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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잔 말야 엠씨 더 맥스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그 남잔 말야 (냄새를 보는 소녀 OST Part.5) 엠씨 더 맥스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그 남잔 말야 Various/엠씨 더 맥스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그 남잔 말야 엠씨 더 맥스 (M.C the M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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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잔 말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그 남잔 말야 엠씨 더 맥스(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가시물고기 (엠씨 더 맥스) Various Artists

난 괜찮아 기다리지마 그만 잊어버리란 말야 그래도 난 못 가 너무 늦었잖아 너는 왜 이런 날 몰라 기다려도 이젠 이상 널 곁에서 돌봐줄 수가 없는 나잖아 너를 버린 나 잖아 가슴 아파서 죽을 만큼 보고 싶어서 너를 줄 것처럼 날 속였던 모진 하늘이 원망스러워 너를 잡지 못하고 널 버리지도 못하고 뒷걸음만 치는 내 못난 사랑을 용서해줘 하루도 난 못 가 후회하겠지만

괜찮다가도 엠씨 더 맥스

묽은 해가 넘어가는 그림자 길어진 겨울 방 한 구석을 겨우 비추던 너마저도 사라져 간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계절에 너마저 곁에 없으면 어느 품에서 울어야 해 못 잊겠단 말이야 괜찮다가도 울컥 눈물이 나 늘 같은 장면에 널 사랑한단 말야 네 모든 게 다 그리워 보고 싶다 네 입술 두 눈이 향기가 그립다 그리워 차갑게 마르는 이

그 남잔 말야 엠시 더 맥스 (M.C The Max)

바람 부는 이런 날엔 넌 어디서 뭘 하는지 오늘 따라 오늘 따라 궁금해 너무 쉽게 잊혀 지면 흩날리는 저 꽃잎처럼 거리에 널 부르며 서 있어 미치도록 널 사랑한 남자가 있었어 남잔 말야 아직도 네 추억에 살아 네가 너무 그리워 네가 너무 그리워 정신 못 차릴 만큼 느껴지니 느껴지니 내 맘이 혼자 걷는 밤거리가 이렇게나 쓸쓸한지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엠씨 더 맥스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살아가는 동안에 이런 사랑 다시 온대도

사랑합니다 엠씨 더 맥스

그댈 첨 만난 순간 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 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 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 건 한숨이

사랑합니다 엠씨 더 맥스

그댈 첨 만난 순간 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사랑해요 사랑해요 영원히 말밖엔 난 모르지요 항상 가슴속으로 수없이 말을 해서 입술은 떼지 못한 거죠 단 하루만 오늘 하루만 난 기다리고 또 다짐하죠 시간이 흐르고 다 변해가도 여기 서 있겠죠 가슴 아픈 건 한숨이

사랑합니다メ。수정 엠씨 더 맥스

그댈 첨 만난 순간 부터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말을 해야 했었던 용기가 나에겐 늘 필요했죠...

12月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젠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을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바람에 다

12월 엠씨 더 맥스

난 너를 떠나가 세차게 내리는 비가 되어 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니가 없는 세상을 난 즐겨 혼자라도 살아갈 수 있어 이제 난 널 몰라 고마웠어 잔인한 니가 행복했어 지난 겨울 차라리 고맙다 할께 거친 세상 알게 했어 아픔의 계절 지나 난 강해졌어 그래 나는 변했어 따뜻하게 너를 감싸던 그런 나 아냐 싸늘하게 부는

그 겨울의 찻집 엠씨 더 맥스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간주중>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뒤차가 경적을 엠씨 더 맥스

♬ 뒤차가 경적을 울려도 내 오른발 힘을 줄 수 없었어 뒤차가 욕하며 지나가도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았어 간다던 고백에 눈물에 눈과 귀가 멀어 버린 듯 했지 날 사랑 안했다는 슬픈 거짓말에 내 온몸은 이미 굳어 버려서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울리지마 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커다란 뒤차에

뒤차가 경적을 (Piano Ver.) 엠씨 더 맥스

뒷차가 경적을 울려도 나 오른발 힘을 줄 수 없어서 뒷차가 욕하며 지나가도 아무것도 들리지가 않았어 간다던 고백에 눈물에 눈과 귀가 멀어버린듯 했지 날 사랑 안했다는 슬픈 거짓말에 내 온 몸은 이미 굳어 버렸어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울리지마 날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가지마 커다란 뒷차의 저 경적 안에

사랑을 외치다 엠씨 더 맥스

오래 된것 같아요 아파했던 시간들 사랑이란 이렇게 지치지 않는지 내게 등을 보여도 눈물로 밀어내도 모습이라도 난 보고 싶죠 마음을 속이고 가슴을 닫아도 우리를 웃게 했던 모든게 눈물이 되요 그댄 아닌가요 나만 이렇게 우나요 잊으려다 버리려다 끝내는 그댈 찾아요 왜 사랑하면 안돼요 왜 그댈 사랑할 순 없나요 그대를 잊어가며 살아갈 자신이

천(天)의 안부 엠씨 더 맥스

잘 있었나요 별일 없나요 내게 있을때 처럼 자주 아파하지는 않나요 괜한 걱정드네요 그대가 사는 저 하늘 위에 어떻게들 사나요 함께 했었던 그때처럼만 행복하길 바래요 내 걱정에 자주 비를 내리진 마요 내가 그대 곁으로 떠날 수 있는 날 행복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 주기를 바래요 우리 못다한 사랑 너무 아팠던 사랑 곳에서 이뤄질테니까요

바람이 전하는 말 엠씨 더 맥스

내 영혼이 떠나간 뒤에 행복한 넌 나를 잊어도 어느순간 홀로인듯한 쓸쓸함이 찾아올거야 바람이 불어오면 귀 기울여봐 작은일에 행복하고 괴로워하며 고독한 순간들을 그렇게들 살다갔느니 착한 당신 외로워도 바람소리라 생각하지마 <간주중> 너의 시선 머무는 곳에 꽃씨 하나 심어놓으리 꽃나무 자라나서 바람에 꽃잎 날리면 쓸쓸한

다시, 노래... 엠씨 더 맥스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수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수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다시, 노래... wlrtitdb 엠씨 더 맥스

모두 잊고 일어날게 내가 가질 수 없는 나의 이름을 이젠 추억할게 넘어진 마음이 간유리 저 너머 있는 희미해 볼 수 없는 지난 시간을 떠올리지 않게 누구도 보려 하지 않은 헛된 단어들도 벅차오르는 이 마음 모두 다 너에겐 말할게 너와 나 여기에 서로를 향해있는 마음이 영원하기를 슬퍼했던 지난 시간을 나는 잊지 않으며 노래 부르리

그대가 분다 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Inst.) 엠씨 더 맥스

따라 불러보아요~ ♪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그대가분다-아찌음악실- 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그대가 분다 wlrtitdb 엠씨 더 맥스

옅은 바람 냄새에 두 눈을 감아본다 낡은 가슴 여전한 떨림 그대가 그대가 온다 어렴풋이 피어오르는 옛날의 기억이 두 눈에 소리 없이 흘러 이 가슴을 울려온다 내 맘속에 그대가 분다 시절 그때처럼 웃으며 나에게 불어와 소리 없이 그대가 분다 내 가슴 한가운데 보고 싶은 그대가 분다 앙상해진 너의 계절에 가슴이 시려 와도 돌아보면

아쉬워서 엠씨 더 맥스

차마 하지 못할 한마디 대신.. 못된 척 난 그댈 떠밀어 버렸죠.. 그댄 아직 어린애.. 아직도 여리기만 해.. 이럴땐 험한 욕 해도 괜찮은데.. 아쉬워서.. 그래도 아쉬워서.. 마음 다 주고도 모자란 그대가.. 분에 넘쳐서.. 정말 숨이 멎을 것 같아.. 늦기전.. 이쯤에 떠나요.. 펑펑 우는 그댈 달래지 못했죠..

가슴아 그만해 엠씨 더 맥스

말이 내 가슴 끝에 걸려서 숨을 쉬면 한숨이 되고 눈을 감으면 눈물이돼 머리가 내 가슴을 혼내고 바쁘게 나를 보채도 떠난 네가 살아날 때마다 덜컥 다시 겁이 나 하루가 힘들어져 가슴아 눈물아 한숨아 사랑아 왜잊지 못하니 떨쳐 버리고 쉬지 못하니 제발 내게 말해줘 거짓말 이라도 좀 해줘 돌아 온다고 나에게 돌아오고 있다고

잠시만 안녕 (엠씨 더 맥스) 이영현

* 전주 행복을 줄 수 없었어 그런데 사랑을 했어 네 곁에 감히 머무른 내 욕심을 용서치마 방황이 많이 남았어 끝은 나도 모르는 곳 약하게 태어나서 미안해 그래서 널 보내려고 해 언젠가는 돌아갈게 사랑할 자격 갖춘 나 되어 너의 곁으로 돌아갈게 행복을 줄 수 있을 때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엠씨 더 맥스

아침 햇살 비쳐오면 나의 창을 열어놓고 이른 새벽의 안개속에 젖어보네 밤새도록 그려보던 아름다운 모습은 창문너머로 다가올것 같은데도 불어오는 바람에 그대의 향기는 흩날리고 저 잊지못한 추억들이 이제는 떠나버렸네 그렇지만 그대는 아름다워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사랑스런 그대는 여기있네 영원토록 나의 마음속에서 그대는 그대는

天의 안부 엠씨 더 맥스

잘 있었나요 별일 없나요 내가 있을 때처럼 자주 아파하지는 않나요 괜한 걱정 드네요 그대가 사는 저 하늘 위엔 어떻게들 사나요 함께 했었던 그때 처럼만 행복하길 바래요 내 걱정에 자주 비를 내리지마요 내가 그대 곁으로 떠날 수 있는 그날 행복한 웃음으로 나를 반겨주기를 바래요 우리 못 다한 사랑 너무 아팠던 사랑 곳에서 이뤄질 테니까요

행복하지 말아요 (2007 Ver.) 엠씨 더 맥스

왜 이리도 이 세상은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은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 또다시 묻고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이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 괜찮아요 다 그렇듯 이러다 말겠죠 이 가슴도 이 눈물도 다 가라앉겠죠 안을수록 부서져버릴 우리를 알고있죠 보내는 일이 사랑이라는 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줄 시간이 아직 많을줄 알았죠 언젠가 누군가

붉은노을 엠씨 더 맥스

붉게 물든 노을 바라보면 그대 웃음 생각이나 고개 숙이네 눈물 흘러 아무 말 할 수가 없지만 난 너를 사랑해 이 세상엔 너 뿐이야 소리쳐 부르지만 저 대답 없는 노을만 붉게 타는데 세월속에 잊어야할 기억들이 다시 생각나면 눈감아요 소리 없이 이름 불러요 아름다웠던 그대모습 다시 볼 수 없는 것 알아요 후회 없어 저 타는

Come With Me 엠씨 더 맥스

다시 돌아가 따뜻한 곳으로 많이 힘들었다면 편히 쉬렴 나의 품에서 모두 잊고 사라질 꺼야 아픈 상처 모두 다 나는 꿈을 꿔 네가 내안에 영원히 함께 할 날을 이젠 나의 없는 하루 의이 없는 시간 어떤 것도 니곁엔 없잖아 이젠 내 손을 잡아 이 세상은 없어 날 믿는다면 두 눈을 감아봐 이젠 사라질 꺼야 아픈 상처 모두다 나는 꿈을 꿔 네가 내안에 영원히

볼때기 사랑 엠씨 더 맥스

그렇게 지쳐갔죠 잘 한 일이죠 적어도 그대는 모자란 날 안 볼테니까 마음 약한 그대가 조금은 걱정이죠 나 웃으며 보내 줄게요 좋은 사람 만나서 행복해야 해요 죽어도 나하기 싫은 말 나 억지로 내뱉고 나면 모든 게 다 없던 일이 될 거죠 오늘 하루까지만 그리워할게요 마지막 나 하고 싶은 말 바보처럼 보내고나면 기억마저 나를 떠나갈

바람의 노래 엠씨 더 맥스

살면서 듣게될까 언젠가는 바람에 노래를 세월가면 그때는 알게될까 꽃이지는 이유를 나를 떠난 사람들과 만나게될 또다른 사람들 스쳐가는 인연과 그리움은 어느곳으로 가는가 나의 작은 지혜로는 알수가 없네 내가 아는건 살아가는 방법뿐이야 보다 많은 실패와 고뇌의 시간이 비켜갈 수 없다는 걸 우린 깨달았네 이제 해답이 사랑이라면 나는 이 세상 모든

행복하지 말아요 엠씨 더 맥스

왜 이리도 이 세상은 이별이 많은지 왜 사랑은 힘든건지 난 궁금했었죠 난 이제또다시 묻고있죠 어떻게 견디는지 이 많은 슬픔 끝나긴 하는지 괜찮아요 그렇듯 이러다 말겠죠 이 가슴도 이 눈물도 다 가라앉겠죠 안을수록 부서져버릴 우리를 알고 있죠 보내는일이 사랑이라는걸 사랑해 사랑해 말해줄 시간이 아직도 많을줄 알았죠

하얀 하늘 엠씨 더 맥스

흘러서 나를 기억도 못하겠지 어쩌다 너를 마주치면 괜히 어색한 인사만 할까 You do live in my heart I\'\'ve always breath in your heart 그렇게 나는 추억에 잠들고 있는걸 니가 나를 떠난대도 여전히 너는 내 맘속에 어쩌다 니가 보고프면 괜히 어색한 미소만이 하얀 하늘위에 널 그려 잊지않도록

그대는 눈물겹다 엠씨 더 맥스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향기가 익숙한 표정이 익숙한 모든게 멀어져~ 괜찮아요 난 다시 그댈 보내도 괜찮아요 난 눈물로 또 살아도 나를 잊기 위해 누굴만났다고 그렇게 라도 나 살아갈수 있죠.

그대는 눈물 겹다 엠씨 더 맥스

아픔만 남았네요 - 내것이었던 그대가 스쳐가요 이름 조차도 부를수가 없었죠 멈춰있던 나를 그대가 보네요 이미 누군가의 그대가 된 듯 괜찮아요 난 그냥 지나치세요 괜찮아요 난 그대 행복 봤으니 잠시 스쳐갔던 그대 모습으로 다시 한동안은 견딜 수 있겠죠 하늘 마저 내게 말해 주나봐 그댄 이미 행복해져 있다고 너무 익숙한

사랑하고 싶었어 엠씨 더 맥스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다 잊을 수 있는거니 힘겨워 하는걸 난 몰랐어 너의 예전 ()사람 때문에.. 상처받은 너의 마음을 나에게 그냥 기대면 안되니? Woo... 보내줘야 해 너의 모든걸 사랑하고 싶었어.. (너)그렇게 슬픈 눈으로 이별을 말하지는마..

Find My True Self Part II 엠씨 더 맥스

언제나 집으로 돌아갈때 누군가 날 불러주길 바랬어 너무큰 외로움 끝없는 한숨이 밤새워 빈방을 가득 채워가 한번도 열지못한 차가운 맘은 항상 혼자뿐인 안식을 주고 모두 버리지못한 욕심들은 내게 후회만을 가져다 줄뿐 언젠가 이밤 모두지나고 다시 아침이 찾아올땐 길었던 방황 모두 끝내고 어딘가 살아있는 나를 만나러 가야해 한번도 열지못한 차가운

Returns 엠씨 더 맥스

차갑게 내밀던 믿지 못할 너의 말들이 추억에 새겨져 또 나를 아프게 했어 내 안에 목소리 그만하고 돌아가라며 맴도는 긴 한숨에 다시 또 달려나가 하나만 기억되서 지난 추억을 돌이키고 더해지는 상처도 뒤로한 채 또 너를 찾아가 버리고 또 버려도 늘 채워지는 모습들이 너를 지울 수 없는 내 마지막 슬픈 집착이야 아프면 아파서 다시

마지막 내 숨소리 (2013 Live Ver.) 엠씨 더 맥스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내 거친 숨소리를 잠시 후 소리가 멈춰도 절대 후회 하지 않아 이렇게 눈을 감으면 내게는 그저 그만이지만 그대는 이제 어떡하나요 이제 어떡할건가요 우리의 지난 기억들과 함께 했던 시간 모두가 사라져 가요 그대여 나 지금 이순간 할말이 있어요 사랑한다고 그대는 듣고 있나요 마지막 내 숨소리를 그대는 모르고

추억 속의 재회 엠씨 더 맥스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을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사랑하고 있네요 엠씨 더 맥스

있네요 멀리 도망치려 해도 내 맘은 못 간다고 소리치네요 이미 내 하루하루가 그대로 가득 차버렸네요 고개저어 지우려고 몸부림쳐도 꿈적도 않죠 감추려해도 숨기려해도 너무 커버린 사랑은 어쩔수가 없네요 미안해요 그댈 사랑하네요 오늘도 난 그댈 지우며 살아요 내 욕심에 그대가 아파할까봐 매일매일 그대를 밀어내보지만 아직 내 맘엔 그대로 있죠

My Way 엠씨 더 맥스

흐르는 물결이 내 발목에 감겨 나가면 깊은 곳에 숨겨둔 아픈 기억 모두 살아나고 어디에 기대 살아갈까 나를 스쳐가는 모든 것들이 상처인데 그댈 그린 밤들이 내게 욕심이란 걸 맘 아프게 알아 나를 택한 운명이 행여 그댈 맴돌아 붙잡지 못하게 이제 그대 곁에서 떠나가 내뱉는 숨마다 가시 돋친 고통이어서 깊은 곳에 숨겨둔 사랑 또한

엠씨 더 맥스

난 버릴수 없어요 난 잊을수도 없어요 또 아파도 다시난 안아요 그대란 기억을 지켜요 또 지우라 하네요 또 모질게도 말해요 날 밀어도 다시 난 잡아요 그대만 가슴에 담아요 단 한번만 다시 한번만 눈물속에 감춰진 진심을 말해요 내가 지킬께요 나 그만큼 또 그만큼 내 작은 미움 만큼만 그대를 보내요 처음부터 그랬듯이 난 끝내 기침처럼

내 이야기 엠씨 더 맥스

마지막으로 널 내 눈에 담고 싶지만 흐르는 눈물 보일까 고갤 들 수가 없어 내 사랑은 또다시 이별을 말 한다 아직 난 사랑이 뭔지 몰라서 물어 본다 변명이다 모든 걸 알면서도 버려진 내 사랑 이야기 끝은 똑같은 얘기지만 시간이 가도 지우지 못한 채 다시 내게 돌아온다면 아무 말 없이 난 너를 안아줄 텐데 힘겨웠던 기억 모두 혼자이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