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기나긴 우연속에서 에센지(ESSENJI)

에센지(ESSENJI)..기나긴 우연속에서 처음 본 순간에 영혼을 두고서 그대를 사랑할 줄 알았습니다.. 어쩌면 조금은 슬플것 같지만 당신의 아픔까지 사랑합니다.. 왜 아무런 말도 없어 나에게도 솔직해봐 어떤 얘길 한다 해도 난 떠나지 않아..

슬픈우연 김광석

긴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 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픔 우연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너와 걷던 그 길가에 꽃들은

우연.. 위일청

소리내 울 수 조차 없는 슬픔으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는 나날들 내가 알았던 커다란 웃음을 나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해묵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어둠에 나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 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 보냈던 그 아픔

슬픈우연 김광석

긴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 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픔 우연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너와 걷던 그 길가에 꽃들은 피어

우연(MR) 위일청

소리내 울 수 조차 없는 슬픔으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는 나날들 내가 알았던 커다란 웃음을 나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해묵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아픔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 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보냈던 그 아픔밖에는

우연 조현준

떠나간 그대~~ 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 보내던 그 아픔밖에는 또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이제는 나 그대를~~ 잊으~려고 해요..그러기 전에 멀리서라도 그대를 난 보았으면 했어요.. **(간주중) 떠나간 그대~~ 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 보내던 그 아픔밖에는 또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우연 김태규

떠나간 그대 세상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보내고 그 아픔밖에는 또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이제는 나 그대를 잊으려고 해요.. 그러기 전에 멀리서라도 그대를 난 보았으면 했어요.. **(간주중) 떠나간 그대 세상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보내고 그 아픔밖에는 또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우연 위일청

해묵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아픔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보냈던..그 아픔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이제는 나 그대를 잊으려고 해요 그러기 전에 멀리서라도 그대를 난 보았으면 했어요

우연 위일청

소리내 울 수 조차 없는 슬픔으로 나를 스치듯이 지나가는 나날들 내가 알았던 커다란 웃음을 나 이제는 어디에서 찾을까 해묽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어둠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는 그대 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 보냈던 그 아픔 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우연 (MR) 위일청

해묵은 그리움에 젖은 내 모습은 바람 한점에도 흔들리고 있는데 커튼 사이로 스미는 아픔에 오늘도 하루를 힘없이 지내네 ::떠나간 그대..세상 수없이 많은 우연속에서 그대를 떠나보냈던..그 아픔밖에는 또 다른 우연은 왜 없나요 이제는 나 그대를 잊으려고 해요 그러기 전에 멀리서라도 그대를 난 보았으면 했어요

기나긴 큐빅

1.사는게 힘들다고 아직은 일러 나이좀 먹었다고 잔소리마요 아까는 미안해요 나 잊었네 고의로 던진말은 아니에요 아무도 나에게 다이지 못햇었어 긴기나 기니 시간은 흘러 더먼곳으로 자꾸 흘러가고 긴기나 기니 세월가도 세상은 내게 준거하나 없어 최 강 음 질 MAXMP3cokr 시간에 맞춰 발맞춰 가고 또다시 찾아온 그런 나에게 단하나의 원족봉승 긴기나 ...

기나긴 큐 빅

?baby come on~ whoo~ baby come on~ whoo~ baby come on~ whoo~ 사는게힘들다고 아직은일러 나이좀먹었다고 잔소리마요 아까는 미안해요 나잊었네 고의로던진말은 아니에요 아무도나에게 따지지못했었어 긴기나긴이 시간은홀로 또먼곳으로 자꾸흘러가고 긴기나긴이 세월이가도 세상은내게 준것하나없어 I got you bab...

슬픈우연 김광석

긴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 다 잊은 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 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픔 우연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안녕 친구여 김광석

긴 세월 흘러간 줄 알았는데 모두다 잊은줄 알았는데 이밤 또 다가와 내 마음을 울려요 빗물처럼 다가와 꿈 처럼 흘러간 줄 알았는데 흔적없이 잊은줄 알았는데 지나는 가로수 잎새마다 이슬이 눈물처럼 흘러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픈 우연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 우네 사랑은 긴 그림움만 남아.

슬픈우연 김광석

너와 걷던 그 길가에 꽃들은 피어 온세상 꽃 향기로 남았는데 잊혀진 추억은 내 마음을 울려요 꽃향기로 다가와 아직도 이 거리는 알고 있는데 지나치는 사람도 알고있는데 그대는 잊었나요 비내리던 그 벤취를 모두 잊어버렸나요 너를 만난 세상 슬픈 우연속에서 잊혀지지 않는 너의 모습 그리며우네. 사랑은 긴 그림자로 남아. TT

덜 아프겠지 라락정

지워진다면 괜찮을꺼야 잠시라도 눈 감아 없었던 일이 된다면 견뎌낼 수가 있을꺼야 억지로 버린 날이 선 추억에 아파해도 repeat 사랑할 수도 있겠지 행복할 수도 있겠지 여기서 끝이라 해도 너보단 덜 아프겠지 다시 널 볼수있다는 어리석은 내 미련에 주저앉아 울고싶어 이런 날 어떡해 사소했던 우연속에서

기나긴 여정 Sentimental Scenery

스쳐가는 저 풍경들 마른 내 맘을 채우고 푸르른 숲길에 다다라 쉬어 갈 때면 바람과 새들의 노래가 텅 빈 가슴에 울리고 힘없이 뉘여진 소나무 기대라 말하네 쓸쓸히 떠나왔던 이 긴 여정의 끝 아, 이젠 바다를 건너 갈대밭을 지나 흘러내린 얼음꽃 그 위로 고개 내민 계절을 향해서 언덕을 넘어 바람길 따라 머나먼 그곳으로 돌아가네 나 있던 그곳으...

기나긴 여행 이상은

기나긴 여행은 어디에로 이어지나 머리맡 유리 램프 새벽에 햇빛에 반사 만나고 헤어지고 꿈을 꾸고 은빛에 영혼을 따라서 눈을 감으면 푸른 하늘 지나 별들의 바다 구슬 같은 태양 눈을 감으면 눈부신 하얀 사막 내 앞에 있네 붉은빛 보랏빛 초록빛 신기루 Follow your soul shine like a star Life is so beautiful

기나긴 밤 차쌍

사랑보다 물질적인 선물 그래그래 그냥 미워서 이런 말 해 이상하게 어둠이 더 어두운 날에 신경쓰지마 단지 외로울 뿐야 기나긴 밤, 그게 싫을 뿐이야 기나긴 밤, Hey 오늘밤 뭐해 기나긴 밤, 너 나랑 같이 놀래 기나긴 밤, Uh 그래 내가 술래 도망가봐 내가 잡아줄테니까 기나긴 밤, Hey 오늘밤 뭐해 기나긴 밤, 너 나랑 같이

기나긴 여정 센티멘탈 시너리 (Sentimental Scenery)

?스쳐가는 저 풍경들 마른 내 맘을 채우고 푸르른 숲길에 다다라 쉬어 갈 때면 바람과 새들의 노래가 텅 빈 가슴에 울리고 힘 없이 뉘여진 소나무 기대라 말하네 쓸쓸히 떠나왔던 이 긴 여정의 끝 아 이젠 바다를 건너 갈대밭을 지나 흘러내린 얼음꽃 그 위로 고개 내민 계절을 향해서 언덕을 넘어 바람길 따라 머나먼 그 곳으로 돌아가네 나 있던 그 곳으로 흔...

기나긴 여정 센티멘탈 시너리(Sentimental Scenery)

스쳐가는 저 풍경들 마른 내 맘을 채우고 푸르른 숲길에 다다라 쉬어 갈 때면 바람과 새들의 노래가 텅 빈 가슴에 울리고 힘없이 뉘여진 소나무 기대라 말하네 쓸쓸히 떠나왔던 이 긴 여정의 끝 아, 이젠 바다를 건너 갈대밭을 지나 흘러내린 얼음꽃 그 위로 고개 내민 계절을 향해서 언덕을 넘어 바람길 따라 머나먼 그곳으로 돌아가네 나 있던 그곳으...

기나긴 밤 차쌍(Chassang)

사랑보다 물질적인 선물 그래그래 그냥 미워서 이런 말 해 이상하게 어둠이 더 어두운 날에 신경쓰지마 단지 외로울 뿐야 기나긴 밤, 그게 싫을 뿐이야 기나긴 밤, Hey 오늘밤 뭐해 기나긴 밤, 너 나랑 같이 놀래 기나긴 밤, Uh 그래 내가 술래 도망가봐 내가 잡아줄테니까 기나긴 밤, Hey 오늘밤 뭐해 기나긴 밤, 너 나랑 같이 놀래 기나긴

기나긴 여행 이상은 (=Lee-tzsche)

기나긴 여행은 어디에로 이어지나 머리 맡 유리 램프 새벽의 햇빛에 반사 만나고 헤어지고 꿈을 꾸고 은빛의 영혼을 따라서 눈을 감으면 푸른 하늘 지나 별들의 바다 구슬 같은 태양 눈을 감으면 눈부신 하얀 사막 내 앞에 있네 붉은 빛 보랏 빛 초록 빛 신기루 Follow your soul shine like a star Life is so beautiful as

기나긴 밤 Chassang

너도 알다시피 사랑은 또 오니까 어찌됐든 나는 괜찮다는 말이야 위로하고 싶으면 술이나 한잔 사던가 그리고 사실 내가 더 아까워 그녀는 예뻐 근데 단지 그뿐인걸 몰라서 그래 걔는 진짜 속물 항상 바래 사랑보다 물질적인 선물 그래그래 그냥 미워서 이런 말 해 이상하게 어둠이 더 어두운 날에 신경쓰지마 단지 외로울 뿐야 기나긴

기나긴 밤 if.iwere (입하월)

긴 밤이 드리워지고 어두워진지 오래된 시간 넌 왜 더 밝아질까 선명해질까 왜 깊은 밤하늘을 가득 메운 넌 나의 일기장을 모자라게 해서 기나긴 밤 어두워진 밤 달빛은 밝아오고 날 비추는 넌 도대체 뭘 더 해야 사라지는 건지 I love you I want you 나의 밤하늘은 밝아만 져서 나의 일기장은 무거워만 져서 너무나 긴 밤 어두워질 밤 또 너는 밝아오고

기나긴 눈물 TWO BE CON.

행복한 순간 우리의 꿈눈부신 웃음 사랑의 세월하지만 어느 날 바람처럼행복은 사라져 눈물만 남아추억의 색은 희미해져가이별의 그림 아련한 기억행복은 짧았고 눈물은 길었어그대에게 남은 아쉬움언제나 함께할 줄 믿었던시간은 흘러가 눈물로 남아고요한 밤 별빛 속에우리의 약속 남겨진 흔적하지만 시간은 차갑게마음을 갈라놓고 서로 멀어져 추억의 색은 희미해져가이별의 ...

태양없이 언니네 이발관

코러스 : 이지형 지금 어디 있나요 난 알고 싶어요 요새 불안해져요 그 때 가버린 순간 난 외로워졌지 이미 되돌릴수는 없죠 그대여 제발 나를 감추려고 하지 말아요 나 익숙해질께 여기 서있을께 원하는 모든것을 내 뜻대로 다 가지고 싶어요 나 익숙해질께 여기 서 있을께 기나긴 홀에서 우리는 어둠속에 떨고 있었죠 기나긴 홀에서 우린 몹시도 서로를

태양없이

지금 어디 있나요 난 알고 싶어요 요새 불안해져요 그 때 가버린 순간 난 외로워졌지 이미 되돌릴수는 없죠 그대여 제발 나를 감추려고 하지 말아요 나 익숙해질께 여기 서있을께 원하는 모든것을 내 뜻대로 다 가지고 싶어요 나 익숙해질께 여기 서 있을께 기나긴 홀에서 우리는 어둠속에 떨고 있었죠 기나긴 홀에서 우린 몹시도 서로를 원하고 있었죠

태양 없이 언니네 이발관

지금 어디 있나요 난 알고 싶어요 요새 불안해져요 그 때 가버린 순간 난 외로워졌지 이미 되돌릴수는 없죠 그대여 제발 나를 감추려고 하지 말아요 나 익숙해질께 여기 서있을께 원하는 모든것을 내 뜻대로 다 가지고 싶어요 나 익숙해질께 여기 서 있을께 기나긴 홀에서 우리는 어둠속에 떨고 있었죠 기나긴 홀에서 우린 몹시도 서로를 원하고 있었죠 기나긴 홀에서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김명식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머나먼 그곳을 바라보네 구원의 배에 올라탄 우리의 모습들 여기저기 얼굴에는 가득한 기대감 길을 가다가 때로는 슬픔도 있겠지 길을 가다가 가끔씩 실패도 있겠지 우리의 가는 길이 여러 갈래가 있지만 우리는 하나되어 주와 동행하리라 우린 맡은 자리에서 우린 가장 아름다워~ 우리를 결국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기나긴 밤을 지나 강구원

바람결에 지나온 슬픈 나날들 이젠 저멀리 던져버리고 기나긴 밤을 지나 멀리로 떠나가고 이제는 슬픈 기억들은 모두 사라져 *그리움에 지쳐있던 사람도 슬픔만을 가득안은 사람도 이제 모두다 같이 사랑할수 있는 마음 이젠 모두다 함께 살아갈수 있는 마음 그런생각뿐

기나긴 방황의 끝엔 회기동 로맨티스트

기억하나요 오래 전 그날 우리 처음 만난 그날 그댄 나의 꿈이 되었죠 그저 난 바라만 볼 뿐 닿을 수 없었죠 그런 그대를 꿈에서 깨어 현실 속에 품게 됐던 그날을 난 잊지 못해요 내 모든 감각의 주인 그대가 된 거죠 영원할 것만 같았던 날들은 저물어 가고 나의 오만과 독단이 우릴 갈라 놨죠 셀 수 없이 많은 밤이 나의 창가를 스치고 기나긴

기나긴 여정 ★ 센티멘탈 시너리 (Sentimental Scenery)

기나긴 여정 - 04:34 스쳐가는 저 풍경들 마른 내 맘을 채우고 푸르른 숲길에 다다라 쉬어 갈 때면 바람과 새들의 노래가 텅 빈 가슴에 울리고 힘없이 뉘여진 소나무 기대라 말하네 쓸쓸히 떠나왔던 이 긴 여정의 끝 아, 이젠 바다를 건너 갈대밭을 지나 흘러내린 얼음꽃 그 위로 고개 내민 계절을 향해서 언덕을

기나긴 밤 (Inst.) 차쌍(Chassang)

기나긴 밤 그게 싫을 뿐이야? 기나긴 밤 Hey 오늘밤 뭐해? 기나긴 밤 너 나랑 같이 놀래? 기나긴 밤 Uh 그래 내가 술래? 도망가봐 내가 잡아줄테니까? 기나긴 밤 Hey 오늘밤 뭐해? 기나긴 밤 너 나랑 같이 놀래? 기나긴 밤 Uh 그래 너랑 놀래?

기나긴 밤을 지나 Uncle.K(엉클케이)

기나긴 밤을 지나 - Uncle K (엉클케이) 바람결에 지내온 슬픈 나날 이제 저 멀리 던져 버리고 기나긴 밤을 지나 멀리로 떠났다고 이제는 슬픈 기억들엔 모두 사라져 그리움에 지쳐있던 사람도 슬픔만을 가득 안은 사람도 이제 모두 다 같이 사랑을 할 수 있는 날은 이제 모두 다 함께 살아갈 수 있는 날은 그 다음 생각뿐 바람부는 거리에 오고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지명현, 최덕신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머나먼 그곳을 바라보네 구원의 배에 올라탄 우리의 모습들 여기저기 얼굴에는 가득한 기대감 길을 가다가 때로는 슬픔도 있겠지 길을 가다가 가끔씩 실패도 있겠지 x 2 우리의 가는길이 여러갈래가 있지만 우리는 하나되어 주와 동행하리라 우리맡은 자리에서 우린 가장 아름다워 우리를 결국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기나긴 항해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이재혁, 조수아, 지명현, 채한성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머나먼 그곳을 바라보네 구원의 배에 올라탄 우리의 모습들 여기저기 얼굴에는 가득한 기대감 길을 가다가 때로는 슬픔도 있겠지 길을 가다가 가끔씩 실패도 있겠지 x 2 우리의 가는길이 여러갈래가 있지만 우리는 하나되어 주와 동행하리라 우리맡은 자리에서 우린 가장 아름다워 우리를 결국 이끄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라 기나긴 항해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조수아

기나긴 향해를 떠나며 머나먼 그 곳을 바라보네 구원의 배에 올라탄 우리의 모습들 여기 저기 얼굴에는 가득한 기대감 길을 가다가 때로는 슬픔도 있겠지 길을 가다가 가끔씩 실패도 있겠지 기나긴 항해를 떠나며 머나먼 그 곳을 바라보네 구원의 배에 올라탄 우리의 모습들 여기 저기 얼굴에는 가득한 기대감 길을 가다가 때로는 슬픔도 있겠지 길을 가다가 가끔씩 실패도

기나긴 여정의 끝 정성원

주님만 나의 주님 위로와 평안을 주시네 나의 일생동안 주를 갈망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지친 내 영혼 모두 받아주소서 주여 기나긴 방황 끝에 다시 찾은 주님 나 이제는 떠나지 않으리 오랜 세월 지나도 변하지 않으리 날 떠나지 마소서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전심으로 진실한 내 맘 모두 받아주소서 주여 기나긴 방황 끝에 다시 찾은 주님 나 이제는 떠나지 않으리 오랜

기나긴 여정의 끝 일천번제

주님만 나의 주님 위로와 평안을 주시네 나의 일생 동안 주를 갈망합니다 오직 믿음으로 지친 내 영혼 모두 받아 주소서 주여 기나긴 방황 끝에 다시 찾은 주님 나 이제는 떠나지 않으리 오랜 세월 지나도 변하지 않으리 날 떠나지 마소서 주를 사랑합니다 나의 전심으로 진실한 내 맘 모두 받아 주소서 주여 기나긴 방황 끝에 다시 찾은

동짓달 기나긴 밤을 풍류365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이불 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어룬님 오신날 밤이여든 굽이굽이 굽이굽이 펴리라 동짓달 기나긴 밤을 한 허리를 베어내어 춘풍이불아래 서리서리 넣었다가 아- 어룬님 오신날 밤이여어든 굽이굽이 굽이굽이 펴리라 펴리라

초가집 버들피리

어둠짙은 하늘에 별빛 사라지고 호롱불 밝혀둔 초가집엔 적막만 흐른다 기나긴 세월속에 강물은 흘러가도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어둠은 싫어 바람을 내게 주오 밤은 싫어요 어둠짙은 하늘에 별빛 사라지고 호롱불 밝혀둔 초가집엔 적막만 흐른다 기나긴 세월속에 강물은 흘러가도 떠나리라 잊으리라 기나긴 세월들 떠나리라

불을 끄리라 Namoda

밤을 새워 기나긴 비가 왔어요 당신의 눈물과도 같은 비가 왔어요 말이 없는 당신의 입술위의 하얀 비 뜨거운 당신의 불같은 가슴의 하얀 비 누가 당신을 모르는 것인가요 나는 당신을 알고 있었어요 기나긴 빗속에서 당신은 노래하였고 기나긴 빗속에서 나는 지켜보았죠 당신의 노래가 온세상에 울리는 그날 기나긴 비는 당신

깃털 국카스텐

저 멀리 가늘하게 떨어지던 아픈 꿈은 남겨진 이야길 하네 조용히 이곳은 견딜 수 없이 춥다고 아무도 나와 닮지 않았다고 너마저 기나긴 어제와, 기나긴 소음과 더 기나긴 바람의 흔적과, 더 기나긴 날개의 노래는 하늘로 떨어진 길이 없는 곳에 남겨진 안개로 가득한 이곳을 바람에 버려진 아픔 없는 곳에 떨어진 어찌할 수 없이 망가진

집으로 떠나는 여행 와이낫?

여기와 다른 뭔가 신비한 느낌의 그 곳 지금과 다른 뭔가 자유를 느끼는 시간 이들과 다른 뭔가 새로운 느낌의 사람 내 안에 다른 뭔가 자아를 느끼는 사실 나는 이곳 사람들과 자신이 없어 나를 다른 그 곳 공간 속에 섞고 싶을 뿐 내게로 나는 내게 떠나는 기나긴 그런 여행을 떠났네 Homeward bound 다시 내게 돌아올 기나긴 그런 여행을 떠났을 뿐 머나먼

아직은 (Feat. BlackcatBB, 전지애) 레오

난 아직은 기나긴 꿈 속에서 막 깨어난거겠지만 달라지는 매일아침을 지금은 맘 속에 담아둘래 아무런 생각도 없이 그저 난 걷고만 있어 그런데 뒤돌아서면 다시 또 제자리 늘 그렇듯이 시계는 멈추지 않는데 왜 나는 머물러있니 난 아직은 기나긴 꿈 속에서 막 깨어난거겠지만 달라지는 매일아침을 이제는 너와 함께 느껴볼래 난 아직은 기나긴

아내에게... 에이치씨알피(HCRP)

넌 내 봄이야 기나긴 겨울을 녹여주는걸 난 빌어 모든 순간이 너와 함께 빛나길 넌 내 봄이야 기나긴 겨울을 녹여주는걸 난 빌어 모든 순간이 너와 함께 빛나길 누가 내 고민을 들을까 그녀가 아니면 절대 못 해요 그녀는 내 꿈이고, 봄이고 항상 설레게만 하죠 겨울에 꽃보다 값져 그보다 더한 비유도 안 아깝죠 넌 마치 별보다도 더 빛나는걸 girl

아내에게... Hcrp

넌 내 봄이야 기나긴 겨울을 녹여주는걸 난 빌어 모든 순간이 너와 함께 빛나길 넌 내 봄이야 기나긴 겨울을 녹여주는걸 난 빌어 모든 순간이 너와 함께 빛나길 누가 내 고민을 들을까 그녀가 아니면 절대 못 해요 그녀는 내 꿈이고, 봄이고 항상 설레게만 하죠 겨울에 꽃보다 값져 그보다 더한 비유도 안 아깝죠 넌 마치 별보다도 더 빛나는걸 girl

별의꿈 포엣

오늘도 내 하루는 힘겨워 얼마나 가 봐야 알 수 있을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들려 빛을 찾아 흘러가는 별 기나긴 밤을 떠나서 이제는 나를 찾아갑니다 잊었던 꿈을 가슴에 품고 가만히 나를 그려 봅니다 기나긴 밤을 떠나서 이제는 나를 찾아갑니다 잊었던 꿈을 가슴에 품고 가만히 나를 그려 봅니다 기나긴 밤을 떠나서 이제는 나를 찾아갑니다 언젠가 닿을 그 날을 품고

Abyss (무저갱) 잠비나이

이미지는 이론의 빈칸들을 덧대 놓은 낡은 그림이지 쉼 없이 반복되어지던 타원형의 움직임이 반드시 인도하여 데려다 줄 미지의 호기심 스스로 증축하며 부풀어만 갔던 우주는 다시 자그만 둥근 원안으로 수축 한 곳으로 응집시킨 에너지를 분출하는 미궁으로부터 구출해 낸 유일한 탈출구 불가변적인 길의 끄트머리를 묻는 질문은 잠시 거두고 다만 이끄는 대로 끌려가는 것뿐 기나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