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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내 하루의 전부 엠클락

이른 아침에 눈을 뜨고 나면 꿈꾸던 생각에 난 웃음을 짖곤 해 늘 환하게 비추는 햇살에 난 고마움을 느끼지 하루의 무게로 지쳐있을때 니가 곁에 있다는걸 생각해 언제나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와 주는걸 이렇게 하루에 전부가 되어버린걸 파란 하늘빛도 널 위해 그려있고 세상이 던져준 그 어떤 시련이라하여도 너

넌 내 하루의 전부 엠클락(M-Clock)

이른 아침에 눈을 뜨고 나면 꿈꾸던 생각에 난 웃음을 짖곤 해 늘 환하게 비추는 햇살에 난 고마움을 느끼지 하루의 무게로 지쳐있을때 니가 곁에 있다는걸 생각해 언제나 나에게 사랑으로 다가와 주는걸 이렇게 하루에 전부가 되어버린걸 파란 하늘빛도 널 위해 그려있고 세상이 던져준 그 어떤 시련이라하여도 너

Watch Out 엠클락

너도 남의 일이 아냐 남들 눈에 어리숙하게도 보일때 자주 쓰지않던 사랑소릴 해댈때 목에 잘 걸리는 젤릴 지금 먹을때 몸서리가 쳐지도록 화를 내고 싶을때 Watch out Hey, watch out! Hey, watch out! Hey, watch out!

배신 엠클락

어리숙해 보이는 척 너는 나를 속여왔어 그렇게도 믿었던 나를 배신한 얼마나 잘 되는지 두고볼께 둘도 없는 친구라고 마음까지 다 줬는데 그걸 이용했었던 널 생각하면 화도 나지만 어쩔땐 불쌍해 기다려 잊지말아 너의 뒤에 내가 있다는 걸 니가 어느곳에 있던 누구와 같이 웃던 니가 어느곳에 있던 누구와 같이 웃던 항상 내가 지켜 보고있어

Mr. Sam (미스터샘) 엠클락

쥐꼬리 만큼 (뭘 위해서 살고 있니?) 먹고 살려고 내가 꿈꿔왔던건 이게 아니었어 좀더 멋진 삶을 살 수 있게 해줘 하루라도 빨리 올 수 있다면 미스터 샘!!! 제발 멈추게 해줘 미스터 샘!!! 이건 사는게 아냐 이젠 닳고 닳은게 신발 만이 아니야 나의 에너지가 이젠 고갈돼가고 있어 (시키는데로 할 순 있니?)

To Me 엠클락

가지말고 다른 길로 가 불안하니 이제는 널 믿는 수 밖엔 어떤 방법도 없어 귀한 시간을 다시는 낭비하지 마 매달려있는 자만심조차 이젠 미련도 주지말고 다 내던지고 가 아무것도 지금 걱정하지마 아직도 너는 잘 해낼 수 있어 머리 속에서 시키는 데로 해 one two three four let's go 지금 바로 달려

엄마의 고백 엠클락

엄마의 고백 - 엠클락 (M-Clock) 미안해 매일 놀아주지 못해서 고마워 니가 곁에 있는 것 만으로 걱정 마 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너는 항상 예쁘고 착하게 커줄래 가끔씩 니가 서운하게 할 때면 겉으론 감정을 숨길 수 없지만 엄만 널 너무 사랑해서 그러니 이해해주길 바래 화내서 미안해 조금만 아파도 가슴은 찢어져 차라리 대신 아팠으면

아빠가 엄마 처음 사귈 때 엠클락

늘 보고싶은 그대 날 기다릴까 떠나가 버리면은 손이 닿을까 * 3시에 온다던 전환 반이 훨씬 지나고 지금 무얼하길래 이토록 애태우나 그대 곁에 없으면 항상 외로운건 왜일까 하루종일 웃음을 잃어버려 그대 곁에 있어도 항상 아쉬운건 왜일까 그건 사랑일꺼야 늘 보고싶은 그대 날 기다릴까 떠나가 버리면은 손이

마술사가되고싶은아이 엠클락

너의 곁에 있고 싶어질 때 매일같이 보고싶어질 때 그땐 마술사가 되어서 널 주머니에 넣고 다닐꺼야 어제 하루 지나던 얘기들 늘어놓으며 마냥 웃고있는 널 볼때 내가 너를 보고 있을 때 간지러운 웃음이 자꾸만 나오는걸 하늘 위로 날아 갈것 같아 언제나 너의 모든것 작은 숨소리도 놓지기가 싫은 나의 마음 날마다 변함이 없어 이런

오렌지 향기 따라 엠클락

오렌지 향기 따라 이리저리 헤메이다 지쳐 누워 잠이 들어 있을 때 바람이 몰래와 나를 깨우고 달아나네 오렌지 향기 따라 이리저리 헤메이다 잠시 서서 하늘 보고 있을 때 짖궂은 햇살이 눈을 찌르고 웃고 있네 바람은 알고 있을까 햇살은 알고 있을까 작은 손으로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고 가슴에 담으려 해도 날아 가는 그런 오렌지 향기는

우리 사랑하는거 맞지 엠클락

우리 사랑하는거 맞지 - 엠클락 (M-Clock) 제 말좀 들어보실래요? 저희 아빠는 맨날 절 놀려요.

싱글 엠클락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들 그 중에 짝 하나 없다는게 대체 말이 돼? 아니면 내가 눈이 높은가? 아 ~ 아 ~ 점점 조급해 지기만 해 외모는 이 정도면 준수해 스팩도 나름대로 괜찮다고 믿어왔는데 나 혼자 착각한건 아닌가?

어른들에게… 엠클락

얼마나 무섭고 떨렸을까 그 아저씬 꼭 그렇게 해야 했을까 머리로는 다 이해 할 수가 없어 누가 나에게 대답좀 해줘요 * 제발 이러지 마요 맘 놓고 놀 수 있게 아빠 엄마 걱정 안하게요 착한 어른이 더욱 많다는걸 난 알아요 다신 불쌍한 사람들 없게...

어른들에게... 엠클락

사랑해주는 아빠 엄마 그리고 주위 어른들만 볼때 까진요 하룬 뉴슬 보던 아빠 엄마 갑자기 화를 내시며 속상해했죠 난 TV를 봤고 나쁜 아저씨땜에 같은 또래 아인 하늘로 갔죠 제발 이러지 마요 맘 놓고 놀 수 있게 아빠 엄마 걱정 안하게요 착한 어른이 더욱 많다는걸 난 알아요 다신 불쌍한 사람들 없게 얼마나 무섭고 떨렸을까 그 아저씬 꼭 그렇게 해야 했을까

나는 리모컨 엠클락

노리야~ 가게집좀 갔다와~~~ 엄마 물좀 떠다줄래? 빨리~~~ 아빠는 나가서 커피 사오래요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엄마는 세탁소 옷 찾아 오래요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아빠는 누워서 뉴스 틀으래요 나는 리모컨이 절대 아냐! 엄마는 툭하면 물을...

Silent Hand 엠클락

1.지금은 나도 몰라 너도 몰라 모두 몰라 다들 몰라 지금은 나도 몰라 너도 몰라 모두 몰라 다들 몰라 무엇이 옳고 그른 것인지 제발 내게 가르쳐줘 2.조금은 나도 알아 너도 알아 모두 알아 다들 알아 조금은 나도 알아 너도 알아 모두 알아 다들 알아 알고도 모르는 체 쥐죽은듯 silent hand 3.이제는 나도 가고 너도 가고 모두 가...

너의 뇌구조 엠클락

상대적인 박탈감 참아내던 열등감 속으로 깊이 빠져버려 견뎌낼 수 조차 없어 살아있는 안도감 알 수 없는 불안감 속에서 흔들리는 너를 감지 할 수 조차 없어 끝도 없는 고질병 지끈거리는 두통에 다리 풀린 허약함 죽을 힘으로 이겨내던지 아니면 니 멋대로 살던지 판단해 차마 볼 수 없어 니 모습을 그전에 너로 다시 돌아가 나와 함께 같이 가는거야 세상에 다...

엠클락

어울려 지낸 그 많은 시간이 멈춰 버릴까봐조바심 내던 날 들키지 않게 애써 숨기곤 해지금 이 순간 모두 다른 표정들 행복한 시간이면 좋겠어어색해도 돼 그런 너의 미소가 사랑스러워 보여먼 몇 장의 사진들이 스쳐 지나가 울컥 해질 때도더 밝게 웃을 수 있는 그런 너였으면 해오늘이 가면 내일이 또 오지 매일 같은 자리숨 쉴 수 있는 약간의 틈들이 우린 필요...

늑대와 여우 엠클락(M-Clock)

먼저와 동생 취급하는 너의 그 나대는 모습에 난 그만 기가 막혀 인형을 좋아하는 나를 보며 정신 연령이 낮다는 그 말은 잠자는 사자 콧털을 건드린 거야 하늘이 두 쪽이 나 땅이 꺼질듯 잘난 니 모습에 실망이 너무 커 조금 예쁘던 얼굴 이젠 마녀처럼 보이잖아 나보다 나은 건 얄미운 여우처럼 말 많은 것뿐이야 참새가 따로 없어 언제나

smile (sped up) leezeon(이제온)

하루의 끝에서 너의 미소를 보고싶어 달려왔는데 왜 그런 표정을 짓고있어?

smile leezeon(이제온)

하루의 끝에서 너의 미소를 보고싶어 달려왔는데 왜 그런 표정을 짓고있어?

하루의 의미 카이

하루의 끝에서 지쳐 가는 모습 보았지 지워지는 네 모습 보았지 언젠가 찾아올 그리움 또 내일을 맞아야 하겠지 먼 미래를 보라고 했지 나 자신을 위해서 한숨의 의미를 이제 알 수 있을 거야 네게 한 약속의 의미를 이제 알 수 있을 거야 회색 빛 하늘과 구름 사이로 쓴 웃음 짓는 그대가 다시 나를 찾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또

하루의 의미 Kai

하루의 끝에서 지쳐가는 모습 보았지 지워지는 니 모습 보았지 언젠가 찾아올 그리움 또 내일을 맞아야 하겠지 먼 미래를 보라고 했지 나 자신을 위해서 우리 서롤 위해서 한숨의 의미를 이제 알 수 있을꺼야 네게 한 약속의 의미를 이제 알 수 있을꺼야 회색빛 하늘과 구름 사이로 쓴웃음 짓는 그대가 다시 나를 찾고 있지는 않을까 걱정하며

늑대와 여우 엠클락(M-Clock)윀을 ?

먼저와 동생 취급하는 너의 그 나대는 모습에 난 그만 기가 막혀 인형을 좋아하는 나를 보며 정신 연령이 낮다는 그 말은 잠자는 사자 콧털을 건드린 거야 하늘이 두 쪽이 나 땅이 꺼질듯 잘난 니 모습에 실망이 너무 커 조금 예쁘던 얼굴 이젠 마녀처럼 보이잖아 나보다 나은 건 얄미운 여우처럼 말 많은 것뿐이야 참새가 따로 없어 언제나

마술사가 되고 싶은 아이 엠클락(M-Clock)

너의 곁에 있고 싶어질 때 매일같이 보고싶어질 때 그땐 마술사가 되어서 널 주머니에 넣고 다닐꺼야 어제 하루 지나던 얘기들 늘어놓으며 마냥 웃고있는 널 볼때 내가 너를 보고 있을 때 간지러운 웃음이 자꾸만 나오는걸 하늘 위로 날아 갈것 같아 언제나 너의 모든것 작은 숨소리도 놓지기가 싫은 나의 마음 날마다 변함이 없어 이런

Everything 업텐션 (UP10TION)

Hello What you doing I wanna make you mine Let\'s go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in life 온몸 가득히 가득히 너로 채워가 하루의 끝도 시작도 네가 만드는 my world 아름다워 Hey girl 너 노크할 줄 몰라 어떻게 열고 들어왔어 마음

Everything 업텐션

Hello What you doing I wanna make you mine Let\'s go You’re my everything everything Everything in life 온몸 가득히 가득히 너로 채워가 하루의 끝도 시작도 네가 만드는 my world 아름다워 Hey girl 너 노크할 줄 몰라 어떻게 열고 들어왔어 마음

어른들에게... 엠클락(M-Clock)

얼마나 무섭고 떨렸을까 그 아저씬 꼭 그렇게 해야 했을까 머리로는 다 이해 할 수가 없어 누가 나에게 대답좀 해줘요 * 제발 이러지 마요 맘 놓고 놀 수 있게 아빠 엄마 걱정 안하게요 착한 어른이 더욱 많다는걸 난 알아요 다신 불쌍한 사람들 없게...

Say Something To Me 김우진

강한 척 티가 나나 봐 계속 모두들 take it slow slow slow 맘 다 보이나 봐 사실 혼자가 힘들어 자꾸만 너를 매일 더 더 더 찾게 돼 점점 Say something to me hey 낮과 밤중 언제라도 상관없이 너의 시간에 모두 맞출게 Would you say everything’s okay 가끔 지친 하루의 위로가 돼줘 모든 게 전부

WHAT A FEELING 성시경

밤하늘의 별을 세어보고 눈 감아봐도 Only you 봄날의 꽃보다 예쁜 너의 미소 또 웃음이나 Love is you 내가 줄 수 있는 모든 걸 전해 주고 싶어 baby 내게 선물이니까 눈을 뜨며 너를 생각해 하루의 시작을 행복하게 열어주니까 눈감으며 너를 그리면 힘겨웠던 오늘도 아름답게 저물어가 What a feeling

하루의 끝에 김동현

나의 하루의 끝에 너의 흔적이 남아 툭 떨어져 마음속에 비가 그치면 너를 그리워하던 내가 사라질까 시간이 멈춰 너는 아직 그곳에 있는데 왜 나의 기억은 흘러서 너를 꺼내 볼 수 없을까 보고 싶은 너의 모습이 눈앞에 있어 바라만 보고 있어도 꿈인 것 같은데 말이야 너를 다시 마주하는 순간 믿을 수 없어 이 손 놓치지 않을 거야 너의 하루

너랑 살고 싶어 나아람

매일 사랑한다 말할래 사실 사랑한다 말로는 부족해 난 널 위해 존재해 날 더욱 빛나게 해 네가 원하는 건 전부 다 해줄거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뻐해줄거야 하루의 시작을 Good moning Kiss로 하루의 끝을 Good night Kiss로 난 널 위해 존재해 날 더욱 빛나게 해 네가 원하는 건 나도 원하는거야 너의 모든 하나하나

너랑 살고 싶어 (With 김은총) 나아람

매일 사랑한다 말할래 사실 사랑한다 말로는 부족해 난 널 위해 존재해 날 더욱 빛나게 해 네가 원하는 건 전부 다 해줄거야 머리부터 발끝까지 예뻐해줄거야 하루의 시작을 Good moning Kiss로 하루의 끝을 Good night Kiss로 난 널 위해 존재해 날 더욱 빛나게 해 네가 원하는 건 나도 원하는거야 너의

첫사랑 다이어리 보라미유, MJ (써니사이드)

나의 스무 살 일기장 속에 가득했던 우리의 이야기 가끔 떠올려봐 하루의 끝엔 네가 있어서 설레던 날들 서랍 속에 물들어 그날에 첫사랑 여우비 내리던 어느 날에 우리는 운명처럼 만난 거야 작은 우산 아래 수줍었던 떨림 괜찮아 어깨가 다 젖어도 I'll Be There 손잡고 걸었던 연남동 한켠 골목길 밑줄 그은 책 예쁜 글귀들 빼곡히 적어 써 내려간 편지

망각낙토(忘却樂土) 백나무

마당 한 켠 돌보지 않는 풀은 아직 마른채로 남아도 잊고 지내다 보면 또 어느새 푸르게 될거야 날이 좋으니 앞집 아저씨도 옥상에서 체조를 했어 매섭던 겨울 바람도 어느새 까마득해졌어 왜 기록하는지 모를 것들 전부 적어놓던 때 적어 놓으면 맘이 편했는지 그건 기억나지 않아 곁에 앉으면 머리가 하얘진다는 그 친구와 탁한 하루의 먼지들과 묵은 잡념은

집 가는 길 Eche$

I’m going to my home now 하루의 마무리를 지으러 집으로 돌아가야만 해 어두워지면 혼자 함께 걷는 친구가 없어도 버텨 난 끝까지 가야만 해 나 생각이 넘쳐 제자리에 멈췄어 할 일들에 치여 지쳐있는 내가 싫어서 I'm going to my home now 절대 몰라 매일 어깨를 누르는 꿈의 무게를 아침마다 잠에서 깨 무거운 몸을 일으켜

전부 김수형

너의 눈빛 속에 나 작은 별처럼 빛나 언제부터인지 몰라 너에게 빠져버린 나 너의 마음 알아가 나를 향한 너의 마음 매일 밤 꿈속에 나 너와 함께 하는 밤 너의 손끝에서조차 나를 잊지마 전부야 나의 전부야 너를 본 순간부터 마음은 하나야 전부야 나의 전부야 길고 긴 밤을 지나 너의 손 잡은 날 멀리 있어도 말야 우린 하나야 너의 마음 알아가

같은 밤, 다른 우리 플랏나인

뭐해 자고 있니 혹시라도 네게 이 말이 닿을 수 있을까 봐 이 밤에 기대어 너에게 보낸 문자에 더는 답장이 오질 않았어 그때 널 잡았더라면 지금쯤 품에 안긴 채 사랑한다고 내게 말해주겠지 우리 밤을 새워가며 나눴던 수많은 그 얘기들이 전부 다 사라질까 봐 무뎌질까 봐 이렇게 너를 놓지 못하는 나 미안해 하루의 끝엔 언제나

하루의 반 보라미유

난 가끔 기분이 좋았다가 또 슬퍼지곤 해 또 가끔 네가 보고 싶다가 보고 싶지가 않아 세상이 참 하얗다가 또 금세 어두워져 난 나만 이런 줄 알았어 세상에 나만 혼자 아픈 줄 알았어 누구나 내가 아프고 외로운 만큼 하루의 반은 그렇단 거 난 가끔 참 내가 좋았다가 또 싫어지곤 해 또 가끔 친절하고 싶다가 나빠지고 싶어져 세상은 참 하얗다가

말이 안 돼 FT아일랜드

생각보다 더 깊이 사랑했었나 봐 함께했던 날들이 나만 좋았나 봐 꿈에서도 본 적 없는 우리 이별이 화살처럼 파고드는 마지막 말이 내가 사랑한 네가 다른 사람 같아 너 말고 누굴 사랑한다는 게 말이 안 돼 더 이상 너를 안을 수 없단 게 말이 안 돼 날 떠난다는 게 모두 없던 일이 되는 게 전부 말도 안 돼 하루의 반도

말이 안 돼 (Unthinkable) FTISLAND (FT아일랜드)

생각보다 더 깊이 사랑했었나 봐 함께했던 날들이 나만 좋았나 봐 꿈에서도 본 적 없는 우리 이별이 화살처럼 파고드는 마지막 말이 내가 사랑한 네가 다른 사람 같아 너 말고 누굴 사랑한다는 게 말이 안 돼 더 이상 너를 안을 수 없단 게 말이 안 돼 날 떠난다는 게 모두 없던 일이 되는 게 전부 말도 안 돼 하루의 반도

Love Recipe (Feat. JQ) 러브 레시피(Luv Recipe)

떨리는 마음 감출수없어 hey girl hey boy you love me you love me 어떻게 사랑한다고 말해볼까 너에게 조금이라도 잘보일까 네맘을 전부 보여줄순없는데 너와나 사랑은 이제부터야 사랑의 시작 심장이 떨리네 너의 마음을 열까 연락한번 조차 망설여 지는 이 못난 남자 미안해 사랑해 매일 네가 보고싶은데 어떻게 용기가 나진

시간의 완성 하웅비

포근한 햇살이 우릴 감싸 안고 잠이 덜 깬 너와 마주하는 상상에 나도 몰래 피어버린 얼굴에 웃음이 이젠 일상이 돼버려서 감사해 처음 너와 손을 잡던 날 내가 했던 기도가 우리라는 열매로 이뤄져 오늘을 여네 매일 같은 길을 걸으며 모든 계절을 지나 살랑이며 내딛는 향기로운 마음을 포개 둥근 이름을 외쳐 부르고 포갠 마음을 적셔보지만 하루의 끝이 오직 너라서

Love You 김미정

내가 너를 좋아하는 이유는 딱히 하루의 반 이상은 너에 대한 생각하며 가쁜 숨이 차오르더라도 너와의 미래를 생각하면 괜찮더라고 확실한 게 난 좋아 이름값은 나 좀 못하지만 애써 웃지 마 곁에서 만은 편하게 쉬어 모든 게 괜찮아 정말 어떤 순간에도 숨기지 마 모든 시린 맘 내가 녹일게 긴장 널 찾은 난 쩔어 like 심미안 네가 보고싶어 I Will

하루의 사랑 원치연

마음은 니 마음에 서툰 상처들을 남기고 우리의 기억들을 애써 지워내고 또 지워내 그 누가 아픈 사랑을 했대도 우리 둘만이 말없이 아는건 너와 내가 얼마나 서로 아꼈는지 이내 그리운 마음이 알아 너를 보내고 아픈 마음이 기억 한편에 남아서 하루를 살아갔던 그 사랑은 내딛을 곳이 없어서 그저 너를 바라보는 슬픈내 가슴은 깊은 한숨만 쉰다.

지친 하루의 끝에서 이수지

가끔은 흔히 지나치는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있지 뭐가 그렇게 행복한지 다들 웃으며 살아가는데 저 망망대해에 혼자 있는 듯한 외로움을 혼자 이기려 할 때 이미 잘해 내고 있다고 충분하다고 이 한마디 듣기가 너무 어렵구나 세상은 아직 내게 살만하다고 말했는데 난 뒷걸음질을 했네 나무 그늘에 혼자누워 바람 느끼며 쉼을 느낄 때

하루의 끝 종현

손을 뻗어줘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하루의 무게 임한결

하염없이 널 기다리는 하루가 오늘도 또 시작됐어 나도 너와 같았다면 이맘이 이리도 초조하진 않을 텐데 시간과 너의 시간은 다르다는 걸 너도 알고 있을까 네 일상보다 짧은 나의 날들을 그저 함께하는 시간들로 채웠으면 해 나는 언젠가는 바람들이 너에게 닿을 때 너무 늦지 않았음해 늘 함께하고 싶은 맘이 그저 욕심일 뿐이라면 난 이기적인

Love Recipe (Feat. JQ) 러브 레시피

YEAH Play Child talk to me Just hang on me uh 떨리는 맘 감출수 없어 Hey girl Hey boy U love me U love me Just love with me 어떻게 사랑한다고 말해볼까 너에게 조금이라도 잘보일까 내맘을 전부 보여줄순 없는데 너와나 사랑은 이제부터야 사랑의 시작 심장의 떨림에 너의 마음을 열까 연락한번

하루의 끝 이동훈, 선율

손을 뻗어줘 목을 감싸줘 좀 더 아래 어깰 주물러 줘 지쳐버린 하루 끝 이미 해가 떴어도 난 이제야 눈을 감으니 남들보다 늦게 문을 닫는 나의 하루에 장난스럽게 귓볼을 간지럽히며 하루 종일 다른 세상에 있었어도 우린 항상 하루 끝은 함께 하니까 너의 그 작은 어깨가 너의 그 작은 두 손이 지친 하루 끝 포근한 이불이 되고 수고했어요 정말 고생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