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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속에서 만나자 연두랑

우리 속에서 만나자 우리 속에서 춤을 추자 사탕도 가져가자 도란방 다 채울만큼 가져갈래 엄청 많이 우리 속에서 만나자 우리 속에서 춤을 추자 사탕도 가져가자 도란방 다 채울만큼 가져갈래 엄청 많이 꿈으로 가려면 얼른 눈을 감자 우리 속에서 만나자

깜짝! 연두랑

덥지 않은 여름날 오줌 누고 모자쓰고나들이를 나갔다 그런데 눈 앞에 갑자기나방이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매미가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개구리가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지렁이가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구릉산에 올라가 나뭇가지도 줍고밤송이도 주웠다 그런데 눈 앞에 갑자기사마귀가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달팽이가 나타나 깜짝, 깜짝 놀랐어뱀이 나타나...

나는 기분이 연두랑

나는 따뜻해 나는 포근해 난 편안해 나는 기분이 없어 넌 어떠니

학교를 가게 되면 연두랑

학교를 가게 되면태권도 간다했다팍팍팍팍팍 탱탱탱탱탱나무를 뿌실거다웃긴선생님 있으면 좋겠다!멋진 선생님 있으면 좋겠다!놀아도 괜찮아 말하면 좋겠다왜냐면 좋으니까학교를 가게 되면숙제하기 귀찮다 (으!) 사각사각사각 시끌시끌시끌글씨쓰기 귀찮다노는 시간이 제일 좋다장난만 치면 안되나데굴데굴데굴 구르고 싶어라학교를 가게되면(나레이션)선생님한테 존댓말 써야되는데...

추는 꿈 박정웅

오렌지 색 세계를 지나 난 이제서야 닿을 수 있어 꿈결같은 목소리로 넌 살아있음을 고백했었지 춤을 추는 내 몸짓 속에서 긴 꿈을 꾸는 침대 위에서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우리 웃으며 만나 춤을 추는 내 몸짓 속에서 긴 꿈을 꾸는 침대 위에서 잃어버린 기억 속에서 우리 웃으며 만나자 I’m Not Alone I don’t want to be alone Always

잘자 내 꿈 꿔 와이미

너와 함께 있는 시간이 너무 달콤해서 늘 함께 있고 싶어져 벌써 집에 갈 시간이 되었어 내일이 기다려지는 설레는 밤 하루 종일 너와 함께 있고 싶어 매일 매일 우리 같이 있고 싶어 오늘 밤 꿈에서도 또 만나 우리 내일 밤 꿈에서도 또 만나 우리 자기야 잘자 내 꿔 우리 오늘 밤에도 만나자 속에서도 너의 목소리가 들려 자기야 잘자 내 꿔 우리 매일

도요새의 꿈 이선희

아름다운 우리의 삶이 모여 숨 쉰다 삶이 모여 숨 쉰다 *아 사랑의 강 아 희망의 강 우리모두 연인이 되어 한강에 살자 *반복 라랄라라라랄라 라랄라라라랄라 라랄라라라랄라 라랄라라라랄라 모두 손에 손 잡고서 강으로 가자 모두 발걸음 가볍게 강으로 가자 구름을 머리에 얹고 하얀 꿈을 갖고 영원을 안고서 미래가 보이는 우리의 젖줄을 만나자

도요새의 꿈 감대진

아~ 사랑의 강 아~ 희망의 강 우리모두 연인이 되어 한~강에 살자 아~ 사랑의 강 아~ 희망의 강 우리모두 연인이 되어 한~강에 살자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라~~~ 모두 손에손 잡고서 강으로 가자 모두 발걸음 가볍게 강으로 가자 구름을 머리에 이고 하얀 빛 예쁜마음이 영원을 꿈꾸며 이상을 안고서 미래가 보이는 우리의 젖줄을 만나자

파도의 노래 이지영

햇살은 밤기운에 금세 녹아버려 차디찬 물보라는 뱃전을 얼려오네 땅에서 태어나고 바다에서 자란 너 거친 산, 대지를 누빌 때조차 넌 파도의 노랠 듣고 있었네 너의 영혼, 너의 육신, 영원히 정화 될지니 친구여, 운명이다, 바꿀 수 없다, 이별은 만남이다 더 이상 슬퍼 말아라 이제 넌 그토록 그리던 바다로 돌아가게 될거야 친구여, 다시 만나자

파도의 노래 차여울, 이지영

시리도록 푸른 들판 펼쳐있네 햇살은 밤기운에 금세 녹아버려 차디찬 물보라는 뱃전을 얼려오네 땅에서 태어나고 바다에서 자란 너 거친 산 대지를 누빌 때조차 넌 파도의 노랠 듣고 있었네 너의 영혼 너의 육신 영원히 정화 될지니 친구여 운명이다 바꿀 수 없다 이별은 만남이다 더 이상 슬퍼 말아라 이제 넌 그토록 그리던 바다로 돌아가게 될거야 친구여 다시 만나자

김태희 죽이기 본(Von)

오늘 자금 내가 여태껏 숨겨 뒀던 이야기를 해 볼께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 자 들어봐 TV 속 너의 모습 어여쁜 그 웃음에 난 지금 빠진 거야 깨워줘 이 속에서 아니야 (아냐) 이건 (뭐야) 사랑이 아냐 (그럼 뜨거운 내 맘은) 상상 속 (그대) 속에 (태희) 그녀를 말야 죽여야 해해해 TV를 켜면 그 속에 펼쳐지는 해변 그

김태희 죽이기

오늘 지금 내가 여태껏 숨겨 뒀던 이야기를 해 볼께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될 거 같아서 자 들어봐 TV 속 너의 모습 어여쁜 그 웃음에 난 지금 빠진 거야 깨워줘 이 속에서 아니야 아냐 이건 뭐야 사랑이 아냐 그럼 뜨거운 내 맘은 상상 속 그대 속에 태희 그녀를 말야 죽여야 해해해 TV를 켜면 그 속에 펼쳐지는 해변 그 속의 넌 빛나는 눈빛 빛나는

만나자 SG워너비

따뜻해 신기해 너를 보고 있으면 아련한 강아지의 눈이 돼 이상해 진지해 너를 보고 있으면 궁금한 고양이의 눈이 돼 한강 저녁 8시 강아지와 산책을 핑계 삼아 나왔던 이유도 인스타에 올려놓은 수많은 사진들은 외로움의 크기 같아 우리 지금 만나자 피곤한 하루 속에 너의 작은 웃음 되고 싶어 그래 지금 만나자 꾸미지

만나자 H2O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도 없는 건 아냐 내 곁에 없다고 사랑하지 않는 건 아냐 눈을 감고 느껴 봐 문을 열고 나가 봐들리지 않는다고 얘기 할 수 없는 건 아냐 어차피 많은 말은 아픔을 줄 뿐 인거야 눈을 감고 들어봐 맘을 열고 만나봐 조금만 기다려 내가 다시 보일 때 까지 난 너만 찾아서(향해서) 가고 있어 쁘띠에의 [º♡º 사랑해^&^행복해 ♣ ...

만나자 에이치투오

보이지 않는다고 아무도 없는 건 아냐 내 곁에 없다고 사랑하지 않는 건 아냐 눈을 감고 느껴 봐 문을 열고 나가 봐들리지 않는다고 얘기 할 수 없는 건 아냐 어차피 많은 말은 아픔을 줄 뿐 인거야 눈을 감고 들어봐 맘을 열고 만나봐 조금만 기다려 내가 다시 보일 때 까지 난 너만 찾아서(향해서) 가고 있어

만나자 SG 워너비

따뜻해 신기해 너를 보고 있으면 아련한 강아지의 눈이 돼 이상해 진지해 너를 보고 있으면 궁금한 고양이의 눈이 돼 한강 저녁 8시 강아지와 산책을 핑계 삼아 나왔던 이유도 인스타에 올려놓은 수많은 사진들은 외로움의 크기 같아 우리 지금 만나자 피곤한 하루 속에 너의 작은 웃음 되고 싶어 그래 지금 만나자 꾸미지 않아도 좋아 너의

고고보이스(GOGOBOYS)

속에서 나 그대를 다시 한번 보았지 속에서 나 그대를 다시 한번 불렀네 속에서 나 그대가 좋아하던 노래에 속에서 나 그대가 좋아하던 춤을 췄네 얼마나 시간이 더 흘렀을까 꿈이란걸 알았었다면 그대의 손을 잡고 달빛 위로 하늘을 날으며 날으며 날으며 놀아볼걸 속에서 나 그대와 배 아프게 웃었지 속에서 나 그대와 목을 놓아

고고보이스

속에서 난 그대를 다시 한번 보았지 속에서 난 그대를 다시 한번 불렀네 속에서 난 그대가 좋아하던 노래에 속에서 난 그대가 좋아하던 춤을 췄네 얼마나 시간이 더 흘렀을까 꿈이란 걸 알았었다면 그대의 손을 잡고 달빛 위로 하늘을 날으며 놀아볼걸 속에서 난 그대와 배 아프게 웃었지 속에서 난 그대와 목을 놓아 울었네 얼마나 시간이 더 흘렀을까

꿈 속에서 오즈 (OZ)

너 내곁에 있다는 걸 난 꿈이라고 생각했어 모두가 잠든 이밤에 너를 그리며 수많은 이 별빛 속에 넌 다 그렇게 울고 있어 너 없다는 것을 알고 잠이 들었어 모두 잠든 밤 꿈속에서 너를 만날까 나는 꿈꾸네 이제는 혼자 잠들지 나 잠든 밤 혼자 멀리 넌 그렇게 날 떠나갔어 너 없다는 것을 알고 나는 울었어 나 이렇게 잠이 들면 난 그 그리움 떠나갈까 ...

꿈 속에서 애쉬

ASDF

꿈 속에서 Mr. 2

난 아직도 너를 사랑하고만 있는걸까 널 생각하면 왜 이리 아파오는건지... 널 사랑한다고 말했었지만 그땐이미 떠나가버린후에 나만 혼자서 되새기네... 언젠가 널 만날꺼라 생각하다보면 참지못할 너의 그리움에 난 한참을 울곤하지 난 너를 잊고싶어 제발 나를 사랑스런 눈으로 보지마.... 꿈속에서 워~ 이제는 찾지못할 너의 고운 눈길을.. 오늘밤도 ...

꿈 속에서 애쉬

검은 어둠 속에 누워 홀로 두 눈을 떴어 찬 이불 속에서 나는 아직 기억을 할 수가 있어 작은 그 떨림 까지도 속에서 나는 하늘을 홀로 날고 있었어 내가 지나왔던 그 곳을 멀리 바라 보면서 아...아아.. 어렸을 적 꿈꿔왔었던 너를 갖고 싶었던 아...아아..

꿈 속에서 애쉬(Ash)

검은 어둠 속에 누워 홀로 두 눈을 떴어 찬 이불 속에서 나는 아직 기억을 할 수가 있어 작은 그 떨림 까지도 속에서 나는 하늘을 홀로 날고 있었어 내가 지나왔던 그 곳을 멀리 바라 보면서 아...아아.. 어렸을 적 꿈꿔왔었던 너를 갖고 싶었던 아...아아..

꿈 속에서 오우진

속에서 불러 보는 너의 고운 이름. 내 가슴에 안겨 오던 너의 작은 모습. 속에서.

꿈 속에서 전람회

하얀 꿈을 꾸고 있네 어디인지도 모른 채 어둔 세상은 모두 잠들고 나의 숨소리뿐 난 취해가는데 깨워주는 사람은 없네 몸을 뒤척여 너를 부르네 소리도 없는 나의 슬픈 노래는 까만 허공을 채우고 울먹이는 날 위해 무심한 밤은 다시 나를 재우고 눈물로 젖은 내 술잔 속엔 나의 웃음이 또 한숨이 출렁이는 달빛에 흘러가네 날 깨워줘 네가 없는 속은

꿈 속에서 김상훈과 나트륨

내가 잠 못 이룰 때 당신의 노래 소리에 언제나 늘 그렇듯 어느새 잠이 들곤 해 호수 위에 떠있는 작은 돛단배처럼 마음 깊은 곳에서 다가오는 평화로움 당신이 내 곁에 있다는 사실이 속에서까지 내 마음을 풍요롭게 해 뭐라고 말할 수가 없는 기쁨이 온 맘으로 느껴져 날 자유롭게 해 영원히 내가 잠 못 이룰 때 당신의 노래 소리에 언제나 늘 그렇듯 어느새 잠이

비무장지대의 꿈 레인보우예술단

너희를 만나고 싶어 푸르른 자연이 숨 쉬고 싱그러운 꿈이 자라는 한 웃음으로 하나 되는 희망의 땅 될 거야 꿈의 노래 같이 부르자 희망의 땅 이곳에서 평화의 꿈꾸는 비무장지대 푸르른 자연이 숨 쉬고 싱그러운 꿈이 자라는 한 웃음으로 하나 되는 희망의 땅 될 거야 꿈의 노래 같이 부르자 희망의 땅 이곳에서 평화의 꿈꾸는 비무장지대 평화의 그날 이곳에서 꼭 만나자

비무장지대의 꿈 아이멜로디, 레인보우예술단

너희를 만나고 싶어 푸르른 자연이 숨 쉬고 싱그러운 꿈이 자라는 한 웃음으로 하나 되는 희망의 땅 될 거야 꿈의 노래 같이 부르자 희망의 땅 이곳에서 평화의 꿈꾸는 비무장지대 푸르른 자연이 숨 쉬고 싱그러운 꿈이 자라는 한 웃음으로 하나 되는 희망의 땅 될 거야 꿈의 노래 같이 부르자 희망의 땅 이곳에서 평화의 꿈꾸는 비무장지대 평화의 그날 이곳에서 꼭 만나자

못됐다 Ashgray

왜 그래 평소완 다른 표정을 짓고서 왜 그래 평소완 달리 말 없이 할 말이 있니 잘못 들은거지 헤어지자니 거짓말 마 농담하지 말고 밥이나 먹자 비켜줘 난 집에 갈래 난 자야겠어 이 모든게 일테니 빨리 자고 깨어날래 정말 피곤해 일단 돌아가 내일 만나자 내일 얘기해 뭘 내게 바래 웃으며 보내주길 바라는거니 참 못됐다 왜

못됐다 Ashgray

왜 그래 평소완 다른 표정을 짓고서 왜 그래 평소완 달리 말 없이 할 말이 있니 잘못 들은거지 헤어지자니 거짓말 마 농담하지 말고 밥이나 먹자 비켜줘 난 집에 갈래 난 자야겠어 이 모든게 일테니 빨리 자고 깨어날래 정말 피곤해 일단 돌아가 내일 만나자 내일 얘기해 뭘 내게 바래 웃으며 보내주길 바라는거니 참 못됐다 왜

추억의 신포동.mp3 아라

좁은 골목길도 그때 그대로네 추억의 신포동 40년이 지난 술집 그대로네 맛있는 신포동 통기타 둘러메고 휘파람 불던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야 보고 싶다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음악다방에서 장발머리 DJ 흠뻑 빠져 출근하고 자유공원에서 바다 바라보며 푸른 얘기하던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야 보고 싶다

추억의 신포동 아라

좁은 골목길도 그때 그대로네 추억의 신포동 40년이 지난 술집 그대로네 맛있는 신포동 통기타 둘러메고 휘파람 불던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야 보고 싶다 잊지는 말아야지 만날 수 없어도 음악다방에서 장발머리 DJ 흠뻑 빠져 출근하고 자유공원에서 바다 바라보며 푸른 얘기하던 친구야 보고 싶다 친구야 보고 싶다 신포동에서 만나자 좁은 골목길도 그때

류지연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마술 같은 꿈속에서 키 작은 철이랑 순이랑은 하늘 같이 키가 커서 거리를 뽐내며 다니고요 말더듬이 돌이는 신나게 줄줄줄 말을 했다네 무엇이든 될 수 있고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요술같은 꿈속에 나라 그 속에서 살고 싶어요 어디든지 갈 수 있고 언제든지 올 수 있는 마술같은 꿈속에서 신비한 별나라 우주 속에

손지창

날마다 나는 잠들기 전에 기도했었지 내일은 그대를 만날 수 있게 언젠가 내게도 그런 일이 생길 거라고 하지만 아직도 난 이렇게 혼자뿐인데 왜 나만 이러는 건지 영화처럼 우연히 만나 추억을 만들고 싶어 워우워 어디에 있는 걸까 속에서 만났던 나만의 그대는 왜 이렇게 어려운 건지 사랑을 한다는 게 이젠 만나고 싶어 오래 전에 하늘이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Feat. 강찬) DJ Wreckx (디제이렉스)

사랑하는 나의 동생아 이제 고개 들어 너를 향한 그리스도의 꿈을 보자 너의 삶 속에서 널 위해 벌 리신 그리스도의 그 품에 안기자 사랑하는 나의 동생아 이제 눈을 들어 너를 향한 그리스도의 의를 보자 넓지도 않은 화려하지도 않은 그 길 위해서 우리 만나자 눈을 들어 그리스도를 바라보자 너의 앞에 험한 시련 있을지라도 우릴 위해 흘리신 보혈의 피로 담대하게 그분을

꿈 속에서... (눈사람의 꿈)

저기 멀리 그댈 보죠 겨울내내 늘 같은 자리에 서서 바라보는 것만으로 나를 행복하게 한 그대죠 나는 꿈을 꾸죠 그댈 두 팔에 안아보는 행여 하얀 내몸 부서져 볼품없이 무너질 지라도 후횐 없을 테죠 내 모든걸 다 바친사랑 그대 우 그대 혹시라도 추울까봐 내게 둘러주셨던 빨간머플러 따뜻하고 감사했죠 그맘 영원히 잊지 못해요 내가

우리의 밤 굿나잇스탠드

내일이면 일을 가야 하잖아 나가서 놀기엔 힘들거야 집에서 이불 덮고 영화 보자 내 어깨에 기대서 영화 속 주인공 누가 더 예뻐 뻔한 질문 하는 너 귀엽잖아 기다리는 너의 그 표정 오늘도 좋은 꿔 우리 내일 만나자 남은 건 담에 보면 돼 우리의 밤은 또 이렇게 흘러 Goodnight Baby goodnight 나의 손을 꼭 잡고서

봉자야 이동준

쓰러지지 말자 나의 봉자야 쓰러지지 말자 나의 친구야 봉자야 친구야 니가있어 행복하구나 힘이 들때면 오늘처럼 만나자 쓰 러지지 말자 나의 봉자야 청운의 펼쳐 보자 다짐을 하고 서울 하늘 여길 왔던가 화려한 도시 높은 빌딩 사이로 두 손 움켜지고 달려 왔던가 땀방울에 샤워를 해도 찬찬 세상이 힘들다 해도 찬찬찬 부어라 마셔라 진짜멋진

보보

믿을 수 없었지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정말 나는 거짓말이길 바랬었어 그래 그렇게 이별은 다가오고 많이 울고싶어 그래 나는 울고싶어 나의 전부였던 너를 잃게 됐으니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너를 찾아갈 순 없어 너무 늦었다 생각할 땐 너는 멀리 사라져 가네 나에겐 너 하나

강성연(BOBO)

믿을 수 없었지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정말 나는 거짓말이길 바랬었어 그래 그렇게 이별은 다가오고 많이 울고싶어 그래 나는 울고싶어 나의 전부였던 너를 잃게 됐으니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너를 찾아갈 순 없어 너무 늦었다 생각할 땐 너는 멀리 사라져 가네 나에겐 너 하나

보보(Bobo)

07 믿을 수 없었지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정말 나는 거짓말이길 바랬었어 그래 그렇게 이별은 다가오고 많이 울고싶어 그래 나는 울고싶어 나의 전부였던 너를 잃게 됐으니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너를 찾아갈 순 없어 너무 늦었다 생각할 땐 너는 멀리 사라져 가네 나에겐

보보

믿을 수 없었지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정말 나는 거짓말이길 바랬었어 그래 그렇게 이별은 다가오고 많이 울고싶어 그래 나는 울고싶어 나의 전부였던 너를 잃게 됐으니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너를 찾아갈 순 없어 너무 늦었다 생각할 땐 너는 멀리 사라져 가네 나에겐 너 하나 뿐 이야 너는 내가 사는 이유

강성연

믿을 수 없었지 멀어지는 너의 뒷 모습 정말 나는 거짓말이길 바랬었어 그래 그렇게 이별은 다가오고 많이 울고싶어 그래 나는 울고싶어 나의 전부였던 너를 잃게 됐으니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가 아무도 없는 시간 속에서 변해가는 너를 찾아갈 순 없어 너무 늦었다 생각할 땐 너는 멀리 사라져 가네 나에겐 너 하나 뿐 이야 너는 내가 사는 이유 인걸

김종찬

아이야 들어봐 속에서 이젠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감은 눈을 살짝 뜨고 그 많은 빗줄기도 멈추고 그 많은 바람조차 숨었지 그 애가 나를 보고 있을 때 난 그 애 느낄 수 있었네 아이야 들어봐 속에서 이제 나와 아이야 날 좀 봐 고갤 들어 나를 봐줘 우리는 서로만을 믿었고 그 애는 내 곁에만 있었지 천사도 질투하고 있을 때 깜찍한 미소로 말했지

나무늘보

너의 맘에 핀 새빨간 장미를 내게 안겨주는 꿈을 꿨어 그때의 우리는 웃고 있었는지 아득한 기억이 될 때까지 짧았던 꿈의 잔상들은 하루 종일 맴돌아 오늘의 차가운 낱말 되어 짧았던 꿈의 잔상들은 하루 종일 맴돌아 오늘의 차가운 낱말 되어 떨어져 내리네 잊혀져 간 속에서 난 헤매여 ㈕직도 남o†nㅓ\、、\、。

꿈 속의 꿈 루덴스

조각마루 햇살 가득 할머니의 손길 처럼 따듯한 날 아지랑이 피어나는 어머니의 뒷모습은 눈물이나 배겟닢에 울긋불긋 눈물꽃이 피어나고 나는 잠들고 초여름에 흰바람은 내 얼굴을 감싸도네 최면처럼 한낮에 속에서는 길을 잃고 헤매여 헤매여 헤매여 끝이 없는 길 속에서 꿈속에 꿈속에 허우적대는 나는 뺨에 닿는 차가운 손 잠을 깨어 바라보면 엄마의

그루터기의 꿈 Remnant

복음으로 우리의 미래를 그리면 그리스도의 날들을 소망하는 주의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비전을 보며 언약의 한을 품게 하소서 하나님떠나 죄가운데 빠져 나의 영혼멸망속에 있을때 주의 뜻대로 부르심받은 난 그리스도의 제자 되었네 연약하고도 모자란 우리를 세상으로 초월하는 제자로 부르셨네 그 크신 은혜 헤아릴수없어

굿나잇파트라슈

멈춰버린 시간 속에 눈부신 우주를 바라봐 울려오는 심장소리, 뜨겁게 숨 쉬고 있는 나, 꿈처럼 다가온 이 순간 그대의 품에 나를 맡기고 끝없이 따스한 손길로 그대를 가득 끌어안고서 멈출 수 없이 강렬히 차오르는 숨결 속에서 선명해지고 있었어 바다를 닮은 아름다운 눈.

유리상자속 꿈 김 시원

푸른 물속 유리상자 물고기들 유영해 조그만 세상 속 꿈을 꾸며 살아요 유리벽 밖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저 바라보며 작은 소망 품어요 유리상자 속에 살지만 자유를 꿈꾸죠 맑은 물 속에서 나 세상을 그리죠 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괴물 꿈 칼블루독

모든 사랑의 자국과 굳어버린 내 친구여 삶을 위한 것인가 살기 위한 것인가 저길 봐 점점 다가오는 것을 절대로 여긴 올 수 없어 구멍이 우리를 지켜 줄 테니 아가야 쉿 어서 자야지 어둠이 내렸나 모두 꼭꼭 숨었느냐 편히 잠든 숨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구나 찾았다 튀어버린 모든 사랑의 자국과 굳어버린 내 친구여 삶을 위한 것인가 살기 위한 것인가 오랜 믿음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