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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등대, 엄마 에어리어그래퍼

조용히 걸어가는, 이 밤의 끝에서 때론 당신을 힘들게 한 그 말들에 미안함이 밀려와, 가슴이 아파와 그저 바라보기만 했던, 그때의 나 엄마, 당신의 눈빛이 내게는 전부예요 말로 다 표현 못한 채, 숨겨온 이 마음을 달빛에 실어 보내요, 당신의 꿈속으로 고마워요, 내 삶의 등대가 되어줘서 흔들리는 새벽, 당신의 그림자 가끔은 나도 모르게, 당신을 아프게 해 그럴

나의 라디오 에어리어그래퍼

이제는 듣고 싶어도, 닿을 수 없는 나의 Radio, 멈춰버린 시간 속 Radio. 기록없는 기억 속에, 따스했던 그대모습, '보고싶다' 말하지 못한 날들, 조용히 떠난 그대, 하늘을 바라봐. 이제는 듣고 싶어도, 닿을 수 없는 나의 Radio, 멈춰버린 시간 속 Radio. 주파수를 맞춰보면, 혹시라도 들릴까요.

이렇게 안아줄께 에어리어그래퍼

너와 나의 거리는 우리가 만든것 같아. 끝이 어두웠던 기나긴 터널, 작은 희망에도 웃었던 시간, 결국에는 슬픔도 아픔도 이겨낸 사람. 우리는 견뎌왔잖아. 이제는 거리두기 없는 거리에서, 만나면 따스하게 꼭 안아 줄께. (꼭 안아 줄께) 우리는 견뎌왔잖아. 이제는 거리두기 없는 거리에서, 만나면 따스하게 꼭 안아 줄께. (꼭 안아 줄께) 이렇게 안아 줄께.

비밀이 생길 무렵 에어리어그래퍼

널 가만히 바라 보면 기쁨 이고 행복 인걸 알 수 있었어 (쉬이) 와줘서 고마워 (쉬이) 그렇게 비밀이 되었어 (쉬이 쉬이 쉬) 비밀이 생길 무렵 (이야) 비밀이 생길 무렵 (아이야) (쉬이 쉬이 쉬 이야) 작은 모습 보면 기억에서 멀어진 세상을 찾았어 내가 누군가의 비밀이 되었을 때 그리움이고 사랑 인걸 알게 되었어 (쉬이) 조용히 속삭여 (쉬이) 너는 나의

촛불에서 초월로 에어리어그래퍼

물음에 답할 수 있는 용기로 촛불을 켜 밝혀줘 (밝혀줘) 가슴에 불을 붙여 기억나지 않을 재가 되어 촛불에서 초월로 (촛불에서 초월로) Set fire to the heart Turn into ashes that won't be remembered candlelight to celestial (candlelight to celestial) 고마워 친구야 너와 나의

등대 도하

내 곁에 누구도 느껴지지 않았을 적에 그댄 나의 등대 나의 등대 난 반쪽에서 1로 난 반쪽에서 1로 네 옆에선 다른 일도 네 앞에선 그 어떤 일도 Yeah 나를 살아가게 해 넌 나를 사랑하게 돼 나는 더 이제는 날 내려놓게 돼 너는 사라지게 해 걔를 사라지게 해 넌 걔는 사라지게 돼 이제 문제는 사라지게 돼 이제 이제는 내려놓게 된 어제 두렵지가 않네 내 서울

아이스 아메리카노 에어리어그래퍼

띵동, 주문하신 아이스 아메리카노 나왔습니다. 나는 잘못했던 거야.벨을 누르지 않아,지나쳐 버린 것처럼.바보 처럼 보내 버렸잖아.가끔은 웃는 너를바라보며 마셨던, 그날의 뜨거운 커피.잊고 싶어 '아이스 아메리카노'그래, 잘 살고 있니?말하고 싶지만,말하지 않을게.닥치고 '아이스 아메리카노'그래, 잘 살고 있니?말하고 싶지만,말하지 않을게.닥치고 '아이...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에어리어그래퍼

(wee-woo woo-woo wee-woo woo-woo wee-woo)(woo-woo wee-woo woo-woo wee-woo)어디 계세요?이름을 불러도 대답 없는 사람아.여기 계셨는데,어디 가셨나.잃어 버렸나.이름이 어떻게 되세요?아 맞아요, 왜 이제 왔어요.내가 찾던 그 사람.뭐라구요?도망 치는 사람아.이제 가야는데,왜 그러시나.잊어 버렸나....

내일은 달라질꺼야 에어리어그래퍼

오늘의 뉴스를 전해 드립니다.오늘은 1억명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다음 뉴스는... 허공에서 쏟아지는 소리 없는 뉴스들,내게 닿기엔 너무 멀고 흐릿해.소리치고 싶지만은 결국 숨겨진 한숨들,이 모든 게 나와는 상관 없잖아.세상을 바꾸는 자들 각자의 자리에,법을 세우는 이들 따로 있고,돈을 세는 이들 따로 있고, 각자의 욕심 만큼 서로 멀리 있네.권력이 있...

이 순간에도 에어리어그래퍼

스무 살 이제 넘기고 운동장에 서있어멀리서 보인 너가 어찌나 반가웠는지나도 모르게 웃고있었지수많은 사람 뒤에서 인형처럼 굳었어 멈춘 시선에 너만 어떻게 보이는지나는 모르고 신기했었지몰랐어, 내가 널 정말 좋아했었다는걸못했어, 사랑한다고 한번도잘 됐다고 했어, 헤어진 그날도잘 살았으면 좋겠어, 이 순간에도 (이 순간에도)어쩌다 들린 텅 빈 운동장을 보면...

습관처럼 에어리어그래퍼

습관처럼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어돌아간다면,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다음에 만나면고치지 못한 거라면, 버려지는 것처럼변하지 못한 나라면, 다시 쓰러지겠지그대, 그대 곁에 있다는 것만으로도살아 있는 순간으로그대 숨소리 만으로도심장이 뛰는 날로습관처럼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어다시 만난다면, 후회하지 않을까그게 너라면쓰러진 나를 일으켜, 버텨주는 것처럼변하지 않...

너만 원한다면 에어리어그래퍼

네 작은 손에 들려진부서지는 조개 껍데기그런 작은 추억이 되어서서히 조각나겠지떠나려 하는 내게손 내밀어준 너에게(이제 헤어지자고) 이제 헤어지자고 않을게너만 원한다면 약속해 평생 같이 있어줄게지켜줄게저 파도 소리 들리면밀려오는 모래 알갱이그런 작은 풍경이 되어서서히 멀어지겠지끝내려 하는 내게아픔 지워준 너에게(이제 헤어지자고) 이제 헤어지자고 않을게너...

사라진다 에어리어그래퍼

그날의 아픔과 그날의 상처들그날의 모든 것들이 잊혀진 기억이내가 숨쉬는 공기가 되었네사라지길 바래요, 아팠던 모든 것들이모든 것들이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지나간 자리와 지나간 시간들지나간 모든 것들이 소중한 기억이우리가 걷는 흙이 되었네사라지길 바래요, 아팠던 모든 것들이모든 것들이 사라진다 사라진다 사라진다이름 없는 별이 되어사라진 그대를 위하여...

봄은 오는가 에어리어그래퍼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한다저 멀리 갔다 해서, 도망간 삶이라 말하지 마라지금은 없다 해서, 실패한 삶이라 말하지 마라가난한 여정이라고 해서, 비겁한 자들이여 비웃지 마라비웃지 마라 비웃지 마라억압 속 숨 죽여, 서리처럼 얼어붙은 숨결얼어붙은 벌판에 심어진, 희망의 쌀살이 되고, 뜨거운 피가 되고입술을 다...

기도 에어리어그래퍼

네 소원이 무엇이냐 하고 하느님이 내게 물으시면대답으로 기도를 드리겠나이다상상해본 적 있나요, 이런 날을다른 이들 아팠으면, 하는 날을모든 사람들이 불행한 날을아파서 우는 날을안돼요, 아름다운 시간도 지워지네사랑 아니지 않나요, 이런 말들다른 이들 아팠으면 하는 말들한 사람의 말로 다른 한 사람을아프게 하는 말들안돼요, 아름다운 시간도 지워지네잠시만 ...

기억이 사라지면 에어리어그래퍼

(아) 기억이 사라지면 사랑만 남는 구나몇 번이고 되돌아 봐도 그때로는 갈 수가 없네너무 늦게 알아버렸어빈자리가 되어서야 알 수 있었어(알 수 있었어)오래된 노트에 적혀진 당신의 글씨글 속에 느껴지는 당신의 기억나는 왜 그때 당신 곁에 있지 못했나홀로 있었을 그날 왜 함께하지 못했나같이 살자고 약속한 사람늘 웃자고 말했던 사람시간을 거슬러 가고 싶은데...

맘에 들어 에어리어그래퍼

오늘도 무심한듯 하늘을 바라보면저멀리 떠다니는 비행기 구름들 (으음)여전히 멋있어 나에게 안 닿는건그렇게 생각했어 지나간 사람들 (으음)(why why) 운명처럼(why why) 너를 봤네(uh-uh-uh-uh-uh-uh)맘에 들어 (uh-uh-uh-uh-uh-uh)잡고 싶어 (ah-ah-ah-ah-ah-ah)I, I, I, I, I, I like y...

아니라서 다행이야 에어리어그래퍼

(Hey you Ah ha) (Hey you Ah ha)(으음) 이봐요 소리에 어깨 너머에익숙한 얼굴 설마 하필 왜 (Hey)여기에 이렇게 되면 안되는 거야아무런 준비가 되지 않았어 (어휴)차라리 모른척 빨리 지나가지금은 제발 정말 아닌데갑자기 놀라 피하고 숨고 싶었어아무도 몰라 보기를 바랬어 (Ah ha)그렇게 보고 싶었는데 (말이야)어제도 만나고 ...

그럴리 없잖아 에어리어그래퍼

바람에 날려오던 따뜻한 빗방울어느 지친날 내 어깨를 두드려'이봐요' 하면서 불렀던 그날바보처럼 웃는다고 놀렸던 너그랬던 사람어디 갔니차가운 사진 속에서말 없이 웃고 있니(후) 하고 싶었던 숨겨온 이야기(후) 이제는 어디에 말 해야 하니그럴리 없잖아그럴리 없잖아이런 이별을 원한건 아니야제발, 꿈이라고 말해줘There’s no way (There’s no...

다시 일년 에어리어그래퍼

하루 하루 지나서 한달 (Uh Uh)한달 한달 지나서 다시 일년 (One more year)지난 날의 기억은 한숨으로멀어 지다 멀어 지다멀어 지다 하루한달 지나 가고일년 되어 기념일 잠들었던너의 이름 너의 이름너의 이름 조심스레 불러 본다비처럼 쏟아지는그리움으로 (그리움으로)너는 내게 다시내 마음에 다시피어난 꽃이 되었네 (꽃이 되었네)멈춰 있던 그날...

그때의 그대가 그립다 에어리어그래퍼

그때의 그대가 그립다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눈부신 맑은 하늘깨어 있던 해가 잠들면비로소 보이는 다른 별빛들눈뜨고 있어도 보지 못한 진실들떠나지 못해 머무는 구름처럼우리는 잃어버린 별들의 기억 아닐까어릴 적 너의 모습을 상상해봐오로지 사랑 밖에 모르던 ...

미래를 멈춰 에어리어그래퍼

다시 태어난 거라면내가 본 미래미래를 멈춰다시 오지 못하게푸른 행성 사라지며아득한 빛의 꼬리그 뒤에 매달려잡았던 기억의 끝에나는 끝내 놓쳤던 고리 였던가검은 바다 스치면서 일으킨 물 보라눈앞에 부딪쳐흘렸던 눈물의 밤에나는 밤새 불었던 바람 이었나영원의 시간 속일으킨 물 보라눈앞에 부딪쳐흘렸던 눈물의 밤에나는 밤새 불었던 바람 이었나영원의 시간 속부서진...

내일은 달라질꺼야 (Remake) 에어리어그래퍼

오늘의 뉴스를 전해 드립니다.오늘은 1억명의 사람들이 죽었습니다다음 뉴스는 허공에서 쏟아지는 소리 없는 뉴스들내게 닿기엔 너무 멀고 흐릿해소리치고 싶지만은 결국 숨겨진 한숨들이 모든 게 나와는 상관 없잖아세상을 바꾸는 자들 각자의 자리에법을 세우는 이들 따로 있고돈을 세는 이들 따로 있고각자의 욕심 만큼 서로 멀리 있네권력이 있는자 법을 수호하고가진게...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Remake) 에어리어그래퍼

(wee-woo wee-woo)어디 계세요이름을 불러도 대답 없는 사람아여기 계셨는데어디 가셨나잃어 버렸나이름이 어떻게 되세요아 맞아요 왜 이제 왔어요내가 찾던 그 사람뭐라구요도망 치는 사람아이제 가야는데왜 그러시나잊어 버렸나(wee-woo wee-woo)아직 아니야이름을 부르는 무서운 녀석아까만옷 입고이름 부르면못간다 이녀석아이름이 있어요 여기에네 ...

봄은 오는가 (Remake) 에어리어그래퍼

우리들과 우리들의 자손의 안전과 자유와 행복을 영원히 확보할 것을 다짐한다저 멀리 갔다 해서, 도망간 삶이라 말하지 마라지금은 없다 해서, 실패한 삶이라 말하지 마라가난한 여정이라고 해서, 비겁한 자들이여 비웃지 마라비웃지 마라억압 속 숨 죽여, 서리처럼 얼어붙은 숨결얼어붙은 벌판에 심어진, 희망의 쌀살이 되고, 뜨거운 피가 되고입술을 다문 하늘아내 ...

그럴리 없잖아 (Remake) 에어리어그래퍼

바람에 날려오던 따뜻한 빗방울어느 지친날 내 어깨를 두드려'이봐요' 하면서 불렀던 그날바보처럼 웃는다고 놀렸던 너그랬던 사람어디 갔니차가운 사진 속에서말 없이 웃고 있니하고 싶었던 숨겨온 이야기이제는 어디에 말 해야 하니그럴리 없잖아그럴리 없잖아이런 이별을 원한건 아니야제발, 꿈이라고 말해줘There’s no way (There’s no way)The...

등대 J-Early

고요한 바다 차가운 하늘 깊은 어둠에 홀로 남은 나 돌아보아도 소릴 쳐봐도 슬픔 속에서 헤메이는 나 내 발 밑에 검은 파도가 나를 옥죄고 가둬버릴 때에 주님의 작은 배에 올라 그 바다를 항해하네 아직 두려워서 내 맘이 다시 무너질 때에도 날 이끄는 주님 나를 일으켜 세우네 큰 바람과 파도가 나의 눈을 가로막아도 내 삶 가운데 하나님 빛을 보네 어두운 밤 폭풍

등대 김태정

나의 친구 바다로 떠난 사랑 행여나 되돌아 올까 기다린 세월 밤하늘에 반짝이는 별을 안고 등불 켜고 기다린 그 이름은 등대 철새도 떠나는 계절에 별은 더 멀고 파도는 물새가 그리워 저 혼자 우네 철새처럼 흘려버린 옛사랑을 등불 켜고 기다린 그 이름은 등대 간 주 중 철새도 떠나는 계절에 별은 더 멀고 파도는 물새가 그리워

등대 캔(Can)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 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안았던 나의 아버지 주름진 그 세월 어떻게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 되길 빌면서 그 어둠 속에서 나를

등대 이지형???

캄캄한 어둠속의 달빛 오늘도 나의 길을 걷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내 곁엔 아무도 없을 때 캄캄한 어둠속의 불빛 드넓은 너의 바다를 지나 거친 파도에 비틀거릴 때 갈 길을 잃고서 헤맬 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언제라도 너를 찾을 수 있게 오늘도 내일도 캄캄한 어둠속의

등대 이지형

캄캄한 어둠속의 달빛 오늘도 나의 길을 걷는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내 곁엔 아무도 없을 때 캄캄한 어둠속의 불빛 드넓은 너의 바다를 지나 거친 파도에 비틀거릴 때 갈 길을 잃고서 헤맬 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따뜻한 집으로 갈 수 있게 이 밤을 가득히 더 밝혀줘 언제라도 너를 찾을 수 있게 오늘도 내일도 캄캄한 어둠속의

엄마는 나의 바다 (Feat. 고해나) 한국동요작곡가협회

엄마는 나의 웃음소리 따라 반짝이는 파도 엄마는 나의 슬픔을 감싸주는 깊은 바다 외로운 섬처럼 혼자일 때 다정한 친구가 되어주고 거센 바람 휘몰아치면 두려워 말아라 괜찮아 나의 바다 나의 등대 오직 나만 비추는 깊고 푸른 끝없는 마음 엄마는 나의 바다 엄마는 나의 웃음소리 따라 반짝이는 파도 엄마는 나의 슬픔을 감싸주는 깊은 바다 외로운 섬처럼 혼자일 때

등대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 안았던 나에 아버지 주름진 그세월 어떡해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되길 빌면서 그 어둠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에 사랑...

등대 썸머드레스 (Summer Dress)

등대가 서있네 그 옆엔 내가 서있네 그 곳엔 등대가 서있고 그 옆엔 너와 내가 서있네 너와 나 거리는 좁혀 지지 않았고 우리는 함께 있지만 멀리 있네 너무 멀어서 추워져 초여름인데도 너와 나 결국엔 평행선으로 나아가 어떠한 접점도 찾지 못한 채 멀어져가네 등대는 보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는 알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 캔 (Can)

그때는 왜 그랬는지 왜그리 철없이 굴었는지 다시 생각해봐도 너무 어렸어 아무런 이유도 없이 세상을 욕하고 투정했던 못난 자식 바라보며 얼마나 힘들었을까 죄인도 아닌 죄인이 되어 그 많은 아픔을 다 끌어 안았던 나에 아버지 주름진 그세월 어떡해 갚아야 하는지 나 지금까지 그걸 몰랐어 오직 나 하나 잘되길 빌면서 그 어둠속에서 나를 비추던 아버지에 사랑...

등대 썸머드레스

등대가 서있네 그 옆엔 내가 서있네 그 곳엔 등대가 서있고 그 옆엔 너와 내가 서있네 너와 나 거리는 좁혀 지지 않았고 우리는 함께 있지만 멀리 있네 너무 멀어서 추워져 초여름인데도 너와 나 결국엔 평행선으로 나아가 어떠한 접점도 찾지 못한 채 멀어져가네 등대는 보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는 알고 있네 우리의 거리를

등대 전동주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 항해하다 우린 만났지 검푸른 바다 위에서 거친 파도를 만나도 길을 잃어 헤매인대도 아무 걱정 하지마 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 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게 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 새들의 지저귐은 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 빛이 되어 있을께 아무리 멀리 있어도 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 환하게 비추고 있을께

등대 우연우

세상이란 험한 바다를항해하다 우린 만났지검푸른 바다 위에서거친 파도를 만나도길을 잃어 헤매인대도아무 걱정 하지마난 언제나 여기에 서서너만을 위해 비추는 등대가 되어줄께아침이 찾아오는 길목에새들의 지저귐은널 위한 사랑의 노래가 되고빛이 되어 있을께아무리 멀리 있어도한번에 널 알아 볼수 있도록환하게 비추고 있을께세상이란 험한 바다를항해하다 우린 만났지검푸...

등대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비바람 몰아치는저 먼바다를 떠다니는 배찢겨 나갈 듯이 요동치는 돛줄을간신히 붙잡고 버티고 있을까별빛조차 하나도 없이칠흑 같은 검은 바다에다 집어삼킬 것처럼 높고 성난 파도와싸우고 있겠지 힘겹지는 않은지멀리로 저 멀리로 그대를 불러떠나간 그 길 향해 불러 끝없이내가 빛이 되면외로운 방황의 끝에 함께 하기를내가 빛이 되면길을 잃지 않게 널 지키리멀리로 저...

등대 조세빈

짙은 새벽 무거운 발걸음 바쁜 일상 속에 홀로 남겨져 그대의 지친 맘을 다 알 순 없지만 그대 내게 와 아무 말 없이 내게 안겨요 비가 오는 바다의 등대 되어 그대만을 비추며 항상 서 있을게요

등대 데이모션

그대 내게 준 기억 잊고 살다.너울너울 흘러간 시간 속에길 찾아주는 등대처럼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갈매기 인사할 그 정도만 다가가고파음 음 음 음그대 내게 준 기억 잊고 살다문득 그대 생각이 내 마음에 찾아오면우 우 우 우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우 우 우 우가까이선 못 보았고 먼 곳에선 흐릿해갈매기 인사할 그 정도만 다가가고파...

등대 스와뉴밴드

등대가 되줄게그 어디론가 떠나버려도 등대가 되줄게 알아 돌아올 곳 정말 필요하단 걸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돌아오지 않더라도그러니 그렇게 알고있어등대가 되줄게돌아오지 않더라도 잊지마 등대가 되줄게그 어디에서 길을 잃어 버려도 돌아봐 그곳에 있을게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 돌아오지 않더라도그러니 그렇게 알고있어 등대가 되줄게누구나 돌아올 곳 필요해 돌아오지...

등대 원양희

아름다운 저기 끝에는 등대가 반기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아름다운 저기 끝에는 새로운 행복이 날 반기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오

집착 등대

내 집착이너를 시들게 해내 마음이 나를 울려이러고 싶지 않은데순수한 내 맘은나를 바라보지 않는 너의 시선이 날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내 집착이나를 힘들게 해내 마음인데조절이 안돼차라리 나를 버려차갑게 날 밀쳐이러저러지도 않는 너의 시선이 날라라라라라 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왜자꾸 넌내머릿속에서떠나지않고날 불행히만드는거니...

등대 (A Lighthouse) 헤븐즈워십(Heavens Worship)

*하루 하루 살아감이 어찌 이리 힘든 건지 산속 어두운 밤에 길 잃어 밤새 헤매는 듯 하구나 사랑 소망 하나 없이 그저 하루를 사는데 어느새 주 향기가 날 감싸 안으며 주의 품 느끼게 하네 세상 걱정들 헛된 근심들 주의 품 안에 내려놓고 삶의 의미를 주께 배워가네 나의 존재 의의를 알았네 주를 모르는 이세상 자녀에게 주님의 사랑을 하늘의 소망을

등대 (A Lighthouse) 헤븐즈워십

하루 하루 살아감이 어찌 이리 힘든 건지 산속 어두운 밤에 길 잃어 밤새 헤매는 듯 하구나 사랑 소망 하나 없이 그저 하루를 사는데 어느새 주 향기가 날 감싸 안으며 주의 품 느끼게 하네 세상 걱정들 헛된 근심들 주의 품 안에 내려놓고 삶의 의미를 주께 배워가네 나의 존재 의의를 알았네 주를 모르는 이세상 자녀에게 주님의 사랑을 하늘의 소망을 어둔

청춘 등대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여~~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새들의 등대 마리이야기 OST

오늘은..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얼굴조차 볼수 없는 먼곳으로 떠나 버린...그대.. 모습..그리워.. 난...문득..새가 되고..싶었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험한..장애물들이..날..막더라도.. 제 아무리 어려운...장애물이라도..그댈..향한..내 그리움을.. 막을순 없습니다.. 난..문득..새가 되고 싶었습니다.. ...

청춘 등대 손인호

파도치는 등대~아래 이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 정은~~~ 깊어가더~라 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여~~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청춘 등대 손인호

1.파도치는 등대 아래 이 밤도 둘이 만나 바람에 검은 머리 휘날리면서 하모니카 내가 불고 그대는 노래 불러 항구에서 맺은 사랑 등대불 그림자에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 2.깜빡이는 등대불에 항구를 찾아드는 타국선 고동 소리 들리어 오네 손을 잡고 안개 속을 그대와 걸어갈 때 등대에서 놀던 사람 영원히 잊지 못해 아아아아 정은 깊어 가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