몇번씩 잊으려 애를써지만 난너를 사랑하는걸 거리엔 다정한 연인처럼 한번쯤 웃으며 걷고 싶었어 하...

그리움이 되어버린 너 엄태환

언제부터인지 모르지만 너를 사랑한거야 네가 잊혀질 것 같은 생각에 어두운 거리를 거니네 아직 미워 할 순 없겠지 나를 사랑한 너를 기다림에 지친 나의 모습이 너무 초라해지네 나를 사랑한다고 말하지마 이젠 더 이상 슬픔은 싫어 수 없이 많은 날들을 그리워하며 지금 나홀로 울고 있잖아 너무 힘들어 너를 그리워하게 만들지마 지금 이 순간이 너무 힘들어 ...

나홀로 사랑하고 싶어 엄태환

나홀로 사랑하고 싶어 그댄 나의 사랑을 모른척 외면하지만 누구도 나의 가슴속에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어둠이 내려오는 차가운 거리를 바라보면 외로운 시간 속에 내 마음 너무나 아플거야 우- 그대를 이해 할 순 없어 나의 지친 마음에 눈물만 남긴 이유를 그대가 떠나간다해도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옷깃에 스며드는 차가운 숨결이 ...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엄태환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

슬픈 노래만 남아 엄태환

사랑하고 있지만 안녕이란 말을 해야지 초란한 나의 모습을 이젠 더 이상 견딜 수가 없어 이젠 홀로 가야지 외롭고 괴로워도 넌 그냥 가면 되지만 텅빈 내 마음 어이하나 언제나 나를 외면을 하던 사람들 용서할 순 있지만 너마저 그렇 줄은 몰랐어 가슴에 사무치는 이 아픔 사랑하는 사람아 내 곁을 떠나가면 이 슬픈 노래만 남아 나의 마음을 울리겠지 언제...

고향에 뜨는 달 엄태환

차가운 달이 뜨면 눈물로 고향 그리시는 할머니 모습 안스러워 다가가서 어깨 감싸보네 긴 세월 그리움만 가슴에 사무치시고 눈가의 주름이 말해주듯 그 옛날 얘기 하시네 비바람 거세고 눈 보라 몹시 휘날려도 아들 딸 걱정하던 피난 기르 아픈 상처들 한평생 소원이라며 고향가서 저 달 보았으면 오늘도 고향에 뜨는 달 서러웁게 뜨는 저 달을 반달이 뜰 때면 ...

돌아온 친구 엄태환

오랜만에 마난 사람아 그동안 뭘하고 지냈니 고생 참 많이 했나 보구나 고생 싫다 떠나가더니 네모습 안 되보이는구나 구리빛 얼굴로 바뀌었네 모진 그 세월이 얼마나 힘들었나 다시는 고향 등지지마 서로 의지하며 믿고 살아보자 기쁨과 눈물 함께하자 오래전에 네가 불었던 하모니카 소리도 좋았지 오늘밤 다시 들려 주겠니

개구리 길 엄태환

불게 물든 노을과 그빛에 빛나는 들녘 언제 보아도 마치 먼 하늘 여해 온 것 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현란한 음악 소리도 들리지 않는 여기 꼭 엄마 품속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제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 자 제 아무리 큰 돈 가진 부자도 이곳에서는 아무리 잘난 척 있는 척 하여도 개구리들 목청을 높어서 개굴개굴 개...

눈 내리는 거리에서 엄태환

하얀 눈이 내려요 아름다워요 가로등 불빛에 더욱 빛나요 두손을 잡고서 걸어봐요 춤추는 흰눈을 가슴에 안고 그대와 난 사랑을 하지요 우- 나의 가슴에 살며시 기대어 행복해 하는 그대의 얼굴- 나는 이 밤 잊을 수 없어 더욱 더 눈이 내려요 오 세상 가득히 하얀 눈이 내려요 아름다워요 가로등 불빛에 더욱 빛나요 두손을 잡고서 걸어봐요 춤추는 흰눈을 가...

고향에 <strong>뜨는</strong> 달 엄태환

차가운 달이 뜨면 눈물로 고향 그리시는 할머니 모습 안스러워 다가가서 어깨 감싸보네 긴 세월 그리움만 가슴에 사무치시고 눈가의 주름이 말해주듯 그 옛날 얘기 하시네 비바람 거세고 눈 보라 몹시 휘날려도 아들 딸 걱정하던 피난 기르 아픈 상처들 한평생 소원이라며 고향가서 저 달 보았으면 오늘도 고향에 뜨는 달 서러웁게 뜨는 저 달을 반달이 뜰 때면 ...

나 홀로 사랑하고 싶어 엄태환

나홀로 사랑하고 싶어 그댄 나의 사랑을 모른척 외면하지만 누구도 나의 가슴속에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어둠이 내려오는 차가운 거리를 바라보면 외로운 시간 속에 내 마음 너무나 아플거야 우- 그대를 이해 할 순 없어 나의 지친 마음에 눈물만 남긴 이유를 그대가 떠나간다해도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옷깃에 스며드는 차가운 숨결이 느...

이룰 수 없는 사랑 엄태환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

개구리길 엄태환

불게 물든 노을과 그빛에 빛나는 들녘 언제 보아도 마치 먼 하늘 여해 온 것 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시끄러운 자동차 소리현란한 음악 소리도 들리지 않는 여기 꼭 엄마 품속같아 개굴개굴 개구리 소리도 들려 제 아무리 큰 권력을 가진 자 제 아무리 큰 돈 가진 부자도 이곳에서는 아무리 잘난 척 있는 척 하여도 개구리들 목청을 높어서 개굴개굴...

이룰 수 없는 사랑(MR) 엄태환

텅빈 세상인 것 같아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엔 눈물만 흘러 아무말 없이 그냥 멍하니 시린 눈을 감아버렸어 아픈 기억 서로 가슴에 안고 돌아서면 남이 되는 걸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이 나는 걸 우리 만나지 말걸 그랬지 그냥 모르는 채로 어디에선가 너는 너대로 나는 나대로 마음편히 살 걸 그랬지 이름석자 서로 가슴에 안고 미워하며 살아간다면 우리 차라리 ...

나홀로 사랑하고 싶어(MR) 엄태환

나홀로 사랑하고 싶어 그댄 나의 사랑을 모른척 외면하지만 누구도 나의 가슴속에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어둠이 내려오는 차가운 거리를 바라보면 외로운 시간 속에 내 마음 너무나 아플거야 우- 그대를 이해 할 순 없어 나의 지친 마음에 눈물만 남긴 이유를 그대가 떠나간다해도 그댈 사랑하는 마음 지울 순 없어 옷깃에 ...

일어나 (Feat. 엄태환/이정열/서우영) 김광석

검은 밤의 가운데 서있어 한치 앞도 보이질 않아 어디로 가야 하나 어디에 있을까 둘러 봐도 소용없었지 인생이란 강물 위를 끝없이 부초처럼 떠다니다가 어느 고요한 호수가에 닿으면 물과 함께 썩어가겠지 일어나 일어나 다시 한번 해보는 거야 일어나 일어나 봄의 새싹들처럼 끝이 없는 말들 속에 나와 너는 지쳐가고 또 다른 행동으로 또 다른 말들...

안녕 안녕 안녕 준형(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PYGMALION)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투빅]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준형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투빅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2BIC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 안녕! 안녕.. 피그말리온

12시에 잤어 평소보단 좀 늦지 나도 조금 신기해 오늘은 늦은 아침 먹고 뒹굴뒹굴 거리며 하루 종일 보냈어 사실은 후회하고 있어 그 말은 하지 말 걸 많이 힘들었겠지 대체 난 왜 이러는 걸까 후회로 매일 살아 돌이킬 순 없을까 하루에 백 번은 아프고 천 번을 되새겨 만 번은 널 불렀어 또 오늘도 이렇게 허무하게 끝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 - 신경자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끝난거예요 서로가 아픈 상처 안고 사는 건 마찬가진데 운명의 장난이라 마음돌리고 안녕 안녕 간주중 안녕 안녕 안녕히 가세요 어차피 떠나갈 당신이기에 안녕을 빌겠어요 꺼져가는 화산처럼 식어간 사랑 이제는

안녕 안녕 안녕 준형 (2BIC)

기억도 추억이 될 테니까요 그대가 울지 않기를 서러워 슬퍼 말기를 떠나간 마음 돌리는 길은 No way No way No way 세상에 영원한 사랑은 없는 거죠 다 잊어요 영원히 그럴 줄 알았었는데 그렇게 믿었었는데 근데 왜 눈물이 나죠 점점 더 그리운 거죠 정말로 사랑했다면 정말로 사랑했다면 시간이 가도 잊을 순 없죠 No way No way No way 안녕

안녕?안녕!안녕. 구대완 외 2명

우리 함께한 추억이 된 모든 무대가 다 끝나가 우리의 만남은 추억으로 이제는 정말 볼 수 없지만 나를 기억해 줄 수 있겠니 너와 이별을 함께한 나니까 너희에게 내가 잊혀져도 내가 너희를 기억할게 지금까지 고마웠어 이게 우리의 마지막 인사야 안녕

안녕,안녕 치열

날 사랑하지 그랬니 ♬~~ 시간이 흘러가겠지 이런 기억도 다 잊혀질만큼 영문도 모르는 슬픔만 남아서 가끔 울겠지만~ 날 사랑하지 그랬니 너 밖에 모르던 나잖니 바보처럼 나 니곁에만 머물고파 아무렇지 않은척 돌아서면 왜 눈물이 날까 이런 내맘을 넌 알까 되돌릴수 있다면 그럴수 있다면 부탁할께 다시 내게로 돌아와주겠니 안녕

안녕 안녕 숙자매

부슬 부슬 부슬 내리는 빗소리 내 마음은 젖어버렸네 가슴속 깊이 떨려오는 건 빗물 때문은 아닌 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헤어지는게 잘못된 건 아닌지요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이별은 정말 싫어요 다시는 그런 말 나는 싫어요 깜박 깜박 깜박 비치는 저 불빛 당신의 마음인가요 바람이 불어도 찬 비가 내려도 저 불빛은 꺼지진 않겠죠

안녕, 안녕 Lucia(심규선) With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치열

[치열 - 안녕 안녕]..결비 그때 말하지 그랬니 어색해 보여 다른 사람 처럼 오랜친구보다 편하던 니 웃음 이제 잊어야지..

안녕 & 안녕 모리(Morrie)

봄볕이 내리는 창가 고양이 잠드는 오후 살며시 두눈을 감고 그려보는 따스한 마음의 모양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Mistle, hi say hello goodbye Mistle, bye summer say goodnight 말보다 큰 추억을 품고 미소짓던 너로 온...

안녕, 안녕 Berry못난이님희망곡…─┼심규선(Lucia),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안녕, 안녕 루시아, 에피톤 프로젝트

그 땐 눈물이 많아서 어떻게 참아야 하는지 알 수 없었고 미안하다는 말들도 그렇게 힘이 들었는지 할 수 없었던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내밀면 잡힐 것 같던 시간과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가쁜 숨이 힘겨워 몰아 내쉬던 스무 살 어딘가 얇은 유리와 같아서 닿으면 깨어질 것 같던 나의 마음도 안녕, 안녕 잘 지내고 있니 손

안녕 안녕 가비앤제이(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가비엔제이(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은희의 노을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가비엔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가비앤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Gavy nj(가비엔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Gavy nj(가비앤제이)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지진석

어렴풋이 기억나 우리 수줍던 눈인사 안녕 안녕 이렇게 될 줄 알았던 것처럼 환하게 웃어주던 그대 우우 떠올리기만 해도 우우 그날의 향기가 기억 속에 우리 참 예쁘더라 둘이 손잡고 걷는 곳마다 묻어나던 행복이 언제라도 보잘것없는 품에 따스한 미소가 피어나면 그걸로 됐어 나는 우우 고운 두 눈에 담긴 우우 붉어진 내

안녕? 안녕.. RainBox

안녕? 안녕... 1.버스에서 내린 널 첨 봤을때 너라면 하고 기도했어 널 첨 만나기로한 그곳 주위엔 누구도 너 같은 사람 없었어. *bridge1 암 생각 없던 나에게 설마 다가오던 네가 첨 뵙겠습니다라고 난 말 안했지만 그 기쁨아니? *chorus1 안녕?

안녕 안녕 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이한빛

우린 정말 아닌 것 같아 더 이상 내 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아 너무 힘들어 아무일 없는 듯 시간이 흐르면 서로 잊혀질까 널 좋아하는 마음 이렇게 끝인가 봐 다 알잖아 어둠 속을 헤매는 너와 나 같은 시간 속에 가두지 마 조금씩 멀어져 사라져 더 이상 이별을 망설이지 말아줘 서로 기다리지 않기로 해 너를 사랑했던 그 앤 없어 안녕

안녕 안녕 남궁연밴드

처음엔 서로가 바라보고만 있었지 기억하니 니가 안녕하면서 웃었지 그때 난 눈물이 났어 내게도 행복이 온거야 세상을 모두 가진 듯 했어 니가 있어서 안녕 안녕 이젠 시작과 다른 안녕 안녕 안녕 안녕 결국 같은 얘기 안녕 안녕 이젠 또 다른 너의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똑같은 시작과 끝 그러다 어느 날 힘이 든다고 말했지 기억하니

안녕, 안녕! 은희의 노을

안녕~ 하얗게 속삭이던 아침이여 해묵은 코트와 털장갑이여 안녕~ 안녕~ 정든 교정의 앙상한 나무여 매일 마주치던 친구들이여 안녕~ 안녕~ *잊혀지겠구나 내 친구야 잊혀지기 전에 그렇게 살며시 고개를 내밀던 따스함이 나를 반기네 안녕! 나를 마중 나온 푸른 향기야 연인을 찾아 나선 참새들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Gavy nj

할 수 있지 잘할 수 있지 괜한걱정 안해도 되지 숨가쁘게 사랑 했던 서글픈 우리의 계절 안녕 담배끊기 술 좀 줄이기 내 선물들 버리지말기 조급해진 내 입술에 마지막 초라한 잔소리만 안녕 안녕 이젠안녕 이젠 그만 너를 놓아줄께 미련한 마음 못난 발걸음 다신 널 찾지 않을께 오래오래 이 자리에 네 뒷모습 가슴에 묻을께 내 사랑

안녕, 안녕 소윤

일렁이던 밤들이 잠시라도 사라질까 자꾸만 머릿속에 맴돌아 시간은 파도처럼 내게서 점점 더 멀어져가 바닥만 보이는 황량한 썰물 같은 겨울 냄새 코끝에 남아 시린 내 손 안에 담긴 널 붙잡아 저만치 멀리 가는데 차갑게 식어갈 너의 온기와 웃음과 모습을 하루를 깊숙이 들이켜 이젠 정말 안녕, 안녕 같이 걷던 그 길에 남겨져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