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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우리 (Inst.) 엠씨 더 맥스

따라 불러보아요~ ♪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때 우리 엠씨 더 맥스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그때 우리 wlrtitdb 엠씨 더 맥스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퇴근길 (Inst.) 엠씨 더 맥스

?따라 불러보아요~ ♪ 천근 같은 달을 짊어진 채 터벅터벅 걷다 좁은 방안에 나만 기다렸을 그대가 걸려서 그대 좋아하는 귤을 사 들고 돌아가는 중 울컥해져요 그대 생각만 하면 울컥해져요 참 다행인 걸요 그저 그런 내 삶에 그대란 사람 있단 게 정말이지 나 고마워 그대여 남들처럼 사치 한 번 못한 못난 나를 만나 고생만 했던 아는 그림자가 저 멀리 보...

그대가 분다 (Inst.) 엠씨 더 맥스

?따라 불러보아요~ ♪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그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그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

天의 안부 엠씨 더 맥스

잘 있었나요 별일 없나요 내가 있을 때처럼 자주 아파하지는 않나요 괜한 걱정 드네요 그대가 사는 저 하늘 위엔 어떻게들 사나요 함께 했었던 그때 처럼만 행복하길 바래요 내 걱정에 자주 비를 내리지마요 내가 그대 곁으로 떠날 수 있는 그날 행복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기를 바래요 우리 못 다한 사랑 너무 아팠던 사랑 그 곳에서 이뤄질 테니까요

Always 엠씨 더 맥스

우리가 첨 만난 그때 운이 좋았나 봐요 지금도 기억하죠 우리 만나던 날을 당연한 줄 알았죠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아픈 말들도 받아 주었던 영원함을 믿었죠 이 말도 못하겠지요 이제야 알게 됐지만 Always love you 언제까지나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이 말 뚜루뚜루루 뚜루뚜루뚜 뚜루 뚜루 내 것인 줄 알았죠 영원할 것 같이

그때 우리 (윤채린님 신청곡) 엠씨 더 맥스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어김없이 엠씨 더 맥스

붙잡고 싶지만 그대의 마음이 다른 곳으로 흘러서 애를 써 봐도 매달려도 달아나잖아 돌아서는 그대 뒷모습마저 두 눈에 담아 어김없이 터져버린 눈물이 마음이 그대에게 전해져 가기만을 한없이 잊어도 언젠가 그때의 우리를 기억하길 바래 언제나 힘들면 여기 내 곁에 돌아와 변함없이 기다린 그대만을 바라는 내게로 멈춰진 시간 속에 그대가 우리가 그때

My Way (Inst.) 이수 (엠씨 더 맥스)

흐르는 물결이 내 발목에 감겨 나가면 깊은 곳에 숨겨둔 아픈 기억 모두 살아나고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 나를 스쳐가는 그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 그댈 그린 밤들이 내게 욕심이란 걸 맘 아프게 알아 나를 택한 운명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 내뱉는 숨마다 가시 돋친 고통이어서 깊은 곳에 숨겨둔 사랑 또한 그저 지워 내고 어디...

Best Friend 엠씨 더 맥스

아직 알수 없는 세상이 눈물과 기쁨이 기다리겠지만 아무것도 몰랐던 그때 터질듯한 꿈을 포기하지는마 몇번이고 다시 일어설 힘이 될테니까.. 전혀 외롭지 않게 하지만 자유롭게 쉽지만은 안은 거릴 지키며 오랜 시간동안 내 곁을 지켜준 너 말할수 있어 You're always my best friend..

가시물고기 (엠씨 더 맥스) Various Artists

난 괜찮아 기다리지마 그만 잊어버리란 말야 그래도 난 못 가 너무 늦었잖아 너는 왜 이런 날 몰라 기다려도 이젠 이상 널 곁에서 돌봐줄 수가 없는 나잖아 너를 버린 나 잖아 가슴 아파서 죽을 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너를 잡지 못하고 널 버리지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내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도 난 못 가 후회하겠지만

단 한 번의 사랑 이수 (엠씨 더 맥스)/이수 (엠씨 더 맥스)

없던 내 맘이 웃었다 미친 듯이 가슴은 뛰었다 숨 막히게 찬란했고 눈물나게 행복했다 내겐 그댄 그댄 단 한 번의 사랑 내 단 하나의 사랑 Always Love You 내 전부인 사랑 내 가슴은 이렇게 너만 너만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그대가 또 목 놓아 울었다 내 가슴이 찢긴 듯 아팠다 시린 겨울 눈발 같고 한 순간에 꿈만 같던 그때

그때 우리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아무것도

그때 우리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M.C The Max -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입술의 ´°³♡ 수아 발라드´°³♡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입술의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입술의 말???で?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입술의 말 wlrtitdb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단 한 번 이수 (엠씨 더 맥스)

없던 내 맘이 웃었다 미친 듯이 가슴은 뛰었다 숨 막히게 찬란했고 눈물나게 행복했다 내겐 그댄 그댄 단 한 번의 사랑 내 단 하나의 사랑 Always Love You 내 전부인 사랑 내 가슴은 이렇게 너만 너만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그대가 또 목 놓아 울었다 내 가슴이 찢긴 듯 아팠다 시린 겨울 눈발 같고 한 순간에 꿈만 같던 그때

천(天)의 안부 엠씨 더 맥스

잘 있었나요 별일 없나요 내게 있을때 처럼 자주 아파하지는 않나요 괜한 걱정드네요 그대가 사는 저 하늘 위에 어떻게들 사나요 함께 했었던 그때처럼만 행복하길 바래요 내 걱정에 자주 비를 내리진 마요 내가 그대 곁으로 떠날 수 있는 그 날 행복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 주기를 바래요 우리 못다한 사랑 너무 아팠던 사랑 그 곳에서 이뤄질테니까요

어디에도 엠씨 더 맥스

차가워진 눈빛을 바라보며 이별의 말을 전해 들어요 아무 의미 없던 노래 가사가 아프게 귓가에 맴돌아요 다시 겨울이 시작되듯이 흩어지는 눈 사이로 그대 내 맘에 쌓여만 가네 떠나지 말라는 그런 말도 하지 못하고 고개를 떨구던 뒷모습만 그대 내게 오지 말아요 두 번 다시 이런 사랑 하지 마요 그댈 추억하기보단 기다리는 게 부서진 내 맘이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엠씨 더 맥스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MV ver) 엠씨 더 맥스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거죠 엠씨 더 맥스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사랑은 아프려고 하는 거죠 (M/V Version) 엠씨 더 맥스

눈부신 햇살이 밤하늘에 뜨면 그때는 우리 둘 이별해도 돼요 저 모든 별이 사라지면 잊을 수 있겠죠 내 눈물이 모여 바다가 되는 날 그때는 내 마음 변할 수도 있죠 한 여름날에 눈이 오면 보내줄 수 있죠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듣고 있나요 이 노랠 빌려 힘들다고 와달라고 떼 써 봐요 다시 엇갈린대도 더욱 아파진대도 괜찮죠 살아있단

단 한 번의 사랑 이수 (엠씨 더 맥스)

없던 내 맘이 웃었다 미친 듯이 가슴은 뛰었다 숨 막히게 찬란했고 눈물나게 행복했다 내겐 그댄 그댄 단 한 번의 사랑 내 단 하나의 사랑 Always Love You 내 전부인 사랑 내 가슴은 이렇게 너만 너만 살아도 사는게 아니야 그대가 또 목 놓아 울었다 내 가슴이 찢긴 듯 아팠다 시린 겨울 눈발 같고 한 순간에 꿈만 같던 그때

낮 달 엠씨 더 맥스

날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되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 치게 하긴

낮달 엠씨 더 맥스

떠나가 이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되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익숙해져 죽을만큼 아파도 태양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건 이 세상에 없는거야 넌 날 잊어야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 치게 하긴

Believe (Inst.) 맥스

그래 널 갖기엔부족했나봐 몰랐었나봐한사랑도 할 줄 몰랐던 나야헤어지고 나서 알았어소중한 건 너였어후회만 눈물 속에서 흘러너무 가슴이 아파잊어내기엔 지워내기엔내 모든게 너를 놓지를 않아걷는 거리마다남겨진 추억들이 있는데어떻게 너를 보내고 사니난 이제서야 알게 됐는데난 너 없이는 살 수 없단 걸넌 괜찮은건지 너무 걱정 돼한 번쯤은 내 생각하긴 하니너무 가...

낮달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순간이 아니면 영영 못 보낼지 난 몰라 좋은 내가 못 돼서 잘해준 기억도 없어 뒤늦게 정말 미안해 괜찮아져 시간이 가면 사랑했던 기억조차 희미해져 슬퍼는 마 넌 모른 체 스쳐가 태양 빛에 가린 하얀 저 달처럼 볼 수 없는 건 이 세상에 없는 거야 넌 날 잊어야 해 낳아 주신 부모님 앞에서 나 끝까지 널 못난 딸 만들어 가슴 치게 하긴

Goodbye To Romance 엠씨 더 맥스

남자답게 널 보낸다 서로 웃으며 헤어지는게 제일 멋진 이별이겠지 늘 버릇처럼 말했던 널 위해서 웃어보일게 Long good bye 부드러운 입술도 작은 어깨도 함께햇던 거리도 참 좋았잖아 내 가슴이 그 추억으로 가득한데 넌 오늘도 태양처럼 내 가슴에 뜬다 언젠간 저 달처럼 지는 날 오겠지만 지금까지 사랑한 시간만으로도 뭘

사랑을 쉬지 말아요 엠씨 더 맥스(M.C the MAX

엠씨 맥스(M.C the MAX) .. 사랑을 쉬지 말아요(전민혁 with 이수)

그때 우리 엠씨더 맥스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잠시만 안녕 (엠씨 더 맥스) 이영현

* 전주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네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그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게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아파도 안녕 잠시만 안녕 * 간주 사는 게 참 힘들었어...

눈물아 기다려 엠씨 더 맥스

넌 너무 착하고 마음도 여려서 몇 번을 가려다 내 눈물에 멈춰서 난 너무 못되고 마음도 모져서 흐르는 이 눈물 또 못 참을 것 같아 눈물아 기다려 눈물아 기다려 이 여자 뒤돌아서 가면 오 펑펑 울자 좀 기다려 눈물아 기다려 오늘은 제발 보내주자 오 내 눈물아 기다려줘 저만치 뒤돌아 안보일 때까지 좀 기다려 주라 못된 눈물아

사랑합니다 엠씨 더 맥스

그댈 첨 만난 그 순간 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 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 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 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 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 건 한숨이

사랑합니다 엠씨 더 맥스

그댈 첨 만난 그 순간 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 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 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 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 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 건 한숨이

사랑합니다メ。수정 엠씨 더 맥스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 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 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 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 건 한숨이 깊은 건 다 주지 못한 사랑이죠 말로 다 못해서 가슴깊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그 말밖에

12月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그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Like A Wind 엠씨 더 맥스

어젠 안녕 기지게를 켜듯 저 햇살을 향해 갈래 밤새도록 눈물 묻은 얼굴 다 깨끗이 씻어 낼래 니가 없는 오늘 내 가슴은 비어있겠지만 난 추억속을 달릴 거야 저 바람처럼 이세상이 눈부신건 니가 내곁에 살았기 때문인걸 행복했어 난 말 못했지만 정말로 고마웠어 아낀만큼 아픔 올테니까 상처도 맞아줄래 굳은 가슴 다시 누군가 또 차올라준다면

파애(破愛) 엠씨 더 맥스

내가 미안하다.. 잘 지내니..많이 좋아보여.. 새로운 남자인가봐.. 아마도 널 떠나주길 잘했지.. 원하던 사람과 함께 있으니.. 슬퍼할 눈물 마저도 없다고 믿어왔는데.. 이제 남아 있는건 널 위해 나 뿐야.. 너를 잊어 낼까봐..그게 겁이나.. 하루도 널 잊은적 없어..

Something Love 엠씨 더 맥스

도대체 알수없는 이느낌 말로 표현하긴 힘들어 온종일 머릿속엔 니 생각뿐 한번도 이런적 없는데 너처럼 눈치없는 여자는 처음이야 너도 그렇겠지 더이상 이런식은 곤란해 나도알아 이건 Something Love- 니가 먼저 나에게(다가와줘) 이대로 떠난다면(후회할껄) 날 사랑해 주는만큼(그보다 ) 이세상 모든걸 다 가지게 해줄께 이상 기다리게

Love Actually 엠씨 더 맥스

그대의 미소를 오늘은 가까이 맘껏 보고 싶어져요 거리에는 흰눈이.. 눈부시게 쌓여 가죠 새하얀 설레임 흐린 발자국 따라 난 그대를 만나러 만나러 가고 있죠 오늘만은 말하고 싶어요 고백해 볼래요 마음은 아파도 영원히 그대를 보며 사랑할래요..

Run To The Sky(Opening Title) 엠씨 더 맥스

지친 하루 지친 기억들에 가로막힌 내 미래가 보이지 않아도 기억해줘 끝이라고 느낄때 큰 희망 큰 사랑 여기 함께 있단걸. 절대로 쓰러지진 않아 이대로 포기하진 않아 아무도 막을수 없는 희망이 내 안에 넘쳐 흐르고 있어 지금 시작해 돌아서면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