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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Feat. 양다일) 에이치코드 (H:CODE)

이젠 지낼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니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줄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그 때 (Feat. 양다일) 에이치코드(H:CODE)

이젠 지낼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니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줄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그 날 (Feat. 헤이즐) 에이치코드 (H:CODE)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날이 되돌릴 수 없는 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날들을 순간을 떠나 보내지 못해 날 그대와 함께한 날 그대와 손 잡던 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H:CODE)/에이치코드 (H:CODE)

그대의 서툰 표현과 어색한 눈웃음마저 보고 싶어 하는 나를 왜 모른척하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소용 없어요 모두가 잠든 새벽에 그대를 그리다 지쳐 초라한 내 모습에 그댈 잊으려 할 때면 날 부르던

꿈속에 너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H:Code)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했나 봐 아직도 너의

꿈속에 너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H:CODE)

생각하지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했나 봐 아직도 너의

꿈속에 너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H:CODE)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했나 봐 아직도 너의

꿈속에 너.. (Feat. 전상근) .. 에이치코드(H:CODE)

생각하지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했나 봐 아직도 너의

꿈속에 너.. (Feat. 전상근) .. 에이치코드(H:CODE)

생각하지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했나 봐 아직도 너의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H:CODE)

그대의 서툰 표현과 어색한 눈웃음마저 보고 싶어 하는 나를 왜 모른척하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소용 없어요 모두가 잠든 새벽에 그대를 그리다 지쳐 초라한 내 모습에 그댈 잊으려 할 때면 날 부르던

지친 마음 (feat. 이시은)♡♡♡ 에이치코드(H:Code)

멀어지는 너를 보면서 한 걸음조차 뗄 수가 없었어 행복했던 우리 추억이 길을 잃은 채 긴 시간 너머로 잊혀질까 이젠 헤어지자 말하던 마음 되돌릴 수 없겠죠 꿈처럼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우리 처음 그때처럼 돌아갈 순 없겠죠 지친 마음 안고서 너의 곁을 떠날게 나 이렇게 하루 한 달을 버틸 수가 없어 지친 나의 가슴에 기대 울어봐도 그렇게 행복했던 순간이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Piano Ver.) 에이치코드 (H:CODE)

그대의 서툰 표현과 어색한 눈웃음마저 보고 싶어 하는 나를 왜 모른척하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소용 없어요 모두가 잠든 새벽에 그대를 그리다 지쳐 초라한 내 모습에 그댈 잊으려 할 때면 날 부르던

그 날 (feat 헤이즐) H:CODE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날이 되돌릴 수 없는 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날들을 순간을 떠나 보내지 못해 날 그대와 함께한 날 그대와 손 잡던 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 날 (feat. 헤이즐) 에이치코드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날이 되돌릴 수 없는 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날들을 순간을 떠나 보내지 못해 날 그대와 함께한 날 그대와 손 잡던 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그 날 (feat 헤이즐) 에이치코드

그대 떠난 내 맘속엔 그리운 그대 모습만이 남아 있는데 함께였던 날이 되돌릴 수 없는 날이 아직 내 맘속에 남아 영원할 줄 알았던 그대와의 사랑이 이렇게 끝나버리는 걸까 행복했던 그날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때 날들을 순간을 떠나 보내지 못해 날 그대와 함께한 날 그대와 손 잡던 날 이젠 내게 잊기 힘든

꿈속에 너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했나 봐 아직도 너의

위로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다 알아 괜찮다 말해도 별일 없다 해도 아무 말 안 해도 괜찮아 한숨 쉬어도 괜찮아 더 울어도 괜찮아 유별난 게 아냐 점점 쌓여가는 걱정을 덮어두려 할 때마다 울어서 후련했다면 진작에 쏟았겠지 너를 둘러싸는 위로에 네게 해주는 말들에 별일 없다는 듯 웃으면서 너는 또 모른척해 웃지 않아도 되는데 애써 괜찮은 척하며 너를 또 외면하고

꿈속에 너 (Feat. 전상근) (Piano Ver.) 에이치코드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했나 봐 아직도 너의

그대 없는 밤에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그대의 서툰 표현과 어색한 눈웃음마저 보고 싶어 하는 나를 왜 모른척하나요 나를 사랑한다는 듯한 눈빛과 미워하는 말투마저도 다시 볼 수 있다면 아무것도 아니죠 어디서부터 그리워해야 할까요 그댈 그대가 없는 밤엔 달과 별은 아무 소용 없어요 모두가 잠든 새벽에 그대를 그리다 지쳐 초라한 내 모습에 그댈 잊으려 할 때면 날 부르던

나의 밤 (Feat. 전상근) 에이치코드

사랑을 표현 못 하니까 어쩌면 차가웠었던 나를 환히 웃게 해놓고 돌아서던 그날 그대는 어떤 표정으로 떠나간 걸까요 내가 담지 못한 그대일까요 얼마나 더 멀어졌나요 부를 수도 없는 그댈 그리며 한숨을 내어요 추억들을 달빛에 걸어두면 혹시 그대가 볼까 봐 밤새 잠도 못 이루죠 나의 밤들이 얼마나 어두운지 그대는 모르겠죠 그댈 억지로 외면하려고 할 때마다 ...

잊혀지다 (feat. 양다일) 정키(Jung Key)

잠시라 해도 함께하는 순간을 혹 난 아니 왜 난 바라면서 고갤 저었던 날 너는 생각은 할까 다정하지만은 않았지 화가 나면 서로 멀어져야 했던 우리 그래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는 걸까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니가 바랬던

잊혀지다 (Feat. 양다일) 정키

잠시라 해도 함께하는 순간을 혹 난 아니 왜 난 바라면서 고갤 저었던 날 너는 생각은 할까 다정하지만은 않았지 화가 나면 서로 멀어져야 했던 우리 그래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는 걸까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니가 바랬던

잊혀지다 (Feat. 양다일) 정키(JungKey)

있기를 잠시라 해도 함께하는 순간을 혹 난 아니 왜 난 바라면서 고갤 저었던 날 너는 생각은 할까 다정하지만은 않았지 화가 나면 서로 멀어져야 했던 우리 그래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는 걸까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니가 바랬던

양다일/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Feat. 백지웅) 양다일

매일 아침에는 무뎌진 내 모든 기억이 서두르듯 날 깨우고 딱히 별 볼일 없어도 나 혼자서 정신 없는 긴 하루를 돌아보면 어느새 하나 둘씩 멀어져 간 조금은 아팠던 내 지난 날들 함께 올 수는 없었던 걸까 그땐 알 수 없었던 것 멀어질 줄 몰랐던 가끔 미워도 마냥 좋았던 조금은 혼자이고 싶었던 날들은 어디로 이제 더는 돌아갈 수

꿈속에 너 에이치코드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했나 봐 아직도 너의

꿈속에 너 (feat. 전상근) 청곡**에이치코드

않아도 자꾸 내 꿈속에 나와 너무나 힘들게 해 일년이란 시간 동안 널 잊은 줄 알았는데 또 다시 니가 내게 나타나 밤이 되면 니 생각에 매일 잠들지 못해 그저 너란 사람 내겐 옛 사랑일 뿐인데 잊혀질 듯 하다가도 또 내 꿈속에 나타나 자꾸 내 마음을 흔드는 너인데 꿈속에 너를 사랑하나 봐 아직 사랑했나 봐 아직도 너의

그 때 (Feat. 양다일) H_CODE

이젠 지낼만하니 아무런 말 없이 눈물만 흘리며 고개를 떨구던 너 난 알고 있었어 니가 하고 싶던 말 헤어지자는 말 차라리 내가 널 만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힘들게 할 줄 알았더라면 차라리 내가 널 사랑하지 말걸 그랬어 이렇게 너를 아프게 할 줄 알았더라면 그만해야 한다고 잘 지내야 한다고 그렇게 너를 보내도 아직 널 잊지

양다일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멀어지면 서둘러 다가갈게

곁 ★ 양다일

곁 - 03:39 난 너의 곁에서 멈춰서 기다릴게 언제나 머물러 쉴 수 있게 어떤 말로도 어떤 누구도 널 위로 할 수 없을 내게 널 기대어 I can feel you anywhere I can feel you anywhen 지친 너의 마음을 꼭 안아줄게 시린 날들 속엔 반짝이는 별 하나 니 곁에 나 내 곁에 너 조금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니가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니가 알 수

I`m Here 양다일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니가 알 수 있기를 이게 내 마지막 바램이어도 돼 길을 잃은 듯 헤매야 했어 어쩌면 꿈일지도 나도 알 수는 없지만 내 주어진 운명은 너를 향해 여기에 서 있을게 언제나 늘 이곳에 추워도 아파도 너를 지킬 수 있게 이 노래가 들릴 니가 알 수

보고싶어 에이치코드

보고싶어 잠 들지 못한늦은 밤 주님 그리는 나는말할거야 주님 사랑한다고너무나 보고싶다고조용히 나 눈을 감고서사랑하는 주님 얼굴 그려보아요어느새 주님 나의 곁에서날 바라보며 그렇게 미소 짓네요언젠가 주님을 만나게 되면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할까그땐 이렇게 준비했던 말들모두 잊어버린 채로 눈물만 흘러 아무 말할 수 없겠지하지만 주님은 아실 거야주님께 나 고...

I feel 양다일

Hello baby 집을 나서면 저무는 노을빛이 번져올 찬바람이 나를 마주해 어느새 바뀐 계절을 느낄 찾아오는 설렘들이 널 떠올리게 해 똑같은 하루가 낯설 때가 있어 어린아이가 된 듯 마음을 설레게 할 부드러운 이불 속 빠져든 영화가 체온을 느껴왔던 예전의 기억들로 내게 다가올 때면 너를 떠올리게 하는걸 설렘이 맞닿아서 그런가 봐 하루 속에 너를

I feel (Inst.) 양다일

Hello baby 집을 나서면 저무는 노을빛이 번져올 찬바람이 나를 마주해 어느새 바뀐 계절을 느낄 찾아오는 설렘들이 널 떠올리게 해 똑같은 하루가 낯설 때가 있어 어린아이가 된 듯 마음을 설레게 할 부드러운 이불 속 빠져든 영화가 체온을 느껴왔던 예전의 기억들로 내게 다가올 때면 너를 떠올리게 하는걸 설렘이 맞닿아서 그런가 봐 하루 속에 너를

사랑해줘 양다일

온종일 예민한 날 바라보는 게 힘들지 미안해 나도 이런 날 이해 못 하겠어 너와 함께 있을 괜찮다가도 불안한 마음들이 차오를 때면 변명이라곤 우리 행복한 미랠 위해서라고 밖엔 못해 못해 서툴러 모든 게 자꾸 맘과 다른 말이 나오곤 해 기억을 또 들여다보면 바보같이 계속 너에게 상처 준 것들만 떠올라서 잠 못 들어 간지러운 밤공기에 내 맘이 전해질까 말할

가만히 아파 (Feat. 강민희) 양다일

?오늘 하루도 꽤 길었는지 아무 말 없이 바라보기만 해도 내 맘을 덮을 듯 흐르는 너의 한숨에 아려와 그저 널 바라볼 수밖에 없다는게 말하지 말아 널 보고 있으면 내가 다 알 순 없어도 네 손을 잡고 있으면 가만히 아파 괜히 아파 oh no 내일 널 바라볼 땐 조금 덜 아파하길 생각보단 빠른 아니 아픔보단 조금 느린 것 같아 잊혀진다는 건 행복할 시간...

See, You (Feat. 유성은) 양다일

?조금만 기다려줘 아직 잡은 손을 놓기가 잡은 지도 얼마 되지 않아 놓는 것 같아서 그래 사실 걱정 해왔어 언제쯤 이 손을 놓칠까 잦은 다툼 속에 사실 나 내내 불안해왔어 한 번쯤 찾아왔을 마지막 어느새 눈앞으로 다가와 이제 내게 너는 마지막 돌아올 수 없는 너와 나 See you babe See you 너를 보내고 see you 너를 바라봐 꽤 많이...

이별은 사랑 곁에 양다일

답지 못하게 돼 더 이상 내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난 그저 너무 과분한 사람인걸 다 알면서 너를 붙잡을 수 밖에 없었던건 그때 난 가진게 정말 너 하나 였기에 널 잃어버리게 되버린다면 내 세상이 다 무너질 것 같았어 이별은 늘 사랑 곁에서 기다리나봐 세상 가장 슬픈 별이야 가슴 터질 듯 사랑하게 만들고서 헤어지면 가장 아플

양다일

더는 싸우는 게 싫어 우리 자주 부딪힐 긴 과정을 이겨내는 게 더는 설명하기 싫어 우리 자주 미안할 나의 감정을 이겨내는 게 요즘 내 마음속엔 행복해질 틈이 없어 하루 온종일 무언가에 쫓겨 나도 내 감정에 솔직해질 틈이 없어 널 알아줄 틈이 없어 No, No, No, For you No, No, No 더는 외면하기

한 발짝 뒤로 (feat. 챈슬러) 양다일

아직도 많은 할 일이 남았는데 전보단 많이 나아진 건 같은데 똑같이 날 외롭게 하는 건 마치 다른게 없네 마냥 조급해 버리고 온 것들이 남은 것 하나 없이 눈가를 가리네 넌 그대로 있을 것 같은데 돌아갈 수 없네 한 발짝 뒤로 돌아섰을 뿐인데 어느새 많이 멀어져 있는게 이게 맞는 건지 가끔 이렇게 많은 생각이 들 때면 한 번쯤 다시 돌아가고 싶은...

Loveagain (feat. 솔라 Of 마마무) 양다일

요즘에 많이 다시 따스해진 것 같은 날씨와 같이 어느새 다시 아팠던 맘이 녹아 외로운 날 감싸는 당신 돌이켜보면 별것 아닌 것들에 아파 피했던 순간에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도 돌아올 수 있게 날 보며 웃어주는 그대 그렇게 사랑은 말없이 떠나갔고 다시 또 말없이 내게 fall in love again love again & again 지쳐있던 내게 ...

Stay With You (feat. 캔들) 양다일

그대여 오늘 밤에 나와 같은 방에 머물러 줄 수 있나요 이대로 너와 함께 여기 같은 방에 머물러 쉬고 싶어요 I\'ll stay with you, stay with you I\'ll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stay with you woo, stay with you stay with you woo, stay with...

사랑합니다…촀해서 그래 양다일/양다일

나빠요 참 그대란 사람 허락도 없이 왜 내 맘 가져요 그대 때문에 난 힘겹게 살고만 있는데 그댄 모르잖아요 알아요 나는 아니란 걸 눈길 줄 만큼 보잘것없단 걸 다만 가끔씩 그저 미소 여기 내게도 나눠줄 순 없나요 비록 사랑은 아니라도 언젠가 한 번쯤은 돌아봐 주겠죠 한없이 뒤에서 기다리면 오늘도 차마 못 한 가슴속 한마디 그댈

변해가 (Feat, 양다일) 백지웅

I’m sorry 미안해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쌓여간 추억도 더 이상 위로가 안 돼 이렇게 끝인 거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않아 더는 그리워하지 않아 오늘이 힘들 뿐인걸 오로지 너뿐이던 내가 변해가 I’m sorry 미안해 변명만 늘어놓고서 이해를 바란 건 아냐 오늘도 너에게 차마 하지 못 했던 말을

변해가 (Feat. 양다일) 백지웅

I’m sorry 미안해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쌓여간 추억도 더 이상 위로가 안 돼 이렇게 끝인 거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않아 더는 그리워하지 않아 오늘이 힘들 뿐인걸 오로지 너뿐이던 내가 변해가 I’m sorry 미안해 변명만 늘어놓고서 이해를 바란 건 아냐 오늘도 너에게 차마 하지 못 했던 말을 전해야겠지

변해가 (Feat. 양다일) 백지웅 (백그림)

I’m sorry 미안해 하루에 수백 번도 더 아무리 노력해 봐도 쌓여간 추억도 더 이상 위로가 안 돼 이렇게 끝인 거겠지 이젠 널 생각하지 않아 더는 그리워하지 않아 오늘이 힘들 뿐인걸 오로지 너뿐이던 내가 변해가 I’m sorry 미안해 변명만 늘어놓고서 이해를 바란 건 아냐 오늘도 너에게 차마 하지 못 했던 말을 전해야겠지

분리수거 (Feat. 양다일) 칸토

어지럽혀진 너의 추억을 쓸어 담고 있어 괴롭히는 기억들이 날 쫓고 있어 1 year 아니 2,3,4 year 아니 10년이 더 지났지 널 만난지 For real 가족의 반대 우린 마치 Romeo and Juliet 밤마다 몰래 만나 시작된 커리어 뒤로 많은 이야기들이 있었지 Martin Scorsese 가 디렉팅 한 필름같이 우리를 질투하는 이들 이간질

잊혀지다 (Feat. 양다일) (정키) (MR) Top Music

우연이라도 마주할 수 있기를 잠시라 해도 함께하는 순간을 혹 난 아니 왜 난 바라면서 고갤 저었던 날 너는 생각은 할까 다정하지만은 않았지 화가 나면 서로 멀어져야 했던 우리 그래 우리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는 걸까 내 서툰 감정들 때문에 헤어지자고 말했던 내가 너무 원망스러워 니가 너무 보고 싶은 걸 널 만난다면 볼 수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니가 바랬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