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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계천 엠 보이스

기다려요 (맑은 물빛이 좋아 푸른 하늘빛이 좋아) 함께 살아가는 우리 기분도 좋아 (미래를 향해 흐르는 온세상을 밝혀 줄 빛) 사람들에 마음도 더욱 깨끗 해져 *후렴* (흐르고 흘러 흐르고 흘러) 대한민국 희망으로 우리에 희망으로 (물길 하나로) 새로운 세상이 펼쳐져 우리 다시 청계천과 꿈을 만들어봐요 ( 모두 함께 ) 연인과 함께 추억을 만들어 보아요 아름다운

물길, 고향... 그리고 희망 엠 보이스

저는 일명 청계천 가스통이라 불리우는 청계천상인협회장 정석연입니다. 청계천 복원공사때 극렬하게 반대투쟁을 해서 붙여진 별명입니다. 그렇게 반대를 했던 이유는 청계천주변상인들의 이해관계도 있었지만 더 중요한 것은 그 동안 살아오면서 느꼈던 점이지만 국민과의 약속을 실천하지 못했던 리더들에 대한 불신 때문이었습니다.

한반도 대운하 (이은하 Ver.) 엠 보이스

우리나라 아름다운 산천과 물줄기가 있는데 그경치를 이제까지 버려두고 있었네 모두가 버려진 물줄기 속에 (새로운 희망이있어) 모두가 노력 한다면 (우린 웃을 수 있어) 전국에 울려퍼지는 건강한 웃음소리 되찾고 소외되고 노령화된 시골이 이제 다시 젊어지겠지 버려진 물줄기 속에 (새로운 희망이있어) 모두가 노력 한다면 (우린 웃을 수 있어)

한반도 대운하 (유리 Ver.) 엠 보이스

우리나라 아름다운 산천과 물줄기가 있는데 그경치를 이제까지 버려두고 있었네 모두가 버려진 물줄기 속에 (새로운 희망이있어) 모두가 노력 한다면 (우린 웃을 수 있어) 전국에 울려퍼지는 건강한 웃음소리 되찾고 소외되고 노령화된 시골이 이제 다시 젊어지겠지 버려진 물줄기 속에 (새로운 희망이있어) 모두가 노력 한다면 (우린 웃을 수 있어)

사랑과 전쟁 엠 보이스

처음 본 그순간 내맘에 콕 박힌 강렬했던 니 눈빛그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그대 나긋했던 속삭임하지만 지금은 달콤한 말들은 온데 간데도 없고초라한 눈빛과 뼈아픈 말들만서로가 주고 받네사랑랑랑에 사랑랑에 전쟁이 필요하나사랑랑해 사랑랑해 우리그만 싸우자 해맑은 미소와 귀티나는 피부 백만불짜리 몸매그 어느 꽃보다 향기로운 그대 가슴떨린 속삭임 사랑랑랑에 사랑랑...

소중한 친구 엠 보이스

처음 니를 봤을때 확 반했다아이가윽시로 멋있었다이가 (오 프랜~)새 신발 신고 청바지에 썬그라스 끼고서내를 살살 건들데우리집 소새끼랑도 바꿀 수 없는 친구내한번 만나주이소 (소중한 내친구)소주로 한잔할까 맥주로 한잔할까 건배하며 부딪쳐친구야 내좀 봐도 내좀봐도 내 우예 안되겠나진짜로 함 봐도 저 짜 내 자동차 있다 함 내 달리보까 어데로 가꼬저 한강으...

석탑 엠 보이스

하늘을 향해 불쑥 솓아 오른 거대한 돌덩이 이름모를 석공의 땀과 눈물이 흘러내리듯 은은한 너의 모습, 은은한 너의 모습 바람이 놀다간 바람이 놀다간 너의 가슴 속엔 석공의 땀이 어린 석공의 손때 묻은 정과 쇠망치 소리가 들려온다, 들려온다, 들려온다

청계천 조용필

눈부신햇살이 아름다운 거리에 오고가는사람들 흥겹게 노래한다 사랑하는사람들이 여기모여 웃음꽃 피우네 푸른가로수 길가에는 그대 희망찬 발걸음이 불빛 가득한 청계천에 우리의 소망이 피었네 피었네 꿈이있어 좋다네 우리의 세상이 여기있네 사랑이있어 좋다네. 우리의기쁨이 여기있네..

청계천

눈부신햇살이 아름다운 거리에 오고가는사람들 흥겹게 노래한다 사랑하는사람들이 여기모여 웃음꽃 피우네 푸른가로수 길가에는 그대 희망찬 발걸음이 불빛 가득한 청계천에 우리의 소망이 피었네 피었네 꿈이있어 좋다네 우리의 세상이 여기있네 사랑이있어 좋다네.우리의기쁨이 여기있네..

서울 청계천 하근영

(전주 후 : 서울 청계천~) (1절)서울 하늘 저렇게 맑고 푸른 것은 청계천의 맑은 물이 흐르기 때문이지(청계천) 옛날 옛적 우리 선조들이 광교 수표교의 다리 위를 오가며 흥겨운 놀이 마당 펼쳐지던 곳(청계천) 아~ 꿈과 희망(꿈과 희망) 새롭게 피어난다(피어난다) 살기 좋은 우리 서울 서울 청계천(청계천) (간주 후 : 서울 청계천~) (2절)서울 풍경

청계천 황태인

1)청계천 맑은물 만물의 쉼터 자연공원 북악 인왕 남산계곡에 청정수 개천에서 송사리떼 새우잡던 그시절을 되돌아보며 수표교 다리밟기 연등행사에 장사진을 이루는 화려한 추억의 청계천 2)청계천 맑은물 만물의 쉼터 자연공원 휘황 찬란한 물빛야경을 천국에다 비길소냐 피라미떼 몰고가는 백로들의 날개짓 소리 노천 까페 은은한

청계천 이영진

한양이라 옛 터전에 오백년의 종소리가 들리어온다 새하얀 꽃길 위에 삼색빛 청사초롱 골목길 불 밝히고 사랑을 속삭이던 님들의 숨소리가 들리는 듯 이 밤도 달빛 아래 사랑을 속삭이는 사랑을 속삭이는 아아 청계천 청계천의 밤이여 서울이라 밤은 깊어 새천년의 종소리가 들리어온다 새소리 지저귀고 시냇물 흐르는 수표교 다리 아래 사랑을 노래하던

청계천 해라, 먼지

어느샌가 찾아온 이 향기에 요즘 당신이 떠오르네요 청계천 고가에 앉아있던 우리 그때의 난 참 미숙했었죠 아 참 그대여 나날이 커져가는 그대여 난 참 그래요 자꾸 뒤돌아보게 되네요 낯선 그대여 이별이 그리 쉬운 건가요 난 참 그래요 그게 너무 어려워요 자꾸 쌓여만 가는 그대 흔적에 요즘 내 삶은 무너지네요 물장구 치며 해맑게 웃었던 이제는 난 참 많이 변했죠

지난 가을 이야기 보이스

항상 미안해 난 너에게 이젠 그런말 소용없어 더이상 내게 가을이란 사랑의 아픔 떠난단 말 내겐 어울리지 않아 * 난 피곤에 지쳐 너의 무릅에 잠든 날 넌 슬픈 눈으로 봐(날) 가을 그렇게 지금 그날에 눈물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 나의 가을을 너에게 얘기를 해 2.

청계천 Song 정예경

청계 청계~ (계천) 청계 청계~ (계천) 계천 계천~ 청계천 청계천!

지난 겨울 이야기 보이스

항상 미안해 난 너에게 이젠 그런말 소용없어 내 마음 이젠 가을속에 흘러간 눈물 연기처럼 내겐 남아있지 않아 * 난 피곤에 지쳐 너의 무릅에 잠든 날 넌 슬픈 눈으로 봐(날) 가을 그렇게 지금 그날에 눈물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 나의 가을을 너에게 얘기를 해 Narration: As I walk all alone Memories of the past

지난 가을 이야기 (Dear First Love) 보이스

그렇게 지금, 그날에 눈물 이제는 아름다운 추억 나의 가을을 너에게 얘기를 해 As I walk all alone Memories of the past Come into my mind I want to touch you I want to hold you, but I can't So I sit here Just thinking of you Shoo

청계천 8가 천지인

청계천 8가(김성민 작사,작곡)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틈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 서린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 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청계천 8가 천지인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틈 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솟은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칠흙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청계천 8가 손현숙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틈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 서린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 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칠흑 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청계천 8가 손현숙

청계천 8가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틈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 서린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 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청계천 첫사랑 진진

하늘에 너를 닮은 별들이 웬 별이 그리 많은지 이제와 어쩌라고 무슨 말을 하냐고 가슴 가득 메여온다 들리는 소문에는 청계천에서 누군가 보았다는데 혹시나 나를 만나려고 찾아온 걸까 그냥 우연인걸까 이 밤도 못 잊어 헤매는 거리 눈물로 피는 첫사랑 잊은게 아니었어 지금도 내 가슴엔 너만 있었어 이제는 별이 되어 멀어져간 그 사람 내 가슴에 짐이 된 사람...

청계천 블루스 강승모

누구를 찿아왔다 혼자서 있네 불빛도 졸고있는 추억의 거리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옛날 이 거리를 둘이서 함께 걸었지 지금은 떠나간 여인 못잊어 그리워질때 희미한 안개속에 그 모습 떠오르는 청계천 블루스 어디를 찿아갈까 망설여 봐도 눈물에 아롱지는 추억의 거리 지나는 사람들은 언제나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시절

청계천 로맨스 진호현

청계천 거릴 걸어요 아무도 없는 새벽에 밤하늘엔 초승달 하나 이 거리엔 우리 둘만이 손잡고 돌다리를 건너서 반짝이는 나무 앞에 앉아 사랑 가득한 이 냇물 소리에 입 맞추는 예쁜 우리 청계천 거릴 걸어요 애틋함이 흐르고 있죠 밤새도록 흘러가 봐요 설레는 우리 둘이서 지나간 일은 모두 잊어 버려요

꿈꾸는 청계천 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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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8가 천지인

파란불도 없는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샐틈 없는 인파로 가득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솟은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빈 거리여 칠흙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청계천 8가 이정아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 샐 틈 없는 인파로 가득 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 솟은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 빈 거리여 칠흙 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청계천 8가 이정아 (02)

횡단보도를 건너가는 사람들 물 샐 틈 없는 인파로 가득 찬 땀냄새 가득한 거리여 어느새 정든 추억의 거리여 어느 핏발 솟은 리어카꾼의 험상궂은 욕설도 어느 맹인부부가수의 노래도 희미한 백열등 밑으로 어느새 물든 노을의 거리 뿌연 헤드라이트 불빛에 덮쳐오는 가난의 풍경 술렁이던 한낮의 뜨겁던 흔적도 어느새 텅 빈 거리여 칠흙 같은 밤 쓸쓸한 청계천

(청계천 내사랑) 백미현

생각하면 핑도는 눈물 수많은 사람 사람들 중에 당신을 만나서 행복을 꿈꾸며 함께 걷던 청계천 나를 사랑 한다고 나를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그 얼마나 다짐하고 그 얼마나 약속 했나요 추억만 남기고 내곁을 떠나간 청계천 내 사랑 수표교에 새긴 그 사연 자꾸 자꾸만 되살아나요 세월이 더 이상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야 할 그 사람 나를

청계천 연가 구성진

사랑의 물길 연 청계천 쉼터? 물총새 날고 피라미 노는? 버들잎 산책길 지화자 얼쑤? 빼어난 그 자태 역사의 숨결? 광통교 광교 (얼쑤)? 일천만 시민의 희망으로? 도심의 명소로 돌아왔소? 한세월 묻혀 (한세월 묻혀)? 숨죽여 왔던 (숨죽여 왔던)? 역사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오간수교? 아름다워라 서울의 기상?

청계천 부르스 강승모

청계천 부르스 - 강승모 누구를 찾아 왔다 혼자 서 있나 불빛도 졸고 있는 추억의 거리 오가는 사람들은 모두가 정다워도 나만은 외로워 그 옛날 이 거리는 둘이서 함께 걸었지 지금은 떠나간 여인 못 잊어 그리워지네 희미한 안개 속에 그 모습 떠오르는 청계천 부르스 간주중 어디를 찾아갈까 망서려 봐도 눈물에 아롱지는 추억의 거리 지나는 사람들은

꿈꾸는 청계천 김은애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갈 곳 없는 나그네의 또 하루가 가는구나 하늘을 이불삼아 밤이슬을 베개 삼아 지친 몸을 달래면서 잠이 드는 집시인생 아침 해가 뜰 때까지 꿈속에서 별을 찾는다~간 주 중~ 오늘은 어느 곳에서 지친 몸을 쉬어나 볼까 사랑 찾는 나그네의 또 하루...

꿈의 청계천 베토벤 조

빛나라 태양아 불어라 바람아 일어나 사랑아 피어라 파란 하늘이 청계천 맑은 물에 살랑이네 하얀 구름이 청계천 맑은 물에 춤을 추네 가슴을 열면 우리의 파란 마음이 맑은 물 속에 하나로 꽃피고 있네 인왕산 줄기에 청계천 선조의 숨결이 스며있네 경복궁아 남대문아 한강이여 서울이여 빛나라 태양아 불어라 바람아 청계천 물길따라 피어라 희망아 퍼져라 사랑아 이 세상

서울 청계천 김경남

다 떠나고 텅빈 들녘에 홀로선 허수아비 아버지의 땀 어머니의 눈물 그대는 잊었나요 인생은 흙에서 태어나 흙으로 돌아가는데 그대 영혼이 떠나간 이땅을 누가누가 사랑하나요 내일 우리의 종말이와도 오늘은 씨를 뿌리자 내가아니면 누가 이땅에 진정한땀을 고귀한땀을 흘릴가 내가자란 호형 지금은 어디 우리들 삶의터전 봄 여름 가을마저 잃어버린 허수아비 땅

청계천 내사랑 이혜미

생각하면 빙도는 눈물 수많은 사람 사람들중에 당신을 만나서 행복을 꿈꾸며 함께걷던 청계천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그 얼마나 다짐하고 그 얼마나 약속했나요 추억만 남기고 내곁을 떠나간 청계천 내사랑 수포교에 새긴 그사람 자꾸 자꾸 되살아나요 세월이 더이상 가기전에 꼭 한번 만나야 할 그사람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나를 사랑한다고 나를 그 얼마나

청계천 연가 김연아

얼쑤 에헤라 (에헤라) 우리의 자랑 (우리의 자랑) 새천년 샘결 서울을 담고 사랑의 물길 연 청계천 쉼터 물총새 날고 피라미 노는 버들잎 산책길 지화자 얼쑤 빼어난 그 자태 역사의 숨결 광통교 광교 (얼쑤) 일천만 시민의 희망으로 도심의 명소로 돌아왔소 한세월 묻혀 (한세월 묻혀) 숨죽여 왔던 (숨죽여 왔던) 역사의 향기를 느끼게 하는 오간수교 아름다워라 서울의

지난 가을 이야기 (Acapella Ver.) 보이스(Voice..

Baby oh baby oh baby oh baby Baby baby oh baby I'm fallin' in love 항상 미안해 난 너에게 이젠 그런 말 소용없어 더 이상 내게 가을이란 사랑의 아픔 떠난단 말 내겐 어울리지 않아 난 피곤에 지쳐 너의 무릎에 잠든 날 넌 슬픈 눈으로 봐 (날) 가을 그렇게 지금 그 날에 눈물 이제는 아름다운

사랑의 꿈 유엔젤 보이스

밤은 깊어 고요히 차고 달빛 흐르는데 아름다운 그대 모습 영원 속에 비추라 그대 손길 스치는 곳에 꿈의 노래 일고 그대 눈길 머무는 곳에 사랑이어라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대 향한 내 노래 멀리 퍼져갈 때 살며시 눈 감으면 내 마음에 사랑의 꿈 흘러라 꿈도 잠든 고요한 이 밤 별빛 흐르는데 아름다운 그대 모습 사랑이어라 밤은 깊어만 가고 그대

겨울 보이스 원

겨울날 나의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담아보죠 너무 아름다운

겨울동화 보이스 원

겨울날 나의 마음도 외롭던 그 날 새하얀 눈꽃처럼 다가와 날 감싸준 그대와 첫 사랑처럼 늘 설레는 그대뿐인 나의 가슴이 매일 기도하죠 내게 말하죠 내 손을 잡은 그대와 영원보다 오랜 시간동안 오늘처럼 함께하고 싶죠 추운 겨울마저 따스하게 그대 가슴안에 살아가죠 하얀 눈이 내려와 우릴 축복하는 날 하얗게 그려진 세상에 그대를 담아보죠 너무 아름다운

등대지기 (Lighthouse Keeper) 리얼 보이스

얼어붙은 달 그림자 물결 위에 차고 한 겨울에 거센 파도 모으는 작은 섬 생각하라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마음을 (우~~ 우~~) 모질게도 비바람이 저 바다를 덮어 (워오오) 산을 이룬 거센 파도 천지를 흔든다 이 밤에도 저 등대를 지키는 사람의 거룩한 손 정성 이어 바다를 비친다

혼자듣는 말 메리-엠

내 뺨에 가득한 향기 두 팔에 잠겨온 햇살 낯설은 기억조차 날 파고 드는 걸 잊혀질 듯 이대로 You're in my mind always You're in my mind 아름다운 내 사람 Oh my love 날 받아 줄 듯한 구름 날 실어 줄 듯한 느낌 한 걸음 문득 뒤로 물러서는 풍경 놓칠듯한 이 순간 You're everywhere always You're

상처만 보이스

벌써 몇번째 돌아서네요 그냥 모르는척 웃어버렸죠 아무 말 없이 내 맘을 속여봐도 그댄 내맘 몰라 헤매이나요 덜컥 겁이나 사랑한단 말 내겐 익숙하지 않던 말이라 굳은 입술로 사랑해 사랑한다 그대 뒷모습에 외쳐봅니다 같은 하늘아래 숨을 쉴 수 있어서 더는 바랄수도 없는 욕심만 아무것도 몰라서 커져가는 사랑엔 뒤돌아오는 상처만 아파 죽어도 난 이 자릴...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 생각해~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 모습인걸 넌 알 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 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니가~ 내~모습 모두 지워도 슬퍼하지 않을께 너만이 행복할 수 있다면 내겐...

너만의천사가되어 보이스

1절.먼훗날 내 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간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눈물을 너에게 감추려 애섰지만 언제간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의 눈물만은 네게 내려줄께~ (후렴)니가 내 모습모두 지워도 슬퍼하지않을께 너만이 행복할수 있다면 내겐...

나의 사랑 나의 친구 보이스

아닐꺼야 그럴리 없어 사랑하는 너와 내 친구 다정히 함께 있다니 1. 어떻게 된일인지 내게 말해봐 태연한 얼굴로 나를 보는 너에게 화가나 모른척 마음 태우잖아 이젠 난 누굴 믿어야돼 아니길 바래 하지만 용서가 안돼 내친구까지 선물을 골랐어 우리 100일을 위해 설레이는 마음으로 하필 그 곳에서 내친구와 너를 본거야 정말 믿을 사람 없어. 2. 며...

애증 보이스

1. 이제야 알았어 너의 맘속엔 나란 존재 없었다는 걸 처음부터 떠나버린 사랑 아직 간직한 채로 날보고 누군가를 닮았다 했지 2. 소중히 간직된 사진을 봤어 어디선가 본듯한 얼굴 그때 난 거울 속에 있는 나를 본후 눈물 흘렸지 사진과 닮아가는 날 알았을때 * 길게 내린 머리와 내게준 향기도 너를 위해 이렇게 모두 변해버렸어 이런 나를 보는걸 넌 ...

오직 너 만이 보이스

보이니 나의 마음속이 널 위해 다른 사람 모르고 비워진채 있잖아 누구도 받아줄 수 없어 너보다 훨씬 예쁜 여자도 내가 보긴 아닌걸 들리니 나의 맘속으로 널 보며 많이 사랑한다고 고백하고 있잖아 너만이 들어줄수 있어 나처럼 너도 기다렸다고 속삭이며 말해봐 너를 다시 만나 이렇게 고백할 오늘을 기다렸지만 지금 이순간이 너만을 향한 나의 맘을 전할 시...

너만의 천사가 되어 보이스

먼훗날 내생각에 하늘을 바라보다 말없이 하얀 눈이 내려오면 언젠가 너의 곁을 하얗게 지켜주던 내모습인걸 넌 알수 있을까 가끔씩 니 생각에 방안에 내려앉아 날 위해 울고 있는 널 보곤해 눈물을 닦아 주려 가까이 다가서도 항상 너는 내 손 끝에 있지 마지막 눈을 감던날 상처될 슬픈 눈물은 너에게 감추려 애썼지만 언젠가 다른 사랑에 웃는 널 본다면 기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