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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 별 달 장미 백합-김만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장미 백합 당신께

별달장미백합 김만수

*ㅡ☜♪♬♡ 간주중 ♡♬♪☞ㅡ*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 같은 그 입술~ 백합 같 은 그 모습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사랑해)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김만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장미 백합

별, 달, 장미, 백합 김만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덯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장미

별,달,장미,백합 김만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까만두눈 당신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하늘에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간주중~♬

별,달,장미,백합 김만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장미 백합 당신께

별 달 장미 백합[Remix] 김만수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 맘을 밤 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까만 눈의 당신께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 하늘에 떠가는 달처럼 하얀 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 입술 백합같은 그 모습 언제 언제 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사랑해) 어떡하면 내 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 맘을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굿뜨래랑(MR) 이창용

수박-색 머-풀러를 나-풀거리며 -빛같은 눈-망울에 미-소를담고 싱그러운 그입술에 -콤한사랑 오 나-의 -인아 여인아 내여인아 사랑스런 나의 여인-아 메마른 내가슴에 샘물같은 나의 여인아 단비 단비 단비같은 나의 여인아 상큼하고 향기로운 나의 여인아 굿뜨래랑 굿뜨래랑 영원한사랑 오 굿-뜨-래--인

굿뜨래랑...Q..(MR).. 이창용(반주곡)

수박-색 머-풀러를 나-풀거리며 -빛같은 눈-망울에 미-소를 담고.. 싱-그러운 그-입술에 -콤한 사랑 오- 나-의 -인아.. -인아--<<.. 내 -인아 사랑스-런 나의 여인-아..<< 메마른..<< 내 가-슴에 샘물같-은 나-의 -인아..

주는 백합화요 서울신한대학교 콘서트 콰이어

깊고도 넓은 주의 사랑 한 없는 사랑 높은 산들 보다 그 사랑 높아라 주는 나를 온전케 하신 빈들의 백합 나의 가장 귀한 좋은 친구라 그는 거친들의 백합 사랑의 노래요 나의 소망되시는 밝게 빛난 새벽별 주는 샤론의 꽃 예수 참 아름다와라 나의 가장 귀한 좋은 친구라 주의 영원하신 사랑 날 돌봐주시네 주 나의 참친구 나의 노래되시네 세상

주는 백합화요 (교회음악아카데미 연주실황) 예찬남성중창단

주는 백합화요 깊고도 넓은 주의 사랑 한 없는 사랑 높은 산들보다 그 사랑 높아라 주는 나를 온전케 하신 빈들의 백합 나의 가장 귀한 좋은 친구라 그는 거친들의 백합 사랑의 노래요 나의 소망되시는 밝게 빛난 새벽별 주는 샤론의 꽃 예수 참 아름다와라 나의 가장 귀한 좋은 친구라 주의 영원하신 사랑 날 돌봐주시네 주 나의 참 친구 나의 노래되시네 세상 어떤

32장(MR)◆공간◆(구48장) 찬 송

(32장)만유의주재(구48장)◆공간◆ 1)만~~~유~의~주~재~~~ 존~~귀하~~신~예~~수~~~ 사~~~람~이~되~~~신~ 하~~~나~~~님~~~나~~~사~모~하~~~~ 영~~~원~히~섬~~길~내~영~광~ 되~신~주~~~로~~~다~~~ 2)화~~~려~한~동~~산~~~ 무~~성한~~저~수~~목~~~ 다~~~아

애원(MR) 오은정

마-음마저 변했을까요 내가싫어 사-랑도 식-었을까요 장미 한-송-이 장미 한-송-이 언제나 보낸 그-사람 애-원해 봐도 애원해봐도 오지않을 당-신이지만 마음을 돌-려 마음을 돌-려 내곁에 머물어 줘요 >>>>>>>>>>간주중<<<<<<<<<< 꽃-잎처럼 떨어졌나요 밤이슬이 차-거워 시-들었나요 장미

매화같은여자(MR) 최영주

매-화-핀 매-창공원 나홀로 찾-아를왔네 이끼낀 돌비새겨진 만인의연-인 매창 사-랑을 기-다리다 지쳐서 새가 되었-나 애--픈 산새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 아~아~아~시와함께 노래와함께 살-다간 매화같은여-자- >>>>>>>>>>간주중<<<<<<<<<< 배-꽃-핀 매-창공원 쓸쓸히 찾-아를왔네 사랑을 글로엮었던

부석사의밤(MR) 홍인숙

풍-경소리 들-려-오는 -빛어린 부-석-사에 무량수전 고운-모습 화-엄-도량 찾아가는 한-많은 나-그네야 산-댈-잎 울음소리 바-람에 흩어지고 님의숨결 고-운-소리 들릴듯한데 아픈상-처 달랠길 어드메냐 아~아~허-공에 부서지-는 한-조-각 구-름이- >>>>>>>>>>간주중<<<<<<<<<< 산-새소리

목포의달밤(MR) 이미자

-기-는 목포항구 눈물많은 남쪽항-구 사-공-은 간곳없고 홀로잠든 저-목선아 님싣고 갈-적마다 님싣고 올-적마다 얼-마-나 울었드냐 얼마나 울었드-냐 목-포-의--밤 >>>>>>>>>>간주중<<<<<<<<<< 님-없-는 무정항구 돌아서는 이별항-구 물-새-도 잠든바다 깜박이는 저-등대야 뱃고동 울-적마다 파도소리

여 여(如 如) (MR)◆공간◆ 금잔디

(+3키) (如 如)-금잔디◆공간◆ 1)돌아보~면~아쉬운~듯~살아가~야~지~~~~ 살면~은~그~얼마~나~우리산~다~고~~~~ 일일희~비~아~등바~둥~그세월~속~에~~~~ 오늘~도~우리~인~생~분주로~구~나~~~~~ 가진~사~람~~~~못~가진~사~람~~~~ 애당~초~뭣~~하~나~~랐~더~냐~~~~ 있으~면~있~~는대~

꽃은결코한나비을위해피지않는다 노래방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하나 저 ~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매화같은 여자..Q..(MR).. 최영주(반주곡)

.<< 애----픈 산새 소-리-만 산-자락을 적-신다..아-아-아.. 시와 함-께 노래-와 함-께 살--다-간 매화-같-은 -자-...<<<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절) 배---꽃 핀.. 매-창공-원.. 쓸- 쓸히 찾-아를 왔-네.. 사랑-을.. 글-로 엮-었-던 만-인의 연-인 매-창.. 세-상-을..

꽃은결코 한나비를 위해 피지않는다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하~나 저 ~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금잔디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하~나 저 ~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거울

꽃은결코한나비를위해피지않는다(나훈아) 경음악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하~나 저 ~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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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하~나 저 ~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간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거울

애인(MR) 장미

수줍은ㅡ 날ㅡ 한ㅡ번 ㅡ보고ㅡ 내 곁에 다ㅡ가와ㅡ 살며시ㅡ 두 손ㅡ 내ㅡ밀며ㅡ 애인이 되어 달래ㅡ요ㅡㅡ 윙크 한ㅡ번 ㅡ하고ㅡ 식사는 어ㅡ때요ㅡ 빨개진ㅡ 내 얼ㅡ굴 보며ㅡ 자기를 믿어 달ㅡ래요ㅡ 그대ㅡ의ㅡ 진ㅡ실을 알ㅡ고ㅡ 그대ㅡ의ㅡ 사ㅡ랑을 알 ㅡ고~ 사랑ㅡ의 마법에 걸ㅡ린ㅡ 날ㅡ 그대 날 책임져ㅡ요ㅡㅡㅡㅡㅡㅡㅡㅡ)) 17초)사랑해ㅡ 나 그대를 ...

125장(MR)◆공간◆구125장 찬 송

(125장)천사들의노래가(구125장)◆공간◆ 1)천~사~들~의~노~~래가~~~ 하~늘~에~서~들~~리니~~~ 산~과~들~이~기~~뻐서~~~ 메~아~리~쳐~울~~린다~~~ ~~~~~~~~~영~~광을~~~ 높~이~계~신~주~~~께~~~ ~~~~~~~~~영~~광을~~~ 높~이~계~신~주~~~님~~~께~~~

꽃은결코한나비를위해피지않는다(나훈아17696) 경음악

꽃은 결코 한 나비를 위해 피지 않는다 작사 나훈아 작곡 나훈아 노래 나훈아 잿빛구름 틈 사이~로 저녁~ 하~나 저 ~만큼 멀어져간 내가 사랑했던 님 한 나비를 위~하~ 꽃은 결코~ 피지~ 않듯~이~ 아~ 아~ 님이~ 꽃과 같은~ 님이~@ 구름 끝에 걸~려있는 조각~ 하~나 내 가~슴을 조각조각 찢어버리고

블링블링 달?

멋진 스타일 판타스틱 그 누가 봐도 완벽한 걸 근사해 Oh Bling Bling 오늘 만은 슈퍼스타 눈부셔 찌 찌릿찌릿 Shining Star 짜 짜릿짜릿 날 부르는 소리 So Super Sonic 뜨거워 따 따끈따끈 Twister 또 비틀비틀 몸을 더 신나게 Oh Bling Bling Bling Disco Hey ma boy

서울손님(MR) 하춘화

뱃-길-따라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찾아온 서-울손-님이 손-목을 부--잡고 사랑을 가-르-쳤-다 -빛-이 쏟아-지-는 시오리 백사장에서 행-복이 무-엇인지 행-복이 무-엇인지 나에게 속-삭여준 다정한 서-울-손-님 >>>>>>>>>>간주중<<<<<<<<<< 육-지-떠나 칠-백-리 머나먼 외-딴-곳-에

문 틈새로 비친 익숙한 그림자내 방 가득히 너로 물들어늘 같은 자리 소리도 없이 넌내게 다가와 빛을 내는 걸어둠이 찾아 들고 네 생각에 취해문을 열고 너를 그리면더 선명해져가I’ll be there I’ll be there잠이 들어도 떠나지 말아요기나긴 밤 사이로 내려줘요내 맘 가득히편히 쉴 수 있게어둠이 사라지고 그대 흐려져도이상하게 내 마음속에 더...

Memories 플레이버 드림

쓸쓸한 노래가 흐르는 저녁 노을의 슬픈 작별 인사도 우두커니 바라볼 수 밖에 없는 운명의 끝에 서 있지만 마치 오래전에 꾸었던 꿈처럼 조용히 내곁에서 멀어져도 차갑던 두 볼에 아직 남아있는 마지막 이별이 남긴 눈물도 저 멀리서 나를 바라보고 있는 저 이미 가슴속엔 갚은 강이 흐르고 부드럽게 저 창문에서 쏟아지는 빛 나의 두 손에 시들어 버린

영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그 사람 김만수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내가숨에 정만두고 떠났나. 새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약속 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에 그 사람 내가 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이 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이 밤도 못잊어서 나만 ...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 눈이 반짝이네 ...

영 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 피는 날 기~다려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창문에 어~리는 기나긴~ ...

눈이 큰 아이 김만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

그 사람 김만수

♡...。그 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걸었네...。 애끼손을 걸며...

그사람 김만수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걸었네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

먼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푸른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진아의 꿈 김만수

아카시아 파란잎 입에물고 무지개뜬 하늘을 바라보던 진아의 그 꿈많은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걷는다 꿈많은 외로운 소녀 진아는 꿈많아 떠나간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기나긴 꿈들의 얘기하겠지 하얀손을 흔들어 안녕하며 행복하자 우리는 행복하자 남겨놓은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모모는철부지 김만수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단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

뚜바 뚜바 김만수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뚜바뚜바 사람하는 사람끼리 함께 춤을 춥시다 좋아하는 사람끼리 춤을 춰요 리듬에 맞춰 손뼉 치면서 머리를 흔들며 뚜바뚜바~ 하늘은 푸르고 마음은 밝아요 별들은 빛나고 뚜바~뚜바뚜바~야~ 리듬에 맞춰 손뼉 치면서 머리를 흔들며 뚜바뚜바~ 우우우우~ 우우우우~ 뚜바뚜바 (간주) 우우우우~ 우우우우~ 뚜바뚜...

진아의 꿈 김만수

♡...。진아의 꿈...。 아카시아 파란잎 입에물고 무지개뜬 하늘을 바라보던 진아의 그 꿈 많은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걷는다 꿈 많아 외로운 소녀 진아는 꿈많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긴아긴 꿈속에 얘기 하겠지~~ 하얀손을 흔들어 안녕하며 행복하자 우리는 행복하자 남겨놓은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

영아83 김만수

낙엽이 떨어지던 어느 가을날.. 영아와 나누던 사랑의 애기를.. 지난 여름 파도에..부서져 가버렸나.. 내사랑 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감아도 저멀리 떠오네.. <간주> 영아~ 영아는 내사랑 그림자.. 내사랑..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감아도 저멀리 떠~오네.. 영아..영아..내사랑 그림자...

김만수 -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

내 님아 김만수

♡...。내 님아...。 파도소리 들리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 그 언덕을~ 달빛이 어리는 달빛이 어리는 바닷가 그 언덕을~ (반복)...。 나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말은 축복 받으며 두리만약 걸었지 두리만약 걸었지 바닷가 그 언덕을~ (반복)...。 사랑하는 내님아~사랑하는 내님아~ 내곁을 떠나 가지마~ 사랑하는 내님아~...

영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뚜바뚜바 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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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마음 김만수

그날의 내리던 눈은 오늘은 빗물이 되어 사랑찾아 헤매이는 내맘에 내리고 있네 보고픈 얼굴이야 지울수 있지만 보고픈 마음이야 지울 수 없네 그날의 내리던 눈은 오늘은 빗물이 되어 사랑찾아 헤매이는 내맘에 내리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