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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에밀레

부드러운 손길로 그 소리 조용히 달랠까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라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라 그대 창밖에 따다가 내 깊은 곳에 심어주리라 그대 가슴 속 아픔을 따다가 내 깊은 속에 심어주리라 난 날아가는 한마리 새가 되리 그대 가슴속 한마리 작은 새 되리라 되리라. 우우..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에밀레

저 너머 빈들~에 울어 지친 소~리~는 내 텅빈 가슴을 채우~니 어느 하늘~밑 부드러운 손길있어 그 소리 조용히 달랠~까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라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라 그대 흐르~는 눈물 가득한 곳으로 거친 비바~람 가슴으로 흩날~~며 우~~~~~ 우우 우~~~~~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에밀레

저 너머 빈들~에 울어 지친 소~리~는 내 텅빈 가슴을 채우~니 어느 하늘~밑 부드러운 손길있어 그 소리 조용히 달랠~까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라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라 그대 흐르~는 눈물 가득한 곳으로 거친 비바~람 가슴으로 흩날~~며 우~~~~~ 우우 우~~~~~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에밀레

저 너머 빈들에 울어지친 소리는 내 텅빈 가슴을 채우니 어느 하늘 밑 부드러운 손길있어 그 소리 조용히 달랠까 나는 한마디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 가리라 그대 가슴속에 흐르는 눈물 가득한 곳으로 비바람 가슴으로 흩날리며 저 새가 나는 날 우린 모두 알리라 그 소리 그 깊은 아픔을 모두 나아가 조용히 머리숙여 그 소리 그

그대 떠난 빈들에 서서 에밀레

저 너머 빈들에 울어지친 소리는 내 텅빈 가슴을 채우니 어느 하늘 밑 부드러운 손길있어 그 소리 조용히 달랠까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 가리라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 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 가리라 그대 창밖에 슬픔을 따다가 내 꿈 깊은 곳에 심어 두리라 그대 가슴속 아픔을 따다가 내 꿈 깊은곳에 심어

그대 떠난 빈 들에 서서 에밀레

저 너머 빈 들에 울어지친 소리는 내 텅빈 가슴을 채우니 어느 하늘 밑 부드러운 손길있어 그 소리 조용히 달랠까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라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라 그대 가슴 속에 흐르는 눈물 가득한 곳으로 비 바람 가슴으로 흩날리며 우~~~ 우~~~~ 우~~~~ 저 새가 나는

그대떠난빈들에서서 에밀레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다. 나는 한마리 날으는 새가되어 그대 곁으로 날아가리다. 그대 가슴 속에 흐르는 눈물 가득한 곳으로 비 바람 가슴으로 흩 날리며 우~우~우~우~우~ 저 새가 날으는날 우린 모두가 알리라. 그 소리 그깊은 아픔을 모두 나아가 조용히 머리숙여 그소리 그아픔 맞으리라.

에밀레 김중신

휘늘어진 저소나무 너의 마음 알아줄까 둥그런 가슴속에 깊은 사연 남아있네 찬서리 모진바람 잠못이룬 숱한 세월 뜨거운 너의 소원 이제는 모아 싣고 울려 퍼져라 멀리 멀리 에밀레 에밀레 멀리 멀리 퍼져가라 에밀레 에밀레

에밀레 김건아

울어라 에밀레야 울어라 에밀레야 서라벌 이백리를 울려주던 에밀레야 후곡강정 한오기는 전설 하나로 이 천하고 이백년을 불러만놓고 어이해 오지 못하나 에밀레야 에밀레야 울어다오 에밀레야 <간주중> 울어라 에밀레야 울어라 에밀레야 경주 남산 바람타고 슬피울던 에밀레야 비천산 구름타고 훨훨 날아서 이 천글자 새긴뜻을 전할수 있게 천년의 종소리로 울...

에밀레 김건아

울어라 에밀레야 울어라 에밀레-야 서라-벌 이백리를 울려주던 에밀레-야 구곡간장 다녹이는 전-설 하-나로 이-천하고 이백년을 울려만놓고 어이해 우지 못하나 에-밀-레야 에-밀-레야 울어다오 에-밀-레야 >>>>>>>>>>간주중<<<<<<<<<< 울어라 에밀레야 울어라 에밀레-야 경주남-산 바람타고 슬피울던 에밀레-야

그대 빈들에 김현식

그대 빈들에 비오는 사랑이지 술도 집도 없이 배고픈 사람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을때 나는 저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았네 세상이 모두 어둠으로 덮힐때 나는 또 어둠을 걸었네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아 아무도 없는 이 밤에 누굴 기다리나 무엇을 찾아 헤매나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그대 빈들에 천사님 청곡 - 김현식

그대 빈들에 비오는 사랑이지 술도 집도 없이 배고픈 사람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을때 나는 저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았네 세상이 모두 어둠으로 덮힐때 나는 또 어둠을 걸었네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아 아무도 없는 이 밤에 누굴 기다리나 무엇을 찾아 헤매나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뒤돌아 보던 날에 에밀레

첫사랑 그 님을 만나던 날도 첫눈이 내리는 밤이었지요 꽃잎처럼 쏟아지는 눈을 맞으며 다정히 손을 잡고 마냥 걸었지 언제나 첫눈이 내리면 생각이 나요 첫사랑 그 님을 보내던 날도 첫눈이 내리는 밤이었지요 돌아서는 발자욱마다 눈이 쌓일때 돌아올 그날만을 나는 빌었지 언제나 첫눈이 내리면 생각이 나요

살아가며 에밀레

하루가 또 그냥 그렇게 쉽사리 지나가 버리고 나는 어떤 우울함에 답답해하지 그럴 때 마다 점점 사람들 속에서 날 추스리지 못하고 힘들어하네 또 고민 있냐며 친구들 나에게 묻지만 나는 괜한 웃음으로 아니라하지 나도 모르는 나의 살아가는 일이 늘 그랬던 것처험 내겐 무거워졌을 뿐인걸 여전히 내겐 어렵고 힘든 나날 속에서 시간은 흘러가고 나도 나이가 들고 ...

에밀레 종 이미자

물어보자 에~밀~~~레 말없는 종이~여 신라천~년~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냐 엄~마의~ 울음이~~~냐 옛 서울 서라벌에 너 홀로 우는구나 말~해~다오 에~밀~레 구슬픈~ 그 사~연 물어보자 에~밀~~~레 신비의 종이~여 옛사랑~은~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냐 엄~마의~ 울음이~...

에밀레 종 이미자

물어보자 에~밀~~~레 말없는 종이~여 신라천~년~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냐 엄~마의~ 울음이~~~냐 옛 서울 서라벌에 너 홀로 우는구나 말~해~다오 에~밀~레 구슬픈~ 그 사~연 물어보자 에~밀~~~레 신비의 종이~여 옛사랑~은~ 어디~가고 너~만이 남았는~~가 봉덕의 울~~~~음~이~~~냐 엄~마의~ 울음이~...

에밀레(MR) 김건아

울어라 에밀레야 울어라 에밀레-야 서라-벌 이백리를 울려주던 에밀레-야 구곡간장 다녹이는 전-설 하-나로 이-천하고 이백년을 울려만놓고 어이해 우지 못하나 에-밀-레야 에-밀-레야 울어다오 에-밀-레야 >>>>>>>>>>간주중<<<<<<<<<< 울어라 에밀레야 울어라 에밀레-야 경주남-산 바람타고 슬피울던 에밀레-야

그대 빈들에 wlrtitdb 김현식

그대 빈들에 비오는 사랑이지 술도 집도 없이 배고픈 사람 세상이 모두 다 내 것 같을때 나는 저 태양을 두려워하지 않았네 세상이 모두 어둠으로 덮힐때 나는 또 어둠을 걸었네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아 아무도 없는 이 밤에 누굴 기다리나 무엇을 찾아 헤매나 이젠 떠나야할 시간이 되었나봐 이젠 잊어야할

에밀레 (feat. 강낙영) 샘다방

짙푸른 호흡 속에 성음이 깃들면, 풍경도 저 몰라라 서럽게 울고 아미타염불소리 이 밤을 설레는데 어둠에 울부짖는 번뇌의 밤이여 억겁의 윤회 속에 모진 풍파 다 사그리고 서라벌 달빛 아래 울리던 종소리여 에밀레 에밀레 에밀레 에밀레 여기, 어린 중생의 간절한 소망 있어라 억겁의 윤회 속에 모진 풍파 다 사그리고 서라벌 달빛 아래

울려라 에밀레야 홍승희

에밀레야 울려라 에밀레야 크게 울려 울려 퍼져라 도솔천 맑은 바람으로 삼천대천 방방곡곡 울려 퍼져라 세상에 종이란 종 모두 다 울리며 산을 넘고 내를 건너 널리 널리 퍼져라 에밀레 에밀레야 울려라 에밀레야 중생에 아픔을 가슴에 안고 평온을 기원하며 울려라 에밀레야 울려라 에밀레야 에밀레 에밀레 울려라 에밀레야 세상에 종이란 종 모두 다 울리며 산을 넘고

빈들에 마른풀같이 주의 소리 경배와 찬양

빈들에 마른 풀같이 - 주의소리 경배와 찬양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간주중

빈들에 마른풀같이 정현주

빈 들 에마른 풀 같 이 시 들 은나의 영 혼? 주 님 의허 락 한 성 형 간 절 히기 다 리 네? 가물 어메 마른 땅 에 단 비 를내 리 시 듯? 성 령의단 단비를 부 어 새생 명주옵소 서 아멘?

빈들에 마른풀같이 Various Artists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후렴>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성령의 단비를...

그 자리에 서서 렉스

아마 너무 사랑했었나봐 그대 떠난 그 자리에 서서 행여 그대 떠난 그대 볼까 마냥 기다려 보네.. 아마 사랑하고 있나봐요 그댈 만나기 전 내모습이 무척이나 설레 보여 내맘 들킬 것 같아.. 아마 너무 사랑했었나봐 그대 떠난 그 자리에 서서 행여 그대 떠난 그대 볼까 마냥 기다려보네..

길 위에 서서 윤미진

그대 떠난 길 위에 서서 그대 사랑을 생각하네 그대 홀연히 떠난 뒤에야 그대 떠난 길 위에 서서 그대 사랑을 생각하네 그대 말없이 더난 뒤에야 사랑은 얼마나 아픈 것인지 멀리서 바라보는 건 사랑이 아님을 사랑은 얼마나 고된 것인지 끝없이 애써야만 사랑을 지킬 수 있음을 오오~ 오오~ 이젠 그대가 주던 위안은 없네 오오~ 오오~ 이젠

에밀레종 이미자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처량하게 목이 메어 슬피우는 저 종소리 자나깨나 한이로다 봉덕아 울지마라 이 에미를 원망하며 이 에미를 원망하며 에밀레 에밀레 넋이 되어 우는구나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어린 딸을 쇠에 녹여 만들어진 저 종소리 새벽서리 찬바람에 노을은 처량하다 이 에미를 부르면서 이

에밀레종 Various Artists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어린 너를 쇠에 녹여 만들어진 저 종소리 너 하나를 낙을 삼던 봉덕아 울지마라 이 에미를 원망하렴 이 에미를 원망하렴 에밀레 에밀레 넋이 되어 우는구나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어린 목숨 쇠에 녹여 만들어진 저 종소리 너 하나를 정을 붙인 봉덕아 울지마라 이 에미를 원망하렴 이 에미를 원망하렴

에밀레종 신영균

에밀레종 - 신영균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처량하게 목이 메여 슬피우는 저 종소리 너 하나를 낙을 삼던 봉덕아 울지마라 이 에미가 죄가 많아 이 에미가 죄가 많아 에밀레 에밀레 넋이 되어 우는구나 간주중 아~ 우는구나 우는구나 봉덕이가 우는구나 어린 목숨 쇠에 녹여 만들어진 저 종소리 자나깨나 한이더냐 봉덕아 울지마라 이

첫사랑 우대하

황막한 빈들판에 꽃씨하나 날아와 메마른 땅에다 꽃을 피우려하네 외로운 내마음에 예쁜 새 한마리 날아와 토라진 내맘에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넌 나의 인생에 꽃을 피웠어 넌 나의 인생에 꿈을 주었어 나의 빈들에 나의 영혼에 봄날이 왔으니 그대 떠나지 말아요 내겐 처음 있는 사랑이예요 넌 나의 인생에 꽃을 피웠어 넌 나의 인생에 꿈을 주었어

첫사랑 (통기타)우대하 라이브

황막한 빈들판에 꽃씨하나 날아와~ 메마른 땅에다 꽃을 피우려하네~ 외로운 내마음에~ 예쁜 새 한마리 날아와~ 토라진 내맘에 사랑의 노래를 부르네~ 넌 나의 인생에 꽃을 피웠어~ 넌 나의 인생에 꿈을 주었어~ 나의 빈들에~ 나의 영혼에~ 봄날이 왔으니~ 그대 떠나지 말아요~ 내겐 처음 있는 사랑이예요~ 넌 나의 인생에 꽃을 피웠어~

그리움 이무하

봄 날 아스라히 떠나던 그대 이 가을 저녁 빈들에 홀로 서있네 저무는 들녁 노을 붉게 타고 흐르는 강물 처연히 바라보네 두고온 님 그리워 눈물 짓는 그대 너무 멀리 떠나 왔는가?

봄 날 아스라히 떠나던 그대 이 가을 저녁 빈들에 홀로 서있네 저무는 들녁 노을 붉게 타고 흐르는 강물 처연히 바라보네 두고온 님 그리워 눈물 짓는 그대 너무 멀리 떠나 왔는가 저문 산 위로 별하나 떠오르고 그대 빈 가슴 바람에 스치운다 가을 가고 겨울도 깊어 여기 빈들에 찬 바람 불고 눈 쌓인 언덕 솔밭을 지나 꿈에

그대 떠난 길목에 서서 박정운

창밖에 어둠이 오고 외로운 별빛만이 허전한 내 마음 달래주듯 쓸쓸한 모습으로 나를 감싸고 지나간 추억이 내게 하나 둘씩 스치고 잊혀진 사람이 올 것 같이 아직도 기다리고 있네 ※희미한 우리의 사랑을 찾을 것만 같아 온종일 거리를 해매 다녀도 흐르는 빗물에 지워져 버리듯 그대의 모습을 찾을수 없네 다시 그대 사랑 떠나 버린 길목에 서서 아름다운 기억들을

빈들에 마른풀 같이 향기로운 나무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 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위...

빈들에 마른 풀같이 한빛 어린이 합창단

빈들에 마른풀같이 시들은 나의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들려 산천이 춤을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심령위에 성령을

빈들에 마른풀 같이 드리밍 버터플라이(Dreming Butterfly)

빈들에 마른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반가운 빗소리들로 산 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에 단비를 품어 새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조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빈들에 마른풀 같이 신은미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빈들에 마른풀 같이 서울 모테트 합창단(Seoul Motet Choir)

빈들에 마른풀 같이 - 서울 모테트 합창단 (Seoul Motet Choir)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빈들에 마른 풀같이 김준규

빈들에 마른 풀같이 - 김준규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생명 주옵소서 간주중 철따라 우로를

빈들에 마른 풀같이 Various Artists

빈 들에 마른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 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빈들에 마른 풀같이 심수봉

빈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 가물어 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 가물어 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

빈들에 마른 풀같이 이경희

빈 들에 마른 풀 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주님의 허락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2. 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3.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갈급한 내 심령위에 성령을 부으소서4. 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줄 믿습니다<후렴>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성령의 단비를...

빈들에 마른풀 같이 Dreaming Butterfly (드리밍 버터플라이)

빈 들에 마른 풀 같이시들은 나의 영혼주님의 허락한 성령간절히 기다리네반가운 빗소리 들려산천이 춤을 추네봄비로 내리는 성령내게도 주옵소서가물어 메마른 땅에단비를 내리시듯성령의 단비를 부어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초목이 무성하니갈급한 내 심령 위에성령을 부으소서가물어 메마른 땅에단비를 내리시듯성령의 단비를 부어새 생명 주옵소서 참되신 사랑의 ...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찬미워십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이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소중한 것을 주시네 주님의 부르심 있는 곳 당신의 소리로 부르신 내 삶 주님의 외침이 되어 가장 소중한 것을 드리네 주님의 마음 있는 곳 여전히 빈들에 있습니다 당신이 부르신 자리 당신의 말씀 있는 곳 당신의 마음을 닮은 삶 온전히 주만 따르기 원해 당신의 음성을 듣는 곳 이 곳 주님만 높아지는 곳 가장

빈들에 마른 풀같이 와이즈뮤직챔버콰이어

빈 들에 마른 풀같이 시들은 나의 영혼 주님이 약속한 성령 간절히 기다리네반가운 빗소리 들려 산천이 춤을 추네 봄비로 내리는 성령 내게도 주옵소서가물어 메마른 땅에 단비를 내리시듯 성령의 단비를 부어 새 생명 주옵소서 철따라 우로를 내려 초목이 무성하니 갈급한 내 심령 위에 성령을 부으소서참되신 사랑의 언약 어길 수 있사오랴 오늘에 흡족한 은혜 주실 ...

빈들 황선영

빈들에 바람이 분다 어디서 들리는 소리 소리난다 소리난다 소리난다 빈들에 바람이 분다 다가오는 발자욱 소리 그 누군가 그 누군가 그 누군가 오 이 저녁 누구를 위해 기도하나 노래하나 사랑하나 빈들에 빈들에 빈들에

또 다시 가을인가요 (MR) 헤라

그대 떠나간 지난 가을은 내게는 아픔이었죠 흔들리는 갈대처럼 내 마음 방황 했어요 홀로 남겨진 빈들에 부는 바람은 차가왔어요 흩어지는 낙엽따라 바람에 실려간 사랑 타는듯한 노을은 내 마음인가요 그댈 그리는 나의 마음 눈이 부시게 푸른 저 하늘을 보니 눈물이 절로 나와요 내사랑 간곳 없고 또 다시 가을인가요 그대 떠나간 지난 가을은 내게는 아픔이었죠 흔들리는

내가 보이어

하늘은 노랗고 기억은 멈추고 보라색 구름 대신 흘러가는 사람 짐작도 못할 아픔 견딜 수 있다던 내 마음은 가는 사람 하나 붙들지 못하고 붙잡지 못하고 멀리 떠난 그대 내가 추억이 돼줄게 멀리 떠난 그대 내가 기억이 돼줄게 여기 서서

계절의길목에서 소리새

언제나 만나려나 가을에 떠난 여인 이렇게 눈이 내려도 돌아오지를 않네 창가엔 기대서서 겨울들만 바라보면 보고싶은 그대생각엔 그리움만 밀려오네 날 아는 촛불도 꺼지고 겨울밤을 깊어 가는데 음~ 그대를 내마음을 흔들고 그냥그렇게 떠나버렸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그대 오길 기다리네 아~~ 계절의 길목에 서서 긴 밤을 지세우네~

사랑의 오후 예리

아름답던 사랑의 오후 갈곳없는 기억만 남아 그대 떠난 길 위에 서서 나는 너를 그리워 하네.. **(간주중) 함께 하던 그 좋은 사람 가로등불 빗물 처럼~ 찾지 못해 흔들리는 차가운 흔적만 남기네.. 아름답던 사랑의 오후 갈곳없는 기억만 남아 그대 떠난 길 위에 서서 나는 너를 그리워 하네.. 。눈물이 되는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