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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참 묘한것이다 연 정

해가 뜨는 좋은날에 웃음꽃이 활짝 피더니 해저문 저녁이면 눈시울이 적셔 지더라 하루에도 ~ 열두번은 변하는게 사랑이라지만 한번도 믿어주고 두번도 속아주고 세번도 기다려주고 바보처럼 울고 웃던 세월 운명속에 묶여버린 얄미운그정 사랑참 묘한것이다 2 바람부는 좋은날에 웃음꽃이 활짝피더니 비내리는 궂은날엔 애간장에 가슴

봉선화연정 ◆공간◆ 현 철

봉선화연정-현 철◆공간◆ 1)손`대~면~톡~~하~고~ 터질것만같은그~대~~~ 봉선화`라~~부~~~르~~리~~~~ 더`이~상~~~지`못~할~~그~리~움~을~~~ 가슴~깊이~물~~들~~고~~~~~ 수~~~~줍~은~~~너의~고백~에~~~ 내가~슴이~뜨~~거~~워~~~~ 터`지~는~화`산~~처`럼~~막을수~없~는~~~

연 정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네 모습은 지금 어...

연 정 계은숙

너의 눈과 나의 눈이 마주치던 날 해바라기잎 사이로 우린 만났지 사랑한단 그 얘기를 내게 하면서 수줍어 고개 숙인 네 모습이 긴 세월 간다해도 잊을 수 없어 목~마른 장미처럼 기다리는 너 아 아 사랑은 정녕 이다지 괴로운 것일까 마주 잡은 두 손길에 따스한 체온 멀리 떠난 지금까지 남아 있는데 검은 머리 바람결에 휘날리면서 돌아서던 네 모습은 지금 어...

연 정 젝스키스

와버렸어 두려웠던 날이 와버렸어 내게 머물던 그대 마음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제 완전하게 나를 떠나버렸어 내가 줬던 반지 다시 돌려 주며 그런 눈물 글썽 슬퍼하는 척해도 날 울리지마 이제 다신 속지않아 너의 사랑스런 그 눈빛을 감아버려~ 뭐라고 말좀 해봐요 되돌릴 수는 없겠죠 이런 날 올줄 알았어 그래도 가슴 무너지네요 날 사랑한 예쁜 입술로 이...

연 정 젝스키스

와버렸어 두려웠던 날이 와버렸어 내게 머물던 그대 마음이 나 아닌 다른 사람에게 이제 완전하게 나를 떠나버렸어 내가 줬던 반지 다시 돌려 주며 그런 눈물 글썽 슬퍼하는 척해도 날 울리지마 이제 다신 속지않아 너의 사랑스런 그 눈빛을 감아버려~ 뭐라고 말좀 해봐요 되돌릴 수는 없겠죠 이런 날 올줄 알았어 그래도 가슴 무너지네요 날 사랑한 예쁜 입술로 이...

고놈의 정 김민주

고놈의 때문에 티격태격하며 살아도 부부의 질기고 질겨 서로 기대며 의지하고 살지요 눈빛만 봐도 서로 알지요 사랑도 정도 하나인 것을 원앙처럼 청실홍실처럼 금실 좋은 우리 어떤 순간에도 잡은 손 놓지말아요 일편단심 우리의 사랑 변치말고 그렇게 살아요 2) 고놈의 때문에 티격태격하며 살아도 부부의 질기고 질겨 서로

연 정 ◆공간◆ 이자연

-이자연◆공간◆ 1)스~~쳐가는~~바람~이~~었~나~~~~ 흘러가는~구름~이었~나~~~~~ 수~~~~많~은~사연남~기고~~~~ 내가~슴~을스`쳐`간`사람~~~~ 잊~~자잊자~~잊~자~해~도~~~ 잊을~수가~없~~어~라~~~~~ 눈~물에~~~어~리는~~그~님~의모~습~~~ 잊~~을수가~없~어라~~~~ ★~♪

시후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 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 갈 수 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나 바램이 있다면 세상에 눈물이 없었으면 해 우연히 마주친 순간에 널 볼 수 있도록

KCM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수 없게 나의 두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KCM(황진이 OST)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수 없게 나의 두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SI WHOO(시후)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 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SI WHOO(시후)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 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KCM

만나야 한다면..널 볼 수 없게.. 나의 두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네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하잖아.. 가끔 네 생각 나겠지.. 네게 하지 못한 말 너 행복하기를 바래.

강창모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수 없게 나의 두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케이씨엠(KCM)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 수 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수 없게 나의 두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행복해야

세 연 정 박난다

험한세상 뒤로하고 바람결에 배 띄웠네 하늘이 나를 기다려 세연정에 머물게 하였소 한이많은 그 세월을 한잔술로 달래 보네 저 하늘은 나를보고 시 한수로 살고 가라네 악공들의 거문고가 세연정을 울려 주구나 험한세상 뒤로하고 바람결에 배 하늘이 나를 기다려 세연정에 머물게 하였소 한이많은 그 세월을 한잔술로 달래 보네 저 하늘은 나를보고 시 한수로 살고 ...

연(戀) 다이스

[다이스(Dice) - (戀)]..결비 오래 됐나봐 우리 헤어진지도 오래 됐나봐 우리 헤어진지도~ 좋았었는데 너 사랑했던 날들이 이제와서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그리운가봐 자꾸 눈물이 흘러 그리웠나봐 자꾸 너만 떠올라~ 고개를 떨구며 네가 떠나버린 그날이 이제와서 떠올라 지워지지않아 날 힘들게 해요..

김성봉

날아 볼거나 올라 볼거나 내 눈에 그대 보이면 그리움의 막 거둘 수 있을거나 바람아 쌩쌩 불어라, 그냥 좋은 사랑 얼레야 심줄 풀어라, 마냥 깊은 사랑 마음껏 불러 볼거나 보고 싶다, 펑펑 울어 볼거나 높이 올라 줄 끊어져도 ‘그 사랑 아름답다’ 말 한마디 있다면 눈 감을 수 있는 사랑 위해 영원히 혼 하나이고 싶은 사랑을 위해 날아 볼거나 올라

연 인 한승기

다-시~ 만-날~수~ 있-을~까~ 이-밤~ 지~나-면~ 나-의~가-슴-에~ 이-별~을-두-고~ 떠-나-버~린~사-람-아~ 이-젠~ 부-르~지~ 않-으-리~ 애-써~ 다-짐-해~놓-고~ 밤-이~새-도-록~ 그-대~생-각-에~ 눈-을-젖~는-다~ 미-운-사~람-아~ -든-사~람-아~ 어-디~서-무~얼~ 하-는-지~ 보-고-싶~어-서~ 몸-부-림

이더라 연 정

바람에 떠밀려 흘러가는 구름처럼 산다는 건 어쩔 수가 없더라 눈물이더라 서로가 엇갈려버린 사연 하나 가슴에 안고 모두가 그렇게 살더라 서로가 모르고 살더라 모래알 같이 많은 만남들 깨알 같이 많은 사연들 그 사연 하나 하나 눈물 나게 기막히더라 이것이 사는거더라 바람에 안기어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랑이란 어쩔 수가 없더라 눈물이더라 이제는 멀어져버린 ...

꽃등~♧ 연 정

-꽃등~♧ 1절~~~○ 내인생 단한번의 로맨스 당신은 어디 있나요 짧았던 우리들의 인연이지만 아직도 당신이 그리워 가슴에 머물다간 이름~죽어도 잊지못할 이름 당신을 그리다 그리다 멍으로 얼룩진 나의청춘 나의인생 아~너무나 보고싶어 못견디게 보고싶어요 어제도 오늘도 당신이 오실까 꽃등하나 걸어놓고 기다립니다~

팡팡팡 연 정

-팡팡팡 1절~~~○ 팡 팡 팡~!!! 내가슴을 시원하게 때려줄 그런사람 어디 없나요 둥 둥 둥~!!!

무상 권미희

사랑도 놓고 미움도 놓고 얽히었던 도 놓고 마음 걸망에 무상을 담아 고행 길을 떠난다 아름다웠던 님 모습 연기 속으로 사라질 때 꽃이 지었네 허무 했었네 가슴 아팠네 눈물 흘렸네 소중 했던 님 나의 고운 님 열애 한다 속삭이던 맑은 얼굴에 웃음을 함박 지어 주던 나의 고운 님 이제 그 웃음 어디 가고 나만 외로이 남아있나 잊고 싶어요 그대 그림자

서후

어디쯤인지 그립진 않은지 이젠 내게로 올 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하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 거죠 다시 계절이 가도 언제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 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 동안에 잊을 수 없기에 눈물이 해버린 일은 울고 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서후

어디쯤인지 길은 어찌 나는지 이젠 내게로 올 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 거죠 다시 계절이 가도 언젠간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 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 동안은 잊을 순 없기에 눈물이 돼버린 일을 울고 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서후

어디쯤인지 길은 어찌 나는지 이젠 내게로 올 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 거죠 다시 계절이 가도 언젠간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 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 동안은 잊을 순 없기에 눈물이 돼버린 일을 울고 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수선화 수선아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로는 울어요 긴긴날 몸부림에 피는 수선화 남몰래 흘리는 뜨거운 눈물속에 바람에 흔들리는 그마음 들킬까봐 밤이슬에 ~지고마는 수선화~ ~~ 2.

연(緣) 시후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 갈 수 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서후

어디쯤인지 길을 잃진 않을지 이젠 내게로 올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거죠 다시 계절이가도 언젠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동안에 잊을순 없기에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소원을

연(緣) KCM(케이씨엠)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수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연(緣) KCM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갈수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날 버렸으면

gavy project H5애인

아무 의미 없는 하루만 될 뿐이죠 나 없다고 울지는 않나요 나 그리워 바보가 되었나요 난 말이죠 아직 그대 없단 게 정말 믿을 수 없죠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후회가 될 줄 나도 몰랐죠 이렇게 너무 아파 오는데 그대 역시 나처럼 아프겠죠 가슴이 너무 저려 와요 나 아파도 찾을 수 없죠 참아볼 게 당신만 지울 수 있게 혹시 다른 사랑

연(緣) 케이씨엠(KCM)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 갈 수 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연(緣) KCM

나 소원이 있다면 그녀를 만나기 전으로 보내줘 혹시 스칠 수 있는 작은 골목이라도 내가 먼저 피해 갈 수 있게 만나야 한다면 널 볼 수 없게 나의 두 눈을 멀게 해줘 작은 순간에도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모습 내 눈 속에 담을 수 없게 스쳐가듯 지나치는 널 봤어 그래 가끔 니 생각 했는데 아픈거니 예전과 달라보여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봉선화 연정 현 철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봉선화연정 강훈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물~들이고 수줍은 너의 고백에 내 가슴이 뜨~거~워 터지는 화산처럼 막을 수 없~는 봉선화~ ~~ 손대면 톡~하고 터질것만 같은 그대 봉선화라 부르~리 더 이상 참지 못할 외~로~움에 젖은 가슴 태~우~네 울면서 혼자 울면서

박기영, 이동준

하루 하루 벅찬 꿈만 같았어요 그대를 곁에 둔 아련한 추억 나를 위해 눈물을 흘리지 말아줘요 그대의 두 눈을 볼 수 없잖아요 기억해주세요 숨가쁜 나의 사랑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지키죠 그대 곁에 머무르는 새가 되어 영원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벅차 단 한 번에 부를 수도 없는 내 아픈 사랑 그대 이름 나 떠나가지만 늘 그댈 지키죠 그대 곁에 머무는 새가 되어

유효위(刘晓玮)

시리게 푸르른 그대 고운 날개 내 맘 가까이 날아오지않네 이슬된 서러움에 실어 나를 데려가주오 닿을 듯한 그대의 품으로 여리게 남은 듯 그대 고운 향기 내 맘 가까이 돌아오지않네 그대의 내가 멀지 않아 나를 사랑해주오 기억 속에 나라면 아 영원한 그리움 나 차가운 눈물에 지워도 기다리네 기나긴 내 사랑 미련을 버리고 편히 잠들라 그 무엇도 남지 않을 듯 꼭

파라다이스 (PARADISE)

- 03:21 어디로 떠나는 바람일까 나는 알 수 없지만 그대가 머문 그곳까지 닿길 바라본다 놓을 수 없는 연이기에 더 그리운가 볼 수 없고 담지도 못한 나의 그댄 어디에 인연이라 믿고 있는데 그대 맘은 어디에 그대의 사랑 알게 하고 흰 꽃을 피웠던가 그 꽃잎 하나 닿지 못해 내 맘 시드는데 잊을 수 없는 연이기에

오반(OVAN) 외 5명

light) Feel the bond that never will die We’re forever tied You’re my reason Love, We’ll find Yay Yay Yay Yay Yay yeah 언제든 나를 줄게 Yay Yay Yay Yay Yay yeah 우릴 믿어 Look at the sky 지나고 나니 많은 인연들이 상처가 많은 날 울려 사랑

연(戀) 다이스(Dice)

오래됐나봐 우리 헤어진지도 오래됐나봐 우리 헤어진지도 좋았었는데 너와 사랑했던 날들이 이제와서 생각나 자꾸만 생각나 그리운가봐 자꾸 눈물이 흘러 그리웠나봐 자꾸 너만 떠올라 고개를 떨구며 네가 떠나 버린 그 날이 이제 와서 떠올라 지워지지 않아 날 힘들게 해요 널 다시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 없어도

성훈

어디쯤인지 길을 잃진 않은지 이젠 내게로 올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거죠 다시 계절이가도 언젠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동안에 잊을순 없기에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장나라

해야할 말이 있는데 네게 나의 얘길 들어 줄 수 있겠니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이제 나를 더 이상 속일 수가 없어 너의 사람인 그 사람을 사랑 하나봐 아무리 지워 버리려 애써봐도 그럴 수 없어 나도 몰래 그 사람 앉았던 그 자리 살며시 만져보게 되고 그저 멍하니 서성이던 거리 그의 집 앞이라서 놀라 돌아오곤 해 이런 말하면서 널 떠올려 또 다른

장나라

....... 해야할 말이 있는데 네게 나의 얘길 들어 줄 수 있겠니 이런 말 하긴 싫지만 이제 나를 더 이상 속일 수가 없어 너의 사람인 그 사람을 사랑 하나봐 아무리 지워 버리려 애써봐도 그럴 수 없어 나도 몰래 그 사람 앉았던 그 자리 살며시 만져보게 되고 그저 멍하니 서성이던 거리 그의 집 앞이라서 놀라 돌아오곤 해 이런 말하면서

최성철

어디쯤인지 길을 잃진 않은지 이젠 내게로 올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거죠 다시 계절이가도 언젠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동안에 잊을순 없기에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하늘 보면서 나와 똑같은

서후 (Seo Hoo)

서후(성훈) - 어디쯤인지 길을 잃진 않을지 이젠 내게로 올때도 됐는데 그대 걱정을 안고 하루하루 지워가며 오래 기다린거죠 다시 계절이가도 언젠가 필 꽃처럼 연이 닿으면 만날수 있겠죠 슬픈 사연 너머로 묻어둔 우리의 사랑 사는동안에 잊을순 없기에 눈물이 되버린 이름 울고웃던 추억들 가슴에서 꺼내 느끼곤 하죠 그대도 어디에선가 같은

주희

흐르네 사랑이 떠나가네 이제 다시는 우리 서로 안을 수 없지만 그대 온기가 아직 내게 남아서 지금도 우리가 함께 있는 것 같아 사랑하다가 또 아파하다가 언젠가 그대를 잊게 될런지 상처받는 게 두려웠던 난 한번도 그댈 잡지 못했네 그대가 그리고 있는 그대 꿈 안에 더이상 나의 자리가 없기에 사랑이 떠나가네 웃고 있어도 눈물나게 그리운 내 사랑

연 (戀) Dice

오래 됐나봐 우리 헤어진지도 오래 됐나봐 우리 헤어진지도 좋았었는데 너와 사랑했던 날들이 이제와서 생각 나 자꾸만 생각 나 그리운 가봐 자꾸 눈물이 흘러 그리웠 나봐 자꾸 너만 떠올라 고개를 떨구며 네가 떠나 버린 그 날이 이제 와서 떠 올라 지워지지 않아 날 힘들게 해요 널 다시 보고 싶어도 다신 볼 수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