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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지우지 못해!) 여운규

우리 사랑이란 지나간 이야기들처럼 이젠 서로의 기억속에서 잊혀 저야만 하겠죠 나를 떠나버린 니모습 다시볼수없고 너를 사랑한다는 말조차 이젠 잊어야 해 우리의 사랑은 이제는 지웠지만 나의 마음 속 당신은 지우지 못해 눈물이 영원히 사랑한다 그렇게 믿었었는데 내가 사랑한 당신을 지우지 못해 눈물이

지금은 늦었어 여운규

이제 난 사랑이 얼마나 약하다는 걸 느낌으로 알았지만 너무 늦었어 난 사랑이 서로가 좋아한다면 전부라고 믿었지만 그게 아니야 한때 바람처럼 불어와 나를 사로잡아 버린 열정이 어느날 자취없이 사라져 버리고 지금 소리없는 아픔에 내가 쓰러지는 모습 보여도 넌 너무 냉정하구나 이젠 알아 꿈결처럼 내 곁을 스쳐 지나간 너의 사랑이었지만 너무 늦었어 정말 사랑...

애원 여운규

1 나에게 남아있는 사랑을 이제는 다 줄 수 밖에 이 사람일거라고 이 사람뿐이라고 그렇게 믿었었는데 단 한번도 나에게 사랑은 기회를 주지를 않아 내 앞에 누워 있는 이 사람만은 안돼 차라리 나를 데려가 사랑한다고 행복하다고 이렇게라도 볼 수만 있다면 안되요 이번만은 나 어떻게 살라고 마지막 마지막 사랑을 어떻게 하면 되요 나 뭐든지 다 할게요 한번만...

강릉으로 가는 차표한장을 살께 여운규

5. 강릉으로 가는 차표한장을 살께 - 김창기/ 김창기/ 이재형 변함없는 나의 삶이 지겹다고 느껴질 때 자꾸 헛돌고만 있다고 느껴질 때 지난 날 잡지 못했던 기회들이 나를 괴롭힐 때 강릉으로 가는 차표 한장을 살께 언젠가 함께 찾았었던 그 바다를 바라볼 때 기쁨이 우리의 친한 친구였을 때 우릴 취하게 하던 그 희망을 다시 찾을 수 있도록 강릉으로 ...

화려한 날은 가고 여운규

?멀어져 가네 나의 꿈도 가네 잡을 수 없는 푸르른날 모두 사라지네 그 날은 가고 화려한 날은 가고 아름다웠던 그 추억만 내게 남아있네 흩어져 가는 구름만 바라보다가 반짝거리는 거리의 불빛을 말없이 바라보면 이젠 내곁을 떠나버린 옛사랑 흩어지는 구름이 되어 가네 눈부신 기억들은 모두 반짝이는 불빛이 되어 나의 화려한 날은 가고 흩어져 가는 구름만 ...

추억속의 재회 여운규

지나치는 어둠속에서 긴머리 낯선 그 모습 파도처럼 일렁이며 창가에 스쳐가는 젖은 눈의 그댈 보았네 입맞추면 고운 그입술 울먹이는 슬픈 그대여 바람속에 지는 그대의 만남 순간에 머물렀을 뿐 떠나버린 날들은 이제는 사랑이라 부르지 않으리 영원히 기약없는 이별뒤에 찾아와 추억의 서러움만 남기네 미워할수 없는 그댈 지우며 눈감은 내가슴엔 눈물이 예 멀어지는 ...

삼포로가는길 여운규

바람부는저 들길 끝에는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굽이굽이산길 걷다보면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아 아 뜬구름하나삼포로 가거든정든님 소식 좀 전해주렴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사랑도 이젠 소용없네삼포로 나는 가야지저 산마루쉬어가는 길손아내 사연 전해 듣겠지정든고향떠난지 오래고내님은 소식도 몰라요아 아 뜬구름하나삼포로 가거던정든님 소식 좀 전해주렴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

나뭇잎 여운규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 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기다리다 지쳐서 울어버리고 그 님 생각 들 때에 잠이 들어요 나뭇잎이 떨어지던 밤에 나 홀로 앉아서 그 님을 기다립니다 그님을 기다려 그님을 기다려

부르지마 여운규

오늘 밤 우연히 라디오를 켤 때당신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고잊은 줄 알았었는데 잊혀졌다 했는데당신은 노래를 만들었네요언젠가 둘이서 보았던 영화를오늘은 나 혼자서 보고 있네그 때는 즐거웠는데내 손을 잡았었는데내 옆의 빈 자리는 날 슬프게 해부르지마 부르지마 옛노래를하고픈 말이 있어도부르지마 부르지마 옛사랑을추억은 남아있잖아언젠가 둘이서 걸었던 이 길을오늘...

모나리자 여운규

내 모든 것 다 주어도 그 마음을 잡을 수는 없는 걸까 미소가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안타까운 시선으로 바라보다 돌아서야 하는 걸까 눈물이 없는 그대는 모나리자 추억만을 간직한 채 떠나기는 너무 아쉬워 끊임없이 속삭이며 그대곁에 머물지만 이토록 아쉬워 오 정녕 그대는 나의 사랑을 받아 줄수가 없나 나의 모나리자 모나리자 그런 표정은 싫어 정녕 그대는 나...

애모 여운규

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슬픈 계절 다시 오면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바람에 밀려와 되 살아나네서러운 이슬 방울 창가에 어리면당신의 모습이 가엾은 잎새의세월을 느끼며 손짓 하는데눈물을 흘리는가 창백한너의 모습 그리움만 쌓입니다꽃잎이 하나 둘 바람에 날리는슬픈 계절 다시 오면당신의 모습이 새벽 안개되어바람에 밀려와 되 살아나네서러운 이슬 방울 창가...

비상 여운규

내가 선택한길 미련 때문에 그리움 때문에 이렇게걸어온 걸까마음에도 없는일 왜 하는걸까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 가잖니걸어갈 나의 인생길 언제나 미안한 마음뿐인 걸내 절실히 널 높혀주고 싶어 구름위의 새가 되도록 더높이 내가 걸어온길 진실 했던가 간 절 했던가 정말내꿈이 었던가이제다시 모든게 후회없도 록 미련없도 록그렇게 강해 질테야걸어갈 ...

못해 미 (美)

이젠 화장을 지워도 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 자꾸 화장이 흘러도 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 쳐다보지도 못해 눈을 감아도 니 얼굴말곤 딴 생각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

그날의 약속 클라라벨라(Clarabella)

슬피 노래하는 새들도 전할 소식 없는지 아무도 모를 이 그리움 눈물 되어 흐르네 ? 언제까지라도 그대만 기다려 차마 지우지 못한 그대 그날의 약속 저 하늘이 내게 허락한 하나의 사랑 이 사랑 놓지 못해 애태워하며 그댈 기다려 ? 빛바랜 세월도 잊혀진 바램도 난 아직 그대로 꿈결 속에 만나네 ?

그날의 약속 클라라벨라

별빛이 저물어 새벽이 오는데 난 아직 여기에 변함없이 서 있네 슬피 노래하는 새들도 전할 소식 없는지 아무도 모를 이 그리움 눈물 되어 흐르네 언제까지라도 그대만 기다려 차마 지우지 못한 그대 그날의 약속 저 하늘이 내게 허락한 하나의 사랑 이 사랑 놓지 못해 애태워하며 그댈 기다려 빛바랜 세월도 잊혀진 바램도 난 아직

못해 美(미)

이젠 화장을 지워도 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 자꾸 화장이 흘러도 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 쳐다보지도 못해 눈을 감아도 니 얼굴말곤 딴 생각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노랜 듣지도 못해 너와 내 얘길까봐 우리랑 똑같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못해

이젠 화장을 지워도 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 자꾸 화장이 흘러도 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 쳐다보지도 못해 눈을 감아도 니 얼굴말곤 딴 생각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노랜 듣지도 못해 너와 내 얘길까봐 우리랑 똑같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보이지 않는 나 조관우

불러봐도 아무말없는 넌 이미 너무 멀리에 우연처럼 날 피해가는 너의 차가운 눈빛 생각없이 기다린 걸까 이별이 꼭 끝나주길 내게 돌려줄 남은 사랑 두고 떠난건 모른체 잊었나 벅찼던 우리사랑 수많았던 그 밤을 단하루도 난 지우지 못해 너를 부르는데 나의 눈물 이젠 볼수없는지 가득하던 사랑 모두 도려낸 아픔 소리치는 슬픔도 어김없이 다시

못해

이젠 화장을 지워도 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 자꾸 화장이 흘러도 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 쳐다보지도 못해 눈을 감아도 니 얼굴말곤 딴 생각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 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노랜 듣지도 못해 너와 내 얘길까봐 우리랑 똑같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못해 미(美)

이젠 화장을 지워도 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 자꾸 화장이 흘러도 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 쳐다보지도 못해 눈을 감아도 니 얼굴말곤 딴 생각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 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노랜 듣지도 못해 너와 내 얘길까봐 우리랑 똑같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못해 미(MIIII)

이젠 화장을 지워도 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 자꾸 화장이 흘러도 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 쳐다보지도 못해 눈을 감아도 니 얼굴말곤 딴 생각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노랜 듣지도 못해 너와 내 얘길까봐 우리랑 똑같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 없인 나 혼자 살지

거짓말 애즈 원(As One)

거짓말 -애즈 원(As One)- 모든 걸 지우려 하루종일 술잔만 기울여 니가 떠난뒤로 멍하니 하늘만 바라보다 멈춰선 길에 지난 추억만 가득해 눈물이 또 가득 고여서 눈물이 또 내맘 가득 고여서 한걸음 조차 움직일 수가 없어 사랑해 떠나 간다는 거짓말 너의 슬픈말 지우지 못해도 날 다시 잡지도 못해 미안해 보내준다는 거짓말

새벽달 와이에이치

어두운 밤 창가 의자에 앉아 달빛 속에 그대 얼굴 그려 한참을 바라봐요 언제나 내게 손내밀던 그댄 없죠 누군가 곁에 없다는게 슬퍼요 세월이 흘러도 다 지우지 못해 하염없이 눈물 흘러요 마음속으로 왜 먼저 갔나요 한번도 잘해주지 못한 이런 내게 기회라도 줄수 없나요 보고싶어 오늘도 여기에 앉아요 아무것도 모르는 저 달님은 그대에요

지우지 마요 단 (團)

달이 멈추고 아슬아슬한 그대 추억 속에 내가 아직 있죠 눈물 맺힌 밤 스며드는 마음만 그대 울고 있는 내 마음 듣고 있겠죠 still into you 아직 내 손 가득 그대 향기에 그대에 취해 오늘 밤도 난 단 하나 그대 그때처럼만 날 가득 담은 그 눈빛 지우지 마요 눈물 맺힌 밤 그대의 품 속 그댈 향해 있는 내 마음 알고 있겠죠 still into you

널 지우지 못해 터보트로닉 (Turbotronic)

I m calling you oh I m missing you I m missing you I m missing you forever more 이젠 널 잊었어 모두다 지웠어 그렇게 믿었어 난 믿어왔어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너의 빈자리가 더 커져만 가 난 숨이 멎을 듯 그리워질 때면 차라리 되돌아 가고 싶어 왜 바보처럼 널 지우지

널 지우지 못해 터보트로닉

I\'m calling you oh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forever more 이젠 널 잊었어 모두다 지웠어 그렇게 믿었어 난 믿어왔어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너의 빈자리가 더 커져만 가 난 숨이 멎을 듯 그리워질 때면 차라리 되돌아 가고 싶어 왜 바보처럼 널 지우지

하트는 지우지 못해

밤이 오고 있어 어두운 거리 사람들이 지나간 곳엔 밝게 빛나는 네온사인 모두 다 신나게 나 혼자만 계속 심란해 답답한 마음이 파랗게 멍들 것 같애 하트는 지우지 못해 하트를 지우지 못해 가슴이 너무 막막해 오늘도 못 잘 것 같애 밤을 꺼내서 보고 싶어 괜히 서늘한 날씨 탓해보네 아무런 의미도 없이 허탈한 웃음만 나와 대화하고 울었지

널 지우지 못해 터보트로닉(Turbotronic)

you I'm calling you oh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I'm missing you forever more 이젠 널 잊었어 모두다 지웠어 그렇게 믿었어 난 믿어왔어 시간이 흐르고 흐르고 흘러도 너의 빈자리가 더 커져만 가 난 숨이 멎을 듯 그리워질 때면 차라리 되돌아 가고 싶어 왜 바보처럼 널 지우지

오랜된 기도 in2u

1.나 여기 있어요.지난 약속 잊지 못해 그녀 어디 있나요 많이 변했을 까요 그녀는 행복하나요 그녀를 아껴주는 사랑 있나요 제발 말해보세요 Bridge 눈물 소리없이 흐를때면 그 만큼의 아픔도 삼켜야 했죠. 하지만 지금 힘들지만은 않아요 한번 사람은 영원하니까.

거짓말 (Inst.) 애즈원(As One)

너의 슬픈말 지우지 못해도 날 다시 잡지도 못해 미안해 보내준다는 거짓말? 너의 아픈 말? 자꾸만 생각이 나? 숨이 막혀 죽을 것 같아? 가지마 가지마 떠나진 마? 내 눈물 보다 더 먼저 떠나진 마 기대어 울고만 싶어지는?

가슴이 미쳐서 허공

스치듯 지나가 아무렇지 않은 듯 꽃잎이 날리듯 바뀐 계절들처럼 그렇게 스쳐가 모든 걸 다 비운 듯 바래진 추억들 나 혼자 가진 채로 그대가 떠나버린 빈자리 그 흔적 지우지 못해 가슴속에 여전한 그리움만이...

뭐 어때 (feat. 크루셜스타) (Whatever) 유승우

하루 일과를 마치고 오늘 어땠냐며 묻는 전화가 없다는 게 뭐 어때 같이 걷고 있으면 꼭 잡고 있었던 따뜻한 니 손이 없다는 게 뭐 어때 보고 싶던 영화를 나란히 앉아 보고 유명하단 맛집을 같이 가보자고 주말을 기다리며 계획을 짜던 니가 없는 게 뭐 어때 가끔 눈물 나게 함께 웃던 일도 때론 소리치며 둘이 싸운 일도 잊으면 되는데

뭐 어때 (Whatever) (Feat. 크루셜스타) 유승우

하루 일과를 마치고 오늘 어땠냐며 묻는 전화가 없다는 게 뭐 어때 같이 걷고 있으면 꼭 잡고 있었던 따뜻한 니 손이 없다는 게 뭐 어때 보고 싶던 영화를 나란히 앉아 보고 유명하단 맛집을 같이 가보자고 주말을 기다리며 계획을 짜던 니가 없는 게 뭐 어때 가끔 눈물 나게 함께 웃던 일도 때론 소리치며 둘이 싸운 일도 잊으면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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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과를 마치고 오늘 어땠냐며 묻는 전화가 없다는 게 뭐 어때 같이 걷고 있으면 꼭 잡고 있었던 따뜻한 니 손이 없다는 게 뭐 어때 보고 싶던 영화를 나란히 앉아 보고 유명하단 맛집을 같이 가보자고 주말을 기다리며 계획을 짜던 니가 없는 게 뭐 어때 가끔 눈물 나게 함께 웃던 일도 때론 소리치며 둘이 싸운 일도 잊으면 되는데

그사람 안유진

날 모두 가지고 떠난 사람 버리지 못해 기억 속에 간직한 그사람 가슴에 눈물이 나를 밝혀 주네요 왠지 그 길을 혼자 걷게 하는 그대가 정말 미워요 갖지 못할 아픈 사랑이 내 맘 속 사랑이 날 힘들게 해 나의 추억마저 아픔에 지쳐 맘 속에서 무너지네 다시 만날 수만 있다면 그럴 수 있다면 날 가둬놓고 나와 당신만의 추억이 잠든

잠들지 못해 보컬스토리(Vocal Story)

안녕이라 속삭였지만 아직도 나는 잠들 수 없어 고장나버린 내 가슴은 오늘도 널 찾아 해매고 귓가를 맴도는 네 목소리 날 어지럽게 해 오 사랑을 말하던 눈동자 오 따듯했던 니 입술 나를 안아줘 아직 널 원해 밤새워 너를 새겨가던 기억이 나를 죽이고 가 지우지 못한 습관 내 방 가득한 향기와 잠들지 못해 오늘도 안녕 내 사랑아

슬픈미소 하윤주

고개를 떨군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선 내가슴에 잊기로 했지만 영원히 못잊을 사랑한 사람 다시한번 만날수만 있다면 다시한번 사랑할수 있다면 내작은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의 슬픈 미소를 지우지 못해 지우지 못해 이렇게 울고 있어요 눈물을 흘리며 아무말 못하고 떠나간 그사람을 이제는 잊으려 몸부림 쳐봐도 잊지 못하네 다시한번 만날수만 있다면

슬픈미소 (트로트) 하윤주

고개를 떨군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선 내가슴에 잊기로 했지만 영원히 못잊을 사랑한 사람 다시한번 만날수만 있다면 다시한번 사랑할수 있다면 내작은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의 슬픈 미소를 지우지 못해 지우지 못해 이렇게 울고 있어요 눈물을 흘리며 아무말 못하고 떠나간 그사람을 이제는 잊으려 몸부림 쳐봐도 잊지 못하네 다시한번 만날수만 있다면

그리움 [♬비닐우산의향음♬]클라라벨라

그대 가신 발걸음 따라 그리움의 시를 띄우며 나는 걸어요 따스하던 그대 지우지 못해 젖어드는 눈물 삼키며 가슴에 묻죠 ? 그대여 나의 못잊을 사랑 그대여 어디 있나요 같은 하늘 아래? 우리 살아가는데 왜 만날 수 없나요 ? 사랑해 난 사랑해 그대만을 약속했던 그 날을 기다려 천 번의 삶이 지나도 변치 않을 하나뿐인 내

슬픈 미소 김민철

고개를 떨군채 아무말 못하고 돌아선 내가슴에 잊기로 했지만 영원히 못잊을 사랑한 사람 다시한번 만날 수만 있다면 다시한번 사랑할 수 있다면 내작은 가슴에 남아있는 그대의 슬픈 미소를 지우지 못해 지우지 못해 이렇게 울고 있어요 2.

&***지우지 못한 사랑***& 손선희

나는 몰랐네 진정 몰랐네 사랑이 그리움이 될줄은 못 이룬 사랑이라 지우지 못해서 자꾸만 생각이나네 그리움에 보고파서 세월가도 잊지 못하고 생각나는 그 사람을 지우지 못해 가슴에 묻어둔 사랑 아~~ 못 이룬 사랑 언제 다시 만날 수 있나~~ 나는 몰랐네 진정 몰랐네 사랑이 그리움이 될줄은 못 이룬 사랑이라 지우지 못해서

그날의 약속 Clarabella

슬피 노래하는 새들도 전할 소식 없는지 아무도 모를 이 그리움 눈물 되어 흐르네 ? 언제까지라도 그대만 기다려 차마 지우지 못한 그대 그날의 약속 저 하늘이 내게 허락한 하나의 사랑 이 사랑 놓지 못해 애태워하며 그댈 기다려 ? 빛바랜 세월도 잊혀진 바램도 난 아직 그대로 꿈결 속에 만나

니가 그립다 태인&민은서

이른 아침 풍경 속에 매일 같은 시간 반복되는 하루하루 쌓여 가는 시간 너와 나의 관계 속에 지쳐버린 마음 니가 그립다 그런 말 더는 하진 말아요 나도 그땐 정말 무너져 버렸지만 이제 더는 흘릴 눈물 없죠 나를 그리워 하진 마요 잘 지내요 니가 그립다 나는 니가 그립다 나와 함께한 사람 늘 니가 그립다 가슴이 잊지 못해서 심장이 멈추지 못해

사랑떼 Lucia (심규선)

길었던 하루 끝에 너를 떠올려 혼자 보낸 내 하루를 말하고 있어 몸에 베인 습관같은 사람이 사랑이 난 너인가봐 뒤돌면 곁에 있던 말하는 기억이 얼룩처럼 남아서 다른 하루로 씻어내봐도 나 툭툭 털어도 더욱 그립게 번지는 것만 같아 어디든 묻어 있는 너와의 기억이 먼지처럼 쌓여서 다른 사람과 함께 걸어도 나 웃지 못하고 눈물

사랑떼 심규선(Lucia)

참 길었던 하루 끝에 너를 떠올려 혼자 보낸 내 하루를 말하고 있어 몸에 배인 습관같은 사람이, 사랑이 난 너인가봐 뒤돌면 곁에 있는 너라는 기억이 얼룩처럼 남아서 다른 하루로 씻어내봐도 나 툭툭 털어도 더욱 그립게 번지는것만 같아 어디든 묻어있는 너와의 기억이 먼지처럼 쌓여서 다른 사람과 함께 걸어도 나 웃지 못하고 눈물 감추며 나는 너의 기억과

사랑떼 심규선 (Lucia)

참 길었던 하루 끝에 너를 떠올려 혼자 보낸 내 하루를 말하고 있어 몸에 베인 습관같은 사람이 사랑이 난 너인가봐 뒤돌면 곁에 있던 말하는 기억이 얼룩처럼 남아서 다른 하루로 씻어내봐도 나 툭툭 털어도 더욱 그립게 번지는 것만 같아 어디든 묻어 있는 너와의 기억이 먼지처럼 쌓여서 다른 사람과 함께 걸어도 나 웃지 못하고 눈물 감추며 나는 너의 기억과

Here And Everafter 크레이빈

겨울의 눈물, 얼어붙은 나의 가슴을 어루만지지만 현실의 잔혹한 이야기들로만 나의 미래를 비춰주네 터질듯한 가슴이 숨을 쉬기 힘들어 미쳐버린 머리가 너를 지우지 못해 *날 잊어, 더이상 너의 세상에 가두려 하지마 *잊어, 날 죽여 나란 사람 네겐 없던것처럼

¸øCØ ¹I(U¸)

이젠 화장을 지워도 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 자꾸 화장이 흘러도 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 쳐다보지도 못해 눈을 감아도 니 얼굴말곤 딴 생각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노랜 듣지도 못해 너와 내 얘길까봐 우리랑 똑같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못해 (시크릿 가든 OST Part.2) 미(美)

이젠 화장을 지워도 눈물 없이는 지우지 못해 자꾸 화장이 흘러도 그게 더 익숙해 전화가 와도 쳐다보지도 못해 눈을 감아도 니 얼굴말곤 딴 생각 못해 밥도 잘 먹지 못해 니가 생각날까봐 니 생각에 체할까봐 니가 떠난후로 오늘도 눈물로 하루를 먹고 살아 노랜 듣지도 못해 너와 내 얘길까봐 우리랑 똑같을까봐 아무것도 못해 너없인 나혼자

I don't know why

수만번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형 집에서 (평생 못 같을 너무 큰 사랑 이제 당신 위해서) 부모님 또다시 미안하대 많은 걸 해주지 못해서 나 짜증내 미안해 조금 더 일찍 철이 들지가 못해서 나 너무 쑥스러워서 (표현하지를 못했어) 못난 자식이지만 이제 당신 위해서 S-Kush) 너와 내가 다른 길로 One Time 오늘도 너를 그리며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