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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저 바라만 보죠 여은

애써 눈물을 참아도 그저 바라만 보죠 그대 차가운 눈빛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한 걸음도 다가가지 못해도 내 마음은 늘 너뿐이었어 내 사랑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겠지만 널 끌어안고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했다고 넌 내 전부였다고 좋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아무것도 지울 수가 없어 내 사랑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겠지만

난 그저 바라만 보죠 (Inst.) 여은

애써 눈물을 참아도 그저 바라만 보죠 그대 차가운 눈빛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한 걸음도 다가가지 못해도 내 마음은 늘 너뿐이었어 내 사랑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겠지만 널 끌어안고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했다고 넌 내 전부였다고 좋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아무것도 지울 수가 없어 내 사랑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겠지만 널 끌어안고 말하고

난 그저 바라만 보죠 여은 (멜로디데이)

애써 눈물을 참아도 그저 바라만 보죠 그대 차가운 눈빛이 나를 아프게 하네요 한 걸음도 다가가지 못해도 내 마음은 늘 너뿐이었어 내 사랑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겠지만 널 끌어안고 말하고 싶어 너를 사랑했다고 넌 내 전부였다고 좋았었는데 그때가 그리워져 아무것도 지울 수가 없어 내 사랑 그대여 나를 잊지 말아요 떠나겠지만

난 그저 브로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멀리서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난 그저 Bro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멀리서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난 그저 [방송용] 브로(Bro)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난 그저 Bro (브로)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발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기다린다고 말할까 여은

[00:33.50]흐르고 흐르고 흘렀지 [00:41.20]어두운 밤 그 길 걸으며 [00:46.70]끝내 꺼내지 못한 말 [00:54.70]다신 전할 수 없는 그 말 [01:04.90]무표정한 나의 하루에 [01:08.40]그리움이 내려앉으면 [01:11.80]그때 그날처럼 [01:18.50]다시 너를 볼수없을까 [01:21.90]그대 번호 바라만

눈물만 여은

그리워하며 매일 울어도 너의 상처 때문에 사진 속 웃는 얼굴을 지워 보려 해 봐도 쓰린 가슴에 너를 묻어도 이젠 잠시 뿐인 걸 차갑게 말을 해놓고 아픔만 느껴 사랑이 아닌 것처럼 마음 속에서 다른 어떤 누구도 그릴 순 없어 내게 돌아와 이제 돌아와 줘요 다시 지우려 해도 익숙해진 것만큼 이내 눈물만 그런 나에게 이제 먼저 와 줘요 혼자 바라만

바람처럼 지나간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바람처럼 지나간 [\'19 하나뿐인 내편 OST Part 31 (Single)]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바람처럼 지나간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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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바람처럼 지나간(2018년 KBS2 하나뿐인내편 OST) 황인욱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넘어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사랑은 바람같아서 제이세라 (J-Cera)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너머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사랑은 바람같아서 제이세라

사랑은 바람 같아서 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마음속 시린 바람은 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너머로 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그저 멀리서 바라만 보죠 그저 나혼자 아파만하네요 바람처럼 지나간 우리 추억은 대답없는 허공에 차가운 침묵으로 남아 걸음에 이끌려 걷다보니 함께 걷던 그 길이 생각나

너인가 봐 오윤혜

멍하니 앉아 음악을 듣고 있었어 니가 좋아했던 그 노래 갑자기 쏟아지는 햇살 가득한 창가에 앉아 있는 니가 보여 정말 너인가 봐 어쩜 그대로니 따뜻한 눈빛까지도 입가에 맴도는 너를 차마 부를 수 없어 아무 말 없이 그저 바라만 보죠 삼키고 삼킨 그 말 그대를 사랑해 이렇게 가까이 있는데도 차마 말할 수 없어 내 두 눈에 널 담는 것 말곤 어쩜 그대로니 따뜻한

그대라는 하루 여은

같은 하늘 같은 공간 다를 것 없는 하루 그대만이 내 곁에 없을 뿐인데 또 그대 없는 시간을 여기서 홀로 보내야 해요 그대는 또 이렇게 무너지는 나를 알까요 그저 실수였다고 미안하다고 말해볼까요 눈 뜨자마자 그대로 시작하는 하루 이젠 당연해진 걸 없으면 안 된다는 걸 이별이란 나쁜 말은 없을 것만 같던 우리 사랑은 남들과 다르다고 또 착각 속에서 살죠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여은

뜨거웠던 우리의 계절 지나가고 이젠 혼자 남겨졌어 매일 날 울리는 너지만 그래도 아직 잊지 못해 그 자리인데 지울 수가 없는데 흔적조차 선명해 눈을 감으면 더 그리워져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나보다 더 소중한 너였는데 나만큼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었니 그저 바라본다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이야기들 모두 없던 일처럼 지워졌어 모든 게 사라질까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Inst.) 여은

뜨거웠던 우리의 계절 지나가고 이젠 혼자 남겨졌어 매일 날 울리는 너지만 그래도 아직 잊지 못해 그 자리인데 지울 수가 없는데 흔적조차 선명해 눈을 감으면 더 그리워져 어떻게 잊을 수가 있겠어 나보다 더 소중한 너였는데 나만큼 사랑해 주기를 바라는 건 욕심이었니 그저 바라본다 영원할 것 같던 우리 이야기들 모두 없던 일처럼 지워졌어 모든 게 사라질까

made in U 여은

별도 잠든 밤 어둠이 뱉는 속삭임 뒤척이다가 이내 널 떠올리는 나 오늘따라 더 길게만 느껴져 널 만난 후 매일 밤 널 그려 made in you 네가 있어 비로소 내가 된거야 설레임이 잠들지를 않아 별처럼 내 눈은 빛나 made in you 이 맘 바람처럼 언제 시작된진 몰라 널 느끼고 너로 숨을 쉬어 이 순간조차

사랑은 바람같아서 ♡♡♡ 제이세라 (J-Cera)

00:14.60]사랑은 바람 같아서 [00:21.90]어디서 어디로 갈지몰라 [00:28.90]마음속 시린 바람은 [00:36.10]아직도 가슴에 머물러 있어 [00:42.00]긴밤지나 아침에 눈뜨면 [00:49.30]니가 없는 하루를 시작해 [00:56.80]점점 희미해지는 기억너머로 [01:04.30]니가 생각나 보고싶어 [01:14.00]

고치려고 해 여은

바라보는 일 이별 뒤에 더욱 힘들어 고치려고 해 다음번엔 이러면 안 되니까 그대 말이라면 들어줬죠 모든 게 쉬워졌나요 그렇게 나를 버리나요 어떻게 그대 이러나요 나중에 날 찾지 말아요 그댄 너무 나쁘니까요 보란 듯이 누구라도 만나려 해봐도 이런 내가 더 초라해져요 너만 바라보는 일 이별 뒤에 더욱 힘들어 고치려고 해 다음번엔 이러면 안 되니까 그저

뚝 뚝 뚝 여은

항상 볼 수 있으니 달에 끌린 파도처럼 맘이 일렁이는데 어둡기만 한 삶에 빛이 되어준 너 눈물이 나 자꾸 뚝 뚝 뚝 종일 뚝 뚝 뚝 내 맘을 가득 채워 눈물로 새어나와 마를 새도 없게 맘에 네가 자꾸 고이나봐 눈물 뚝 뚝 뚝 다시 뚝 뚝 뚝 내가 지나간 자리엔 눈물 자욱만 내 뒤를 쫓는 달 그저

혼자왔어요 ♡♡ 여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 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 잔 했어요 맨 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 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 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 맘 이제야 알아서 그저

혼자왔어요 여은

이렇게 저 혼자 왔어요 우린 헤어졌어요 다 내 탓이죠 슬퍼서 못하는 술도 한 잔 했어요 맨 정신으로는 견딜 수가 없어서 가슴이 울컥해서 이런 내가 너무 싫어서 노래라도 부르면 조금은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은 혼자서 왔죠 괜찮아요 내 눈물은 신경쓰지 말아요 그 사람은 날 많이 사랑했었는데 바보처럼 내가 못나 부족해서 그 맘 이제야 알아서 그저

잊어요 SG 워너비

빌려줄때도 그대는 사랑인걸 모르죠 그만 잊어요~ 그만 잊어요~ 모두 잊어 버려요~ 항상 그대의 눈물 먼저 볼수 밖에 없는 나 차마 내 사랑 꺼내지도 못한채 그대 손 한번도 내 맘데로 잡아줄수 없네요 내가 있어요~ 내가 있어요~ 내가 곁에 있어요~ 항상 맘으로 그대 사랑함을 외쳐 보지만 그대 맘까지 내가 너무 멀어서 아무것도 아닌 나는

그대 마음속에 안문식

햇살처럼 눈부신 그대의 모습 내 맘을 설레게만 하죠 멀리서 그대모습 지켜만 보죠 혹시 이런 내 맘 아나요 아무도 모르게 내 맘 모두 가져가 버린 그대 그대 마음속에 나 없는 건가요 작은 기억들 하나도 그저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지만 그래도 행복해 오늘 그대 모습이 슬퍼 보여요 혹시 무슨 일 있었나요 멀리서 그대모습 지켜만 보죠 나만이

그대마음속에 나도피디(Nadopd)

햇살처럼 눈부신 그대의 모습 내 맘을 설레게만 하죠 멀리서 그대모습 지켜만 보죠 혹시 이런 내 맘 아나요 아무도 모르게 내 맘 모두 가져가 버린 그대 그대 마음속에 나 없는 건가요 작은 기억들 하나도 그저 바라보는 바보 같은 나지만 그래도 행복해 오늘 그대 모습이 슬퍼 보여요 혹시 무슨 일 있었나요 멀리서 그대모습 지켜만 보죠 나만이 걱정이

멀리서 바라만 보죠 란 (Ran)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남겨요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들이 오롯이 다 내게 남아서 하루를 살게 하겠죠 애쓰고 감춰도 다 비우지 못해 여전히 나는 그대를 기다리죠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내 마음이 자꾸만 그댈 불러서 그대는 나만큼 힘들지마요, 혹시 우리 마주친대도, 모른 척 지나가줘요

멀리서 바라만 보죠

사랑했던 좋은 기억만 남겨요 우리가 사랑했던 기억들이 오롯이 다 내게 남아서 하루를 살게 하겠죠 애쓰고 감춰도 다 비우지 못해 여전히 나는 그대를 기다리죠 이렇게 멀리서 바라만 보죠. 내 마음이 자꾸만 그댈 불러서 그대는 나만큼 힘들지마요, 혹시 우리 마주친대도, 모른 척 지나가줘요

너무 길었죠 이은하

지워질 만큼 시간이 우릴 지킬 수 없어 그저 이렇게 아파만 하는 사랑인가요 또 다시 그댈 그려서 내가 울게 되면 그대를 찾을 수 없어 그 시간속에 내가 잠기죠.. 사랑이 너무 길었죠 기억이 나를 감아서 아픈 사랑은 그대를 놓지 않아서 그대가 기억할 그 시간안에 내가 있나요 너무 힘들게 아파한 사랑에 우린 바라만 보죠..

여은 이젠 잊기로 해요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라랄라라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이젠 잊기로 해요 이젠 잊어야 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사람 없는 성당에서 무릎 꿇고 기도했던걸 잊어요 그대 생일 그대에게 선물했던 모든 의미를 잊어요 술취한 밤 그대에게 고백했던 ...

별이 될게 여은

내 사랑은 변하지 않을게 저 하늘은 내 맘 알고 있겠죠 언제나 하늘 높은 곳에서 그대를 비춰주는 별이 될게 널 사랑한다는 말은 참 아껴왔는데 그댄 하늘 저 멀리 날 두고 가네요 늘 언제나 네 곁을 지켜주지 못해 내가 정말 미안해요 I'm still with you 우리 함께 걷던 이 길도 어느새 이렇게도 많이 변했는데 오, 오

가슴으로 운다 여은

내사랑 그대여 거기 멈춰서요 나지금 그대에게 가고 있어요 그대없이 이제 단 하루도 살지 못해서 가슴으로 운다 내가 정말 사랑했던 사람이 내겐 무엇보다 소중했던 사람이 언제나 내곁에 영원할것만 같았던 그사람이 날 두고가네요 내가슴이 죽을만큼 너무 아픈데 아직도 그대의 걱정뿐인데 나에게는 세상의 오직 한사람 그사람이 날 떠나네요 내사랑

왜 이렇게 아프기만 해 여은

멍하니 거리를 걷다가 어느새 해 질 무렵 날이 저무네 항상 나를 바래다주던 너의 온기가 그리워 영원할 것만 같았던 우리 결국에 멀어져 버린 사이 단 하루도 먹질 못해 너 없이도 괜찮을 줄 알았는데 왜 이렇게 아프기만 해 아무도 내 마음을 위로조차 되질 않아 이제 어떡해야 돼 너 없는 나는 어떻게 살아가 너와 사랑을 했었던 기억 조금도 잊어내지도 못해

넌 내가 보고 싶지 않나봐 여은

네가 보고 싶은 오늘 같은 날이면 머릿속을 비우려고 애를 써봐도 잘 지내고 있단 너의 얘길 들으면 또 하루 종일 울고만 있어 다른 사람 생겼다는게 어쩌면 당연한건데 널 기다리는 내가 미련한 건데 넌 잊었겠지만 널 잊을 자신이 없어 네가 생각날 때마다 눈물이 흘러 아프도록 사랑했던 네가 너무 그리워 너는 내가 보고싶지 않나봐 다른 사랑 시작하는 게 나에겐

말해줘요 용자

날 바라보던 너의 차가웠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죠 이제 그만하자고 말하던 너의 말투가 낯설게만 보여 울며 붙잡던 나의 두 손을 뿌리치고 돌아선 그대가 너무나 미워 이런 게 사랑인가요 혼자서 바라만 보죠 그대만을 이런 게 사랑인가요 그대 말을 해줘요 말해줘요 날 두고 떠나가는 그대 뒷모습을 보며 고개를 숙이죠 흐르는 눈물을

말해줘요 용자언니

날 바라보던 너의 차가웠던 그 눈빛을 잊을 수가 없죠 이제 그만하자고 말하던 너의 말투가 낯설게만 보여 울며 붙잡던 나의 두 손을 뿌리치고 돌아선 그대가 너무나 미워 이런 게 사랑인가요 혼자서 바라만 보죠 그대만을 이런 게 사랑인가요 그대 말을 해줘요 말해줘요 날 두고 떠나가는 그대 뒷모습을 보며 고개를 숙이죠 흐르는 눈물을

이별이 참 아프니까 여은

마지막 짧은 인사조차도 너에게 하지 못했어 고마웠다고 말하지 못했던 그런 내가 그런 내가 미워 일부러 더 괜찮은 척 웃었던 나야 더 무너질 것 같아서 애써 담담하게 너를 보내고 뒤 아픔만 더 커진 나야 뒤돌아 걸어가는 널 보며 아무 말 하지 못했어 오랜 시간을 서로만 보았던 우리였어 이럴 수는 없어 일부러 더 괜찮은 척 웃었던 나야 더 무너질 것 같아서

이별이 참 아프니까 (Inst.) 여은

마지막 짧은 인사조차도 너에게 하지 못했어 고마웠다고 말하지 못했던 그런 내가 그런 내가 미워 일부러 더 괜찮은 척 웃었던 나야 더 무너질 것 같아서 애써 담담하게 너를 보내고 뒤 아픔만 더 커진 나야 뒤돌아 걸어가는 널 보며 아무 말 하지 못했어 오랜 시간을 서로만 보았던 우리였어 이럴 수는 없어 일부러 더 괜찮은 척 웃었던 나야 더 무너질 것 같아서

바꿔[기막힌 유산 OST Part.1] 여은

왜 이런 일이 생겨 어디 부터 잘 못된거야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꿈이면 날 깨워줘 나는 누구 여긴 어디쯤인지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세상은 어제와 같은데 왜 나만 변한거니 누가 내게 말 좀 해줘 어디로 가야할지 바꿔 바꿔 가식과 편견 모두 던져 버려 다시 시작해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바꿔 바꿔 이제

바꿔 여은

왜 이런 일이 생겨 어디 부터 잘 못된거야 모르겠어 내가 누군지 꿈이면 날 깨워줘 나는 누구 여긴 어디쯤인지 나도 나를 잘 모르겠어 세상은 어제와 같은데 왜 나만 변한거니 누가 내게 말 좀 해줘 어디로 가야할지 바꿔 바꿔 가식과 편견 모두 던져 버려 다시 시작해 어제보다 나은 내일을 위해 바꿔 바꿔 이제

스며드나봐 여은

별일없이 흐르던 내 하루가 마치 무언가에 부딪친 것 같아 혼자 웃기도 하고 때론 우울해져 내 맘 왜 이럴까 음 나뿐이던 별 속에 꿈처럼 나타난 넌 누굴까 점점 네가 생각나고 네가 보고싶어 매일 내가 왜 이럴까 이상하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또 네 연락을 기다린다 아마 너에게 스며들고 있나 봐 나 하나로 채워진 이 세상이 이젠

아직 네게 해주고 싶은 게 여은

그렇게 니가 웃는게 좋아서 너를 더 웃게 만들어 준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내곁에서 울기만 하는 널 보낼 수 있을까 바보처럼 웃다가 울다가 너를 찾아 헤매 저 길 끝에 뒷모습이 너인 것 같아서 오는 내내 울다가 또 웃다가 추억에 잠긴다 아직 네게 해주고 싶은게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여전히 변한게 없는 나인데 너하나 내게 없는게 이렇게

스며드 나봐 여은

별일없이 흐르던 내 하루가 마치 무언가에 부딪친 것 같아 혼자 웃기도 하고 때론 우울해져 내 맘 왜 이럴까 음 나뿐이던 별 속에 꿈처럼 나타난 넌 누굴까 점점 네가 생각나고 네가 보고싶어 매일 내가 왜 이럴까 이상하긴 하지만 나도 모르게 또 네 연락을 기다린다 아마 너에게 스며들고 있나 봐 나 하나로 채워진 이 세상이 이젠 너의 표정

날 보러 와요 여은

그대 쉬던 어깨 먼지만 내려 그대 잡던 손은 눈물을 훔쳐 지금 어디 있나요 내 말 안 들리나요 날 보러 와요 사랑했던 내 곁으로 처음 입 맞춘 그 곳으로 안녕 안녕 울었던 얘기 하러 지금 날 만나러 와요 나 이렇게 기다려요 우리 이대로 끝인가요 아뇨 아뇨 그럴 리 없죠 돌아올 거잖아요 조금 엇갈릴 뿐이라고 조금 늦는 것 뿐이라고

날 보러 와요 (feat. 휘성) 여은

그대 쉬던 어깨 먼지만 내려 그대 잡던 손은 눈물을 훔쳐 지금 어디 있나요 내 말 안 들리나요 날 보러 와요 사랑했던 내 곁으로 처음 입 맞춘 그 곳으로 안녕 안녕 울었던 얘기 하러 지금 날 만나러 와요 나 이렇게 기다려요 우리 이대로 끝인가요 아뇨 아뇨 그럴 리 없죠 돌아올 거잖아요 조금 엇갈릴 뿐이라고 조금 늦는 것 뿐이라고

날보러와요(feat.휘성) 여은

그대 쉬던 어깨 먼지만 내려 그대 잡던 손은 눈물을 훔쳐 지금 어디 있나요 내 말 안 들리나요 날 보러 와요 사랑했던 내 곁으로 처음 입 맞춘 그 곳으로 안녕 안녕 울었던 얘기 하러 지금 날 만나러 와요 나 이렇게 기다려요 우리 이대로 끝인가요 아뇨 아뇨 그럴 리 없죠 돌아올 거잖아요 조금 엇갈릴 뿐이라고 조금 늦는 것 뿐이라고

Holiday 여은

맘이 너만 보여 fly high tictak tictak 시간이 너무 빨라 tictak tictak 너와 함께있는 순간 tictak tictak 제발 이대로 멈춰줘 오늘은 It’s holiday Dreamy Holiday 너의 손을 잡으면 그 어디라도 좋아 온세상이 paradise Sweetest paradise 눈이 마주칠 때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