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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을 말해 영디와이

지금 시간은 12시너의 집 앞 공원 벤치에 있어 잠깐 나와 yeah사람 하나 없는 씁쓸한 텅 빈 거리에서 잠깐 만나 딱 10분만내게로 오는 니 그림자가 보여 마침내 너는 내 앞에 서있게 되었고드디어 말을 건넸어 say good bye영원할줄 알았던 우리 사랑이내 한마디로 무너졌어 say good bye말 한마디 뱉는게 힘들더라우린 지금 찍고있잖아 이별...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영디와이

사람 하나 없는 텅빈 거리 위의 새벽눈을 감고 곰곰히 생각해본다 인생이란 무엇일까 끝없이 펼쳐지는 망망대해 끝없이 항해하는것 그저 아무 생각없이 펜을 움켜쥔다 확실치 않은 미래 이게 진짜 옮은 길인지 생각해본다 난 갈림길 앞에 서있다때로는 웃을일에 울을때가 있고 때로는 힘들어도 힘이 날때가 있었지 잊지말자 맘 속에 묻어둔 꿈이란 놈 그래 그놈을 소중히...

옛친구 영디와이

시간이 지나고 오랜만에 니 생각이 났어우리가 몰려 다녔던 길거리에 왔어이제 더이상 볼수 없는 우리들의 흔적이 보이지 않아서 사실 겁이 났어이대로 널 잊는게 나는 두려워지금 이 곡으로 너의 기억을 찾아서너에게 다시 닷기를 바라며 폰을 꺼내어 끄적여 멘트들을 준비해봤었어의미 없는 말들로만 가득 찼었어그리고 그 말들을 너에게 보내게 되었어너는 그 말들을 보...

사라질게 영디와이

생각이 많은 탓에 오늘도 난 잠에 들지를 못해옥상 위에서 바라본야경은 내겐 정말로 아름다웠어사는게 지긋지긋해 이제 너무 많이 지쳤어한숨만 거칠게 내뱉는 내자신이 보였어이 짓거리 하면서 살아온게 벌써 1년이제 더는 남지않아 이딴것에 미련헤어짐이 있으면 만남도 있기 마련떠나는것에 후회는 하지 마렴사라질게오늘 이밤이 지나고나면도망칠게더는 마주할 용기가 생기...

안녕을 엠씨더맥스 (M.C the MAX)

이대로 안녕을 말해도 괜찮아요 어떤 이별도 쉬울 수 없죠 시리도록 따듯했던 그대가 눈물 나게 애틋했던 그대가 내 곁에서 행복할 수 없다면 어디서부터 어쩌다가 우리를 망가뜨렸는지 난 아무런 예감도 없이 그대가 더 아프게 무너지는 것도 모르고 그대의 야윈 표정 애써 지우고 그대를 떠나게 한 나였음을 한 줌도 알지 못하고 미련하게도 이대로

Let It Rain 바닐라시티

Let it rain 이대로 흘러 내리게 마지막 내 남은 흔적 마저도 지워버리게 Let it rain 이대로 멈추지 않게 검게 물든 내 눈에 눈물 방울이 흘러 내리게 You don't cry 슬퍼할 필요 없어 You don't sway 너에게 가는 길 뛰어올라 안녕을 말해 한 순간의 고민은 후회만을 만들어 뒤돌아 보지

Let It Rain 바닐라시티(Vanila City)

Let it rain 이대로 흘러 내리게 마지막 내 남은 흔적 마저도 지워버리게 Let it rain 이대로 멈추지 않게 검게 물든 내 눈에 눈물 방울이 흘러 내리게 You don't cry 슬퍼할 필요 없어 You don't sway 너에게 가는 길 뛰어올라 안녕을 말해 한 순간의 고민은 후회만을 만들어 뒤돌아 보지 않아 너에게

Let It Rain (Live) 바닐라시티(Vanila City)

Let it rain 이대로 흘러 내리게 마지막 내 남은 흔적 마저도 지워버리게 Let it rain 이대로 멈추지 않게 검게 물든 내 눈에 눈물 방울이 흘러 내리게 You don't cry 슬퍼할 필요 없어 You don't sway 너에게 가는 길 뛰어올라 안녕을 말해 한 순간의 고민은 후회만을 만들어 뒤돌아 보지 않아 너에게 가는 길 Let

Let It Rain (Live) 바닐라시티

Let it rain 이대로 흘러 내리게 마지막 내 남은 흔적 마저도 지워버리게 Let it rain 이대로 멈추지 않게 검게 물든 내 눈에 눈물 방울이 흘러 내리게 You don't cry 슬퍼할 필요 없어 You don't sway 너에게 가는 길 뛰어올라 안녕을 말해 한 순간의 고민은 후회만을 만들어 뒤돌아 보지 않아 너에게 가는 길 Let it rain

안녕 말하기듣기

우린 밤길을 걸었지 언제나 같은 걸음 우리 두 사람 손 우린 밤길을 걸었지 어제와 다른 침묵과 흔들리던 발걸음 밤안개 속에 표정을 숨기고 어둠 속에 마음을 숨기고 사랑한다 말해 보지만 변해 버린 널 외면하며 오늘도 길을 걸어 보지만 마지막인걸 알겠어 이젠 안녕의 말도 남아 있지 않아 그저 익숙한 배웅의 끝만을 기다려 지금 말하는 안녕의 말은

n번째 우주 ADORA

소리가 닿았다면 너도 알 거야 손에 쥔 모래가 더 남지 않은 걸 희미한 꿈 속의 우리 모습도 하나 둘 제자리를 찾아가 선택지가 없는 길에 홀로 남겨진 듯해 사실 어쩌면 다 이미 정해진 걸까 우주를 건너서 시공을 넘어서 우리 서롤 향해 뛰어든다면 또 다시 서로를 물끄러미 바라보며 빛나고 있던 우린 이제 어둠 속을 떠나 안녕을 말해 태연히 또 아득히 저 멀리 날아가다

겨우 사랑이라 김권서

꿈꾸던 날은 어제인가 생각해 가끔 내가 아니었으면 좋겠다 그때의 나는 그랬던 거지 뭐 후회를 밀어 저기로 가끔 틀릴 수 있지 뭐 기울어가는 달빛에 간절해지는 건 옛날로 어제보다 더 거꾸로 가려 해 아니라고 moonwalk 무너져 사람에 관심 갖지 않은 결로 겨우 사랑이라 말하고 널 떠나기엔 실수에 무뎌져 바람이 불어오길 바래 더 춤을 춰야겠지 슬픔을 위해 안녕을

안녕을 빌었네 남강수

안녕을 빌었네 - 남강수 (도나도나)-이미자 사랑하는 그대 어디 갔을까 다정했던 그대 눈동자 이슬처럼 빛나고 밤 하늘의 별들이 아름다운 밤 속삭이던 사람은 지금 어디 갔나 도나도나 도나 도나 도나도나 도나 도 도나도나 도나 도나 도나도나 도나 도 간주중 밤 하늘의 별들이 아름다운 밤 속삭이던 사람은 지금 어디 갔나 도나도나 도나 도나 도나도나

안녕을 너에게로... 노토스(Notos)

닿을 듯 했었지만 결국엔 놓아버릴 무모한 마음이였어 웃으며 가보려해 정말 미안했어요 기나긴 이야기도 안녕을 말하네요 불 같았던 나의 질투도 미움의 눈도 두번다시 보이지 않을께요 오랜시간이 지나면 알게될까요 걸음을 멈추고 나를 떠올릴까요 *아름답게 남아있겠죠 어디에 있던 그대 사랑스런향기가 전해지겠죠 다시 나로 돌아가는 길 비가내려와 추억을

눈으로만 안녕을 조미미

날이 새면 떠나간다 정든 산버들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밀려왔다 밀려가는 파도치는 산버들 보내는 마음 떠나는 마음 아쉬운 두 마음 두 마음 잘 가세요 잘 있어요 눈으로만 인사하고 밤이 새도록 밤이 새도록 손을 잡고 울었네

안녕을 물어요 라디오 파라다이스 (Radio Paradise)

오늘 밤엔 홀로 남겨져 괜히 울적해진 마음 안고서 비가 내릴 것만 같아요 창문을 더 활짝 열어 두고서 내리는 빗 소릴 따라갈래요 우산은 필요 없어요 살며시 내밀은 손 틈 사이로 하나둘 흘러오네요 시원한 바람이 나를 감싸면 동그란 물방울 모여 인살 건네요 무심히 떨어진 작은 손길은 이렇게 나를 찾아와 나의 안녕을 물어요 오늘 밤엔 잠들지 못한 구름 가득

이제 안녕을 태평시간

햇살이 좋은 날너와 둘이 앉았던여름의 해변까지도이제 안녕바람이 좋은 날너와 둘이 손 잡고걸었던 공원까지도이제 안녕껴안았던 숨과머금은 찬 공기를서로 포개던 겨울도이제 안녕너의 눈을 바라보던시절도 안녕햇살이 좋은 날너와 둘이 앉았던여름의 해변까지도이제 안녕바람이 좋은 날너와 둘이 손 잡고걸었던 공원까지도이제 안녕햇살이 좋은 날너와 둘이 앉았던여름의 해변까...

그녀에게 (Piano ver.) 유엔(UN)

워우워~ 울지 마라 말해 놓고 목이 메여 숨이 막혀 할말을 못했어요. 어쩌죠~ 뛰지 마요. 걸어가 줘요. 당신의 뒷모습이 난~좋아. 잘 가세요. 잘 살아줘요. 열심히 행복해줘요.

갈림길 윤덕원 (브로콜리너마저)

가야 하잖아 그래 이제 보내야 할 것들은 지나치는 길에 두고 오려 해도 하지만 그럴수록 떠오르는 마음 같지 않던 안녕이란 말 그대여 고마운 사람아 어떤 마음으로 날 떠나 갔나요 그대 돌아서는 그 걸음 걸음도 자꾸 희미하게 젖어들던가요 그대여 미안해 말아요 아직 우리에겐 시간들이 많잖아 언젠가 우연히 마주친다면 그땐 눈으로만 안녕을

한겨울의 눈 아원(AWON)

오래 전의 어느 날 아주 하얀 겨울 눈 속에 서로 영원을 약속했던 그 마음 잊지 않아 뭐든 할 수 있을 거라며 두 손을 맞잡고 어느새 시간이 흘러 봄이 눈을 녹이고 여름의 비가 그칠 때쯤 다시 떠올려 보겠지 사랑한 것과 지나간 것도 다 잊지 못한 채 안녕을 바라며 살아 난 여기 있어 너의 품 안에서 기억해줄래 보내지 못한 것들을 가끔은 왠지 모를 까마득한 시간

안녕을 말할 때 이예린

안녕을 말할 때에 뭘 그렇게 서두르나요?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말이 그렇게 쉽게 되나요?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는 슬퍼도 상관이 없나요? 내 마음을 다 주고 내 정을 다 줘도 왜 나는 안된다 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마세요 나를 이대로 버려두지 마세요 그리워지면 보고 싶으면 그때는 어떡하나요? 2.

안녕을 위한 고백 다지

참 오랜 시간을 벼르고 벼뤄왔단 걸 당신은 모르시겠지만. 나는 너무나, 너무나 긴 시간을 홀로 당신을, 난 당신을. 참 오랜 시간을 꿈꾸고 바래왔단 걸. 당신은 모르시겠지만. 나는 너무나, 너무나 긴 시간을 홀로 당신을, 당신을 그려왔어요. 이렇게 마지막, 마지막 순간까지 와서야 비로소, 비로소 말해보네요. 그동안 고마웠어요. 덕분에 긴 시간 행복...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장덕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수 없는 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수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뜨고 달이 웃는 이밤에 그대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안녕을 말할 때 이예린 ⊙

안녕을 말할 때에 뭘 그렇게 서두르나요? 헤어지자는 그 한마디 말이 그렇게 쉽게 되나요? 아무렇지도 않나요? 나는 슬퍼도 상관이 없나요? 내 마음을 다 주고 내 정을 다 줘도 왜 나는 안된다 해요? 가지 말아요 가지 마세요 나를 이대로 버려두지 마세요 그리워지면 보고 싶으면 그때는 어떡하나요? 2.

그대는 안녕을 배웠나요 엄지와 검지

담배 연기 허공에 흩어지고 조용한 음악은 흘러요 조명 속에 술잔은 여울 지고 옆 자린 주인을 잃었네요 그대는 안녕을 배웠나요 무척 외로워 보이네요 하지만 잊어야 해요 슬픔은 상처만 남겨요 2.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김범룡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수 없는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수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뜨고 달이 웃는 이밤에 그대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안녕히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너의 안녕을 바랄게 Daily wood

아무 말 하지 않아도 알아날 보는 너의 눈빛을 말야말을 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어따스하게 나를 감싸 안아주는 날 닮은 너의 맘을매 순간에 감사해함께 할 수 있음을영원히 너와 나누고 싶어 나의 모든 날을멀리 있어도 알아볼 수 있어눈부시게 매일 매일 반짝이며 날 비추는 너의 맘을매 순간에 감사해함께 할 수 있음을영원히 너와 나누고 싶어 나의 모든 날을매 ...

조용히 안녕을 보낼게 올리비아

흐려지는 너를 보며 난 말없이 고개 돌렸네 눈물 흘리긴 아쉬워 우리 날은 스쳐갔기에 지나버린 아픈 기억이 바람 속에 흩어질 때면 다시 묻어주려 해 떠나보내며 마음 속에 남지 않도록 안녕, 사라지는 나의 하루야 빛이 가려진 나의 밤들이여 감춰왔던 그 말 이제서야 조용히 안녕을 보낼게 멀어지는 너를 보며 난 여전히 입을 다물고 눈물 흘리긴 아쉬워 우리 날은 스쳐갔기에

안녕을 말할 때 주호

이별은 말야 혼자 하는 게 아냐 처음 시작할 땐 늘 함께했던 우리였잖아 아직 난 말야 너와 있던 그날에 혼자 살아 멈춰 버린 추억만 남아 언제부터 였을까 우리 이별이 다가온 게 내겐 전부였던 네가 내게 안녕을 말할 때 내게 이별을 말할 때 내가 알던 네가 아닌 것 같았어 내겐 이별보다 더 미치도록 아픈 건 네가 나 없이도 행복해 보여 나만 이런가 봐 언제부터

가을, 다시 데이브레이크

fall again 가을이 건네는 수줍은 인사 fall again 추억의 시간 옷자락에 스치는 그 바람소리 fall again 너와나 두 손 잡던 이 거리 아무런 말도 없이 걷던 길 위에 오래 전 그날처럼 낙엽이 지네 너는 안녕을 하고 침묵이 흐르고 시간은 멈추고 나는 안녕을 하고 멀어져 가는 너와나 너와 나 나 나 이젠 너무 익숙해 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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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 again 가을이 건네는 수줍은 인사 fall again 추억의 시간 옷자락에 스치는 그 바람소리 fall again 너와나 두 손 잡던 이 거리 아무런 말도 없이 걷던 길 위에 오래 전 그날처럼 낙엽이 지네 너는 안녕을 하고 침묵이 흐르고 시간은 멈추고 나는 안녕을 하고 멀어져 가는 너와나 너와 나 나 나 이젠 너무 익숙해 졌어

가을, 다시 데이브레이크 (Daybreak)

fall again 가을이 건네는 수줍은 인사 fall again 추억의 시간 옷자락에 스치는 그 바람소리 fall again 너와나 두 손 잡던 이 거리 아무런 말도 없이 걷던 길 위에 오래 전 그날처럼 낙엽이 지네 너는 안녕을 하고 침묵이 흐르고 시간은 멈추고 나는 안녕을 하고 멀어져 가는 너와나 너와 나 나 나 이젠 너무 익숙해 졌어

가을, 다시 데이브레이크(Daybreak)

fall again 가을이 건네는 수줍은 인사 fall again 추억의 시간 옷자락에 스치는 그 바람소리 fall again 너와나 두 손 잡던 이 거리 아무런 말도 없이 걷던 길 위에 오래 전 그날처럼 낙엽이 지네 너는 안녕을 하고 침묵이 흐르고 시간은 멈추고 나는 안녕을 하고 멀어져 가는 너와나 너와 나 나 나 이젠 너무 익숙해 졌어

가을다시 데이브레이크

fall again 가을이 건네는 수줍은 인사 fall again 추억의 시간 옷자락에 스치는 그 바람소리 fall again 너와나 두 손 잡던 이 거리 아무런 말도 없이 걷던 길 위에 오래 전 그날처럼 낙엽이 지네 너는 안녕을 하고 침묵이 흐르고 시간은 멈추고 나는 안녕을 하고 멀어져 가는 너와나 너와 나 나 나 이젠 너무 익숙해 졌어

Fall Again Daybreak

fall again 가을이 건네는 수줍은 인사 fall again 추억의 시간 옷자락에 스치는 그 바람소리 fall again 너와나 두 손 잡던 이 거리 아무런 말도 없이 걷던 길 위에 오래 전 그날처럼 낙엽이 지네 너는 안녕을 하고 침묵이 흐르고 시간은 멈추고 나는 안녕을 하고 멀어져 가는 너와나 너와 나 나 나 이젠 너무 익숙해 졌어

고향으로가는밤열차 김종완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까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간주중<<<<<<<<<<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김범룡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수 없는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수 없는 사랑때문에 그대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뜨고 달이 웃는 이밤에 그대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안녕히 너에게 안녕을 고할때 왠지

그대여 안녕 이용복

안녕 그대여 그대여 안녕 이제는 너와나 안녕을 해야하는 싸늘해진 그얼굴~ 싸늘해진 그말들 아무도 모른다 아~ 오직 나만은 알고 있다 안녕 그대여 그대여 안녕 이제는 너와나 안녕을 해야하는 싸늘해진 그얼굴 싸늘해진 그말들 아무도 모른다 아~오직 나만은 알고 있다 안녕 그대여 그대여 안녕 이제는 너와나 안녕을 해야 하네

I Am 아슬 (Aseul)

한없이 가벼워지고 싶어서 노랠 부르네 노래를 하네 한없이 사라지고 싶어서 사랑을 하네 사랑을 나누네 한없이 웃고 싶어지면 난 안녕을 하네 안녕을 말하네 나는 늘 그러고 싶어요 나는 늘 그러고 싶지 않아요 나는 늘 이러고 싶어요 나는 늘 이러고 싶지 않아요 나는 늘 이렇게 살아요 노랠 부르네 나는 늘 이렇게 살지 않아요 노래를 하네 나는 늘 그러고 싶어요 나는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장덕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노래 : 장덕 너에게 안녕을 고할 때 왠지 마음이 섭섭하지만 어차피 우리는 영원할 수 없는걸 너도 알고 나도 알아 시간이 지나서 후회한다 하여도 예전처럼 다시 만나도 마음은 또 다시 흔들리겠지 확인할 수 없는 사랑 때문에 그래 이제는 안녕을 고하자 별 뜨고 달이 웃는 이 밤에 그래 이제는 서로를 위하여 가벼운 마음으로 안녕히

그녀에게 유엔

뛰어가는 그녀에게 말 한마디 꼭 한마디 할 말을 못했어요 울지마라 말해 놓고 목이 메여 숨이 막혀 할 말을 못했어요 어쩌죠 뛰지마요 걸어가줘요 당신의 뒷모습이 난 좋아 잘 가세요 잘 살아줘요 열심히 행복해줘요 후회하고 또 후회하겠지만 당신을 보내드릴게 떠나가는 그녀에게 사랑한다 말 못하고 눈물만 흘렸어요 울지마라 말해놓고 목이 메어

비록 그럴지라도(With 김태현) 익스큐즈미(Excuse Me)

♬ 언제나 함께하자 말했었었잖아 어제 너를보며 그 약속이 생각나 처음부터 혼자 시작한거라 그렇게 여겨봐도 쉽지않은걸 느껴 아침에 흘러내린 눈물을 보고 아직 헤어짐이 어색해 쓴웃음 짓다가 또다시 옛날 추억에 집을나서기전 문앞에서 또울기도했어 비록 그럴지라도 내맘 같진않아도 붙잡을수없는걸 잘알기때문에 멀리서 행복하길 바라며 안녕을

안녕 이치현

만남은 언제나 불빛처럼 환하게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겠지만 그대의 마음만은 지금 이대로 변함 없이 간직해요 영원히 Tonight 또하나의 만남을 위해 Tonight 아쉬움을 남기며 다함께 작은 추억이 되어 또 다시 안녕을 더 깊은 우리 만남을 위해 이제는 안녕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또다시 안녕 이치현

만남은 언제나 불빛처럼 환하게 왔다가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조금씩은 변하겠지만 그대의 마음만은 지금 이대로 변함 없이 간직해요 영원히 Tonight 또하나의 만남을 위해 Tonight 아쉬움을 남기며 다함께 작은 추억이 되어 또 다시 안녕을 더 깊은 우리 만남을 위해 이제는 안녕 시간이 흐르면 이 자리에 우리들 모습도

Bye 인디언팜

난 이제 이작은 도시를 떠날께 이노래 위에서 네게 안녕을 전할께 저 달이 너를 밝혀 어둠이 걷힐때 잊은척 그렇게 날 기억해줄래 난 이제 이작은 도시를 떠날께 이노래 위에서 네게 안녕을 전할께 저 달이 너를 밝혀 어둠이 걷힐때 잊은척 그렇게 날 기억해줄래 텅빈좌석 조용한 3호차 다들 굳게다문 입술의 승객은 말없다 사연없는 사람 세상에 또 어디있던가

Forever Friends[번역] Remedios

멜로디는 안녕을 말하지 않죠 전 당신을 믿을게요 친구처럼 안아주세요 친구처럼 입맞춰 주세요 우리는 헤어지지 않을 거라고 말해요 무지개의 빛을 찾아서...

고향가는밤열차 윤호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까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간주중<<<<<<<<<<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말해 말해 말해 말해 슈퍼리치밴드

다시 말을 그런 말을 내게 자꾸 하는거야 오늘 나는 네게 다시 한번 네게 사랑한단 말을 다시 한 번 네게 또 반복하고 반복하고 있는데 힘을 좀 더 내봐 계속해서 그래 그래 그래 그래 생각이란 힘이 중요해 무엇보다 중요해 그건 어렵지 않아 계속하다보면 행복해서 그래 웃을거야 꼭 행복 올거야 니가 도대체 원하는 삶이란 무엇인지 생각해 속 시원히 말 좀 해봐 말해

>>>어머니<<< 조광선

고향으로가는 밤 열차 1))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 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가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2))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순이도 그동안 얼마나

>고향으로내려가는밤열차< 조광선

고향으로가는 밤 열차 1))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 나설 고향으로 창가에 어리는 그리운 모습 그동안 얼마나 변했을가 안녕을 묻고싶어 가슴이 뛴다 밤차야 어서가자 고향역이 보인다 2)) 고향으로 내려가는 밤차야 어서가자 어머님이 버선발로 마중나설 고향으로 그리운 친구들 나의 순이도 그동안 얼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