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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강***& 엄혜진

오직 하나 우릴 위해 애쓰시던 아버지 궂은일 힘든 일 참아가며 살아온 길 쓸쓸한 뒷모습 감추시며 웃는 얼굴 볼 때마다 당신 모습이 찡해옵니다 외로워 말아요 우리가 있잖아 혼자가 아니잖아 오늘 하루만이라도 편히 편히 쉬세요 두 눈을 감아도 영원한 사랑이 가슴에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 외로워 말아요 우리가 있잖아 혼자가 아니잖아 오늘

부족한 사랑 엄혜진

?그저 표정없는 얼굴로 서로 바라만 보면서 짧은 침묵만 허공에 날려보내고 있네 나를 바라본 시선이 벌써 눈물로 얼룩져 아픈 추억만 당신에게 남겨주고 말았네 지나간 시간 생각하면 서로가 좋았던 나날들 이젠 남이될 당신에게 나의 마음을 달래야지 하지만 보낼 수 없어 당신을 보낼수 없어 하늘아 부족했던 내사랑 나를 아프게해 지나간 시간 생각하면 서로가 좋았...

아들바위 엄혜진

하늘빛이 고운날 바다빛이 고운날 모진 세월 참아가며 눈물숨긴 어머니 애써웃는 모습으로 아들바위 바라본다 행여나 험한세상 비틀거려 넘어질까봐 아들딸 잘되라고 두 손 모아 소원비네 바다님이 오실까 뱃길따라 오실까 밀려가는 파도에 슬픈일은 보내놓고 밀려오는 파도에 기쁜소식 전해주오 행여나 험한세상 비틀거려 넘어질까봐 아들딸 잘되라고 두 손 모아 소원비네 ...

솔직히 (MR) 엄혜진

1절 16초..(솔직하게 ㅡ말ㅡ해ㅡ봐요ㅡ 우리 ㅡㅡ사랑ㅡ얘ㅡ기를ㅡ ) 27초..))솔직히 얘기해요ㅡㅡ마음을 터ㅡ놓고 ㅡㅡ 누구의 잘못인지ㅡ 누구의 실ㅡ수ㅡ인ㅡ지 ㅡ 자존심 다 버리고 ㅡㅡ우리의 사랑위해 ㅡ 잘ㅡ못된 오ㅡ해를 솔ㅡ직히 얘기해요 ㅡ 토ㅡㅡ닥ㅡ토닥 ㅡㅡ정ㅡ이야ㅡ 들었ㅡ지ㅡㅡ만ㅡ 이ㅡㅡ제ㅡ는ㅡ ㅡ아ㅡ닌ㅡ건 아ㅡ니ㅡ예ㅡ요 ㅡ 당신ㅡ의 사랑ㅡ...

용서 엄혜진

그날의 불타던 사랑 그저 한순간의 장난이었나 모든걸 다 주었던 내 사랑 모래알처럼 흩어져갔네 지울 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 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 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걸 용서 할게요 돌아와 주세요 내게로

그여자 엄혜진

밤이 내린 골목길 가로등 하염없이 거니는 그 여자 가리워진 머릿결 사이로 떨고 있는 그 입술 그 누가 그여자를 어둠속에 울게 하나 그 누가 여자를 차디찬 거리에 혼자 두었나 아마 이별 했나봐 저토록 우는걸 보면 사랑이 여자를 떠나서 아프게 한거야 외로운 여자 고독한 여자 쓸쓸한 그여자 찬바람에 흩흩어진 ...

우리둘이 엄혜진

나는 너무나 당신을 사랑합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진한 맘으로 당신도 오직 나만을 사랑해줘요 이 세상에서 제일로 순결한 맘으로 루비루비루~ 나는 행복해요 루비루비루~ 정말 좋아 지금 이 행복이 영원하길 매일 기도해요 지금 이 기쁨이 영우너하길 매일 기도해요 그대와 나 손을잡고 낙원으로 가요 우리둘의 사랑으로 꿈을 이뤄가요 ...

용서 (Inst.) 엄혜진

그 날의 불타던 사랑 그저 한수간의 장난이었나 모든걸 다 주었던 내 사랑.. 모래알 처럼 흩어져갔네 지울수 없는 상처만 가득 남기고 떠난 그사람 당신이 아니면은 그 누구도 사랑할 수가 없는데 돌아와 이제라도 내게 돌아와 지난날 그 사랑을 내게 주세요 모든걸 용서할게요 돌아와 주세요 내게로-

솔직히 엄혜진

솔직하게 말해봐요 우리 사랑얘기를 솔직히 얘기해요 마음을 터놓고 누구의 잘못인지 누구의 실수인지 자존심 다 버리고 우리의 사랑위해 잘못된 오해를 솔직히 얘기해요 토닥토닥 정이야 들었지만 이제는 아닌건 아니예요 당신의 사랑 확인하고 싶어요 왜 내맘 몰라주나요 애타는 나의 마음을 솔직하게 말해봐요 우리 사랑 얘기를 솔직하게 말해봐요 우리 사랑얘기를...

아버지의 강 - 강문경

아버지의 - 강문경 00;32 아~~~저녁바람에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아버지의 옛노래~~~ 농사를 지어 아하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묵묵한 저 땅은 아버지의~@ 땅이여~~~ 01;50 저~~~ 강건너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버지의 - 강문경 00;32 아~~~저녁바람에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아버지의 옛노래~~~ 농사를 지어 아하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는 묵묵한 저 땅은 아버지의~@ 땅이여~~~ 01;50 저~~~ 강건너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아버지의 강 주병선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에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러는 저강은 아버지에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아버지의 강 장민호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김태연 (01)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의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아버지의 강 주병선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룻터에 물새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아버지의 강 조승원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아버지의 강이여

아버지의 강 김소연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 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아버지의

아버지의 강 황준

건너 나루터에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아버지의 강 이태호

아버지의 - 이태호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모른 척하는 아버지의 강이여 간주중 저 강을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아버지의 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아버지의 강(MR) 박성온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막걸리 한잔 강 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막걸리 한잔 강 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막걸리 한잔 강 진

온동네 소문 났던 천덕꾸러기 막내아들 장가 가던 날 앓던 이가 빠졌다며 덩실더덩실 춤을 추던 우리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들 많이 컸지요 인물은 그래도 내가 낫지요 고사리 손으로 따라주는 막걸리 한잔 아버지 생각나네 황소처럼 일만 하셔도 살림살이는 마냥 그 자리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아버지 원망했어요 아빠처럼 살긴 싫다며 가슴에 대못을

아버지의 강 (경음악)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아버지의 강 (2023 Ver.) 김세은

당신께서 남모르게 흘리는 눈물 소리를 예전에는 몰랐어요 아버지의 노래인줄 자식들 강뚝은 막아주면서 당신의 강뚝은 왜이리 못막았소 아버지 우리아버지 검게탔던 그얼굴은 세월이 뺐고 뒤돌아서 눈물짓던 그노래 이제서야 그마음을 알았습니다 아버지 사랑 합니다 당신께서 배곯으며 한두푼 모아둔돈을 이 못난딸 두손잡고 옷한벌 사입으라며 논바닥처럼 갈라진 손으로 두손잡아

하늘 아버지 왕같은 제사장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 같은 성령의 강물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꽃 하늘 아버지 내게 부어 주소서 하늘의 불 생수의 영광 위에 영광 맛보도록 내 영혼을 채우소서

하늘 아버지 홀리파이어 워십 컨퍼런스

[가사]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흘러나오는 수정같은 성령의 강물 하늘 아버지 그 오른편에 앉아계신 어린 양 예수 그 보좌에서 타오르는 꺼지지 않는 성령의 불꽃 하늘 아버지 내게 부어주소서(채워주소서) 하늘의 불 생수(성령)의 영광위에 영광 맛보도록 내 영혼을 채우소서 () 는 영감에 따라

명자 (Cover Ver.) 수피아 강

나 어릴 적에 개구졌지만 픽하면 울고 꿈도 많았지 깔깔거리며 놀던 옥희 순이 지금 어디서 어떻게 변했을까 자야자야 명자야 불러샀던 아버지 술심부름에 이골 났었고 자야자야 명자야 찾아샀던 어머니 청소해라 동생 업어줘라 어스름 저녁 북녘하늘 별 하나 눈물 너머로 반짝반짝 거리네 나 어릴 적에 동네사람들 고 놈 예쁘다 소리 들었고 깐죽거리며 못된 철이 훈아 지금

아버지의 강 (Cover Ver.) 송현주

아 저녁바람에 억새울고 강기슭에 물새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옛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마리 슬피울면 강바람에 검게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잡아 날키우시고 옛노래 불러 날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흐르는 저강은 아버지의

소금꽃 진성

초승달 길 벗 삼아 짙은 새벽길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말라버린 가시밭 땀방울 서러움에 꽃이 된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새벽잠 눈 비비며 싸립문 열고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소금꽃 박성온

초승달 길 벗 삼아 짙은 새벽길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말라버린 가시밭 땀방울 서러움에 꽃이 된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새벽잠 눈 비비며 사립문 열고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소금꽃 (Cover Ver.) 송민수

초승달 길 벗 삼아 짙은 새벽길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말라버린 가시밭 땀방울 서러움에 꽃이 된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새벽잠 눈 비비며 싸립문 열고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소금꽃 (Cover Ver.) 나소연

초승달 길 벗 삼아 짙은 새벽길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말라버린 가시밭 땀방울 서러움에 꽃이 된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새벽잠 눈 비비며 싸립문 열고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소금꽃 공훈

초승달 길 벗 삼아 짙은 새벽길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말라버린 가시밭 땀방울 서러움에 꽃이 된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새벽잠 눈 비비며 사립문 열고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소금꽃 (Cover Ver.) 이윤환

초승달 길 벗 삼아 짙은 새벽길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말라버린 가시밭 땀방울 서러움에 꽃이 된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새벽잠 눈 비비며 싸립문 열고 발길 재촉하는 우리 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아버지의 강 (Cover Ver.) 진철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아버지의 강 (Cover Ver.) 양연희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소금꽃 @진성@

소금꽃 - 진성 00;40 초승달 길 벗 삼아 짙은 새벽길 발~~길 재촉하는 우리~아버지 천근만근 가장의 무게 짊어지시고 허~~~덕이는 한숨소리 세월 건너다 휘어진 뼈마디 눈~~~물도 말라버린~~~ 가시밭~~~ 땀방울 서~~러움에~~~ 꽃이 된~~~ 아버지 등~~ 뒤에 핀 하얀 소금꽃 02;16 새벽잠 눈 비비며 싸립문 열고

꽃상여 루덴스

아버지 지나가는 꽃상여 산산 부숴지는 햇살 어머니 드러 누운 흰가슴 뚝뚝 떨어지는 검은 꽃꽃꽃꽃 긴 따라 흘러 가는 조각 가는사람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꽃 피어오를까 부숴지는 햇살에 베인 상처 붉은 해당화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꽃 피어오를까 부숴지는 햇살에 베인 상처 붉은 해당화 아버지 누운 자리 무슨 꽃 피어오를까

아버지의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건너 나루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꽃다지

도종환 작시 윤민석 작곡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는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패닉

내 마음속 강물이 흐르네 꼭 내 나이만큼 검은 물결 굽이쳐 흐르네 긴 세월에 힘들고 지칠때 그 강물위로 나의 꿈들 하나 둘 띄우네 설레이던 내 어린 나날도 이제는 무거운 내 길 위에 더 무거운 짐들 조금씩 하나씩 나를 자꾸 잊으려 눈물을 떨구면 멀리 강물따라 어디쯤 고여 쌓여가겠지 텅빈 난 또 하루를 가고 내 모든 꿈은 강물에 남았네 작은 섬이 되었네...

이유미

은혜의 보좌로 넘쳐나는 한없는 주님의 그 평강이 우리의 모든 삶 구석 구석을 촉촉히 적시어 주옵소서 아 그 강물이 이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 간주중 > 아 그 강물이 이땅 낮은 곳으로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메마른 영혼의 가슴으로 흐르길 원합니다 흐르길 원합니다 흐르길 원합니다

꽃다지

(도종환/시, 윤민석/가락) 가장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간다 가장 더러운 것들을 싸안고 우리는 간다 너희는 우리를 천하다 하겠느냐 너희는 우리를 더럽다 하겠느냐 우리가 지나간 어느 기슭에 몰래 손을 씻는 사람들아 언제나 당신들 보다 낮은 곳을 택하여 우리는 흐른다 언제나 당신들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