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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인순이) (Inst.) 여자의 향기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아버지 (인순이) 여자의 향기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나무 (Inst.)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봄이 잠 깨우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시 새벽이 움튼다 그대가 왔구나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내 사랑 그대여 영원히 함께 하리 너란 나무의 빛이 되리 새벽 머문 이슬 되리 하늘을 머금은 비처럼 시원한 바람 되리 너란 나무의 꽃이 되리 향기 가득 바람 되리 가지마다 핀 열매야 노래 불러 다오 황금빛

거위의 꿈 (인순이) 여자의 향기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 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

아버지 여자의 향기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내 마음을 알아주기를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눈물이 말해 준다점점 멀어져가버린쓸쓸했던 뒷모습에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그래 내가 미워했었다점점 멀어져가버린쓸쓸했던 뒷모습에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누구보다...

아버지 인순이

♬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아버지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

아버지(나는가수다)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떤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

아버지 (Remake) 인순이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

아버지 (인순이) Song By. 인순이

아버지 인순이 어릴적 내가 보았던 아버지의 뒷모습은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산이었습니다. 지금 제앞에 계시는 아버지의 모습은 어느새 야트막한 둔덕이 되었습니다. 부디 사랑한다는 말을 과거형으로 하지 마십시오.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눈물이 말해 준다.

아버지 (인순이)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아버지 (인순이) 알리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

아버지 (인순이) 황치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사랑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아버지 (인순이) 어디서 좀 노셨군요 (송소희 - 국악소녀)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아버지 (인순이)? 송소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

아버지 (인순이) 리사

한 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

아버지 (인순이) 나윤권 & 김민상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아버지 (인순이) 가요옴니버스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

아버지 [은하수 음악실]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인순이

어두운 세상 속에 내 영혼 방황하네 죄중에 태어나서 주 모르고 살아왔네 앞 못 보는 내 두 눈을 주여 뜨게 하옵소서 아픈 내 영혼을 주여 낫게 하옵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내 눈을 뜨게 하소서...

아버지. (예쁜앙증까비님청곡)인순이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

우산 (Inst.) 인순이

눈물의 비가내렸던 그날그대가 건네주었던 우산아무 말 없이내 옆으로 와그대가 씌워 주었던 우산외톨이가 아니라고믿을 수 있게 되었어요Rain 어떤 비라도 어려움도 꼭 언젠가는 그칠 테죠Sky 푸른 하늘이 여기 있어요날 사랑하는 그대라는 우산 속에푸르른 하늘이갑자기 내린소나기 속에그대 한쪽 어깨가 젖네요함께 있는행복함을알게 돼서 난 참 행복해이제 두렵지가 ...

선물 (Inst.) 인순이

걸음을 멈추고자꾸 뒤를 돌아봐무언가 두고온 듯그렇게 한참을그곳엔 웃음과행복이라는 기억많은 것들이 버려져 있었네한번더 살기를처음으로 바라고그때야 보이더라눈부신 그 기적미련하게 몰랐어거짓말로 속였어울고있던 내가 웃는줄 알았어거짓말 처럼 웃었고거짓말 처럼 살았어내가 내가 내가거짓말 처럼 알았어불어 오는 이 바람이내겐 내겐 선물 이야먼길을 걸었고 긴 꿈을 ...

피노키오 (Inst.) 인순이

피노키오 어린 피노키오 예피노키오 어린 피노키오 예 예가슴은 또 뛴다 마치honey moon yeah꽃은 또 핀다march full Moon yeah다 익어가는 스테이크웰던이면 어때 yeah긴장해 baby 모두Shake 슈퍼 파워다시 또 시작되는 game넌 러시아워낡은 OB면 좀 어때 yeah어쩌면 Maybe철이 없는 베이빈 몰라 yeah막 어쩔 줄 ...

끝사랑 (김범수) (Inst.) 여자의 향기

내가 이렇게 아픈데 그댄 어떨까요 원래 떠나는 사람이 더 힘든 법인데 아무 말하지 말아요 그대 마음 알아요 간신히 참고 있는 날 울게 하지 마요 이별은 시간을 멈추게 하니까 모든걸 빼앗고 추억만 주니까 아무리 웃어 보려고 안간힘 써 봐도 밥 먹다가도 울겠지만 그대 오직 그대만이 내 첫사랑 내 끝사랑 지금부터 달라질 수 없는 한 가지 그대만이 영원한 내...

아파 (2ne1) (Inst.) 여자의 향기

Verse1] CL 내가 준 신발을 신고 그녀와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게 그녀와 kiss하고 내가 준 향술 뿌리고 그녀를 품에 안고 나와 했던 그 약속 또 다시 하겠죠 민지 우린 이미 늦었나 봐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아무 말이라도 좀 내게 해줘요 Oh- 우리 정말 사랑했잖아 되돌릴 순 없는 건가요 다라 오늘밤 나 많이 아파요 HOOK 봄 변했니 ...

가시나무 (조성모) (Inst.) 여자의 향기

내 속엔 내가 너무도 많아 당신의 쉴곳 없네 내 속엔 헛된 바램들로 당신의 편할곳 없네 내 속엔 내가 어쩔수 없는 어둠 당신의 쉴 자리를 뺏고 내 속엔 내가 이길수 없는 슬픔 무성한 가시나무 숲같네 바람만 불면 그 메마른 가지 서로 부대끼며 울어대고 쉴곳을 찾아 지쳐 날아온 어린 새들도 가시에 찔려 날아가고 바람만 불면 외롭고 또 외로워 슬픈 노래를 ...

거위의 꿈 (Inst.) 인순이

난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지쳐 남루하여도 내 가슴깊숙히 보물과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릴때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

아름다운 Girl (Inst.)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

라구요 (강산에) (여자 Ver.) 여자의 향기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 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 보지는 못했지만

아버지 (Remake) 인순이(Insooni)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

아버지 (Remake) 인순이 (Insooni)

한 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 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점점 멀어져가 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

난 행복해 (이소라) (Inst.) 여자의 향기

날 용서해 너에게 이런말? 정말 하고 싶지 않아? 그러나 이젠 어쩔 수없는 일이야? 그사람을 사랑하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했어 하지만 이젠 너무 늦었어? 그렇게도 해맑게 웃던? 네 모습을 난 기억해? 다음번엔 나같은 여자 만나지마? 행복해야해? 넌 반드시 좋은 사람 만나? 다시 사랑해야 하고? 저 기억너머로? 그렇게 나를 잊어야 해? 내게 힘이되도록...

나무 인순이

봄이 잠 깨우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시 새벽이 움튼다 그대가 왔구나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내 사랑 그대여 영원히 함께 하리 너란 나무의 빛이 되리 새벽 머문 이슬 되리 하늘을 머금은 비처럼 시원한 바람 되리 너란 나무의 꽃이 되리 향기 가득 바람 되리 가지마다 핀 열매야 노래 불러 다오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이름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곁에 선 날 **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만큼 더 그리울꺼야 많이 보고플꺼야** 멀리서

아버지 (원곡가수 인순이) 이도진

한걸음도 다가설 수 없었던 그 마음을 알아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레왔는지 눈물이 말 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겨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워어~~~~~~] [서로 사랑을...

이름 없는 꽃다발 인순이

눈부시게 고운 날 이름 없이 보내온 꽃다발 난 기억해 그 향기 늘 익숙했던 너의 향기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너 아닌 사람 곁에 선 날 부디 나를 용서해 너 없이도 행복하려는 날 잊을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이젠 널 잊으려 해 이젠 부디 행복해 너의 꿈만 닮은 세상에서 사랑한 만큼 더 그리울 거야 많이 보고플 거야 멀리서 나를 보고 있을까

라구요 (여자 Ver.) 여자의 향기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전에 꼭 한번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가보지는 못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어머니

보고싶다 (김범수) (여자 Ver.) (Inst.) 여자의 향기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

사랑 그 놈 (바비킴) (Inst.) 여자의 향기

늘 혼자 사랑하고 혼자 이별하고? 늘 혼자 추억하고 혼자 무너치고? 사랑이란놈 그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빈털털일뿐? 늘 혼자 외면하고 혼자 후회하고? 늘 휘청거리면서 아닌척을 하고? 사랑이란놈 그놈 앞에서? 언제나 난 늘 웃음꺼릴뿐? 사랑해 널 사랑해? 불러도 대답없는 멜로디? 가슴이 멍들고 맘에 문은 멀어도? 다시 또 발길은 그 자리로? 사랑해 ...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Inst.) 여자의 향기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아침에 그찻집? 마른 꽃걸린창가에앉아 외로움을마셔요? 아름다운죄 사랑 때문에 홀로지샌긴밤이여? 뜨거운이름 가슴에두면 왜 한숨이나는걸까?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그대나의 사랑아

왜 나를 떠나셨나요 인순이

들국화 곱게 핀 길을 걸으면 생각나요 아름답던 지난날 추억이 갓 피어난 들꽃처럼 향기 가득 담고서 왜 나를 떠나셨나요 눈물도 지우고 보면 곱게 핀 들국화만

그댄 행복에 살 텐데 (리즈) (Inst.) 여자의 향기

혼자인 시간이 싫어? 시계를 되돌려 봤죠? 앞으로 앞으로? 그대를 만나게? 그러다 또 하루만 갔죠? 다시 돌아와 줄거라고? 나보다 아파할 거라고? 내맘이 내맘을? 눈물이 눈물을? 다독이며 보내 온 거죠? 넌 나를 버렸다는? 미안함도 잊고? 그댄 행복에 살텐데? 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아버지 ↘↘Ss태희sS↘↘♡♬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

아버지 ↘↘Oi슬b6울↘↘♡♬ 인순이

한걸음도 다가 설 수 없었던 내 마음은 알아 주기를 얼마나 바라고 바래 왔는지 눈물이 말해 준다 **점점 멀어져 가버린 쓸쓸했던 뒷모습에 내 가슴이 다시 아파온다 서로 사랑을 하고 서로 미워도 하고 누구보다 아껴주던 그대가 보고싶다 가까이에 있어도 다가서지 못했던 그래 내가 미워 했었다** 제발 내 얘길 들어주세요 시간이 필요해요 서로 사랑을 ...

슬픔 속에 그댈 지워야만 해 (이현우) (여자 Ver.) (Inst.) 여자의 향기

창가에 불어오는 가을 바람은 텅 빈 마음을 스쳐가는데 차가와진 벽에 기대어 멀리 밝아오는 새벽 하늘 바라보곤 해 보고 싶지만 가까이 갈 수 없어 이제 그대 곁을 떠나가야 해 외로웠었던 나의 메마른 그 두눈에 크고 따뜻한 사랑을 주었던 그대 곁을 이제 떠나는 것을 후회 할 지도 모르지만 그대 사랑하기 때문이야 그대만을 사랑하는 걸 잊을 수는 없지...

나무 인순이(Insooni)

봄이 잠 깨우니 반갑게 손을 흔들며 다시 새벽이 움튼다 그대가 왔구나 황금빛 무성이던 푸르름이 지나가도 내 사랑 그대여 영원히 함께하리 너란 나무에 빛이 되리 새벽 머문 이슬 되리 하늘을 머금은 빛처럼 시원한 바람 되리 너란 나무의 꽃이 되리 향기 가득 바람 되리 가지마다 핀 열매여 노랠

무정 (無情) (Inst.) 채정안

니가 원하면 모든지했고 니가 싫다면 하기싫었어 너의 여자로 태어난걸 감사했어 언제부턴가 변해버린너 아닌척해도 느낄수가 있어 너의 몸에서 배어나는 여자 향기 사랑이 나를 눈뜨게했고 이별이 나를 변하게 했어 무정한니가 내인생을 바꿔났어 무너저버린 여자의 사랑 조금은너에게 책임은 있어 한평생너를 기억하며 살아갈깨

아버지 (Inst.) 최명진

가도 가도 끝없는 인생길 피땀으로 적시고 소리 없이 돌아선 작은 어깨에 그만 눈물 납니다 용서하세요 너무 무심했던 날 이제야 알아요 당신 마음을 세월의 짐은 이제 제가 질게요 사랑해요 아버지 해도해도 끝없는 사연을 혼자 묻어두시고 한숨으로 깊어진 주름살 보면 그만 눈물 납니다 용서하세요 너무 무심했던 날 이제야 알아요 당신

아버지 (Inst.) 이상번

가족의 편안한 삶을 위하여 인생의 무거운 짐을 지고서 비오나 눈이오나 살아온 아버지 지나온 그 세월은 영예로운데 지금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 슬쓸한 찬바람에 옷깃을 여미여 포장마차 한잔 술로 시름을 달래네 가정의 행복한 꿈을 가꾸려 무거운 발걸음 힘이 들어도 출퇴근 그 한 길로 걸어 온 아버지 지나온 그세월은 빛이 났건만 오늘의아버지는 황혼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