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다 주지 못한 마음의 끝 엉클파카

괜찮아졌어 눈물을 흘리던 밤도 괜찮아졌어 난 잊어버렸어 널 떠올려봐도 이제 괜찮아 아프게 돌아선 네맘알아 미안해하지마 날 떠나가 떠나가 떠나가

마음의 끝 비스윗(Besweet)

서로에게 너무 욕심이 많아 잠시도 놓아 주지 않았죠. 따뜻한 그대 손에 쥐어진 내 손끝이 온통 빨게 졌었던 추억에 “마음이 아프죠 닿지를 않죠 시작에 끝에서 멈춰섰죠. 설레지 않는 마음에 끝이 멀어지죠” 아무 말도 없는 날. 그저 웃으며 보던.

마음을 100으로 둔다면 엉클파카

알잖아 나 이런 맘인걸 너도 알았잖아 미안해 말하기 어려워 조금 늦어버렸어 맘을 100으로 둔다면 네 맘을 말야 거기에 난 없을 것 같아 마주하지 않는 우리의 시선 이별을 예감 하게해 헤어지지 못하는 마음이 사랑 이기는 한걸까 늦은 게 아니야 넌 날 놓아둔 거야 너 없는 날 상상해도 눈물이 나지 않을 쯤엔 미안해 너 이런 맘인걸 나는 잘 몰랐잖아 사랑해

엉클파카

발끝만 보며 내옆을 따라 걷는 그대말 하지 않아도너의 그 표정을 난 알고 있어아무렇지도 않은 척 그냥 웃어봐도갈라진 틈 사이가점점 깊어짐을 난 알고 있어비록 매 순간 행복하진 않았대도모든 날 눈물은 아니었음을비록 맘 닿지 않는 곳에 갔더라도넘나들던 순간을 기억 해줘눈을 피하며 텅빈 창밖만 보는 그대보지 않아도 그 눈에 담긴 말을 알고 있어텅 빈 허공에...

시가렛 엉클파카

난 하루종일 참고 있던숨을 내뱉고서 우리차안 가득 나눈 이야기들은나온 숨에 하얗게연기처럼 퍼져나가네지구를 돌아 제자리야한걸음도 못내딘 우리차안 가득 나눈 이야기들은놓인 숨에 하얗게연기처럼 퍼져나가네희미해질 순간도 너의 옆에 있을께I just wanna be with youYou are the only, You are the my only어제같은 오늘도...

자양동 맥주 엉클파카

내 생각처럼 모든 게 흘러갈 수는 없잖아내 마음처럼 네 맘이 흘러갈 수는 없으니불안하기만 한 내 마음과날아갈 것만 같은 네 마음을 잡고 싶어너무나 보고 싶었다고말하지 못하는 내가 바보 같지만내 생각처럼 모든 게 흘러갈 수는 없잖아나쁘기만 하진 않은 시간과견뎌내야만 하는 시간들은 버거워너무나 보고 싶었다고말하지 못하는 내가 바보 같지만불안하기만 한 내 ...

Stay 엉클파카

Bright sky made me scared of taking you awayYou kept saying me you want to fly awayStay by my side, even though the sky shines soStay here on the Earth, think of what we have nowWords of love, eyes...

바다 위에 누워 엉클파카

그대와 푸른 바다 위에 누워 그 아무도 없는 듯멀어지는 저 사람들만이 어디로 향해 가는지바닷속에 잠기네잠겨 있는 세상의 위에 부유하는 작은 저 섬들은그리웠던 고요함에 잠겨 지평선을 넘어시끄러운 도시의 불빛 흩어지는 수많은 환상모두 삼킨 바다 위에 누워 우린 눈을 감아그대와 검은 바다 위에 누워 그 아무도 없는 듯반짝이는 물낯의 위에 부유하는 작은 별빛...

돌아가자 엉클파카

어디로 가는지 어디에 있는지나는 무얼 하는지 잘하고 있는 건지고민했던 순간들 잊지 못하고힘들었던 그때 맘은 잊혀져가고그땐 나에겐 너무 힘들었는데이제야 조금 나 알 것 같은데잠시 멈춰 서서 돌아보고 싶어 내가 어딨는지잘하고 있는지 지금 이대로 정말 후회 없는지그땐 나에겐 너무 힘들었는데이제야 조금 나 알 것 같은데잠시 멈춰 서서 돌아보고 싶어 내가 어딨...

오느린윤혜린

아쉬움 이 말만으론 다하지 못할 내 마음의 낙서들 내 기억에 묻어있는 아직 선명한 흔적들 그대로 남겨두고 아직은 머물러 있는 떠나지 못한 알 수 없는 마음들 아무도 모르는 이 순간을 잡아 되뇌이며 잃을 준비를 해 어쩔 수 없이 새어나가는 공허한 감정들이 그대로 나는 텅 빈 마음에 내 비밀을 던져 넣어 내겐 너무 익숙했던 그래서 더 힘들었던 우리 헤어나지

끝 (inst.) 오느린윤혜린

아쉬움 이 말만으론 다하지 못할 내 마음의 낙서들 내 기억에 묻어있는 아직 선명한 흔적들 그대로 남겨두고 아직은 머물러 있는 떠나지 못한 알 수 없는 마음들 아무도 모르는 이 순간을 잡아 되뇌이며 잃을 준비를 해 어쩔 수 없이 새어나가는 공허한 감정들이 그대로 나는 텅 빈 마음에 내 비밀을 던져 넣어 내겐 너무 익숙했던 그래서 더 힘들었던 우리 헤어나지

긱스

안녕히 가세요 이제 끝이에요 아직 하지 못한 말은 다음에 할께요 조심해 가세요 아프지 말아요 언젠가 내가 생각나는 그 날이 올까요 우리 다시 만나면 알아볼 수 있겠죠 오랜 시간 지나도 나 그대를 기억할께요 정말 안녕히 가세요 이제 끝이에요 이제 정말 안녕히 안녕

GIGS

(이적/정재일) 안녕히 가세요 이제 끝이에요 아직 하지 못한 말은 다음에 할께요 조심해 가세요 아프지 말아요 언젠가 내가 생각나는 그 날이 올까요 우리 다시 만나면 알아볼 수 있겠죠 오랜 시간 지나도 나 그대를 기억할께요 정말 안녕히 가세요 이제 끝이에요 이제 정말 안녕히 안녕 ~ ------------------------------

Gigs

[gigs 2] 11. (이적/정재일) 안녕히 가세요 이제 끝이에요 아직 하지 못한 말은 다음에 할께요 조심해 가세요 아프지 말아요 언젠가 내가 생각나는 그 날이 올까요 우리 다시 만나면 알아볼 수 있겠죠 오랜 시간 지나도 나 그대를 기억할께요 정말 안녕히 가세요 이제 끝이에요 이제 정말 안녕히 안녕

별 (Your My Star) 김서하

혹시 알고 있나요 나는 알고 있죠 지금 나를 감싸는 꿈같은 일상이 그대란 걸 나의 안에 어떤 것보다 선명했었던 눈부신 기억 마른 밤 하늘의 별 같아 아직 내 마음의 그대가 자꾸 떠오르는 걸 미소짓는 걸 지금도 가끔은 아련하게 맴도는 작은 꿈결처럼 있어줘요 언제라도 나의 곁에서 좋아한단 말은 너무나 작게 느껴지고 아직은 사랑이라 말하고 싶은데 어떻게 할까요 거리

진심이란 정윤나

A 이라 생각하지 않으려고 끈임 없이 기억해 봐도 모두 주지 못한 내 맘을 보면 미안한 마음 때문에 잊지 못해. B 말이라도 해 줄걸 그랬어. 난 괜찮다고 울지 말라고... 나를 보내주며 얘기하던 너에겐 이건 정말 못 할 일인거야... C-1 자꾸 답답해지는 건 왜일까.

지겨워 어반 자카파(Urban Zakapa)

아직 맘이 아파서 아직 눈물이 나서 못한 말 아직 남아서 주지 못한 사랑이 남아서 아직 나에겐 남아서 그래서 너를 잊지못해 그래서 네게 전하지 못한 말 네게 주지 못한 지겨워 매일 똑같은 말 지겨워 너를 더 잡지 못한 나 후회 또 후회뿐인 나 지겨워 왜 도대체 매일 같은 이유로 맴도는 지 난 지겨워 아직

마음의 거리 박소유

한껏 움츠러든 마음 못내 아쉬워한 몸짓 끝내 변하지 않을 망설임으로 좁혀지지는 않을 너와 나의 거리는 한걸음도 떼지 못한 미련함으로 알아, 알아 같은 시간의 너와 같은 시간의 내가 서로 다른 말들로 믿지 못하고 안전할 것 같았던 너와 나의 섬에서 이제 벗어나기를 그럴 수 있기를 알아, 알아 두려운 나의 마음도 사라지기를

인연의 끈 한정일

바람결에 실려 오는 산사의 풍경소리 오랜 세월 함께 했던 소중한 인연 밀려오는 그리움에 온 가슴 적셨네 덧없이 지나온 이세상 헛된 꿈 모두 내려 놓고 모두 놓아 버리니 세상이 주지 못한 행복이 눈앞에 있네 방황하여 발길닿는 산사의 예불소리 오랜세월 지나온 여울진 삶이여 밀려드는 회한에 눈물고이 맺혔네 수없이 지나온 인고의 세월 모두 내려 놓고 모두

배신의 끝 레이니 데이 피플(Rainy Day People)

그런 슬픈 표정 난 싫었어 미안하단 말은 하지도 마 오 오 언젠가 너도 나를 생각하며 눈물 흘릴 때가 있을 거야 오 오 그래 나 화나는 건 사실이지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한 내가 싫어 단 한번 만은 나를 사랑했니 지금까지 내게 한 말 거짓이었니 오오 이런 정말 가슴이 무너져 너를 사랑했던 내가 내가 너무 싫어 이제는 너 따윈 지워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배신의 끝 Rainy Day People

그런 슬픈 표정 난 싫었어 미안하단 말은 하지도 마 오 오 언젠가 너도 나를 생각하며 눈물 흘릴 때가 있을 거야 오 오 그래 나 화나는 건 사실이지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한 내가 싫어 단 한번 만은 나를 사랑했니 지금까지 내게 한 말 거짓이었니 오오 이런 정말 가슴이 무너져 너를 사랑했던 내가 내가 너무 싫어 이제는 너 따윈 지워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찾겠어

마음 꽃 보라미유

숨을 참고 기다린 그대야 이제서야 두 눈을 바로 보네요 어린 날들을 보내고 나서야 내 마음을 알아버렸네 마음의 꽃피워내던 날들야 지금의 나로 날아올 수 있겠니 사랑스레 사랑할게 얘기할 때 아무래도 좋다던 마음이야 피어오르는 그때 그날 그 떨림 이리도 우린 영원할 무언갈 꿈꾸며 소란히 살아가다 마음 닿을 거리에 오르며 높은 곳에 서있을게 마음의 꽃피워내던

이내 분리수거밴드 (BLSG)

혹시나 하는 맘 뒤돌아 가려 했다 가 이길 끝에 있지 않을까 이내 걸어 가 어느새 다다라 스치며 부는 바람과 익숙 한 푸름 날 향해 웃는 그대 미소는 그대로 마치 봄과 가을 같아서 다시 날 숨 쉬게 하네 하루에도 몇 번씩이나 들었던 후회와 전하지 못한 감정이 더 주지 못한 사랑 부족했던 용기 돌이킬 수 없는 밤을 찾아 간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하늘의 네 손 끝 닿았으니 Soulmate

네 맘 속 찔려오는 악한 생각 주님께 숨길 수 없어 내 영을 모두 아시는 주님께 모든 걸 아뢰었지 그 때 주님 하시는 말씀 하늘에 네 손 닿았으니 거룩한 자야 두려워 말라 하늘에 네 손 닿았으니 허물의 사함을 받은 자 복 있나니 마음에 간사가 없고 마음의 거짓이 없는자 복 있나니 주님께 복을 얻도다 그

3호선 버터플라이

난 항상 꿈꿨지 뭔가 다른 길이 있다고 결국 그렇게 내게 주어진 작은 선택 아픈 고통도 없고 생각도 필요없는 그곳 차가운 욕조 위에 노랠들려줘 내 마지막 여행 다른 봄이 올때 까지 투명한 7월의 여행 긴긴시간들은 이미 오래흘러 토끼를 쫒는 여자아이처럼 고래를 잡는 선원처럼 파란색 꿈을 쫒는아이처럼 가보지 못한

세계의 끝 엔에이피(NAP)

세계의끝 - NAP (엔에이피) 난 지금도 숨을 쉬고 있고 여전히 일상을 보내고 때로는 알 수 없는 허전함 속에 잠겨도 여전히 세상을 살고 있는 걸 난 지금도 항상 여기있고 여전히 밤을 좋아하고 가끔씩 어디엔가 두고온 마음의 조각을 찾아 헤매지 사실은 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니가 너무 보고 싶은거야 니가 너무 그리운것뿐이야

소녀 jeebanoff

곱게 빗은 머리 불그레 오른 볼빛 너를 마치 어제 본 듯 어디 하나 낯설지가 않지 제법 따뜻해진 날씨 머리 위 날리는 꽃이 우릴 마치 반겨주듯 모든 것이 그날과 똑같지 너는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나의 맘을 알진 못하지만 난 말하고파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아직, 들려 주지 못한 말이 남았다고 조금 서툴지만 너에게, 난 말하려고 아직, 우린 하지

윤건호

She is gone 너는 지금 어디에 있고 또 뭘하고 또 I don't know know know know Just love 시간이 흘러 잊혀지겠지만 내 진심만 그거 하나만 기억해 줄래 안녕 오랜만이야 잘 지냈냐 물어볼게 우리 추억들은 전부 가슴에 무뎌볼게 그토록 행복해한 웃음소리 잊어볼게 너와 함께한 추억들은 위로 보내줄게 0h 아직은 널 완전히 잊지 못한

배신의 끝 레이니 데이 피플

그런 슬픈 표정 난 싫었어 미안하단 말은 하지도 마 오 오 언젠가 너도 나를 생각하며 눈물 흘릴 때가 있을 거야 오 오 그래 나 화나는 건 사실이지 아직까지 너를 잊지 못한 내가 싫어 단 한번 만은 나를 사랑했니 지금까지 내게 한 말 거짓이었니 오오 이런 정말 가슴이 무너져 너를 사랑했던 내가 내가 너무 싫어 이제는 너 따윈 지워버리고 새로운 사랑을

세계의 끝 NAP

난 지금도 숨을 쉬고 있고 여전히 일상을 보내고 때로는 알 수 없는 허전함 속에 잠겨도 여전히 세상을 살고 있는 걸 난 지금도 항상 여기 있고 여전히 밤을 좋아하고 가끔씩 어디엔가 두고 온 마음의 조각을 찾아 헤매지 사실은 돌아갈 수도 지울 수도 없다는 걸 너무 잘 알고 있지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거야 니가 너무 그리운 것 뿐이야 사실은 너 내가 없는 세상에서

내 마음의 강물 존 노

수 많은 밤은 떠나갔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그 날 그 땐 지금은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끝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나고 비바람 모진 된서리 지나간 자욱마다 맘 아파도 알알이 맺힌 고운 진주알 아롱아롱 더욱 빛나네 그날 그 땐 지금은 없어도 내 맘의 강물 없이 흐르네 새파란 하늘 저 멀리 구름은 두둥실 떠가고 비바람

얼음 산책 넬 (NELL)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하고 하루하루 나의

마음의 문제 브로콜리너마저

할 말은 너무 많은데 할 수가 없고 나는 자꾸만 작아지고 있었죠 말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남아 나는 자꾸만 잠들 수 없었죠 '어쩔 수 없어요, 결국 당신 마음의 문제이니까' 아무도 나의 말들을 듣지는 않고 그저 편한 대로 말하기만 했죠 너에게 생긴 일들엔 관심이 없어 그런 표정도 감출 수 없었죠 '어쩔 수 없어요, 결국 당신 마음의 문제이니까

마음의 문제 브로콜리 너마저

할 말은 너무 많은데 할 수가 없고 나는 자꾸만 작아지고 있었죠 말하지 못한 말들이 가슴에 남아 나는 자꾸만 잠들 수 없었죠 어쩔 수 없어요 결국 당신 마음의 문제이니까 아무도 나의 말들을 듣지는 않고 그저 편한 대로 말하기만 했죠 너에게 생긴 일들엔 관심이 없어 그런 표정도 감출 수 없었죠 어쩔 수 없어요 결국 당신 마음의 문제이니까

멈추지 않는 시간의 끝 허민

붙들 수 없는 마음의 평화 흔들리는 가슴의 성화 이젠 되돌릴 수 없는 시간 뿐 잡아보려 애를 쓸수록 더 내게서 너는 한걸음 더 뒤로 사라져가네 멈추질 않는 시간의 끝에 선 우리의 이별은 어떤 의미일까 말할 수 없는 세월의 흔적도 모두 희미하게 사라져가네 잡아보려 애를 쓸수록 더 내게서 너는 한걸음 더 뒤로 사라져가네 멈추질 않는 시간의

얼음 산책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하고

¾oA½≫eA¥ ³U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얼음 산책 넬(Nell)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얼음산책 넬 (Nell)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하고

태양의저편 이용

챗바퀴 하루를 돌듯이 도는 도시의 젊은이여 마음의 고향을 찾아 떠나가자 기차를 타고 가자 무지개 다리 건너 특급을 타고 가자 하늘 닿는 곳 까지 흙이 좋아라 산이 좋아라 그 넓은 곳으로 찾아 가자 가슴에 새긴 마음의 고향으로 빌딩의 그림자로 가려진 도시의 젊은이여 마음의 고향을 찾아 떠나가자 기차를 타고 가자 무지개 다리 건너 특급을

Open Your Mind 조영기

주의 빛은 눈에 보이지 않아도 어떤 빛보다 환하게 우리 삶을 비춰 한치 앞도 볼 수 없는 삶의 바다에 등대가 되어 우리의 가는 길을 인도해 주의 음성 귀에 들리지 않아도 지친 영혼을 깨우는 강한 말씀되어 한 걸음도 갈 수 없는 절망의 삶에 날개를 달고 주님 계신 하늘로 인도해 단 한번만이라도 그대의 마음의 문을 연다면 주님께서 들어오셔서 그대와 함께 거하시고

그대 마음의 길로 김형찬

그대 마음에 나 있는 길로 나 걸어갈래요 숲처럼 깊고 푸른 빛에 행복한 그대와 함께 걸어간다면 더 바랄게 없죠 그대의 손을 잡고 가는 그 길 말예요 아직 말하지 못한 마음속의 사랑을 말해 보려고 먼 길을 돌아서 왔죠 아주 아주 아팠기에 그대 없던 시간은 이젠 잊을래 그대가 곁에 있으니 그대 마음에 나 있는 길로 나 걸어갈래요

독백 손상익

흐르는 눈물 몰랐겠죠 그저 바라보았을 뿐인데 마지막 그대모습 보며 힘든 웃음 지어보였죠 아무렇지 않은듯이 아무아픔 없는듯이 혼자 삼켰었던 눈물이 사랑이기에 아픔이 큰걸요 나 너에게 전해 주지 못한 그말 이제는 잊을게 더이상 눈물 흘렸던 난 이제 없어 끝없이 입안에서 맴도는 그 말들은 할 수 없었죠 용기없는 내 모습이 슬퍼 간절히 갖고싶던

love IS 오현란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여우와 솜사탕 O.S.T - Love is ... ( 정일영 ) 정일영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Love is…(여우와 솜사탕2) 오현란

사랑은 그런 것 모든 걸 주어도 아직 주지 못한 맘에 잠 못 드는 것 이 세상 누구도 알 수 없는 내일 그 누가 뭐라 해도 너 하나만 사랑할거야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내 마음의 바람 이재니

살랑이는 계절에 불어온바람 어느새 다가와 나를 스치면 가벼운 걸음으로 시작하는길 따스한 이날에 나를 부르네 음 파란하늘에 저 구름사이로 비춰지는 햇살 그길을 따라서 내게 불어온 따스한 바람 어느새 다가와 흘러가는 이 추억속에서 내 마음의 바람을 따라 떠나고 싶어 바다의 수평선을 넘어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고파 음 살랑이는 계절에 불어온바람

얼음산책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하고

얼음산책 넬 5집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기분을 이해 할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이 마음을 안아 줄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늘어가는 내 몸의 상처보단 그보다 더 깊게 패인 내 마음의 상처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혹시라도 그대라면 조금은 더 노력해 주지 않을까 혹시 라도 혹시라도 그대라면 그래 너라면 새까맣게 타들어간 내 심장을 다시 새롭게 하고

사랑합니다 엠씨 더 맥스

그댈 첨 만난 그 순간 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 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 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 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 거죠 단 하루만 더 오늘 하루만 더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 건 한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