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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을 하루같이 연변대학최씨

바람이 불어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네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 봐 아직 사랑하나 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 봐 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 하고 너만 생각하고

일년을 하루같이 연변대학최씨

바람이 불어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네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 봐 아직 사랑하나 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 봐 년을 하루같이

일 년을 하루같이 김가람

가슴속에 남겨진 미련이 한숨 담배 한 모금에 날려보내고 누가 머라 내게 말을 해봐도 다신 돌아 보지 않으리 되돌아 갈수 없는 많은 시간을 언젠간 나는 단 한숨에 돌아 가리라 지쳐 버린 나의 몸을 이루며 저하늘 가까이 가리라 아무도 없는 바람 맞으며 일년을 하루같이 날려버리고 몸서리 치게 참아온 날 들

일년을하루같이(81824) (MR) 금영노래방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 봐 아직 사랑하나 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 봐 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천년학 금지원

고산 노송에 앉은 학아 왜 이리 그리도 울고 있느냐 고운 자태에 휘도는 안개 그 모습이 쓸쓸하구나 백 년을 하루같이년을 하루같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새 이제 와서 내 님 만나 그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 몸 기대어 울어 보거라 백 년을 하루같이년을 하루같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새 이제 와서 내 님 만나 그 품에 안기어 날개짓 접고서 지친 몸

존재의 이유 연변대학최씨

언젠가는 너와 함께하겠지지금은 헤어져 있어도네가 보고 싶어도 참고 있을 뿐이지언젠간 다시 만날 테니까그리오래 헤어지진 않아너에게 나는 돌아갈 거야모든 걸 포기하고 네게 가고 싶지만조금만 참고 기다려줘알 수 없는 또 다른 나의 미래가나를 더욱더 힘들게 하지만네가 있다는 것이 나를 존재하게 해네가 있어 나는 살 수 있는 거야조금만 더 기다려 네게 달려갈 ...

바람이 불지 않은 것처럼 연변대학최씨

바람 분 적 없고 본 적 없고사랑도 없고내가 잘못했어 나 때문에힘들었었지달도 날 피하고별빛도 흐려져밤이 새도록 눈물이 흘러네가 그리워서함께 하잔 약속지키지 못해서우리는 이제 남이 되었어만약에 말야 너바람 분 적 없고 본 적 없고사랑도 없고내가 잘못했어 나 때문에힘들었었지정말 사랑했고 고마웠어우린 끝났어이젠 혼자만의 고독을 즐겨함께 하잔 약속지키지 못해...

그 날 (Feat. 노용현) 위드싱어즈

년이 지나고 그렇게 육천 년이 흘러 왔어도 기다리는 사람에겐 하루 같은 시간 오 친구여 그대 기다리는가 오 친구여 그대 사랑하는가 그대여 숨지 말라 고개 돌리지 말라 애타게 기다리는 그분 가슴 무너뜨리지 말라 그분 다시 오실 때 그대 숨고 고개 돌려 슬픔의 예수님을 만들지 말라 오 친구여 그대 기다리는가 오 친구여 그대 사랑하는가 하루를 천 년 같이 천 년을

백년해로 놀플라워

이 세상을 그 누구보다 행복하게 살아요 손을 마주 잡고 눈을 감는 날까지 년을 하루같이 살아야 한다면 꽃이 필 때 그대를 안고서 비바람 불고 낙엽이 떨어져도 눈이 올 때까지 입을 맞출래 오 내 사랑 그대가 원하신다면 한평생을 당신을 위해 노래하며 살게요 마주 잡은 두 손 절대 놓지 않아요 기쁠 때나 슬플 때나 항상 곁에 있을게요 검은 머리 새하얗게 바랄

기도 햇빛사냥

당신 소식이 들리기를 그럴 수 없겠지만 모든 곳에 남아있기를 나 영원을 믿어요 다시 만져볼 수 있기를 그럴 없을 거야 바다처럼 강해질 수 있기를 나 우리를 믿어요 천 년을 울 수 있어 그러면 들을 수 있어?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킴

바람이 불어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한잔 생각이 나서 눈이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 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별 하나 너를 닮은거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거 같아 셀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킴 (BobbyKim)

바람이 불어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한잔 생각이 나서 눈이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 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별 하나 너를 닮은거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거 같아 셀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천년을 하루같이 임형주

멀리 있더라도 슬퍼 말아요 볼 수 없더라도 슬퍼 말아요 제발 추억마다 눈물마다 우린 함께 숨쉬니까요 내가 없더라도 울지 말아요 홀로 외로워도 울지 말아요 제발 매일 그대 창가에 달빛이 내려앉거든 그댈 지키는 나 인줄 아세요 기다려요 그리운 내 사랑 기다려요 못 잊을 내 사랑 천년을 하루같이 나 하루를 천년같이 나 그댈 그리며 기다릴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 킴

바람이 불어오면은 바람이 부는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하나 너를 닮은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일년을 하루같이 Bobby Kim(바비킴)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김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킴 (Bobby Kim)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일년을 하루같이 김가람

가슴속에 남겨진 미련을 위한 술 담배 한 모금에 날려보내고 누가 뭐라 내게 말을해 봐도 다신 돌아보지 않으리 되돌아 갈 수 없는 많은시간을 언젠가 나는 단숨에 돌아가리라 지쳐버린 나의 몸을 뉘우며 저하늘 가까이 나는 가리라 아무도 없는 바람 맞으며 일년을 하루같이 날려 버리고 몸서리치게 참아온 날들 이젠 너에게로 갈수 있다고 난 돌아가리라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 킴(Bobby Kim)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 킴 (Bobby Kim)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일년을 하루같이 Bobby Kim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일년을 하루같이 (스킨스쿠버브님 신청곡) 바비 킴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일년을 하루같이 (리아님 신청곡) 바비 킴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일년을 하루같이 (레인스톰님 신청곡) 바비 킴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일년을 하루같이 바비킴(Bobby Kim)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일년을 하루같이 Forever프로젝트

바람이 불어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잔 생각이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 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너만

일년을 하루같이 코리언스(KOREAN'S)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한잔 생각이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일년을 하루같이 이재현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일년을 하루같이 Various Artists

바람이 불어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잔 생각이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 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사는게

일년을 하루같이 Forever 프로젝트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한잔 생각이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것도 못하고 너만

일년을 하루같이 M Tree

바람이 불어 오면은 바람이 부는 이유로 비가 내리면 술 한 잔 생각이 나서 눈이 부시게 햇살이 날 비추면 왜인지도 모르게 밤하늘 어느 별 하나 너를 닮은 것 같아 흘러가는 구름조차 너인 것 같아 셀 수 조차도 없이 많은 이유로 니가 보고 싶구나 너무 사랑했나봐 아직 사랑하나봐 오직 너만 사랑하게 태어났나봐 일년을 하루같이 아무 것도 못하고 너만 생각하고 있잖아

천년을 하루같이 허준하

동이 트는 새벽이나 해지는 저녁이나 햇살같이 희디흰 꿈을 먹으며 살고 싶다 누르기 힘든 가슴들이 얼키고 설퀴어 날마다 슬픔과 손잡고 있다해도 천년을 하루같이 씨부리는 마음으로 살고싶다 누르기 힘든 가슴들이 얼퀴고 설퀴어 날마다 슬픔과 손잡고 있다해도 천년을 하루같이 씨부리는 마음으로 살고싶다 씨부리는 마음으로 살고싶다

처음 만난 날 황현준

새싹이 돋는 3월에 처음 만났지 그때 그 장면이 다시 또 생각이 나서 펜을 들었고 글을 써 내려가 들려줄게 그때 처음 같이 본 그 영화 내용은 기억나진 않지만 떨렸던 설렘은 잊을 수가 없었어 너도 기억하니 우리처음 손잡은 날 년을 너로 채워 너무 행복했어 앞으로도 잘 부탁해 우리 봄여름 가을 겨울 무얼 할지 어딜 갈지 기대해줘 내가 많이 힘들어 했을

가을 겨울 봄 여름 (Album Ver.)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가을 겨울 봄 여름 가을방학

설레이는 첫 등교날 난 궁금했죠 시작하는 달이 1월이 아니라길래 언젠가는 뉴스를 보다 좀 놀랐죠 남반구의 신년맞이는 해수욕이라기에 문득 둘러보면 꽃들도 새들도 다들 자기만의 년을 사는 것 민들레의 봄은 종달새의 겨울인 것을 그리고 난 9월에 태어났다고 해요 그러니 나의 년은 언제나 가을 겨울 봄 여름 같은 공간 같은 시간을

칠년을 수일같이 L

바람이 불고 견디기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It seemed like only a few days because of my love for you 다시 칠 년이 흘러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그 모습 변한다 해도 나의 시간은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난 칠 년을

일편단심 민들레야 최장봉

1.님 주신 밤에 씨`뿌렸네 사랑의 물로~호 꽃을~흐을피웠네 처`음 만나 맺은 마음 @`.편`.단.심 민들`레야 그 여름 어인광풍 그` 여름어인광풍 낙엽지듯~으읏 가시었나 @행복했던 장미인생 비바람에 꺽이`니 나는 한떨기 슬`픈 민들레야 긴 세월 하루같이 하늘만쳐다보니 그이의 목소리는 어`디에서 들을까 일편단심 민들레는 `편단심 민들~으을레는 떠나지않으리

Deep Sky Blue Champagne 이나래

Deep Sky Blue Champagne 몰래 산타가 주고간 선물 stadarada 그댄 아는지 Deep Sky Blue Champagne 그대와 함께라면 언제나 특별한 Merry Christmas 년을 기다려온 크리스마스 데이 그대와 걸으면서 듣고싶은 Santa baby Santa baby Like honey baby 좀 더 달콤하게

Deep Sky Blue Champagne (A Cappella Ver.) 이나래

Deep Sky Blue Champagne 특별한 크리스마스 우리 둘만의 이야기를 위한 작은 선물 Deep Sky Blue Champagne 어제보다 더 진해져가는 내 맘을 가득 담았어 년을 기다려왔던 크리스마스 눈 앞에 있어 기억나 예전의 Santa baby Santa baby Like honey baby 달콤한 잠을 깨워줄게

Deep Sky Blue Champagne 이나래 [알앤비]

Deep Sky Blue Champagne 몰래 산타가 주고 간 선물 stadarada 그댄 아는지 Deep Sky Blue Champagne 그대와 함께라면 언제나 특별한 Merry Christmas 년을 기다려온 크리스마스 데이 그대와 걸으면서 듣고 싶은 Santa baby Santa baby Like honey baby 좀

칠년을 수일같이 못된연필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 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It seemed like only a few days because of my love for you 다시 칠 년이 흘러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그 모습 변한다 해도 나의 시간은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간주중) 난 칠 년을

칠년을 수일같이 엘(L)

힘든 밤이 지나고 추운 겨울 지나고 많은 시간들 눈물 흘러도 변함없는 건 여전히 아름다운 당신뿐입니다 It seemed like only a few days because of my love for you 다시 칠 년이 흘러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시간이 흐르고 흘러 그 모습 변한다 해도 나의 시간은 영원히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난 칠 년을

그럴 수 있니 J

*Tell me baby "one" What you gonna do and "two" 어떻게 그럴 수 있니 Why U 아 모두 이젠 지나간 이유 "one" How you gonna do and "two" 그렇게 속일 수 있니 How U 아 모두 이젠 사라져가~ Everyday 매일 하루같이 내게 왜 사랑한다 했니 그게 다 진실이었는지 아직도

그럴 수 있나 J

Tell me baby "one" What you gonna do and "two" 어떻게 그럴 수 있니 Why U 아 모두 이젠 지나간 이유 "one" How you gonna do and "two" 그렇게 속일 수 있니 How U 아 모두 이젠 사라져가~ Everyday 매일 하루같이

그럴 수 있니 제이(J.ae)

Tell me baby "one" What you gonna do and "two" 어떻게 그럴 수 있니 Why U 아 모두 이젠 지나간 이유 "one" How you gonna do and "two" 그렇게 속일 수 있니 How U 아 모두 이젠 사라져가~ Everyday 매일 하루같이 내게 왜 사랑한다 했니 그게 다 진실이었는지 아직도 난 믿을

겨울애 김연우

<김연우 - 겨울애 > 반짝이는 은빛 종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 거리엔 수많은 연인들이 두 손을 꼭 잡은 채로 년을 기다려온 하얀 겨울을 맞으며 사랑하는 오늘 온 세상에 흰 눈이 내리면 내 맘속에 간직했던 추억 다시 그 때로 돌아가 참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이 아직 녹지 않았네요

겨울애(愛) 김연우

[김연우 / 겨울애(愛)] 반짝이는 은빛 종소리가 저 멀리서 들려오면 설레는 마음으로 어디론가 향하는 사람들 거리엔 수많은 연인들이 두 손을 꼭 잡은 채로 년을 기다려온 하얀 겨울을 맞으며 사랑하는 오늘 온 세상에 흰 눈이 내리면 내 맘속에 간직했던 추억 다시 그 때로 돌아가 참 아름다웠던 우리의 사랑이 아직 녹지 않았네요 나무에 불빛들이

Strawberry cake (happy birthday!) 오수경

뜨거운 햇빛에 볼 빨개지던 여름 지나 그리웠던 겨울 내음 그리고 드디어 나의 계절이 왔어 새해가 다가오고 올해의 첫눈이 내리면 기대하고 기대하던 MY Day D-Day 가장 좋아하는 딸기 케이크 그리고 사랑하는 너와 주어진 오늘 단 하루 너에게 꼭 축하받고 싶었어 흔들리는 촛불 아래 두 눈 꼭 감고 손을 모아 기도해 년을 쌓아온 소원들이 이뤄지는

생일소원 (Feat.스텔라장) 리차드파커스(Richard Parkers)

초가 꺼지겠지 소원을 다 빌면은 웃는 얼굴로 말을 하겠지 정말 고맙다고 초가 다 꺼져도 불은 켜지 말아 줘 이루지 못할 소원 같은 건 먼지와 함께 날려보내게 내가 갖고 싶은 건 아무도 안 가져온 것 같아 그럴수록 더욱 짙어져 그리움 오늘이 지나면 또 년을 써서 늘 그렇듯 아무 없는 듯 빌어 생일소원 표정이 안좋단 말을 매일 들어

생일소원 (Feat. 스텔라장) RICHARD PARKERS

초가 꺼지겠지 소원을 다 빌면은 웃는 얼굴로 말을 하겠지 정말 고맙다고 초가 다 꺼져도 불은 켜지 말아 줘 이루지 못할 소원 같은 건 먼지와 함께 날려보내게 내가 갖고 싶은 건 아무도 안 가져온 것 같아 그럴수록 더욱 짙어져 그리움 오늘이 지나면 또 년을 써서 늘 그렇듯 아무 없는 듯 빌어 생일소원 표정이 안좋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