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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좋을까요 영롱

Love 이러다 말겠지 하는 내 맘이 고장 났나봐 어쩌면 좋을까요 자꾸 생각나 Love 이러다 말겠지 하는 내 맘이 고장 났나봐 어쩌면 좋을까요 자꾸 생각나 그대의 미소가 자꾸 아른거려 따뜻한 목소리 계속 생각이나 세상 모든걸 함께 하고 싶은 내 마음을 그대가 알아줬으면 좋겠네 이 길을 그대와 함께 걷고 싶은데 나와 함께 걸어줄래요?

만나지 않았더라면 영롱

그날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 오늘도 이렇게 널 기다리지 않았을 거야그날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하늘만 봐도 난 좋았을 거야마음을 참고 또 참고 그다음이 올 때 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해봤는데 쉽지가 않네그날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오늘도 이렇게 그리워하지 않았을 거야그날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하늘만 봐도 난 좋았을 거야마...

만나지 않았더라면 (NONOL Live Ver.) 영롱

그날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오늘도 이렇게 널 기다리지 않았을 거야그날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이렇게 하늘만 봐도 난 좋았을 거야마음을 참고 또 참고 그다음이 올 때할 수 있는 건 모두 다 해봤는데 쉽지가 않네그날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오늘도 이렇게 그리워하지 않았을 거야그날 너와 내가 만나지 않았다면이렇게 하늘만 봐도 난 좋았을 거야마음을 참...

Last forever 영롱

있지 너가 네게 주는 마음들은언젠가는 거품처럼 사라지겠지 잔뜩 겁을 먹고 두려움이 가득한 나의 얼굴에너의 미소가 보이면 Nothing lasts forever 우린 함께 할거야오래 나의 곁에 있어줘Nothing lasts forever 우린 함께 할거야오래 나의 곁에 있어줘있지 너가 네게 주는 사랑들은언젠가는 거품처럼 사라지겠지잔뜩 겁을 먹고 두려움...

사랑하고 있어 영롱

무너진 네 마음에 깔려나도 모르게 잠들고 말앗어차갑게 변해버린 너의 모습 마저다가갈수 없게 하네마음이 마음을 사랑하고 있어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고 있어흐려져 너의 하루가 보이지 않을때깜깜한 어둠속에 갇혀있는 너에게내가 빛이 되줄게무거운 네 마음에 깔려나도 모르게 잠들고 말았어굳어 변해버린 너의 모습들이다가갈수 없게 하네마음이 마음을 사랑하고 있어사람이 ...

헤어져도 헤어졌다 하지말아요 영롱

보고 싶을 거에요 아주 많이원하지 않는 이별은 너무 슬프지만소중했어요 그날 아주 많이우리가 만났던 시간들 다 그래요우리 헤어져도 헤어졌다 하지 말아요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다고 만날 수 있다고우리 헤어져도 헤어졌다 하지 말아요언젠가는 다시 만날 수 있다고알고 있나요 그대 아주 많이좋아한다는 말을 하지 못했지만소중했어요 그날 아주 많이우리가 만났던 시...

항구에서 떠난 여인 안은순

갈매기 날으는 부산항에서 그님이 떠나가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마음 전하지도 못하였는데 떠나가면 그만인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도 못하였는데 무심한 사람아 무정한 부산항아 떠나지는 말아주세요 갈매기 날으는 인천항에서 그님이 떠나가네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내마음 전하지도 못하였는데 그냥가면 그만인가요 가지말라고 가지말라고 애원도

좋을까요 로맨틱멜로디초비

예쁠까요 나는 왜 이렇게 예쁠까 예쁠까요 우리 엄마 닮아 예쁠까요 그댄 왜 그렇게 멋질까 멋질까요 대체 누굴 닮아 멋질까요 그댄 왜 그렇게 멋질까 멋질까요 진짜 누구 껀데 멋질까요 하루 종일 그대만 매일 매일 그대만 보고 또 보고싶어 매일 더 보고 싶어 너의 손을 꼭 잡고 봄 향기를 맡으며 걷고 싶어 어쩜 왜 이렇게 좋을까 좋을까요

그때는 몰랐었네 윤설아

그때는 몰랐었네 정말로 몰랐었네 떠나버린 그사람이 내마음 흔들줄 그때는 몰랐었네 이제와 생각하니 매달리고 붙잡을걸 그땐 내가 왜몰랐을까 지나간 그세월 어쩌면 좋을까요 떠나버린 그사람이 내마음 흔들줄 나는 그땐 몰랐었네 그때는 몰랐었네 정말로 몰랐었네 떠나버린 그사람이 내마음 흔들줄 그때는 몰랐었네 이제와 생각하니 매달리고 붙잡을걸 그땐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리즈(Leeds)

하지말아야 하는거 해야하는 거 하고나선 후회하는 거 되돌릴 수 있는 거 그럴수 없는 거 되돌리려다 그르치는 걸 알아도 알 수 없는 걸 알겠다가도 모르는 걸 또 마음을 조여매여 가는 걸 이토록 채워받아 주는 걸 우리의 사랑을 뭉쳐내는 걸 미친듯이 그리워도 참아내는 걸 다시 니곁에 맴돌지 않는 걸 어느새 지워내도 이전에 널 상상하는 걸 두려워 피하는...

이 일을 어쩌면 좋을까요.. 리즈 (Leeds)

하지 말아야 하는 거해야하는 것하고 나선 후회한 것되돌릴 수 있는것그럴 수 없는 것되돌리려다 그르치는 것알아도 할 수 없는 것알겠다가도 모르는 것또 마음을 조여메며 갖는것이토록 채워가다도 만것우리의 사랑을 멈춰내는 것미친듯이 그리워도 참아내는 것다시 네 곁에는 울지않는 것어느새 지워내고 잊어낸 내 상처들두려워 피하는 것 받아들이는 것피하려다 체념한 것...

착각 양다일

나 그대를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몰라요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날 어쩌면 좋을까요 몇 번을 잘 못했던 사랑에 두려워진 마음이 아직까지 바라만 보고 있으라 해요 날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눈이 내 착각이면 어쩌죠 여전히 말 못하는 나라서 언젠가 내 표정에 나타나면 그때 어쩌면 좋을까요 항상 잃어왔던 누군가를 또 만들진 않을까 아직까지

눈물은 왜 날까 고성

어쩌면 좋을까요 어쩌면 좋을까요 사랑했던 님 좋아했던 님 떠나고 없어요 떠날만한 이유 없이 배신보다 더 아픈 이별주고 떠나간 사람인데 눈물은 왜 날까 아직도 그 사람을 사랑하나봐 미워했던 님 원망했던 님 떠나고 없는데 왜 이렇게 생각날까 배신보다 더 아픈 이별주고 떠나간 사람인데 눈물은 왜 날까

왜 나를 사랑했나요 정수라

왜 사랑했나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남몰래 정을 주고 가슴아파서 한소녀 울고 있어요 달콤했던 기억들을 잊을수가 없는데 아~~~ 이마음 어쩌면 좋을까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2.왜 사랑했나요 왜 나를 사랑했나요 떠나갈 사람인줄 몰랐었기에 한소녀가 울고 잇어요 계절이 또 찾아오면 꽃은 다시 필텐데 아~~~~~ 이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사랑이 미움되면(905) (MR) 금영노래방

사랑이 미움되면 어떻게 할까요 내 마음속의 고운 정을 모두 바쳐서 이렇게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해 왔는데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되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어 돌아서겠지 이렇게 이렇게 당신만을 사랑해 왔는데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되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어 돌아서겠지

착각(91572) (MR) 금영노래방

나 그대를 언제부터 어떻게 좋아했는지 몰라요 눈 감아도 떠오르는 그대 날 어쩌면 좋을까요 몇 번을 잘 못 했던 사랑에 두려워진 마음이 아직까지 바라만 보고 있으라 해요 날 사랑한다 말하던 그대 눈이 내 착각이면 어쩌죠 여전히 말 못 하는 나라서 언젠가 내 표정에 나타나면 그때 어쩌면 좋을까요 항상 잃어 왔던 누군가를 또 만들진 않을까 아직까지 바라만 볼 수밖에

가지마세요 (Cover Ver.) 이다영

눈빛만 봐도 내마음은 설레고 바라만봐도 내가슴이 뛰어요 당신의 마음속에 내가 있나요 내맘속엔 당신이 있습니다 내순정을 믿어달라 당신만을 사랑한다 뜨겁게 맹세 해놓고 이러지 마세요 왜이러 세요 사랑한다 그말씀이 거짓인가요 미련만 남겨두고 떠나신다면 어쩌면 좋을까요 홀로된 사랑 사랑하는 사람아 가지마세요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합니다 내순정을 믿어달라 당신만을 사랑한다

그대와 소유미

그대와 있고 싶어요 하루종일요 그대와 살고 싶어요 영원토록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것이 궁금해 어쩌면 좋을까요 그대가 너무 좋아요 걷는 뒷모습만 보아도 가슴이 떨려와요 그대 손길 그대 미소 그 품에서 살고파 잠시라도 떨어져서 살 수 없을 것 같아 하늘아래 내 사랑은 오직 그대 뿐입니다.

루시 Various Artists

바닷가에서 숲속에서도 예쁜 토끼처럼 다람쥐처럼 활짝웃으며 활짝웃으며 잘도 뛰노누나 나뭇잎새위의 맑은이슬과 들에 피어있는 예쁜 꽃들은 모두 루시친구 루시의친구 루시가 가는곳 가는곳마다 영롱~한 무지개 무지개핀다 엄마일도우며 아기도보며 티없이 자라는 우리의 루시 어떤 고생도 어떤 고생도 참아넘기~네 언젠가 알리라 일하는 보람 기워입은 옷과 딱딱한 빵이

열애 박해미

(처음엔 마음을 스치며 지나가는 타인처럼 흩어지는 바람인줄 알았는데 앉으나 서나 끊임없이 솟아나는 그대 향한 그리움) ~그대(의 )그림자에 쌓여 이 한~하아안` 세월 그대와` 함께 하나니 그대의 가`슴에 나는 꽃처럼 영롱`한 별처럼 찬란한 진주가 되리라 그리고 이 생명 다하~하아도록 이 생`명` 다하`도록 뜨거운 마음속` 불꽃을` 피우리라 태`워도` 태`워도

내말을 안들어 배정하

내말을 안들어 작사: 장경수 작곡: 손창수 가수: 배정하 1.어느날 갑자기 내맘이 내말조차 안들어 마음대로 하겠대요 어쩌면 좋을까요 어느날 갑자기 그 사람 말만듣고 있어요 마음대로 하겠대요 막을수가 없을까요 눈 한번 깜빡일대 반할수있다니 이렇게 한방에 무너지다니 믿을수 없는일이 벌어진 그날은 눈부신 날 이었어 조심조심 건너야지 징검다리 건너듯

얼마나 좋을까요 천소아

한참을 고민해 봤어 내가 자꾸 왜 이러는 건지 이런 마음 나도 처음이라 너무 이상해 널 보면 내 맘 들킬까 나도 모르게 화를 내버렸어 왜 이럴까요 내 맘 전하고 싶어 지금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을 말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종일 너만 생각나 나와 함께 할래요 그대 네게 다가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아 불안한 내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얼마나 좋을까요 천소아 (Cheon Soa)

한참을 고민해 봤어 내가 자꾸 왜 이러는 건지 이런 마음 나도 처음이라 너무 이상해 널 보면 내 맘 들킬까 나도 모르게 화를 내버렸어 왜 이럴까요 내 맘 전하고 싶어 지금 볼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랑을 말하면 얼마나 좋을까 하루 종일 너만 생각나 나와 함께 할래요 그대 네게 다가갈수록 자꾸만 멀어지는 것 같아 불안한 내 마음 너는 알고 있을까 지금 볼

얼마나 좋을까요 세이브

얼마나 좋을까요 너와나의 시간이 한없이 평화롭고 행복하기를 별빛이 쏱아지는 밤하늘아래 서로의 마음을 나누며 웃울수 있다면 얼마나좋을까요 그대와함께라면 모듣 순간이 소중하고 아름다울 거야 세상의 모듣 어려움을 이겨내고 기쁨과슬픈을 나누며 살아간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내일의희망을 안고 서로의꿈을 응원하며 걸어갈수있다면 두손을 맞잡고 미래를 그려보며 끝없는

사랑이 미움되면(정훈희) 옛가요모음

당신은 자꾸만 싫다시니 어쩌면 좋을까요... 그러다 만약에 사랑이 미움 되면 당신과 나는 남남이 되어 돌아 서겠지...

늦바람 양희나

말할래요 매일 설레는 이 기분 오랜만에 느껴보는 두근대는 내 심장소리 친구들 부러워하죠 이 나이에 무슨 창핀지 아무래도 난 괜찮아요 내 맘은 청춘인 걸요 지루한 내 삶 속에 운명처럼 다가와 줘서 고마운 늦바람처럼 불어온 당신이 너무 좋은데 몰래 온 손님처럼 다가온 내 사랑 따스한 햇살처럼 다가온 내 사람 자꾸만 생각이 나요 어쩌면

내 모든걸 사랑한 당신 한민우

내 마음 아픈 걸 알면서 찾아 온 당신 너무도 고마운 당신이 있어 행복할 수 있었어 그렇게 좋아하고 한없이 사랑해도 당신껜 부족해 그런 날 사랑한 당신 어쩌면 좋을까요 고마운 당신 이 맘 모두 당신께 주고 싶어 당신께 주고 싶어

내려놓음 (Feat. 김찬미) We See The Lord

못하는 이런 날 주님 언제나 기다리신다 하네 나 넘어질 때에도 난 두렵지 않아 울지 않아 다짐하며 내 뜻대로 살아가려 했던 내 작은 모습을 이제야 내려놓아요 오 주여 들어주소서 이 늦은 고백을 내 힘만으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 어리석음조차 다 품어주시는 주님 오 주여 내가 가진 모든 걸 다 드리려 해도 한없이 작고 부족한 이 맘을 어쩌면

이렇게 그냥 우리 (feat. 영롱 & 최석원) Matthew Manwell

마지막의 널 기억해아무도 알 순 없겠지만너와 나의 사이엔 남은게 없을거라고그렇게 잊고 그렇게 믿었는데이렇게 그냥 우리 다음날은 생각조차 못한채마주보고 손을 잡고 그게 우리의 끝인 밤이야너와 나의 끝처음 너와 잡은 손을 기억해놓을거라 생각도 못했어너와 나의 사이엔 남은게 있을거라고 그렇게 믿고 그렇게 잊었는데이렇게 그냥 우리 다음날은 생각조차 못한채마주...

좋을까요 (With 박요한) 로맨틱멜로디초비

멋질까요 그대 왜 이렇게 멋질까 멋질까요 대체 누구 껀데 멋질까요 그대 왜 이렇게 예쁠까 예쁠까요 대체 누굴 닮아 예쁠까요 그대 왜 이렇게 예쁠까 예쁠까요 대체 누구껀데 예쁠까요 하루 종일 그대만 매일 매일 그대만 보고 또 보고싶어 내가 더 보고 싶어 너의 손을 꼭 잡고 봄 향기를 맡으며 걷고 싶어 대체 왜 이렇게 좋을까 좋을까요

좋을까요 (2015 New.) 로맨틱멜로디초비

누굴 닮아 예쁠까요 나는 왜 이렇게 예쁠까 예쁠까요 우리 엄마 닮아 예쁠까요 그댄 왜 그렇게 멋질까 멋질까요 대체 누굴 닮아 멋질까요 그댄 왜 그렇게 멋질까 멋질까요 진짜 누구 껀데 멋질까요 하루 종일 그대만 매일 매일 그대만 매일 또 보고 싶어 보고 또 보고싶어 너의 손을 꼭 잡고 봄 향기를 맡으며 걷고 싶어 대체 왜 이렇게 좋을까 좋을까요

눈물의 편지 인순이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지~워지네 바람 소리마저 나를 슬퍼해도 술잔위에 어린 그대는 더욱 영롱~한 그리움~~ 꽃처럼 태워버린 편지 어느 별이 지켜~줄까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지~워지네 안녕이란 말은 재가 되었어도 연기속에

눈물의 편지 인순이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지~워지네 바람 소리마저 나를 슬퍼해도 술잔위에 어린 그대는 더욱 영롱~한 그리움~~ 꽃처럼 태워버린 편지 어느 별이 지켜~줄까 눈물이 떨어지는 편지 지워지는 그대 이~름 사랑이 비어버린 가슴 이 가슴도 지~워지네 안녕이란 말은 재가 되었어도 연기속에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마마무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 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어찌할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겨울 지나 봄이 오듯 다가와서 미소 짓네 손을 뻗으면

어느 소녀의 사랑이야기 마마무(Mamamoo)

그대를 만날 때면 이렇게 포근한데 이룰 수 없는 사랑을 사랑을 어쩌면 좋아요 미소를 띄워 봐도 마음은 슬퍼져요 사랑에 빠진 나를 나를 어찌할 수 없나요 내 인생의 반은 그대에게 있어요 그 나머지도 나의 것은 아니죠 그대를 그대를 그리워하며 살아야 하니까 어느 소녀의 사랑 이야기 겨울 지나 봄이 오듯 다가와서 미소 짓네 손을 뻗으면

사랑해도 될까요 다혜송

어쩌면 좋을까요 이 심정 아시나요 들꽃처럼 수줍어도 난 당신의 향기랍니다 바람에 스쳐가듯 떠나는 인연 아니죠 저 달빛에 구름 스미듯 난 당신의 여자랍니다 속절없이 울어대는 저 새는 내맘 아는지 떨어지는 꽃잎처럼 사무치게 울고 있네요 그대를 사랑해도 될까요 가슴이 두근대는걸요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난 당신의 여자랍니다 바람에 스쳐가듯

끝없는 사랑 김수련

끝없는사랑/김수련 (김병걸(길섶)작사/이응도작곡) 꽃물결 일렁이던 어느날 잠자던 내가슴속에 여울져 흐르던 그빛은 너무나도 영롱 했어요 자꾸만 당겨오는 그대의 신비에 이끌리면서 끝없이 열리는 세상을 처음으로 볼수 있었죠.

나의 장모님 김준서

화초처럼 곱게 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 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 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솜씨 좋고 맵시 좋아 마음까지도

관계의 종말 (With. 박정은) 정원영

그대여 날 떠나가지 말아요 내가 그대 옆에 있는데 그대와 함께했던 시간이 내겐 너무나도 좋은데 그댄 왜 나를 떠나려 하나요 그대여 내 손을 놓지 말아요 그대 잊을 수 없는데 그대의 차가운 발걸음이 나의 빠른 심장 소리가 이별이 다가온다고 말해요 오 난 그대에게 수없이 많은 날을 받기만 했는데 이젠 해줄 수가 없네요 이런 걸 어쩌면 좋을까요 그대여 날 떠나가지

장모님 Various Artists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 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장모님 <간주중> 솜씨좋고 맵시좋아

장모님 백승태

화초처럼 곱게곱게 기른딸을 나에게 내어 주시며 내 몸처럼 아끼고 잘살아가라던 장모님의 그 말씀이 귓전에 맴돌아 하루에도 열두번 참고 살아가지만 어찌하면 좋을까요 나의 장모님 처음과는 달라졌어요 아내는 지금 그렇게도 상냥하고 얌전하더니 너무나도 변했어요 무서워졌어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장모님 우리 장모님 <간주중> 솜씨좋고 맵시좋아

빗방울이 젤리라면 로보데이터 (유비윈)

내리는 빗방울, 맛난 젤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늘향해 입을 크게 벌리면 아 아아 아 아아 아 아아 아 내리는 눈송이, 솜사탕이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늘향해 입을 크게 벌리면 아 아아 아 아아 아 아아 아 내리는 빗방울, 맛난 젤리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narr. 휴~ 그러면 참 재미날텐데!)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Various Artists

자자 여러분 나좀 보세요 우리 들의 건강을 지키려면은 어떡하면 좋을까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죠 튼튼한 몸가짐이 최고야 옳지 옳지 그러면 될꺼야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자자 여러분 나좀 보세요 우리 들의 건강을 지키려면은 어떡하면 좋을까요 서로서로 부지런히 일 해야죠 부지런한 몸가짐이 최고야 옳지 옳지 그러면 될꺼야 몸도 튼튼 마음도 튼튼 자자 여러분

이른 아침 성가 8

이른아침 적막하-게 샛별 돋을때 온누-리 주의 빛-이 가득 차있네 신비-론 그 광채 마음-에 머-물러 우리 일 당신- 빛에 젗게- 하소서 이른 아침 고요하-게 햇살 번질때 온누-리 주의 음-성 가득차있네 주 앞-에 고요히 옷깃-을 여-미니 마음속 잧아-들게 퍼지-옵소서 이른 아침 화사하-게 햇살 번질때 온누-리 주의 생-명 가득차있네 영롱-한

쓱싹쓱싹(1) 음악도화지

밥 먹기 전에 무얼 하죠 깨끗이 손을 씻어야죠 어떻게 씻으면 좋을까요 오른손 왼손 비벼야죠 쓱싹쓱싹 쓱싹쓱싹 쓱싹 쓱싹쓱싹 쓱싹쓱싹 쓱싹쓱싹 쓱싹쓱싹 쓱싹 쓱싹쓱싹 쓱싹쓱싹 밥 먹은 다음에 무얼 하죠 깨끗이 이를 닦아야죠 어떻게 닦으면 좋을까요 위아래 골고루 닦아야죠 쓱싹쓱싹 쓱싹쓱싹 쓱싹 쓱싹쓱싹 쓱싹쓱싹 쓱싹쓱싹 쓱싹쓱싹 쓱싹 쓱싹쓱싹 쓱싹쓱싹 운동을 하고선

보이나요 (Vocal 인광) 박병규

말하고 그대를 들을까요 보이나요 여름비 내리는 밤 그대의 집앞을 서성인 어떤가요 모자란 모습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 날이 참 좋아졌네요 오늘은 그대만 생각이 나게 용기내 빨리 뛰어가 그대 집앞에 가서 우연을 말할까요 보이나요 눈꽃이 내리는 밤 그대의 집앞을 서성인 어떤가요 아직도 여기에서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어쩌면

보이나요(Vocal 인광) 박병규(Park Byungkyu)

말하고 그대를 들을까요 보이나요 여름비 내리는 밤 그대의 집앞을 서성인 어떤가요 모자란 모습으로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 날이 참 좋아졌네요 오늘은 그대만 생각이 나게 용기내 빨리 뛰어가 그대 집앞에 가서 우연을 말할까요 보이나요 눈꽃이 내리는 밤 그대의 집앞을 서성인 어떤가요 아직도 여기에서 그대를 사랑하는 나는 어쩌면

사랑이 찾아오네요 김현성

사랑이 찾아오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성큼성큼 다가오네요 콧노래를 부르면서 (음음음~ 음~~음음~) 사랑이 찾아오네요 어떻하면 좋을까요 마음이 열어달라고 하루종일 노크하네요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 똑똑똑똑 똑똑똑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음~~음음~) 사랑이 찾아왔네요

얼마나 좋을까 빌리

난 알았죠 그댈 향한 나의 눈 빛이 그대를 원하고 있다는 걸 알고 싶죠 날 보는 그대의 마음이 궁금하고 기대되는 거 같아요 난 놀랐죠 나의 마음에 놀랐죠 내 가슴이 부르는 그 이름이 그대란 걸 이제 알았어요 하루가 질 무렵 지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지금 생각나는 그대와 함께라면 얼마나 좋을까요 하루를 마치고 누워서 서로의 일과를

별 볼일 없는 사람 홈메이드레코딩

함께 웃을 일이 많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당신을 웃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요. 난 별 볼일 없는 사람 하지만 별을 보는 사람 그대 그 두 눈에 뜬 별 그 별 별을 보는 사람 별을 세는 사람 노래하는 사람 내가 반짝이지 않을 수 있어요 볼품없을 수도 있죠 그래도 가끔은 차가운 당신의 두 손 잡아주고 싶어요.