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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만 (MR) 에녹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어 나 혼자 살지도 몰라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매달리고 애원할 것을 그까짓 자존심에 너를 보내고 가슴 치며 후회를 한다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네가 내게 다시

다시 한번만 에녹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어 나 혼자 살지도 몰라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매달리고 애원할 것을 그까짓 자존심에 너를 보내고 가슴 치며 후회를 한다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네가 내게 다시

다시 한번만 ENOCH (에녹)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너보다 좋은 사람 만날 수 없어 나 혼자 살지도 몰라 가지 말라고 가지 말라고 매달리고 애원할 것을 그까짓 자존심에 너를 보내고 가슴 치며 후회를 한다 나쁜 날보다 좋은 날들이 왜 그리도 많고 많은지 눈물이 난다 눈물이 난다 보고 싶어 눈물이 난다 네가 내게 다시

사랑 (MR) 에녹

이 세상에 하나밖에둘도 없는 내 여인아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싫지 않은 내 사랑아비 내리는 여름날에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눈 내리는 겨울날엔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온 세상을 다 준대도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잠시라도 떨어져선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행여 당신 외로울 때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행여 당신 우울할 때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온 세상을 다 준대도바꿀 ...

불타는 남자 (MR) 에녹

불타는 태양 푸른 바다같이드넓은 가슴에당신을 안아 출렁거리는난 뜨거운 남자야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마내가 전부 해줄게당신을 위해 모든 걸 해줄불타는 남자야당신의 고운 두 손에물 한 방울 묻히기 싫어이제 전부 다내가 그댈 위해 해줄게요온몸을 다해 달려 나가는불타는 남자지사랑을 위해 목숨도 아깝잖은불타는 남자야온몸을 다해 그대를 아껴줄불타는 남자지그대를 위...

님과 함께 (MR) 에녹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저 푸른 초원 위에그림 같은 집을 짓고사랑하는 우리 님과한 백 년 살고 싶어봄이면 씨앗 뿌려여름이면 꽃이 피네가을이면 풍년 되어겨울이면 행복하네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반딧불 초가집도...

사의 찬미 (MR) 에녹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눈물로 된 이 세상이나 죽으면 그만일까행복 찾는 인생들아너 찾는 것 허무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너는 무엇을 찾으러 왔느냐눈물로 된 이 세상이나 죽으면 그만일까행복 찾는 인생아찾는 것은 설움일뿐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너는 무엇을 찾으러 왔나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돈도 명예도 사랑도 ...

그때 그사람 (MR) 신성, 에녹

비가 오면 생각나는 그 사람언제나 말이 없던 그 사람사랑의 괴로움을 몰래 감추고떠난 사람 못 잊어서 울던 그 사람그 어느 날 차 안에서 내게 물었지세상에서 제일 슬픈 게 뭐냐고사랑보다 더 슬픈 건 정이라며고개를 떨구던 그때 그 사람외로운 병실에서 기타를 쳐주고위로하며 다정했던 사랑한 사람안녕이란 단 한마디 말도 없이지금은 어디에서 행복할까어쩌다 한 번...

거울 앞에서 에녹

거울 앞에 앉았다 이 낯선 여잔 누군가 거칠어진 손 주름진 얼굴 보니 괜히 눈물이 난다 남편 자식 걱정에 나를 잊고 살았다 이제는 날 위해 살고 싶다 나는 소중하니까 혼자 여행도 하고 친구와 영화도 보고 잃어버린 날 위해 아낌없이 쓰려고 해 한번 왔다 가는 인생 후회 없이 살아야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테니 그래 그래 인생이 뭐 별 거 있더냐 이렇게 사는

거울 앞에서 (Inst.) 에녹

거울 앞에 앉았다 이 낯선 여잔 누군가 거칠어진 손 주름진 얼굴 보니 괜히 눈물이 난다 남편 자식 걱정에 나를 잊고 살았다 이제는 날 위해 살고 싶다 나는 소중하니까 혼자 여행도 하고 친구와 영화도 보고 잃어버린 날 위해 아낌없이 쓰려고 해 한번 왔다 가는 인생 후회 없이 살아야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테니 그래 그래 인생이 뭐 별 거 있더냐 이렇게 사는

낭만에 대하여 에녹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선창가에서 돌아올 사람은 없을지라도 슬픈 뱃고동 소릴 들어보렴 이제 와 새삼 이 나이에 청춘의 미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 있는 내 가슴에 다시

사랑은 무죄다 에녹

너무나 보고 싶어서 도무지 잊지 못해서 한동안 힘이 들었어 내내 가슴을 앓았어 내 모습 불쌍했는지 하늘이 동정했는지 그녀를 다시 만났어 파티가 열린 그 밤에 하지만 우리는 서로 가까이 갈 수 없는 이유로 운명의 장난 앞에서 말 없이 바라볼 뿐 살아서 한 번이라도 현실에 옷을 벗어 버리고 죽어도 후회 없이 사랑에 빠지고 싶다 한 잔의 술에 취해서 음악이

사랑은 꽃잎처럼 에녹

아프게 하네요 하룻밤 꿈처럼 깨면 다 사라져 아쉬워 뜨거운 눈물만 두 볼에 흘러요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사랑은 꽃잎처럼 피면 다시

사랑은 꽃잎처럼 (Inst.) 에녹

아프게 하네요 하룻밤 꿈처럼 깨면 다 사라져 아쉬워 뜨거운 눈물만 두 볼에 흘러요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나를 떠나가면 안 돼요 멀어지면 안 돼요 하루만 하루만 하루만 내게 더 머물러요 사랑하면 할수록 난 아파요 그대 품속이 그리워요 사랑은 꽃잎처럼 피면 다시

눈물비 에녹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한 사람 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 나를 지켜주던 한 사람 미안해요 미안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비 개인 하늘은 저리 맑은데 마음에 빗물은 그치지 않아 미안한 마음은 먹물이 되어 가슴에 번져가네요 오오 못 해준 기억이 많아 너무 멀리 가버린 사람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 내겐 우산 같던 한 사람 세상 아픔...

당신의 눈물 에녹

어젯밤 잠든 그댈 바라보던 내 눈엔 한줄기 뜨거운 눈물이 흐르고 말았소 그렇게 살아온 긴 세월 동안 외로워도 힘들어도 말도 못하고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세상이 날 버리고 돌아갈 곳 없는데 괜찮단 그 말 한마디에 난 울고 말았소 언제나 말없이 기다려준 당신 미안해서 아무 말도 할 순 없지만 아 당신은 언제나 눈물을 감추고 있었나 아 당...

오늘밤에 에녹

한번은 꼭 만나겠지 아주 멋진 그대를 오늘밤 오늘밤에 이곳에서 그대를 아주 멋진 그대를 오늘 밤에 난 만나겠지 밤은 점점 깊어 가고 그대 내게로 오겠지 오늘 밤 오늘 밤에 이곳에서 그대를 사랑스러운 그대를 오늘 밤에 난 만나겠지 우리의 만남을 위해서 잔을 들어 우리의 추억을 위해서 춤을 춰요 흔들어~ 흔들어~ 흔들 흔들 흔들어 오 흔들 흔들 흔들어...

Crying Night 에녹

can`t find you can`t touch you I remember you Just want you [Verse1] 아무리 나를 동여도 생각이 멈추질 않아 자꾸만 짙어지는 어둔 맘(I'm falling deep inside) 전부 무너질 것 같은 두려움들만 [Hook] 어디 계시나요 Oh! No-no lt`s like a crying night...

애벌레의 꿈 에녹

숨을 한번 크게 쉬고 세상 앞에 힘껏 외쳐보는 거야 빛을 담은 영혼의 날개를 펼치며 초라하다고 부끄럽다고 고개숙인 너 모르겠다며 힘없이 눈물만 흘려 네 안에 숨겨있는 날개 느껴봐 그리고 생각해봐 이 세상과 너는 달라 저기 높은 하늘을 닮은 걸 숨이 차도록 따라 갈 수록 그 만큼 멀어져 왜 닿을 수 없는 지평선만 같은 거야 세상이 너의 가치 말할 수...

주님의 자리 에녹

기대하지 않았죠. 습관처럼 들렀을 뿐이죠. 익숙한 그 대 향기 눈물만 흘렸죠. 꿈인 것만 같아요. 기약없던 기다림마저 이제 알 것 같아요. 그 대의 마음을

Not Forgotten 에녹

I am not forgotten I am not forgotten I am not forgotten God knows my name(X2) He knows my name 어둠에서 빛을 약함에서 힘을 슬픔에서 기쁨을 고아에게 아버지 외로운 자의 친구 절망한 자의 희망 He knows my name I will praise you I will prai...

불타는 남자 에녹

불타는 태양 푸른 바다같이드넓은 가슴에당신을 안아 출렁거리는난 뜨거운 남자야당신은 아무것도 하지 마내가 전부 해줄게당신을 위해 모든 걸 해줄불타는 남자야당신의 고운 두 손에물 한 방울 묻히기 싫어이제 전부 다내가 그댈 위해 해줄게요온몸을 다해 달려 나가는불타는 남자지사랑을 위해 목숨도 아깝잖은불타는 남자야온몸을 다해 그대를 아껴줄불타는 남자지그대를 위...

님과 함께 에녹

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반딧불 초가집도 님과 함께면나는 좋아 나는 좋아 님과 함께면님과 함께 같이 산다면저 푸른 초원 위에그림 같은 집을 짓고사랑하는 우리 님과한 백 년 살고 싶어봄이면 씨앗 뿌려여름이면 꽃이 피네가을이면 풍년 되어겨울이면 행복하네멋쟁이 높은 빌딩 으시대지만유행 따라 사는 것도 제멋이지만반딧불 초가집도...

그대와 탱고를 에녹

어둠이 찾아들던어느 날 우연히 만난방황하던 그대와 나뜨거운 마음이었네저 멀리 서 있는 모습가까이 다가서면은포근히 바라보는 눈그리고 웃는 얼굴야윈 손 잡아주며이제는 외로워 말아요행복의 눈물이끝없이 방울방울과거는 지워놓고상처는 묻어두고그대 품에 안겨 잠이 드네혼자는 정말 싫어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두 뺨에 흐르는눈물을 씻어주며어둠은 사라져라멀리멀리 떠나가라...

그대와 탱고를 (Inst.) 에녹

어둠이 찾아들던어느 날 우연히 만난방황하던 그대와 나뜨거운 마음이었네저 멀리 서 있는 모습가까이 다가서면은포근히 바라보는 눈그리고 웃는 얼굴야윈 손 잡아주며이제는 외로워 말아요행복의 눈물이끝없이 방울방울과거는 지워놓고상처는 묻어두고그대 품에 안겨 잠이 드네혼자는 정말 싫어다시는 헤어지지 말아요두 뺨에 흐르는눈물을 씻어주며어둠은 사라져라멀리멀리 떠나가라...

사랑 에녹

이 세상에 하나밖에둘도 없는 내 여인아보고 또 보고 또 쳐다봐도싫지 않은 내 사랑아비 내리는 여름날에내 가슴은 우산이 되고눈 내리는 겨울날엔내 가슴은 불이 되리라온 세상을 다 준대도바꿀 수 없는 내 여인아잠시라도 떨어져선못 살 것 같은 내 사랑아행여 당신 외로울 때내가 당신 친구가 되고행여 당신 우울할 때내가 당신 웃음 주리라온 세상을 다 준대도바꿀 ...

봄비 에녹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헤에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헤에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봄비 (Inst.) 에녹

봄비 속에 떠난 사람 봄비 맞으며 돌아왔네 그때 그날은 그때 그날은 웃으면서 헤어졌는데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헤에헤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오늘 이 시간 오늘 이 시간 너무나 아쉬워 서로가 울면서 창밖을 보네 헤에에 봄비가 되어 돌아온 사람 비가 되어 가슴 적시네

눈물비 (Inst.) 에녹

눈물비 주루루 내리면내겐 우산 같던 한 사람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나를 지켜주던 한 사람미안해요 미안해요사랑해요 사랑해요비 개인 하늘은 저리 맑은데마음에 빗물은 그치지 않아미안한 마음은 먹물이 되어가슴에 번져가네요오오 못 해준 기억이 많아너무 멀리 가버린 사람눈물비 주루루 내리면내겐 우산 같던 한 사람세상 아픔들을 대신 맞아주고나를 지켜주던 한 사...

진정 난 몰랐네 에녹

그토록 사랑하던 그 사람잃어버리고타오르는 내 마음만흐느껴 우네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기다리는 마음 허무해라그토록 믿어 왔던 그 사람돌아설 줄이야예전에는 몰랐었네진정 난 몰랐네예전에는 몰랐었네진정 몰랐네누구인가 불어 주는 휘파람 소리행여나 찾아 줄까 그 님이 아니 올까기다리는 마음 허무해허무해라돌아설 줄이야아~...

아모르파티 에녹

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자신에게 실망하지마아모르파티아모르파티산다는 게 다 그런 거지누구나 빈손으로 와소설 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세상에 뿌리며 살지자신에게 실망하지마모든 걸 잘할 순 없어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인생은 지금이야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왔다 갈 한 번의 인생아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가...

전복 먹으러 갈래 에녹

전복 먹으러 갈래서해안 고속도로 타고완도 앞 바다로나랑 같이 가볼래슬쩍 기대도 돼내 팔을 어깨 위에 두르고저 구름 따라지금 떠나볼래어느새 바닷바람 시원하게 불어 오잖아좋아걱정은 마 오늘은 내가 책임진다진짜야너에게 좋은 것만 주고픈 마음 알까전복 먹으러 갈래할 일은 내일로 다 미루고이 기분 따라훌쩍 떠나볼래가자조개구이 먹으러 갈래가까운 오이도도 좋아까먹...

내 마음 당신 곁으로 에녹

당신의 빛나던 눈동자 위에 흐르는 한줄기 눈물 때문에이 마음 차가운 바람 불어와 떨어진 낙엽이 되었네잊으려 잊으려 애를 써봐도 당신의 따듯한 미소 때문에이 마음 영원히 함께 타오를 사랑의 촛불이 되었네바람 불어와 내 몸이 날려도 당신 때문에 외로운 내 마음모든 것이 다 지나가 버려도 내 마음은 당신 곁으로당신을 너무나 사랑했기에 수많은 미련이 나를 찾...

꽃물 에녹

꽃물이 들었어요외로웠던 나의 가슴에빨강 노랑 분홍빛에곱디 고운 사랑 꽃물이어서 내게로 오세요어서 손잡아 주세요나는 그대 남자예요하나도 아낌없이 하나도 남김없이모두 모두 줄게요눈물일랑 주지 말아요아픔일랑 주지 말아요이제는 그대만이 나에게 전부예요영원히 영원히 영원히꽃물든 나의 가슴에상처를 주지 마세요그대를 사랑합니다꽃물이 들었어요외로웠던 나의 가슴에빨강...

당신이어서 에녹

가지 말아야 하는 길인데오늘도 그 길을 걷네요그리워 말아야 하는데그리움 당신이어서한 사람 사랑하는 게이렇게 힘이 드네요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아파도 울지 못하고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사랑해버렸네아파도 아파도 말 못 합니다그 사랑 당신이어서한 사람 사랑하는 게이렇게 힘이 드네요사랑에 눈이 먼 미련한 사랑아파도 울지 못하고사랑하지 말아야 하는데사랑해 버...

사의 찬미 에녹

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돈도 명예도 사랑도 다 싫다눈물로 된 이 세상이나 죽으면 그만일까행복 찾는 인생들아너 찾는 것 허무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너는 무엇을 찾으러 왔느냐눈물로 된 이 세상이나 죽으면 그만일까행복 찾는 인생아찾는 것은 설움일뿐광막한 황야를 달리는 인생아너는 무엇을 찾으러 왔나이래도 한 세상 저래도 한 세상돈도 명예도 사랑도 ...

꽃보다 아름다운 너 에녹

꽃보다 아름다운 너내 맘에 쏙 드는 너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님이라 부르고 싶어상냥한 미소로아름다운 눈빛으로내 마음을 내 마음을사로잡은 너내 모든 걸 다 바쳐내 정열 불태우리라꽃 보다 아름다운 너내 맘에 쏙 드는 너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님이라 부르고 싶어꽃보다 아름다운 너내 맘에 쏙 드는 너오빠라고 불러주던 너를님이라 부르고 싶어상냥한 얼굴로아름다운 목...

해후 에녹

어느새 바람 불어와옷깃을 여미어봐도그래도 슬픈 마음은그대로 인걸그대를 사랑하고도가슴을 비워놓고도이별의 예감 때문에노을 진 우리의 만남사실은 오늘 문득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창 넓은 찻집에서다정스런 눈빛으로예전에 그랬듯이마주보며 사랑하고파어쩌면 나 당신을볼 수 없을 것 같아사실은 오늘 문득그대 손을 마주 잡고서창 넓은 찻집에서다정스런 눈빛으로예전에 그랬듯...

밀회(3402) (MR) 금영노래방

한번만 예전처럼 다시 한번만 광화문 그 찻집에서 지금의 모든 것을 떨쳐 버리고 당신을 만나-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눈물이 묻어나는 지나간 세월 가슴에 새겨둔 그 이름 하나 꼭 한번만 다시 한번만 당신을 만나-고 싶어 한번만 우연처럼 다시 한번만 혜화동 그 거리에서 잠시만 모든 것을 잊어 버리고 당신과 거닐-고 싶어 어떻게 살았는지 말을 안해-도

추억 (MR) 이도경

지난 세월 뒤돌아보니 구비구비 사연도 많아 울고웃던 지난세월 모든것이 추억으로 남아있네 그래도 그 시절이 다시 한번 온다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맨발로 마중가리 아아아아 꼭 한번만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요 지난 시절 지나고보니 마디마디 추억도 많아 울고웃던 지난 세월 모든 것이 추억으로 남아있네 그래도 그 시절이 다시 한번 온다면 모든 것을 담아놓고 마음

MR 홍하의골짜기1~~

홍하의 골짜기 ~~~~~~~~~~~~~~~~~~~~~~~ 정든 이 계곡을 떠 나가는 그대의 정다운 그 얼굴 다시 한번만 예기하 고픈 목장의 푸른 잔듸밭 위 언덕을 넘어서 가던 그 날 수선화가 피어 있었 네...

다짐(MR) 제갈승

하루종일 거릴 헤맸죠 우리 처음 만난 그 거리를 첫 키스의 달콤한 추억 이젠 잊어야 하나요 나만을 사랑한단 당신의 그 눈빛을 믿었었는데 돌아서 내게 멀어지는 당신 모습 보며 가슴에 맺힌 눈물 펑펑펑 오 안 돼요 안 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 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다시 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밤새도록

펑펑펑(MR) 제갈승

하루종일 거릴 헤맸죠 우리 처음 만난 그 거리를 첫 키스의 달콤한 추억 이젠 잊어야 하나요 나만을 사랑한단 당신의 그 눈빛을 믿었었는데 돌아서 내게 멀어지는 당신 모습 보며 가슴에 맺힌 눈물 펑펑펑 오 안 돼요 안 돼요 안돼요 제발 가지 말아요 날 이대로 이대로 당신 곁에 있게 해줘요 한번만다시 한번 더 날 꼭 안아주세요 밤새도록

정인 (MR) 현비

늘 가까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스쳐 지날 인연인줄 알았네 가버린 세월 허무한 인생 돌이킬수 없어서 하늘만 하늘만 본다 하늘이 정해준 사람 내생에 오직 한사람 이세상 모두 끝난데도 날 지켜줄 사람 하늘이 다시 한번만 내 사랑 허락한다면 영원토록 모든걸 바쳐 당신 사랑할게요 하늘이 정해준 사람 내 생에 오직 한사람 이세상 모두 끝난데도

한번만 (MR) 채희

당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하지만 단한마디 말도 못하고 돌아서는 내가 바보야 사랑하고 싶어요 사랑할순 없나요 한번만 내이름을 불러 주세요 한번만 내마음을 받아 주세요 안돼나요 안돼나요 내가 사랑합니다 당신 사랑합니다 정말 사랑합니다 내가 사랑합니다 언제부터인지는 몰라도 당신을

변심 [MR] 김철민

붙잡을 수 없네요 차가운 눈빛 때문에 정말 나는 몰라요 왜 날 떠나려 하는지 무슨 까닭인가요 긴 세월 함께 했는데 매달려야 하나요 마음만 달아올라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함께 가자 맹세하던 그 날의 기억 그대 잊었네 다시 한 번 한번만 생각해 줄 수 없나요 마음 착한 그대가 왜 날 울리려 하나요 노을지는 강가에서 멀고 외로운 길을

거짓말(MR) 조항조

이젠 더 이상 속아선 안되지 이젠 더 이상 믿어선 안되지 하지만 그게 말처럼 쉽지 않아 다시 한번만 더 나 너를 다시 한번만 더 너에게 나를 사랑할 기횔 주어본다 어떤 사랑으로 나의 용서에 답하련지 또 잠시 날 사랑하다 떠날 건지 마치 처음 날 사랑하듯 가슴 뜨겁게 와 있지만 난 왠지 그사랑이 두려워 오직 나만을 위한 그 약속과 내 곁에서

여자랍니다 (Remix) (MR) 장윤아

설레이는 이마음 *짜라쨔쨔* 빠져들고 있어요 *짜라짜짜* 그눈빛이 너무 너무 좋아요 떨리는 입술로 사랑을 고백했던 당신 여자 기억 하세요 외롭던 당 신의 지나간 시간들 포근하게 감 싸안아 줄게요 한번만 다시 한번만 나를 안아주세요 사랑한다 말해주 세요 여자랍니다 여자랍니다 내가 당신 여자랍니다 설레이는 이마음 *짜라쨔쨔* 빠져들고 있어요

한번더 (MR) 이조아

너에게 너에게 정 정말 미안해 너만을 너만을 정 정말 사랑해 너에게 너에게 너에게 나를 줄꺼야 나에겐 나에겐 너 뿐이야 한번더 한번더 기회를 줬음해 사랑할 기회를 눈물 삼킨 남은 세월 너를위해 살꺼야 미안미안 용서해줘 너만너만 사랑해 다시 한번 아자 아자 너에게 나를건다 너에게 너에게 정 정말 미안해 너만을 너만을 정 정말 사랑해

거울 앞에서 ENOCH (에녹)

거울 앞에 앉았다 이 낯선 여잔 누군가 거칠어진 손 주름진 얼굴 보니 괜히 눈물이 난다 남편 자식 걱정에 나를 잊고 살았다 이제는 날 위해 살고 싶다 나는 소중하니까 혼자 여행도 하고 친구와 영화도 보고 잃어버린 날 위해 아낌없이 쓰려고 해 한번 왔다 가는 인생 후회 없이 살아야지 두 번 다시 오지 않을 테니 그래 그래 인생이 뭐 별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