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어린 시절로 여행스케치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

어린 시절로 여행스케치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산토끼 토끼야 어딜 가느냐 깡충깡충 뛰면서 어딜 가느냐 *나의 살던 고향은 꽃 피는 산골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울긋불긋 꽃 대궐 차린 동네 그 속에서 놀던 때 그리워 샤랄라라 랄라라 라라 쥬쥬쥬 샤랄라라 랄라라 ...

어린 시절로 Always

나의 어린시절 꿈처럼 아름다운 세월 흐를수록 그리워지는건 꿈많았던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세상 이젠 내모습 바뀌어가듯 세상은 변해가고 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내가 찾던 그 어린날에 꿈 돌아올수는 없을까 지난날 무지개 꿈처럼 Chrorus 워~ 아름답던 지난날은 내 모습이 바뀌듯이 변해가고 꿈 많았던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세상 이젠 내모습이 바...

어린 시절로 올웨이즈

나의 어린시절 꿈처럼 아름다운 세월 흐를수록 그리워지는건 꿈많았던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세상 이젠 내모습 바뀌어가듯 세상은 변해가고 워~ 다시 돌아갈 수 있을까 내가 찾던 그 어린날에 꿈 돌아올수는 없을까 지난날 무지개 꿈처럼 Chrorus 워~ 아름답던 지난날은 내 모습이 바뀌듯이 변해가고 꿈 많았던 나에게는 너무 어려운 세상 이젠 내모습이 바...

어린 시절로 김장훈

오늘은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 지금의 내모습 다시 그려 봤으면 그대는 언젠가 다가올 내 모습에 가끔씩 설레이던 마음 하지만 어린 날들을 떠나 올수록 내꿈은 멀어만 가고 수없이 다가서던 힘겨운 날들과 끝이 없는 내 방황은 내 생활의 일부가 되고 오늘은 오랫동안 잊고 살았던 어린시절로 돌아가 지금의 내모습 다시 시작했으면 수없이 다가서던 힘겨운

소원 둘 여행스케치

퇴행현상이라는 것이 있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을 때 사람은 과거에 집착한다고 한다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나는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곤 한다 비오던 날 어린 동생이랑 달팽이를 잡던 일이며 아버지가 아끼던 꽃나무에 흠집을 내서 야단맞던 일이며 교실에서 실례했다는 이유만으로 내게 미움을 샀던 짝을 생각하며

소원 둘 여행스케치

퇴행현상이라는 것이 있다 현실을 부정하고 싶을 때 현실에서 도피하고 싶을 때 사람은 과거에 집착한다고 한다 밤에 잠이 오지 않으면 나는 어린 시절을 돌이켜 보곤 한다 비오던 날 어린 동생이랑 달팽이를 잡던 일이며 아버지가 아끼던 꽃나무에 흠집을 내서 야단맞던 일이며 교실에서 실례했다는 이유만으로 내게 미움을 샀던 짝을 생각하며

껍데기 속으로 여행스케치

다가와 버린 이 겨울에 식어가는 사람들의 마음 차갑게 불어오는 겨울 바람에 변해가는 우리의 모습 겨울이 오면 우린 두터운 옷에 가득 가슴을 더 깊이 묻어 버리고 마음의 창을 모두 꼭꼭 닫아 버리네 잃어 버린 우리 이름 모르는 곳으로 차라리 떠나가 보고파 향기로운 꽃들이 그리워라 이름 모르는 곳으로 차라리 떠나가 보고파 어린

껍떼기속으로 여행스케치

다가와 버린 이 겨울에 식어가는 사람들의 마음 차갑게 불어오는 겨울 바람에 변해가는 우리의 모습 겨울이 오면 우린 두터운 옷에 가득 가슴을 더 깊이 묻어 버리고 마음의 창을 모두 꼭꼭 닫아 버리네 잃어 버린 우리 이름 모르는 곳으로 차라리 떠나가 보고파 향기로운 꽃들이 그리워라 이름 모르는 곳으로 차라리 떠나가 보고파 어린

바다를 닮은 그대 여행스케치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하얀 모래였음을 메마른 내가슴 오직 그대만이 잔잔한 파도의 노래로 적셔줄수있음을 알기에 그댈 아프게했던 만큼 난 이젠 사랑할꺼야 하얀 내 뺨위에 그대 살며시 다가와 입맞춤 할때마다 어느새 내모습 푸른 바다로 물들죠 어린

바다를 닮은 그대 여행스케치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하얀 모래였음을 메마른 내가슴 오직 그대만이 잔잔한 파도의 노래로 적셔줄수 있음을 알기에 그댈 아프게 했던 만큼 난 이젠 사랑할꺼야 하얀 내 뺨위에 그대 살며시 다가와 입맞춤 할때마다 어느새 내 모습 푸른 바다로 물들죠 어린

바다를 닮은 그대 (With 서영은,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아래 그을린 하얀 모래였음을 메마른 내가슴 오직 그대만이 잔잔한 파도의 노래로 적셔줄수 있음을 알기에 그댈 아프게 했던 만큼 난 이젠 사랑할꺼야 하얀 내 뺨위에 그대 살며시 다가와 입맞춤 할때마다 어느새 내 모습 푸른 바다로 물들죠 어린

술취한 야옹이 여행스케치

밤이 늦도록 흔들리는 거리마다 술취한 가로등 희미한 불 빛 그 사이로 조심스레 나를 보는 어린 고양이들의 야릇한 눈빛도 날 유혹하려는 듯 조금씩 다가와 아무런 말 건네진 않았지만 너의 마음을 이미 알아 집으로 돌아가렴 화장을 지우고 오늘의 기쁨 보다는 남아있는 너의 내일을 생각해봐 밤이 늦도록 흔들리는 거리마다 술취한 야옹이 희미한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00)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거 감사하며 과일향기가 그윽이 배어나던 할머니가 안아주실때면 깔끄런 스웨터 그 느낌이 싫어 달아났다 어머니께 야단도 맞았지 그럴때마다 우는 나를 달래려 아껴두신 곶감 하나를 꺼내주시던 할머니 미소에 금방 웃고 말았지 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갈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00)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내 어린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거 감사하며 과일향기가 그윽이 배어나던 할머니가 안아주실때면 깔끄런 스웨터 그 느낌이 싫어 달아났다 어머니께 야단도 맞았지 그럴때마다 우는 나를 달래려 아껴두신 곶감 하나를 꺼내주시던 할머니 미소에 금방 웃고 말았지 이제서야 알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갈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

믿어요 여행스케치

작사,곡 : 조병석 노래: 남준봉 두려워 하지 마요 걱정 어린 눈빛을 거둬요 그대 앞에 서있는 나의 모습이 못미덥나요 그대 맘이 나에게 기딜 수 없을 만큼 내말이 서툴렀다면 용서해요 대신 내 눈을 봐요 지나버린 시간들 속에 아파했던 그 모든 기억들을 하나둘씩 나와 함께 지워가요 나의 손을 잡아요 그대 잊지 말아요 내가 숨쉬는 마지막 그날

다시 여행스케치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이제부터 시작인 걸요 그대 고운 눈가에 어린 뜨거운 눈물을 그만 거둬요 잊혀지지 않을 만큼만 오늘을 기억하면 되죠 주저앉아 있지 말아요 그대의 자리는 지금 여기가 아니죠 오늘의 아픔이 하나둘 모여서 멋진 내일을 만들어 가듯이 그대 볼 때면 난 느껴요 비틀거리던 어제의 모습이 지금 그대로인걸 우워 워우우 워어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With Trombone 이한진) 여행스케치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거 행복이라는 거 감사하며 과일향기가 그윽이 배어나던 할머니가 안아주실때면 깔끄런 스웨터 느낌이 싫어 달아났다 어머니께 야단도 맞았지 그럴때마다 우는 나를 달래며 아껴두신 곶감 하나를 꺼내주시던 할머니 미소에 금방 웃고 말았지 이제서야 알 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번 다시 갈수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

바다를 닮은 그대 ('98) With 서영은, 곽윤찬 Jazz Quartet 여행스케치

마음은 이미 멍이 들었겠지만 애써 웃음지며 나의 행복을 빌어준 그대 모습이 눈에 선해 저 푸른 바다가 그대라면 난 햇살 아래 그을린 하얀 모래였음을 메마른 내 가슴 오직 그대만이 잔잔한 파도의 노래로 적셔줄 수 있음을 알기에 그댈 아프게 했던 만큼 난 이젠 사랑할꺼야 하얀 내 뺨위에 그대 살며시 다가와 입맞춤 할 때마다 어느새 내 모습 푸른 바다로 물들죠 어린

할머니와 빨간스웨터 여행스케치

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뵈던 할머니 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 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 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걸

할머니와 빨간 스웨터 여행스케치

길을 걷다가 허리가 반쯤 굽은 어떤 할머니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핑돌아 걸음을 멈추고 멍하니 하늘만 봤어 가끔씩이나, 그것도 명절에나 아버지의 손에 이끌려 찾아가 뵈던 할머니 댁에는 지금 아무도 없지 이제서야 알 것만 같아요 날 감싸주시던 그 사랑을 두 번 다시 갈 수 없는 할머니의 품이 내 어린 시절에 가장 따사로운 기억이라는 걸

여행스케치 여행스케치

출발~~ 여행을 떠나 기차를 타고 들판을 넘어 산속 계곡따라~~ 자연을 벗삼아 노래도 불러보고 동굴 속에서 소리도 처보네 잔뜩 짊어메고서 시외버스에 몸을 싣고서 동네 어귀에도 내려볼까 그렇지만 바닷간 어떨까~~ 우리가 떠나는 여행스케치 이제는 저물어 노을은 지지만~~ 잊지는 못할꺼야 아름다운 세~~상 우리들의 여행스케치 wwwmaxmp3cokr

모모 여행스케치/여행스케치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 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

어린 추억 THE PURE

보이는 모든것이 아름다워 걱정이란건 없고 오직 가슴이 설레고 누구를 좋아한다는건 원래 그렇게 한곳으로만 마음이 향하는걸까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은데 이미 복잡해져버린 나는 바라만볼 뿐야 그리워 아무생각없이 그냥 있는그대로 널 좋아할수있던 그 추억이 내생애의 단 한번인 그소중한 시절로 널 다시 만나고싶어 나이제 그옛 어린추억으로 다시 돌아가고

Supaman 프리큐(FreeQ)

시절로 모든일에 자신 넘치던 때로 wanna turn back the hands of time, 내 자신을 알던 그때로 wanna go back 어린 시절로 모든일에 자신 넘치던 때로 when I look around 모두 저마다 꿈을 잃고 방황 하는 것만 같애 저기 축 축 늘어진 어깨 피곤에 훅 훅 찌든 얼굴 어린 시절 꿈은 어디로

Supaman FreeQ

style and my look so so so so hot 그랬던 내가 시간이 흘러 흘러 지나 이젠 속 빈 껍데기만 남아 남아 남아 don't know what to do 난 나를 잃어가 just can't find myself 돌아가고 싶어 그때로 wanna turn back the hands of time 내 자신을 알던 그때로 wanna go back 어린

별이진다네 여행스케치

별이 진다네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 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밤도 저 비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올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가...

운명 여행스케치

운명 이렇게 많은 사람들가운데 너를 만난건 정말 행운이야 황무지 같은 이세상에 너를 만나지 못했다면 이렇게 넓은 세상한가운데 그댈 만난 건 나 역시 기쁨이야 가시나무 같은 내 맘에 그댈 만나지 못했다면 힘겨웠던 지난날을 견딜수 없어 어딘가에 한줌의 흙으로 묻혀있었겠지 바라보고 있는 너를 사랑하고 있어 아직 네게 말은 안했지만 내가 살아있는 ...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발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후후 그런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남편은 별이가 괜찮니 자나 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갔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데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 건...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몇번의 ...

기분 좋은 상상 여행스케치

어느 날 천사가 너에게 와서 너의 소원하나를 들어준다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할래 커다란 종이비행기를 접어 그녀와 함께 타고 솜사탕 같은 구름에 가득 이렇게 쓰고 싶다고 러빙유 아임 러빙유 나의 속에 고이 접어둔말 사랑해 사랑해 생각만 해도 행복해 그리고 또 지우고 아마 천번은 더 그녀와 쓸 소중한 내일을 함께 하자고 말할게 어느 날 천사가 또 ...

별이 진다네 여행스케치

어제는 별이 졌다네 나의 가슴이 무너졌네 별은 그저 별일 뿐이야 모두들 내게 말 하지만 오늘도 별이 진다네 아름다운 나의 별 하나 별이 지면 하늘도 슬퍼 이렇게 비만 내리는 거야 나의 가슴속에 젖어오는 그대 그리움만이 이 밤도 저 비 되어 나를 또 울리고 아름다웠던 우리 옛일을 생각해 보면 나의 애타는 사랑 돌아 올것 같은데 나의 꿈은 사라져 가고 슬...

기분좋은상상 여행스케치

어느날 천사가 네게로 와서 너의 소원 하나를 들어 준다고 묻는다면 어떻게 말 할래 커다란 종이 비행기를 접어 그녀와 함께 타고 솜사탕 같은 구름에 가득 이렇게 쓰고 싶다고 loving you, I`m loving you 마음속에 고이 접어둔 말 사랑해 사랑해 생각만 해도 행복해 그리고 또 지우고 아마 천번은 더 그녀와 쓸 소중한 내일을 함께 하자...

여행스케치 - Best Of The Best 1998 - 2003 - 1CD - 08.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With 권진원)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있니 아기엄마가 되었다면서 밤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그럼 넌 어떻게 지내고 있니 마누란 미모가 괜찮니 미팅한번 못해보고 군대간 니가 나보다 먼저 장가 갔을 줄이야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 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종일 구름위를 걷는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몇 번의 만남과 ...

하루 여행스케치

눈부신 햇살에 눈 비비고 창문을 여니 아침 새들의 노래 나를 깨웠네 노란 방안 따스한 숨소리 이젠 하루가 시작되네 거울을 보면 한번 웃고 머리를 쓸며 차를 끓이네 다가올 하루는 말없이 그리며 노래를 흥얼거리네 나나나나나 신바람에 거리를 향해 나서네 말없이 문앞에 손 짚고서 날 생각하니 떠들던 나의 입술에 한숨 흐르네 방문 열고 어둠을 내몰...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여행스케치

너는 어떻게 살고 있니 아기 엄마가 되었다면서 밤 하늘에 별빛을 닮은 너의 눈빛 수줍던 소녀로 널 기억하는데 때로는 부부 싸움도 해보니 남편은 벌이가 괜찮니 자나깨나 독신만 고집하던 니가 나보다 먼저 시집 갔을 줄이야 줄이야 줄이야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여행스케치

숨막히도록 힘에 겨운 하루에 끝이 보이지 않았어 내겐 전부였던 니가 바람처럼 떠나버린 후 이젠 너를 지우겠다고 아니 널 만난 기억조차 없다고 그게 널 위한 거라고 오랫동안 다짐했는데 왜 나는 하루종일 울리지도 않는 전화벨 소리에 온통 귀기울이고 서있는지 몰라 니가 없는 나의 하루는 항상 이렇게 슬픈 노래로 시작되고 니가 없는 나의 모습은 야위어만 ...

01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 있어, 매일 걷던 그 길 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 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폭 빠져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 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 때 마다...

옛 친구에게 여행스케치

이렇게 비내리는 날엔 우산도 없이 어디론지 떠나고 싶어 비를 맞으며 옛날 작은 무대위에서 함께 노래한 정다웠던 친구를 두고 난 떠나왔어 *서로를 위한 길이라 말하며 나만을 위한 길을 떠난거야 지난 내 어리석음 이젠 후회해 하지만 넌 지금 어디에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난 널 위해 기도해 아직도 나를 기억 한다면 날 용서해 주오

섬집아이 여행스케치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달팽이와 해바라기 여행스케치

한번만이라도 그대...고개를 돌리면... 언제나..그대곁에 내가 보일텐데.. 손내밀면 닿을만큼 가까운곳에.. 내가.. 말없이 서있는걸.. 그댄 모르죠... 가끔씩.. 그대 눈빛과 마주치면,.... 너무 벅찬 설레임에...잠도 못이루고.. 작은 내몸이..날아갈것만 같은... 비바람속에서도 난..웃음지을수 있죠.. 아무것도 가진것 없죠.....

혼자라고 느껴질 때 여행스케치

비오는 거리를 우산도 없이 나혼자 걷고 있을 때 누군가 다가와 준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무도 내게 오는 사람이 없이 나혼자 있는 것 같아 모두가 혼자라면 어떻게 살아갈까 *왜 이리 사랑이 메말랐나요 가슴이 터질것만 같아요 나는 정말 싫어요 이 외로움 내리는 비에 흠뻑 젖고 싶어요 오늘밤만은 느끼고 싶어요 이 세상은 사랑이 가득하다고 누군가...

왠지 느낌이 좋아 여행스케치

널 만난 후부터 난 달라지고있어 매일 걷던 그 길거리를 걸어도 늘 새롭게 느껴져 처음인것처럼 온 종일 구름 위를 걷는 것 같아 이 기분 조금은 두려워 너에게 푹 빠져 드는 내 모습 멈출수 없기에 하지만 왠지 느낌이 좋아 나를 사랑해줘 한번 꼭 안아줘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이야 수줍은 소녀처럼 늘 마음뿐이지만 행복한 순간이야 널 그릴때마다 몇번의 만...

고무줄 노래 여행스케치

나리나리 개나리 입에 따다 물고요 병아리떼 쫑쫑쫑 봄나들이 갑니다. 나리나리 사또나리 방망이들고 나와서 요녀석 조녀석 누굴때릴까 나쁜 사람 때리죠 간질간질간질 봄바람 불어온다 강남갔던 제비가 노래를 한다 지지배배 지지배배 노래를 한다. 간질간질간질 발꼬락이 간지러워 병원에 갔더니 무좀이래요 엄마엄마엄마엄마 나는 어떡해 따르릉따르릉 비켜나세요 자...

난 나직이 그의 이름을 불러보았어 여행스케치

나뭇가지 위에 앉은 작은새 날개짓처럼 조심스럽게 다가서는 이맘 너는 알고 있니 언젠가 너의 눈빛을 두렵게 알던 날부터 사랑이라는 작은 떨림에 밤새 잠을 설치고 있지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설레임이 앞서는 걸까 알 수 없는 나의 이 마음을 나의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먼저 두려움이 앞서는 걸까 사랑이 이렇게 시작되면 아주 조심스럽...

치키치키 러브송 여행스케치

chiki chiki love forever oh~ happy day '자기 자기' 나를 부르는 너 상상해 chiki chiki love song for you 날 만난 뒤로 chiki 지우보다 더 아껴줄 오직 한 사람 그건 바로 나야 나 I love you forever wherever you go 하루를 시작하는 나의 다짐 I need you...

연극이 끝나고 난 뒤 여행스케치

연극이 끝나고 난 뒤 혼자서 객석에 남아 조명이 꺼진 무대를 본 적이 있나요 음악소리도 분주히 돌아가던 세트도 이젠 다 멈춘 채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배우는 무대옷을 입고 노래하며 춤추고 불빛이 네온을 따라서 바삐 돌아가지만 끝나면 모두들 떠나버리고 무대위엔 정적만이 남아있죠 고독만이 흐르고 있죠~ 연극이 끝나고...

초등학교 동창회 가던날 여행스케치

어느새 또 밤이 스며드네 지쳐버린 나의 어깨위로 숨가쁘게 살아온 하루였지만 내겐 작은 행복이었지 오랜만에 만나는 녀석들 얼마나 많이 변해있을까 흔들리는 듯 설레는 나의 마음은 걸음을 재촉하네 나를 사랑했던 그 시절 친구들은 아직도 날 기억할까 오늘은 만나면 또 무슨 얘기를 할까 맘은 급해지는데 시간은 다되가는데 그땐 정말 다툼도 많았지 돌...

눈을 감으면 여행스케치

눈을 감으면 그대의 모습이 자꾸 떠올라 난 견딜수 없어 잠못 이루던 밤이 너무 많았지 그대를 잊기 위해 그대를 보낸 나의 슬픈 사연을 그대는 몰라 아파하겠지만 그댈 사랑했기에 떠나야만 했어 그대의 행복위해 나 역시도 믿고싶진 않았지만 그대를 향한 나의 이런 슬픈 마음은 온통 파란하늘을 찌푸려 놓고 이제 가눌수 없는 나의 눈물은 어느새 또 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