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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 그리고 이별 그 후에 여진화

가지 말아요 가지 말아요 우리 사랑 생각해봐요 얼마나 믿고 믿으며 사랑한 게 아니던가요 그토록 아름답던 그때 사랑 어디있나요 떠나간 사람 생각을 말자 눈을 감고 지워버리자 생각하면 덧없는 세월 가슴은 아파 말자 두 손 모으고 두 눈을 감고 우리사랑 생각해봐요 얼마만큼 사랑했는지 한번쯤은 생각해 봐요 그렇게 행복했던 우리사랑 떠나간 지금 생각을 하면 잊지는

갈테면가세요 여진화

♪갈테면가세요♪ *여진화* 나를두고 가지말라고 ~ ~ ~ 그렇게도 붙잡았지만 ~ ~ ~ 냉정하게 돌아서는 ~ ~ ~ 무정한 님이시여 ~ ~ ~ 지난날의 그사랑이 ~ ~ ~ 이젠 모두 싫어졌나요 ~ ~ ~ 갈테면 가세요 ~ ~ ~ 떠나가세요 ~ ~ ~ 날 울리지 말아요 ~ ~ ~ 『빈*맘』 정을두고

소양호 여진화

아침을 여는 호반에 피어오르는 안개 잔잔한 여인네의 마음이어라 활짝 핀 개나리꽃 님 향한 그리움에 이슬 맺히네 오봉산 청평사에 울려 퍼지는 목탁소리 정겨운 내 님의 노래이던가 소양호 뱃터에는 그리움만 넘치네 아침을 여는 호반에 피어오르는 안개 잔잔한 여인네의 마음이어라 끝없이 흘러가는 강 위에 조각배엔 많은 사연들 설악산 대청봉에 울려 퍼지는 메아리...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는 것 타이탄

후련한 건지 허탈한 건지 커져가는 마음의 구멍에 아린 바람이 불어오네요 Uh Uh Uh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빛나는 만남 후엔 이별도 잊혀지고 마음에 남은 건 아픔 뿐인가요 추억은 사랑으로 이별은 만남으로 잊혀진단 말 너무 쉽게 하지 마요 나의 사랑과 당신의 사랑이 같을리가 그럴리가 없잖아요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빛나는 만남 후엔

만남 이별 그리고 사랑 박은신

위한 나의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늘 생각하죠 어린 날 그대 모습 언젠간 만나길 바래 잠 못들던 설레임과 그대 그리던 시간들 아직 두렵기는 하지만 사랑이라고 말할께요 너무나 아름답던 우리 지난 기억들을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죠 모든 것을 그댄 지워 버렸나요 꿈에라도 그댈 볼 수가 없어요 알수 없는 설레임에 다시 돌아온

만남 이별 그리고 재회 박은신

내마음을 그대는 아는가요 그대 위한 나의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늘 생각하죠 어린 날 그대 모습 언젠간 만나길 바래 잠못들던 설레임과 그대 그리던 시간들 아직 두렵기는 하지만 사랑이라고 말할께요 너무나 아름답던 우리 지난 기억들을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죠 모든 것을 그댄 지워버렸나요 꿈에라도 그댈 볼 수가 없어요 알수 없는 설레임에 다시 돌아온

만남 이별 그리고 재회 박은신

그댈 위한 나의 기다림을 알고 있나요 늘 생각하죠 어린 날 그대 모습 언젠가 만나길 바래 잠못들던 설레임과 그대 그리던 시간들 아직 두렵기는 하지만 사랑이라고 말할께요 너무나 아름답던 우리 지난 기억들을 생각하면 왜 눈물이 나죠 모든것을 그댄 지워버렸나요 꿈에라도 그댈 볼 수가 없어요 알수 없는 설레임에 다시 돌아온 그길엔 그렇게 기다린

이별.. 만남 배재화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고개만 떨구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이 눈물만이 내 맘 알까 어둠이 내린 거리에 함께한 흔적만 남아 다시 올까 기다리는 내 모습만이 자리에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그리워 보고 싶다고 한번만 돌아오라고 미치도록 외로웠다

이별.. 만남.. 배재화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고개만 떨구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이 눈물만이 내 맘 알까 어둠이 내린 거리에 함께한 흔적만 남아 다시 올까 기다리는 내 모습만이 자리에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그리워 보고 싶다고 한번만 돌아오라고 미치도록 외로웠다

이별.. 만남.. 배재화 ??

아무 말 하지 못하고 고개만 떨구었는데 하염없이 내리는 이 눈물만이 내 맘 알까 어둠이 내린 거리에 함께한 흔적만 남아 다시 올까 기다리는 내 모습만이 자리에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안녕 안녕 내 사람이야 안녕 귀한 내 사람이야 그리워 보고 싶다고 한번만 돌아오라고 미치도록 외로웠다

후에 (Feat. 오승열) 박우디

그렇게 쉬었던 우리 만남 후에 또 그렇게 쉬어 보였던 이별 후에 널 잊어가는 건 왜 이리 어려운 일들인 건지 허전한 마음은 왜 이런지 그렇게 짧았던 우리 만남 후에 또 그렇게 짧아 보였던 추억 후에 널 지워가는 건 왜 이리 길고 긴 걸음들인 건지 도대체 언제 끝나는 건지 널 내 안에 가둬놓고서 널 자꾸만 보내려고 해 너의 두

만남 설레임 이별 태사비애

어 안녕하세요 어 안녕하세요 여긴 왠일이세요 아 예 공연보러 왔어요 아 그래요 저도 공연보러 왔는데 아 혼자 오신거에요 네 혼자 왔어요 그럼 같이 보실래요 그래요 같이 봐주셨으니까 이따가 제가 저녁 식사라도 대접해도 될까요 저녁이요 음 그래요 가시죠 맘에 있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됐어 우연인지 운명 인지 몰라도 우리 사람이 다가와서

사랑 그리고 이별 고한우

사랑 그리고 이별 곧 무너질 것 같은 하늘 보며 어젠 많이 울었죠 널 떠나보낸 후에 이 세상이 끝날 것 만 같아서 몹시도 더디 가던 밤 사이로 여전히 아침은 오고 세상은 나만 올로 아프게 하고 변한 것이 없네요 가세요 떠나세요 너 원하던 사람 품에 남겨진 내 뒷모습 맘에 담아 두지 마요 내가 너무 무거운 시판이 어두워지면 그땐 너를 잊을

이별 후에.. 4Jay

이밤이 지나면 / 이제 그녀는 / 나의 곁을 떠나 / 이젠 홀로 남아 / 또 다시 붉어지는 나의 눈에 맺힌 눈물 / 흐르는 시간이 감싸주기를 / 한없이 바라는 나의 맘 / 안에 갇혀 지내온 시간이 그리워 / 아직도 가끔 생각나 / 잊을수 없는 그대 / 기억 / 내겐 너무나 좋았던 시간 / 너에게 주려햇던 내 맘 / 홀로 쓸쓸히 남아 / 머나먼

흔한 이별 노래 leezeon(이제온)

우리 둘의 이야기의 결말은 길거리에 흐르는 뻔한 노래 속 가사처럼 흘러가 우린 그렇게 우연처럼 널 만나고 끝처럼 사랑하고 영원할 것 같았던 것 들은 이제 부질 없어 한 줌의 재로 한 땐 서로가 서로에게 서로였는데 이젠 어쩜 모르는 사이보다도 못해 아픈 건 잠시겠지 시간이 흐른 뒤엔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흐르는 시계 그렇게 우린 잊혀져 가 서로의 기억

만남, 이별, 추억 그리고 그리움 레터 플로우

마음이 커질수록 너를 더 맘 속 깊이 품으려 했고, 맘은 오히려 내 맘과는 다른 상황을 만들었다. 그렇게 힘겹게 이어오던 사랑이란 감정은 어느새 너에게 아픔이 되어 있었고, 행복하다 믿었던 우리 시간들은 결국 힘듦이 되어있었다. 우리가 함께한 겨울.. 시린 계절을 지나 따스한 봄도 끝자락에 닿았을 즈음..

만남, 이별, 추억 그리고 그리움 레터 플로우(Letter Flow)

유난히 더웠던 여름을 지나 서늘한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할 무렵 우린 서로의 마음에 스며들었고 그렇게 평범하고 서툰 사랑이 시작되었다 사랑 마음이 커질수록 너를 더 맘 속 깊이 품으려 했고 맘은 오히려 내 맘과는 다른 상황을 만들었다 그렇게 힘겹게 이어오던 사랑이란 감정은 어느새 너에게 아픔이 되어 있었고 행복하다 믿었던 우리 시간들은

이별 후에 란 (Ran)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시간은 멈춰있어 너의 사진 바래도 아픔만 나를 물들였어 평범해 보이는 척 잘 지내는 척 난 지쳤어 하루하루 아파 숨 쉴수가 없는 걸 힘들어 잊으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미련한 생각인 걸 나도 알고 있지만 시간을 돌려 하고픈

이별 후에

철없던 내가 바보였어 지우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시간은 멈춰있어 너의 사진 바래도 아픔만 나를 물들였어 평범해 보이는 척 잘 지내는 척 난 지쳤어 하루하루 아파 숨 쉴 수가 없는 걸 힘들어 잊으려 노력해도 눈을 감고 있어도 네 모습 가슴에 가득해 미련한 생각인 걸 나도 알고 있지만 시간을 돌려 하고픈

이별...후에 더네임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 후에 더네임&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이별…후에 더 네임/최진이(럼블피쉬)

1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 최진이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사랑 이별 그리고 강성훈4집

웃기죠 살아가는 이유가 어제만 해도 내겐 분명히 있었는데 이제는 숨쉬는 것조차 이젠 눈을 뜨는 것조차 내겐 너무 힘에 겨운 일이 되버린 후 아침은 다시 찾아왔죠 웃기죠 모두 그대로인데 단지 변한 것은 그대 하나 없는걸 사랑하는 마음도 그대 향기마저도 내 방안 가득 모두 그대론데 왜 사랑이란 거 이별한 후에 더 (깊어지는지) 왜 이별이란 거

이별 후에 더네임&최진이 (럼블피쉬)

[더네임 & 최진이 (럼블피쉬) - 이별...후에]..결비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이별…후에 더 네임(The Name)

더 그리워 하지말자 지친 가슴을 움켜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 때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쉴 수 없어

이별…후에 더네임 & 최진이 (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이별 후에 The Name&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이별…후에 더 네임, 럼블피쉬

더 그리워 하지 말자 지친 가슴 움켜 쥐고 아니라고 넌 아니라고 수 없이 다그쳐도 이렇게 나 하루도 참지 못해 또 가슴에 너를 담아 사랑한다 널 사랑한다 말만 가득한데 나 죽은 듯 살아도 잊은 듯 살아도 숨 쉴때 마다 아파와서 오늘도 한 숨에 너 하나만 다시 또 흐르지만 다 버리고 버려도 지우고 지워도 눈을 뜨면 너를 찾아 숨

이별 권진원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내 마음엔 비가 내리네 아스팔트 하얗게 적셔지고 멀리서 여기까지 궂은 비 내리네 종착역 그대 앞에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뒤로 긴세월이 떠나가고 길을 무너져 내린다. 아아 나 네게서 멀어져가도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내 가슴엔 이별보다 더 큰 만남 없으리.

이별 윤선애

돌아보면 아무도 없고 내 마음엔 비가 내리네 아스팔트 하얗게 적셔지고 멀리서 여기까지 궂은 비 내리네 종착역 그대가 된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 뒤로 오는 세월이 떠나가고 길은 무너져 내린다 아 난 네게서 멀어져가고 영영 돌아보지 않으리 내 가슴엔 이별보다 더 큰 만남 없으리 종착역 그대가 된 커다란 이정표 하나 차갑고 쓸쓸한 그대 등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박성하(Park Sun Gha)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네 모습뒤로 낯선 시선들만이 지나가고 오랜 시간동안 내게 남겨진 모습 한조각 꿈으로 흘러 그렇게도 많은 날들이 기다림속에 갈줄은 내가 알지 못했던 그대의 흔적이 아직도 내맘을 흔들리게해 하지만 짧은만남에 기나긴 이별의 시간이 내게는 필요하지 세상에 자신이 없어 거짓으로 살겠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짧은 만남 그리고 긴 이별 박성하

이젠 기억조차 희미해진 네 모습뒤로 낯선 시선들만이 지나가고 오랜 시간동안 내게 남겨진 모습 한순간 꿈으로 흘러 그렇게도 많은 날들이 기다림속에 갈줄은 내가 알지 못했던 그대의 흔적이 아직도 내 맘을 흔들리게 해 하지만 짧은 만남에 기나긴 이별의 시간이 내게는 필요하지 세상에 자신이 없어 거짓으로 살겠지만 그건 너무 힘들어

만남 Ⅰ 양하영

~ 눈에 비치는 모든 것이 아름다웠고~ 소중하고~ 소중하고~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건~ 영롱한 두 눈동자!~ 아~ 아~ 우리의 사랑은 깊어 갔지만~ 맺을 수 없는 사랑이기에~ 그대가 저 멀리 간 후에~ 쓸쓸히 홀로 서 있네!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 더 네임(The Name)

사랑, 벚꽃이 날리던 고운 계절에 시작한 만남 세상에 모든 행복들이 빛바랠 만큼 참 아름다웠던 기억 이별, 내 눈을 감기던 시린 바람속 떠나간 사람 세상에 모든 슬픔들을 비웃을 만큼 겨우 숨만 쉬던 시간들 사랑의 끝은 다 똑같아 죽을만큼 아파 인연이 다 타면 재만 남는걸 이별이란 끝이 없잖아 한사람 아니면 안되는 오랜 기다림의 고통뿐

만남 없는 이별 신계행

어느 계절의 모퉁이에서 그대 내 곁에 머물렀었나 알 수 없어요 떠나신다니 왜 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나 어쩌면 그토록 소리도 없이 별처럼 빛나는 사랑을 주셨나요 차라리 타인으로 그냥 그렇게 스치지 못 하고 아 만남이 없었는데 이별이 왠말인가요 어느 계절의 모퉁이에서 그대 내 곁에 머물렀었나 알 수가 없어요 떠나신다니 왜 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나 차라리 타인으로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 더 네임

♬ 사랑 벚꽃이 날리던 고운 계절에 시작한 만남 세상에 모든 행복들이 빛바랠 만큼 참 아름다웠던 기억 이별 내 눈을 감기던 시린 바람속 떠나간 사람 세상에 모든 슬픔들을 비웃을 만큼 겨우 숨만 쉬던 시간들 사랑의 끝은 다 똑같아 죽을만큼 아파 인연이 다 타면 재만 남는 걸 이별이란 끝이 없잖아 한사람 아니면 안되는 오랜 기다림의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 The Name

사랑, 이별 그리고 추억 by [The Name] 사랑, 벚꽃이 날리던 고운 계절에 시작한 만남 세상에 모든 행복들이 빛바랠만큼 참 아름다웠던 기억 이별, 내 눈을 감기던 시린 바람속 떠나간 사람 세상에 모든 슬픔들을 비웃을만큼 겨우 숨만 쉬던 시간들 사랑의 끝은 다 똑같아 죽을만큼 아파 인연이 다 타면 재만 남는걸 이별이란

만남 없는 이별 해오라기

어느 계절에 모퉁위에서 그대 내곁에 머물렀었나 알수가없어요 떠나신다니 왜이리도 가슴이 저려오나 어쩌면 그토록 소리도 없이 별처럼 빛나는 사랑을 주셨나요 차라리 타인으로 그냥 그렇게 스치진 못하고 아~~~만남이 없었는데 이별이 웬말인가요 어느 계절의 모퉁이에서 가는 계절에 모퉁위에서 그대 내곁에 머물렀었나 알 수가

만남 사랑 이별

번 널 보았을 땐 천국 같았어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영원으로 변해가는 첫 번째 만남의 시작같았어 넌 말야 넌 말야 사랑의 씨가 되줬고 우리는 사랑했었고 사랑을 믿었어 사랑에 빠졌을 땐 세상을 다 가졌고 사랑에 미쳤을 땐 나를 버렸어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가 사랑이다 자신했어 그렇게 착각을 했었어 사랑이란 오해만 더 키우다

만남 사랑 이별 미(美)

번 널 보았을 땐 천국 같았어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영원으로 변해가는 첫 번째 만남의 시작같았어 넌 말야 넌 말야 사랑의 씨가 되줬고 우리는 사랑했었고 사랑을 믿었어 사랑에 빠졌을 땐 세상을 다 가졌고 사랑에 미쳤을 땐 나를 버렸어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가 사랑이다 자신했어 그렇게 착각을 했었어 사랑이란 오해만 더 키우다

만남 사랑 이별 미(MIIII)

두 번 널 보았을 땐 천국 같았어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영원으로 변해가는 첫 번째 만남의 시작같았어 넌 말야 넌 말야 사랑의 씨가 되줬고 우리는 사랑했었고 사랑을 믿었어 사랑에 빠졌을 땐 세상을 다 가졌고 사랑에 미쳤을 땐 나를 버렸어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가 사랑이다 자신했어 그렇게 착각을 했었어 사랑이란 오해만 더 키우다

만남 사랑 이별 (美)

번 널 보았을 땐 천국 같았어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영원으로 변해가는 첫 번째 만남의 시작같았어 넌 말야 넌 말야 사랑의 씨가 되줬고 우리는 사랑했었고 사랑을 믿었어 사랑에 빠졌을 땐 세상을 다 가졌고 사랑에 미쳤을 땐 나를 버렸어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가 사랑이다 자신했어 그렇게 착각을 했었어 사랑이란 오해만 더 키우다

만남 사랑 이별 (美)

번 널 보았을 땐 천국 같았어 우연이 인연으로 인연이 영원으로 변해가는 첫 번째 만남의 시작같았어 넌 말야 넌 말야 사랑의 씨가 되줬고 우리는 사랑했었고 사랑을 믿었어 사랑에 빠졌을 땐 세상을 다 가졌고 사랑에 미쳤을 땐 나를 버렸어 사랑은 영원하다 우리가 사랑이다 자신했어 그렇게 착각을 했었어 사랑이란 오해만 더 키우다

만남 설레임 이별 결혼 태사비애

저녁이요 음 그래요 가시죠 맘에 있던 한 사람을 만나게 됐어 우연인지 운명 인지 몰라도 우리 사람이 다가와서 내게 말했어 혹시 사랑 하는 사람 있냐고?

이별 후에 LK(엘케이)

눈물나게 기다려도 오지를 않니? 멈춰버린 시간만 흐르고 널 위해 아껴둔 내 맘은 아직 조금도 전해주지 못했는데... 혹시 하는 맘에 작은 창가에 앉아 하루 종일 너만을 기다려 창 너머 따스한 햇살은 내게 돌아올 너를 위해 길을 비춰주잖아 세상은 그대로인데 모든게 그대로인데 더 이상 너를 찾을 수 없어 하늘 향새 울어 보아도 너에게 닿을 수 없나봐 ...

이별 후에 소명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전 ~ 주 ~ 중 Sorry Thank You I love You Sorry Thank You I love You 니가 있어 해복해 니가 있어 웃음 줘 그대는 내 자기 그대는 내 사랑 이 못 난 날 위해 희생한 그대 그대 있어 너무 좋아라 잘 해 준다고 약속 해 놓고 잘 해 주지도 못 하고 미안해 고마워 사랑해 자기 있어 행복해 ...

이별 후에 신효범

잘 지내고 있는지 너무나도 궁금해요 매일 밤 전화로 서로의 안부를 묻던 그대 무엇으로 하루하루를 보내는지 알고 싶어요 항상 함께하던 그대와 나의 모습 너무 지워지지가 않아 아직도 알고 있나요 나 역시 그대 떠나 살아가긴 힘들다는건 이제는 떠날수 있도록 허락해주길 바래 함께 나눴던 시간까지 모두 약속해줘여 내가 떠나도 좋은 사람만나 언제나 행복해주길~ ...

이별 후에 엘케이(LK)

눈물나게 기다려도 오지를 않니.. 멈춰버린 시간만 흐르고 널위해 아껴둔 내 맘은 아직...조금도 전해주지 못했는데 혹시하는맘에 작은 창가에 앉아 하루종일 너만을 기다려 창 너머 따스한 햇살은 내게 돌아올 너를 위해 길을 비춰주잖아 세상은 그대로인데 더이상 너늘 찾을 수 없어 하늘 향해 울어보아도 너에게 닿을 수 없나봐 다시 올 수 없을 만큼 멀리간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