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무도 청하지 않은 앵콜곡 여행스케치

아름다운 이 시간 단 한번뿐인 시간 가슴벅찬 이 맘으로 노래 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야만 했나 꾸밈없는 이 맘으로 축복합니다 *눈감으면 떠오르는 옛 모습에 코끝 찡하지만 어제만의 우리 모습이기 보단 내일로의 행복을 그리며 **축하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늘이 있기 까지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축하 합니다 축복 합니다 이 기쁨...

아무도 청하지 않는 앵콜곡 여행스케치

아름다운 이 시간 단 한번뿐인 시간 가슴벅찬 이 맘으로 노래 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야만 했나 꾸밈없는 이 맘으로 축복합니다 *눈감으면 떠오르는 옛 모습에 코끝 찡하지만 어제만의 우리 모습이기 보단 내일로의 행복을 그리며 **축하 합니다 축복 합니다 오늘이 있기 까지 모두가 한 마음으로 노래 합니다 축하 합니다 축복 합니다 이 기쁨을 영원히 ...

아무도 청하지 여행스케치

아름다운 이시간 단한번뿐인 시간 가슴벅찬 이맘으로 노래 합니다. 얼마나 오랫동안 기다려야만 했나 꾸밈없는 이맘으로 축복합니다. 눈감으면 떠오르는 옛모습에 코끝 찡하지만 어제만의 우리 모습이기보단 내일로의 행복을 그리며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모두다 한맘으로 노래 합니다. 축하합니다. 축복합니다. 이기쁨을 영원히 모두다 한맘으로 축복...

앵콜곡 Outside Castle (The Castle Outsiders)

h! 너희의 모든 걸 나는 닮고 싶었어. 한없이 기도했지만 하지만 나에겐 단지 바램이었고 내 곁에 모두가 떠났어 이 세상이 너무 힘겨워 두 눈을 모두가 감아버리려 하고 있나 난 이 세상에 모든 걸 어둠으로 긴 어둠으로 바라보고 있어 모든 것을 위해서 난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모든 것 너희와 다른 나는 가슴속에 몸부림에 지친 Everyday 항상...

또 하나의 계절을 찾아서 여행스케치

아주 오래전 꿈 속에서 보았던 야릇한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또 하나의 여행스케치

아주 오래전 꿈 속에서 보았던 야릇한 계절 위의 풍경이 왠지 오늘은 자꾸만 그리워져 이렇게 날 서성이게 하네 *꽃 향기가 날리던 거리 위로 하얀 눈은 내리고 안개비에 젖은 햇살은 아름다운 노래를 불렀지 나나나 나나 나나나 워워우 워우~~ 아무도 찾아주는 않는 잃어버린 계절을 찾아서 우리는 여행을 떠나리 마음은 벌써 계절을

스카이 콩콩 여행스케치

스카이 콩콩 타고 아무도 모르는 신비한 세계로 가는 꿈을 꿨지 어쩌면 내가 아홉살때 타고놀던 낡은 스카이 콩콩이 어딘가 있을지도 몰라 아무도 청소하지 않는 지하실 구석에서 내 스카이 콩콩을 발견했어 *이건 꿈이 아냐 스카이 콩콩 타고 사랑했던 친구들 모두 만났네 콩콩 뒤뚱뒤뚱 콩콩 뒤뚱뒤뚱 콩콩 뒤뚱뒤뚱 너무 낡았잖아 이제 난 열아홉살이야

My Friend Good Friend 여행스케치

A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아무런 표정 짓지 않아도 느낌만으로 눈빛 하나로 서로의 마음 깊은 곳 까지 다 (모두 다) B 알 수 있는 우리 사이 특별한 사이 숨길게 없는 사이 내 모든 걸 다 준다 해도 아깝지 않은 이름 my friend A\' 얼굴과 모습은 달라도 두 마음만은 서로 닮아 가기에 때론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로 스쳐 지나간 순간들

우리가 함께있는 이유 여행스케치

비록 우리들은 겉모습과 표현은 달라도~~ 하나 될수 있는것~~ 아름다운것 바라보는것 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 이젠 아무런 말없이~ 주고파 서로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수 있도~록 우리 지나간 슬픔은 뒤로 남기~고 남아있는 날들 위해 서로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수 있도~록 그리 길지만 않은

우리가 함께있는 이유 여행스케치

비록 우리들은 겉모습과 표현은 달라도~~ 하나 될수 있는것~~ 아름다운것 바라보는것 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 이젠 아무런 말없이~ 주고파 서로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수 있도~록 우리 지나간 슬픔은 뒤로 남기~고 남아있는 날들 위해 서로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수 있도~록 그리 길지만 않은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여행스케치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이 네온을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무대에 남아 아무도

집밥 (Special Ment. 엄앵란) 여행스케치

해야지 난나나 집밥 형은 내 밥 밥 먹어 헤이 밥 집 밥이 너무 그립다 집 밥이 너무 그립다 바깥 밥에 이젠 정말 물려버렸다 헤이 밥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 집빱밥 기름 발라서 굽지도 않은

집밥 여행스케치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집 빱밥 기름 발라서 굽지도 않은 파래김과 저 푸른 초원 김치뿐인 찬도 모락 모락 연기가 나던 오마니의 사랑이 손맛이 오늘따라 왠지 집 밥이 너무 그립다! 헤이 밥!

집밥 (MR) 여행스케치

어이구 내 새끼들 그래두 밥은 먹구 해야지 난나나 집밥 형은 내 밥 밥 먹어 헤이 밥 집 밥이 너무 그립다 집 밥이 너무 그립다 바깥 밥에 이젠 정말 물려버렸다 헤이 밥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 집빱밥 기름 발라서 굽지도 않은

집밥 (Inst.) 여행스케치

어이구 내 새끼들 그래두 밥은 먹구 해야지 난나나 집밥 형은 내 밥 밥 먹어 헤이 밥 집 밥이 너무 그립다 집 밥이 너무 그립다 바깥 밥에 이젠 정말 물려버렸다 헤이 밥 숭늉이 너무 그립다 장국이 너무 그립다 연탄불 고등어가 더욱 그립다 일품 향신료와 그럴듯한 레시피에 길들여져도 오오 소박하지만 구수했던 울오마니의 깊은 손맛과 밥밥 집빱밥 기름 발라서 굽지도 않은

난치병 여행스케치

어둠이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있노라면 떠오르는 이별에 가슴이 아파오는 건 아직도 내 맘 한구석엔 사랑이 담겨져 있는걸까 아물지 않은 그 아픈 상처가 남겨진 걸까 *언젠가 우연히 그대 꼭 닮은 예쁜 인형을 봤을때 왠지 내 가슴에 떨려온 까닭은 어떤 이유때문일까 그대 떠나고 내게 남겨진 외로움에 또 바보처럼 슬퍼진 건 아냐 많은

우리함께 있는 이유 여행스케치

욕심을 버리고 함께하고파 비록 우리들의 모습과 표현은 달라도 하나될 수 있는 건 아름다운 것 *바라 보는 것 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 이젠 아무런 말없이 주고파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지나간 슬픔은 뒤로 남기고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 길지만 않은

우리 함께 있는 이유 여행스케치

시간 만큼은 욕심을 버리고 함께하고파 비록 우리들의 모습과 표현은 달라도 하나될 수 있는 건 아름다운 것 *바라 보는 것 만으로 서로의 마음을 알아 이젠 아무런 말없이 주고파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지나간 슬픔은 뒤로 남기고 남아 있는 날들을 위해 서로 의지하고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 길지만 않은

혼자라고 느껴질 때 여행스케치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 나혼자 걷고 있을 때 누군가 다가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내게 오는 사람이 없이 나혼자 있는 것 같아 모두가 혼자라면 어떻게 살아갈까 *왜 이리 사랑이 메말랐나요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요 나는 정말 싫어요 이 외로움 내리는 비에 흠뻑 젖고 싶어요 오늘밤만은 느끼고 싶어요 이 세상은 사랑이 가득하다고

혼자라고 느껴질때 여행스케치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 나혼자 걷고 있을 때 누군가 다가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내게 오는 사람이 없이 나혼자 있는 것 같아 모두가 혼자라면 어떻게 살아갈까 *왜 이리 사랑이 메말랐나요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요 나는 정말 싫어요 이 외로움 내리는 비에 흠뻑 젖고 싶어요 오늘밤만은 느끼고 싶어요 이 세상은 사랑이 가득하다고

우리가 함께 있는 이유 여행스케치

우리들의 겉모습과 표현은 달라도 하나될 수 있는건 아름다운 것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 이젠 아무런 말 없이 주고 파 서로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지나간 슬픔은 뒤로 남기고 남아 있는 날들 위해 서로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 길지만 않은

우리가 함께 있는 이유 여행스케치

우리들의 겉모습과 표현은 달라도 하나될 수 있는건 아름다운 것 *바라 보는 것 만으로도 서로의 마음을 알아 이젠 아무런 말 없이 주고 파 서로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우리 지나간 슬픔은 뒤로 남기고 남아 있는 날들 위해 서로 의지하고 서로 위로하며 서로 사랑할 수 있도록 그리 길지만 않은

My Friend 여행스케치

아무런 말 하지 않아도 아무런 표정 짓지않아도 느낌만으로 눈빛하나로 서로의마음 깊은 곳까지 다 알수있는 우리사이 특별한 사이 숨길 게 없는 사이 내 모든 걸 다 준다고 해도 아깝지 않은 이름(my friend~) my friend~ 가족같은 이름 하늘이 준 선물 my friend~ good friend

앵콜곡 : Outside Castle H.O.T.

오 너희의 모든걸 나는 닮고 싶었어 한없이 기도했지만 하지만 나에겐 단지 바램이었고 내곁엔 모두가 떠났어 이세상이 너무 힘겨워 두눈을 모두 감아버리려고 하고 있나 난 이세상에 모든걸 어둠으로 긴 어둠으로 바라보고 있어 모든것을 위해서 난 오직 살아남기 위해서 그렇게 모든 것 너희와 다른 나는 가슴속에 몸부림에 지친 EVERYDAY 항상 나에겐 너희의...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00)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춘채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뵈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갈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00)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춘채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뵈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갈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거 감사하며 과일향기가

I can wait 4 U 여행스케치

가시와 타는 모래뿐인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나홀로 서 있는 것같아 그댈 보내는 지금... 기다리지 말라는 말이 그대의 진심이 아닌 걸..알아..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춘체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보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다시 갈수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시절에 가장

4번째 바램 여행스케치

아직은 이런 나의 마음을 너에게 들키고 싶지 앟아 스쳐 지나는 바람에게만 혼잣말로 이렇게 말해 (첫번째) 눈물처럼 힘든 날도 웃음으로 가득 찬 날도 너 제일 먼저 부르는 이름 나였으면 좋겠다고 (세번째) 눈내리는 겨울밤에 바람마저 차갑게 불 때 옷깃을 세워 안아줄 사람 그건 나뿐일 거라고 사랑할께 지켜줄께 한 번도 말하지 않은

4번째 바램 여행스케치

나뿐이라고 아직은 이린 나의 마음을 넝게 들키고 싶지 않아 스쳐 지나는 바람에게만 혼잣말로 이렇게 말해 (첫번째) 눈물처럼 힘든 날도 웃음으로 가득 찬 날도 너 제일 먼저 부르는 이름 나였으면 좋겠다고 (세번째) 눈 내리는 겨울밤에 바람머저 차갑게 불때 옷깃을 세워 안아줄 사람 그건 나뿐일 거라고 사랑함께 지켜줄께 한 번도 말하지 않은

난치병 여행스케치

어둠이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있노라면 떠오르는 이별에 가슴이 아파오는건 음 아직도 내 맘 한 구석엔 사랑이 남겨져 있는 걸까 아물지 않은 그 아픈 상처가 남겨진 걸까 언젠가 우연히 그대 꼭 닮은 예쁜 인형을 봤을때 왠지 내 가슴이 떨려오는 까닭은 어떤 이유때문일까 (Bob ba ba) 그대 떠나고 내게 남겨진 외로움에

난치병 여행스케치

어둠이 내리는 거리를 혼자 걷고 있노라면 떠오르는 이별에 가슴이 아파오는건 음 아직도 내 맘 한 구석엔 사랑이 남겨져 있는 걸까 아물지 않은 그 아픈 상처가 남겨진 걸까 언젠가 우연히 그대 꼭 닮은 예쁜 인형을 봤을때 왠지 내 가슴이 떨려오는 까닭은 어떤 이유때문일까 (Bob ba ba) 그대 떠나고 내게 남겨진 외로움에

달팽이와 해바라기 여행스케치

아무도 날 막을순 없죠... 새들의 위협조차..오히려..내겐 용기를 주죠... 하지만 나역시 알아요...힘든 모험이란걸,, 그대곁으로 가는 길이.... 한번만이라도 그대...고개를 돌리면... 언제나..그대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곳에.. 내가.. 말없이 서있는걸.. 그댄 모르죠...

달팽이와 해바라기 (With 김동완 - 신화) 여행스케치

그대는 내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너무나 느리다고 끝내 상처뿐일꺼라고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곳에 내가 말없이 서있는걸 그댄 모르죠 날이 저물어 창백한 달빛속에 그대의 향기가 점점 사라져 버리고 그런 시간의 덧없는 반복속에 그대가 시들어 가도 내겐 눈부시죠 아무도

I can wait 4 U 여행스케치

A-가시와 타는 모래뿐인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나 홀러 서 있는 것 같아. 그댈 보내는 지금. 기다리지 말라는 말이 그대의 진심이 아닌 걸 알아 나를 위해 그대가 택한 마지막 배려란 걸...

달팽이와 해바라기 (Men's Version) 여행스케치

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너무나 느리다고 끝내 상처뿐일거라고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죠 날이 저물어 창백한 달빛속에 그대의 향기가 점점 사라져버리고 그런 시간의 덧없는 반복 속에 그대가 시들어가도 내겐 눈부시죠 아무도

달팽이와 해바라기 (Women's Version) 여행스케치

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너무나 느리다고 끝내 상처뿐일거라고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죠 날이 저물어 창백한 달빛속에 그대의 향기가 점점 사라져버리고 그런 시간의 덧없는 반복 속에 그대가 시들어가도 내겐 눈부시죠 아무도

달팽이와 해바라기 (Men's ver.) 여행스케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너무나 느리다고 끝내 상처뿐일거라고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 걸 그댄 모르죠 날이 저물어 창백한 달빛속에 그대의 향기가 점점 사라져 버리고 그런 시간의 덧없는 반복속에 그대가 시들어 가도 내겐 눈부시죠 아무도

달팽이와 해바라기 (With 김동완 of 신화) 여행스케치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너무나 느리다고 끝내 상처 뿐일거라고~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모르죠 날이 저물어 창백한 달빛속에 그대의 향기가 점점 사라져 버리고 그런 시간은 덧없는 반복속에 그대가 시들어가도 내겐 눈부시죠 아무도

달팽이와 해바라기 ('02) With 김동완(신화) 여행스케치

그 댈 향한 마음 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너무나 느리다고 끝내 상처뿐일거라고 한번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죠 날이 저물어 창백한 달빛속에 그대의 향기가 점점 사라져버리고 그런 시간의 덧없는 반복 속에 그대가 시들어가도 내겐 눈부시죠 아무도

달팽이와 해바라기 (Women's Ver.) 여행스케치

향한 마음뿐 그대는 내 꿈의 전부죠 하지만 세상은 말하죠 너무나 느리다고 끝내 상처 뿐일거라고 한 번 만이라도 그대 고개를 돌리면 언제나 그대 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 내밀면 닿을 만큼 가까운 곳에 내가 말없이 서 있는걸 그댄 모르죠 날이 저물어 창백한 달빛속에 그대의 향기가 점점 사라져 버리고 그런 시간은 덧없는 반복속에 그대가 시들어가도 내겐 눈부시죠 아무도

할머니와 빨간스웨터 여행스케치

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뵈던 할머니 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 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 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걸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여행스케치

입고 계셨던 빨간 스웨터가 떠오릅니다 너무 오래 입고 계셔서 할머니의 꼬깃꼬깃하던 속내음까지 배어있던 털실이 무척 깔끄러웠던 그 스웨터가 떠오릅니다 A-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하늘만 봤어 B-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봤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할머니와 빨간 스워터 여행스케치

입고 계셨던 빨간 스웨터가 떠오릅니다 너무 오래 입고 계셔서 할머니의 꼬깃꼬깃하던 속내음까지 배어있던 털실이 무척 깔끄러웠던 그 스웨터가 떠오릅니다 A-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하늘만 봤어 B-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봤던 할머니댁에는 지금 아무도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여행스케치

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뵈던 할머니 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 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 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걸

I CAN WAIT 4 U 여행스케치

가시와 타는 모래뿐인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나홀로 서있는 것 같아 그댈 보내는 지금 기다리지 말라는 말이 그대의 진심이 아닌걸 알아 나를 위해 그대가 택한 마지막 배려란걸 I can wait 4 U 날 믿어준다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오직 I can stay in your heart 하지만 내 맘에 혼잣말로 하는 나도

I CAN WAIT 4 U 여행스케치

가시와 타는 모래뿐인 아무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 나홀로 서있는 것 같아 그댈 보내는 지금 기다리지 말라는 말이 그대의 진심이 아닌걸 알아 나를 위해 그대가 택한 마지막 배려란걸 I can wait 4 U 날 믿어준다면 너에게 하고 싶은 말 오직 I can stay in your heart 하지만 내 맘에 혼잣말로 하는 나도

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

출발~~ 여행을 떠나 기차를 타고 들판을 넘어 산속 계곡따라~~ 자연을 벗삼아 노래도 불러보고 동굴 속에서 소리도 처보네 잔뜩 짊어메고서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서 동네 어귀에도 내려볼까 그렇지만 바닷간 어떨까~~ 우리가 떠나는 여행스케치 이제는 저물어 노을은 지지만~~ 잊지는 못할꺼야 아름다운 세~~상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wwwmaxmp3cokr

모모 여행스케치/여행스케치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

나의노래 (FEAT.한동준/여행스케치) 김광석

한동헌 작사,작곡 아무 것도 가진 것 없는 이에게 시와 노래는 애은 양식 아무도 뵈지 않는 암흑속에서 조그만 읊조림은 커다린 빛 나의 노래는 나의 힘 나의 노래는 나의 삶... 자그맣고 메마른 씨앗속에서 내일의 결실을 바라보듯이 자그만 아이의 읊음 속에서 마음의 열매가 맺혔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