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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에반

거리를 거닐다..멈춰선다. 그 곳에 서 있던.. 작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수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는 나....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에반(Evan)

? 거리를 거닐다 멈춰선다 그 곳에 서 있던 작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수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 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는 나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EVAN 에반(유호석)

거리를 거닐다..멈춰선다. 그 곳에 서 있던.. 작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수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

그대가 없다고 해서.. 갑자기 내가 슬퍼지는 것은 아니다.. EVAN 에반 (유호석)

거리를 거닐다멈춰선다 그 곳에 서 있던 작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시간을 헤매여 봐도 찾을 수 있는 건 흔들리는 나 거리를 거닐다날 바라본다 그대로 가득해 좋은 내 모습 하지만 그대를 찾아 마음 자리를 헤매여 봐도 찾을 수가 없어서 그저 흔들리는 나

세상의 끝에서... 에반

분주한 사람들 발걸음 속에서 창피한 줄도 모르는 내 눈물은 사랑해 라고 조용히 고백을 해서 멀어진 내 어깨위 머리카락 바라보며.. 어떻게 니가 날 떠나니 알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 내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 니가 원한 사랑은 없다는걸 알잖아..

그대가 가고 없어도 혜화동 푸른섬

그대가 가고 없어도 내 마음엔 이별이 없네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한 언제까지나 당신은 내 사랑 그대가 가고 없어도 내 마음엔 이별이 없네 이땅에 함께 숨쉬고 있는한 언제까지나 그대는 내 사랑 곁에 없다고해서 그대향한 나의 마음이 식은 것은 아니기에 그대가 가고 없어도 내 마음엔 이별이 없네 내가 그대를 보내지 않는한 언제까지나 당신은 내 사랑 곁에 없다고

왜? 에반

무슨 일인지 왜 묻지 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잖니 가는 널 두고 되뇌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질 않잖아 왜 그러는지 그저 한숨만 쉬고 필요 없다고 내가 떠나야한다고 모두 그대로인데 잃어버린건 난데 이런 말도 안되는 걸 받아들일 순 없잖아 (이젠) 돌이킬 수 없는 (이미) 지나버린 날들을 (다시) 듣고 싶진 않아 왜?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에반

미워서 이별을 하다 이별을 미워해보네 그리워서 널 그리워해서 내가 더 아파오나봐.. 머리와 내심장은 사이가 멀어서 가지마 이말조차 난 전하지 못해 너도 알잖아 내가슴이 말하는걸 제발 모른척 뒤돌아 서지마 부탁이야... 【 그대가 행복하면、나도 행복합니다 】

에반(유호석) 바보 유호석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날 스쳐가는 그대 기억이 날 또 웃게 해서 날 떠나버린 그대를 잊고 다시 또 사랑해요 내 두 눈이 그대만 담아 모든게 그대로 보이죠 내 가슴은 그대를 가둬 둔채로 멈춰 버렸네요 두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수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수 없네요 It‘s over and

기억하지 않으려 한다.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그대가 떠나..기억을 따라..헤매이다. 다시 너를 만진다. Ah~

다 영화라고 도규

하여튼 전부 필요 없지 이거 싹 다 영화니까요 우리 만난 지 얼마 안 됐지만 이거 꿈이라고 믿고 싶어요 내가 힘들어할 때 네가 왔잖아 나 이제 돌이킬 수가 더 없잖아 그만둬, 아니 안아줘 나 걱정돼 바보같이 겁이 나서 네가 막 도망가면 나 이제 어디로 가 아니다 이제는 널 믿을게 아무것도 필요 없다고 나 말할게 내가 원하는 게 뭔지도 모르면서 그냥 네 눈 바라보고

한 때 에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이제 다른 곳을 보고, 이제 다른 미소 짓고, 이제 다른 길을 걷는 너와 나.

입술의 거짓말 에반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너의 손 잡을 수 없겠지 오늘 이 하루가 지나면 낯설어질 니 시선이 두려워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너와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한때 에반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이제 다른 곳을 보고, 이제 다른 미소 짓고, 이제 다른 길을 걷는 너와 나.

왜? (Remake) 에반

무슨일인지 왜 묻지않았니 떠나간다면 말을 해야하잖니 가는널두고 되네이잖아 뭐가 잘못된건지 떠오르지를 안잖아 (이제)돌이킬수없는 (이미)지나버린날들을 (다시)듣고싶지않아 왜 왜~ (그맘)멈출수는없는 (매일)밤새잠이오지를않아 제발 묻고있잖아 그대 사랑하는데 날 떠나간건지 믿고싶지않은데 왜왜왜왜 아무이유도없이 이해할수가없어 내가

죽어야만 하는가요 (Feat. 최인영) 구혜선

그대 날 잊고 잘사나 봐요 그렇게 또 하루를 적어봐요 저무는 노을에 내 눈이 젖어 오늘도 한잔 흐르는 붉은 눈물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 밤에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 되나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그대가 불러주던

죽어야만 하는가요 *(Feat. 최인영) 구혜선

그대가 불러주던 그 노래들에. 내 마음이 적셔올 때면. 나는 죽어야만 하는가요. 내 마음 여기 있나. 그대는 여기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떠나갔나. 그대는 영원히 내가.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Studio Live Ver.) 에반

언제쯤일까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그 순간 뿐인걸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이라서 언제쯤일까

추억이 되지 못한 기억 에반

혼자인 내가 익숙해진건, 언제쯤일까.. 너의 자리를 비워버린 내 마음이.. 조금은 그대의.. 기억이 스쳐 나를 멈추지만, 낯설어진 기억이 어색해서.. 추억하지 못해 그대로 흘러 가는데.. 그대 떠나.. 누군갈 떠나.. 보냄에 익숙해져서 널 그리지 않아 시간이 지나.. 눈물이 흐르던 기억.. 잠시 뿐인걸..

세상의 끝에서 (Acoustic) 에반

거리의 소음에 묻힌 너의 말은 입술로 보여진 희미한 그 말은 미안해 정말 안되겠다며 말하는 조용하게 다가온 날카로운 이별의 말 분주한 사람들 발걸음 속에서 창피한 줄도 모르는 내 눈물은 사랑해 라고 조용히 고백을 했어 멀어진 네 어깨 위 머리카락 바라보며 어떻게 네가 날 떠나니 알잖아 어렵게 시작한 사랑 내가 아니면 그 어디에도 니가 원한

이젠... (Since 1992) 에반

[에반(Evan) - 이젠... (Since 1992)]..결비 난 다 잊고 있었어 아니 잊고 싶었어 믿고 싶진 않았어.. 내겐 아무일도 없었고, 아무렇지 않았고, 그렇다고 믿었어..

머리와 심장이 싸우다 (Inst.) 에반

미워서 이별을 하다 이별을 미워해보네 그리워서 널 그리워해서 내가 더 아파오나봐.. 머리와 내심장은 사이가 멀어서 가지마 이말조차 난 전하지 못해 너도 알잖아 내가슴이 말하는걸 제발 모른척 뒤돌아 서지마 부탁이야...

죽어야만 하는가요 구혜선

내 마음 어디 있나 그대는 어디 있나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내 마음 떠나갔나. 그대는 영원히 내가. 외로움에 돌아볼 시간도 없이 매일 그대 꿈속으로 취하며 잠든 이 밤엔 어제보다 나은 내일이 있나요 희망은 절망이 되고 추억은 죄가 되나요. 귓가에 들려오는 그대 숨결에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왜 살아가야만 하는가요.

한 때 에반(Evan)

사랑한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잊혀진다는 그 말 니 말 니 입술의 거짓말에 속아 내가 내 맘 내 속이 타들어가.. 한 때 같은 곳을 보고 한 때 같은 미소 짓고 한 때 같은 길을 걷던 그때 그대.. 이제 다른 곳을 보고 이제 다른 미소 짓고 이제 다른 길을 걷는 너와 나..

타락 심상율

나는 다른 사람이다 10년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같은 사람이 아니다 소년 만화에 나올 듯한 주인공이었던 내가 아니다 우정 사랑 그게 전부라 생각했지 친구와 함께라면 못 할 것이 없다고 생각했지 애인을 위해서라면 내 한 몸 부서져도 상관없다 생각했지 10년이면 몸의 세포조차 모두 바뀌어 지금이 그때의 나일까 이제 추상적인 말을 믿지 않아 그런 형체 없는 농락은

이젠... 에반

나 너무 미안해서 너 너무 그리운데 다시 돌아올 순 없겠지 이젠 이제와 말할게 내 옆엔 항상 니가 있길 원했어 내 마음과 같지 않았던 나인거야 누구든 그럴 수는 있잖아 제발 단 한번 기횔 줘 날 용서하란 말은 하지 않을게 그저 들어주기만 바랄 뿐이야 이미 늦었단 걸 잘 알지만 이젠 나 너무 원하는데 이젠 되돌릴 수도 없잖아 네가 내가

바보유호석 에반(Evan)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날 스쳐가는 그대 기억이 날 또 웃게 해서 날 떠나버린 그대를 잊고 다시 또 사랑해요 내 두 눈이 그대만 담아 모든게 그대로 보이죠 내 가슴은 그대를 가둬 둔채로 멈춰 버렸네요 두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수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수 없네요 It‘s over and

바보 유호석 에반(Evan)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날 스쳐가는 그대 기억이 날 또 웃게 해서 날 떠나버린 그대를 잊고 다시 또 사랑해요 내 두 눈이 그대만 담아 모든게 그대로 보이죠 내 가슴은 그대를 가둬 둔채로 멈춰 버렸네요 두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수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수 없네요 It‘s over and

아니다 어른아이

느낌없어 한 순간에 무너진건 네가 아녔어 아니다 아니다 내가 바란건 아니다 너의 기억이 깨져가고 나 역시 깨져가고 아니다 아니다 내가 바란건 아니다 아니다 익숙한 오늘은 버려 이대로 흩어질까봐 아무런 기대도 없잖아 삶은 어차피 흘러가 아니다 아니다 내가 바란건 아니다 두 눈을 감고 아니다 아니다 제발 거기서아니다

울어도 괜찮아 에반

나의 소중한 사람아 아직도 힘드니 오래 전 이별 앞에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 그 맘 나도 잘 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 하루를 견디기조차 숨 쉬는 것조차 지금은 모든게 힘겨울테니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 너 지금 이별 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 괜히 이...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에반 - 남자도 어쩔수없다..Lr우★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없는 듯 희미해진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손 끝이 아픈 이유 에반

머리에 자꾸만 열이나 너의 기억에 탈이 났나봐 손끝이 조금씩 아파와 하루종일 니 이름 썼다 지워내.. 끝이 없나봐 지독한 내 사랑은 그대로 남아 막아서도 더 파고드는데.. 알기나해 그리워해 한걸음도 못떼는 내 맘을.. 떠난후에 가슴가득 눈물이 차 수없이 되내는 그말.. 보고싶다.. 귓가엔 여전히 맴돌아 비틀대는 사랑이 힘이 든다고.. 바보같은...

너 울리게 에반

걸어온다 꽃을 들고 걸어온다 다가온다 하얀 드레스의 네가 온다 오랜 시간 꿈꿔왔던 순백의 신부된 너 내게 온다 웃어준다 내 신부처럼 가지마 너 울리게 너 울리게 안할텐데 너 울리게 너 울리게 안할텐데 그 눈물 흐르는 니 눈물 볼 수가 없는데 내 등 뒤에는 칼이 꽂혀 있어서 이렇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너 울리게 할 수 밖에 아름답던 수줍은 니 얼굴 아...

울어도 괜찮아 (Feat. Sol` Flower) 에반

나의 소중한 사람아 아직도 힘드니 오래 전 이별 앞에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 그 맘 나도 잘 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 하룰 견디기조차 숨 쉬는 것조차 지금은 모든게 힘겨울테니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 너 지금 이별 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 괜히 이기지도 못할 ...

메아리 에반

[에반(Evan) - 메아리] 하늘에 닿을까 내 마음 들릴까 목이 메도록 슬픈 혼잣말 매일 매일 그리워 바람이 불어 살며시 내 볼을 만져 혹시 네가 와 준걸까 나 바보처럼 눈물만 흘려 나 오늘만은 can\'t live 너 없는 나는 can\'t live 부르고 불러도 들리지 않나봐 메아리로 돌아와 사랑이 남아 can\'t live

Still Got The Blues 에반

지난 시간을 모두 내 눈물 담아 빗속에 흘러내려 네게 닿을까 스치는 기억모두 내 한숨 담아 바람에 날려 불면 너는 알 수 있을까 이렇게 부르네 마음속에 듣고있니 내 노래를 I Still got the blues for you I can\'t let her go 누군가 내 앞에 서도 보이질 않아 Still got the blues for you ...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나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고) 나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보자 너에 취해본다 (낮술을 마셔보지만 너를 ...

울어도 괜찮아 (Feat. Sol\' Flower) 에반

나의 소중한 사람아 아직도 힘드니 오래 전 이별 앞에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 그 맘 나도 잘 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 하루를 견디기조차 숨 쉬는 것조차 지금은 모든게 힘겨울테니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 너 지금 이별 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 괜히 이...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Verse1)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Bridge1)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Sabi)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산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표정 없이 살다가 마음 없이 살고~...

남자도..어쩔수없다 에반

입술이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하도록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난 표정없이 살다 마음없이 살다 (난 표정없이 살다가 마음없이 살고) 난 그런대로 이렇게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나 술을 마셔 ...

바보 유호석 에반

when you call 가슴이 또 우네요 사랑이 또 날 바라보다 내 손을 놓는 그대 뒤에 서서 난 어떤 말로 그댈 잡아야 내게 멈춰 줄까요 두 발이 난 얼어서 가는 그대를 잡을 수 없네요 두 입술이 굳어서 가는 그대를 부를 수 없네요 It's over and I know 눈물만 눈물만 어디죠 어디 있죠 나는 아직 그 길 위에 있죠 날 스쳐가는 그대...

남자도... 어쩔 수 없다. 에반

?입술이 모두 말라가고 한숨이 자꾸 잦아들고 이 사랑이 지쳐 시들도록 난 이렇게 버려둔다 널 하나도 기억 못한다고 널 무심히 모두 잊었다고 하루종일 날 봐도 아무도 알지 못할만큼 무슨 일이 있는 듯 없는 듯 희미해진다 나 표정 없이 살다 마음 없이 살다 나 그런대로 이렇게 나 술을 마셔 본다 너에 취해 본다 더 흘릴 눈물 하나 없는데 남자도 사랑 앞에...

우리 어쩌면 만약에... 에반

?그래 오늘 우린 이별이란 말로 이제 헤어짐을 기약하지만 그래 어쩌면 난 네 맘을 또 많이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 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라한 모습에 힘이든데 널 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접어서 이제 ...

Love Is Gone 에반

마음속 깊이 눌러놨던 눈물이 이제야 흘러 머릿 속 가득 숨겨왔던 기억이 이제야 떠올라.. 후회와 인내로 점절된 숨 막힌 내 사랑이 이제서야 널 부르고 있어 어떻게 하지 더 이상 널 볼 수도 없는데.. 머릿 속 가득 숨겨왔던 기억이 이제야 떠올라.. 후회와 인내로 점절된 숨 막힌 (Love is gone....Love is gone....Love ...

울어도 괜찮아 (Feat. 솔 플라워(Sol Flower) 에반

나의 소중한 사람아 아직도 힘드니 오래전 이별 앞에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 그 맘 나도 잘 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 하루를 견디기조차 숨쉬는것 조차 지금은 모든게 힘겨울테니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 너 지금 이별 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 괜히 이기지도 못할 쓰...

울어도 괜찮아 (Ft. Sol` Flower) 에반

. . 나의 소중한 사람아 아직도 힘드니 오래 전 이별 앞에 아직 아파하고 있니 사랑 참 잔인하지 그 맘 나도 잘 알아 이별은 다 그렇더라.. 하루를 견디기조차 숨 쉬는 것조차 지금은 모든게 힘겨울테니 눈물이 나면 마음껏 울어도 괜찮아 남자란 이유로 억지로 참지마 너 지금 이별 앞에서 후회가 많을테지만 새로운 사랑에 미안하지 않게 다 잊어야해.. ...

우리 어쩌면 만약에… 에반

그래 오늘 우린 이별이란 말로 이제 헤어짐을 기약하지만 그래 어쩌면 난 네맘을 또 많이 아프게 할지도 모르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맘은 항상 변함 없어도 확신도 못하는 만약이란 말들로 너를 잡아두기엔 너무 초로한 모습에 힘이든데 널보내고 내 눈물로 보내고 지우고 네 미소까지 지우고 너 없이도 흘러가는 시간이 난 그것마저 슬프게 미련을 접어서 이제 떠날께...

악몽 (Nightmare) 에반

싸늘한 미소에 또 심장이 얼어보낸다 입술도 못떼고 물끄러미 바라만본다 내귀에꽂힌 지겹단말이 제발 꿈이기를 이 악몽같이 쓴 현실이 싫어 미칠것같아 그녀가 멀어진다 날 밀어낸다 손쓸수도 없을만큼 차갑게 식어간다 사랑했던날들 살릴수없는데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잃어야) 난너에게서 벗어날수있는지 (얼마나 울어야 얼마나 잊어야) 아픈 눈물이 멈출수있나 괜...

반 (Half) 에반

um yeah~늘 반쯤 닫은 귀로 흘려 듣고 늘 반쯤 빈 말로 쉽게 사랑한다 말을 하지만. 너 떠나버린 후 난 변했어 그깟 사랑일 뿐 난 (사실) 매일 담배로 숨을 쉬고 술에 취해야 잠이 들고 꿈속에서도 뜬 눈으로~ 널 찾아 아픈 가슴을 도려내고 눈물을 모두 가둬봐도 독하게 너를 돌아서도~ 너를 놓아 줄 수가 없는데~ 늘 가시 박힌 말로 늘 상철 ...

TAXI DRIVER 에반

에반 - TAXI DRIVER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